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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전투
고난의 세월을 이게내 그시대 분들의 고생과 유엔군에게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중공이나 왜나 우리민족에게 너무 많은시련을 안겨줬습니다.
장진호의 북한 주민은 미군과 같이 흥남철수 때 몸을 실지 못하고 끊어진 다리에서 돌아서야 했죠. 그후 그들의 소식은 아무도 모르죠.미 해병의 증언에 의하면 '후미에 섰던 장진호 주민의 익숙한 얼굴은 없었다'.고 하더군요.미군의 흥남철수 시에도 수많은 인파가 흥남부두에서 폭사로 붉은 바닷물을 뒤로하고 철수 했죠...한국군을 따랏다면 살 수도 있었을지?
중궈의 장진호가 아니라 넷플릭스의 위대한 탈출이라는 영상도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근데 헐리우드에서 만든 장진호 전투 영화에선 이런 사실 절대 안보여주더군요.걔네들 영화에선 어디서 전쟁힌 이야기라고 해도, 절대 현지인 나오는 경우는 없어요.
만약 그 때가 여름이라면 미군은 전멸햤을 것이다. 추위는 아군과 적군에 같이 오는데 마군은 흥남 앞바다의 항모에서 항공가로 보급품 공수해주었지먼 즁공군은 보급이 될 리도 없고 낮에는 공급을 피해 산속에 숨고 밤에는 불도 피우지 못하고 추위와 굶주림에 동사자 엄청남.
장진호 전투
고난의 세월을 이게내 그시대 분들의 고생과 유엔군에게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중공이나 왜나 우리민족에게 너무 많은시련을 안겨줬습니다.
장진호의 북한 주민은 미군과 같이 흥남철수 때 몸을 실지 못하고 끊어진 다리에서 돌아서야 했죠. 그후 그들의 소식은 아무도 모르죠.
미 해병의 증언에 의하면 '후미에 섰던 장진호 주민의 익숙한 얼굴은 없었다'.고 하더군요.
미군의 흥남철수 시에도 수많은 인파가 흥남부두에서 폭사로 붉은 바닷물을 뒤로하고 철수 했죠...
한국군을 따랏다면 살 수도 있었을지?
중궈의 장진호가 아니라 넷플릭스의 위대한 탈출이라는 영상도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근데 헐리우드에서 만든 장진호 전투 영화에선 이런 사실 절대 안보여주더군요.
걔네들 영화에선 어디서 전쟁힌 이야기라고 해도, 절대 현지인 나오는 경우는 없어요.
만약 그 때가 여름이라면 미군은 전멸햤을 것이다. 추위는 아군과 적군에 같이 오는데 마군은 흥남 앞바다의 항모에서 항공가로 보급품 공수해주었지먼 즁공군은 보급이 될 리도 없고 낮에는 공급을 피해 산속에 숨고 밤에는 불도 피우지 못하고 추위와 굶주림에 동사자 엄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