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의 수호천사, 미 해병대를 지켜내다 『장진호의 피난민』 / (장진호 전투 Step 12) [소피니언 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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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2 місяці тому +1

    장진호 전투

  • @yongki0819
    @yongki0819 2 місяці тому

    고난의 세월을 이게내 그시대 분들의 고생과 유엔군에게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중공이나 왜나 우리민족에게 너무 많은시련을 안겨줬습니다.

  • @참기름-d8x
    @참기름-d8x 2 місяці тому

    장진호의 북한 주민은 미군과 같이 흥남철수 때 몸을 실지 못하고 끊어진 다리에서 돌아서야 했죠. 그후 그들의 소식은 아무도 모르죠.
    미 해병의 증언에 의하면 '후미에 섰던 장진호 주민의 익숙한 얼굴은 없었다'.고 하더군요.
    미군의 흥남철수 시에도 수많은 인파가 흥남부두에서 폭사로 붉은 바닷물을 뒤로하고 철수 했죠...
    한국군을 따랏다면 살 수도 있었을지?

  • @wlcjfgh121
    @wlcjfgh121 2 місяці тому

    중궈의 장진호가 아니라 넷플릭스의 위대한 탈출이라는 영상도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ptahoteff
    @ptahoteff 2 місяці тому

    근데 헐리우드에서 만든 장진호 전투 영화에선 이런 사실 절대 안보여주더군요.
    걔네들 영화에선 어디서 전쟁힌 이야기라고 해도, 절대 현지인 나오는 경우는 없어요.

  • @말이중요해요
    @말이중요해요 2 місяці тому

    만약 그 때가 여름이라면 미군은 전멸햤을 것이다. 추위는 아군과 적군에 같이 오는데 마군은 흥남 앞바다의 항모에서 항공가로 보급품 공수해주었지먼 즁공군은 보급이 될 리도 없고 낮에는 공급을 피해 산속에 숨고 밤에는 불도 피우지 못하고 추위와 굶주림에 동사자 엄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