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만약 내가 산다면.... 내려 앉을 것 같은 지붕 갈고, 조경 바꾸어야 할것 같고, 보일러 바꾸고, 이층 화장실 하나 더 넣고 각 방에 옷장 늘리고, 남향 창문 좀 키운담에, 담벼락 바꾸고, 지붕 주차장에 충전시설 넣고, 묘지 쪽 공장부분에 이쁜 턱밭 하나 깔고, 개집 하나 넣어주면 딱이네.. 얼마나 들까나...
옆집 대형나무가지들이 줄기를 뻗어서 이 집으로 상당부분 넘어오네요. 조망 채광 가리네. 나무들 싹다 밀어버리고 싶네요.ㅋㅋ 곡 필요하고 포인트만 될 수 있는 수목만 기르는게 나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처음 집지을때 생각없이 정원수 심고 관리도 넘 안하는거 같음. 관리힘들면 애초에 안하는게 좋은듯. 다 돈과 시간과 품이 드는 일임.
플라스틱제조가 환경에 크게 영향이 없다 하더라도 그건 몸에 영향이 덜하다는 것이고 바로 뒤에 공장이 있으면 하루에도 수차례 대형화물차가 진출입 할 것이고 그로인해 후진사이렌 소리가 자주 들릴 것으로 보이며 지게차가 상하차를 할테니 지게차 소음도 무시못합니다. 그렇다면 주거환경으로 볼 경우 매우 안좋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저희 회사에서 저것과 똑같은 소음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이라 인근회사 기숙사에서 불만접수가 많습니다. 공단은 산업이 우선이지, 주거가 우선이 되는 장소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오,,,,,,,,쌈빡한 접근,,,,,,, 산에 동굴파고 촛불키면서 혼자 사시오,,,,,,,,,ㅋㅋㅋㅋ 아,,,,,,,,,,,,동굴도 무너질지도,,,, ㅎㅎㅎㅎ 뒤에 공장있는것은 확실한 마이너스 ,,,,,,,까는것 아닙니다,,,,,,,걱정이 많으면,,,,,,,,,하늘을 머리에 이고 살게되지요 ㅎㅎㅎ
저는 바로 옆(??) 입장저수지 인근 기로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 예전에 여기 자주 갔던 것 같네요. 시장저수지 조용하고, 낚시는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위쪽으로 전원단지 개발이 조금 하는 것 같던데....그리고 전원주택에 8년 살면서 천안 신부동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으로 전부 적응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안 움직이게 됩니다.
시장리 시장저수지일겁니다. 차로 10분거리에 망향의 동산이 있습니다. 참고로 망향의동산은 풍수가 좋은 명당 지역입니다. 저 지역(입장면)부터 목천(천안시) 독립기념관으로 이어지는 차령산맥의 위례산 묘지터가 정말 좋아서(충북 단양군 오사리 묘터도 유명하죠) 예전의 좋은 묘터를 찾는 유명한 풍수 지관분들은 잘 아는 지역입니다. 80년대에도 상당히 좋은 묘터는 억단위 이상했던 지역입니다.
바닷가는 소금물 이지만 호수는 맹물이죠. 모기때 충분합니다. 바닷가든 호숫가든 집값이 높은건 맞습니다. 그러나 물가 근처 집은 습도가 높아 빨래가 잘 안마르거나 집 곳곳에 곰팡이 피거나 하는것도 있습니다. 스위스 같은 기온이 낮은 지역은(쌀쌀 한곳) 호숫가 라도 습도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딸기님이 물어볼만큼 경매 불허가 그렇게 신비한 조건은 아니죠? 설마 그냥 이론적으로만 존재한다는 감평사나 경매관리인? 입찰인가? 플라스틱 공장 별거 아니다.. 하실분 있지만요. 플라스틱은 기본적으로 쇠 처럼 단단합니다. 이런걸론 그릇 못만들어요. 그래서 이걸 말랑 말랑하게 만들려고 가소제를 씁니다. 이중에 가장 유명한게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도 있지만 EPA 인가? 요것도 있죠? 남자에겐 거유증(여성 호르몬 비슷) 여성에겐 조숙 및 불임 같은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겁니다. 다이소 같은데 가면요. 본 제품엔 EPA가 없습니다.. 뭐 이런 문구도 붙어 있잖아요? 이런게 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말랑 말랑하게 만들기 위해서에요. 이걸 업계 용어로는 가소제 라고 합니다. 어쨌거나 EPA가 안들어가더라도 가소제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새 플라스틱 냄새의 대부분이 바로 가소제 냄새 입니다. 환경호르몬 하면요 그냥 호르몬 같은 역할을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하구요. 여러분 몸안에 많은 종류의 호르몬이 있지만 그걸 전부 꺼내서 추출하면 몇 그램이나 될거 같습니까? 그램도 안나옵니다. 그냥 밀리그램 단위.. 다 합쳐도 그정도에요. 이 말을 비틀면, 주변에 아주 미세한 양만 있어도 영향이 크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심정팠으면 중간중간 큰돈 들어가겠네요. 화목보일러 목재도 구하는게 쉽지는 않도 땔감 공급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하고.. 도시에 찌든 사람들은 이래저래 쉽지않을 삶일 듯 합니다. 오히려 주변 플라스틱 관련 공장은 소음만 없다면 별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플라스틱 가공이나 제조업이 아니라 조립업체라면 나쁘지 않을 듯 하고, 공동묘지 쯤이야 그냥 잊어버리고 살면 되겠죠. 21년 연식이 가장 큰 걸림돌일 듯..
저마을의 평균거주기간 ,,, 평균수명을 조사햐봐야 할듯,,
저수지 둘레길 관리상탴ㅋㅋㅋㅋㅋ 노답마을.
공장 있으면 출근을 할수 있어서 좋죠
지금 진짜 천안쪽 단독 매물 쏟아져나와요 차라리 도심지가 낫지ㅜ않나요
묘보다 공장인근이면 폐고뮈고 암걸리기 쉬워요 시골암뉴스한번 보세요
입찰되었나요
음냐 만약 내가 산다면.... 내려 앉을 것 같은 지붕 갈고, 조경 바꾸어야 할것 같고, 보일러 바꾸고, 이층 화장실 하나 더 넣고 각 방에 옷장 늘리고, 남향 창문 좀 키운담에, 담벼락 바꾸고, 지붕 주차장에 충전시설 넣고, 묘지 쪽 공장부분에 이쁜 턱밭 하나 깔고, 개집 하나 넣어주면 딱이네.. 얼마나 들까나...
이 집 낙찰 됬어요?
굿
말이 e마트24지.. 겁나 일찍 닿는 말만24
오늘따라 쌀쌀한데 딸기님 모자 따뜻하시겠읍니다 왜 썼다벗었다 하시는지요 ?
시골은 집크면 개고생
튼튼하고 단열우선 신경쓰세요
졸린데 눈호강잘했네요
꼭대기에서 경매들어가도 손해일텐데….
사람이 살수 있나요?
즐겨보는 랜선 임장...감사해요~~
9:00 조상복합단지
댓글을 차단시킨 부동산 , 가격을 메인에 공개못하는 부동산은 대부분 유인글또는 거짖매물일가능성이 높으니 피하심이 좋습니다
옆집 대형나무가지들이 줄기를 뻗어서 이 집으로 상당부분 넘어오네요.
조망 채광 가리네. 나무들 싹다 밀어버리고 싶네요.ㅋㅋ
곡 필요하고 포인트만 될 수 있는 수목만 기르는게 나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처음 집지을때 생각없이 정원수 심고 관리도 넘 안하는거 같음.
관리힘들면 애초에 안하는게 좋은듯. 다 돈과 시간과 품이 드는 일임.
그냥 이분꺼. 경매물건 본다기보다 새로운곳 찾아가서 그곳 구경하고 물건도 소개해주고 걍 재밌음
이런집 사면 안되는구나와 구경 정보
정보 다 공개하고, 설명주시네요. 오케..알아서들 원함 구매하고 아님, 보고...ㅎㅎ
배묘지임공장
주택 오래살아봤는데 정말 관리가 힘들다 .
지금은 아파트사는데
아파트 관리비가 열배이상 싸다 .
이거시 팩트
최근 본거 중에 젤 괜찮아보이는 너끰
근처 공동묘지터...이장을 했더라도 왠지 찜찜함은...그리고 플라스틱 공장...묘지와 공장의 콜라보...
살 돈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입지조건 으슥한곳은 안 갈것같..
1억이고 10억이고 가격이 중헌것은 아닌것같음.
밤에 귀신 나오나 보네
헐 묘지터 잘못들어갔다가 병원비가 더 나가겠어요.
왜 주거용지에 공장을 짓게 허락하냐 지방정부 미쳤다
공장에서 나는 소음 아니면 냄새 아니면 유해물질 아무래도 공장때문에 문제가 있는듯 싼이유가 있을듯
안녕하세요
혹시 전라도건도 하시나요?
귀하고 소중하신 정보 휼륭하신요
감사합니다🤩🤩🤩🤩🤩
둘레길에 웬 잡초가 무성...곧 정글되겠씀돠~~^^ 영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개꿀~~
옆집이 공장 같은데...
플라스틱제조가 환경에 크게 영향이 없다 하더라도 그건 몸에 영향이 덜하다는 것이고 바로 뒤에 공장이 있으면 하루에도 수차례 대형화물차가 진출입 할 것이고 그로인해 후진사이렌 소리가 자주 들릴 것으로 보이며 지게차가 상하차를 할테니 지게차 소음도 무시못합니다. 그렇다면 주거환경으로 볼 경우 매우 안좋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저희 회사에서 저것과 똑같은 소음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이라 인근회사 기숙사에서 불만접수가 많습니다. 공단은 산업이 우선이지, 주거가 우선이 되는 장소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오,,,,,,,,쌈빡한 접근,,,,,,, 산에 동굴파고 촛불키면서 혼자 사시오,,,,,,,,,ㅋㅋㅋㅋ 아,,,,,,,,,,,,동굴도 무너질지도,,,, ㅎㅎㅎㅎ 뒤에 공장있는것은 확실한 마이너스 ,,,,,,,까는것 아닙니다,,,,,,,걱정이 많으면,,,,,,,,,하늘을 머리에 이고 살게되지요 ㅎㅎㅎ
백퍼공감새벽4:50분이면 어김없이 트럭후진 삐삐삐소리에 미쳐버릴지경
낮에는 정기적으로들리는 콤푸레샤소리
미쳐버림 ㅠ
공장들은 보통 24시간 돌아간다고 생각해야 하고 새벽에 물건 나를때 덜컹거리는 소리, 사이렌소리, 경고음 소리.... 돌아버리죠.
플라스틱 사출공장이 연기 펄펄 나는 화학공장이아니라, 플라스틱 알갱이 녹여서 제품 만드는거라 공해 그렇게 없습니다. 도심에도 있어요
아 그렇군요 몰랐습니다 따봉
플라스틱 알갱이 녹일때.. 유해물질이 그정돈 안나와도 나옴.. 바로 뒤에 공장이니 화물차들도 시끄러울거고
공장에서 나는냄새는 장난아니던데요
플라스틱 녹일때 나는 연기 좋은건 아니지요~그리고 알갱이 상태로 만드는 공정이 있다면...공기중에 미세플라스틱이 계~~속 떠 다니는거죠 뭐~
부동산 애들은 주소부터 말을 안해줄까?
공장은 피해야함..~
저수지 낚시 가능합니까~?
아이거 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묘지??에서 개뿜음ㅋㅋㅋㅋ
저수지 옆에 얻지 마라..모기 졸라 많다.
남방비 관리비 감당않됨 전윈 주택20평 미많 적당한대 너무 크면 않팔린다
구독 좋아요 알림하고 가요~!!!
저는 바로 옆(??) 입장저수지 인근 기로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 예전에 여기 자주 갔던 것 같네요. 시장저수지 조용하고, 낚시는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위쪽으로 전원단지 개발이 조금 하는 것 같던데....그리고 전원주택에 8년 살면서 천안 신부동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으로 전부 적응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안 움직이게 됩니다.
좋타ㆍ그런데 저수지와 가깝다니 낙시좋아하는사람은 좋겟지만 난 무섭네ㅜ 진짜 싸고 좋다. ㅡ딸기모자쓰고 소개하시는모습 잼잇게 잘 봣습니다~^-^
딱보니 사람살데 못되네
ㅋ
물옆은 습도높고 겨울에 엄청추워요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ㅈ같아요
지역이어디예요
굿!!!
플라스틱 공장 냄새엄청납니다
저기는 사람살데는 ...
너무커요
경매 모르는 제가봐도 설명 잘하시고 사진이나 도면 자료등 첨부도 잘해주시니 이해가 쏙쏙되서 좋았습니다.
근데 운동 좀하셔야겠어여 ㅜ
이분은 경매유튜버 보다 여행 유튜버같음. 영상 보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드네요 ㅋ
감사합니다 요새 이미지 세탁중이에요
@@kimddalky ㅋㅋㅋㅋㅋㅋ
최근 꺼만본 새로운 시청자인데
진심 이런 집도 있구나 싶은
집구경 집여행 유튜버 ㅋㅋㅋ
ㅠ 진짜 살고싶다..
저수지 밀림길이 이쁘다니?? ㅋㅋㅋ
자가용 있고 경제력 괞챦으면 뭐 그럭저럭.......
저수지있고 묘터고 공장에...
와우 터가 개빡씨네요;;
일탈이면 일탈인데 딸기탈말고 요즘 홍시랑 포도가 제철인데 바꿀생각없나요? 바꾼다면 채널의 정체성을 잃게 되려나?
설명 너무 잘해주시네요..구독.. 좋아요 꾹~~~
말씀을 시원시원하게 마씀하시네요
시장리 시장저수지일겁니다.
차로 10분거리에 망향의 동산이 있습니다.
참고로 망향의동산은 풍수가 좋은 명당 지역입니다.
저 지역(입장면)부터 목천(천안시) 독립기념관으로 이어지는 차령산맥의 위례산 묘지터가 정말 좋아서(충북 단양군 오사리 묘터도 유명하죠) 예전의 좋은 묘터를 찾는 유명한 풍수 지관분들은 잘 아는 지역입니다.
80년대에도 상당히 좋은 묘터는 억단위 이상했던 지역입니다.
결론은 죽은자의 땅이라는 ~~
@@기수연-n7d 죽은자가 없는땅도 있나요 전역이.전쟁터였는데요
@@KoreanMonkey-IQ.60-80 아, 그렇군요 .
요즘 계속 보게되네요 잘보고 갑니다ㅎㅎ
임차인이 왜 제시외건물 매각제외신청서를 냈을까요? 본인과 무슨 상관이기에..? 그리고 저 매각제외는 보일러실을 말하는 걸까요, 관정을 말하는 걸까요? 고수분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딸기를 벗을 때도 되엇다
앞집 보려고 작년에 갔었는데 이집에 세들어 사시는 부부 만난적 있어요~
이 단지에 사시는 분들은 가구당 100평씩 공짜 밭 한필지씩 쓰고 있다고...
그게 묘지터 였나봐요~^^
저번에도 경매에 한번 나왔던데 또 나왔네요~
ㅂ
네
딸기님 좋은 아침입니다```항상 건강하세요````님 영상 잘봅니다..
공장 100미터 이내 사람 사는곳 아님
딸기님 한번가셔서 모르실것입니다. 돼지똥냄새 장난이 아니라 창문열어놓기 어렵고, 옆에 저수지 있어 습도등, 사는데는 좋을 것도 없습니다.
돼지똥 냄새는 말 되지만
물이 가까와 습도 때문에 못산다니
미국은 바다,호숫가 주택들은 금값이더라.
한국도 그렇고.
바닷가는 소금물 이지만 호수는 맹물이죠. 모기때 충분합니다.
바닷가든 호숫가든 집값이 높은건 맞습니다. 그러나 물가 근처 집은 습도가 높아 빨래가 잘 안마르거나 집 곳곳에 곰팡이 피거나 하는것도 있습니다. 스위스 같은 기온이 낮은 지역은(쌀쌀 한곳) 호숫가 라도 습도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호수는 모르겠지만, 영종도로 이사온 뒤로 356일 습도로 괴로워요. 와..여름에 뒤짐 ㅜ
@@zorlucas7343 헉 영종도 습도 높군요… 이런..ㅜ
댓글 괜히 쓴듯, 3억원대일때(그때는 관리사무소도 있었음) 앞에 저수지 경치라 너무 멋있어 구입하려다가 사자마자 팔고나온 분에게 들은 말씀이라 찰떡같이 믿었습니다.정확히는 뭐 살아봐야 될듯. 이미 살고 있어 팔아야 되는 분이신듯 아니시면 금값으로 꼭 구입하시길^^
이분 경매집은 전부 묘지가 항상끼어있음 ㅡㅡ 왜 이런집만 방송 하는거지 ㅋㅋ 그만큼 방송으로 팔 자신이있다고 생각하시나!! ㅡㅡ주변에 공장도 끼어있고 그만큼 팔 능력이.되세여??
좋으면 살 능력은 되세요?
@@JINS-kt8ob 당신보다 잘살지 싶은데 ~~~ㅋ ㅋ 난 12억 주택에 살고이서서 당신이 걱정안해도 됨~~ 오지랖은! ㅋㅋ 가만있음 2등이나 합니다~~여기 방송하는 사람보다도 더 능력은 좋으니 괜한 오지랖은 함부러하지말고요~~
아 이거 뭐지? 이건 이제 부동산 소개 유튜버들이 다들 그 말투 흉내내서 하더군요 ㅋㅋㅋ
오늘은 아 이거 묘지 ㅋㅋㅋ
잘봤읍니다 👍👍
좌묘지 우공장
앞에 축사까지 있었으면 악재 3대장을 품고있는 흔치않는 주택이 될수 있었는데
재수없는게, 묘지 터 근처에 있다보면, 텃밭 가꾸다가, 뼈 보게 됩니다. 그때부터 집에 있는 정이 다 떨어집니다.
좌묘지 우공장 ㅋㅋㅋㅋㅋㅋ
흉수지리설이네요
@@user-kobboolso 빵터짐
저기에 살고있는 사람들한테 실례되는 말입니다
양지바른 묘지뷰...
대지도 넓고 집도 크네요. 단독 살아봐서 아는데 관리하기 엄청 빡셀 듯.
딸기님이 물어볼만큼 경매 불허가 그렇게 신비한 조건은 아니죠? 설마 그냥 이론적으로만 존재한다는 감평사나 경매관리인? 입찰인가?
플라스틱 공장 별거 아니다.. 하실분 있지만요. 플라스틱은 기본적으로 쇠 처럼 단단합니다. 이런걸론 그릇 못만들어요.
그래서 이걸 말랑 말랑하게 만들려고 가소제를 씁니다. 이중에 가장 유명한게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도 있지만 EPA 인가? 요것도 있죠?
남자에겐 거유증(여성 호르몬 비슷) 여성에겐 조숙 및 불임 같은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겁니다. 다이소 같은데 가면요. 본 제품엔 EPA가 없습니다.. 뭐 이런 문구도 붙어 있잖아요?
이런게 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말랑 말랑하게 만들기 위해서에요. 이걸 업계 용어로는 가소제 라고 합니다.
어쨌거나 EPA가 안들어가더라도 가소제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새 플라스틱 냄새의 대부분이 바로 가소제 냄새 입니다.
환경호르몬 하면요 그냥 호르몬 같은 역할을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하구요.
여러분 몸안에 많은 종류의 호르몬이 있지만 그걸 전부 꺼내서 추출하면 몇 그램이나 될거 같습니까? 그램도 안나옵니다. 그냥 밀리그램 단위.. 다 합쳐도 그정도에요.
이 말을 비틀면, 주변에 아주 미세한 양만 있어도 영향이 크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오오오오...그렇쿤요..프라스틱...요즘 미세 프라스틱에 대해 엄청 까던데...여긴 정말 위험하겠네요..짜장면 국그릇을 보면 스텐레스처럼 샌딩하는 걸 봤는데, 그것도 아마 미세 프라스틱이겠죠..선생님 말씀이 도움이 됩니다.
제가 몸이약해서 냄새에 민감한데
30년전쯤 플라스틱사출 공장에 돈많이준다고 입사했는데
오전에 입사해서 12시 점심시간에 도망가듯 그만두고 나온적있습니다 ㅠ
진짜 고통 그자체였음
숨은쉬어야 하는데..... ㅠ
뒤에 공장이 아쉽네요 공장소음이;;
아....왜케 가성비 좋은가 했다가 뒤에 공장 뭐지
목소리 좋고 딕션 좋고 구매자에게 필요한 정보 너무 재미있게 알려주시고 보는재 듣는 재미가 있어서 경매 모르는 사람이지만 구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현장까지도 보여주셔서 너무 재밌게 봅니다.
나는 참 경매도 저런주택도 관심 없는데 이영상을 맨날 보게됨ㅋㅋㅋ
딸기님 좋은점도 좋은데 실생활시 나쁜점이 도드라지지않게 지나치니 아쉽네요~
실 구매시.. 구매자는 바로 현타 맞게 되니까요...
굳이 따지자면 2억대가 맞는데 1억대라는건 시선을.............
울산에두 괜찬은 집 없으까요!!
돈도 없는데 보고있음
옆 공장에 나중에 어떤게 들어올줄 알고요..^^
왜 유찰이고, 1회에서 18명이나 입찰했는데
98%는 어떻게 벌어지는거에요?
18명 입찰은 저번 불허가때 그때 입찰한거고 이번에는 입찰한사람이 없어서 유찰이 된거죠
감사합니다~♡
공장 문제는 소음이나 유해 기체가 문제되고, 암암리에 불법폐기물질 방류로 주변이 오염될수 있고,
현재 빈공장이라 하더라도 차후 무슨업종이 들어올지 몰라서 좋지 않을듯....
공동묘지 위에 집지었네
묘지 관리인이 살기 딱 좋은곳이군...
아~~ 이거 묘지?!?!
집은 여러가지로 선호하는 옵션이네요
불허가는 왜 났을까요?
더싸게 받으려는 용역들의 협박?ㅋ 댓글들 보니깐 억지 트집으로 깍아내리는 글들 보이네요ㅋㅋ 지금 가격으로만 봐도 추후 50% 시세차익은 기대해도...ㅋ
심정팠으면 중간중간 큰돈 들어가겠네요. 화목보일러 목재도 구하는게 쉽지는 않도 땔감 공급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하고.. 도시에 찌든 사람들은 이래저래 쉽지않을 삶일 듯 합니다. 오히려 주변 플라스틱 관련 공장은 소음만 없다면 별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플라스틱 가공이나 제조업이 아니라 조립업체라면 나쁘지 않을 듯 하고, 공동묘지 쯤이야 그냥 잊어버리고 살면 되겠죠. 21년 연식이 가장 큰 걸림돌일 듯..
21년 연식이 걸림돌이라는게 무슨 뜻인가요?
@@kjc3306 집이 21년되었다는 소리쥬
@@MOTALCOMBAT 21년된 철콘이면 문제없습니다 콘크리트는 완전양생40년
노후되는데40년입니다 지금부터가아주튼튼할시기입니다
주변 묘지 공동 묘지 생각하면 지하수 못마시지. 시체 썩은 액기스 한잔 마시고 하루 시작?
저도 경매할 생각은 없는데 구해줘홈즈 경매판보는거 같아서 재밋어요 ㅋㅋㅋㅋㅋ
영상을다본건아닌데 경매시 문제가될수있는거 조심해야될것 이런거도한번올려주세요
무서워
이래 전원주택단지가 위험한거같다. 그런데 전원주택단지에 공장이 있에.
아....몇달전인가??? 다른곳 영상에서 본집인데 그때 문제가...구석에있는 옆집이었나??? 도로상 문제였나?? 그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뭔가 있었던걸로 ;;;
조으면 소개하는분이 사시길 꼴대리는 주택이네
집에서는 호수가 보이지는 않겠네요
김딸기형님 나중에 그냥 드론학원 차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있으면 안되는게 다 있네요
그냥 근처에 살면 심장마비 소음 식수오염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