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타국에와서 시어머니 장사일 돕고 배우면서 가정이루고 아들 셋이나 낳고서 한국 말도 잘 하고 장사하면서 바쁘면서도 아이들 잘 키우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 생이 무척 아름답게까지 여겨집니다. 등이라도 토닥거려 주고 꼬~옥 앉아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도 있듯이 남편과 더불어서 열심히 살다가 보면은 삼형제가 커서 고생하신 부모님께 기쁨으로 효도도 할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힘들어도 장사를 물려주신 시부모님께서도 귀하신 분들이니 잘 섬기시고 받드신다면은 하늘의 큰 복이 더 임하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다리도 온 몸도 편챤으시니까 장사 일도 자식 부부에게 맡기시고 이제 좀 편이 쉬시면서 인생 황혼 길을 뒤돌아도 보시고 남은 다음 생도 깊이 생각해 보시는 계기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도 듭니다. 감사이 잘 봤습니다.
먼타국에서 시집오셔서 모든게 어렵고 힘이든다고 봅니다 서로서로 이해하시고 아껴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응원합니다
이 분은 정말 한국말 잘하시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니 멋있어요~^^
아름다운 가정.꾸리면서.국밥집.까지.파이팅
너무밝고 맑은정신 입니다
좋은일이 생길꺼고 행복하세요~^^
우리 동네네요.^^가봐야겠어요.
한국생활 즐겁고 보람된 일들이 가득하시길 응원 합니다.
정말 밝고 멋져요!
이 분..예전 1박2일 창녕 수구레 국밥집 며느리..이수근 수구레 국밥 퍼 주시던 며느리분 이네요. 이수근이 극찬 한던 레전드 맛집..이미 대박 맛집이죠. 고생하신 만큼 행복하세요~~~
열심히 사는 베트남 며느리 호앙티항씨 참으로 행복한 나날이 있기를
먼 타국에와서 시어머니 장사일 돕고 배우면서 가정이루고 아들 셋이나 낳고서 한국 말도 잘 하고 장사하면서 바쁘면서도 아이들 잘 키우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 생이 무척 아름답게까지 여겨집니다.
등이라도 토닥거려 주고 꼬~옥 앉아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도 있듯이 남편과 더불어서 열심히 살다가 보면은 삼형제가 커서 고생하신 부모님께 기쁨으로 효도도 할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힘들어도 장사를 물려주신 시부모님께서도 귀하신 분들이니 잘 섬기시고 받드신다면은 하늘의 큰 복이 더 임하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다리도 온 몸도 편챤으시니까 장사 일도 자식 부부에게 맡기시고 이제 좀 편이 쉬시면서 인생 황혼 길을 뒤돌아도 보시고 남은 다음 생도 깊이 생각해 보시는 계기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도 듭니다.
감사이 잘 봤습니다.
22살 시집오셔서
남편분 잘해주세요
행복하시고요
부지런 하시네요~
장터국밥 제대로넹~
남편 춘태씨는 대체 무슨일을 하시는겁니까?
호앙티앙씨는 베트남 계셨어도 성공하셨을듯.
촌스러운 총각이 촌스럽게 보인다는
베트남 처자 만난 것이 바로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거여~~ 굿 !!
베트남 며느리 호앙티앙 씨
한국이름 황수경 씨
나오든데요
어느 한국여자보다 백번천번 낫네요 저도 두번다시 결혼하면 배트남 여성분하고 결혼할것이다
대한민국에 복덩이가 왔네요.더우기 자녀도 셋이나 두고. . .
요즘 토종 며느리가 이런 사람 있나. . .
억척억척 저 시어머니; 노예로 온거지...저게 뭐냐..;;
노예라니요? 국밥 한그릇에 저분에 노력 눈물 꿈이 들어있는걸 안보입니까?~ 당신보다는 행복하게 사는게 안보이시나요? 꿈은 아무나 꾸는게 아닌가 봅니다~
이걸 이렇게 해석하다니 정신세계 신박하시네 ㅎㅎ
@@박인철-y7b 님 맞습니다
@@박인철-y7b 노예 맞네 일하는 소네 일년에 쉬는날이 이틀... 소도 저리 일하면 골병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