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시네요 며느님 보는 내내 화가 나고 속상했어요 부녀가 아픈 며느리에게 배려가 너무 없네요 버스 타는데 까지 오토바이 좀 태워주지 울아버지는 오토바이로 시장 다 봐주시는데 샴프도 맘대로 못 사고, 다리 아프니깐 남편이 물 좀 주면 안돼나요? 돋보기 안경도 없이 답답하시겠네요 괜히 봤어요 맘 만 상했네요 그래도 천만다행인건 시어머니가 건강하셔서 병수발까지 안해서 다행이네요 며느리 다리 치료도 받고 이젠 좀만 더 편하게 사시길 바래요
천사요? 옳고 그른건 구분해서 행동해야지요. 독불장군 시어머니를 만든 건 며느리가 네네 했기 때문이에요. 공산국가가 왜 만들어지는지 알아요? 네네..중국을 보세요..네네 하다가 코로나19 에 아파트에 갇혀 ..공장에 갇혀..복이 들어올리가 없죠. 다리만 아프잖아요. 옳지 않은 일에 저항하는건 순종하는 거보다더 힘든거에요.
타 방송에서도 저 분들 봤는데 저 할매 표독스런 표정.말투 그대로시네요. 저 며느님 너무 불쌍해요. 관절 뿐만 아니라 간 쪽인가 건강도 안 좋으시던데..아픈 며느님에게 저렇게 못되게 할수가..못된 할매.며느님 한테 잘 하시는 시어머님들도 얼마나 많으신데 저 며느님만 불쌍해요.
이제보니 살림하는 며느리한테 경제권을 하나 안주고 시어머니랑 남편한테 일일이 돈을 타쓰며 살고있네 나이가 몇인데 살링하는 여자한테 돈을 안주고 막부리고 있냐 진짜 여기 모자 너무 나쁘네요 저래서 저시어머니가 큰소리 빵빵치고 며느리 쥐잡듯 하네 남편도 너무 영악하다 영악해 며느리를 노예처럼 부려먹는 이 집을 보면 화가 나서 미칠 것 같다 자식들이라도 엄마 이렇게 비참하게 살지않도록 좀 나서야한다
진짜 대단하시네요 시어머니 지금 며느님 나이 될때 까지 시부모님 모신건 아니 잖아요..그리고 그렇게 시집살이했다고 똑같이 해야하는 법이 라도 있나요.. 며느님 나이도 많으신데..정말 안쓰럽네요..내가 자식같았음 어머니 모시고 갔을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시어머니 자리가 무슨 신도 아니고 가만앉아서 싱겁니 짜니 이거해라 저거해라..ㅡㅡ 아들보곤 부엌도 못들어가게 하고 진짜 보는 내내 답답하네요..
보아하니 시어머니께서 더 건강해 보이는구만 ~
며느리 밭에 갔을때 밥이라도
해놓고 기다리면 얼마나 존경하며 살텐데 ~
몸이 저렇게 힘들고 아프신데.. 근데 67세라니..
시어머니는 87세인데 정정하시고..
며느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으면..
너무 맘 아파요.. ㅠㅜ
어쩜 저런 시 어머니가 있을까??얼굴에 심통 잔뜩 들어 있네요.
맞아요 늙이가 귀신같이 생긴게 며느리 잡아먹을 것 같으네 어휴
며느리가 넘 불쌍해서 눈물이 펑펑 나네요 다리가 아빠서 걸음도 잘걷지도 못하는데 시어머니 정말 밉다 우리시어머니는 저할매반대 얼만나 좋으신지 시어머니 사랑 많이 받앗지요 할매 그러지마요 평생 일만해서 몸이 성치않는 며느리 구박이네 구박이여 맙소사
저게 다 경제권을 시모가 갖고 있고 아들은 가스라이팅 당해서 저래요. 며늘이 암생겨 병원가면 돈아깝다고 차라리 빨리 죽고 새장가 가라할 인간이요. 저 집은 며늘이 죽거나 가출해서 개고생을 해 봐야해요
저랑 이름이 같으셔요 방갑습니당
이런 시엄니는 빨리 가시는게 가장 좋은길에요.정신건강에 안좋아서
안봐야겠어요
시어머니 얼굴에 심술이 가득 들었네요 착한 며느리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아들이 답답하네요
관상 ㅉㅉ
얼굴 함보소~심술이 더덕더덕
저렇게 건강하게 잘드시고 고약을 떠니 오래 사시겠어요.
남편도 고약하네.
파리채는 또 왜 들고 있어. 며느리잡아먹을늘그니가트니
그러게요, 저렇게 두다리도 쩡쩡하고, 허리도 안구부려 졌는데~~~ 밥이라도 좀 하고
수수라도 털어주시지
번개손이라면서 당신이 하면 될것을~~~
원래 저렇게 못돼처먹은 인간이 오래살아요
할매 얼굴에 용심이 뚝 뚝 떨어진다,,,,심술이 보인다,,,,아구 할매야,,,,
ㅇㅈㅇㅈ
며느리보다 오래 사시것네
@@parks5017 ㅎ
며느리를 달달 볶아 병들어 디지는 모습을 보며 살아갈 희망을 얻는 마귀 할마시죠
시 엄마보다 신랑이 더 나쁜 사람이네.
자식들이 엄마 좀 모셔가세요.
저정도면 남편이 오토바이로 태워다주면 되는데....시어머니나 남편이나 똑같이 인정머리 없다.
경찰에 신고하고 싶다ㅠㅠ
늙은할매 못됐네요
뭘보고 배웠을까요!
내 남편보는듯 하네
참 죄송하지만 시엄니가 먼저 가셔야 여러사람 편하게 살것같네요 😢 😢 😢 에고..
학대에요 저건... 자식들이 분명 있을텐데 그리고 어머니가 저렇게 사시는것도 알텐데 어찌 저리 모른척 하시나요? 보는내내 가슴이 너무 아팠네요.
못되빠진. 할망구. 지금세상에. 어찌저러고. 사신데
자식들이 무심한가 엄마가 저리힘들게 시집살이 하는데 나같으면 할머니 한테 바른말 한번 해리고 말것 같네요
시 어머니가 어쩜 저러셔
나같으면 다독거려주고 품어주겠다
며느님 정말 천사표 시네요.
또 시짐살이 시키시는 저 할매같은 시어머니는 명도 길어요
그니까요ㅡ이런말함 안돼지만! 며늘님께서 먼저 하늘님 영접하실듯합니다 안타깝네요
그런 시어머니들이 오래사신듯 ㅠㅠ
저희는 큰며느리가 65에 먼저 하늘나라 가버렸어요. 시모는 85인데, 75로도 안보여요
할머니 진짜 인상도 고약하시네오. 심술에 짜증에.
저런 시어머니 어찌 모시나요? 며느리가 천사시네요.
자식들이 저모습을 영상으로 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그러게요 시어머니가 더 건강하셔서 며느리보다 더 오래사실꺼 같네요 남편이 밉네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네요 ㅠ
공감 합니다 @@고독한엘리스
저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 가슴이 아플 정도의 자식이라면 저렇게 방치 안하고 스스로 모셨을 듯
영상 보면서 마음이 넘 아팠어요...
당신이 고생했으면 며느리는 아껴줘야죠...며느님! 몸 아끼며 늘 건강하세요!!!
시어머니 챙기다가 며느리 먼저 세상뜨게 생겼네...ㅠㅠ
시녀죠 에휴 ㅜㅜ
촌철살인👍
손발 멀쩡한데 할매 탐구 손하나 까딱 안하네~세상 에 저런 시어머니 가 어디 있단말 인가~
시집살이 해보신분이 며늘님좀 잘 해주시지ㅠ.ㅠ.
그러게요 ᆢ
영상 보는 내내 고구마 50개 먹은 느낌입니다
시어머님도 그렇고 아드님도 그렇고
며느리를 노예로 생각하시네요
이 모든것의 잘못은 남편한테 있다.
남편이 엄마말에 꼼짝못한거 아니까 할머니가 며느님을 더 무시하고 함부로하죠.우유부단..
@@코코-k7j 이래서 효자 마마보이랑 결혼하면 안됀다는
어머님이 싫어하시면 안한다는게 전부 다 그렇진 않겠지
며느리에 관한것만 어머니말씀 따르겠지 ㅋ
방관자 남편
아이고 이웃집이라도 돕는분이 살고 있으시면 좋을텐데 옛날 우리 어머니때 고생하시던 모습이 ᆢ 떠오르네요 참 ^
감사합니다 ( 동조 ) ♡ 🙏
스무살차이 시엄니
조선시대 보는듯한
막장시엄니네요
며느님은 왜케
착한거예요
뭔 노예입니까?저 남편도 가지마란다고 안가고!그냥 아드님이랑 엄마랑 두분이서 사세요.무슨 죄인도 저런 죄인이없다.
저 시어머니 사람으로 안보인다
나도 딸가진 엄마라 더 열받네
나도 딸가진 엄마라 열받아요!!
무시라
할머니 정말 미워요,
남편도 미워요,
남편이 진짜 짜증나네
뭐 저런 사람이 있어요
시어머니가 그런다고
부엌에 안들어가는
ᆢ진짜 욕나오넹
이거보니 학을떼겠다 시어머니 아무리 옛날분이라해도 그야말로 맙소사네 맙소사!!!
이렇게 착한 며느리가 있다니 천사네요
시어머니는 악마네요
남편은 등신
시엄마 악마/ 남편등신/ 자식은 도체 모하는건지???!!!!! 헐!!!!! 속이뒤비지네요!!!!
@@사자-r2p 자식도 어쩔수 없을 듯요
이미 어머님은 세뇌 당했어요
시어머니 ,남편 다 악독하네요 . 자식들도 이지경까지 참견않는거 보니 피는 못속이나봅니다 ㆍ역대급 독한 시어머니
시어머니 요양원 보내세요 아님 며느님이 들어가시든지 몸이 불편하기는 며느님이 더하네요 아무리 시엄씨라도 건강한 사람이 밥도 하고 일을하지 자기 딸이면 저러고 살겠나
옳습니다.저도 화가나네요
며느님 이 요양원 가셔야 될판 이네요 두모자 사시고
시어머니
딸같아도 그러실까
정말 얄밉고 보기싫다
후회하지 말고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세상에 아픈 여느리 손톱 만큼도 생각 안하고 완전 노예 네요 남편은 할메보다 한술 더 뜨시고 ㅊ쯔쯔 ㅉ불쌍하다 갈때도없고
며느리 너무 불쌍해요
가슴이 아프네요 시어머니 며느리한테 그러지 마세요 며느리 몸이 골병 들었네요
경제권도 며느리에게 주세요
와~~~
진짜 화가난다.
자제분들 어머니 좀 돌봐주세요.
요즘 저래사는 사람이 어딧어요.
ㅜㅜㅜㅜ
딸은 안 낳으신거 아닌가 싶음..
머는님 노예 찐짜다
할매 하는것 짜증 나서 보기 싫어서 안봐야 겠다
아들부부가 모시고계시는것만으로도 호강 한줄알아 미친할망구야~~
젊은시절 개고생한걸 노후라도 편하게 살려는 마음인가보지 ㅋㅋㅋ
할망구 욕이 절로 나오네 며느리 소중한줄 모르고 저러다 망구가 더 오래 살 면은 참 좋겠다
왜바보처럼저렇게살까
할머니 자식들은 뭐한다요
며느리가 아파서 꼼짝못하게되면 어떻게 할라고 그러는지참 아무상관없는 내가 스트레스받아 죽켔네요
저시엄니 언제나 며느리 귀한줄 알까
밉네
우리 엄마 보는거 같아 눈물나네요. 며느님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생애가 있다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즐기며 사세요
저두요.. 저희 엄마도 시집와서 30년 넘는 세월동안 독한 시어머니밑에 시집살이 당하며 사셨어요 제가 그래서 할머니를 미워했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슬픈 마음보다도 울 엄마 고생 덜었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을 정도였어요
며느님 진짜 효부에 천사에요! 며느님 건강하세요! 시어머니 심술이 덕지덕지 붙었네요!
시어머니 얼굴봐 ㅋㅋㅋ 세상에 자기 심성이 얼굴에 그대로 찍혔네
굽은 허리로 상을 들어 올리는 모습이 눈물 납니다
아직도 저런사람이 있나? 와~~대단하다..자기아들하고 살아주고 할매모시고 살면 고마워 해야지..귀한집 딸 데려와서 노예시키네..안타깝다.ㅜㅜ 난 저 시대에 안 태어나서 다행이다.
진짜 미운 시머니.. 에이
삼시세끼에 이거저거 해달라고 할거면 장이라도 맘편히 보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며느리가 고작 샴푸하나 사고싶다는데 못사게하다니..무슨 낙으로 사시는지ㅠㅠ
할머니 며느리가 종입니까 시집살이 그리 하셨음 그 마음 알건데 어찌 저리 되물림 하시나요 용심 부리지 마세요 며느리님 너무 안타깝습니다
남의 귀한 딸 델고와서는ㅠㅠ 너무 맘 아프네요
난 차라리 혼자 살란다.
기초생활 수급자로 살아도....
시어머니 남편 인정머리 없는 인간들이랑....안산다.
저렇게 살아내는 며느님이 대단합니다 저같으면 도저히~
초반부 보다가 너무 열 받아서 그만 볼랍니다
못된 시어머니와 남편이네요 보는 제가 화병이 날 지경입니다
화가 나서 더이상 못보겠네요
너무열받아서 그만 딸없나봐
정말눈물나네요
친정업나봐 노예다
저두요 보기가힘드네요
남편이 알아서 넉넉히 주면 좋겠는데 그것마저도 맘대로 쓰지 못한 그 마음 참 마음이 아픕니다
보면서 화나는 건 나뿐인가요ㅠ
여기 댓글 남기신분들 글보시면 99프로가 화나셨어요.저도 유툽보면서 처음으로
화가 나더군요.ㅠ진짜 저할머니는 지옥가실것같아요.
전생에 원수로만나 후생에선 그죄를 갚으라고 맺어준건데 이렇게 시집살이를 시키실까요.진짜 좋은말이 안나오네요..ㅠㅠ
며느리 시집살이 힘들어 시어머니 무서워 고개 한번 제대로 못들고 살은 며느리 무릎이며 벌써 허리가 굽어 안 스럽기까지 합니다
저도 열받아요ㅜㅜ
열받은 사람 여기 한명 더...
열받아요ㅠㅍ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ㆍ
할머니 이제부터라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세요ㆍ제발요.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자식들은 뭐하시는건지ㆍ
엄마가 불쌍하지도 않으신지?ㅡㅡ
시어머니 돌아가셔야 며느리가 좀 마음편하게 살텐데
와..저 멀쩡한 몸으로 아픈 며느리 부려먹네…
와…저 집에 한번 쫓아가고싶다…
정말 욕나오네..
진짜 저집가서 할망이랑 아저씨 정신차리고 금자씨 적당히 부려먹어 하고 소리치고싶네
👏👏👏
사람귀한줄 모르고 저할망구 며느리 잡것네 짜증나
저런시어머니가 더오래살고 나중에 치매오고 며느리 똥기저귀 빨다가 며느리 먼저 세상뜨고 나중에 보살펴주는사람없어 남아있는 막내며느리한테 구박있는대고 설움있는대로 받다가 죽어야 그때야 큰며느리 귀한줄 알겠죠
속 터지고 할머니도 꽉 막히셔서 당신이 한평생 그리 살아왔으니 며느리도 당연하다는 생각!!!벌써 인상부터가ㅠㅠ남편분도 대단한 효자 나셨네요~그만 보고 나갑니다
며느님 ~진짜순수해보이시고 대단하시네용.ㅋ허리.다리가많이아파보이시네요.건강하세요
못된 늙은이~
넘 고약한 시어머니네여
남편도 싸가지 대마왕~
며느님 넘 불쌍하네여ㅠㅠ
보는동안 답답합니다
65살이신데 샴푸하나 돋보기하나도 맘대로 못산다니
ㅠㅠ
어머니 사신 인생이 너무 서글프네요
밥하러 빨리 안오냐는 말에 그냥 웃으시네 마음이 착하셔ㅠㅠ 다리도 아프신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
나이 먹으면 내 얼굴이 성격이라더니 틀린말 하나없네요 ㅎㅎ
정말로 보고 있자니 환장하것네
호랑이 시어머니??? 호랑이비하네...성질머리더러운 노인네지 ㅜㅜ 시어머니 빨리 하늘나라가는게 며느님 도와주는거다 진짜....
시어머니 말도 참 복없이 한다.
아이고 착한천사며느리ㅠ 남편분이라도 잘해주셔야는데 다리도아프시고 너무 안쓰럽네요 얼마나 고단한삶이였을지ㅠㅠ시어머니는 건강하시네
아휴~~일부러 그러나?
시어머니 너무 짜증나게 얄밉다 며느님 너무너무 착하시네요
대단하시네요 며느님
보는 내내 화가 나고 속상했어요
부녀가 아픈 며느리에게 배려가 너무 없네요
버스 타는데 까지 오토바이 좀 태워주지
울아버지는 오토바이로 시장 다 봐주시는데
샴프도 맘대로 못 사고, 다리 아프니깐
남편이 물 좀 주면 안돼나요?
돋보기 안경도 없이 답답하시겠네요
괜히 봤어요
맘 만 상했네요
그래도 천만다행인건 시어머니가 건강하셔서 병수발까지 안해서 다행이네요
며느리 다리 치료도 받고
이젠 좀만 더 편하게 사시길 바래요
공짜 노예 한명 구해서 평생 부려먹는구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자식들이 몰랐다면 이영상 보시고
어머님 많이 챙겨주세요.어머님한테
용돈도 따로 주시고요.
에이고 한창 놀 나인데 시어머니 수발 드너라 좋은세월 다가버리네 안타깝다.사람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켜낼줄 알아야한다.
며느리 너무불쌍하네 다리도 아프신데 노예야 종 이야 며느리 없어봐야 귀한줄 알겠구만
며느님이 더 다리가 성치않은데
시모 너무하네요ㅠㅠ 말끝마다 틱틱
돈벌어서 자기달라니 말이야 방구야
시모가 나가서 돈버는게 더 낫겠어요
며느님 자식들이 나서서 좀 시모 요양원보내든 했으면.... 왜저래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요.. 고부관계 이전에 같이 백살을 바라보며 늙어가는입장인데 서로 이해하며 살순 없는걸까요. 할아버지는 왜 보고만 계시는지요...ㅠ
밥은 할머니께서
챙겨드시지 참~
며느님보다 더 건강하시구만
에구 시어머니는 왜 며느리 인생을 통채로 서글프게 하나 저런 시에미 절대 잘했다는 소리 할수 없어 시에미가 더오래 살겄네 에구 며늘 너무 불쌍하네
진짜 너무 하시네요. 저 연세에 저 몸으로 고약한 시어머니 수발에 남편은 저모양..
젊었을땐 얼마나 더 힘드셨을까 ...
마음이 아프네요.
며느리 쫒아버린다고 하는데 이혼하고 혼자 나가사세요 시어머니가 밥해먹어봐야 며느리 귀한줄알지
시엄니 글읽을줄 아셔서 댓글들 꼭 보시기를
남편분은 참 기가차서..유구무언입니다ㅜㅜ
정신건강상 그만봅니다
며느님 건강하시고 좋은날 있기를 바랍니다 🙏
시어머니가 꼬장꼬장 하시네요
남편도 할머니 편이 아니고
살아오신 세월과 살아가실 세월이
무겁습니다 ㅜ ㅜ
진상이네요 진짜
누울자리보고 다리뻗는다고 너무 잘해주니까 고마운줄 모르고 진상을 부리네요
며느리 자식들이 있다면‥
늙은 모자가 알콩달콩 살아가시도록 늙은 엄마는 떼 놓으세요
며느리 노예인생 가엾습니다
할머님 험한세월 힘드시게 살아 주셔셔 감사합니니다 이제 그만 편히 쉬소서 비나이다 ~~~~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둘이 살면 되겠네.
며느리분을
신안 염전 노예 부려먹듯 부려먹는 나쁜 시어머니
시어머니가 더 건강하시네요. 시어머니가 밥챙겨드셔도 되겠군요. 며느님 자신몸을 챙기셔요. 불쌍해서 못보겠네요.
그할마시 그아들이라고 진짜 할마시 용심굿네 심술이 덕지덕지네
얼굴에 써있네요
나쁜사람 이라고
며느리도자식입니다할마씨시집살이는며늘님엄청착하시다복받을거예용 ~~❤
마귀할엄처럼 생겨가지고 자식들이 자기엄마를 저지옥에서. 건져야한다
남편 잘못이 99프로요 그냥 보고 있는 남편이
아~~진짜 꼴보기싫다ㅠ
고약하기가 그지없네.
고약을떠는거보니 오래오래
며느리보다 더 오래살겠네요.
그어미에 그아들~~~.
요즘은 저러면 못살죠?
며느님 천사네요
이런분들이 복 받는 세상이 와야 됩니다.
천사요? 옳고 그른건 구분해서 행동해야지요. 독불장군 시어머니를 만든 건 며느리가 네네 했기 때문이에요. 공산국가가 왜 만들어지는지 알아요? 네네..중국을 보세요..네네 하다가 코로나19 에 아파트에 갇혀 ..공장에 갇혀..복이 들어올리가 없죠. 다리만 아프잖아요. 옳지 않은 일에 저항하는건 순종하는 거보다더 힘든거에요.
@@시크릿-s3s 인정!!
맞아요~무조건 복종하면 그렇게 당해도 되는사람 인줄 알아요 시동생 동서도 보고 만 있네요~자식들도 아마 그럴거 같네요 울엄마 저렇게 살아도 되는줄...자신을 사랑하고 권리를 찾아야죠 무조건 순종은 바보같은 짓입니다
천사란 말로 저런 희생을 칭찬하지 마세요. 망령난 노인네. 나같으면 안본다
천사가 아니라 바보 왜하는데 네몸이 죽을꺼 같은데 며느리보다 더오래 살것네
에라이 남편이나 시엄니나. 둘이 똑같다 밥도주지말아야해
말에 심술이 가득하다.
정말 착한 며느리에게
넘 심하십니다~
할머니~~ 제발!!
며느이가 너무 착하다 건강 챙기세요
시엄니가 팥죽쑤지
며눌님보다 더 정정
하시구만 에휴
어느 정도는 설정이겠죠~~
호칭도 없이 손녀도 아니고 기르는 강아지도 아닌데 며느리한테
"이리와봐~~"
무뚝함속에 감춰진 사랑이 있음을 알지만
이제는 고맙다 사랑한다 자주 표현하시면서 살아가시면 좋겠어요.
며느님의 삶이 너무 고되네요.
노인들한테 무슨 설정.. 오히려 젊었을땐 몆배로 심했을듯.. 옛날엔 시어머니한테 매맞고 죽은 며느리도 있었다고함 딸들은 맞고살아도 친정에서 안받아줘서 돌아갈때도없고
타 방송에서도 저 분들 봤는데 저 할매 표독스런 표정.말투 그대로시네요.
저 며느님 너무 불쌍해요.
관절 뿐만 아니라 간 쪽인가 건강도 안 좋으시던데..아픈 며느님에게 저렇게 못되게 할수가..못된 할매.며느님 한테 잘 하시는 시어머님들도 얼마나 많으신데 저 며느님만 불쌍해요.
세상에 이런 일이네 시어머니는 가실날 얼마 남지 않으셔 그렇다고 해도
발목도 아프신데
남편은 뭐 하시는분 ?? ㅊㅊㅊ 너무 고생하신다 ...
지금부터 8년전의 일인데 할머니가 지금도 살아계실까요?
착한 며느님 만원만 주면 사는 돛보기안경하나도 마음대로 살수없는 현실이 안스럽네요
농촌살림살이 뼈빠지게 일해도.입에풀칠하고나면 크게 남는게없죠.
심술이 덕지덕지 붙었네요
메느리 이제 그만 고생해요 나이67세인데 씨엄니보다 다리도아프고 허리도안좋아보이군요 요즘도 저렇게 하는사람있쇼 ㅠ
꼭 저런분들이 또 오래오래~~~산다잉
승질이나네요
시어머니가 더 건강해보이구만
아들이라는 사람도
참 무책임 하네요
말로만 그럼 안된다고 입만살아서
그냥 그집에서 나오세요
시어머니가 고생좀 하셔야할듯
아 진짜 ......며느님이신분
자식들은 모하는지 !!!!!!
저도 화나네요.남의딸대려다 온갖 종노릇 시집살이 다시키면서
못하면 쫒아내버린다는게 말인가요 뭔가요?
아니 저할머니는 8남매나 낳았으면서 그자식들은 집에도 안오고 1년에 2.3번오는게 효도로볼까요?
저는 자식들이 신경안쓰는 이유를 알겠네요.그성격을 누가 좋게보냐구요.
한달에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모실수있는거
왜 남의딸이 그헌신을 다하냐구요.그리고 할머니자식들 며느님한테 매달 생활비 보태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가슴아프네요.
시엄니다리가 더 쌩쌩
이제보니 살림하는 며느리한테 경제권을 하나 안주고 시어머니랑 남편한테 일일이 돈을 타쓰며 살고있네
나이가 몇인데 살링하는 여자한테 돈을 안주고 막부리고 있냐 진짜 여기 모자 너무 나쁘네요
저래서 저시어머니가 큰소리 빵빵치고 며느리 쥐잡듯 하네 남편도 너무 영악하다 영악해
며느리를 노예처럼 부려먹는 이 집을 보면 화가 나서 미칠 것 같다
자식들이라도 엄마 이렇게 비참하게 살지않도록 좀 나서야한다
아이고 수고 많으시내 저딴남편 확 차버려 세상에 저러고 누가살아😥😥😥
착한 며느리
저런시어머니 열받네요 요즘저렇케사는 며느리가어디있어요
할머니는 자식들도 없는지 며느리만 들들볶아 할머니 짱난다 에구 며느리 불쌍해 아들도 똑같아
시어머니가 더 꼬장꼬장건강해보이시네요;;;;
상전이 따로없네요..아우..고구마100개먹은거같아!!!착한며느님 건강하셔야해요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머니ㅠ
사과즙 할때 싱거우니 설탕을 조금 넣으시면 괜찮아요
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며느리가얼마나저늙은이뒤치닦거리을하고힝ㅅ들어서면ㆍ다리도ㆍ다망가저서ㆍ남편뒤치닦거리아유우리엄마같어면ㆍ대리고나가서ㆍ살고저늙은이아들둘이살게ㆍ두고ㆍ떠나세요ㆍ
진짜 대단하시네요 시어머니 지금 며느님 나이 될때 까지 시부모님 모신건 아니 잖아요..그리고 그렇게 시집살이했다고 똑같이 해야하는 법이 라도 있나요.. 며느님 나이도 많으신데..정말 안쓰럽네요..내가 자식같았음 어머니 모시고 갔을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시어머니 자리가 무슨 신도 아니고 가만앉아서 싱겁니 짜니 이거해라 저거해라..ㅡㅡ 아들보곤 부엌도 못들어가게 하고 진짜 보는 내내 답답하네요..
그러지마시오~~금자씨의 자식들은 얼마나 속상할까요...
시어머님
세상살이가
힘든여정이였기에그러시리라생각듭니다
만수무강
하십시요
구순시엄마와 그 아들 넘 보기 싫다...인상도 무슨 저승사자같아.. 며느리님은 진짜 좋은사람이다
아저씨 그리좋은 어머니 본인이 챙기시오
며느리를 얼마나 부려먹었어면.할매가 너무 오래사시네
며느리가 시집살이한 시간이 시엄니가 시집살이한 날보다 많아서 더 아픈거임
정말
저 며느님 데리고 나오고싶네여 ㅠㅠ
좋은곳에서 혼자 사셨음좋겠어여
넘 꼴보기시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