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Times 4045회] 깁슨 Gibson Custom Shop 1954 Les Paul Custom [SN.44162]

[@beabbong]

워낙 깁슨에서도 물량을 안 만드는 기타라 매물이 없어서 찾고있는 사람이 엄청 많은 기타죠ㅎ 깁슨을 한대 가질 사람이 소유할수 있는 기타는 아니지만 여러대를 가진 사람은 꼭 사고 싶어하는 기타 입니다ㅎ

[@silvergunk8441]

그래요 제가 샀어요 ㅋ

[@meer_kaaat]

부럽습니다...

[@구스타프-g4q]

부럽습니다~~😊
좋으시겠습니다

[@alchemist264]

싱글픽업이라 노이즈가 심하진 않나요?!

[@kyunghwanbyun6251]

깁슨 매니아의 마지막 퍼즐...
리뷰전부터 품절이던데 가져가신건가요 ㅎ
축하드립니다

[@정효원-m4g]

블랙뷰티가 1954 커스텀 모델에서 탄생된 닉네임입니다. 대게 57 블랙뷰티가 흔하게 사용되지만 54 블뷰가 진짜입니다!
턱시도를 갖춘 블랙뷰티!! 바로 54 레스폴 커스텀이 원조입니다! 54블뷰는 외관적 그리고 귀하디 귀한 콜라보적인 프론트 픽업을 가지고 가야죠!!
숍바픽업이라 더 트이고~! 독보적입니다.

[@karl07777]

57 골드탑 p90이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스테이플 픽업 말고는 스펙차이는 크지는 않을 텐데 가격은 거의 2/3이니

[@Schqobuz]

은총행님이 ㄹㅇ 사가셧낰ㅋㅋㅋㅋ

[@마이클죠커리]

아이고 좋다😊

[@정대화-v9z]

아 갖고싶다

[@MartisRYO]

솝바와 스테이플 조합... 진짜 언젠간 꼭 사고만다

[@A2B1-h7w]

역시 좀 빈소리가 나야돼. 난 험버커 취향은 아닌가보다

[@alchemist264]

은총이형의 마지막 퍼즐

[@user-tg2ue7hz5v]

은총이가 사갔나?

[@무야-j7i]

코토 히토리 기타당

[@artorwhat]

솝바 ? 비누?

[@ted501]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뇨 ㅎㅎㅎㅎ 저게 드림기타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그냥 까놓고 없어서 못쓰는거죠

[@ShouRi_KR]

나 P90 좋아하는구나 ㅋ

[@게이캅스]

넥픽업은 스테이블임

[@Pinkamena-o1h]

품절날줄 알았다

[@alchemist264]

메이플탑이 없어서 그런지 하이가 적네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