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에 대한 내용은 나중에 다룰 예정입니다. 화재안전기준에서는 시험배관과 말단개방헤드를 달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스프링클러설비와 간이스프링클러설비의 시방이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사이트글라스를 이용할 경우에도 차별이 있습니다. 질문하셨던 내용은 시청하신 알람밸브에 설치된 사이트글라스와 관련된 것으로 이해합니다. 화재안전기준에는 사이트글라스와 관련된 제시가 없습니다. 그러나 알람밸브의 일체형으로 형식승인을 받은 사이트글라스에 몇 년 전부터 시험배관을 연결해 왔었고 그에 대한 말도 무성했습니다. 소방방재청(소방청)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답변도 오래전에 있었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 대다수의 현장에서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으며 준공을 득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화재안전기준에도 설치할 수 있다는 제시가 있을 것으로 내다봅니다. 추후 형식승인을 내주는 소방산업기술원의 입장과 소방청의 입장 그리고 지역재난본부의 입장들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사실 화재안전기준은 취약한 부분들이 제법입니다. 그걸 해석하는 화재안전기준해설서에서 조차 시험배관에 대해 화재안전기준과는 틀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모순이고 혼란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시험배관의 설치 목적을 이해한다면 답은 명약관화합니다.
저는 막연하게 별거아니게 생각하고 질문했는데 생각해보니 작은 문제는 아니었네요 시험배관의 설치목적은 경보 즉 알람의 발생 유무를 위한것이지 말단 오리피스를 통해 방수압 측정이 아닌것을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이지요? 실질적인 압력상태나 방수압을 측정할수도 없을뿐더러 화재안전기준 해설서와 화재안전기준 자체의 모순도 보이구요 미국 화재안전기준에선 말단에 설치하는걸 금지조차 하고 있으니까요 (관련된 관계자가 적발되었던게 무효되었던? 것도있었죠) 말씀해주신 취지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당 영상항상잘보구있구요 나중에 이내용으로 다뤄주시면 반드시 시청할께요~ 항상 현장에서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구요 몸조심하시구요 현장의 생생함 잘보구있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알람밸브 드레인배관을 알람밸브 아래에 두어야 한다는 기준이 없기는 하지만 저렇게 역으로 올라가면 퇴수에 문제가 될거 같은데 감리지적이 안되는건지요? 드레인배관은 아래층으로 빼서 화장실이나 오수배관에 연결하는게 맞다 생각되는데.... 그점에 대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재안전기준에는 "배관은 다른 설비의 배관과 쉽게 구분이 될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하거나, 그 배관표면 또는 배관 보온재표면의 색상은 「한국산업표준(배관계의 식별 표시,KS A 0503)」 또는 적색으로 식별이 가능하도록 소방용설비의 배관임을 표시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온을 할 땐 적색테이프로 시공을 합니다. 그러나 인테리어를 고려해야 하는 현장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소화설비가 설치된 영업장에 다른 설비 배관이 없다면 소방용배관의 색상은 구애 받지 않습니다. 타 설비 배관이 있을때에도 색상은 적색 이외의 보온테이프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경우엔 소화배관임을 알 수 있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적색띠를 둘러주어야합니다. 입법 취지는 다른 설비와의 식별 유무이지 소화기능의 좌우가 아닙니다.
식당을 예로 들겠습니다. 절반은 석고보드로 마감하여 콘크리트 천장을 가렸고 나머지 절반은 석고보드가 없는 노출 콘크리트 천장입니다. 석고보드로 마감된 천장(반자)엔 보통 플러쉬타입의 헤드를 부착하고 노출천장은 상향식헤드를 설치합니다. 일반인들은 반자와 천장을 모두 천장이라 부릅니다.
시험밸브를 배수밸브에 연결하면 말단 마감처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개폐밸브와 개방형헤드를 설치토록 되어있는거요! 궁금합니당
이 질문에 대한 내용은 나중에 다룰 예정입니다. 화재안전기준에서는 시험배관과 말단개방헤드를 달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스프링클러설비와 간이스프링클러설비의 시방이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사이트글라스를 이용할 경우에도 차별이 있습니다. 질문하셨던 내용은 시청하신 알람밸브에 설치된 사이트글라스와 관련된 것으로 이해합니다. 화재안전기준에는 사이트글라스와 관련된 제시가 없습니다. 그러나 알람밸브의 일체형으로 형식승인을 받은 사이트글라스에 몇 년 전부터 시험배관을 연결해 왔었고 그에 대한 말도 무성했습니다. 소방방재청(소방청)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답변도 오래전에 있었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 대다수의 현장에서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으며 준공을 득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화재안전기준에도 설치할 수 있다는 제시가 있을 것으로 내다봅니다. 추후 형식승인을 내주는 소방산업기술원의 입장과 소방청의 입장 그리고 지역재난본부의 입장들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사실 화재안전기준은 취약한 부분들이 제법입니다. 그걸 해석하는 화재안전기준해설서에서 조차 시험배관에 대해 화재안전기준과는 틀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모순이고 혼란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시험배관의 설치 목적을 이해한다면 답은 명약관화합니다.
저는 막연하게 별거아니게 생각하고 질문했는데
생각해보니 작은 문제는 아니었네요
시험배관의 설치목적은 경보 즉 알람의 발생 유무를 위한것이지
말단 오리피스를 통해 방수압 측정이 아닌것을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이지요?
실질적인 압력상태나 방수압을 측정할수도 없을뿐더러
화재안전기준 해설서와 화재안전기준 자체의 모순도 보이구요
미국 화재안전기준에선 말단에 설치하는걸 금지조차 하고 있으니까요
(관련된 관계자가 적발되었던게 무효되었던? 것도있었죠)
말씀해주신 취지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당
영상항상잘보구있구요
나중에 이내용으로 다뤄주시면 반드시 시청할께요~ 항상 현장에서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구요 몸조심하시구요
현장의 생생함 잘보구있습니다
상항식 하향식 동시에 스프링클러 설치 하는게 최고😂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해가 너무 잘되요ㅎㅎㅎ 영상 고맙습니당
사장님 덕분에 많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에 많은 도움되고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감 넘치네요~
저도 조만간 현장을 ~~~
차분하게 자세하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알람밸브 드레인배관을 알람밸브 아래에 두어야 한다는 기준이 없기는 하지만 저렇게 역으로 올라가면 퇴수에 문제가 될거 같은데 감리지적이 안되는건지요? 드레인배관은 아래층으로 빼서 화장실이나 오수배관에 연결하는게 맞다 생각되는데.... 그점에 대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차배관에 가지배관이 설치된상태에서 교차배관에서 수직으로 배관을 연결해서 헤드를 한개씩 설치하면 수직으로 올라간헤드를 하나의 가지배관으로 보는건지 아니면 교차배관이 가지배관이 되어버리는건지 궁금합니다.글로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0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생생 정보통 이네요
생생한 헌장 모습 잘보고갑니다
1차측2차측을 어떻게 이해하야 될까요 소방초보입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2:51에 헤드반경이 나오나요?? 영상만으로 볼 때는 안나올 것 같은데..
그렇게 보였나요. 소방설비에 있어 헤드 반경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선생님 혹시 시험배관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시험배관의 밸브를 개방해서 소화수를 방수하면 경보가 울립니다. 또한 소화펌프가 세팅된 압력값에 따라 순차적으로 작동합니다. 그러한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는 지를 확인하는 시험장치입니다.
소방설비 쌤이십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실내 주배관 가지배관보온테이프 흰색이던데.
빨간색 테입으로 해야되지않나요?
화재안전기준에는 "배관은 다른 설비의 배관과 쉽게 구분이 될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하거나, 그 배관표면 또는 배관 보온재표면의 색상은 「한국산업표준(배관계의 식별 표시,KS A 0503)」 또는 적색으로 식별이 가능하도록 소방용설비의 배관임을 표시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온을 할 땐 적색테이프로 시공을 합니다. 그러나 인테리어를 고려해야 하는 현장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소화설비가 설치된 영업장에 다른 설비 배관이 없다면 소방용배관의 색상은 구애 받지 않습니다. 타 설비 배관이 있을때에도 색상은 적색 이외의 보온테이프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경우엔 소화배관임을 알 수 있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적색띠를 둘러주어야합니다. 입법 취지는 다른 설비와의 식별 유무이지 소화기능의 좌우가 아닙니다.
@@313thqkd 감사합니다. 그부분에대해서 궁굼했었는데 해결됬습니다.😄😆
천장 이랑 반자 랑 헤깝립니다
일반인이 천장 이라고 부르는게 실제 반자 인가요?
식당을 예로 들겠습니다. 절반은 석고보드로 마감하여 콘크리트 천장을 가렸고 나머지 절반은 석고보드가 없는 노출 콘크리트 천장입니다.
석고보드로 마감된 천장(반자)엔 보통 플러쉬타입의 헤드를 부착하고 노출천장은 상향식헤드를 설치합니다.
일반인들은 반자와 천장을 모두 천장이라 부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배수쪽엔 항상 물이 차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