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쉬헤드(105도)입니다. 평상시 디플렉타는 감춰져 있습니다. 보시는 사진처럼 화점을 헤드에 갖다대면 외부 구조물이 탈락되어 숨어있던 디플렉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청을 통해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방에 설치된 105도 헤드를 72도 스프링클러헤드로 교체하는 작업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플러쉬헤드(105도)입니다. 평상시 디플렉타는 감춰져 있습니다. 보시는 사진처럼 화점을 헤드에 갖다대면 외부 구조물이 탈락되어 숨어있던 디플렉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청을 통해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방에 설치된 105도 헤드를 72도 스프링클러헤드로 교체하는 작업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공사문의 010.7389.0119
구독하여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본 영상하고 상관없은 질문이 있어 늦게 질문드립니다. 엔진펌프와 관계된 질문입니다. 엔진펌프 명판 rpm(정격)을 조정하여 임의로 rpm높여 양정을 맞추는 현장이 더러 있는거 같습니다. 정격rpm넘어선 운전은 문제가 없는지요? 전동기 펌프로 생각한다면 성능이 떨어진것과 같은 상태로 이해해도 될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켄녹'이라고 합니다. 나사산을 깊게 내지 않고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보통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소방배관은 현장에서 제작시 가지배관의 헤드연결 부위를 맞춰야하는데 신축배관을 사용하는 하향식헤드는 약간 어긋나도 별 어려움이 없지만 노출 강관으로 가는 상향식헤드 설비의 경우에는 켄녹으로 시공하는 것이 불편합니다. 수정 작업시 굳어버린 본드를 녹이려 부탄가스로 달궈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저 같은 경우 선호하지 않습니다. 작업자의 시공 패턴에 따라 켄녹을 사용하는 것을 가끔 보는데 모델하우스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플러쉬헤드(105도)입니다. 평상시 디플렉타는 감춰져 있습니다.
보시는 사진처럼 화점을 헤드에 갖다대면 외부 구조물이 탈락되어 숨어있던 디플렉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청을 통해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방에 설치된 105도 헤드를 72도 스프링클러헤드로 교체하는 작업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공사문의 010.7389.0119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플러쉬형 헤드 스프링클러는 차폐판을 어떻게 부착하나요?
오오 너무 신기해요! 아파트 천장에 플러쉬 부분이 구겨져있어서 걱정됐는데, 어차피 탈락되는 부분이라니 안심되네요 😆
공구사용하시는 모습이 예술입니다.
저걸 플러쉬 헤드라고 하는 군요 ㅎ 하나 배워갑니다.
반갑습니다.^^
왜 105도짜리를 72도짜리로 바꾸시는 작업을 하셨는지요?
대형 쇼핑몰에 입점한 식당이 나가게 되서 주방 라인 헤드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그럼 플래식 헤드에 디플래타를 다 떨어트리면 개방형 헤드가 되는건가요?
플레쉬헤드의 감열체 부위를 탈락시키면 그 속에 감춰져 있던 디플렉터가 튀어 나옵니다.
그 디플렉터를 제거하여 오리피스만 남겨둔 형태의 구조를 개방형헤드라 하며 시험장치 말단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여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본 영상하고 상관없은 질문이 있어 늦게 질문드립니다.
엔진펌프와 관계된 질문입니다. 엔진펌프 명판 rpm(정격)을 조정하여 임의로 rpm높여 양정을 맞추는 현장이 더러 있는거 같습니다. 정격rpm넘어선 운전은 문제가 없는지요? 전동기 펌프로 생각한다면 성능이 떨어진것과 같은 상태로 이해해도 될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명판을 조작하는 경우가 더러 있긴 합니다.
모터는 세월이 흐르면 기능이 저하됩니다.
성능시험배관은 그러한 문제를 확인하는 장치입니다.
정격운점점과 최대운점점에서 요구하는 양정과 유량에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성능시험배관으로 확인을 해보시죠.
@@313thqkd 답변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환영합니다^^
충격에도 열리는 경우가 있나요?
플러시형헤드 히트콜렉터가 찌그러진 상태에서
감열시 내부에 있는 디플렉터가 저강도화재에서 정상적으로 작동 하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나사배관에 테프론 면사없이
록타이트 277 번으로 시공하면 하자가 발생하나요? 25~50a 까지요
'켄녹'이라고 합니다. 나사산을 깊게 내지 않고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보통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소방배관은 현장에서 제작시 가지배관의 헤드연결 부위를 맞춰야하는데 신축배관을 사용하는 하향식헤드는 약간 어긋나도 별 어려움이 없지만 노출 강관으로 가는 상향식헤드 설비의 경우에는 켄녹으로 시공하는 것이 불편합니다.
수정 작업시 굳어버린 본드를 녹이려 부탄가스로 달궈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저 같은 경우 선호하지 않습니다. 작업자의 시공 패턴에 따라 켄녹을 사용하는 것을 가끔 보는데 모델하우스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