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봄비,오시리라 새벽에 내리는 봄비처럼 저에게 다가오시는 주님,외로움에서 몽롱함과 설렘으로 그리고 고요한 안정감과 신비감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제가 새벽 고요한 단잠 속에서 땅을 적시는 만물 소생의 봄비,제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저를 사랑으로 적시고 소생시켜 주는 주님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사랑이심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제게 온 불행을 견디지 못하고 수없이 분노하는 나날을 보내면서 결국 몸이 아프고서야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어리석은 죄인이 여기 왔습니다. 이 사순시기가 날마다 새로워지는 선물임을 깨닫는 지혜를 허락 하소서 저는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하느님은 호세아 예언자를 통해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며 장차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질 우리의 구원을 예견하시는데요.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나... 우리는 이제 죄의 종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이기에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아버지를 바라보며 희망을 채웁니다. 매일 성체성사와 고해성사를 통해 먹이시고 옳바로 걷게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포도알 같이작고 단단한 저의 숨겨진 죄때문 주님뵙기가 늘 부끄러운 마음이 였습니다! 우리의사랑과 자비의 하느님은 나를 찢긴적이 한번도 없고 늘 자비로서 우리을 엄마가 자식의 귀가을 기다리듯 그렇듯 길목어귀에서 기다려 주신 삶의 덕분에 죄인의 몸이지만 주님이 아니시면 누가 나의 죄을 사해주실까 ? 싶은게 언제나 감사로이 지냅니다! 오늘하루 좋은기도로 열어주시는 수녀님 들 🎶 음악도 🙌 넘 좋고 감사 합니다! 😇 하느님 에 따듯함이 가득한 하루 되소서!...♡♡♡
마음안의 고요함 으로 또다시 일어났습니다 일주일만에 털고 일어나 앉아봅니다 오늘 말씀처럼 하느님의 은총으로 우리을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 고통은 은총이다 같은 식별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왜 그토록 애를 태우며 기도 했는데 들어주시지 않으신가 하는 분노가 나를 치고 아파 신음 하다 마음을 청소 했습니다 코로나로 고백성사조차 어려운 시기 그래도 이런통로가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어떤경우에라도 하느님께로 열려있게끔 하는 성령의 은혜 에 감사드리며 ㆍ일어나 걸어갑니다 당신가신 그길을 바라보며 ㆍ 또다시ㆍ
싸매 주시리라. 오늘은 이 말씀을 주시네요 수십년 전에 꺼내어 보여 드렸다고 생각했던 일이 호두알 속에 있는 죄처럼 저를 자유롭지 못하게 함은 그때의 용기있던 고백이 고해사제가 아니라 봉사자에게 했던 것이라서 마음 한 구석에 치유받지 못한 아픔으로 남아있나 봅니다. 진정한 회개란 무엇인가요? 싸매 주시리라는 믿음이 그때는 없어서 지난 죄의식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것일까요? 단순하게 ...나는 자유롭고 싶고 치유받고 싶어서...고해 사제에게 다시 나아갈 용기가 생겼어요 확실하게 알아차리게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을 가득 담은 마음은 행복하여라~~~
10 분 기도 있음에 감사뿐입니다 🙏
감사합니다~
새벽,봄비,오시리라
새벽에 내리는 봄비처럼 저에게 다가오시는 주님,외로움에서 몽롱함과 설렘으로 그리고 고요한 안정감과 신비감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제가 새벽 고요한 단잠 속에서 땅을 적시는 만물 소생의 봄비,제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저를 사랑으로 적시고 소생시켜 주는 주님
아멘
감사히 기도하고 묵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제게 꼭 필요한 기도넹ㆍ
네요
감사해요 ^^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시기 바래요.
수녀님들과 같이기도하면 외롭지 않고 평화로이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감사해요^^
오소서성령님. 오늘도저의프란치스코의가정에게. 자비를벵푸시어. 평화를주소서. 아멘
~아멘~이사간생명의묵상 ~하느님감사합니다~ 우리안에함께계시는주님 ~고맙습니다~수녀님묵상
고맙습니다. 주님을 모시는 기쁜 하루되세요
천사
(차지영아녜스)
미소천사께서는,
오늘에
위안을주시고
수호천사께서는,
매일
보호해주시고
기부천사께서는,
앞날을
환히밝혀주시고
''천사는
하느님심부름꾼이네요'
아멘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거룩하게 지내게. 해 주심
찬미하나이다
당신사랑
김현수야고보가
당신의 따스한 손길로
치유의은총과 축복을 베풀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그의 치료를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은인들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부디. 응답해 주소서
아멘
오소서. 성녕님. 저의가정프란치스코를구원하소서. 도와주소서. 아멘
🤲
몸도아프고비도오고해서우울했는데수녀님과함께주님께의탁하는기도하고나니훨씬마음이편하네요~감사합니다♥♥♥
위로를 받으셨다니 저희가 더 감사해요. 새로운 9월이 다가옵니다. 힘내세요~
주님 오늘하루도 주님안에 머므르게 하소서
"생각이란 매일매일 변화를 거듭하며 나 자신을 아름다운 삶으로 인도하는 높은 차원의 시선이다. 그 시선은 어제까지 소중하게 여겼던 가치를 아낌없이 버리고, 그 한계를 선명하게 보는 것이다. "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사랑이심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제게 온 불행을 견디지 못하고 수없이 분노하는 나날을 보내면서 결국 몸이 아프고서야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어리석은 죄인이 여기 왔습니다. 이 사순시기가 날마다 새로워지는 선물임을 깨닫는 지혜를 허락 하소서 저는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는 순간 구원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가치가 아닌 주님나라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뜨게해 주시고 치유의 은총을 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
힘내시고 주님 앞에 고요히 머물러 보아요~~~~
하느님 아버지 길이 찬미 받으소서.
늘 제 마음 안에 함께 계신 주님!
감정을 다스려 주시고 교만을 물리쳐 주시어 저의 마음 밭에 사랑의 씨를 뿌려 주심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수녀님의 온화하신 음성에 푹 잠겨
자유와 평화를 얻고 갑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위로가 될 기도노래 모음입니다.
ua-cam.com/video/rQD_OvfOP_A/v-deo.html
@@fspkorea 고맙습니다.
집안일 하면서도 듣겠습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
예, 우리 모두 다 같이 주님과 함께 기쁜소식 전하는 사도되어요
아멘!
찬미예수님
호두알같은 죄.,그러한 죄를 고하러
사랑의 아버지이신 주님께 나아가기로 마음먹어봅니다. 아멘!
아버지께로 돌아가시는 걸음에 축복있기를 빕니다.^^
찬미예수님 주님감사합니다 수녀님감사합니다아멘
주님과 함께 보람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그분오심은 봄비처럼 땅을 촉촉히 적신다 . 주님께서 함께 계시면 내 마음도 촉촉히 그분 사랑에 젖어있으리라.
아마도 복순님의 마음은 그분의 사랑으로 촉촉하신 것 같습니다.
💖💖💖💖💖💖💖💖~~~
주님♡♡
오늘도 당신 시간에 초대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고해성사후의 후련함과 기쁨과 자유로움에 늘~~~
감사하죠
오늘도 저는 주님 당신과 함께 하는 날이 되게하소서
아ㅡ멘
수녀님들 성가가 천사의 음성처럼
제 귓가에 스며드네요
고맙습니다.
기도할때는 천사가 되어 우리를 움직이나봅니다.
성사도 보시고 후련하시겠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빌어요
하느님은 호세아 예언자를 통해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며 장차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질 우리의 구원을 예견하시는데요.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나... 우리는 이제 죄의 종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이기에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아버지를 바라보며 희망을 채웁니다. 매일 성체성사와 고해성사를 통해 먹이시고 옳바로 걷게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보충설명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하느님 찬미영광 감사 사랑 흠숭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포도알 같이작고 단단한 저의 숨겨진 죄때문 주님뵙기가 늘 부끄러운 마음이 였습니다!
우리의사랑과 자비의 하느님은 나를 찢긴적이 한번도 없고 늘 자비로서 우리을 엄마가 자식의 귀가을 기다리듯
그렇듯 길목어귀에서 기다려 주신 삶의 덕분에
죄인의 몸이지만
주님이 아니시면 누가 나의 죄을 사해주실까 ?
싶은게 언제나 감사로이 지냅니다!
오늘하루 좋은기도로 열어주시는 수녀님 들
🎶 음악도 🙌 넘 좋고
감사 합니다!
😇 하느님 에 따듯함이 가득한 하루 되소서!...♡♡♡
신앙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고해성사 잘 준비해서 보아야겠어요~
👍
오늘 10분 기도는 눈물 범벅이 된 것 같습니다.
(호세아서6,3)
그분의 오심은 새벽처럼 어김없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시리라.
제가 좋아하는 성경 말씀을 듣는데 왈칵 눈물부터 나네요.
송봉모 신부님 글까지…
우는거 안좋아하는데 성경말씀 들으면 한번씩 이렇게 눈물이 나네요.
기도에서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은총없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얼마나 홀가분해지셨을까요!!!
주님 자비에 머무는 하루되세요
사랑으로 함깨하시는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단 10분동안 모든것을 내려 놓고 보니 서너시간 잠든 것 같네요. 아멘!
깊은 기도를 하셨군요.
대피정할 때 느끼는 것인데 5분 지난 것 같은데 와 ....
몰입할 때 받는 은총이지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쉽지 않지만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우리의 죄를 깨끗이 할 수 있답니다. 아멘하신것 처럼요.
오늘도 주님 안에서 어린이처럼 아버지 하느님을 의지하며~~~
마음안의 고요함 으로
또다시 일어났습니다
일주일만에
털고 일어나 앉아봅니다
오늘 말씀처럼 하느님의 은총으로 우리을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
고통은 은총이다
같은 식별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왜 그토록 애를 태우며 기도 했는데 들어주시지 않으신가 하는 분노가 나를 치고 아파 신음 하다
마음을 청소 했습니다
코로나로 고백성사조차 어려운 시기 그래도 이런통로가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어떤경우에라도 하느님께로 열려있게끔 하는 성령의 은혜 에 감사드리며 ㆍ일어나 걸어갑니다
당신가신 그길을 바라보며 ㆍ
또다시ㆍ
예, 우리 모두는 당하는 어려움 속에서주님게 의지하여 줄넘기하듯 한 번 한 번 넘어가다 보면 반드시 주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도달하리라 봅니다.
용기를 잃지마세요~~~💖
주님과의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을 받을 줄 아시는 님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잘 들어 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잠시라도 주님과함께 묵상하니 하루 하루가 충만합니다!감사기도드립니다
충만한 하루를 만들어주시는 주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화를 느낍니다.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주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찬미영광 받으시는 주님, 저희를 영적을 이끌어주시고
함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예쁜 목소리로
기도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도 하루도 힘내서
미약하지만 사랑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우리 주님께서 축복해주시기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주님을 알자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안에 함께 계신주 사랑으로 함께 하시네 주님 교만함을 용서하소서 주님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저부터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적도 많습니다 죄많은 저를 용서하소서~~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주님의 사랑의 품에 머무시기를 빕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매일 자기전 반복해서 듣기도 합니다. 묵상하며 기도하며 펑화와 감사의 시간을 주심에 수녀님들께 감사하며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기도을 통해 위로를 받으시고 평화를 전하시기 바래요~~~💖
아멘
고맙습니다.
수녀님 목소리에도 위안을 얻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수녀님 성경말씀 기도하는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싸매 주시리라.
오늘은 이 말씀을 주시네요
수십년 전에 꺼내어 보여 드렸다고 생각했던 일이 호두알 속에 있는 죄처럼 저를 자유롭지 못하게 함은 그때의 용기있던 고백이 고해사제가 아니라 봉사자에게 했던 것이라서 마음 한 구석에 치유받지 못한 아픔으로 남아있나 봅니다. 진정한 회개란 무엇인가요?
싸매 주시리라는 믿음이 그때는 없어서 지난 죄의식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것일까요? 단순하게 ...나는 자유롭고 싶고 치유받고 싶어서...고해 사제에게 다시 나아갈 용기가 생겼어요
확실하게 알아차리게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은총의 순간으로 이끌어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안젤라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연중시기 첫 날
주님의 자비하심은
저의 큰 죄악까지도 문제 없다 하시네요..
다만 지금 제가 슬퍼하면
하늘나라에서는 웃게 될 것이라고도
하시고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청소하고 계셨군요
주님의 자비는 영원하셔라~~~💖
+찬미예수
👍
상처받은 나를 보호하려고 단단한 호두껍질 안에 들어간 모습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사랑의 주님안에서는 호도 밖으로 나와도 괜찮겠지요. 수녀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럼요, 사랑은 감추임이 없습니다.
영원합니다.
자비롭습니다~~~💖
@@fspkorea 7.ㅣ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