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친구야(Amigo!), 안녕? 오늘은 나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 친구들끼리는 원래 다들 하잖아. 오늘은 어린이날이네...ㅎㅅㅎ 훌쩍 커버린 우리는 이제 어린아이날을 즐길 수 없는 어른인 걸까? 가끔 투정 부리고 싶을 때면 좀 아쉬워... 이제는 성인이 되어서 어른스럽게, 성숙하게 행동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 어른들은 이런 나를 보고 여전히 어린아이라고 말씀해 주셔. 그러면 난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고 눈물, 콧물을 쏟으면서 소리도 지르고 화도 내고 원망도 하고 내 안에 있는 모든 걸 분출해야 잠잠해지곤 해. 그리고 이런 나의 모습조차도 묵묵히 지켜봐 주시는 한 분이 계셔. 내가 정말 사랑하는 분이야. 내가 사랑하는 것보다 나를 더 크게 품으시는 분이거든... 그래서 나는 그분 앞에선, 내가 너무나 연약한 자녀임을 인정하고 고백하게 돼. 나는 너무나 연약해서 세상의 달콤함에 잘 휘둘리고 유혹에도 쉽게 현혹되거든... 나의 육신의 건강을 해치는 것들이 결국엔 나의 영혼까지도 갉아먹는다는걸... 난 알아. 몸과 마음이 아픈 시기도 있고 학교와 회사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너무 버거워질 때 있잖아? 시편 118장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 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한 가지만 기억해 줄래?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고 있어 내가 널 위해 기도하고 있어 나의 소중한 친구인 너를 위해... 네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더 오랜 시간 널 기다리는 분이 계셔. 그분은 널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어. 눈물만 흐르고 너무 힘들어서 도와달라는 말조차 나오지 않을 때 기도할게 상처가 아물지 못하고 계속해서 덧나고만 있을 때 기도할게 혼자라고 생각될 때, 외롭다고 생각될 때 넌 혼자가 아니야, 하나님은 항상 너의 곁에서 널 기다리고 계셔 언제나 너와 동행하실거야 넌 너무나 특별하고 귀한 생명이야 널 사랑해 줘... 그동안 너무 말하고 싶었는데 내가 너무 용기가 없었지? 미안해 늦었지만, 나의 노래가, 나의 진심이 네게 닿길 바라. 요한복음 14장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재단법인빛이나 #shinyfoundation #빛이나 #MAJORIG_STUDIO @hanriverrunner_dh, @imagine_kr, @sunwoo_w._.w, @haena_jung, @yoonikorn422
Hello my dear friend (Amigo!), how are you? Today, I want to share a story with you, like friends do. Today is Children's Day in Korea. As a grown up, we don’t get to celebrate Children’s Day anymore. Sometimes I still want to complain and grumble like a child but I feel like I should not because I’m an adult now.
When I try to act like an adult and pretend I know all about this world, real adults look at me and say I’m still a child. Then I cannot hold back my tears anymore. So, I cry hard, scream a lot, and release all my anger in me. When I finally calm down, I realize that someone is silently watching over me and waiting for me. There's someone I really love. He knows me deeply and embraces me more than I love him. In front of him, I can confess and admit that I'm a helpless child. I am so fragile, easily swayed by the sweetness of the world, and easily seduced by temptation. I know that things that hurt me physically often times eats away at my soul too. Sometimes we live in pain, physically and emotionally. Have you ever been deeply hurt by people around you at work, school, or even from close relationships like families and lovers? I think we all have experienced it once or more in our life. Psalms 118 6. The LORD is with me; I will not be afraid. What can man do to me? 7. The LORD is with me; he is my helper. I will look in triumph on my enemies. 8. It is better to take refuge in the LORD than to trust in man. 9. It is better to take refuge in the LORD than to trust in princes. Can you remember one thing? Someone is praying for you. He is praying for you. For my precious friend. There’s someone who thinks and cares about you more than you could imagine. He is praying for you. When there’s nothing you could do but cry out in the dark, He is praying for you. When the wound gets worse and no one seems to be helping you, He is praying for you. Even when you feel like you’re all alone, you are not. Father is always by your side waiting for you to find him. He always accompanies you. You are very special because God made you special. Please love yourself. I've been meaning to tell you all this time. But I was not brave enough to share the story. Hope this is not too late and my song could resonate with all of you. John 14 27.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옆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은 참으로 예쁜 마음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참평안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우리를 근본적으로 망하게 하려는 존재가 있습니다. 이 존재는 자기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돈이나 권력이나 인기를 주기도하고 뺐기도하여 자기 하수인을 만들어 지옥으로 끌고 가려합니다 그러나 정말 힘있는 권력자 예수 그리스도는 끝까지 참고 기다리며 믿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이 육신 안에 있을때에만 기회가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예수님을 당신의 그리스도로 받아들이세요~ 당신이 구원받았다는 증표로 감사와 평안이 끝없이 샘솟을겁니다.
인천 샤월이 운영하는 카페 담음 입니다 빛이나를 위해 매일 기도 합니다! 우리 샤이니와 샤이니 가족들 그리고 샤월을 위해 밤마다 카페에서 기도 합니다 !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며 건강하길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 언젠가 우리 만나는 날 서로 웃으며 만나길 바라요…..❤
Thank you for sharing this Sodam. You have a beautiful voice and a beautiful heart. I'm sure you've prayed for us Shawols. Please know you and you precious family are in my prayers as well. God bless you!
종현이의 목소리 2015년에 정말 힘든 시간 겪었을 때 날 위로했다. 이제 다시 힘든 시간 겪고 있고 믿음 무너질거라고 위협하고 있지만 소담씨의 목소리 오늘 날 진정시켰다. 가장 필요로 할 때 이 두 형제 보내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소담씨사랑해요. 소담이가 정말 자랑스럽고 오늘 그리고 항상 존경해줄게요
Amen. I too had experienced the darkest time in my life back in 2020. During those period, i felt hopeless and wasting away. Like I just wanna disappear and be forgotten by the people I hurt and the people whom have hurt me. It is only by God’s mercy and grace that I am still here at this moment. I thank the Lord for the people who prayed for me when I cant pray for myself. It is through their prayers that I found my way back to the love of Christ again. So dear friend, whatever you’re going through, always remember that Jesus is with you. And I pray that you too will once again find hope, peace and comfort in the loving arms of the Father. Thank you Sodam-ssi for mustering the courage to share this inspiring song and story. May you continue to use your voice and the platform which you have been given to spread the message of Hope and Love of Christ. Godbless you.
제가 정말 좋아하는 찬양을 언니 목소리로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는데 또 한 편으로는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 이 찬양을 듣는 친구들 모두 주님안에서 평안하기를 기도해요. 이 찬양의 가사처럼 지칠때도, 혼자라고 느낄때가 있겠지만 친구들 곁에는 그 분이 계실거에요! 오늘도 감사해요 사랑해요❤
Sodam, you are so wonderful, we love you and we will keep supporting you,. Our beloved Jjong is proudly looking over his noona, and we are so proud of you as well!
This is so beautiful 😢❤ sending hope to everyone out there who sometimes feels a bit lost but please know someone somewhere is praying for you and hoping you will get through it ok. Thank you Sodam. I see Jjongs albums at the back and ya I really miss him and this song feels like a hug when I need one. Big hugs to everyone who needs it. ❤
늘 그래왔듯.. 남아있는 오빠의 노래들에 여전히 위로 받고, 또 이렇게 소담님 목소리에 위로 받는 오늘♡,, 용기내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 있는 어떤 존재보다 높고 선하신 그분의 뜻을 우리가 헤아리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지금껏 그래왔듯 날 위한 완벽한 계획으로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으며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비가 이리도 많이 쏟아지는 하루지만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아멘 좋은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소담언니 언니의 찬양을 통해 또 한번 힘을 얻네요 저는 지금 삶의 많은 두려움과 싸우며 점차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중에 있어요 항상 하나님과 주위 여러 사람들에게도 많은 힘을 받고 감사하지만 소담언니와 빛이나, 많은 아티스트 분들에게도 따뜻한 힘을 받을 수 있어서 언제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가 마음 중심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충분히 채워지고 복과 은혜,감사가 가득하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멀리서 지켜보는 어느 1인-💌
결국엔 주님밖에 없지요.항상 옆에 계시는데도 우린 잊고 지낼때가 정말 많아요.힘들때 돌아보면 결국엔 주님뿐이신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우리의 모든것 되시는 주님을 더 의지합니다.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찾아와 주시는 주님께 내 모든걸 맡깁니다❤❤❤소담님도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이거 엄청 오랜만에 듣는 찬양이네요~ 대학교때 찬양단 하면서 종종 불렀는데 그때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만 일주일 내내 앞에서 노래하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점점 예민해지고 지치게되고 노래하는게 기쁘지않아지고 그런게 너무 괴로워서 그만뒀거든요....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 힘들었을까 싶었는데, 언니의 목소리로 이 찬양을 들으니 그때의 나에게도 이렇게 나를 위한 무언가가 필요했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랬다면 조금 더 나를 단단하게 잡고 있지않았을까. 저는 여전히 바람에 흔들리고 있지만 그럴때마다 이렇게 또 나를 지켜보고있고 기도하고있고 사랑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어디에서 어떤식으로든 제가 마주할 수 있게 해주시니 그게 참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에요. 한동안 자주 찾아들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Thank you so much for the song and the words, I really didn't know I needed those words of comfort so much! Have a nice day you who passed by here Thank you so much for the song and the words, I really didn't know I needed those words of comfort so much! Have a nice day you who passed by here too ❤
you're the most precious person in the world. your voice is just incredible and most importantly that your soul is even more beautiful.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is with us, i feel endlessly comforted ❤️🩹
This is such a nice song, very comforting. And sodam's voice matches the beautiful lyrics. Thank you for sharing. May someone be comforted by this beautiful piece as much as it comforts me.
Que bonita voz tan calida y dulce,me lleno de muchas emociones escucharte,tanto que quiero llorar.Gracias por este precioso mensaje,tan lleno de paz y consuelo.
Una dulzura y muy clara la voz de la hermanita bella!!! ♥ Lástima que no se pueden ver subtítulos en idioma español. La comunidad latina es muy grande; sería fantástico que los habiliten. Espero más... ♥
Thank you very much … What I say…I’m praying everyday for people who I love … I don’t realize …someone praying for me ?🥹 I’m so touched …your words and singing will help me definitely 🥹 Thanks again … Love is all🐇🎶🌸🌕🩵
나의 소중한 친구야(Amigo!), 안녕?
오늘은 나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
친구들끼리는 원래 다들 하잖아.
오늘은 어린이날이네...ㅎㅅㅎ
훌쩍 커버린 우리는 이제 어린아이날을 즐길 수 없는 어른인 걸까?
가끔 투정 부리고 싶을 때면 좀 아쉬워...
이제는 성인이 되어서 어른스럽게, 성숙하게 행동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
어른들은 이런 나를 보고 여전히 어린아이라고 말씀해 주셔.
그러면 난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고 눈물, 콧물을 쏟으면서 소리도 지르고 화도 내고 원망도 하고
내 안에 있는 모든 걸 분출해야 잠잠해지곤 해.
그리고 이런 나의 모습조차도 묵묵히 지켜봐 주시는 한 분이 계셔.
내가 정말 사랑하는 분이야.
내가 사랑하는 것보다 나를 더 크게 품으시는 분이거든...
그래서 나는 그분 앞에선, 내가 너무나 연약한 자녀임을 인정하고 고백하게 돼.
나는 너무나 연약해서 세상의 달콤함에 잘 휘둘리고 유혹에도 쉽게 현혹되거든...
나의 육신의 건강을 해치는 것들이 결국엔 나의 영혼까지도 갉아먹는다는걸... 난 알아.
몸과 마음이 아픈 시기도 있고
학교와 회사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너무 버거워질 때 있잖아?
시편 118장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 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한 가지만 기억해 줄래?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고 있어
내가 널 위해 기도하고 있어
나의 소중한 친구인 너를 위해...
네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더 오랜 시간 널 기다리는 분이 계셔.
그분은 널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어.
눈물만 흐르고 너무 힘들어서 도와달라는 말조차 나오지 않을 때
기도할게
상처가 아물지 못하고 계속해서 덧나고만 있을 때
기도할게
혼자라고 생각될 때, 외롭다고 생각될 때
넌 혼자가 아니야,
하나님은 항상 너의 곁에서 널 기다리고 계셔
언제나 너와 동행하실거야
넌 너무나 특별하고 귀한 생명이야
널 사랑해 줘...
그동안 너무 말하고 싶었는데
내가 너무 용기가 없었지?
미안해
늦었지만, 나의 노래가, 나의 진심이 네게 닿길 바라.
요한복음 14장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재단법인빛이나 #shinyfoundation #빛이나 #MAJORIG_STUDIO
@hanriverrunner_dh, @imagine_kr, @sunwoo_w._.w, @haena_jung, @yoonikorn422
Hello my dear friend (Amigo!), how are you?
Today, I want to share a story with you, like friends do.
Today is Children's Day in Korea.
As a grown up, we don’t get to celebrate Children’s Day anymore.
Sometimes I still want to complain and grumble like a child but I feel like I should not because I’m an adult now.
When I try to act like an adult and pretend I know all about this world, real adults look at me and say I’m still a child. Then I cannot hold back my tears anymore.
So, I cry hard, scream a lot, and release all my anger in me.
When I finally calm down, I realize that someone is silently watching over me and waiting for me.
There's someone I really love.
He knows me deeply and embraces me more than I love him.
In front of him, I can confess and admit that I'm a helpless child.
I am so fragile, easily swayed by the sweetness of the world, and easily seduced by temptation.
I know that things that hurt me physically often times eats away at my soul too.
Sometimes we live in pain, physically and emotionally.
Have you ever been deeply hurt by people around you at work, school, or even from close relationships like families and lovers?
I think we all have experienced it once or more in our life.
Psalms 118
6. The LORD is with me; I will not be afraid. What can man do to me?
7. The LORD is with me; he is my helper. I will look in triumph on my enemies.
8. It is better to take refuge in the LORD than to trust in man.
9. It is better to take refuge in the LORD than to trust in princes.
Can you remember one thing?
Someone is praying for you.
He is praying for you.
For my precious friend.
There’s someone who thinks and cares about you more than you could imagine.
He is praying for you.
When there’s nothing you could do but cry out in the dark,
He is praying for you.
When the wound gets worse and no one seems to be helping you,
He is praying for you.
Even when you feel like you’re all alone, you are not.
Father is always by your side waiting for you to find him.
He always accompanies you.
You are very special because God made you special.
Please love yourself.
I've been meaning to tell you all this time.
But I was not brave enough to share the story.
Hope this is not too late and my song could resonate with all of you.
John 14
27.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Muchas gracias por tus palabras 💛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is message with us, i'll remember them 😌
ほんとうにそのとおり。 つた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
🙏
Tu voz es muy dulce y la letra de la canción es tierna, gracias por compartir este hermoso mensaje 😍❤
전 종교도 없지만 가끔 생각날 때마다 언니랑 어머님이 평온하시고 루와 행복하시길 마음으로 염원해요 :)
옆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은 참으로 예쁜 마음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참평안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우리를 근본적으로 망하게 하려는 존재가 있습니다. 이 존재는 자기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돈이나 권력이나 인기를 주기도하고 뺐기도하여 자기 하수인을 만들어 지옥으로 끌고 가려합니다
그러나 정말 힘있는 권력자 예수 그리스도는 끝까지 참고 기다리며 믿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이 육신 안에 있을때에만 기회가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예수님을 당신의 그리스도로 받아들이세요~
당신이 구원받았다는 증표로 감사와 평안이 끝없이 샘솟을겁니다.
아멘
종현아 잘 지내지? 못한 꿈 그곳에선 더 잘 이루고있을거라고 믿어. 너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있다는거 너무 잘 알고 있어. 너가 말한 물리적거리는 문제 될거 없다는거..항상 우리와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종현아.
인천 샤월이 운영하는 카페 담음 입니다
빛이나를 위해 매일 기도 합니다!
우리 샤이니와 샤이니 가족들 그리고 샤월을 위해 밤마다 카페에서 기도 합니다 !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며
건강하길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 언젠가 우리 만나는 날 서로 웃으며 만나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어디서 누구인지 아무도 모르는데 서로를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 마음 참 으로 아름답습니다 지치고 힘들때 나 혼자라 생각될때 이렇게 누근가 나를 위해 기도하신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종현의 가족과 빛이나와 샤이니맴버가족 샤.팬분들 저또한 기도 합니다
널 사랑해줘... 고마워요...
Sodam eonnie's voice is just as healing as her brother's 💕
The most beautiful 😢
thank you so much our sweet princess 💜
شكرا ~~♡
Sodam's voice is so sweet and calming, it conveys so much peace ❤
서로 작게 조용히 기도해줍시다 누군가 날 생각하고 응원하고 기도해준다는 걸 기억하면 또 하루 살아갈 수 있을거에요 모두 힘내주길!
Thank you for sharing this Sodam. You have a beautiful voice and a beautiful heart. I'm sure you've prayed for us Shawols. Please know you and you precious family are in my prayers as well. God bless you!
종현이의 목소리 2015년에 정말 힘든 시간 겪었을 때 날 위로했다. 이제 다시 힘든 시간 겪고 있고 믿음 무너질거라고 위협하고 있지만 소담씨의 목소리 오늘 날 진정시켰다. 가장 필요로 할 때 이 두 형제 보내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소담씨사랑해요. 소담이가 정말 자랑스럽고 오늘 그리고 항상 존경해줄게요
Amen. I too had experienced the darkest time in my life back in 2020. During those period, i felt hopeless and wasting away. Like I just wanna disappear and be forgotten by the people I hurt and the people whom have hurt me. It is only by God’s mercy and grace that I am still here at this moment. I thank the Lord for the people who prayed for me when I cant pray for myself. It is through their prayers that I found my way back to the love of Christ again. So dear friend, whatever you’re going through, always remember that Jesus is with you. And I pray that you too will once again find hope, peace and comfort in the loving arms of the Father.
Thank you Sodam-ssi for mustering the courage to share this inspiring song and story. May you continue to
use your voice and the platform which you have been given to spread the message of Hope and Love of Christ. Godbless you.
제가 정말 좋아하는 찬양을 언니 목소리로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는데 또 한 편으로는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 이 찬양을 듣는 친구들 모두 주님안에서 평안하기를 기도해요. 이 찬양의 가사처럼 지칠때도, 혼자라고 느낄때가 있겠지만 친구들 곁에는 그 분이 계실거에요! 오늘도 감사해요 사랑해요❤
나를 믿는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주님과 함께 평안히 쉬고 있을 종현이. 종현아 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해.
God protect and bless you always.
나의 소중한 친구 소담아 사랑해 축복해🤍🤍🤍
❤. 마음으로 백번을 넘게 내쉬었던 한숨이, 이러한 음악덕분에 들숨이 됩니다❤
Sodam, you are so wonderful, we love you and we will keep supporting you,.
Our beloved Jjong is proudly looking over his noona, and we are so proud of you as well!
소담언니!! 업로드했을때도 들었는데 오늘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들었어요 가서 너무 좋아서 계속 반복 듣기 하고 있어요 요즘 너무 힘들었나봐요 눈물이나요🥹 소담언니 덕분에 좋은 찬양도 알아가고 좋아요
Beautiful voice ❤
Praying for your happiness Mama Kim and Sodam.
Precious strong admirable women ❤
Sending love ❤😊
This is so beautiful 😢❤ sending hope to everyone out there who sometimes feels a bit lost but please know someone somewhere is praying for you and hoping you will get through it ok. Thank you Sodam. I see Jjongs albums at the back and ya I really miss him and this song feels like a hug when I need one. Big hugs to everyone who needs it. ❤
정말 소중한 찬양... 첨 만나는 소담님의 찬양...감사합니다
찬양과 더불어 요한복음 14장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평안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제일 좋아하는 찬송인데..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모두가 주님 안에서 평안하길, 오늘도 울고있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합니다
고마워요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셔서🙇♀️ 찬양든는데 마음이 너무 편해지네요 저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선한 마음을 다시 한번 가질 수 있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노래로 그리고 글로 위로 받고 또 그렇게 기도로 찬양으로 이 시기를.. 넘어가요 감사합니다
늘 그래왔듯.. 남아있는 오빠의 노래들에 여전히 위로 받고, 또 이렇게 소담님 목소리에 위로 받는 오늘♡,, 용기내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 있는 어떤 존재보다 높고 선하신 그분의 뜻을 우리가 헤아리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지금껏 그래왔듯 날 위한 완벽한 계획으로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으며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비가 이리도 많이 쏟아지는 하루지만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thank you
저도 성당교사할때 많이 불렀던 곡이네요... 종현씨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곡 감사합니다...
언니 찬양도 너무 감동적으로 언니의 목소리마다 너무 너무 감덩적인거 알아요?❤❤❤ 언니를 위해 어머님을 위해 쫑오빠를위해 제가 기도하고 기도하고있어욤 오빠도 천국에서 기도하고 있을꼬에용 사랑하는 소담언니 사룽합니당💎💜
아멘 좋은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소담언니 언니의 찬양을 통해 또 한번 힘을 얻네요 저는 지금 삶의 많은 두려움과 싸우며 점차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중에 있어요 항상 하나님과 주위 여러 사람들에게도 많은 힘을 받고 감사하지만 소담언니와 빛이나, 많은 아티스트 분들에게도 따뜻한 힘을 받을 수 있어서 언제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가 마음 중심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충분히 채워지고 복과 은혜,감사가 가득하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멀리서 지켜보는 어느 1인-💌
결국엔 주님밖에 없지요.항상 옆에 계시는데도 우린 잊고 지낼때가 정말 많아요.힘들때 돌아보면 결국엔 주님뿐이신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우리의 모든것 되시는 주님을 더 의지합니다.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찾아와 주시는 주님께 내 모든걸 맡깁니다❤❤❤소담님도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여리여리, 애기애기, 여자여자이신 소담님~ 천사 같네요~ ^^
예쁘게 제가 너무 조아하는
찬송 불러줘서 고마워요~ 😊❤
저는 껄떡대는 남자 아니고요~
줌마에요~ 엄마같은 사람이요~ ㅋ
아름다운 묵소리ㅠㅠㅠ 쫑현이 처럼 🥹 고마워요 🙆🏻♀️
이거 엄청 오랜만에 듣는 찬양이네요~ 대학교때 찬양단 하면서 종종 불렀는데 그때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만 일주일 내내 앞에서 노래하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점점 예민해지고 지치게되고 노래하는게 기쁘지않아지고 그런게 너무 괴로워서 그만뒀거든요....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 힘들었을까 싶었는데, 언니의 목소리로 이 찬양을 들으니 그때의 나에게도 이렇게 나를 위한 무언가가 필요했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랬다면 조금 더 나를 단단하게 잡고 있지않았을까. 저는 여전히 바람에 흔들리고 있지만 그럴때마다 이렇게 또 나를 지켜보고있고 기도하고있고 사랑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어디에서 어떤식으로든 제가 마주할 수 있게 해주시니 그게 참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에요. 한동안 자주 찾아들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Sodam eres maravillosa, gracias por cantar una canción tan bonita, me hiciste sentir mucha paz.
Sodam unnie you are the best. Please take good care of each other 🥹
소담님 목소리가 동생목소리와 같은 평안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좋아
마음이 많이 힘든분들께 공유해드렸습니다. 저도 여러번 듣고있내요. 감사합니다.
you are so comforting 🩷
저역시 좋아하는 곡인데 진솔한 목소리, 진심어린 글, 모두에게 위로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졸리고 피곤한데, 복잡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차서 잠조차 달아나버린 이 시간에 언니의 찬양을 또 듣네요. 감사합니다❤
So beautiful Sodam. We love you. Thank you
종현이의 목소리가 그리운 만큼 소담님 노래하는 목소리가 주는 울림이 큰것 같아요.. 짜듯하고 진솔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예쁜 소담님 노래 부르는 목소리도 아름답네요.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며 오늘도 내일도 힘내볼게요. 고마워요♡
와우~ 언니 목소리 너무 좋아요! 노래의 의미가 내 마음을 찔렀기 때문에 나는 울었다. 다른 사람의 커버를 들으면 눈물이 나는 게 정말 힘든데 언니가 이 노래에 깊은 의미가 있음을 보여줬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the song and the words, I really didn't know I needed those words of comfort so much! Have a nice day you who passed by here Thank you so much for the song and the words, I really didn't know I needed those words of comfort so much! Have a nice day you who passed by here too ❤
종교는 다르지만 소담님 노래로 마음의 힘을 얻고 가요. 어쩜 목소리가 너무 따듯하고 다정하네요 💕
뉴욕에서 은혜로운 찬양 듣고 감사해요
❤❤❤❤❤
소담님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어요.
good voice,unnie💕💕
you're the most precious person in the world. your voice is just incredible and most importantly that your soul is even more beautiful.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is with us, i feel endlessly comforted ❤️🩹
Your voice is like a lullaby, just like your brother"s. It makes me calm and comfortabale🥺😇🥰♥️💕
This is such a nice song, very comforting. And sodam's voice matches the beautiful lyrics. Thank you for sharing. May someone be comforted by this beautiful piece as much as it comforts me.
아멘❤
아 감사합니다 ㅠ
Que bonita voz tan calida y dulce,me lleno de muchas emociones escucharte,tanto que quiero llorar.Gracias por este precioso mensaje,tan lleno de paz y consuelo.
언니 목소리로 들으니 더 위로되네요 좋은 찬양 감사해요
So ethereal and pretty ❤
God bless you Sodam 🤍
OMG Sodam! This through directly to my soul. Thank you so much for this. Love you
Sodam’s voice is so pretty and soothing! 💕🫶🏻
부드러운 노래 목소리에 감동합니다.💕
素敵な歌声ですね❤️ジョン君にもこの曲を歌って欲しい✨
Una dulzura y muy clara la voz de la hermanita bella!!! ♥ Lástima que no se pueden ver subtítulos en idioma español. La comunidad latina es muy grande; sería fantástico que los habiliten. Espero más... ♥
Es demasiado dulce la voz de Sodam. Porque trae cierta paz y tranquilidad 🥰
소담언니의 목소리 참 아름다워요 힘네세요 😍호주에서 응원한다
So touching and beautiful! Thank you! Praying for you too. 감사해요! 🙏
Thank you so much for your warm and healing voice, Sodam. ❤
수담 누나, 너무ㅜ아름다은 목소리.
Such a Beautiful Song - Beautifully Sung, Jonghyun would be so proud of his sister.....
Thank you very much …
What I say…I’m praying everyday for people who I love …
I don’t realize …someone praying for me ?🥹
I’m so touched …your words and singing will help me definitely 🥹
Thanks again …
Love is all🐇🎶🌸🌕🩵
La voz de Sodam es tan preciosa, por favor sigue compartiendonos hermosas canciones
기도해🙏🏻🙏🏻🙏🏻💎 💎💎
Sodam and her sweet voice!! su voz me trae la misma paz que cuando escucho a Jonghyun, muchas gracias por eso
It was nice meeting you in Shiny Foundation our dear Sodam ❤ thank you for giving me strength ❤️ Love from Greece ❤
La voz de Sodam unnie es tan hermosa y relajante ❤
Such a blessed song
yes, i hope he is doing well, and i'm here praying for him to be happy there, and i love him
Her voice is so sweet
언니 고마워요❤ 목소리도 너무 예뻐요
After an exhausting and tearful day, your voice brought me peace and comfort! Thank you so much ♡
소담이 언니, 고마워요~ Thanks for deliverying such lovely message through this song 💙🤗💎
누나 넘 이뻐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천사의 위로를 받는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Beautiful voice and song, our lovely Sodam❤
Sodam tu voz es muy dulce y transmite paz.. y siento nostalgia con esa hermosa letra ❤
너무 감사해요 가장 귀한 어린이날 선물이네요!!! 노래도 편지도 너무 좋아요ㅎㅎ
I am sad I am done crying thank you sodam noona I miss jonghyun oppa too 😭 thank you for this I feel better now. 🙏😩
A voice that makes our hearts feels warm and better ❤ thank you for everything ❤
This song is soo angelic.... Her voice makes it just perfect... Could listen to it all day all night ......
감사합니다...
살다가 문득 허허벌판에 홀로 서 있는듯 외롭고 막막할 때 이 찬양을 들으며 위로받곤 했어요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누난 너무 예뻐요❤
무교지만 한번씩 종교 관련 노래들으면 좋은곡들도 있었는데 소담님이 불러주시니까 훨씬 청아하고 마음에 더 닿는것 같아요... 뒤에 있는 종현이 앨범이.. 눈에 띄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소담님
Talent runs in the family. :)
Her voice sounds similar to his in some notes/pronunciations and just as comforting. Beautiful! :')
Gracias Sodam ❤
Tu dulce voz me reconfortó en un día que fue malo para mi. Mis buenas vibras para ti. Mi querida Sodam 😍💎
It's 7am here.
I have a test that I am really scared for
Thank you Sodam for reminding me of "Peace be St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