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을 잊을 수 없어요… 출근해서 일하던 오빠가 심정지가 와서 급하게 병원에 실려갔단 연락을 받은 날. 오빠가 중환자실에서 의식없이 누워있던 그 며칠간 복도에서 쉴새없이 울면서 기도하던 그때를요.. 지나님의 이 찬양이 그 당시 얼마나 위로가 됐는지 모릅니다. 의사는 의식이 회복될지, 회복되더라도 신경학적 후유증 없이 쓰러지기 전처럼 일상생활이 가능할지 모두 확신할 수 없다는 말을 했지만 하나님이 오빠의 털끝하나 상하지 않도록 지켜주셨고 지금은 같이 생일을 보내고, 웃고, 예배드리고 있네요. 그날의 기도가 생각납니다. 주님이 우리를 붙드시고 있다는 사실에 눈물나도록 든든합니다..!!
2008년 저희 집사람이 첫 임신을 했을때 출산 예정일이 2009년 2월 설날쯔음 였죠~그런데 우리부부의 첫아이가 8주째에 심장이 안뛰더군요~한없이 울던 집사람 안아주며 하나님께 기도도 많이 드렸는데 몇개월지나 집사람이 다시 임신하고 관리를 잘해서 2009년 추석명절 기간인 9월28일에 지금의 저희 아들이 태어났죠~그후에도 집사람은 2번의 유산을 했습니다 50이 다되가는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 열심히 신앙심 키워주려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아픔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희망갖고 살아가시면 하나님이 튼튼고 어여쁜 완전한 아기를 주실겁니다 주님안에서 아프고 슬픈마음 버리시고 하루속히 밝은 마음으로 회복하셔서 주님이 주실 아이 맞을준비 하셨으면 해요~
몇일전 제게 전부인 남편을 갑자기 잃었습니다. 남겨진 어린 두아이 안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매일을 눈눈물로 지새우는데 지인이 이영상을 보내주었어요.. 듣고 원래도 알던 찬양인데 지금 상황에서 들으니 너무 제마음과 같아서 듣고 또 듣고 회개하며 하염없이 울었어요. 깨달음 주셔서 감사드리고 얼른 몸과 마음 추스리고 두아이 믿음안에서 열심히 키울께요... 지나님 메들이 버젼으로 오늘부터 어린 두딸 자장가로 틀어주려고요... 힘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곁에서 성가를 불러주는 엄마의 모습을 전혀 기대하지 못하고 들어왔던 터라 아이를 보는 것과 동시에 반주가 시작되면서 울컥했습니다. 저 아이에게 쏟아지는 축복을 가늠조차 못하겠네요. 이곳을 거쳐가신, 이곳에 계신, 그리고 이곳에 들르실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고 개인의 종교적 자유와 선택권을 존중하는 평범한 한 시민입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라는 이 곡은 살아오면서 들어왔던 찬송가 및 복음성가를 통털어서 가장 마음속에 와닿았던 곡입니다.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마음을 울리는 가사 때문에 청년 시절에 통기타로 기독교인 친구를 위해 같이 연주하고 부르기도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집안에 독실한 신앙심을 가지고 살아오며 같이 YWCA 청소년 공부방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친구가 제 목소리로 이 노래를 불러주는 것을 듣고 싶다는 부탁으로 인해서 제 나름대로 성심을 다해서 불렀던 곡이기도 하고 그러한 배경 때문에 주변분들이 제가 독실한 기독교 종교를 가지고 있는 청년으로 오해 아닌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 사설이 길었네요. 오늘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나와서 지나님의 연주와 서정적이면서도 곧은 보이스의 이 찬양곡을 보게 되었네요. 다른 여타 찬양 가수분들보다 더 마음에 많이 와닿아서 서툰 글 솜씨지만 글을 남겨봅니다. 같은 종교인이 아닌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남긴다는게 불편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양해 부탁 드리고요. 제 나름대로 오랜만에 다시금 가슴에 감동의 메아리를 느꼈던 정말 아름다운 곡이었습니다. ^_^ 아름다운 노래속에 평안하게 잠을 청하고 있는 자제분의 모습도 너무 인상적이었네요. 자제분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지나님과 가족분들의 행복한 삶이 함께 하시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
모태신앙이었으나 25년간 선데이 크리스챤이었던 제가 하나님을 만나게 된 기적에 감사드립니다 그 긴 시간동안 나를 위해 기도해주신 아빠와, 엄마, 할머니, 전도사님 등등 얼마나 기도해주셨을지 이 노래를 듣고 깨달았습니다 저도 그 분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저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회사에서 15년간 모셨던 임원분의 따님이 5년여간의 긴 투병생활을 끝으로 하나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평안하게 지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긴 투병생활을 곁에서 지켜주신 가족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곡으로나마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님께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세상에 나온지 얼마 안 된 잠자는 아기에게 찬양불러주는 엄마가 있다니 얼마나 축복일까요~~? 찬양도 내가 내킬 때 좋아하는 것만 선택해서 하게될 때 많은데, 하루의 일상 중 흘러나오는 찬양이라 말로 하나님께 영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곧 출산앞두고 있는데,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태신앙가진 아이로, 주님의 자녀로 잘 양육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사모님, 수고가 많으세요. 그 귀한 소명의 길을 끝까지 완주하셔서 주님의 크고 놀라운 상급과 사랑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시고 대단하세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전 미국 작은 해양도시 산타 바바라 시골 교회 사모입니다. 저도 오늘 찬양으로 은혜받고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함께 힘내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중2가 된 어떤 유학생입니다 학업으로 힘들고 지치고 그 외에 일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데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제가 힘들 때마다 늘 옆에서 위로해준 가족들도 너무 보고 싶고 너무 외롭고 비참했는데 이 찬양으로 마음이 좀 평안해졌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이걸 들어야 겠네요.
아멘...최근 코로나에 걸려 많이 아팠어요 중환자실 올정도로요ㅜㅜ 그때 주님의 보살핌을 느꼈습니다. 아픔은, 코로나19는 사라져아 마땅하지만...이로인해 저의 나약함과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누군가가 절 위해 간절히 기도해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픔은 이렇듯 우리에게 이겨냈을때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신 인생의 아름다움. 날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에대해 2배 더 크게 느끼게해주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힘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수개월전 뇌종양 말기 암수술후. 병실에서 답답한마음에 찬송듣는데 칭대아래에 어머니가 좋아 하던 꽃이 떠다니더니 마음이 평안해 지고 지금까지건강하게 살고 있 습니다. 지금 따뜻한 침대에서 이 찬송을. 듣고 였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기도하면서 인내하세요. 응답은 반드시 옵니다
우울하고 힘들었을때 그래도 일요일이니 힘내야지 하고 교회 가서 예배드리는데 앞에서 이노래를 부르시는데 내가 힘들고 지쳤을때,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를 듣고 뭔가 울컥했어요. 내가 힘든거 아무도 모르는데 이건.. 하나님께서 내가 힘들고 지쳐서 그걸 보고 안쓰럽게 여기시고 나에게 주신 선물 같았어요. 진짜 교회에서 들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었고.. 영원히 기억할것같아요😊
찬양을 들으며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언제나 저의 옆에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예수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가족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성도분들 제가 알지는 못해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 괴물중 괴물인 저에게 주신 과분한 사랑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쳐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 주님의 품에서 위로 받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연히 알게되어서 몇편 봤는데 너무 아름답네요 아이를 보는 눈빛을 보면서 부모사랑을 못받고 자란 성인인 제가 위로 받는거 같아요 육아를 이렇게 아름답게 하시는거 보면서 저에게도 아기가 생긴다면 이렇게 하나님께 아이와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시는 가정이길 꿈꾸게 되네요
작년 11월을 잊을 수 없어요… 출근해서 일하던 오빠가 심정지가 와서 급하게 병원에 실려갔단 연락을 받은 날. 오빠가 중환자실에서 의식없이 누워있던 그 며칠간 복도에서 쉴새없이 울면서 기도하던 그때를요.. 지나님의 이 찬양이 그 당시 얼마나 위로가 됐는지 모릅니다. 의사는 의식이 회복될지, 회복되더라도 신경학적 후유증 없이 쓰러지기 전처럼 일상생활이 가능할지 모두 확신할 수 없다는 말을 했지만 하나님이 오빠의 털끝하나 상하지 않도록 지켜주셨고 지금은 같이 생일을 보내고, 웃고, 예배드리고 있네요. 그날의 기도가 생각납니다. 주님이 우리를 붙드시고 있다는 사실에 눈물나도록 든든합니다..!!
저에게도 똑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사랑하시는 어머니도 외상 중환자실에 계신데, 하나님 치료 하심으로 금방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어머니 사랑해요 💕
@SAY 말씀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오늘 깨어나셨습니다 ㅠㅠ 소리에 반응도 하시고, 너무너무 기분 좋은 하루네요 ㅠㅠㅠ
저도 지금 친오빠가 뇌경색으로 응급실와있어요. 정상으로. 퇴원하길 기원하고 기도합니다 전도도 못했는데...
우리구님.. 기도해요..
아멘..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십니다.
어제 아가 심장이 멈췄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가족들이 있어
이겨내고있습니다...
아가야 잠깐이라도 와줘서 고마워
얼른 다시만나자 기다릴게...
힘내세요
조만간 건강하고 이쁜 아기천사가 찾아올겁니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함께 계시며
분명 같이 아파하시고
슬픔을 같이 하고
계실 겁니다
제가 경험해 본 사연은 아니지만
제가 힘들고 혼자인 거 같을 때
마음 안에 계신 예수님도
아파하신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까르페디엠-y4k 4
2008년 저희 집사람이 첫 임신을 했을때
출산 예정일이 2009년 2월 설날쯔음 였죠~그런데 우리부부의 첫아이가 8주째에
심장이 안뛰더군요~한없이 울던 집사람 안아주며
하나님께 기도도 많이 드렸는데 몇개월지나
집사람이 다시 임신하고 관리를 잘해서 2009년
추석명절 기간인 9월28일에 지금의 저희 아들이
태어났죠~그후에도 집사람은 2번의 유산을 했습니다 50이 다되가는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 열심히 신앙심 키워주려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아픔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희망갖고 살아가시면 하나님이 튼튼고 어여쁜 완전한 아기를 주실겁니다 주님안에서
아프고 슬픈마음 버리시고 하루속히 밝은 마음으로 회복하셔서 주님이 주실 아이 맞을준비 하셨으면 해요~
건강한 아기가 다시 만나러 올거예요~ 힘내세요!
큰병을 진단 받았습니다. 얼마 살지도 못한다는 말에...온가족, 지인들이 저를 위해 기도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 덕분에 4년가까이 일상생활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두 아이와 남편과 오래오래 살고 싶습니다. 이 찬양이 큰 위로가 됩니다.
기도 드립니다~~
힘 내셔서 꼭 우리
이겨 냅시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유향(프랑킨센스=향유=아로마)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꼭 믿으시고
주님의 말씀안에서 담대함을 지켜나가세요.
기도드릴께요.힘내세요♡
주님의 치료의 광선이 임해서 깨끗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쾌유를 응원합니다~❤
유학와서 설거지 알바하는데 ~갑자기 처량하다는 생각에 눈물에 나려는데 마음속에서 "누군가 널 위해 기도 하네" 라는 음성이 들려 새 힘을 받아 설거지 하던 20년전의 기억이 새록하게 나는 찬양을 들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시죠🙏🏻
에고~~외롭고 힘든길가고 계시네요!
주님이 함께하심을 잊지마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ㅇ ㅏ멘~♡
힘내세요. 언젠가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거예요.
유학생활하며 알바까지하시고 부지런하시네요. 힘내세요.
힘든날지나면 좋은날도 주시더라구요
몇일전 제게 전부인 남편을 갑자기 잃었습니다.
남겨진 어린 두아이 안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매일을 눈눈물로 지새우는데 지인이 이영상을 보내주었어요..
듣고 원래도 알던 찬양인데 지금 상황에서 들으니 너무 제마음과 같아서 듣고 또 듣고 회개하며 하염없이 울었어요.
깨달음 주셔서 감사드리고 얼른 몸과 마음 추스리고 두아이 믿음안에서 열심히 키울께요...
지나님 메들이 버젼으로 오늘부터 어린 두딸 자장가로 틀어주려고요...
힘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힘내시고 효정님을위해 기도할께요!
예수님께서 효정님의 가정을 돌봐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하나님이 아버지 되시고 남편 되셔서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ㅜㅜ
주님이 이 가정을 함께 하십니다~♡♡♡
힘내세요
저도 너무 힘들지만 이겨낼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한 달되었어요.
엄마없는 명절을 보내려니
눈물이 폭포처럼 나네요.
지나님 찬양 들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힘드시겠습니다...어찌 말로 위로를 표현할 수 있겠나요..
사람은 못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으시니 주님께 이쁜영이님의 마음에 평강 주실것을 기도합니다.
그리운 그대로 그리워 하시고
주님께 위로를 얻기를 기도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지낸지 7년이 지났네요
용기내어 댓글 달아요
저도 벌써 2년이 되었고. 어제 엄마 보고 왔어요..그립네요 ㅠ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그리운 마음 위로해주시고 어루만져주시길.. 기도해요.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가득한 명절 되시길 바래요..
코로나로 며칠째 중환자실에 있어 23개월된 아들과 아내가 너무 보고픈데 이 찬송으로 그나마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느껴집니다.
쾌유를 빕니다~
아픔마저도 은혜로바꾸시는 하나님께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완쾌되길 바랍니다
속히 쾌차하셔서 그리운 가족들과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神是愛我們的...交託伈靠祂 祂必看雇保守你的心
아이곁에서 성가를 불러주는 엄마의 모습을 전혀 기대하지 못하고 들어왔던 터라 아이를 보는 것과 동시에 반주가 시작되면서 울컥했습니다. 저 아이에게 쏟아지는 축복을 가늠조차 못하겠네요.
이곳을 거쳐가신, 이곳에 계신, 그리고 이곳에 들르실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고 개인의 종교적 자유와 선택권을 존중하는 평범한 한 시민입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라는 이 곡은 살아오면서 들어왔던 찬송가 및 복음성가를 통털어서 가장 마음속에 와닿았던 곡입니다.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마음을 울리는 가사 때문에 청년 시절에 통기타로 기독교인 친구를 위해 같이 연주하고 부르기도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집안에 독실한 신앙심을 가지고 살아오며 같이 YWCA 청소년 공부방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친구가
제 목소리로 이 노래를 불러주는 것을 듣고 싶다는 부탁으로 인해서 제 나름대로 성심을 다해서 불렀던 곡이기도 하고
그러한 배경 때문에 주변분들이 제가 독실한 기독교 종교를 가지고 있는 청년으로 오해 아닌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
사설이 길었네요.
오늘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나와서 지나님의 연주와 서정적이면서도 곧은 보이스의 이 찬양곡을 보게 되었네요.
다른 여타 찬양 가수분들보다 더 마음에 많이 와닿아서 서툰 글 솜씨지만 글을 남겨봅니다.
같은 종교인이 아닌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남긴다는게 불편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양해 부탁 드리고요.
제 나름대로 오랜만에 다시금 가슴에 감동의 메아리를 느꼈던 정말 아름다운 곡이었습니다. ^_^
아름다운 노래속에 평안하게 잠을 청하고 있는 자제분의 모습도 너무 인상적이었네요.
자제분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지나님과 가족분들의 행복한 삶이 함께 하시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
저두요^^ 듣고 눈물쏟았습니다
참 좋은 곡이고 좋은 목소리죠? 저두 좋아한답니다 ~
예수님 만나길 기도합니다 기독교를 종교생활이 아닌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이 되시길
우리에게 이 곡이 마음 깊이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기위해 한사람한사람 지어져서그런겁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앉아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고계십니다.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때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 넷을 둔
작은 교회 사모입니다
센터 사무실을 시작
하였지만 어려움이
많습니다
물질적으로 힘들어
울기도 합니다
이 찬양을 듣는데
다시 눈물이 흐릅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물질의 복을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의 두려움없는 평안과 승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모님..시간이 흘렀네요.
여전히 주님으로인해 평안하신지요..
사업하는 저역시 4명 자녀둔 사모예요.
개척위해 기도하는중이랍니다.
홧팅..
모든 고난은 지나가더라구요.
고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보통 엄마들은 아가가 자면 깰세라 아무것도 안하는데 지나님은 발상의전환으로 찬양으로 자장가를 들려주시네요..근데 오히려 잘자는 아가가 신기할따름입니다..뱃속에 있을때부터 자주들어서 익숙한가봅니다..
찬양으로 여는 주말 아침..넘좋아요!
네
저도요
그러게요 발상의 전환 입니다 저도 반성합니다. 그저 잠들면 쉬쉬 하기 바빳는데요 ㅜㅜ 저 아기 축복입니다 좋은엄마 만나서요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염려를 내려 놓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
몸이 좋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가 좋은 엄마도 아내도 딸도 아닌것 같을때...
주님이 저의 약함을 아시고 돌보시겠죠
방향을 잃은것 같아요
하나님... 늘 그렇듯 나침반이 되어주세요
일어서게 도와주세요
같이기도할께요 힘내세요
내가 엄마이고 아내이고 딸이기전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힘 내세요
반드시 강하게 하시길 기도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강건한 힘과 가정에 평온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이분이 주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 이 분을 보살펴 주세요
모태신앙이었으나 25년간 선데이 크리스챤이었던 제가 하나님을 만나게 된 기적에 감사드립니다 그 긴 시간동안 나를 위해 기도해주신 아빠와, 엄마, 할머니, 전도사님 등등 얼마나 기도해주셨을지 이 노래를 듣고 깨달았습니다 저도 그 분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저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드님을 만나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드리도 만나주시길 기도합니다. 지금 군생활 중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선물로 보게 되었어요.
짧고도 긴 13주동안 내 품에서 건강히 심장뛰었던 우리 아가가
이 찬양을 듣고 편히 하늘나라로 가길 바래요.
같이 있는 둥이와 건강하지 못한 엄마를 위해 간 나의 아기천사, 꼭 다시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행히 아가는 천국에 갔네요 선생님도 예수믿으시고 우리함께 천국에가요,❤❤❤
심장소리를 느끼던 아가가 너무 이르게 하나님 곁으로 떠나서 얼마나 상심이 크셨을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가장 평안한곳에 있으니 살아가는 삶 가운데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꼭 다시 돌아오도록 기도합니다.
얼마나.
슬프셨을까요.
저도 세째의 심장이 멈춘 초음파를 보면서 한없이 울었답니다.
14년전..
나의 준이는 지금 예수님곁에 있겠지요. 가끔은 중2 아이들보면 이만큼 컸겠구나.누굴 닮았을까.
생각하면 눈물을 흘리곤하네요.
여전히.
최근 군에 간 아들이 이 찬양을 좋아합니다. 그렇게 주님이 자기에게 해준게 뭐냐고 반항하던 아들이 군에가서 힘드니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 늘 은혜받습니다.
울아들 군대갔을때ᆢ
믿음좋은 친구가 가까이있길 기도했었답니다 ᆢ
울아들이 군종까지하고 전혁했지요~
군생활 잘하고 교회도 잘적응하는 청년되길 기도합니다
@@슈기-b3w 아멘 감사합니다. 아드님의 앞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 회사에서 15년간 모셨던 임원분의 따님이 5년여간의 긴 투병생활을 끝으로 하나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평안하게 지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긴 투병생활을 곁에서 지켜주신 가족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곡으로나마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님께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엄마가 한달전 뇌경색이 왔는데 지인분들의 기도가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기도를 할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위안이 됐습니다. 위안을 주심에 또 감사하게됩니다. 주님을 알게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이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지나님의 목소리를 통해 더 행복한 저녁이에요. 서로서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나온지 얼마 안 된 잠자는 아기에게 찬양불러주는 엄마가 있다니 얼마나 축복일까요~~? 찬양도 내가 내킬 때 좋아하는 것만 선택해서 하게될 때 많은데, 하루의 일상 중 흘러나오는 찬양이라 말로 하나님께 영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곧 출산앞두고 있는데,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태신앙가진 아이로, 주님의 자녀로 잘 양육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재수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힘들었는데
하나님만 붙들며 지나님 찬양 들으면서 매일매일 눈물로 기도드렸던 것 같아요..
오늘 수능을 봤는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주님곁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고,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주님을 원망하고 또 원망만하며
거부를 하고있지만
진심은 주님 곁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자꾸 눈물이 나네요
힘든상황에서도 기도조차 안하는 저에게 주님의 도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또한 제가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시는 목사님, 친구들 기도 느껴집니다
기도하지 못하는 님을 위해 주님께서 기도해주시고 계세요 찬양을 들으며 흘리시는 눈물이 주님을 향한 사랑이 아닐까요 주님께서 붙들어주시고 불러주실꺼예요❤
새벽4시 사람한테도 질리고 일도 너무 하기 싫고 두렵고 불안하고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염치없이 몇달만에 찬양찾다가 듣는데 위로받고 은혜받네요
시골교회사모에요.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갑니다. please keep praising for weary people.
사모님, 수고가 많으세요. 그 귀한 소명의 길을 끝까지 완주하셔서 주님의 크고 놀라운 상급과 사랑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시고 대단하세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전 미국 작은 해양도시 산타 바바라 시골 교회 사모입니다.
저도 오늘 찬양으로 은혜받고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함께 힘내요.
주님. 제마음너무아퍼서. 눈물만납니다. 딸. 손주긍휼히여겨주소서
7년차 부부, 시험관 진행 중 유산했어요..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찢어질 것 같은데 이 찬양으로 회복됐어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 지쳐서 기도할 힘도 안나고 눈물만 나는데 하나님은 다 아신다하니... 위로가 참 돼요.
임신을 사모하는 간절한 부부의 기도에 꼭 응답주시리라 믿어요. 생명과 가정을 만드시고 누구보다 부부의 소원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시니깐요.
힘드시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저도 시험관 막바지에 임신되었어요.
제가 요즘 멘탈 붕괘..
죽으면 끝나는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가 추천해주셔서 들어와서 듣고있네요. 과연 주님은 절 돌 봐 주겠을까요? 힘드네여.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중2가 된 어떤 유학생입니다 학업으로 힘들고 지치고 그 외에 일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데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제가 힘들 때마다 늘 옆에서 위로해준 가족들도 너무 보고 싶고 너무 외롭고 비참했는데 이 찬양으로 마음이 좀 평안해졌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이걸 들어야 겠네요.
힘내세여
아무도 없다고 생각될때도 예수님은 하나님우편에 앉아서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고계십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지켜주실거에요
힘내세요❤ 항상 혼자가 아니라는 걸 잊지마세요😊
지난 달 천국으로 가신 친정엄마 ~~7남매 위해 기도문을 읽으셨던 모습이 생각나고 그립네요~~
말씀과 기도와 찬양가운데 위로해주시고 평안과 힘을 주시는 사랑하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나님의 찬양과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최근 코로나에 걸려 많이 아팠어요 중환자실 올정도로요ㅜㅜ 그때 주님의 보살핌을 느꼈습니다. 아픔은, 코로나19는 사라져아 마땅하지만...이로인해 저의 나약함과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누군가가 절 위해 간절히 기도해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픔은 이렇듯 우리에게 이겨냈을때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신 인생의 아름다움. 날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에대해 2배 더 크게 느끼게해주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힘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너무 힘드셨겟어요,고생하셨어요.
지나님 은혜로운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와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슬픔과 고통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위로받고 치유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평생 아들 자식 위해 밤낮가리지 않고 기도하셨고 지금도 기도하고 계신 어머니가 80 노모가 되었습니다. 이 찬양 들으며 어머니 생각하며 기도했습니다. 감사랍니다.
주님,제마음,우울증,치료해주시고,평강과,감사로채워주소서
3분 51초 건조기 돌리는 소리 ㅋㅋㅋㅋ너무 정겹습니다 ㅎㅎ😊😊자연스럽네용
아니 이걸 알아차리는 분이 계실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ㅋㅋㅋㅋ 미세한 소리 들어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
저 아기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교회도 다니지 않는 제가 사랑하는 우리엄마 보낸지 두 달 넘어서 이노래 듣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사랑하는 제 아내가 좋아하는 이 찬양이
이런 느낌이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수개월전 뇌종양 말기 암수술후. 병실에서 답답한마음에 찬송듣는데 칭대아래에 어머니가 좋아 하던 꽃이 떠다니더니 마음이 평안해 지고 지금까지건강하게 살고 있 습니다.
지금 따뜻한 침대에서 이 찬송을. 듣고 였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기도하면서 인내하세요. 응답은 반드시 옵니다
너무 마음이 무너지고 아파요
찬양들으면서
주님께서 제 마음 만져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감동입니다 ㅜㅜ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다음세대를 지켜주옵소서.
우울하고 힘들었을때 그래도 일요일이니 힘내야지 하고
교회 가서 예배드리는데 앞에서 이노래를 부르시는데 내가 힘들고 지쳤을때,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를 듣고
뭔가 울컥했어요. 내가 힘든거 아무도 모르는데 이건.. 하나님께서 내가 힘들고 지쳐서 그걸 보고 안쓰럽게 여기시고 나에게 주신 선물 같았어요. 진짜 교회에서 들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었고..
영원히 기억할것같아요😊
엄마의 찬양을 자장가처럼 듣고 자는 아가의 모습이 넘 사랑스럽고 예뻐요~~♡
이 아침 지나님의 찬양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떠올리며 하루 시작해봅니다~~^^
지겹도록듣는말이겠지만.
목소리가 어쩜 이리이쁠까.
하나도 지겹지 않습니다~~ 감사드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그냥 나두 로이와 같이 누워서 듣고 싶다는 ㅎ ^^ 지나님 화이팅~
하나님 이찬양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주안에서 평안함을 얻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저도 5살 딸아이가 있고 지금 둘째가 뱃속에 4개월입니다.. 첫째때는 참 기도도 많이하고 성경 묵상도 많이 했었는데.. 둘째는 정말 아무것도 해주지못해 미안하네요ㅠ 요즘 신앙이 마니 무너진걸 느끼는데 지나님 찬양으로 위로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요근래 한 2주 영적침체가 심해서 고민하고 있을때 갑자기 이 찬양이 떠올랐는데 은혜에 위로를 받았어요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는 성령님 지나님도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기도로 살고있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나도 이제 누군가를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귀한 찬양으로 위로받는 주일. 감사합니다..
뱃속에서부터 찬양을 듣고 나와서도 엄마의 찬양 속에서 예쁘게 자라는 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아이가 그토록 오래 기다리고 준비해 왔던 날이 오늘인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귀가 먹먹하고 아프다고 하네요. 너무 속상하고 걱정이 됩니다. 아이가 이 찬양을 기억하기 바라며, 부디 이 위기와 관문을 잘 통과하기를 저도 조용히 기도하고 있어요..
아멘.. 이시간 중보기도합니다.
조용히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누군가를 위해 중보가도 하시는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도 낼 모레 이식 합니다
오랜 기간 통해 배아를 만낫는데
또 유산되지 않도록 지켜주셧음 좋겟어요 찬양 듣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요 몸상태도 별로 안좋은데 안될까 걱절 유산될까 걱정 투성인데 ..
찬양속에서 감사 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기도드립니다 ❤
갈 바람이 제법 싸늘한 시간!
연주를 듣다보니 저녁이지만 커피한잔이 생각나서
디 카페인 한잔 마시면서
듣고 있어요
멋진 연주 감사해요 아주 많이요~~~~
어쩜 이리도 잘 잘까요?^^
태중에서부터 듣던 엄마의 찬양~
저도 아기마냥 지나님 찬양소리 들음 마음의 평화가 ~^^
출근전 이른 아침부터 은혜 듬뿍
위로 담뿍 받고 출근합니다~
지나님도,찬양에 은혜받는 모든 님들~
주님의 임재하심이 온전히 느껴지는
나날 되시길 기도해요♡
세상에서 가장 축복된 자장가 입니다👍😍
고1 중2 초5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내가 할수 있는일은 정말 아무것도없다는것을 더더욱 알게 됩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할수 밖에 없는 시간들입니다 눈물나게 감동적인 찬양 감사합니다 아름답네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상상할수 없는 모습입니다
아멘~~!!
신청곡 올려 드려 봅니다 ...
20년전 이땅의 소풍을 마치시고
하늘나라로 가신 사랑하는 엄마와
즐겨 부르던 찬양인데 지나님의 음성
으로 불러 주시면 정말 은혜로울것
같아요 ㅜㅜ
' 해 같이 빛나리 ' 입니다
아기가 엄마의 찬양소리 들으면서 잘자네요 이아이는 찬양이 끊기면 오히려 깰것같아요 ㅎ 찬양이 넘감미롭고 은혜롭습니다
ㅎ
엄마의평온한찬양을들으며 잠자는아기가 천사같아요
맑은목소리의찬양소리에 맞춰 제가 톱연주를해보았습니다 ~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
찬양을 들으며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언제나 저의 옆에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예수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가족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성도분들
제가 알지는 못해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
괴물중 괴물인 저에게 주신
과분한 사랑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쳐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
주님의 품에서 위로 받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의 찬양소리 듵으면서
잘 자는 아가의 모습
천사같습니다
주일 새벽 지나님의 새로운 모습과
찬양으로 하루을 시작하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아기도 엄마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ㆍ샬롬 ㆍ
로이가 뱃속에서부터 엄마찬양을 들어서그런지 평온하게 잘 자네요^^
예민한 아이들은 작은 소리에도 잘 깨는데 말이예요~~^^
축하드립니다... 뱃속에서부터 듣던 엄마의.찬양에 사랑스런 아이는.평안하게.자는군요... 얼마나 오묘하고 신비로운지..
바라만.보고 있어도 마냥 미소 짖게.되는.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찬양을 듣는데 살후 2:16-17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고이네요
지금 이 시간을 견디기 어려운 모든 영혼들에게 말씀과 찬양으로 위로를 전합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지금도 하늘에서 기도하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예수..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로마서8:34)
우연히 알게되어서 몇편 봤는데 너무 아름답네요 아이를 보는 눈빛을 보면서 부모사랑을 못받고 자란 성인인 제가 위로 받는거 같아요 육아를 이렇게 아름답게 하시는거 보면서 저에게도 아기가 생긴다면 이렇게 하나님께 아이와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시는 가정이길 꿈꾸게 되네요
세 아이가 독감으로 40도까지 열이 나는데 해열제는 효과가 없고.. 점점 지쳐가고 힘들지만 아이들과 함께 찬송 틀어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또 나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을
모든 사람이 보내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도 해피추석요~♡♡♡
지나님 찬송 참 은혜가됩니다 순산축하드려요 배속에있을때부터 들어서그런지 너무평온하게 잘 자네요 더 예뻐지셨네요 축하 축하 은혜로워요 천국에 온거같이 은혜로워요
태중에서 듣던 찬양이라서 자장가로 듣고 자는 로이가 참 평온해보이네요
독일이나 한국이나 뒷배경은 시골의 정겨움이 더합니다.
사면을 바라보시며 우릴.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누군가 날위해 기도해주시는 그분들을 축복합니다^^
부모님에대한 서운함 미움도 원망도 이제는 다 내려놓았습니다
다만 축복하시고 오직 사랑만을 남겨주세요 사랑만으로 가득채워서
두분이 행복한날들만 보낼수있게
하여주세요 😢😢
저도 늘 깨어 누군가를 위해 모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평생동안 매일이요!❤
주님. 절위해 기도해주신분을. 그분들. 축복해주시고. 그들의간절한기도. 읍답해주소서
그래~ 조용히 널위해 기도해,,라며 듣는데 듣다보니,, 날위해 기도한다고 들려 눈물이 왈칵.😭😭
위로하시는 주님,, 감사하신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통로된 홍~ 축복해~😍
고마워 세연아 😍😍❤️💓💕
언젠가 이찬양듣고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앞날에 대한 걱정으로 스트레스가 많았나봐요. 오늘은 몸살이 나서 축 쳐져 있었어요. 날도 꾸물거리고 자꾸 마음이 가라앉고 걱정이 밀려오는데 마음 속에서 계속 지나님이 부르는 이 찬양이 들립니다. 마치 걱정마라 내가 다 알고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저도 마음이 무너질때 마다 잘듣고 있습니다
사는게 마음대로 안되나 봅니다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위로 받고 있습니다
오랫만이군요.육아 때문에 바쁘실테지요.틈나는대로 영상을 부탁합니다.자매님과 아기가 건강한 생활이시기를 바란답니다.
늘 좋은 찬얌 고맙습니다.
말구유에 놓이신 아기 예수님이 떠오르는...❤️
아침을 지나님과 로이의 찬양으로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태교한 아가 태아나서도 피아노치며 찬양하는 엄마의 주닝을 향한 아름다운 찬양을 들으며 너무도 편안하게 잘 자는 모습에 절로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ㆍ
엄마의 찬양을 자장가로 듣고 자는 복이 있구나
때로는 주님을 바라보라 산다하지만 사람의 위로를 더 바라는거 같아 항상 주님께 죄인이기에 이 세상은 정말 알수없는 세계이기도 한거같아요 찬양만듣고 살고 싶네요
하나님의 만지심이 너무
감사하여 눈물
흘리며 많이 부르던 찬양이네요
찬양들으며 쌔근쌔근 자고있는 아기의모습이 평화롭게만
느껴지는것이
가슴 뭉클하네요
지나님 항상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찬양이 정말 기도로 들립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엄마의 찬양을 듣고 자는
아가의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아가와 듣는 찬양은 정말 너무 은혜입니다^^
그 작은 아이는 어머니의 신의 노래를 아주 잘 흡수합니다. ☃️ 신은 아이들을 사랑한다 😊 귀여운 순진한 소년 💕 신이 이 가족을 축복해 모두 행복하고 행운을 빕니다
아멘~
마음이 무너질때.....아이들데리고 가는 친정가는 그길에 위로받았어요....
저도 비슷한 시기에 아기를 낳았어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올려주신 찬양을 아기와 함께 듣습니다. 엄마의 추천으로 처음 듣게 되었는데, 함께 은혜되는 시간입니다. 특히 이 곡은 제가 좋아하는 찬송이라 더 뭉클하고 그러네요. 감사해요 지나님, 잘 듣고 있습니다!🥰
엄마는 찬양~♬
아가는 쌔근쌔근~^^
듣는 저는 평안평안~!
감사의 함성이 터집니다
코로나 격리가 끝났음에도 며칠째 고열에 시달리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어요ㅠ 주님께서 치유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제 손을 꼭 잡고 안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 찬양 들으며 위로받습니다ㅜ
누군가-당신을 위해기도 합니다^^
주님이 기도하십니다
정말 찬양으로 은혜를 많이 받아요.. 잔잔하면서 예쁜 음색이 마음이 정말 개운해져요. 예쁜 아가도 저에게는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저의 마음을 보시고 들려주시는 찬양이네요.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저 곳이 바로 천국이네요.....🧡
우리 주님이 우리 위해 기도하시는 귀한 찬양과 로이가 평화롭게 자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귀한 찬양 감사해요~~~!!
아가야~~ 너무고마워
지나님의 은혜로운 찬양을 들을수있게해줘서^^
우리들도 아가를위해 기도하며 축복한단다
보고싶은 딸아.. 잘 있지? 엄마도 잘 있으려고 노력한다...... 보고싶고 늘 사랑해 천국에서 다시만나.!
축복의 가정에서 태어난 예쁜 두 선물은 엄마의 찬양으로 양육되니 범사가 감사이며 행사가 형통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감히 해 봅니다. 지나님 덕분에 종종 은혜의 시간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찬양하는 목소리가 너무 맑고 아름다워요. 예쁜 아가 잠도 잘자고 엄마 의 찬양을 들으며 단잠을 이루는 아기는 어떤꿈을 꿀까요, 넘 행복해 보여요♡♡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요즘 저의 상태인데..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신것으로 여겨집니다..나의 약함을 하시는 하나님께서 돌봐주심에 감사합니다...
지나님 많은 사람을 살리는데 찬양이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무너질때도 있지만 , 날 위하여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떠올리며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믿음의 눈을 뜨며 한발 한발 나아가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어제 할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전도도 못해서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프고 할머니께 너무 죄송하고 아직까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
더 이상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게 너무 힘듭니다.
찬양을 듣고 있으니 할머니 생각이 더 나네요
평온함 속에 스며드는 찬양!!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어린 네 살 막내를 재우느라 팔베개 하고 홀로 북받치는
설움과, 힘겨움에 눈물을 훔치다가..
이 찬양에 어느새 눈물이 그치네요^^;
때로는 주님은ᆢ세미한 미풍보다 더
살며시.조용히 안아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지나님 목소리처럼요.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주님께서는 가장 어둡고 힘든 순간에 함께 하실 줄로 믿어요.
@@Ginaworship 답글 남겨주시다니!! 감동이예요.
지나님의 삶의 향기로 은혜를 느끼는 독자중 한 명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지는 찬양시간입니다~
하나님의 품과같은 찬양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육아하시랴 힘드신데요 이리 좋은 찬양을 매주 보내주셔서 큰 은혜를 누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지치지마시고 에너지가 팡팡 생기셨음 좋겠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 너무 이쁘고 아름답고 🤦 그래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