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음악시간 "달따러가자"(윤석중작사 박태현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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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younghwanpark4918
    @younghwanpark4918 2 місяці тому +1

    벌써 100년이 된 옛 동요네요.
    그 당시 초롱불로 밤을 밝혔던
    참 어려운 시절이지요.
    가사를 들을 때는 눈물이 핑 돌지만
    곡의 분위기는 더없이 밝고 신나네요.
    모처럼 오래된 동요의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 @shhanyaong
      @shhanyaong  2 місяці тому

      @@younghwanpark4918 잘 들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그 정서를 모르는 요즘 아이들이 오히려 안됐지요?

  • @영주박-o6b
    @영주박-o6b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랫만에 네 쌍둥이가 다 나왔네요, 예들아 나오느라 입니다, ㅋㅋ

  • @영주박-o6b
    @영주박-o6b 2 місяці тому +1

    가사가 많이 틀였네요, 순이네집,

    • @shhanyaong
      @shhanyaong  2 місяці тому

      @@영주박-o6b 가사가 여러 버젼입니다. 윤석중씨조차 수정 가사를 제시하셨을 정도입니다. 네명이 공통으로 배운 것을 토대로 하고 이수인씨 동요집악보에 근거해서 불렀으니 본인이 아는 가사와 다르더라도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