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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0년이 된 옛 동요네요.그 당시 초롱불로 밤을 밝혔던 참 어려운 시절이지요.가사를 들을 때는 눈물이 핑 돌지만곡의 분위기는 더없이 밝고 신나네요.모처럼 오래된 동요의소개에 감사드립니다.
@@younghwanpark4918 잘 들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그 정서를 모르는 요즘 아이들이 오히려 안됐지요?
오랫만에 네 쌍둥이가 다 나왔네요, 예들아 나오느라 입니다, ㅋㅋ
가사가 많이 틀였네요, 순이네집,
@@영주박-o6b 가사가 여러 버젼입니다. 윤석중씨조차 수정 가사를 제시하셨을 정도입니다. 네명이 공통으로 배운 것을 토대로 하고 이수인씨 동요집악보에 근거해서 불렀으니 본인이 아는 가사와 다르더라도 양해바랍니다.
벌써 100년이 된 옛 동요네요.
그 당시 초롱불로 밤을 밝혔던
참 어려운 시절이지요.
가사를 들을 때는 눈물이 핑 돌지만
곡의 분위기는 더없이 밝고 신나네요.
모처럼 오래된 동요의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younghwanpark4918 잘 들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그 정서를 모르는 요즘 아이들이 오히려 안됐지요?
오랫만에 네 쌍둥이가 다 나왔네요, 예들아 나오느라 입니다, ㅋㅋ
가사가 많이 틀였네요, 순이네집,
@@영주박-o6b 가사가 여러 버젼입니다. 윤석중씨조차 수정 가사를 제시하셨을 정도입니다. 네명이 공통으로 배운 것을 토대로 하고 이수인씨 동요집악보에 근거해서 불렀으니 본인이 아는 가사와 다르더라도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