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는 말씀하신대로 잘 못 올리면 스매싱을 맞기 좋습니다. ㅎㅎ 로브의 목적이 넌발리죤에 있는 상대를 뒤로 물러나게해 공격권을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예기치 않는 순간을 이용해서 가끔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매시를 받아 치는 요령으로는 양손 투핸드 그립을 권장해 드립니다. 처음부터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코드 중간에서 양손 투핸드 그립으로 패들을 잡은 상태에서 패들끝이 바닥을 향하게 하고 배들면이 30~56도 정도 유지한 상태에서 위에서 내리찧는 스매싱송을 받아 넌발리죤에 드롭이 되도록 연습하면 상당히 많이 도움이 됩니다. ㅎㅎㅎㅎ
@@kaosiciwjssbcydj9952 스매싱은 보통 위에서 강하게 치는 공이기 때문에 그것을 견딜려면 양손으로 받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손으로 치는 것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린 것은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피클볼이 테니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 과거보다 양손의 장점이 많이 부각되는 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능하면 백핸드를 투핸드로 가르치는 편이고 투핸드의 장점과 원핸드의 장점을 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편입니다. 꼭 투핸드를 배우시길 추천 드립니다. ^^💞
@@kaosiciwjssbcydj9952 손바닥을 뒷면에 놓는 것보다는 (오른손 잡이의 경우) 일단 오른손으로 컨티넨탈 그립을 쥐었을 떼 새끼 손가락 끝이 손잡이 끝에 걸리도록 잡고(패들손잡이 끝을 잡으라는 ~) 왼손은 그위에 붙이는 정도로 잡으면 되는데 그립이 짧은 패들도 있으니 투핸드를 쓸 때에는 패들의 손잡이가 긴것이 물론 좋겠죠 ㅎㅎ
![[골프레슨] 이걸 알아야 유틸리티와 우드를 잘 칠 수 있습니다 / 숏 아이언보다 쉽게 만드는 비법](http://i.ytimg.com/vi/pK5S8MbOzi4/mqdefault.jpg)
로브 장점이 뭔가요? 스매시맞을위험 커보여서요 혹시 스매시 받아치는요령도있나요?
로브는 말씀하신대로 잘 못 올리면 스매싱을 맞기 좋습니다. ㅎㅎ
로브의 목적이 넌발리죤에 있는 상대를 뒤로 물러나게해 공격권을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예기치 않는
순간을 이용해서 가끔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매시를 받아 치는 요령으로는 양손 투핸드 그립을 권장해 드립니다.
처음부터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코드 중간에서 양손 투핸드 그립으로
패들을 잡은 상태에서 패들끝이 바닥을 향하게 하고 배들면이 30~56도
정도 유지한 상태에서 위에서 내리찧는 스매싱송을 받아 넌발리죤에
드롭이 되도록 연습하면 상당히 많이 도움이 됩니다. ㅎㅎㅎㅎ
@@websys0 친절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왜 양손으로 해야되죠?
@@kaosiciwjssbcydj9952 스매싱은 보통 위에서 강하게 치는 공이기 때문에 그것을 견딜려면 양손으로 받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손으로 치는 것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린 것은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피클볼이 테니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 과거보다 양손의 장점이 많이 부각되는 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능하면 백핸드를 투핸드로 가르치는 편이고 투핸드의 장점과 원핸드의 장점을 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편입니다. 꼭 투핸드를 배우시길 추천 드립니다. ^^💞
@@websys0 오오꿀팁감사드려요 백핸드 저도모르게 손바닥으로 패들 뒷면 올려놓고치는데 이런식으로하는것도 괜찮나요? 투핸드를 손잡이잡는게 좋으려나요
@@kaosiciwjssbcydj9952 손바닥을 뒷면에 놓는 것보다는 (오른손 잡이의 경우) 일단 오른손으로 컨티넨탈 그립을 쥐었을 떼 새끼 손가락 끝이 손잡이 끝에 걸리도록 잡고(패들손잡이 끝을 잡으라는 ~) 왼손은 그위에 붙이는 정도로 잡으면 되는데 그립이 짧은 패들도 있으니 투핸드를 쓸 때에는 패들의 손잡이가 긴것이 물론 좋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