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은 우리의 자연에서 종종 발견됩니다 예를 들어 세상의 넓이는 무한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주어지는 시간도 무한합니다 고로 무한은 존재합니다 다만 무한 빼기 무한은 알 수 없죠 선은 +무한이고 악이 -무한이라 했을 때 우리 삶에서 선과 악의 싸움은 끝니 없잖아요 그럼 이렇게 철학적으로 본다면 무한 - 무한 = +-(쁠마) 무한 이겠죠
알 수 없음은 그럴 거 같은 사고 원리고, 무한이라고 정한 게 있고 무한이라고 정한 걸 빼는 식이 존재한다면 0인 것이고, 이 유튜버가 식을 존재한다고 가정하였기에 알 수 없는 게 아니고 정답은 0임. 그래서 만약 식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면 알 수 없음이고. 그런데 식을 성립한다고 답을 구한다면 답은 0임. 정확히는 0에 아주아주 가까워지는 0이라서 0이라고 하는 것임. 단순 논리인데, 그걸 그럴 듯하다고 생각해서 오류에 빠지는 것임.
무한을 집합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일단 집합의 크기는 원소의 개수로 정의가 가능합니다. 무한집합은 원소의 개수가 무수히 많죠. 예를 들어 {1,2,3,...} 자연수의 집합과 {2,4,6...} 2의 배수의 집합이 있습니다. 이 둘은 원소의 개수가 무수히 많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고1 과정에서 배운 일대일대응을 활용할겁니다. 일대일대응은 두 집합이 서로 중복되는 것 없이 모두 대응시키는 것이죠. 그러니 일대일대응이 된다면 두 집합의 원소의 개수는 같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얘기한 두 집합에 적용해봅시다. 1을 2에 대응시키고, 2를 4에 대응시키고, 그것을 반복하면 n=2n, 그렇게 모든 원소에 대응되게 됩니다.자연수의 집합이든 배수의 집합이든 결국 두 집합의 크기는 같은거죠. 따라서, 무한집합의 원소를 나타낼 수만 있다면 두 무한의 크기는 같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와우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혹시나 오해하실 분들이 있을까 봐 덧붙이자면 위 글에서 말한 무한의 크기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실수에서의 크기 개념과는 다릅니다. 서로 다른 무한을 구분하기 위한 기수라는 개념이죠. 즉, 무한은 크기로 나타낼 수 없으며 애초에 수도 아닌 개념이기에 영상에서의 식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왜곡된 정보의 전달을 방지하기 위해 댓글 하나 남겨 봅니다. 내용 자체는 수2와 가까운 내용입니다만, 일단 "여기 무한이라는 수가 있습니다"라는 말부터 모순입니다. 무한이란 수가 아닐 뿐더러, 수학에서도 '무한'이라는 용어보다는 '무한대'라는 용어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무한대 - 무한대는 실제로 알 수 없음이 정답입니다. 다만, 무한대 - 무한대라는 식을 연산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무한대는 매개변수가 특정 값에 한없이 가까워지거나(수렴), 한없이 커질때(발산), 함숫값이 한없이 커질때 함숫값이 무한대로 발산한다. 라는 해석에서 주로 쓰입니다. 즉, 무한대 - 무한대에 값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은 그저 극한값을 계산하는 꼴중 하나일 뿐입니다. 예를들어, x가 무한대로 발산할때, (x²+x+1)/(x²+1)의 극한값을 구해야 한다고 가정합시다. x가 무한대로 발산하므로 분모와 분자의 다항식 모두 무한대로 발산합니다. 따라서 극한값을 구하려면, 분모와 분자를 x²으로 나누어 (1+1/x+1/x²)/(1+1/x²), 그리고 1/x와 1/x²은 무한대로 발산하는 x에 대하여 0으로 수렴하므로, 위 식의 극한값은 1/1, 즉 1이 됩니다. 다른 경우에는 1이 나오기도, 안나오기도 하죠. 0과 무한대는 극한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0/0, 0×무한대, 무한대/무한대 등 모두 그 극한값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모든 수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어떤 수도, 심지어 0조차도 0으로 나누어선 안되는 이유 또한, a×0=0에 대하여 a의 해는 모든 수이기 때문입니다.
무한 빼기 무한은 수학에서 부정형의 극한으로 분류되는 개념입니다. 부정형의 극한은 값이 무한으로 커지거나 작아지는 극한을 의미합니다. 무한 빼기 무한의 경우, 두 무한의 증감의 방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무한의 증감 방향이 같을 경우 두 무한의 증감 방향이 같을 경우, 결과는 정의되지 않는 무한대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함수의 극한은 정의되지 않습니다. f(x) = x^2 - 10^x x가 커질수록 f(x)는 무한대로 커지지만, x의 증감 방향은 2차함수의 그래프와 같이 양수에서 음수로 바뀌기 때문에, 결과는 정의되지 않습니다. 두 무한의 증감 방향이 다를 경우 두 무한의 증감 방향이 다를 경우, 결과는 정의된 무한대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함수의 극한은 1입니다. f(x) = 10^x - x^2 x가 커질수록 f(x)는 10^x의 증감 방향에 따라 무한대로 커지지만, x가 충분히 커지면 10^x의 증감 방향이 x^2의 증감 방향을 항상 앞서기 때문에, 결과는 1이 됩니다. 무한 빼기 무한의 정의와 예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무한 빼기 무한은 결과가 정의되지 않거나 정의되는 경우에도 그 값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수학에서 무한 빼기 무한은 매우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개념입니다.
무한은 끝이 없기 때문에 0도 막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앞에 수가 무한이라면? 하지만 뒤에 수도 무한이라면 무한-무한은 결국엔 무한입니다 왜냐하면 56111x0=0 이잖아요 근데 하지만 이 0이 결국엔 아까전에 앞에 왔어요 근데 0이 무한을 막을수 없다했죠! 그럼 무한-무한은 결국 무한입니다
무한히 큰 수가 어떤 수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9999999...-33333333... 이렇게 9가 무한히 반복되는 수와 3이 무한히 반복되는 수를 빼면 66666666...해서 무한히 큰 수지만 9999999...-99999999...은 0이 되겠죠. 아니면 무한히 작은 수가 나올 수도 있고요
그냥 이거 유튭 떡밥이냐!! 무엇이 무한 인지를 말안하고 단순이 무한 빼기 무한이라니!! 같은 무한은 0이 될거도 다른무한이 계속 달라질건데 이건 문제의 오류다 한마디로 말장난 입니다.수학적으로 다르게 흘러가는 무한도 있고 같게 흘러가는 무한도 있는데 다같은 무한으로 보다니
@@버터쿠키-p2f 일대일대응을 통한 크기 비교를 통해 무한끼리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자연수의 개수는 알레프 0로 정의됩니다 이보다 큰 무한으로 모든 실수의 개수가 존재하는데요, 이는 일대일대응이 불가함을 들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Kbz1bSVHBb0/v-deo.html
근데 TREE(3)부터 인피니티처럼 알수 없는 수에요 그리고SCGG도 있습니다(근데 앱솔루트 인피니티(세상에서 제일 큰 수) 숫자가 있는데 그리고 인피니티 보다 더 큰 숫자들도 엄청 많아서 그래서 인피니티는 끝이 있어요.)
무한은 수가 아닌 끝이 없다는 정의여서
끝이 없음
ㄴ TREE(3)하고 SCGG는 급격하게 숫자가 느는 함수로 만든 굉장히 큰 수이지만 절대적 무한은 수가 아님
무한-무한=알수없음 또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름. 이 영상내용에 100프로 동의.
무한은 끝이없다는 정의만 있을 뿐이지 무한이라는
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로 무한 빼기 무한이라는 식 자체가
성립되지 않죠
무한은 상태임
무한은 우리의 자연에서 종종 발견됩니다 예를 들어 세상의 넓이는 무한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주어지는 시간도 무한합니다
고로 무한은 존재합니다 다만 무한 빼기 무한은 알 수 없죠
선은 +무한이고 악이 -무한이라 했을 때 우리 삶에서 선과 악의 싸움은 끝니 없잖아요
그럼 이렇게 철학적으로 본다면
무한 - 무한 = +-(쁠마) 무한 이겠죠
무한은 함수입니다
르베적분이나 이상적분으로 코시 주요값 (PV)를 구하면 0이라고 계산 가능합니다
오오오,!!!!
육육육,!!!!
@homo_sapienseuㄹㅇㅋㅋ 르베적분 코시 주요값이 뭔진 모르겠지만 걍 고등학교 극한 내용에서도 무한대 빼기 무한대는 부정형, 알 수 없다고 떡하니 나와 있는데 저게 도대체 뭐노 ㅋㅋ
@@8기 고등학교 교육과정이라고 모든걸 다 알 수 있는게 아님..
@@8기그럼넌 음수도 루트씌우지마라.
중학교 수학에서도 못한다고 나와있는데 왜 하냐.
이제 본인 논리를 아시겠나요? 원래 수학은 특수해를 일반화시키는 것으로 발전도 한답니다
'무한이라는 수가 있습니다'에서 인상이 찌푸려졌다
이사람 천재야!!!!
다음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스 해주세용❤
1. 무한은 끝없이 커지는 ‘상태’임
2. 리미트를 걸었을 때 함수의 극한값은어떤 함수냐에 따라서 달라짐.
ex) 다항함수, 유리함수, 무리함수, 지함로함 등
수는 ’커지는‘ 처럼 움직이는 개념이 없음, 아는척 ㄴ
@@I-am-Groot. 숫자 = 철학,,,이런 개념으로 해석 한 건가요?
실수 허수 유리수 무리수 소수 아니면 개수의 개념이 아닌 순서로 해석한 건가요? 1
무한도 상태(?)가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어떤 무한이냐에 따라 결과값이 천자만별임. 즉 답을 하나로 특정할 수 없는 '부정'형의 문제이므로 이것은 답을 내릴 수 없음.
무한이 수가 아닌데 어떻게 빼나요
응 무한 -- 무한은 그만이야
무한 수 임
무한보다 큰 수::앱솔루트 인피니트
@@Daily_game_trend77 무한은 수가 아니고 앱솔루트 임피니트도 절대 무한 입니다
그러니까 알수 없음이라고 한듯
알 수 없음은 그럴 거 같은 사고 원리고,
무한이라고 정한 게 있고 무한이라고 정한 걸 빼는 식이 존재한다면 0인 것이고,
이 유튜버가 식을 존재한다고 가정하였기에 알 수 없는 게 아니고 정답은 0임.
그래서
만약 식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면 알 수 없음이고.
그런데 식을 성립한다고 답을 구한다면 답은 0임. 정확히는 0에 아주아주 가까워지는 0이라서 0이라고 하는 것임.
단순 논리인데, 그걸 그럴 듯하다고 생각해서 오류에 빠지는 것임.
무한을 집합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일단 집합의 크기는 원소의 개수로 정의가 가능합니다. 무한집합은
원소의 개수가 무수히 많죠. 예를 들어
{1,2,3,...} 자연수의 집합과 {2,4,6...} 2의 배수의 집합이 있습니다. 이 둘은 원소의 개수가 무수히 많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고1 과정에서 배운 일대일대응을 활용할겁니다. 일대일대응은 두 집합이 서로 중복되는 것 없이 모두 대응시키는 것이죠. 그러니 일대일대응이 된다면 두 집합의 원소의 개수는 같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얘기한 두 집합에 적용해봅시다. 1을 2에 대응시키고, 2를 4에 대응시키고, 그것을 반복하면 n=2n, 그렇게 모든 원소에 대응되게 됩니다.자연수의 집합이든 배수의 집합이든 결국 두 집합의 크기는 같은거죠. 따라서, 무한집합의 원소를 나타낼 수만 있다면 두 무한의 크기는 같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와우😮
와우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혹시나 오해하실 분들이 있을까 봐 덧붙이자면 위 글에서 말한 무한의 크기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실수에서의 크기 개념과는 다릅니다. 서로 다른 무한을 구분하기 위한 기수라는 개념이죠. 즉, 무한은 크기로 나타낼 수 없으며 애초에 수도 아닌 개념이기에 영상에서의 식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저는 1학년때 친구가 "난 무한이야" 이러면 저는 "나는 무한 +1이야" 라고 했었죠 이유는 그 때 무한이 숫자가 1씩 커진다고 생각해서 무한 +1이면 저는 2에서 점점 커지고 친구는 1에서 시작해서 커진다 생각해 결국에는 제가 더 숫자가 높다고 생각 했거든요
그.런.데.
만약 무한의 '단위'가 있을 경우는 생각해보셨나요?(물론, 이 '단위'는 실수의 세계로는 절대 접근할 수 없지만요)
왜곡된 정보의 전달을 방지하기 위해 댓글 하나 남겨 봅니다.
내용 자체는 수2와 가까운 내용입니다만, 일단 "여기 무한이라는 수가 있습니다"라는 말부터 모순입니다.
무한이란 수가 아닐 뿐더러, 수학에서도 '무한'이라는 용어보다는 '무한대'라는 용어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무한대 - 무한대는 실제로 알 수 없음이 정답입니다. 다만, 무한대 - 무한대라는 식을 연산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무한대는 매개변수가 특정 값에 한없이 가까워지거나(수렴), 한없이 커질때(발산), 함숫값이 한없이 커질때 함숫값이 무한대로 발산한다. 라는 해석에서 주로 쓰입니다.
즉, 무한대 - 무한대에 값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은 그저 극한값을 계산하는 꼴중 하나일 뿐입니다.
예를들어, x가 무한대로 발산할때, (x²+x+1)/(x²+1)의 극한값을 구해야 한다고 가정합시다. x가 무한대로 발산하므로 분모와 분자의 다항식 모두 무한대로 발산합니다. 따라서 극한값을 구하려면, 분모와 분자를 x²으로 나누어 (1+1/x+1/x²)/(1+1/x²), 그리고 1/x와 1/x²은 무한대로 발산하는 x에 대하여 0으로 수렴하므로, 위 식의 극한값은 1/1, 즉 1이 됩니다. 다른 경우에는 1이 나오기도, 안나오기도 하죠.
0과 무한대는 극한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0/0, 0×무한대, 무한대/무한대 등 모두 그 극한값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모든 수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어떤 수도, 심지어 0조차도 0으로 나누어선 안되는 이유 또한, a×0=0에 대하여 a의 해는 모든 수이기 때문입니다.
한문제에서 같은 기호로 나타냈다는 것은 그문제안에서는 무한의 기호로 나타낸수는 모두 같다는것 3x의 값이 항상다른것과 같은원리
lim(x->∞)(x-x) = 0이고 lim(x->∞)(x) - lim(x->∞)(x) = 발산 인데
lim(x->∞)(x-x) =! lim(x->∞)(x) - lim(x->∞)(x)인건가요?
왜죠?? 리미트는 분배법칙이라 해야되나 그거 되는거 아닌가요?
극한은 각 극한식이 모두 수렴할 때만 쪼갤 수 있습니다.
@@졸지마 감사합니다
네이버에 뚜드려 봤는데 무한은 알프레제로 입니다 알프레제로는 0이1291개이고 식으로 따지면
무한-무한=?
(알프레제로-알프레제로=0)입니다
그리고 베스 원 엡솔루트 인피니트는 무한이지만 엡솔루트 인피니트가 더 큽니다
무한은 수가 아닙니다만...
@@하운하준 일종의 단위에요
@@DDISS 단위의 뜻을모르나요...?
@@mnnmmnnmn ㅔ? 단위니깐 못 빼죠
@@mnnmmnnmn 누가 cm - cm = 0이라고 하나요? 긍까 inf - inf는 0이죠
@@mnnmmnnmn 사실 이게 존나 헷갈리는게 단위라기에도 애매하고 개념이라고 해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단순히 무한히 발산한다는 개념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전 그냥 부르고 싶은대로.. 그럼 안되지 반성 할게요 ㅎ
무한+무한은 16입니다 무한-무한은 0 입니다
무한-무한은 0입니다.무한은 그 어떤 수도 반복하는 것이아니고 무한은 무한 입니다.
무한-무한은 0이다.
무한은 끝도 없는 것을 뜻할수도 있지만 끝도없는 공간이기에 공허의
뜻으로도 볼수 있고,이는 무의 숫자인
0으로도 볼수 있다. 0은 무한같이
공허하고 무의 수의다.
따라서 틀릴수도 있지만
무한-무한은 0-0으로 볼수 있기에
무한 빼기 무한은 0이다.
무한은 끝이 없는 값으로 수라고 하기에는 셀 수도 없고 무한히 큰 수가 되기 때문에 수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 끝없이 펼쳐져 있는 값을 끝없이 뻰다는 것은 영원히 정답이 나올 수 없는 듯: 무한 - 무한 = unknown 알 수 없음
무한은 수가 아닙니다?
33 곱하기 33 더하기 33 빼기 33 나누기 0 =무한
33곱하기 33 빼기 33 더하기 33 나누기 0= -무한
구글계산기
??? 구글계산기에 했는데 진짜로 무한 나옴ㄷㄷ
0으로 왜 나누냐 그걸..
0 0:29
정답 0
이과 형님들이 반박해주면 좋겠다.
무한은 끝없이 증가하는 상태임. 잼민이가 알턱이 있나...
@@user-mh2gh2feafd 너도 모르네
@@user-mh2gh2feafd무한은 끝없이 증가하는 상태가 아닌, 말그대로 끝이없는 상태를 나타내는 정의임
알고리즘에 썸네일이 못참아서 눌러봄
무한 빼기 무한은 수학에서 부정형의 극한으로 분류되는 개념입니다. 부정형의 극한은 값이 무한으로 커지거나 작아지는 극한을 의미합니다.
무한 빼기 무한의 경우, 두 무한의 증감의 방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무한의 증감 방향이 같을 경우
두 무한의 증감 방향이 같을 경우, 결과는 정의되지 않는 무한대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함수의 극한은 정의되지 않습니다.
f(x) = x^2 - 10^x
x가 커질수록 f(x)는 무한대로 커지지만, x의 증감 방향은 2차함수의 그래프와 같이 양수에서 음수로 바뀌기 때문에, 결과는 정의되지 않습니다.
두 무한의 증감 방향이 다를 경우
두 무한의 증감 방향이 다를 경우, 결과는 정의된 무한대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함수의 극한은 1입니다.
f(x) = 10^x - x^2
x가 커질수록 f(x)는 10^x의 증감 방향에 따라 무한대로 커지지만, x가 충분히 커지면 10^x의 증감 방향이 x^2의 증감 방향을 항상 앞서기 때문에, 결과는 1이 됩니다.
무한 빼기 무한의 정의와 예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무한 빼기 무한은 결과가 정의되지 않거나 정의되는 경우에도 그 값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수학에서 무한 빼기 무한은 매우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개념입니다.
정답은 0입니다. ○○을 살짝 머리를 꺾으면 8이기 때문에 8-8이 되서 0이 됩니다.
로지컬이 점점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있어
무한 빼기 무한은 0이라고 말하는
어릴때가 있었죠ㅋㅋ
옛날에 숫자배틀 할따 무한 x 무한 x 무한 x 무한 이랬던거 생각나는 영상
계산기는 정의되지 안는다고 해유
잘만 됨
안 본 나 예상:무한이 빼졌는데 무한은 끝이 없는거니까 없어지지 않고 무한이 빼지고 없어지지 않고 반복
무한은 무리수이기 때문에 무한-무한은 불가능하다.
간단한설명
A-A또한 A를 X+-Z로두면 않되는것과
같은원리
무한은 사실 옆으로 돌리면 8입니다 따라서 무한(8) -무한은 0입니다 😱😱
무한 빼기 무한은 무한 아니였나
무한+무한=무한 이므로,
무한=0(?)
무한은 수가 아니라 기호 입니다.
지나가던 잼민이는 뭔가 쩐다고 생각하고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ㅋㅋㅋㅋ
뭔가 무한 더하기 무한이나 무한 빼기 무한이라니까 어색하다ㅋㅋ
결론적으로 저 두 무한이 서로 같은 경우의 수라면 0이 맞긴함
영상의 식은 그냥 0이 맞음...
무한은 8을 90도 돌렸으니 답은 0, 0을 90도 뒤집으면 ㅇ, 정답은 ㅇ입니다(?)
아인슈타인도 인정할 개논리군요.
무한은 새상에 있는 수가 아닌데...?
무한+무한=16입니다. 왜냐하면 무한을 90도로 돌리면 8이 나옵니다.
무슨 논리임?
@@넬쉬 드립이잖음
@@디모12 알고 있음
8이랑 모양이 다릅니다
무한의 '단위(실수 세계에서는 접근 불가)'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무한 - 무한=알수없음
오메가+999 에서 오메가를 빼면?
오메가 에서 오메가×3를 빼면?
무한은 끝도 없고 걍 우주같은 존재
억조단위 수에 환장하는 잼민이들과 극한 개념 가르쳐주는 일반인, 초한수와 측도론 개념까지 끌고오는 이상한 인간들까지 모인 놀라운 댓글창이다...
무한빼기 무한은 도전
엄마한테 무한-무한을 물어보니 유한이라네요😂
무한끼리도 커지는 속도가 다르다는 걸 깨닫고 무한끼리의 대소개념을 알면 되겠네
무한이라는 기호는 하나로 정의된 수의 개념이 아니라 '어떤 함수가 무한하게 커지고 있다' 라는 상태의 표현 방법에 불과합니다. 즉 무란끼리의 계산은 원 함수의 상태를 알아야 결과값을 알 수 있는겁니다.
Ray수학을 봅시다
궁금한게 무한이 수는 아니지만, 두 무한이 있을 때 증가하는 비율이 같다면 뺐을 때 0이 나올 수도 있을까요?
무한대-무한대 꼴에서 (이차식의 제곱근) - (일차식) 할 때 그렇게 푸는 방법이 있음
무한은 증가하는 개념이 아님
무한은 기호임 수가 아니라
죄송한데 무한은 끝이 없는 숫자가 아니에요.
무한은 애초에 수가 아닙니다;;;
무한은 끝이 없기 때문에 0도 막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앞에 수가 무한이라면? 하지만 뒤에 수도 무한이라면 무한-무한은 결국엔 무한입니다 왜냐하면 56111x0=0 이잖아요 근데 하지만 이 0이 결국엔 아까전에 앞에 왔어요 근데 0이 무한을 막을수 없다했죠! 그럼 무한-무한은 결국 무한입니다
무한히 큰 수가 어떤 수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9999999...-33333333... 이렇게 9가 무한히 반복되는 수와 3이 무한히 반복되는 수를 빼면 66666666...해서 무한히 큰 수지만 9999999...-99999999...은 0이 되겠죠. 아니면 무한히 작은 수가 나올 수도 있고요
@@So828kw92qo무한은 어떤수가 무한히 반복되는 수가 아님..
애초에 무한-무한이 성립할수가 없음.
애초에 무한이 수도 아니고
무한-무한을 식으로 나타낸다해도 극한값을 나타내는 식일 뿐임
무한은 숫자가 아닌데요,,,,
무한 - 무한은 정의한 적이 없죠
안녕하세요 신인류입니다.
무한 - 무한은 저도 모릅니다. ㅋ
무한을 하나의 개체로 본다면 0아닌가? 무한이 상태라 하여도 같은 문자인데 다른무한은 1일때 저 무한은 2일수 있는가?
브금이 뭔가용? 웅장하당
동그라미도 사실 무한각형이니까 동그라미 빼기 동그라미도 알수없음이겠네요
동그라미는 654억 각형 임
5만각형 정도 되면 동그라미인데
동그라미의 정의가 뭔데..
@@보현조-o5m이러고 있네
일단 "무한이라는 수가" 까지는 맞았다
알레프 제로인지,베트 원인지,엡솔루트 인피니트인지 나타내면 돼지 않나요
이 영상에서 무한은 그냥 무한히 큰 수를 말하는거 같네요
발산하는값을 어떻게 연산하나요........
정답 4임 무한을 돌려보삼
*무한은 수가 아닙니다 대신 무한보다 더큰 "수"는 있습니다*
어떻게 무한보다 더 큰수가 있을수 있죠? 무한이 있으므로 무한의 아래로 표현돼는 실수들이 존재할수 있는겁니다.
논리적으로 무한보다 더 큰 수는 존재할수 없습니다
400번째 구독자
원래 무만임ㅋㅋ (무만:앱솔루트 인피니트)
무한=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아 알수 없는 수 무한-무한= 알수 없음
무한은 상대적이든 절대적이든 알수 없고,무한끼리의 크기 비교도 불가능하므로
무한끼리의 식을 세울수 없죠
무한x무한은 무야호라는게 우리 학교의 점심
썸넬보고 0 생각했으면 깨추
안 그래도 머리 어지러운데 더 아파졌어
무한은 상태입니다
무한-무한 =무한
무한더하기무한은더블인피니티인데요
무한에서 무한이 없어지면 0입니대
극한 배우신 분은 알듯
그냥 이거 유튭 떡밥이냐!! 무엇이 무한 인지를 말안하고 단순이 무한 빼기 무한이라니!! 같은 무한은 0이 될거도 다른무한이 계속 달라질건데 이건 문제의 오류다
한마디로 말장난 입니다.수학적으로 다르게 흘러가는 무한도 있고 같게 흘러가는 무한도 있는데 다같은 무한으로 보다니
애초에 무한은 이론적으로 숫자가끝없이이루어져서 무한빼기무한은 무한(?)
무한 - 무한은 0입니다 ㅋ 이론상 같은수를 빼면 다 0이 되는데 어찌해야
무한-무한은 제가 압니다
조랭이떡입니다 ㅋㅋㅋ
무한-무한=0빕니다.
무한을거꾸로 돌리면8이죠 그러니깐무한더하기 무한은?16입니다(?)
∞-∞는 어차피 ∞임
아니라고생각함 왜냐면 무한의수 말했다시피
9999........-9999....=값은 0 즉일어나지않을확률그래서이건안돼고,
999999999,,,-12222222,,,,=무한이죠
즉일어날확률은 2/1입니다.
정보 무한은 상태다
앱솔루트 인피니트-앱솔루트 인피니트=니얼굴
그럼 0×♾️= 뭘까요?
0
ㄹㅇ진짜ㅋㅋ
0:31 남자의 그ㄱ....
왜 그거라고 생각하죠
아ㄴ
무한빼기 무한은 0이지요
무한은 크기 비교가 불가능해서 식을 세울수 없습니다
무한은 반복돼는 수 그러니 무한-무한=무한 입니다(사실은 알수없음)
무한보다 앱솔루트 인피니티가 더 커요하는 잼민이들은 뭐냨ㅋㅋㅋ 수학 안 배운 놈들임?
발산하는 속도가 다르자나요
애초에 무한이라는 가정 자체가 인류가 만들어낸 논리라서 정답이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네요. 그냥 인류가 이해 못하는 영역인거죠 ㅎㅎ
수도 인류가 만들어낸 논리인데?
수학 자체가 인류가 직접 정의한 학문이에요.
무한은 수가 아닌데요
무한은 수 아닌데요…ㅡㅡ
숫자로 표현이 안될뿐이지 '수'는 맞아요
@@mnnmmnnmn 수 아닌데유
그거랑 영상이랑 뭔상관?
끝도 없이 커지는 상태임;;; 잼민아;;@@mnnmmnnmn
@@Omnivssunians2023수가 아니니까 못 뺀다고 빡대야
무한은 계속 커지고 있는 상태이며 대소가 있어용
커지는 상태라는 설명은 잘못 된 설명 아닌가용?
무한은 애초에 무한이고
그저 인류가 값을 구해나가다 보니 계속 커지고 있는거 처럼 느껴지겠지만
무한은 무한... 대소를 구분하는게 무의미하고
무한의 크기를 측정할 수 없죠.
수가 아님@@버터쿠키-p2f
@@버터쿠키-p2f 일대일대응을 통한 크기 비교를 통해 무한끼리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자연수의 개수는 알레프 0로 정의됩니다
이보다 큰 무한으로 모든 실수의 개수가 존재하는데요, 이는 일대일대응이 불가함을 들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Kbz1bSVHBb0/v-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