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답이 두 개인거 같음 5개 중에 n개를 찍는 거기 때문에 두 개의 답안이 하나로 합해지더라도 그 답안을 맞출 확률은 1/4이 아니라 2/5임 경우를 나눠보면 일단 선지에 적힌 확률을 보지 않고 같은 것만 묶겠음. i) 1번, 4번이 정답인 경우 (1과 4 둘다 정답) 1,4번을 5개 선지 중에서의 정답으로 본다면 맞출 확률은 2/5임. ii) 2, 3, 5번이 각각 정답인 경우 (2 또는 3 또는 5) 5개 중에서 한 개의 선지를 찍는 확률이므로 1/5임. 여기서 ii에서는 1,4번이 정답이 아니므로 1/3이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찍는다는 것은 계산을 하고 푸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랜덤하게 찍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아무거나 찍고 나서 맞혔을 때의 내가 뚫은 확률' 을 말하는 거임 결론: 1/5 or 2/5
1:282:09 진지를 색계 엑기스 맹끼로 빨고, 2:09의 논리를 1:28에 끌어다 쓰면, 복수정답이고 하나만 고른다고 했을 때, 보기가 5개니까 5개 중 2개가 정답, 40%가 답이니까 보기에 답이 없음. (0%) 복수정답이고 정답을 다 고른다고 했을 때 25%가 가능함. 그런데 "이" 문제를 "찍었을 때" 확률인데, 이 문제의 답을 이미 아니까 일부러 킹받게 찍는 건 침아저씨 아니고선 불가능. 출제 오류.(0%)
일단 20%를 고르면 적어도 틀릴 일은 없다는거임. 애초에 문제 자체가 오류이므로 조치에 따라 확률이 변하게 됨. 1. 답이 하나만 나오도록 문제 또는 보기가 수정됨 > 20% 2. 1번 4번 복수 정답 인정 > 40% (물론 여전히 문제 오류이므로 복수 정답이 인정될 일은 없음) 3. 전원 정답 처리 > 100%
”찍어서“ 라는 전제를 우선통과해야하는데, 1) 80, 25, 50%는 찍었다는 얘기가 아니게된다 그다음 ”맞출“ 이라는 조건은 2) 해석상 보기 모두 정답이 될 수 있으니 100%로 볼 수 있다. (if? true) 따라서, 1번 4번의 복수정답 처리가 정확해보입니다.
우산 선지가 퍼센트로 나와있어서 혼란이 됩니다.. 20을 a, 80을 b, 25를 c, 50을 d 라고 치환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자 우선 a b c d 중에 정답은 하나여야 합니다. 이것이 전제가 되지 않는다면 문제를 풀 수 없게 됩니다.. 자 우선 a가 정답일 확률은 그러면 4분의 1이겠죠? b, c, d도 마찬가지 입니다. 4개중에 하나가 정답이니까요. 대댓에 더 쓰겠습니다.
"찍는다"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냐에 따라 다른게 무사고의 영역이라 해석하면 3번이 정답임 1번 20% 오답 2번 80% 오답 3번 25% 정답 4번 20% 오답 5번 50% 오답 문제를 푸는 가상의상대가 이만큼 사고할 것이다 라고 가정하고 풀이할 필요가 없음 상대는 걍 찍는거임 1,4번이 복수니까 25%가 정답임 135가 정답이니까 확률은 60% 3번은 오답이고 뭐야씨발; 우끼끼!
그냥 40%아닌가요 복수정답으로 친다고 했을때, 1번 혹은 4번을 같은 거로 보면 안됩니다. 1번과 4번을 정답으로 본다면, 어떤 문제 보기 5개 중에 2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이니까요. 근데 물론 여기서 관점을 다르게 하여, 복수 정답이 안되고 1번혹은 4번 중에 단 하나만 답이 된다고 하면 5번이 될 수 도 있지요. 그렇지만 복수정답이 된다고 생각하면, 눈감고 딱 이 문제를 맞출 확를은 40프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5개 중에 정답 2개 중에 하나를 맞추는 확률인데 4개중에 1개 맞추는걸로 괘변을 늘어놓음 이건 독립시행 사건에 대한 개념을 저 선생이 모른다는 거지. 번호당 20%씩 확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답은 40%임 여기서 번호당 동등한 조건이라는 전재가 깔려있어야함 번호에 숨은 의미가 없어야 한다는 말임 보기마다 다른 의미를 가지는 순간 출제자의 정답을 규정할 수 없음
a , a , b , c , d 5개의 공 중에서 하나를 골랐는데 그게 a 공일 확률은? 이것도 과연 1/4 일까요..? 확률의 의미가 (해당되는 경우의 수) / (전체 경우의 수) 인데, 같은 a 공이라고 하나로 본다는 건 첫 번째 a 공 하나를 집는 사건과 두 번째 a 공 하나를 집는 사건을 동일하게 본다는 건데 이러면 전체 경우의 수라 할 수 없죠. 즉 첫 번째 a 공 집을 때와 두 번째 a 공 집을 때는 별개의 사건이므로, 전체 경우의 수는 5, 해당되는 경우의 수는 2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1, 4번을 선택할 확률은 2/5, 40%가 맞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답이 없다"가 결론 1) 보기 중에 답이 없다고 가정 -> 문제에 답이 없음이 결론. 2) 보기 중에 답이 있다고 가정 2-1) 보기 20%가 정답이라고 가정 -> 찍어서 맞출확률은 40% 임으로 보기에 없기 때문에 답이 없음. (이 자체가 모순이지만, 보기 중 20%가 답이라는 대조건 안이기에 답이 없음이 맞음) 2-2) 보기 중 20%는 답이 아니라고 가정 ->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은 실제 20%이나, 20%가 답이 아니라는 가정(조건)안에서 일이기에 답이 없음. 1,2 상황 외에 다른 상황은 존재하지 않고, 모든 상황에서 답이 없기 때문에 이 문제는 답이 없다.
어떤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이 20%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건 그 문제의 정답이 5개 중 1개임을 전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번이 답이라면 무조건 4번도 답이므로 1,4 중복정답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우의 수를 나눠서 생각해야 합니다. 해당 문제의 답은 1,4 중복정답 또는 2, 3, 5 단일정답으로 4가지 경우의 수가 나올 것입니다. 1,4 중복정답이라고 가정해봅시다. 그렇다면 1번 또는 4번을 찍으면 정답이므로 40%입니다 반면 2, 3, 5번 단일정답일 경우, 해당 번호를 찍으면 정답이므로 20%입니다. 답이 되는 총 경우의 수가 4가지이므로 각각의 확률에 1/4 즉 25%를 곱한뒤 모두 더하면 10%+5%x3=25%입니다. 그러면 정답은 3번인데, 정답이 3번으로 확정됐으므로 우리가 이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은 20%입니다. 또 이에따라 정답이 1,4 중복정답이 되는데(이미 여기서 3번이 정답이라는 전제에 모순입니다), 정답이 확정됐으므로 찍어서 맞출 확률이 40%가 됩니다. 보기에 40%가 없으므로 최종적으로 찍어서 맞을 확률은 0%입니다. 보기에 0%가 없으므로 이 문제는 정답이 없습니다.
정답의 개수를 가정해서 생각해보면 됩니다. 정답이 1개일 경우 1,4번이 정답이 될 수 있기때문에 모순. 정답이 2개일 경우 답은40%지만 보기에 없으므로 모순 마찬가지로 정답이3개 이상일 경우에도 모순이므로 답이 없네요. 정답의 개수가 정해지는 순간 확률이 정해지기 때문에 정답의 개수에 따른 확률이 정답의 보기와 일치해야 합니다.
진지하면 재미없지만 진지하게 쓰자면, "문제를 푼다"라고 할 때, 어떠한 가정이나 전제로부터 결론을 도출되어야 하는데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결론이 가정에 반하게 되므로 애당초 모순된 문제가 맞습니다. A로부터 B를 증명해야 하는데 이 문제는 B로부터 B를 증명하라는 것과 같습니다. 보기의 모든 값들이 적절히 정해졌을 경우에만 해결이 가능하고 위와 같은 경우에는 불능(풀 수 없음)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확률을 구하자면,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보기의 내용물을 모른다고 가정했을 때(순전히 문제만 읽고 보기의 내용은 읽지도 않고 찍었다면 = 보기의 내용을 관측조차 하지 않다면) + 5개 중에 1개가 정답이라고 가정했을 때(역시 가정하는 순간 결과가 정해짐), 고민말고 20%라고 서술형(?)으로 적으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이 20%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건 그 문제의 정답이 5개 중 1개임을 전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번이 답이라면 무조건 4번도 답이므로 1,4 중복정답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우의 수를 나눠서 생각해야 합니다. 해당 문제의 답은 1,4 중복정답 또는 2, 3, 5 단일정답으로 4가지 경우의 수가 나올 것입니다. 1,4 중복정답이라고 가정해봅시다. 그렇다면 1번 또는 4번을 찍으면 정답이므로 40%입니다 반면 2, 3, 5번 단일정답일 경우, 해당 번호를 찍으면 정답이므로 20%입니다. 답이 되는 총 경우의 수가 4가지이므로 각각의 확률에 1/4 즉 25%를 곱한뒤 모두 더하면 10%+5%x3=25%입니다. 그러면 정답은 3번인데, 정답이 3번으로 확정됐으므로 우리가 이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은 20%입니다. 또 이에따라 정답이 1,4 중복정답이 되는데(이미 여기서 3번이 정답이라는 전제에 모순입니다), 정답이 확정됐으므로 찍어서 맞출 확률이 40%가 됩니다. 보기에 40%가 없으므로 최종적으로 찍어서 맞을 확률은 0%입니다. 그런데 보기에 0%가 없으므로 다시 한번 찍어서 맞출 확률이 0%가 되어 이 문제는 정답이 없습니다.
문제가 찍었을 때 맞출확률인데 보기를 읽고 찍는지 보지도 않고 찍는지에 따라 갈리지만 보고 찍는다면 1, 4는 동일한 수치라 1, 4를 따로 보고 찍기보단 하나로 볼테니 문제를 풀게되면 3번으로 답할듯 3번이 모순인 이유는 1, 4가 정답일 경우를 포함해서 생긴 오류니까 출제자의 의도가 1, 4를 묶는거였다면 3이 정답
@@시요-i2o 이 문제는 찍었을 때의 상황을 가정해 수치가 얼마인지 물은 것이기 때문에 약간 f합성f함수 같은 어법을 구사하는 문제입니다. 즉, 찍는 행위를 행해야 하는 속함수와 같은 문제 속 문제와 이 행위의 수치값을 골라야 하는 겉함수 같은 이 문제 자체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죠. 즉, 결론을 말하자면 이 문제는 수치를 구해서 보기를 읽고 찍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답은 50%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속함수값은 20%인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겉함수의 정의역 중 '20%'인 것을 하나 고른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네요.
@@HarryPotter0218 그래서 제가 문제를 겉함수 속함수로 분류한 겁니다. 모르는 오지선다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은 분명히 20%입니다. 즉, 골라야하는 '답'이 '20%'인 것이죠. 근데 20%가 두 개이니 둘 중 하나가 정답일 겁니다(복수정답이 없다고 가정) 따라서 50%가 정답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문제의 가장 큰 오류는 정답의 개수입니다. 정답이 하나라면 5(찍었을때 경우의 수)/5(찍었을때 경우의 수)×5(정답 경우의 수)로 25%가 됩니다. 50%는 정답일수 없습니다. 찍는다고 했으니 다른 선택지를 제하고 생각할수 없기때문입니다. 1번과 4번을 묶어서 정답으로 보면 25퍼센트가 정답이며, 이때는 정답이 두개입니다. 결과적으로 정답의 개수에 따라 1번,4번,3번이 모두 정답일수 있으니 정답은 75%이고, 이는 선택지에 없으므로 맞출 확률은 0%입니다
4차원 문제네요. 답이 0%가 맞는 이유는 차원적으로 4차원의 실체는 알수없다와 같은 말이되죠. 이말을 좀더 정확히 설명하면 우회전하는 차의 옆면을 보고 그 차가 우측 깜빡이를 넣었다고 말한다면 오류가 되죠. 왜냐하면 비상등을 켜고 달릴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문제는 오히려 0%가 답이 되는겁니다. 그러나 오인하지 말아야 하는게 4차원의 개념에 관해서도 정리가 있어야되죠. 현재 차원이 고립계냐 아니냐의 구분도 있어야하고 알수 있는 형태가 고립계 내부 차원의 0% 한정으로 설명한 차원 문제인지 고립계 밖의 차원을 설명한 형태에서 다만 4차원의 실체를 설명하지 않는건지 정리해야하죠. 그래서 4차원의 실체는 아직 모르는거죠. 다시 우측으로 깜빡이를 넣은차가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해보죠. 이 차는 우측 깜빡이와 비상등 둘 중에 하나인걸 모르는 방식은 실체의 문제로 이해하면 아예 다른 사건으로 이해할 수 있죠. 지나가는 우측 깜빡이를 넣은 차는 실제 왼쪽 면이 많이 손상된 채로 우측 깜빡이인지 비상등인지 알수없는 채로 우회전하고 있는거죠. 같은 질문이 반복될거라 생각한 것이 실체는 아니죠. 그러나 만약 왼쪽의 모든 깜빡이가 고장났다면 오른쪽 깜빡이를 넣은걸까요? 비상등을 넣었는데 우측이 켜지는 원리가 될수있죠. 수학으로 회귀해서 숫자1을 적어놓으면 이 숫자1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1은 쉽게는 1일 뿐이죠. 그러나 어떤 사람은 복소수1로도 볼수있죠. 자연수를 이해한 사람에게는 1+1=2이고 실수 차원 이상을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자연수의 차원에서 안 보이는 문제가 이상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알수있어요. 쉽게말해 자연수만을 이해하는 사람의 차원에서 실수 차원을 열어버리면 실제 1+1의 문제는 3일 될수도 있는 문제가 되죠. 왜냐하면 1.9+1.9=3.8이 유튜브에서 1일이나1시간 개념을 표기하는 방식이 있죠. 단위의 최종 형태를 어떻게 절사하느냐에 따라 그냥 1일 1시간 이렇게 끊기죠. 접점에서는 단 2초 만으로 1일 개념을 만들수 있죠. 23시59분 59초 00시 00분 01초 1일 2일 3일 …. n일 1시간 2시간 3시간 … n시간
대부분의 문제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면 해결책이 보입니다.
이 문제의 출제자의 의도는 괘씸하기 때문에 정답은 출제자를 찾아 두둘겨 팬다 입니다
괘씸하면 패야지
@불건전닉네임 두둘이라는 말은 없기 때문에 이것도 정답은 없습니다.
서술형이었네
틀렸고 패는것보다 아예 담가버린후에
묻는다는말이 정답입니다(?)
출제자의 기도를 파악 때리면 됩니다
본격 뇌풀기하다가 뇌주름 다 풀어버리는 선생님 ㄷㄷ
뇌에 있어야할 주름들이 다른 곳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뇌가 맨들맨들 해졌습니다..
@@엥-u8w 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선생님은 신나서 준비해왔는데 학생은 관심없는 문제
ㅋㅋㅋㅋ이거레알
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거임
맞추거나 못 맞추거나 50% 아님?
@@캬큐-m6v 아니야
@@캬큐-m6v 사람은 살아있거나 죽어있거나
둘중하나니까 님은 50프로 확률로 죽겠네요
100%임 출제오류로 전원 정답처리
이거다ㅋㅋㅋㅋ
0%임 맞출 수 없어서 만점 수정
보기에 100%가 없으니 0%임
ㅋㅋ
100%일 수도 있고 0%일 수도 있으니 정답은 50%임
근데 애초에 찍어서 맞춘다고 해놓고 풀고있으니까 말이안됨
아 주녕이한테 급발진하는거 너무 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는 죄가없어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루루쾅쾅!!!!!!
1번을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가 머냐고 주녕아!!!!
개빡치네
@@KiwoomFan2074 컨셉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학생이 수업 듣기 싫어서 웃자고 꺼낸 얘기에 죽자고 덤비기 국룰인데 여기는 선생님이 수업하기 싫어서 웃자고 꺼낸 얘기에 본인이 죽자고 덤빔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영이도 꾸준하네요.... 문쌤 수업 듣는 이유를 알겠어요
어~ 그 이유가 뭘 까요 ㅎㅎ
뒷목잡는 문쌤을 보면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구나를
느껴서 인가요 ㅋㅋㅋ
제 동생이름이 준영인데....준영이한테 소리지르실때마다 너무 쾌감쩔어요
동생이... 정준영??
@@argonaut1147....?
@@argonaut1147 예?
돌고래 수준인거 알겟는데 하면서 박수치는거 왤캐웃기냐ㅋㅋㅋㅋㅋㅋ
1:30 아니지. 보기가 1번과 4번이 합쳐져서 하나가 된게 아니잖아. 보기 5가지 중에 1번 4번 복수 정답이면 5가지 중에 하나를 찍는데 답은 복수 정답이니까 4분의 1이 아니라 5분의 2가 돼야지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냥 보기에 답이 없는 줄...
어떻게 저걸 아무렇지 않게 강사연기를 하지 대단해..
아 진짜 준영이님 너무 웃기네 나도 저런쌤 있었으면..
준영이 끝까지 이해 못하는거 너무 웃기닼ㅋㅋㅋㅋ
전제자체가 틀렸음 푸는게 아니고 그냥 찍었을 경우만을 생각해야 하니 답은 3번임 문제랑 선지를 보고 예측하는것도 푸는거니까
그냥 찍렀을경우 보기 다섯개중 두개 복수정답이라고 치면 확률은 40퍼센트에요
25퍼센트가아니라
@@budu-k5u무슨 소리 십니까..5개에서 2개 묶으면 4/1이죠
@@애피-123 왜 묶어요? 5분의 2 확률 아닌가요? 묶어야만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선지 하나 당 정답률이 20퍼인데 두 개 있으니까 40퍼 아닌가요?
결국 수학적 확률은 개나주고 지 꼴리는데로 계산해버리는 지리1타강사 문땅훈쌤
안녕 하세 요
선생님 이제 다 이해한거 같아요!!
ㅋㅋㅋ
1번이 정답이아고 생각하지않는 이유가 머냐고 주녕아!!
안 녕 하 세 .
라고 생각했다면...
어! 너도 이해됐구나!
2:52 강의실 무너질뻔 했잖아요 쌤
우르르 쾅쾅
문쌤 영상은 재밌어서 보는데 항상 이거 보고나면 수능 일타강사 영상이랑 인생조언 같은게 너무 많이 뜬다. 나 학생 아니라고~
근데 '찍는다'는건 문제를 풀지않고 랜덤으로 답을 선택했을경우를 말하는거라 20%가 맞는거임.
이 문제의 답을 고를 확률을 고르는게 아니라 '찍었을경우' 를 말하는거라면 저 풀이는 틀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극대노한 게 너무 맘에 듬 ㅋㅋㅋㅋㅋ 지도 답답한 걸 느껴야 공평허지 ㅋㅋㅋ
안
년하
세
요.
@@인사하고다니는사람 꺼져
그래서 문쌤은 왜 본인 과목이 아닌걸 계속하시냐구요ㅋㅋㅋㅋ
준영이한테 킹받은 문쌤이 파닥파닥 뛰는게 너무 킹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
영상 보기전 문제만 보고 열심히 생각해봤는데 5문항중 2개가 정답이니 40퍼인데 40퍼는 문항에 없으니 0퍼
영상 다 본 후. 나는 돌고래인가.. 돌고래는 귀여우니까 괜찮아
아마 답이 두 개인거 같음
5개 중에 n개를 찍는 거기 때문에 두 개의 답안이 하나로 합해지더라도 그 답안을 맞출 확률은 1/4이 아니라 2/5임
경우를 나눠보면 일단 선지에 적힌 확률을 보지 않고 같은 것만 묶겠음.
i) 1번, 4번이 정답인 경우 (1과 4 둘다 정답)
1,4번을 5개 선지 중에서의 정답으로 본다면 맞출 확률은 2/5임.
ii) 2, 3, 5번이 각각 정답인 경우 (2 또는 3 또는 5)
5개 중에서 한 개의 선지를 찍는 확률이므로 1/5임.
여기서 ii에서는 1,4번이 정답이 아니므로 1/3이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찍는다는 것은 계산을 하고 푸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랜덤하게 찍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아무거나 찍고 나서 맞혔을 때의 내가 뚫은 확률' 을 말하는 거임
결론: 1/5 or 2/5
문상훈은 천재야..
애초에 찍어서 맞출 확률인데 문제 풀이를 하면 찍는게 아니기 때문에 애초에 풀 수 없는 문제가 아닐까요
마지막 공감되네 ㅋㅋㅋ 이런 스트레스 해소 문제 옛날 학원쌤 생각나네 ㅋㅋ
안녕하세
준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모르는건 죄가아닌데 급발진이라 뒤늦은 깨달음이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1:20
1,4번이 복수정답이라고 치면 5개중 2개가 정답이니까 40%아닌가요?
복수정답이라고 누가 정의 햇음?
맞힐이 아니라 맞출 이라길래 50퍼로 생각했는데 ㅋㅋㅋ
이건 또 신세계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뜻이지
역시 지리강타 문쌤! 지리가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땅을 강타해버리는 선생님ㄷ
1:28 2:09 진지를 색계 엑기스 맹끼로 빨고,
2:09의 논리를 1:28에 끌어다 쓰면, 복수정답이고 하나만 고른다고 했을 때, 보기가 5개니까 5개 중 2개가 정답, 40%가 답이니까 보기에 답이 없음. (0%)
복수정답이고 정답을 다 고른다고 했을 때 25%가 가능함.
그런데 "이" 문제를 "찍었을 때" 확률인데, 이 문제의 답을 이미 아니까 일부러 킹받게 찍는 건 침아저씨 아니고선 불가능. 출제 오류.(0%)
보기에 40%가 있었어도 말이 안되는게 오지선다에서 선택지는 하나 뿐이라 '40%' 라는 보기를 찍을 실제 확률은 20%가 되고 결국 틀림
복수 정답을 고를시 25%가 아니라 훨씬더 낮아짐. 찍어야되니 1,2,3,4,5 다 찍거나 4개의 선택지 3개 선택지 2개의 선택지 1개의 선택지 고르는거 이런 확률 넣으면 10% 미만으로 떨어짐. 결국 답이 없으니 0%
이걸 주관식 문제로 보느냐 객관식문제로 보느냐에 따라 답은 달라짐. 통상적인 객관식으로 보았을때는 '몇번'을 정답으로 할지는 출제자 마음이라 의미없음. 내가 정답 내용에 관여할 필요는 없음. 고로 나머지 명제인 5개의 확률만 생각하면 되는거.
다 논리적이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 주상절리 먼저 마무리 지어주세요...
미취학아동된 썰푼다ㅋㅋㅋ
일단 20%를 고르면 적어도 틀릴 일은 없다는거임.
애초에 문제 자체가 오류이므로 조치에 따라 확률이 변하게 됨.
1. 답이 하나만 나오도록 문제 또는 보기가 수정됨 > 20%
2. 1번 4번 복수 정답 인정 > 40% (물론 여전히 문제 오류이므로 복수 정답이 인정될 일은 없음)
3. 전원 정답 처리 > 100%
복수 정답을 인정하는 순간, 문제를 맞출 확률이 20%가 아닌게 되므로 답은 없다고 하는게 맞는 듯
ㅋㅋㅋ진짜 이분은.볼수록 대단해
”찍어서“ 라는 전제를 우선통과해야하는데,
1) 80, 25, 50%는 찍었다는 얘기가 아니게된다
그다음 ”맞출“ 이라는 조건은
2) 해석상 보기 모두 정답이 될 수 있으니 100%로 볼 수 있다. (if? true)
따라서, 1번 4번의 복수정답 처리가 정확해보입니다.
이게 맞는거같아요
그냥 0%가 맞는것 같은데요 무슨 보기를 찍어도 답이 안되는데
와 근래찍은거 아닌것처럼 하려고 스웨터입고 촬영한거보면 빠더너스 치밀함 진짜 대단해잉
준영이 다행히 학원 계속 다니네ㅋㅋ
오컴의 면도날~ 각 번호를 찍었을 때 정답일 확률을 선지와 비교해 보면 답이 없다는 게 나옴
1번과 4번은 찍어서 맞출 확률이 40퍼인데 선지는 20퍼이므로 오답
2번 3번 5번은 각각 확률은 20퍼인데 80 25 50 이므로 모두 오답
따라서 정답이 없다
이게 제일 맞는 것 같은데 좋아요가...고정이라도 해주지. 밑에 진지하게 틀린댓글과 궁금해하는 댓글 엄청 많던데...
딱 썸네일 보고 이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ㅋㅋㅋ
캬
잘 생각해보셈 찍었을 때 맞출 확률임 "20%가 두 개니깐 50%네?" 이건 찍은게 아니라 문제 풀이한 거임
우산 선지가 퍼센트로 나와있어서 혼란이 됩니다.. 20을 a, 80을 b, 25를 c, 50을 d 라고 치환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자 우선 a b c d 중에 정답은 하나여야 합니다. 이것이 전제가 되지 않는다면 문제를 풀 수 없게 됩니다.. 자 우선 a가 정답일 확률은 그러면 4분의 1이겠죠? b, c, d도 마찬가지 입니다. 4개중에 하나가 정답이니까요. 대댓에 더 쓰겠습니다.
그렇다면 b를 정답이라고 보았을때 b를 찍어맞출확률은 5분의 1입이다. 오지선다 문항에 b가 하나있으니까요. 그러면 4분의1 곱하기 5분의 1을 하면 20분의 1이 됩니다. c,d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대댓에 더 쓰겠습니다.
그런데 a는 말이 달라집니다. a가 정답일 확률은 4분의 1로 b c d 와 같지만, 찍어맞출 확률이 다릅니다.. 1번과 4번 보기가 같으니까요. 즉 찍어 맞출 확률은 5분의 2입니다. 4분의 1 곱하기 5분의 2는 20분의 2 입니다. 대대대댓에 더 쓰겠습니다.
따라서 20분의 2 더하기 20분의 1 더하기 20분의 1더하기 20분의 1은 20분의 5이므로 답은 25%인
3번 선지가 정답이 되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요약좀
1번과 4번을 하나로 봐서 1/4 × 100= 25% 즉 3번
결론이 답이 없다인게 더웃겨 ㅋㅋㅋ
1번 4번 중에 고를 확률도 2/5 × 1/2니깐 1/5라서 5번은 답이 안되는 거 아닌가?
"찍는다"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냐에 따라 다른게 무사고의 영역이라 해석하면 3번이 정답임
1번 20% 오답
2번 80% 오답
3번 25% 정답
4번 20% 오답
5번 50% 오답
문제를 푸는 가상의상대가 이만큼 사고할 것이다 라고 가정하고 풀이할 필요가 없음
상대는 걍 찍는거임 1,4번이 복수니까 25%가 정답임 135가 정답이니까 확률은 60% 3번은 오답이고 뭐야씨발; 우끼끼!
ㅁㄹㄴㄱㅇ
결론: 우끼끼!
내생각은 이거임 20%가 두개니까 제외해서 25%인데 20%를 두개라 생각해서 50%인건 말이 안됌 애당초 25%가 맞으면 50% 20%둘다 정답이 아니게됨 50%는 20%가 정답일때 억지로라도 끼워맞출수있음 하지만 25%가 정답이란건 20%는 정답이 아니게됨(왜 아닌지는 말로 설명하기 너무 어려워서 생략) 결국 20% 50% 80%는 정답이 아님 고로 25%가 정답.
확률과 통계 배우셨죠? 1/5입니다.
1번이 정답일때 정답을 고를 확률:2/5
2번이 정답일때 정답을 고를 확률:1/5
3번이 정답일때 정답을 고를 확률:1/5
4번이 정답일때 정답을 고를 확률:2/5
5번이 정답일때 정답을 고를 확률:1/5
1,4번이 정답일 확률:2/5
2,3,5번이 정답일 확률: 각각 1/5
4/25 + 1/25+ 1/25 + 4/25 + 1/25
=11/25=44%
라고 생각합니당
중간에 3번이 정답이라고 말할때 이해가 안되는게,1번2번이 둘다 정답인거 까지는 맞는데 두개를 묶어서 보기4개중에 하나찍는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찍는다는건 보기5개중에 무작위로 하나 고르는거니까 5개의 보기중에 2개가 정답인 상황에서 찍으면 40%아닌가요? 검은공2개 흰공3개 들어있는 상자에서 공하나뽑는데 갑자기 검은공2개를 합치는 느낌?
이렇게 되면2번도 답이 아니게 되구요..
제생각도 같음요
그래서 침팬치라고 일침 놨잖아요 쌤이
20퍼 보기가 두개인 시점에서 5분의 2로 40% 되는 거 같은데ㅋㅋㅋ
나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애초에 20퍼가 2개면 같은 거로 취급해야 되는 것 같음 그럼 보기 4개로 사분의 일, 3번
10궤변을 이렇게 재밌게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찍었을 때의 의미가 풀지 않고 찍는다 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정답은 20% 라고 생각함.
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저도 애초에 찍는다는게 문제를 전혀 풀지 않고 오지선다중 한가지를 선택하는거라고 생각해서 찍는다는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 50% 25% 80% 등등은 오답이고 1, 4 번 20% 복수정답이 그나마 답에 가깝도 생각함~
아 진짜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개열받는데 웃기네
안녕하세요. ㅔ
이거 수학적으로 풀면 답나옴
sol) ①~⑤ 찍을 확률은 각각 20%이고,
찍었을 때 맞힐 확률을 y(%),
정답을 x(%)라 두면
1.x = 20%일때, ①④가 정답이므로 y = 40%
∴ x≠y
2.x = 25%일때, ③가 정답이므로 y = 20%
∴ x≠y
3.x = 50%일때, ⑤가 정답이므로 y = 20%
∴ x≠y
4.x = 80%일때, ②가 정답이므로 y = 20%
∴ x≠y
5.x = 0%일때, 정답이 없으므로 y = 0%
∴ x=y
6.x≠0% and x≠20% and x≠25% and x≠50% and x≠80% 일때,
y = 0% 이므로 ∴ x≠y
∴ 답은 0%, 즉 답이없다.
모든 x의 경우의 수를 따지면 답이 나옵니다.
그냥 40%아닌가요 복수정답으로 친다고 했을때, 1번 혹은 4번을 같은 거로 보면 안됩니다. 1번과 4번을 정답으로 본다면, 어떤 문제 보기 5개 중에 2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이니까요. 근데 물론 여기서 관점을 다르게 하여, 복수 정답이 안되고 1번혹은 4번 중에 단 하나만 답이 된다고 하면 5번이 될 수 도 있지요. 그렇지만 복수정답이 된다고 생각하면, 눈감고 딱 이 문제를 맞출 확를은 40프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준영아 힘내라 니가 500칼로리 정도는 태웠다
평가원이 이런 문제 내고 수능이 다같이 0점으로 하향평준화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맨날 진도 밀렸다면서 이런거 푸는 문쌤,,
이러니까 진도가 밀리지 ㅋㅋ
일단 저걸 묶는 과정이 잘못된 거 같네. 저걸 하나의 보기로 취급하면 안 되지 않을까->1,4번 합쳐서 2개. 즉 5개 중 2개가 정답 후보니 40%. 여기서 40%가 없으니 답이 없다라는 결론이 바로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전제조건이 없으니 :
1) 5지 선다냐?
2) 답이 없는 것도 정답이냐?
3) 답이 2개인 경우냐?
꼭 양자역학에서 전자 위치가 있을 확률 같다 ( 오비탈 함수 )
2:38초부터가 진짜네 ㅋㅋㅋ
처음에 5개 중 2개 고르는 확률 40%라 생각하고 보기 봤는데 없는거 ㄹㅇ ㅋㅋㅋㅋㅋㅋ
자습시간에 인강 본다면서 이거 보던데 ㅋㅋㅋㅋㅋㅋ
5개 중에 정답 2개 중에 하나를 맞추는 확률인데
4개중에 1개 맞추는걸로 괘변을 늘어놓음
이건 독립시행 사건에 대한 개념을
저 선생이 모른다는 거지.
번호당 20%씩 확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답은 40%임
여기서 번호당 동등한 조건이라는 전재가 깔려있어야함
번호에 숨은 의미가 없어야 한다는 말임
보기마다 다른 의미를 가지는 순간 출제자의 정답을 규정할 수 없음
2:45 ㅋㅋㅋㅋ칠판에 설마 몬티홀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기 싫어서 유튜브 보는데 머리가 더 아프네
a , a , b , c , d 5개의 공 중에서 하나를 골랐는데 그게 a 공일 확률은? 이것도 과연 1/4 일까요..?
확률의 의미가 (해당되는 경우의 수) / (전체 경우의 수) 인데, 같은 a 공이라고 하나로 본다는 건 첫 번째 a 공 하나를 집는 사건과 두 번째 a 공 하나를 집는 사건을 동일하게 본다는 건데 이러면 전체 경우의 수라 할 수 없죠.
즉 첫 번째 a 공 집을 때와 두 번째 a 공 집을 때는 별개의 사건이므로, 전체 경우의 수는 5, 해당되는 경우의 수는 2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1, 4번을 선택할 확률은 2/5, 40%가 맞다고 봅니다.
근데 40%가 정답에 없으니 0%네요
자기가 자기를 정의하면 안됨 러셀의 역설
문제 자체가 모순인거임
이 문제는 "답이 없다"가 결론
1) 보기 중에 답이 없다고 가정 -> 문제에 답이 없음이 결론.
2) 보기 중에 답이 있다고 가정
2-1) 보기 20%가 정답이라고 가정 -> 찍어서 맞출확률은 40% 임으로 보기에 없기 때문에 답이 없음. (이 자체가 모순이지만, 보기 중 20%가 답이라는 대조건 안이기에 답이 없음이 맞음)
2-2) 보기 중 20%는 답이 아니라고 가정 ->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은 실제 20%이나, 20%가 답이 아니라는 가정(조건)안에서 일이기에 답이 없음.
1,2 상황 외에 다른 상황은 존재하지 않고, 모든 상황에서 답이 없기 때문에 이 문제는 답이 없다.
1.답이 하나라 가정했을때 찍맞할 확률은 20% 하지만 20%가 보기에 2개이므로 답이 2개라 모순. 답이 2개 이상일때는 중복선지가 20%밖에 없어서 안됨 따라서 답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잘하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번을 하나로 묶어서 1/4확률이 아니라 5개중에 2개가 정답이니까 2/5확률 아닌가요..?
하나로 묶었는데 어째서 2가 나옴>?
하나로 묶는다는건 말그대로 1개로 본다는 말임
서울대 수학과 학생 분 댓글에 등판하셔서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개킹받는데 이 문제 답이 너무 알고 싶어요
어떤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이 20%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건 그 문제의 정답이 5개 중 1개임을 전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번이 답이라면 무조건 4번도 답이므로 1,4 중복정답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우의 수를 나눠서 생각해야 합니다. 해당 문제의 답은 1,4 중복정답 또는 2, 3, 5 단일정답으로 4가지 경우의 수가 나올 것입니다.
1,4 중복정답이라고 가정해봅시다. 그렇다면 1번 또는 4번을 찍으면 정답이므로 40%입니다
반면 2, 3, 5번 단일정답일 경우, 해당 번호를 찍으면 정답이므로 20%입니다.
답이 되는 총 경우의 수가 4가지이므로 각각의 확률에 1/4 즉 25%를 곱한뒤 모두 더하면 10%+5%x3=25%입니다.
그러면 정답은 3번인데, 정답이 3번으로 확정됐으므로 우리가 이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은 20%입니다.
또 이에따라 정답이 1,4 중복정답이 되는데(이미 여기서 3번이 정답이라는 전제에 모순입니다), 정답이 확정됐으므로 찍어서 맞출 확률이 40%가 됩니다.
보기에 40%가 없으므로 최종적으로 찍어서 맞을 확률은 0%입니다. 보기에 0%가 없으므로 이 문제는 정답이 없습니다.
정답의 개수를 가정해서 생각해보면 됩니다.
정답이 1개일 경우 1,4번이 정답이 될 수 있기때문에 모순.
정답이 2개일 경우 답은40%지만 보기에 없으므로 모순
마찬가지로 정답이3개 이상일 경우에도 모순이므로 답이 없네요.
정답의 개수가 정해지는 순간 확률이 정해지기 때문에 정답의 개수에 따른 확률이 정답의 보기와 일치해야 합니다.
진지하면 재미없지만 진지하게 쓰자면, "문제를 푼다"라고 할 때, 어떠한 가정이나 전제로부터 결론을 도출되어야 하는데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결론이 가정에 반하게 되므로 애당초 모순된 문제가 맞습니다. A로부터 B를 증명해야 하는데 이 문제는 B로부터 B를 증명하라는 것과 같습니다. 보기의 모든 값들이 적절히 정해졌을 경우에만 해결이 가능하고 위와 같은 경우에는 불능(풀 수 없음)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확률을 구하자면,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보기의 내용물을 모른다고 가정했을 때(순전히 문제만 읽고 보기의 내용은 읽지도 않고 찍었다면 = 보기의 내용을 관측조차 하지 않다면) + 5개 중에 1개가 정답이라고 가정했을 때(역시 가정하는 순간 결과가 정해짐), 고민말고 20%라고 서술형(?)으로 적으시면 되겠습니다.
러셀의 역설을 참고하세요.
@@jwyang34 중복가능이라는 항목이있을때는 1,4를 모두 체크해야 정답이 되고 1이나 4를 하나만 체크하면 오답이 됩니다.
그래서 1,4를 체크하는게 40%가 될 수 없습니다.
찍었을 때 20%로 맞출수 있는데 그럼 답이 1번이랑 4번밖에 없음. 그럼 이 둘중에 찍어야 하는데 맞출 확률은 50%임. 그러므로 여기서 5번을 고르면 됨
풀이 과정이 이미 틀린 게.... 1,4번이 답이 같으니 하나로 묶고 25%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찍는 게 아님. 생각하고 판단해서 보기 하나를 줄인 거지.
옷을 보니 최근은 아닌 것 같은데 역시 방부제 미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쌤 집요한거 개웃김
Dkssudgk세요
설명 너무 정확 ㅋㅋㅋㅋㅋㅋ 정답 0% 모두 틀리는 문제 ㅎㅎ
ㄴㄴ 틀렸음.
수능 출제오류 처리규정에 의하면 오류로 인정된 문제는 전원 정답처리 하게 되어있음.
따라서 모두가 정답인 문제임.
@@Minseok_Ko 저 문제가 수능문제는 아니지않음?
@@Minseok_Ko문제에 오류가 없어요. 0 %로 다 틀리게하면 오류가 안 생기는 데요?
@@어저버보수능이 아니더라도 정답없는 문제는 일반적으로 전원 정답처리 합니다 ㅋㅋ
@@hideout5477안됨. 정답처리하면 문제 오류임
40% 가 정답이지. 누가 찍을때 답변을 보고 찍어 ㅆ
아니 50프로는 복수정답이 아니라고 가정했을때 성립되는거고 25프로는 복수정답이라고 가정했을때 성립되는거니까 애초에 말이 안되는거 아님?
문제를 풀지않고 임의로 답을 고르는 행위가 '찍기'의 의미 아닌가? 20%가 맞음. 복수정답 처리해야함
ㄹㅇ 애초에 찍는다는거의 정의가 확실하게 명시되어있지 않음 저렇게 주장하는게 이상한 것 같음
ㅇㅇ 이게 맞음
찍는다가 어디까지 고려하고 하는 행위인지가 명시되어 있지 않음.
문제의 형식은 고려해도 되는 것인지, 문제의 지문은?
문제의 형식에 대한 추론은 어디까지 가능한 건지 등
아님 그냥 문제가 아니라 '이 문제'라 자기 참조적인 고려를 해야함
1,4를 복수정답으로 해주면 40%가 되므로 오답임
가만히 보면서 커피먹다 뿜었네...
문상훈은 천재야
'맞출'이 아니라 '맞힐' 확률이기 때문에 어법 문제로 전원 정답 처리
어떤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이 20%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건 그 문제의 정답이 5개 중 1개임을 전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번이 답이라면 무조건 4번도 답이므로 1,4 중복정답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우의 수를 나눠서 생각해야 합니다. 해당 문제의 답은 1,4 중복정답 또는 2, 3, 5 단일정답으로 4가지 경우의 수가 나올 것입니다.
1,4 중복정답이라고 가정해봅시다. 그렇다면 1번 또는 4번을 찍으면 정답이므로 40%입니다
반면 2, 3, 5번 단일정답일 경우, 해당 번호를 찍으면 정답이므로 20%입니다.
답이 되는 총 경우의 수가 4가지이므로 각각의 확률에 1/4 즉 25%를 곱한뒤 모두 더하면 10%+5%x3=25%입니다.
그러면 정답은 3번인데, 정답이 3번으로 확정됐으므로 우리가 이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은 20%입니다.
또 이에따라 정답이 1,4 중복정답이 되는데(이미 여기서 3번이 정답이라는 전제에 모순입니다), 정답이 확정됐으므로 찍어서 맞출 확률이 40%가 됩니다.
보기에 40%가 없으므로 최종적으로 찍어서 맞을 확률은 0%입니다. 그런데 보기에 0%가 없으므로 다시 한번 찍어서 맞출 확률이 0%가 되어 이 문제는 정답이 없습니다.
광고없는 문쌤 오랜만이네요😆😆😆
빠더나스 찍어서 맞힐 확률 “140%”
문제가 찍었을 때 맞출확률인데 보기를 읽고 찍는지 보지도 않고 찍는지에 따라 갈리지만 보고 찍는다면 1, 4는 동일한 수치라 1, 4를 따로 보고 찍기보단 하나로 볼테니 문제를 풀게되면 3번으로 답할듯
3번이 모순인 이유는 1, 4가 정답일 경우를 포함해서 생긴 오류니까 출제자의 의도가 1, 4를 묶는거였다면 3이 정답
보기를 읽고 찍는다는건 '찍는다'의 개념을 벗어나는거 아닐까요. 찍는다는건 무작위로 선택한다는 소리인데 보기를 읽고 그게 선택의 영향을 준다면 찍는게 아니니까요.
따라서 정답은 20%인데 1,4 복수 정답이니 이건 답이 3번이 아닌 문제 오류입니다.
@@시요-i2o 이 문제는 찍었을 때의 상황을 가정해 수치가 얼마인지 물은 것이기 때문에 약간 f합성f함수 같은 어법을 구사하는 문제입니다. 즉, 찍는 행위를 행해야 하는 속함수와 같은 문제 속 문제와 이 행위의 수치값을 골라야 하는 겉함수 같은 이 문제 자체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죠. 즉, 결론을 말하자면 이 문제는 수치를 구해서 보기를 읽고 찍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답은 50%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속함수값은 20%인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겉함수의 정의역 중 '20%'인 것을 하나 고른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네요.
@@dc-2104 20%라는 답이 2개있기 때문에, 2개중 찍어서 50%다 라고 말하는 건가요?
그럼 그것 자체가 찍은게 아닌게 되는거죠. 찍는다는건 답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위로 하나를 고른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
@@HarryPotter0218 그래서 제가 문제를 겉함수 속함수로 분류한 겁니다. 모르는 오지선다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은 분명히 20%입니다. 즉, 골라야하는 '답'이 '20%'인 것이죠. 근데 20%가 두 개이니 둘 중 하나가 정답일 겁니다(복수정답이 없다고 가정) 따라서 50%가 정답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어릴땐 50%라 하고 넘어갔는데 사실상 정답 40% 아님? 오지선다형 문제를 찍을때 맞을 확률은 20%고 보기에 20%가 두개있으니 저 문제를 찍었을 때 맞을 확률은 40%
이거 빠더너스 화이트보드에서 쓰면서 얼마나 고민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찍었을때의 확률을 구하라고 하는데 왜 풀었을 때 맞출 확률을 구하고 있나요
마지막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영이한테 급발진 하다가 답 듣고 얼빠진 모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제의 답은 없으므로 체킹을 하지 않겠습니다.
> 체킹안해서 틀림
문제의 가장 큰 오류는 정답의 개수입니다. 정답이 하나라면 5(찍었을때 경우의 수)/5(찍었을때 경우의 수)×5(정답 경우의 수)로 25%가 됩니다. 50%는 정답일수 없습니다. 찍는다고 했으니 다른 선택지를 제하고 생각할수 없기때문입니다.
1번과 4번을 묶어서 정답으로 보면 25퍼센트가 정답이며, 이때는 정답이 두개입니다. 결과적으로 정답의 개수에 따라 1번,4번,3번이 모두 정답일수 있으니 정답은 75%이고, 이는 선택지에 없으므로 맞출 확률은 0%입니다
쌤 준영이 아직도 이해안된대요
쌉소리를 진지하게 해서 개웃기넼ㅋㅋ
1,4번은 복수답안이라 불가능 3,5번은 답안의 개수가 홀수여서 불가능 2번만 남았네 하고 찍었는데 답은 맞았네 풀이는 틀렸지만...
4차원 문제네요.
답이 0%가 맞는 이유는
차원적으로 4차원의 실체는
알수없다와 같은 말이되죠.
이말을 좀더 정확히 설명하면
우회전하는 차의 옆면을 보고
그 차가 우측 깜빡이를 넣었다고 말한다면 오류가 되죠.
왜냐하면 비상등을 켜고 달릴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문제는 오히려
0%가 답이 되는겁니다.
그러나 오인하지 말아야 하는게 4차원의 개념에 관해서도 정리가 있어야되죠.
현재 차원이 고립계냐 아니냐의 구분도 있어야하고
알수 있는 형태가 고립계 내부 차원의 0% 한정으로 설명한 차원 문제인지 고립계 밖의 차원을 설명한 형태에서 다만 4차원의 실체를 설명하지 않는건지 정리해야하죠.
그래서 4차원의 실체는 아직
모르는거죠.
다시 우측으로 깜빡이를 넣은차가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해보죠.
이 차는 우측 깜빡이와 비상등
둘 중에 하나인걸 모르는 방식은 실체의 문제로 이해하면
아예 다른 사건으로 이해할 수 있죠.
지나가는 우측 깜빡이를 넣은 차는 실제 왼쪽 면이 많이 손상된 채로 우측 깜빡이인지 비상등인지 알수없는 채로 우회전하고 있는거죠.
같은 질문이 반복될거라 생각한 것이 실체는 아니죠.
그러나 만약 왼쪽의 모든 깜빡이가 고장났다면 오른쪽 깜빡이를 넣은걸까요?
비상등을 넣었는데 우측이 켜지는 원리가 될수있죠.
수학으로 회귀해서
숫자1을
적어놓으면 이 숫자1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1은 쉽게는 1일 뿐이죠.
그러나 어떤 사람은 복소수1로도 볼수있죠.
자연수를 이해한 사람에게는
1+1=2이고 실수 차원 이상을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자연수의 차원에서 안 보이는 문제가 이상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알수있어요.
쉽게말해 자연수만을 이해하는 사람의 차원에서 실수 차원을 열어버리면 실제 1+1의
문제는 3일 될수도 있는 문제가 되죠.
왜냐하면 1.9+1.9=3.8이
유튜브에서 1일이나1시간 개념을 표기하는 방식이 있죠.
단위의 최종 형태를 어떻게 절사하느냐에 따라 그냥 1일 1시간 이렇게 끊기죠.
접점에서는 단 2초 만으로 1일 개념을 만들수 있죠.
23시59분 59초 00시 00분 01초
1일 2일 3일 …. n일
1시간 2시간 3시간 … n시간
문제 원본 출제자 무슨 자신감과 생각으로 사는지 진짜 필로폰 검사 한 번 해봐야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준영이ㅋㅋㅋㅋㅋ
맞냐 틀리냐 뿐이니까 50프로임 ㅋㅋㅋㅋㅋㅋ
그건 초등학생수준임
로또확률 50%설 ㄷㄷ 당첨 or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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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돌고래노
드립이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