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맞아용 외워야할 것들 과목 분류하며 적어둔 후 그냥 하루에 한번씩 스윽 읽는 거.... 지금부터 해도 200번 보게 됩니다 물론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특히 수학은 안 보고 쓰는 거 꼭 해봐야해요 처음 며칠은 매일 써보고, 나중엔 5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그러다보면 안 써도 됩니다
수능을 본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끝까지 다 봤네요ㅎ 이게 맞는 공부법이죠. 물론 이렇게 하려면 규칙적인 생활은 물론이고 차분하게 매일매일 숨쉬듯이 반복할 수 있어야해요. 알고있다고 누구나 실천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기도하고 환경도 그만큼 따라주어야하니....ㅎ
누구나 좋은 몸을 만들 수 있다. 매일 운동 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누구나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꾸준히 하기 힘들어서 안하는것이다. 누구나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실천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론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것 조차 못한다면 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안 보고 써라. 일단 머리에 담아야 되고 관통을 해야 돼요. 안 보고 쓰려는데.. 젠장 생각이 안 나. 그럼 한두번 정도 보고 써라. 그 다음에 안 보고 써라. 시간을 길게 잡아라. 내가 못 외우는 거에 강박 갖고 스트레스 팍팍 받는 게 아니고 한번 슥 보고 떠올려보고 안 보고 써보고 잊어버려라. 다음에 보면 또 떠올려보고 이런 식으로 체화를 해라
이해하면 자동 암기됨 이게 100%를 차지하면 그냥 공부 잘하는 사람. 보통은 그게 안돼서 외워야 하는데 그건 그냥 성실하게 하면 외울 수도 있음. (진짜와 가짜라고 하면 거시기 하지만)진짜와 가짜의 차이임. 그리고 수능은 외운다고 풀 수 있는 문제 그렇게 많이는 안냄. 요즘은 극한으로 외워서 극복하는 사람도 있긴 한듯 ㅋㅋ 시험 취지를 방해하는 독한 자들
공부는 습관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세상에 깔려있는 모든 욕구를 이겨내는게
첫번째 습관이죠..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맞아용 외워야할 것들 과목 분류하며 적어둔 후 그냥 하루에 한번씩 스윽 읽는 거.... 지금부터 해도 200번 보게 됩니다
물론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특히 수학은 안 보고 쓰는 거 꼭 해봐야해요 처음 며칠은 매일 써보고, 나중엔 5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그러다보면 안 써도 됩니다
간간히 보면서 영단어 마냥 외우는건가?
수학 공식 , 텍스트 해석 같이 이해를 요하는 개념, 문장의 경우엔 머리를 -관통( 본 후 , 안 보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쓰고 )-하고 지나가야함. 잊어버려 , 다시 봐 생각 안 나 ? 다시 머리에 관통시켜 . 계속 가 계속 가 .
걍 10번 보면됨...읽을때마다 새로운게 보이고 이해가됨
반복하다보면 기억에 남긴하는데 귀찮음 때문에 그 반복을 하는게 어렵네요
살짝 머리에 담고 바로 잊어 버리는게 아니라 그게 자동으로 이미지로 기억남. 억지로 안 외우려 해도 그냥 머리에 쏙 들어감
수능을 본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끝까지 다 봤네요ㅎ 이게 맞는 공부법이죠. 물론 이렇게 하려면 규칙적인 생활은 물론이고 차분하게 매일매일 숨쉬듯이 반복할 수 있어야해요. 알고있다고 누구나 실천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기도하고 환경도 그만큼 따라주어야하니....ㅎ
너무 와닿습니다.저도 암기를 해본적이 거의 없네요.
총7회독목표하고
첫회독때는 눈위주로 보기
2분보고
1분쉬며 기억지우며 머리 식히며 스트레스안받기후에>>백지 연습장에 1분 셀프시험후
>>
2회독부터는 생각 안나면 부분
v표시나 노란색형광표시
3회독때도 모르는부분은
V+V=w표시
4회독때는 w표시 한거만
집중해서 보기
5회독 때는 계속 안외지는건
X표시후 팬에 입물고 소리내서
암기하거나 셀프음성녹취쉴때또
들어보기
6회독 그래도 안외지는건
유튜브노래.영화제목으로 검색해서
시각화하거나 포스트지에 적고
책상이나 벽에 붙이기
7회독은 각장 30초 타이머
시간제한후 30초 셀프 백지
시험 보며 긴장감 유지하며
빠르게 끝내기
누구나 좋은 몸을 만들 수 있다. 매일 운동 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누구나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꾸준히 하기 힘들어서 안하는것이다.
누구나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실천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론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것 조차 못한다면 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아니 수학 잘하려면 공식을 외우는게 아니라, 공식으로 가는 경로를 연습하는 건데. 공식으로 가는 경로를 많이 연습하면 자주 다닌 길에 익숙해지는 것처럼 그냥 수학이 쉬워짐. 공식은 외우는 거 아냐 진짜 필수적인 것 빼고는
동감...
근의 공식이 어떻게 나왔는지 유도해보는 과정을 거쳐보면서 자연스럽게 '기억'되는게 '찐' 극상위권 애들일 것 같은데,,,
다른건 몰라도 근의 공식 저렇게 외우라고 하는걸 정승제가 보면 답답해할 듯..
가끔은 공부 한 것을 다시 복습하면 오히려 그 내용이 기억나지 않을 때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암기보다는 다시 천천히 음미할 수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대단하네요잉
안 보고 써라.
일단 머리에 담아야 되고 관통을 해야 돼요.
안 보고 쓰려는데..
젠장 생각이 안 나.
그럼 한두번 정도 보고 써라.
그 다음에 안 보고 써라.
시간을 길게 잡아라.
내가 못 외우는 거에 강박 갖고 스트레스 팍팍 받는 게 아니고
한번 슥 보고
떠올려보고 안 보고 써보고
잊어버려라.
다음에 보면
또 떠올려보고
이런 식으로 체화를 해라
이게 별 것 아닐 듯 보이겠지만, 실제 "기억"하는 것과 "암기"하는 것은 "사고의 자유"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잊어버리는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체화가 되어요.
진짜 이코치 이 선생님은 행동심리학자가 아닐까..?
이 방법의 젤 대표적인게 영단어 외우는거임. a4용지 6등분해서 영어 적고 옆에 기억나는대로 뜻적고, 못적은건 다시 보고 적고 반복
먼저 "이해"를 해야 함.. "왜 그런지"를 알면 안외워도 되거나 외우기가 훨씬 수월하다고 생각하고요 뭐든 쉬운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왜 그런지" 를 알려면 공부를 깊이 해야 하니까..
그리고 문제에 꺼내먹기도좋죠
이해하면 자동 암기됨 이게 100%를 차지하면 그냥 공부 잘하는 사람. 보통은 그게 안돼서 외워야 하는데 그건 그냥 성실하게 하면 외울 수도 있음. (진짜와 가짜라고 하면 거시기 하지만)진짜와 가짜의 차이임. 그리고 수능은 외운다고 풀 수 있는 문제 그렇게 많이는 안냄. 요즘은 극한으로 외워서 극복하는 사람도 있긴 한듯 ㅋㅋ 시험 취지를 방해하는 독한 자들
2:30 체화가 중요! 집중해서 한번에 빡 외우는 것은 옳지 않음!
결국 여러번 보는게(복습) 뿐이라는 소리군요.!!! 열심히 합시다
키포인트만 집어주셔서 좋네요👍 구독했어요😄
장기기억이 촘촘할수록 기억을 더 잘할수있어요. 내가 아는것과 연결시키고 반복해야합니다.
수학 공식 , 텍스트 해석 같이 이해를 요하는 개념, 문장의 경우엔 머리를 -관통( 본 후 , 안 보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쓰고 )-하고 지나가야함. 잊어버려 , 다시 봐 생각 안 나 ? 다시 머리에 관통시켜 . 계속 가 계속 가 .
와... 암기강박있는데.. 너무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이 채널 머야 ㅠㅠ 보물창고자나
수능은 개념이 적어 이해하고 훑어보며 기억이 되겠지. 서울대 애들도 고시정도의 방대한 양을 공부하면 단순 암기도 많이 한다.. 결국 단순 암기를 잘 하는 것도 능력이다..
반복하면 됩니다
그냥 반복을 안하는거에요
스스로의 방법으로 알아서 하십시오들!
오.. 제가 질문했던것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결론은 열심히 해야한다느 거임. 한 두번 보고 기억되고 체화되는 사람은 천재인 거고 대다수는 결국 잊어버리면 또 보고 또 보고...아이큐가 딸리면 아무리 봐도 또 봐야하고...결국 열심히 하는 건 기본이고 극상이 될려면 여기에 머리도 좋아야한다는 거.
오ㅡ 대박 👍
암기법 영상을 여러영상을봐도 특별한 요령이있는게 아니네요 그냥 꾸준히 하는거 정답이네요 하다보면 자신만의 요령 노하우도 쌓이는거고
짧은 시간강의 안에 본질 엑기스 한가득!!!
망각을 믿어야 합니다. 완벽히 암기해서 인출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이해한 것과 동일합니다. 보통은 암기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건지 암기를 하는 것인지 잘 인지를 못하지요..
제법이네요. 내가 공부 방법을 터득했는데, 그 비법 중 하나를 말했네요.
어째든 이것 만으로도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많이 따라 하세요..
입력으로는 암기할 수 없다. 흐름과 형태만 머리에 넣어두고 꺼내 보면서 내 것으로 만든다. - 결론 : 적게 '입력'하고 '출력'하는 방법을 익혀라.
암기는 저렇게 하고있었어서 괜찮은데 비문학 공부할떄가 토나올거같음. 잠오는데 억지로 읽어야하고 너무어려워
그렇게 하니까 등급이 안오르는거임. 잠이 온다? 억지로 읽는다? 아이고
흥미를 갖고 읽어라 게이야
반응해라게이야
4:52 4:56 4:59 5:13 5:18
그럴라면 자기 공부시간을 늘려야 함 일반학생들미 공부량이 극상위권보다 적기때문에 지는것임 학원만 가면 공부되는줄
알고
기억보다는 이해를 한다고 합니다
암기억을 해야 겠군😢
머리에 살짝 담는게 중요하군요
장기기억으로 만드는 방법 중 하나인 일상기억 즉 에프소드 메모리를 반복하라는 얘기 아닌가요 결국. 학습효과가 있는지는 의심스럽네요.
그런데 상위권들은 단순히 스쳐보고 개념을 기억하는게 아니라 진짜 이해를 하고 개념을 기억하는거겠죠?
공부 잘하고 사람은 습관이 되서 거부감없이 재미를 느끼는 경우고
공부 못하는 사람은 습관이 안되서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는 차이임.
뭐 대단한거 있는거처럼 말하노.
6월 이후, 역전하려는 현역과 N수를 위한.
이코치 2025 수능 '반수 THE CORE' 개강
(사전 구매 할인 - 2024년 6월 9일까지)
www.leecoach.com/course/course_list.jsp?cid=115083
회독의 원리 아닐까
방법보다 차이났던건 노력의 차이, 전교10등 위로는 나태해지는걸 볼수없더라 그걸 따라할수가없다
맞습니다. 수능은 항문을 수련할수 있는 시험입니다 항문을
영상에서 강조하는 점
-> 순서감각(스트레스가 적은 방식), 인출(안되면 다시 보기)
의문이 드는 점
-> 어떻게 한번에 외울 수 있을까?
-> 이해, 패턴
사랑합니다♡
짧게 공부하는 자와 길게 공부하는 자
맞습니다 06 벼락치기 let's gou~
극상위권 학생은 개념을 외우지 않습니다. '기억'합니다.
잊어버리는 암기 방식을 쓰자.
문제는 많지 암기할게
체화
이거는 극상위권의 방법이 아닌데요 이해하는거지 외우다니 ㅡㅡ
ㅎㅎ
이미저렇게하고잇는데하위권이면어쩌나
공부량 부족
'순공시간'+5:58초
드립인 건 알지만 혹시 인강 보는 시간도 순공시간에 넣나요?
아닙니다 전 인강안봅니다
강의를 듣는건 순공에 절대 넣으면 안 된다 생각함 보고 들은걸 내걸로 만드는 과정이 공부라 생각합니다
3자루를 쓰시누만
난 4자루를 쓰지롱 ㅋ
진행이.재밌네
[스트레스 받으면서 무식하게 짓이겨서 외우는 게 아니라,
슥 보고 잊어버린 후 여러번 본다.(체화)
그것이 암기와 기억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