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칼조네는 코스트코에서 처음 나왔을때 속재료가 부실해 실망해서 한번 사먹고 안사먹었는데 영상을 보니 가득차게 바뀐거 같아서 다시 사먹어보고 싶네요. 무엇보다도 다른 피자들보다 만들기도 쉬워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그건그렇고 육식맨님, 제작년 11월 흑염룡 치킨 때 입대한다며 첫 댓글을 단게 엊그제같은데 오늘로 병장입니다. 현 21개월 공군이라 이제 전역까지 딱 반년 남았네요. 부대내에서는 영상을 보고 군침을 삼키며 군생활 힘을 내고, 휴가나오면 육식맨님의 요리를 만들어 부모님과 친구들과 나눠먹고 기운내서 복귀합니다. 이제 봄이오면 백만이 되시겠네요. 육식맨님의 앞으로의 인생에 봄만 있으시길, 그리고 제게 봄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러니 고백같네요ㅋㅋㅋ) 앞으로도 전역하는 그날까지, 아니 전역 이후로도 함께해주세요!! 곧 휴가 나오면 여자친구가 이태원 모터시티가서 디트로이트피자 배터지게 사준다는데 기대중입니다:)
육식맨님께 메뉴추천합니다! 중남미의 대표 간식이자 식사, 엠파나다 꼰 카르네(empanada con carne) 부탁드립니다! 중남미식 만두로 일반적으로 소고기 다짐육을 속에 채워 만드는 요리입니다. 다짐육 외 햄과 치즈, 양파와 치즈, 시금치와 치즈등 다양한 버전이 있지만 소고기가 대표적입니다. 패스츄리반죽으로 겉은 바삭하며 속은 고기로 가득차있어서 육식맨님과 어울리실 것 같아요! 제가 남미에 살면서 각 나라마다 차이가 있고 조리방법도 가게마다 달라요! 또 오븐으로 굽거나 기름에 튀기는 방식도 있어서 맛이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욕심이겠지만 두 버전으로 만들어서 비교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엠파나다 꼰 카르네속을 다짐육과 함께 감자나 건포도를 넣는 경우도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육식맨님 식으로 고기로만 속을 채우는 버전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육식맨님 영상을 보면서 자취를 앞둔 저에게 요리열정을 불태우게 해주셔서 혼자 산다는 걱정보단 큰 다짐을 세워주셔서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9년 가까이 남미에 살면서 힘들었던 타지생활에 소확행이 되었던 엠파나다 꼰 카르네가 한국에서도 맛보고 싶은 요리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과 선한 영향력 널리 퍼트리시길 평범한 구독자로써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쌩큐!
육식맨 님 덕에 디트로이트 피자 전문점 오픈 한 사람 입니다. 그 전에도 음식점 하면서 자리 꽤 잡혔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 업종 전환 했지요. 지금 나름 자리 잡아 올 해 확장 이전 계획 중이고, 메뉴 업 그레이드 중인데, 또 하고 싶은 음식 레시피를 이렇게 받게 되네요. 항상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내실 있고, 즐거운 방송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육식맨님 ^^
전 칼조네 겉에 달걀물 바른 다음 파마산치즈 뿌리는데 그것도 색깔 예쁘더라구요.... 유튜브 댓글에 사진 올릴 수 있으면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 아 그리고 다 구워진 칼조네는 그릴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살짝 뿌려서 밑바닥에 그릴무늬 나게 구우면 바삭쫄깃하니 더 맛있습니다
반죽은 알려주신대로 했고 내용물은 냉장고 있는고 볶아서 직접 해봤습니다 혹시나 반죽에 시행착고 겪으시는 분이 있을까 해서 적습니다(대부분 추워서 그런거 같아요) 38도 물에 설탕 올리브유 이스트 넣어 잘 휘저어도 10분에서 20분간에 거품은 잘 안생겼습니다 45도 되는 물에 계량컵 자체를 30분 정도 넣어 잘 깨웠을 때 비슷한 모양이 났습니다 그리고 반죽기에(일반중력분) 돌리다보면 생각보다 질어요 물을 300mL(밀가루500g)을 넣었어도 질은감이 살짝 있네요 반죽 종료 후 냉장고에 24시간 넣는다고 부풀진 않아 14도 정도되는 상온에 24시간 뒀을 때 두 배 가까이 부풀었고 그 이후 냉장고에 24hr뒀을 때 조금 더 부푼 상황이었습니다 반죽 맛은 좋아서 칼조네 뿐만 아니라 피자도 만들었고 뭉친부분도 올리브유 때문인지 맛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혹시나 시행착오 겪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오늘 영상보고 배고파져서 쭈욱 다른 영상 보다 생각나서 적어보아요. 바삭한 삼겹살 재현이 쉽지 않은데 껍질 따로 튀기고 고기 삶아서 같이 먹으면 비슷할까? 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전 어느 가게가 떡쌈에 이런 식으로 먹는 걸 티비 영상으로 본 기억이 있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재료 목록과 조리도구 정리🔽
✅ 피자 도우 (냉동 피자 도우를 사서 사용하시면 더 편합니다) : 삼립 피자도우 냉동 생지
link.coupang.com/a/bnFldi
✅ 반죽기 : 베닉스 반죽기 V-7500
link.coupang.com/a/bnfGY3
✅ 오븐 : LG 디오스 광파오븐 32L
link.coupang.com/a/blCxr2
✅ 피자용 베이킹 스톤 : 오븐 돌판 28x36cm
link.coupang.com/a/bnFkk5
✅ 가스 버너 : 지라프 슬림 휴대용 가스렌지 GR-1505
link.coupang.com/a/blCAxV
✅ 코팅 냄비 : 테팔 매직핸즈
link.coupang.com/a/bnjwkc
✅ 칼 : 우스토프 나이프 세트
link.coupang.com/a/bmITea
✅ 칼 : 글로벌 쿡 나이프 20mm
link.coupang.com/a/bmIT0Y
✅ 전기포트 : WMF 르노 무선 전기 주전자 포트
link.coupang.com/a/bnfIt8
✅ 계량컵 : 파이렉스 계량컵 500ml
link.coupang.com/a/bmKquI
✅ 치즈 그레이터 : 트라이앵글 치즈 그레이터
link.coupang.com/a/bnfKkv
✅ 기본 조리 용품 : 트라이앵글
link.coupang.com/a/bnjrDM
✅ 피자 서빙 뜨개 / 뒤집개 : 우드 핸들 사각 스패치 뒤집개 36cm
link.coupang.com/a/bnjoZ6
✅ 계량스푼 : 쿠진아트 스테인레스 계량 스푼 3종
link.coupang.com/a/bnne24
✅ 저울 : 주방 전자 저울
link.coupang.com/a/bmKh8v
✅ 나무 도마: 이케아 도마 렘플리그 46x53cm
link.coupang.com/a/bl5WNh
✅ 도마 : 도블레 TPU 도마
link.coupang.com/a/bnkO2p
✅ 요리용 솔 : 실리만 실리콘 솔
link.coupang.com/a/bmKsjI
[칼조네 재료 목록]
[피자도우]
35도 물 360ml
설탕 1테이블스푼
올리브오일 1테이블스푼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1티스푼 link.coupang.com/a/bnFmGv
밀가루 500g (피자용 or Tipo "00" or 다목적용) link.coupang.com/a/bnFmKw
소금 1티스푼
: 반죽기 없으신 분들은 피자용 냉동 생지 구매하시면 더 편합니다. link.coupang.com/a/bnFldi
[나폴리 정통]
리코타 100~150g link.coupang.com/a/bnFmTH
후추 약간
살라미 50~100g link.coupang.com/a/bnFm1n
모짜렐라 (생모짜렐라 추천) 100~150g link.coupang.com/a/bnFnjw
바질 약간 link.coupang.com/a/bnFnom
올리브 오일 약간
반죽 위에 토마토 소스, 리코타, 바질 토핑
[유튜브 조회수 1등 레시피]
프로슈토 4장 link.coupang.com/a/bnFn0B
살시치아 200~250g link.coupang.com/a/bnFn5K
양송이 3~4알
아티초크 약간 link.coupang.com/a/bnFobT
모짜렐라 100~150g link.coupang.com/a/bnFnjw
토마토소스 100g link.coupang.com/a/bnFots
오레가노 약간 link.coupang.com/a/bnFow1
토마토 소스, 빠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올리브 오일 토핑
[육식맨 페퍼로니]
토마토 소스 150~200g link.coupang.com/a/bnFots
오레가노 약간 link.coupang.com/a/bnFow1
모짜렐라 200~300g link.coupang.com/a/bnFnjw
페퍼로니 100g link.coupang.com/a/bnFoLC
피망 1개
올리브 오일 토핑
(이상 제휴 링크로 구매 시 수수료를 받아 채널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칼조네는 코스트코에서 처음 나왔을때 속재료가 부실해 실망해서 한번 사먹고 안사먹었는데 영상을 보니 가득차게 바뀐거 같아서 다시 사먹어보고 싶네요. 무엇보다도 다른 피자들보다 만들기도 쉬워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그건그렇고 육식맨님, 제작년 11월 흑염룡 치킨 때 입대한다며 첫 댓글을 단게 엊그제같은데 오늘로 병장입니다. 현 21개월 공군이라 이제 전역까지 딱 반년 남았네요. 부대내에서는 영상을 보고 군침을 삼키며 군생활 힘을 내고, 휴가나오면 육식맨님의 요리를 만들어 부모님과 친구들과 나눠먹고 기운내서 복귀합니다. 이제 봄이오면 백만이 되시겠네요. 육식맨님의 앞으로의 인생에 봄만 있으시길, 그리고 제게 봄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러니 고백같네요ㅋㅋㅋ) 앞으로도 전역하는 그날까지, 아니 전역 이후로도 함께해주세요!! 곧 휴가 나오면 여자친구가 이태원 모터시티가서 디트로이트피자 배터지게 사준다는데 기대중입니다:)
병장까지 긴 시간 헌신하고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이멍지님의 전역을 저도 같이 기원하겠습니다!
육식맨님께 메뉴추천합니다!
중남미의 대표 간식이자 식사, 엠파나다 꼰 카르네(empanada con carne) 부탁드립니다!
중남미식 만두로 일반적으로 소고기 다짐육을 속에 채워 만드는 요리입니다. 다짐육 외 햄과 치즈, 양파와 치즈, 시금치와 치즈등 다양한 버전이 있지만 소고기가 대표적입니다. 패스츄리반죽으로 겉은 바삭하며 속은 고기로 가득차있어서 육식맨님과 어울리실 것 같아요!
제가 남미에 살면서 각 나라마다 차이가 있고 조리방법도 가게마다 달라요! 또 오븐으로 굽거나 기름에 튀기는 방식도 있어서 맛이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욕심이겠지만 두 버전으로 만들어서 비교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엠파나다 꼰 카르네속을 다짐육과 함께 감자나 건포도를 넣는 경우도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육식맨님 식으로 고기로만 속을 채우는 버전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육식맨님 영상을 보면서 자취를 앞둔 저에게 요리열정을 불태우게 해주셔서 혼자 산다는 걱정보단 큰 다짐을 세워주셔서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9년 가까이 남미에 살면서 힘들었던 타지생활에 소확행이 되었던 엠파나다 꼰 카르네가 한국에서도 맛보고 싶은 요리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과 선한 영향력 널리 퍼트리시길 평범한 구독자로써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쌩큐!
엠파나다 꼭 한번 해보겠습니다.
@@YOOXICMAN 와! 감사합니다!ㅠㅠ 답글하실줄은 몰랐네요
오 만두성애자로써 육식맨님께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이거 예전에 여수 엑스포 아르헨티나 부스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잊을 수 없는 맛이였습니다
성불 ㄷ
진짜 육식맨덕분에 세계 어떤 음식이든 집에서 만들수있다는 걸 알게된듯 진짜 대단하다
압도적 감사..!
진짜 진짜 이 채널의 시그니쳐인듯
Ingridient please
모든 요리를 도구와 재료만 있으면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는건 당연한 거 아닌가..?
@@mnmn3456-w6m 정확하게 보셨어요
육식맨님 영상만으로도 충분히 배고파지네요ㅠㅠ 요즘 컨텐츠 때문에 걱정 많으신거 같은데 저는 이렇게 요리를 직접 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100만 향해 달려가시죠!!! 화이팅!!!
와…윗면이 부풀어 올랐길래 당연하게 튀긴 느낌의 요리인가 싶었는데.. 제가 생각했던것과는 아에 다른 조리 방식이고 역시 세상에는 맛있는 육식 요리가 많다는 것을 세삼 느끼게 하는 영상이었어요 ㅋㅋㅋㅋ
Ingredients and method of preparation please
칼조네는 이태리 길거리에서 튀겨서 팔아용:)
? 당연히 오븐을 이옹한 요리라고 생각되지않나??
@@marwamarwa1138Although it is Korean, the ingredients are in the description and the recipe is in the video
친형이 가게 차릴 때 채택했던 메뉴라서 처음 먹어봤던 음식인데
느낌이 좀 다르네요
그 때는 접은 피자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인트로에서 소리로 느껴지는 바삭함이 대단해요
같이 일하는 이태리 셰프 말로는 실패란 없는 누텔라에 땅콩, 호두, 헤이즐넛같은 넛츠 계열 섞어서 갈아서 넣고 마시멜로우 넣고 칼조네 만들어서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두 스쿱넣고 베리류 슬라이스해서 꾸미면 그게 디저트 피자라고 추천해주라네요😊😊
돈스파이크가 만들었던 피자 생각난다
영상 볼때마다 그냥 경탄스럽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고 쏟아서 나온 영상인지 가늠도 잘 안됨..
4:10 에 등장하는 만화나 영화 드라마에 등장하는 요리를 재현하는 유튜버는 Binging with Babbish라고해서 그냥 단순하게 재현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레시피를 극한으로 맛있게 변형시켜서 만드는 채널입니다
꼭 한번 봐주세요 엄청난 레시피가 많이 나와요
바비쉬 전체 영상 중 3/4는 봤습니다! 전세계 최고의 요리 크리에이터 중 하나죠
겉표면에 레지아노치즈 뿌리는거 너무 맛있겠다.. 피자도 약간 기름에 튀긴듯한 바삭푹신한 도우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제대로 내취향일듯ㅠㅠ 해먹어봐야겠네요
오.. 칼조네가 이런 음식이었군요~ 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정성스럽기도 하니 맛이 없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 육식맨님 덕분에 맛있는 요리 또 하나 알아가요~
시카고, 디트로이트에 이어서 칼조네 피자까지...
다음 피자 메뉴로 미국 4대 피자 중 하나라는 세인트루이스 피자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안타까운게 국내에선 세인트루이스 피자를 전문적으로 파는 데가 없다고 하는 게 아쉽긴 합니다만...
미군이 해주는 거 먹어보고 ㄹㅇ 존맛.......... 존버합니다.
아메리카 5대 피자중 하나인 하와이안 피자도 꼭 먹어보셨으면 좋겠네요
@@크리스티아노호날두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어...
@@크리스티아노호날두 동감.합니다.^^
@@크리스티아노호날두 닉값을 정말 잘하시네요...
하와이에서 여러가지 재료, 특히 파인애플을 갖고 쓰레기로 만드는 행위예술을 피자라뇨...
육식맨 님 덕에 디트로이트 피자 전문점 오픈 한 사람 입니다.
그 전에도 음식점 하면서 자리 꽤 잡혔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 업종 전환 했지요.
지금 나름 자리 잡아 올 해 확장 이전 계획 중이고, 메뉴 업 그레이드 중인데,
또 하고 싶은 음식 레시피를 이렇게 받게 되네요.
항상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내실 있고, 즐거운 방송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육식맨님 ^^
멋지네요
잘 되실 거에요..! 혹시 어디 계시는지... 대전이시면 업체명만..
수상할 정도로 피자를 잘 만드는 고기 유튜버
수상할 정도로 빵반죽을 많이 만드는 고기 유튜버
Ingredients and method of preparation please
캐나다갔을때 홈스테이 아주머니가 저걸 주셨는데 맛있어서 3그릇 먹은걸 이제야 이름을 알았네요 코스트코에서도 팔고있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티초크는 처음보는 식재료네요!! 아티초크를 사용해서 만든 다른 종류의 육식 음식도 영상으로 볼수 있었으면 좋을것 같아요.
Ingredients and method of preparation please
고소한 도우의 맛이 전체적으로 감싸고 있는 데다 맛있을 수밖에 없는 소로 꽉꽉 채워 넣었으니 크... 더욱이 다음 영상이 긱블 콜라보라니! 수타고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Ingredients and method of preparation please
육식이형이 언젠가 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보여주신다니 완전 오예입니다 ㅎㅎㅎ
피자를 좋아하는데 칼조네는 굉장히 새롭네요!! 칼조네에 감동해 버렸다...
곧 있으면 100만 이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천천히 쌓아올린 철옹성 느낌이군요
구독자층이 단단한게 느껴집니다
전에 코스트코에서 칼조네 먹어봤을땐 별로였는데 이번기회에 다시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저도별로였어요! ㅋㅋㅋㅋㅋ
혹시 제가 먹은 지점이 유독 별로인가 했는데 그런건 아닌가보네요ㅋㄱ
전 칼조네 겉에 달걀물 바른 다음 파마산치즈 뿌리는데 그것도 색깔 예쁘더라구요.... 유튜브 댓글에 사진 올릴 수 있으면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
아 그리고 다 구워진 칼조네는 그릴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살짝 뿌려서 밑바닥에 그릴무늬 나게 구우면 바삭쫄깃하니 더 맛있습니다
진짜 죽기전에 먹어보고싶은 음식 1위.. 초딩때 위베어베어수에서 나온 칼조네 보고 지금까지 먹고싶어 미치겠는 음식임..
와..ㅇㄱㄹㅇ
육식맨님 영상은 항상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네요
뭐랄까... 정성이 확 느껴진달까... 그래서 계속 인기가 좋은 거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폴드 버거'와는 다르다~ 이말이야!
이걸 누가 칼조네라고 합니까? 공갈빵이지
???: 버거 접겠습니다
@@smc-susan 공갈빵은 미국스타일이래잖아...영상좀 보고 댓글달아라
버거?
갈
위 베어 베어스 곰 브라더스 보고 한 번쯤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인데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 궁금했었는데 이거 보고 더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육식맨님 영상 보면 항상 배고파져요...
피자스톤이 있으실줄이야 ...!
역시 알아보시는 군요!
육식맨 스페셜이 존나 내취향이고 ㅋㅋㅋㅋㅋㅋ
야근하구 집에 가는 길 육식맨님의 영상을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칼조네 먹어보고 싶네요!
이게 맛이 없을 수가 없지
0:11 18개월... 저 햄이 나보다 짬이 높네.... 난 햄도 아닌데 왜 18개월 동안 여기서 숙성되는가...
공갈 피자빵이네요ㅋㅋ 써는데 위 크런치부분이 부서지지않는거보면 반죽도 엄청잘하신듯..ㄷㄷ
육식맨님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항상 올리는 영상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100만이 눈앞! ㅎㅇㅌ
깔조네 너무 맛있죠ㅜㅜㅜㅜ 부자피자 가격이 살짝 사악하다고 생각하지만 깔조네만큼은 돈이 아깝지 않은... 그만큼 음식 자체가 너무 맛있어요!
💦💋 매력💦 감춰지지가 않네💦 컴온
우와... 빵 자르는 소리가 아주 예술이네요.
보➡ 예➡ 노➡ 지 검색하면
ㅅㄱ다 보여줌!!!🤗🤗
ㄱ ㅐ지림.....
예전에 위베어베어스에서 보고 어떤 요리일지 궁금했는데 이거보고 더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마냥 제가 생각했던것과는 아에 다른 조리 방식이고 굉장히 새롭네요 해먹어봐야겠네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영상감사합니다
반죽은 알려주신대로 했고 내용물은 냉장고 있는고 볶아서 직접 해봤습니다
혹시나 반죽에 시행착고 겪으시는 분이 있을까 해서 적습니다(대부분 추워서 그런거 같아요)
38도 물에 설탕 올리브유 이스트 넣어 잘 휘저어도 10분에서 20분간에 거품은 잘 안생겼습니다
45도 되는 물에 계량컵 자체를 30분 정도 넣어 잘 깨웠을 때 비슷한 모양이 났습니다
그리고 반죽기에(일반중력분) 돌리다보면 생각보다 질어요 물을 300mL(밀가루500g)을 넣었어도 질은감이 살짝 있네요
반죽 종료 후 냉장고에 24시간 넣는다고 부풀진 않아 14도 정도되는 상온에 24시간 뒀을 때 두 배 가까이 부풀었고 그 이후 냉장고에 24hr뒀을 때 조금 더 부푼 상황이었습니다
반죽 맛은 좋아서 칼조네 뿐만 아니라 피자도 만들었고 뭉친부분도 올리브유 때문인지 맛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혹시나 시행착오 겪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발렌타인에 초코가 아닌 고기영상이라니 역시 육식의 길
아직 발렌타인 아닌디
@@soulheart4265 발렌타입특집예고 말하는거같은데
@@ISUYK 아 그른가
와.....프로슈토부터 저세상맛인데 ㄷㄷ....저걸 저렇게..?요리하시다니...와 진짜 저세상 맛
음식에대한조예가 높으시네요... 정말감사드려요.😊
토핑이 구워지지 못하고 찌듯이 익혀진다는건 아쉬울수 있겠지만
크러스트부분 좋아하는사람으로썬 매력적이네요
자취생입니다~~
이스트가 들어가는 순간 바로 영상 끄고
치킨 배달 시킵니다^^
육식맨 100만 가자!
게다가 유명 유튜버 긱블과의 콜라보라니 너무 좋아요!
코코 갈때마다 피자랑 깔조네는 필수지... 또먹고싶네 ㅎ 잘보고가 형~
3번째가 제일 익숙한 캘존이네여… 진짜 밤에 야식 땡기는 영상이에요ㅠㅠㅠㅠ
오...........어느센가 100만을 바라보시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이거보니까 영국에 코니쉬 스타일 스테이크 페스트리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1:44
속 내용 미쳤다~!!! 이번달은 이거다~
와.. 반죽과 숙성만 잘 해놓는다면!!! 아이와 함께 꼭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입니다😍👍🏻
레시피도 쉽게 설명해주시고 뭔가 간단해 보여서 한식요리외엔 관심이 없던 제 마음에 찜 했습니다. 언젠간 해 먹어봐야겠네요!
겉모습이 마치 거대한 만두같아요ㅋㅋ
저도 제대로된 칼조네를 먹어보고 싶네요!
오 이번엔 긱블과 콜라보라니.. 졸기대 되네요 ^^
꼭 한번쯤 해보고싶은 레시피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유럽에서 유학 시절, 피자는 항상 칼쪼네만 먹었습니다. 완전 좋아해요! 저도 언제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호주에서 이태리 친구들이랑 같이 살 때 먹어본 칼조네….너무 맛있어서 진짜 애들 그 식당 갈 때 목숨걸고 쫓아갔었는데…. ㅠ
라구 다음으로 따라 할 레서피네여
깔끔한 설명과 완벽한 요리 언제나 만족합니다
난 이형 만드는거 건너뛰고 먹는거만 보게되네 ㅋㅋㅋ
육식맨님 스타일 칼조네가 제일 맛있어보이네요ㅋㅋ
육식맨 사랑해!
3:25 프레시 모차렐라인데 왜 유통기한이 작년 6월이죠ㅋㅋㅋㅋ
옛날에 편집한 영상을 지금 올리신듯
오....뭔가 많이 다른가보군요 접은피자같기도한데 다음주 영상도 기대됩니다 저걸참가하시다니
칼존예 육식맨 폼 미쳤다
긱블...기대되네요!!!
코스트코꺼 보다가 이거보니까 와…. 사먹고싶네요
신혼여행갔을때 먹었던 칼조네가 떠오르네요
좋은기억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맛이 없을수가 없는 피자 비쥬얼인데요?! 육식맨님 레시피 참고해서 미니피자 오븐에 도전해봐야겠어용
영상 잘 보구 갑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코스트코 칼조네 나왔다가 없어진 적 있는데, 그때 칼조네는 지금보다 훨씬 속과 치즈 양도 많고 맛있었는데, 지금은 뭔가 좀 아쉽더라고요
맛있는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피맥하면서 유튜브봐야지 했는데 최애채널에서 피자먹방나옴ㅋㅋㅋ
아닛.. 광고도 받지 않은 제품명을 알려주시다니요 👍🏻
위베어 베어스에서 나왔었는데 되게 맛있어보이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이사가면 해 먹어야겠어요!
피자만두 같은 개념이려나..처음 보는 음식인데 침이 고이네요..
이곳에선 흔한게 아티초크인데 해먹어봐야겠군요. 진짜 연구하고 요리하는 대단한 분이시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칼조네 피자 입니다.
피자를 만두모양으로 만들어
오분에 구운 느낌입니다.
김종호 내 머리에서 나가!!
육식종호 폼 미쳤다;;
덕분에 새로운 식재료와 식문화를 경험해 보네요 감사 합니다^^
로마에서 먹었던 깔쪼네… 잊을 수 없는 부드러운 피자맛이었는데 집에서도 만들 수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육식맨님 정말 정말 꼭 가보셨으면 하는 곳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댓글 달아봤어요ㅠㅠ 브라질데텍사스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육식의 세계예요!!!
깔조네를 깔초네로 처음 먹었던 언 20년 전 파스타집의 사장님을 존경하게 되는 영상이군요....정말 맛있었어요.......그 버섯의 식감까지......달려간다 마트!!!!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제 갠취는 3번!!!
와 써는 소리부터 미쳤는데요? ♡
오늘 퇴근하면서 코스트코 들려서 사먹을거야...요리하시는거 보면 진짜 오븐 살까고민된다
비쥬얼 폭탄이다.
긱블 콜라보도 기대가 되네요.
긱블님 때려서 익힌 고기가 알고리즘으로 나오길래 어디서 알고리즘을 타고 나온걸까 했는데 여기였나보네요ㅋㅋㅋ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크으...보기만해도 오지네욬ㅋㅋ
해봐야지 ㅎㅎ
오늘 영상보고 배고파져서 쭈욱 다른 영상 보다 생각나서 적어보아요.
바삭한 삼겹살 재현이 쉽지 않은데
껍질 따로 튀기고 고기 삶아서 같이 먹으면 비슷할까? 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전 어느 가게가 떡쌈에 이런 식으로 먹는 걸 티비 영상으로 본 기억이 있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헝 고기고기한 유튜브 레시피 진짜 먹어보고싶다 ㅠㅠㅠㅠㅠ
또 승빠님과 콜라보가 기대되는 음식이네요
남미 만두 엠파니다?! 이미 말씀하신분 있는데 이거 재밌을거같습니다 ㅎㅎ
두번째껄 해봐야겠네여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북경오리 존버할게요
어머나...세상에...제가 일하는 지점에서 제가 만든 칼조네 드셨다니...wow
육식맨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육식맨님 레시피로 음식 만들어서 사람들 항상 초대할때마다 극찬받고있어요! 혹시 덕후선생 쯔란갈비 드셔보셨나요? 아주 환상적인 맛인데 레시피가 있으면 풍성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것같아요 ㅜㅠ
꼭 해줘주세요 육식맨...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릴게욥😢
저는 칼조네라는 음식을 유튜브 검색하셨을때 나왔던 만화 위베어베어스 보고 처음 알게되었는데ㅋㅋㅋㅋ 근본 칼조네를 보니 진짜 침나오네요...
이승기님의 유일한 흑역사 비어캔 치킨을 육식맨님의레시피로 보고싶습니다!
코스트코가면 항상 보기만 했었는데 영상을 보니 왜 그랬나 싶습니다.. 이번에 가면 꼭 사먹어봐야겠네요!
이태리 출장가서 먹은 건 빵빵 했습니다. 거기가 북부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동네마다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