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가 나타내는 음양의 도표는 도표로서만 기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그것을 도표가 아닌 공동 우리 모두를 대변하고 대표하는 하나의 상징적인 표상이 되서는 곤란하다.뭐가뭔지 알수없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그대로 공동 우리 모두에 대변하고 대표하여 적용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세상을 어지럽히는 근본의 기준상인 태극기는 도표로서만 본래의 기능으로 돌아가 머물러 있어야 한다.공동 우리 모두를 대변하고 대표하는 표상은 무엇보다 간단 명료한 하나의 실체상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뭐가 참이고 거짓인지 사방 분간분별 할수없는 끊임없는 혼란과 갈등분열의 우왕좌왕 사방 이기적으로 분열 되어 항상 공허한 답보 상태에서 벗어나고 새롭게 깨어나 전망있는 앞날을 위해서는 존재 가치가 땅바닥에 미미하고 유명무실한 공동우리 모두를 대변하고 대표하는 중심 기준의 표상인 태극기를 고이 간직하여 접어두고 공동우리 모두와 언제나 실질 히나 될수있는 살아있어 꿈툴되는 전망있는 전혀 새로운 국기를 새롭게 탈바꿈 하여 창조해 세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깝깝하고 답답한 한계상황에서 탈피하고 벗어나긴 사실상 어렵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극성은 말이지요 명상속에서 발현되는 것입니다 정즉극동의 이치에서 생성되는 에너지의 소용돌이 모양입니다 그것은 은하의 소용돌이와 같은 것입니다 어떻게 가능한가 인간 집중의 힘은 빛이고 고요한 상태에서 오직 한곳을 집중할 때 인체에서 시야로 뻗어나가는 에너지 곧 마음의 빛이 모이고 모이면 태극상이 되어 회전합니다 태극상은 멋대로 그린 것ㅇ아니라 오직 명상상태에서 잠자지않고 깨어있을때에 드러나는 집중의 에너지의 군무랄까요 그것이 소용돌이 은하의 형상과 같다는 것인 인간 집중의 힘 곧 마음의 힘이 태양앙명이기 때문입니다 천부경 왈 본심 태양 앙명이라했듯이 우리 마음이 바로 태양같은 빛인 것입니다
더 읽어야할 듯 사유의 근본을 논리적으로 시작한 것이 천부경인데 천부경을 제대로 읽어야 그 이후의 논리를 신판하지 않을까 ? 지식이 많다고 지혜가 많은 것도 아니며 지혜가 많다고 도에 이르지 못함이니 안타까울 따름이라 ~ 어찌 그 근본을 읽지 못하니 하는 말이 세상을 망치는 말들이 쏟아져 나오지 않을지 ~ 뭐 내 생각이니 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사람의 말을 따르는 자 언제든 그 말에 속을 준비가 된자이고 근본을 깨달아 진리를 따르는 자 그 진리가 그 속임에서 당신을 보호해줄 듯
석가께서 보리수 아래서 6일밤낮 깨어있을 때 샛별을 보시고 깨달음을 얻으셨다지요 그때 보신 샛별은 금성이 아니라 태극입니다 태극은 고대에는 태양을 뜻하는 고문자입니다 그리고 북극성의 기호이구요 그러니까 북극성이 태양이며 달인 일월성인데 태극의 두고리상은 바로 일월성인 북극성의 상형문자였드랍니다 명상시에 보게되는 것은 반짝이는 별빛과 함께 휘돌아가는 태극상입니다 부처님의 백호광명상이기도 합니다 근데 불기를 없애고 윷판의 중앙에 그려진 태극상을 전하신 선조의 단기를 없애다니 조상을 박대해서도 안되지만 조상의 바른 가르침을 배우는 자로서 다군시대의 역인 단기를 버려서는 안됩니다
제발좀 연구 많이 하셔서 널리 알려주시길 특히 정역에 대해서도 더 깊이 파서 공부합시다 고대 이집트시대에 태양신라가 있는데 그 시대엔 이미 정역360시대였음다 그 라는 해이며 달이었음다 곧 북극성을 상징한 것이죠 북극성은 일월성이라하고 진극이라아고 고대에 진 대신 신이라했으니 신극온 셈이죠 그럼 정역시대는 이집트시대에 이미 있었음다 그러던 것이 축이 바뀌었는지 토트신의 인간이 미워 달과경주하여 5일을 얻어서리 365일이 되어버렸음다 지금으로치면 하프조작으로 자꾸 지진 일으키던가 달에 원폭 투하라도 하면 달의 축도 바뀌며 지구 가까이 밀려들어 지구의 회전에 이상을 일으켰는지 어쨌건 360정역시대는 가고 365시대로 변한것입니다 우리 광산김씨의 김일부 선생께 후대의 역이 360으로 바뀐다셨는데 그 역의 변화는 또 한번 지구상에 대이변ㅇ일어나야 가능할 것임다 그러면 얼마나 많이 죽게는가? 선생님 저 술한잔 한김에 한말씀 하겠심다 강의 다 좋은데 아리스토니 운운 그만하시고 고대로의 복본 계속 찾아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주역은 주나라가 고조선의 환역을 주나라식으로 부른겁니다. 역을 만든 민족은 우리민족이고 환인 환웅시대부터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세의 미신이 현대 한국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게 하고 있잖아요. 우리민족이 즐겨 사용한 하느님으로 포장을해서요 . 한국의 기독교 정말 걱정이 많이 되어요. 우리의 문화를 얼마나 파괴하고 있느지. 또 법적으로 하느님이라는 명칭은 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있는데. 그 이유는 민족종교단체에서 서양의 기독교가 야훼 여호와를 하느님으로 부르려고하닌까 소송을 걸어서 이겼거든요. 그래서 하느님으로 못부르게 되자 하나님으로 살짝 바꿔서 부르다가 또 하느님이라고 버젖이 사용하네요.ㅋㅋㅋ
궁금하네요 공부를 더하시라는건 어느부분을 비판하시는건지, 촌놈들이 먹물먹었다는 소리는 어떤의미로 받아들여야하는지, 그리고 개인을 완벽히 이해한다는 것이 가능한 건지. 개인적으로 절대적이라는 것이 있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기때문에 여러가지를 배우고 비교해서 자신이 선택할 방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떤부분을 비판하는지 알아야 비판도 있고 발전이 있을 것 같은데..
+J.G Lim 그런거 없습니다. ㅎㅎㅎ 도올 선생님이 귀국해서 국내 학계로 돌아오신 이후로 30여년간 도올 선생님 관련해서 제가 중요한 사실을 알게된게 있는데요 도올 선생님을 흠잡고 까는 종자들치고 도올이 도대체 누군지를 아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도올의 강의를 열개 정도라도 수강한 사람은 전혀! 네버! 없었습니다 도올을 까는 종자를 만나면 저는 질문을 합니다 도올이 왜? 도올의 무엇이? 하면서 도올이 누군지 도올의 어떤걸 비판하는지를 자꾸만 질문하죠 ...... 제 질문에 논리적으로 대답하는 사람은 전혀 없었습니다 알지를 못하니 대답할 수가 없는거죠 그냥 욕하고 흉보고 헐띁는거니 뭔 논리적 이유가 있을턱이 있나요. ㅎㅎㅎ 도올을 까는 종자들은 그렇게 자신이 누구를 까고 있는지도 무엇을 까고 있는지도 모르고 깝니다. ㅎㅎㅎ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 겁니다 그냥 우물가 소문처럼 떠들고 있는거죠 공통점은 자칭 우파입네 하는 돌대가리. 개무식한 수구꼴통. 조중동 독자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ㅎㅎㅎ 하나 더 들자면 믿음은 전~~~혀! 없지만 믿는척은 엄청 과잉된 단순무식파 개신교인이 있겠죠 (무식한 목사들의 개무식한 성경해석.설교에 길이 나서 도올 선생님의 성경해석이나 역사적 사실 강의는 도통 알아먹지 못하죠) 지식인은 시대를 외면하면 않되는것 지식인의 책무는 시대의 소금으로 작동해야 하는것 지식인의 소명을 다 하시는 도올 선생님이 수구꼴통들에게는 눈의 가시인거죠 수구꼴통들은 모두가 우민이 되길 바라는데 깨어있는 지식인의 표상인 도올 선생님이 당연 껄끄럽겠죠 그러니 수구언론. 수구꼴통들은 까는 겁니다 그걸 본받아 뭐가 뭔지도 모르고 까는 수구꼴통이 있는거고요 세계의 수많은 명사들과 석학들이 존경하고 인정하는 세계적 석학. 도올 선생님을... 수많은 나라에서 국빈대우까지도 하는 세계적 석학을 막상 조국에서는 누군지도 모르고 연예인 취급하는 수구꼴통들이 바글바글... 그런 무식한 수구꼴통종자들에게 논리를 기대하지 마세요. ㅎㅎㅎ ...
인간 개개인에게 보내는 고대 천부경의 선조께서 전하시는 말씀 너희는 석삼극무진본을 품은 일신의 종자인 일종무종일의 종으로써 일시와 일종은 동일한 것이며 곧 몸을 주신 하나님 부처님이며 조상님이 머무시는 법당이며 신전이며 생명줄 새끼줄이니라 하심 조상님이 머무시는 서늘한 나무요 부처님이 머무시는 법당이요 성경의 하나님이 머무시는 신전이라 불경과 성경에 있는 말씀임다 그리고 북극성이며 일월성이며 해와달인 태극상도 인체의 음양무극인 삼극이 합일된 존재로써 그 몸에 깃늘어 살고있는 각각의 한마음은 바로 본심본태양앙명이니라 하시니라
음양은 사물에 포함된 것이며 만물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열기와 냉기의 운동에 의하여 사물이 공간을 이동한다 [조르다노 브루노]
감사합니다
미국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수업준비하는데 정말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극기가 나타내는 음양의 도표는 도표로서만 기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그것을 도표가 아닌 공동 우리 모두를 대변하고 대표하는 하나의 상징적인 표상이 되서는 곤란하다.뭐가뭔지 알수없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그대로 공동 우리 모두에 대변하고 대표하여 적용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세상을 어지럽히는 근본의 기준상인 태극기는 도표로서만 본래의 기능으로 돌아가 머물러 있어야 한다.공동 우리 모두를 대변하고 대표하는 표상은 무엇보다 간단 명료한 하나의 실체상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뭐가 참이고 거짓인지 사방 분간분별 할수없는 끊임없는 혼란과 갈등분열의 우왕좌왕 사방 이기적으로 분열 되어 항상 공허한 답보 상태에서 벗어나고 새롭게 깨어나 전망있는 앞날을 위해서는 존재 가치가 땅바닥에 미미하고 유명무실한 공동우리 모두를 대변하고 대표하는 중심 기준의 표상인 태극기를 고이 간직하여 접어두고 공동우리 모두와 언제나 실질 히나 될수있는 살아있어 꿈툴되는 전망있는 전혀 새로운 국기를 새롭게 탈바꿈 하여 창조해 세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깝깝하고 답답한 한계상황에서 탈피하고 벗어나긴 사실상 어렵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등학생들이 저걸 이해 할 가요
서양의 미신은 정교한 미신이다.
태극성은 말이지요
명상속에서 발현되는 것입니다
정즉극동의 이치에서 생성되는 에너지의 소용돌이 모양입니다
그것은 은하의 소용돌이와 같은 것입니다
어떻게 가능한가
인간 집중의 힘은 빛이고 고요한 상태에서 오직 한곳을 집중할 때 인체에서 시야로 뻗어나가는 에너지 곧 마음의 빛이 모이고 모이면 태극상이 되어 회전합니다
태극상은 멋대로 그린 것ㅇ아니라 오직 명상상태에서 잠자지않고 깨어있을때에 드러나는 집중의 에너지의 군무랄까요
그것이 소용돌이 은하의 형상과 같다는 것인 인간 집중의 힘 곧 마음의 힘이 태양앙명이기 때문입니다
천부경 왈
본심 태양 앙명이라했듯이 우리 마음이 바로 태양같은 빛인 것입니다
실존주의적 사고 - 노자의 '천지불인', 임재 선사의 '수처작주입처개진', 신관의부정 등이 있을 수 있지요
논술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네요.
아리토스가
저런걸 알앗다고
대단하네...
결정된 요소와...
결정되지 않는 요소만
알면...되겟는데
주역은...
확률로 만들어진 책이고....
어, 이나이 먹도록 안외워진거 같은데 태극기를 외우지 않고 그릴수 있겠는데.
더 읽어야할 듯
사유의 근본을 논리적으로 시작한 것이 천부경인데
천부경을 제대로 읽어야 그 이후의 논리를 신판하지 않을까 ?
지식이 많다고 지혜가 많은 것도 아니며
지혜가 많다고 도에 이르지 못함이니
안타까울 따름이라 ~ 어찌 그 근본을 읽지 못하니
하는 말이 세상을 망치는 말들이 쏟아져 나오지 않을지 ~
뭐 내 생각이니 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사람의 말을 따르는 자 언제든 그 말에 속을 준비가 된자이고
근본을 깨달아 진리를 따르는 자 그 진리가 그 속임에서 당신을 보호해줄 듯
전세계에 종교가 들어와야~~천부경이 우뚝서게 되는 역사의 진리가 열리게되는 오천년 홍익사상 이 유일 경전이 되는것이다
태극상의 실체는 우주의 실체이며 이몸의 실체입니다
우리 모두 각각의 실체가 주역팔괘이며 ㅡ실제는복희역이지요ㅡ64괘상도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이며 동시에 천지간의 변화이고요
어이구 잘나셨네? 주역을 쓰신분인듯? ㅋㅋ
석가께서 보리수 아래서 6일밤낮 깨어있을 때 샛별을 보시고 깨달음을 얻으셨다지요
그때 보신 샛별은 금성이 아니라 태극입니다 태극은 고대에는 태양을 뜻하는 고문자입니다 그리고 북극성의 기호이구요
그러니까 북극성이 태양이며 달인 일월성인데 태극의 두고리상은 바로 일월성인 북극성의 상형문자였드랍니다
명상시에 보게되는 것은 반짝이는 별빛과 함께 휘돌아가는 태극상입니다
부처님의 백호광명상이기도 합니다
근데 불기를 없애고 윷판의 중앙에 그려진 태극상을 전하신 선조의 단기를 없애다니
조상을 박대해서도 안되지만 조상의 바른 가르침을 배우는 자로서 다군시대의 역인 단기를 버려서는 안됩니다
고맙습니다~
maybe i am wrong but sounds like ... he got disappointed from ignorant people...
그만하시고 이승만 박사
묘나 가서 파세요.
쇄소리로 나라망치지말고.
브루노는 아리스토텔레스를 멍청한 인간이라 햇다
어우 답답해
제발좀 연구 많이 하셔서 널리 알려주시길
특히 정역에 대해서도 더 깊이 파서 공부합시다
고대 이집트시대에 태양신라가 있는데 그 시대엔 이미 정역360시대였음다
그 라는 해이며 달이었음다 곧 북극성을 상징한 것이죠
북극성은 일월성이라하고 진극이라아고 고대에 진 대신 신이라했으니 신극온 셈이죠
그럼 정역시대는 이집트시대에 이미 있었음다
그러던 것이 축이 바뀌었는지 토트신의 인간이 미워 달과경주하여 5일을 얻어서리 365일이 되어버렸음다
지금으로치면 하프조작으로 자꾸 지진 일으키던가 달에 원폭 투하라도 하면 달의 축도 바뀌며 지구 가까이 밀려들어 지구의 회전에 이상을 일으켰는지 어쨌건 360정역시대는 가고 365시대로 변한것입니다 우리 광산김씨의 김일부 선생께 후대의 역이 360으로 바뀐다셨는데 그 역의 변화는 또 한번 지구상에 대이변ㅇ일어나야 가능할 것임다
그러면 얼마나 많이 죽게는가?
선생님 저 술한잔 한김에 한말씀 하겠심다
강의 다 좋은데 아리스토니 운운 그만하시고 고대로의 복본 계속 찾아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멋끌수있으면 죽이기 했다면 어쩔거야?
사실 주역은 주나라가 고조선의 환역을 주나라식으로 부른겁니다. 역을 만든 민족은 우리민족이고 환인 환웅시대부터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세의 미신이 현대 한국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게 하고 있잖아요. 우리민족이 즐겨 사용한 하느님으로 포장을해서요 . 한국의 기독교 정말 걱정이 많이 되어요. 우리의 문화를 얼마나 파괴하고 있느지. 또 법적으로 하느님이라는 명칭은 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있는데. 그 이유는
민족종교단체에서 서양의 기독교가 야훼 여호와를 하느님으로 부르려고하닌까 소송을 걸어서 이겼거든요.
그래서 하느님으로 못부르게 되자 하나님으로 살짝 바꿔서 부르다가 또 하느님이라고 버젖이 사용하네요.ㅋㅋㅋ
궁금하네요 공부를 더하시라는건 어느부분을 비판하시는건지, 촌놈들이 먹물먹었다는 소리는 어떤의미로 받아들여야하는지, 그리고 개인을 완벽히 이해한다는 것이 가능한 건지. 개인적으로 절대적이라는 것이 있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기때문에 여러가지를 배우고 비교해서 자신이 선택할 방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떤부분을 비판하는지 알아야 비판도 있고 발전이 있을 것 같은데..
+J.G Lim
그런거 없습니다. ㅎㅎㅎ
도올 선생님이 귀국해서
국내 학계로 돌아오신 이후로 30여년간
도올 선생님 관련해서
제가 중요한 사실을 알게된게 있는데요
도올 선생님을 흠잡고 까는 종자들치고
도올이 도대체 누군지를 아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도올의 강의를 열개 정도라도 수강한 사람은 전혀! 네버! 없었습니다
도올을 까는 종자를 만나면
저는 질문을 합니다
도올이 왜?
도올의 무엇이?
하면서 도올이 누군지
도올의 어떤걸 비판하는지를 자꾸만 질문하죠
......
제 질문에 논리적으로 대답하는 사람은 전혀 없었습니다
알지를 못하니 대답할 수가 없는거죠
그냥 욕하고 흉보고 헐띁는거니
뭔 논리적 이유가 있을턱이 있나요. ㅎㅎㅎ
도올을 까는 종자들은 그렇게
자신이 누구를 까고 있는지도
무엇을 까고 있는지도 모르고 깝니다. ㅎㅎㅎ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 겁니다
그냥 우물가 소문처럼 떠들고 있는거죠
공통점은
자칭 우파입네 하는 돌대가리.
개무식한 수구꼴통.
조중동 독자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ㅎㅎㅎ
하나 더 들자면
믿음은 전~~~혀! 없지만
믿는척은 엄청 과잉된 단순무식파 개신교인이 있겠죠
(무식한 목사들의 개무식한 성경해석.설교에 길이 나서
도올 선생님의 성경해석이나 역사적 사실 강의는 도통 알아먹지 못하죠)
지식인은 시대를 외면하면 않되는것
지식인의 책무는 시대의 소금으로 작동해야 하는것
지식인의 소명을 다 하시는 도올 선생님이
수구꼴통들에게는 눈의 가시인거죠
수구꼴통들은
모두가 우민이 되길 바라는데
깨어있는 지식인의 표상인 도올 선생님이 당연 껄끄럽겠죠
그러니 수구언론. 수구꼴통들은 까는 겁니다
그걸 본받아
뭐가 뭔지도 모르고 까는 수구꼴통이 있는거고요
세계의 수많은 명사들과 석학들이
존경하고 인정하는
세계적 석학. 도올 선생님을...
수많은 나라에서 국빈대우까지도 하는 세계적 석학을
막상 조국에서는
누군지도 모르고 연예인 취급하는 수구꼴통들이 바글바글...
그런 무식한 수구꼴통종자들에게 논리를 기대하지 마세요. ㅎㅎㅎ
...
네 알겠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해요
하균이가 뭔죄래
알아듣게 얘길하라고
19:10 그런거 치곤 머리털이 많이 없으십니다..ㅎㅎㅎ
뜬구름 잡는 꿔변 을하지마시요.!!
목적이 뚜렸하지않다.
이랬다.저렜다.결론이없을때. 뜬구름상태있을때. 이해불가능할때 ..박수를친다.
당신은 약장수나 하시요!!!!!!!!!!!!
11:50 장작이 눅눅해야 잘 탄다고요??? 불속에 물이 들었다는건 물질적 물이아닌것 같은데...뻣치는 불의 양기를 음기가 잡아주는 거 아닌가...혼란스럽다😵
팽이잡고 빙글빙글돌랐노
와이리 어지럽노
횡설이가 수설이내놀러같노
도올 난장이의 헛소리.장각 형제같은 솔방울 수류탄.노자가 자꾸 귀찮다는 데도 뻔뻔한 희대의 난장이.
박사모 댓 글부대 틀딱 출현
개쇅희
애구애구 좌파선상님이시네유
참된곡식이아니라 논에피같은존재.글씨도 엉망이구만.
당신이 태극을알어 ?
만분의일이라도 알앗으면 감히아는척도못해.
수박껍데기만할터보고
콩이야팥이야.
국어부터 공부하자 정렬아
댓글을 게시하지 못했습니다. .....................................
역사는 1, 2, 3번 반복됐다. 지금은 이상하다. 인간들이 반복적 조건값을 무시하는 찰라의 시간 다시 온것이다. 각성하라. 도올.
인간 개개인에게 보내는 고대 천부경의 선조께서 전하시는 말씀
너희는 석삼극무진본을 품은 일신의 종자인 일종무종일의 종으로써 일시와 일종은 동일한 것이며
곧 몸을 주신 하나님 부처님이며 조상님이 머무시는 법당이며 신전이며 생명줄 새끼줄이니라 하심
조상님이 머무시는 서늘한 나무요 부처님이 머무시는 법당이요
성경의 하나님이 머무시는 신전이라
불경과 성경에 있는 말씀임다
그리고 북극성이며 일월성이며 해와달인 태극상도 인체의 음양무극인 삼극이 합일된 존재로써 그 몸에 깃늘어 살고있는 각각의 한마음은 바로 본심본태양앙명이니라 하시니라
하나 말해줄께. 니말이 맞을까? 가지고 놀다가 지실, 절대를 아냐? 니만 지꺼리는 절대진리를 니가 아는게 독이다. 그것이 바로 역이다. 역, 활 해도 독하라~~ .. 아니, 니 때문에 인간이성이 좀먹는다. 조심하자~~
김우석 주어 서술어 배열 보소 ㅋㅋㅋㅋ
니만큼 모르는 철인은 철인없다. 니는 니 이외는 반증적인 유일 존재로 남고싶나? 원래 그렇지. 존부존적 반극존이거든? ㅋㅋ
도올아!!! 처마밑에서 비맞은 땡중
처럼 투덜대지말고 어서빨리 사라져주길바란다 이빨만 살아서 나부렁대지말고 네가 없어지는게
우리의 소원이다 사람은 옛날에
뭐를했던 변해가는것이 진화해가는
것이 인생이다 옹알옹알거리지말고
시끄러워 몸살나겠다 내가,
도울아 나를알아야재
돌도 돈쳐 묵언나
여기 동물은 니보다 못하다, 저것들에 대한 자신이 뭔가를 인지하면, 지가 신과 비스부레하다는 말이지. 철학은 죽었다.
김우석 去你的。사전 찾아보세요 아저씨 ㅋㅋㅋ
돌난장이또나왔네.노자도난장이라소무랐던데.
사이버 테러에 약한우리삼촌들, 똑같은 동영상을 제목과 출처를 나눠 흩어지게 만듭니다~ 조심하세요~~ 사이버 테러입니다~!!
아이고 선생님. 공부좀 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