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OST 정선연 - 고독 M/V#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9

  • @24hrCenter
    @24hrCenter 8 місяців тому +9

    아. 정선연님 지난 1월에 51세 젊은나이로 세상을 떠났네요. 주옥같은 작품들 많았고 너무 좋아하던 노래였고 즐겨듣곤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직장다닐적에 kbs 드라마 '고독' 제작협찬을 진행하며 CD앨범 광고디자인 하던 옛기억도 나네요. 그때부터 팬이었는데...

  • @권은교-f2m
    @권은교-f2m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최고네요 ..

  • @이석훈-r4h
    @이석훈-r4h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태백산맥-p8s
    @태백산맥-p8s Місяць тому +1

    류승범 너무 풋풋하네요
    젊음이좋군요ㅎㅎㅎ

  • @박성민-l8f
    @박성민-l8f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때그시절이. 생각나네요

  • @chaesanghoon74
    @chaesanghoon74 Рік тому +4

    이게 진짜 사랑이지

  • @24hrCenter
    @24hrCenter 4 роки тому +17

    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음악예요! 제가 고독 ost 앨범 디자인작업에 관여를 해서 더욱^^

  • @김성복-p3k
    @김성복-p3k Рік тому +4

    넘~슬퍼요~만약 저도 저런 사랑을 받고 싶구료~^^♡

  • @afluttuler4083
    @afluttuler4083 Рік тому +2

    류승범 넘 귀엽고 멋지당

  • @24hrCenter
    @24hrCenter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정선영님 음악 넘넘 좋았했었는데 이젠 같은 하늘아래 없다는게 맘이 무겁네요. 이선균님도 떠나고... 명목을 빕니다.

  • @amuse8318
    @amuse8318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정선연님의 명복을 빕니다

  • @반달곰-c9y
    @반달곰-c9y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런게 노래죠 ㅠ너무 일찍가셨네 ᆢ

  • @HappyDays1211
    @HappyDays1211 2 роки тому +4

    고1때 드라마 .... 엊그제 같다

  • @warmelon4672
    @warmelon4672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사랑이었다 어떤말로도 내겐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를 난 느낄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할 그대 꿈꿀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한 그대 꿈꿀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 @24hrCenter
    @24hrCenter 4 роки тому +4

    윤윤님. 박광현 인생 뮤비좀 만들어 주세요~ 제발!

    • @YooNYooN-Us
      @YooNYooN-Us  4 роки тому +1

      헉~ (ㅡ,.,ㅡ) ; 노력해볼께요~

  • @김종훈-w5f
    @김종훈-w5f Місяць тому +1

    왜 죽노.. 이사람아~~ ㅜㅜ

  • @leeyoung9242
    @leeyoung9242 Рік тому +1

    😢😢😢😢😢😢😢😢😢

  • @백승환TV
    @백승환TV 2 роки тому +3

    KBS워너브라더스 고독

  • @24hrCenter
    @24hrCenter 4 роки тому +13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 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 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 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 @백승환TV
      @백승환TV 3 роки тому

      임영웅의 리메이크
      孤独
      임영웅
      Animal Rise OST

  • @여자송인순-j4d
    @여자송인순-j4d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연상의 여자 40후반 나이가돼어보니 그때 내가 너무 어렸구나 하는생각이 이영상보니 드네요 그여자도 문득 생각나네요..

  • @Bigboos-v5o
    @Bigboos-v5o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류승범 개간지패션도 한몫했지

  • @뜬금능력자-t4x
    @뜬금능력자-t4x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일단 면상이 좋아야 됨...

  • @권영준-d6b
    @권영준-d6b 3 роки тому +2

    사당동 집수리

    • @백승환TV
      @백승환TV 3 роки тому +1

      앗 하타노유이는 대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해서 오열
      짱구야 초코비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