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주장일지 모르지만 최근 3년간 입결을 보면 고려대가 연세대보다 수능자체의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가 높았는대(과목별 반영비율차이, 영어 등급별 점수차가 큰 연세대 조건과 선호도를 제외하고) 왜 매년 늘 예상점수는 1점 정도 낮을 것이라 예상으로 이렇게 공유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궁금합니다.
영어 비율의 차이 때문에 그래요 혹자는 사탐병신이면 연대 가고 영어병신이면 고대 간다 그러면서 고대가 밑이다 연대가 밑이다 하면서 싸우는데, 그냥 해마다 영어 난이도와 사탐 난이도가 바뀌면서 예측이 엇나가는 겁니다. 근데 문제는 보통 고대 지원하는 학생들도 영어가 1등급이라 실제 지원자들 표본 보면 영어를 감안하더라도 매년 고대가 연대보다 결과적으론 살짝 높게 잡혀요 연대가 1등급부터 9등급대까지 전반적으로 고루 선호되는 학교지만 고대는 상위권 애들이 추후 진로(특히 로씨행. 여기 준비하려면 고대를 오죠)를 고려하여 실지원하는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억지주장일지 모르지만 최근 3년간 입결을 보면 고려대가 연세대보다 수능자체의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가 높았는대(과목별 반영비율차이, 영어 등급별 점수차가 큰 연세대 조건과 선호도를 제외하고) 왜 매년 늘 예상점수는 1점 정도 낮을 것이라 예상으로 이렇게 공유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궁금합니다.
사탐 점수반영의 함정 ㅋㅋㅋㅋ
영어 비율의 차이 때문에 그래요
혹자는 사탐병신이면 연대 가고 영어병신이면 고대 간다 그러면서 고대가 밑이다 연대가 밑이다 하면서 싸우는데, 그냥 해마다 영어 난이도와 사탐 난이도가 바뀌면서 예측이 엇나가는 겁니다. 근데 문제는 보통 고대 지원하는 학생들도 영어가 1등급이라 실제 지원자들 표본 보면 영어를 감안하더라도 매년 고대가 연대보다 결과적으론 살짝 높게 잡혀요
연대가 1등급부터 9등급대까지 전반적으로 고루 선호되는 학교지만 고대는 상위권 애들이 추후 진로(특히 로씨행. 여기 준비하려면 고대를 오죠)를 고려하여 실지원하는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1321에 표점391....백분위95.5 농어촌으로 서울대 재료공학 가능할까요
배치점수에서 1~2점 모자르는데 스나 써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