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30 | 주일예배 2부 | 우리가 만든 우상들(4) 관계 (시편 146:1~5) | 김성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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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чер 2024
- 뉴저지 은혜의 강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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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목사]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 주일예배 | 2024.06.30](http://i.ytimg.com/vi/qHCSkCbogAc/mqdefault.jpg)
![[0529 주일예배-김성준 목사] 마음전쟁](/img/n.gif)
박보영목사님은 김성준목사님을
큰 거목으로 키우셨네요
박보영목사님은
늘 제자목사님들을
자랑스러워하시는
것을 보면서 우리하나님도 제자목사님들을
기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설교도 삶도
스승을 닮은
귀한 제자 목사님들입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박보영목사님의 참 제자되신 사랑하는 김성준목사님의 하나님향한 참사랑과 참은혜의 말씀선포 감사합니다🙏
김성준 목사님 귀한말씀 항상 감사하고 은혜입니다❤
인정받기를 원하고 사랑받기를 원했던 모든관계와 깨어지고 엉클어진 관계를 풀어주실 주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목사님의 얘기를 나눠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치유해주셔서 연약한 사람들을 격려하고 붙들어주는 사람 되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
두아들이 오늘
치고 때리고
싸웠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주님 도와주세요
20살 18살이라
혈기가 너무
왕성해서 제힘과
지혜로는
할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제발.
의좋은 형제우애가
되기를..하나님을
진실로만나는
은혜를내려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항상들어도 은혜가돕니다
귀한 목사님의말씀으로 한주간 뒤돌아보게하셔 서 눈물로 통성기도하심에 감사감사드립니다 귀하신말씀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깊은 심정의 간증을 들으며 저는 왜 눈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을까요?? 너무나 큰 은혜 감사합니다
😢 내가 섬기고 내가 경배하고 그래놓고는 내 육의 더러운 욕망이 해결되지 않는다고 나혼자 괜히 삐지고 내 마음이 병들어버리는 나혼자 망가지는 갖가지 우상은 내가 만들었음으로 내가 깨어야 깨진다는 목사님 말씀 온마음으로 받았습니다ㆍ
하나님의 질서를 내 안에서 회복합니다ㆍ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질서 가 내안에서 성취되길 기도 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목사님 통해 내 속의 우상을 깨닫게 하시네요.. 나의 우상은 바로 나 인데.. 어찌 이리 안바뀌는지.. 주만 바라보라 하신 약속을 믿음으로 붙들게 하옵소서
맞아요 목사님 한발자국 물러서서 갈께요
그래야 오래가는것같아요
회개합니다
어린 시절 청년부에서 만나 8년 연애하고 결혼 후 10년째 살고 있는 사랑하는 내 아내에게 내가 하나님 역할을 대신 하여 이끌고 가르치고 기다려주지 못하고 다그치고 있었네요
결국 내 사랑하는 아내를 인도하시는 주님께 맡겨드리지 못한 나의 초라한 믿음 때문이였음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세 아이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내게 맡겨주신 영혼들을 위해 중보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기도로 함께하는 주님 원하시는 관계, 가정 교회, 천국의 모형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주안에서 가까이있는우상 다시 깨닫게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설교는 최쇠한 3번 이상은 곱씹으며 듣고, 자기부인합니다.
저도 해외살이 중인데 파송받아 가시는 가정과 같은 마음으로 눈물이 나네요. 한국으로 가시는 가정 위해 축복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아버지처럼 박보영목사님을 의지하고 사랑하고 존경하며 따랐군요 하나님은 김성준목사님의 하나님향한 심령을보시고 박보영목사님을통해 강하게 훈련시킨것같아요 박보영목사님도 어려운곳 선교를 소중하고 귀한사람을 보낸다고 말씀하셨는데 김성준목사님 사랑하고 믿었기때문에 그렇게 훈련시키지 않알을까 생각이드네요 스승과 제자목사님 그관계가 참 아름답네요 두분목사님위해 주님동행하심과 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박보영 목사님을 향한 목사님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저는 박보영 목사님을 한번도 개인적으로 뵌적은 없지만 많이 닮고 싶고 그분의 그림자만 봐도 은혜가 되고 사랑합니다. 박보영 목사님의 제자 목사님들은 어느분이든 박보영 목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그 향기가 납니다. 전 그 향기가 너무 은혜가되고 '아~주님께 가는 길은 바로 저렇게 가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주님!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