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5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노록수 선교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장미-k2b7f
    @장미-k2b7f 4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 사투리말씀이 넘 웃겨버리네요 ㆍ은혜와
    감동입니다ㆍ

  • @선미자-f3b
    @선미자-f3b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꿀송이 보약 큐티 성경1년1독 온전히 다 하진 못하지만 유튜브로 많이 은혜받고 있는데 오늘 우리 수정로교회에 오셔서 너무 반갑고 아가서 말씀으로 은혜 받았습니다..

  • @바라크-c5y
    @바라크-c5y 6 місяців тому

    노록수목사님!
    얼마나 반가운지ㅡ
    구수한 우리고향
    사투리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진짜로 겁나게 감사합니다

  • @선미자-f3b
    @선미자-f3b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목사님! 오늘 은혜 받았습니다..

  • @바라크-c5y
    @바라크-c5y 6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님!
    맞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저를
    만나주시고
    하나님사랑으로
    충만해지니
    열등감이 사라져버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