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한 연배 시네요. 저는 지금도 하루 10시간 이상 일합니다. 그리고 매일 1시간씩 걷고 근육운동과 코어운동을 30분동안 매일 합니다. 그리고 매일 비타민c와 오메가3 를 남들보다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그래선지 건망증도 별로 없습니다. 일도 시작해 보시고 매일 걷기운동도 해보세요. 과일도 많이 드시고 건강식품도 먹어보세요. 인지장애와 우울증 당뇨등이 많이 좋아질겁니다.
안녕하세요? 귀하신몸 노년내과 편 담당피디입니다. 노년내과 편은 출연자 모집 공고글을 최대한 많은 곳에 올린 후 지원서를 받아 도움이 가장 필요한 분을 선정해 진행하였습니다. 제작진과 출연자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그리고 상율님의 아드님들은 독립 후 치열하게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아버님과도 잘 연락하면서 지내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집중해야 했기에 아드님들의 분량이 없는 것 뿐이니 가족에 대한 비방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상율님은 방송 후에도 제작진에게 가끔씩 소식을 전해주셨는데 꾸준한 솔루션 실천으로 원하시던대로 구직에 성공하셨습니다. 비슷한 문제를 앓고 계시는 분들 방송 보시고 꼭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조리학원 출신 한식전공 인데~~ 따로 요리실력 이란게 필요없다, 재료만 좋으면 끝이다, 요리 재료는 딱 2가지다, 고기와 물고기(생선) 좋은 재료를 사면 구워서 소금만 찍어먹어도 맛이 있다, 요리실력이 필요하나? 김치는 요새 포장김치 잘 나온다, 집에서 김치담그는 인간이 아직도 있나? 시간 아깝다, ㅋㅋㅋ
20:46 자녀의 착한컴플렉스+ 가부장적 아버지+자녀에게 모든 것을 쏟아붙고 그것을 되받으려는 어머니 이 3가지가 만나면 누구도 행복할 수 없는 가정이 된다. 부부끼리 사이가 좋아야 하며 자녀는 양육과 교육을 통해 독립된 인격체로 키우고 성인이 되면 떠나보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저렇게 나이들어서까지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도 그 고통과 관계속에 벗어나질 못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나하고 처지가 비슷하네. 난 동창 등 지인들을 멀리 합니다. 어차피 세상뜰때 혼자인데 미리 외로움도 즐길줄 알아야 될거 같아서요. 끼니는 햇반과 라면이고 마트에서 김치와 부식도 배달해주니 살만 해요. 그런데 명절연휴때가 젤 힘든데.. 어쩔수 없이 초라하게 느껴져서 두문불출 4~5일동안 집콕합니다. 차라리 나이를 더 빨리 먹고싶기도 하네요.
저는 어머님 노년인데도 심부정맥혈전증 이라는 생소한 병 치료하러 들어갔다가 병원의사가 그 병 치료 못하고 오히려 기저질환에 악화가 일어나서 기저질환인 암으로 급하게 돌아가셨습니다. 이런 병 위주로 노인을 치료하면 이러 불행이 생겨도 심장내과 의사는 조금도 책임감을 느끼지 많습니다. 심부정맥 혈전만 막으면 된다고 막 치료한 심각한 부작용은 전혀 모르고 하니까요. 노인 치료는 질병만 보는게 아니라 사람 전체를 보고 해야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아내분이 안계셔서 더 신경을 쓰셔야할듯요 우리집 양반은 60넘어 혼자살날을 꿈꾸고있다네요 7년후,,,,저도 이젠 혼자 살날을 슬슬 준비해야할것같아서 고민을 조금씩 해야겠어요 나이 오십이넘어도 자기체면 본가식구들우선 난 식모로만 생각하는모습에 정떨어져가는데 7년은 나도 혼자이기 싫어서 생각할시간을 가지는중입니다 결혼 24년됨
100세시대는 보험사나 아이들한테 어울리는 이야기고 현재60대이상은 해당안됨. 평균 건강수명 70세. 희망수명81세 입니다. 내가 60대후반인데 친구들이 죽은 사람도 있고 중풍. 암등 투병하고있는 사람도 늘고 있음. 물론 건강한 사람도 있지만 많지 않음. 가장 중요한것은 활동을 할수 있어야 사람으로서 존재가치가 있음. 요양병원등에 누워있는 것은 죽음을 대기 하는 것으로 연명하고 있는 것이죠. 100세까지 20년 누워지내나요
인간의 육체가 이리도 차이가 나는군요, 나는 68세인데요,, 아직도 대단히 날씬한 몸매 풍성한 머리칼 운전은 카레이스급 집중력 최고,, 매일 음식 만들어 먹는 가정용 요리사 컴퓨터도 직접 최신으로 만들어 프로그램깔아 사용 차도 내가 엔간한건 다 고쳐쓰고,,세상만사에 정통한 첨단 정보력으로 외로울 틈도 없는데 나보다 나이가 어린분들이 왜 나보다 더 망가지고 늙었을까요,, 68세지만 50대같은 나의 모습 두뇌들 기술력 정보력,, 유전인자가 중요한듯해요 우리집안은 여자건 남자건 다 날씬하고 젊어요,,
형님... 저보다 4년 연상이신대... 오늘 바로 집근처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 하세요. 매일 회사에 출근하듯이 정해진 시간에 가서셔 운동하시고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주간에 가시면 비슷한 연령대의 분들도 많습니다. 한 2시간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리고 나면 나름 활력이 돕니다. 그리고 식욕도 생깁니다. 저는 올해 은퇴했습니다. 2년전부터 아이들도 독립을 했고,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목표가 사라지고 나서 메너리즘에 빠져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사는 목표가 사라지니 그냥 사는게 무의미 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저는 남은인생 전세계 여행을 하기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각나라별 한달 살기가 목표입니다. 이럼 1년에 12개국... 10년이면 120개국 입니다. 이 목표를 세우고 나니 나름 생활에 활력이 돕니다. 여행을 하려면 먼저 체력이 뒷받침 되야 하므로 지금은 체력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경비 만들려면 열심히 머리도 굴려야죠... 암튼 바로 피트니스 등록하시고 바로 운동 시작하세요. 재수없으면 100살까지 사는 세상이 옵니다.
운동은 대부분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군살 없는 슬림한 몸은 대부분의 건강 상태를 해결해 줍니다 엿 같은 핑계 대지 말고 되도 않는 변명 하지 말고 무조건 맨몸 스쿼트 하루에 100개씩 해봅시다 익숙해지고 힘 붙으면 한 발 스쿼트 도전해봅시다 맨몸 스쿼트, 턱걸이, 팔굽혀 펴기 세가지만 꾸준히 해도 실패 하지 않는 인생입니다
젊은시절 어린아들 안고 있는 사진 왤케 울컥한지.. 꼭 건강지키셔서 활기차게 사시길!!!!!
30대 청년입니다. 이 영상을보고 눈물을 한참 흘렸습니다. 아버님 항상 건강하세요!
인상도 좋으시고 따뜻해 보이시는데 마음 아프네요. 대사질환은 식단만 조절해도 많이 나아집니다. 특히 당뇨는 만병의 근원이에요. 아직 젊으시고 살아갈 날이 많으신데 건강관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상률님은 아주 착한 분인 것 같고,
누님께서 아주 편안해보이시고, 지적인 분이시군요.
두 분 건강관리 잘 하셔서 힘들지 않게 사세요.
힘내세요 힘내새요 힘내세요
아들들 아버지좀곁에서 보살펴 주새요 병도넘많으신데 자켜주셔야되요 혼자외롭습니다
건강하시길바랍니다
누나분도 교양있으시고 상율님도 마음이 너무 예쁘신분같아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와,,, 어머니가 정말 본인에게는 최고의 인생을 보내고 가셨네요,,, 불쌍한 아드님,,,
아저씨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사연만 들어도 넘 맘아팠어요 ㅜㅠ
애들 키워봐야 의미없구나 ㄱ ㅐㅅ ㅐ끼들
저와 비슷한 연배 시네요. 저는 지금도 하루 10시간 이상 일합니다. 그리고 매일 1시간씩 걷고 근육운동과 코어운동을 30분동안 매일 합니다. 그리고 매일 비타민c와 오메가3 를 남들보다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그래선지 건망증도 별로 없습니다. 일도 시작해 보시고 매일 걷기운동도 해보세요. 과일도 많이 드시고 건강식품도 먹어보세요. 인지장애와 우울증 당뇨등이 많이 좋아질겁니다.
이 분 말씀이 옳으세요~경제적 문제 아니더라도 일하시면 좋습니다~일하면 활력도 생기고 말씀하신 식단도 직접 해보고 하면 지금 보다는 좋으세요~무기력이 정신뿐만 아니라 몸도 지배해 버리게 됩니다~
일할때가 있어야하지. 시력이 안좋으시다잖수
과일 오메가3 많이 먹어야 좋은거 없다 무당같은말 하지마라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상황에 사람한테 일하라고 조언도 참,,,,,말하고싶은거 말하기전에 듣기좀 하시길
내용 좀 보고 댓글쓰세요. 아구 참
노년내과 정말
대단합니다 무력하고 힘든 중년.노인들이
제데로된 진료를 받고 새삶을 살게될것같네요!!
노년내과교수님감사합니다
58세67년생 미혼입니다
두달전에 엄마떠나셨네요
의료사고로
너무 힘드네요 그병원에 보내드린것을요
엄마의빈자리가 너무큽니다 ㅜㅠ
저도 원치않게 어머니를 여의었습니다, 작년 11월에요,, 한번씩 생각날 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힘을 내세요!!
어머니는 내 마음의 잔잔한 호수
였습니다^^
@@김영선-r6l4j 오늘도 엄마하고 대화했습니다
엄마는 내가슴속에 있습니다
일하다 두번울었고
오늘집에 와서도 혼자울었네요
돌아가시고 상치르고는 정신없었는데
지금은 더 슬프고 그립고 힘드네요
그렇습니다
저도 엄니가 최근 생애최초로 췌장암수술 했는데 병원 20일 있고나서 쇠약 해 지셔서 걱정이 크네요 님의 맘이 어떨지 어느정도 가늠이 됩니다
저도 68년 벌써 57세 됐네요. 저도 의료 사고로 복합 부위 통증이 돼서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에요. 나도 가족이 다 떠났어요.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사람들한테 많이 디고. 엄마가 저 때문에 돌아가셔서 가슴이 너무 아파요. 삼년째 못가고 있네요 엄마한테
누님이 진짜 미인이시네요.
글고 오누이 두 분 모두 천성이 너무 선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귀하신몸 노년내과 편 담당피디입니다. 노년내과 편은 출연자 모집 공고글을 최대한 많은 곳에 올린 후 지원서를 받아 도움이 가장 필요한 분을 선정해 진행하였습니다. 제작진과 출연자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그리고 상율님의 아드님들은 독립 후 치열하게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아버님과도 잘 연락하면서 지내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집중해야 했기에 아드님들의 분량이 없는 것 뿐이니 가족에 대한 비방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상율님은 방송 후에도 제작진에게 가끔씩 소식을 전해주셨는데 꾸준한 솔루션 실천으로 원하시던대로 구직에 성공하셨습니다. 비슷한 문제를 앓고 계시는 분들 방송 보시고 꼭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60대 인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이 64 세되 74 같네 ? 😢 얼마 못살겠구만 ?
소식 감사합니다
@@A_pp_le512밥은먹고다니니?
@@내게오는길헛소리는 왜 ! 하냐 ? ♡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남자들도 혼자살아가려면 요리는 필수임 요리도 운전이랑비슷 할줄알면 정말 편함
인간이 사는데 의식주가 기본인데, 자기가 먹을 요리 못하는거는 혼자 옷못입고 혼자 밥 못먹는 신생아랑 똑같음.
사정이 있어 혼자 지내고 있지만 요리 잘하는데.. 남은 음식 먹지도 못하고 버리게 되고..귀찮아서 안하고 .. 밀키트 주문하거나 배달 음식 사먹음..친구들 만나기도 귀찮고.. 성인병은 받아 들이고 살고 있음.
@@albert-rl5rg 저같은 경우는 그때 그때 먹을것 만큼만 해서 먹어요 습관이 중요하더라고요 외부 음식은 비싸고 비위생적이고 싫어요
내가 조리학원 출신 한식전공 인데~~
따로 요리실력 이란게 필요없다,
재료만 좋으면 끝이다,
요리 재료는 딱 2가지다,
고기와 물고기(생선)
좋은 재료를 사면 구워서 소금만 찍어먹어도 맛이 있다,
요리실력이 필요하나?
김치는 요새 포장김치 잘 나온다,
집에서 김치담그는 인간이 아직도 있나? 시간 아깝다,
ㅋㅋㅋ
맞습니다.. 지금 시대에 남자도 음식 필수에요..
더이상 여자들한테 의지하지 마세요..독립적이여야 노년에 비참해지지 않습니다.
아버님 아파트 아들한테 물려줄생각 마시고 아파트 처분하고 원룸이나 빌라에서 지내면서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사세요
니가 그마음을 이나?
뭣도 모르니 함부로 시부리지...
@@강훈정-t9s 깝치지마라
@@강훈정-t9s정답을아니라고하니참 등신도아니고
물려받을 거 없는 그지의 심보 ㅋㅋㅋㅋ
물려줄 유산이 있어야 죽을 때 자식들에게 대접받는다는 것도 모르나보네
성인병 전무한 약하나 안먹는 62세남성입니다 하지만 간암앓은지 5년째인데 자꾸 재발하여 암이 더퍼져서 통증까지 오기시작하네요 이제는 삶과죽음의 기로에 있는기분입니다 사람마다 안고있는 삶의고충은 제각각인거 갔습니다 힘내십시오
궤변같겠지만 잠깐동안 확실히 죽었다 다시 태어나본 사람인데 죽고나면 이세상 떠난게 그토록 좋을수가 없었어요 절대 다시는 이세상 오기 싫었는데 그냥 와졌네요. 죽음은 또다른 만남이었습니다.지금힘들다고 생각되는것은 죽음이 마지막이라는 전제라서 그런겁니다.
주변에 보니 간암은 잘 재발 하더라고요 이유가 뭔지 참나
삶과죽음은 종이한장 차이더라고요
저희엄마 얼마전 간담도암 발견후 ㅣ달만에 소천하셨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조금만 더 말씀해 주실수있나요 ?@@최용선-w6b
간암이 재발을 잘되는 이유가 모든 몸의 혈관이 간을 통과하기 때문이랍니다.
일종의 정거장 역활.
응원합니다 다그래요 우리나이가 그렇지요! 친구들 많이 만납시다 그것이 답인듯 합니다
상율님 힘내세요 !
운동 열심히 하시고 식사잘챙겨드시고
좋은 생각 많이하셔요 😊
나도 종합병원 이었는데
지금은 모두 좋아졌어요.
맨발로 흙에서 하루2시간씩 걷는 운동하고 모두 좋아져 삶이 즐거워졌어요.
나이는 65입니다.
어머 그러세요
저는 55세 입니다 종합병원 입니다
울동네는 흙발는데가 없어요 ㅠㅠ
학교 운동장에 가 보세요
발바닥이 아퍼서 힘들어요
인천대공원좋아요@@김유봉-q2i
조금씩해보세요늘려가세요
64세는 그렇게 많은나이는 아니에요~ 아직 젊으세요 혼자 즐기는법을 생각하세요
@@JK-rw1qc 10:28 아직 노인이 아니라고 의사쌤이 말씀하시잖아요. 노쇠해진거지.
나이와는관계없다
젊은거 아냐.
늙은 거 맞죠... 힘도 없고 무기력해지는 시기..
ㄹㅇ 기운빠진다고 혼자 멍하니 있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움 저라면 안가본곳이라도 가보기라도 할것 같네요 일하고 집가고 하느라 국내도 못가본 곳이 많고 그냥 별 계획없이 표 끊고 휴양하는 곳도 안가봐서 부산 해운대나 두번정도 갔던가
20:46 자녀의 착한컴플렉스+ 가부장적 아버지+자녀에게 모든 것을 쏟아붙고 그것을 되받으려는 어머니 이 3가지가 만나면 누구도 행복할 수 없는 가정이 된다. 부부끼리 사이가 좋아야 하며 자녀는 양육과 교육을 통해 독립된 인격체로 키우고 성인이 되면 떠나보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저렇게 나이들어서까지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도 그 고통과 관계속에 벗어나질 못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니 부인이 일찍 세상마감 하셨
겠지요..
요즘은 60대는 과거와 달리 많은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인생의 많은 시간이 남았으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여유가되는대로 내인생즐기세요 내명이다하는날까지 복지관에서 배울거배우고 운동도하고 바쁘게사세요 반찬도 반찬집에가서 그때그때 먹고싶은거 사다가균형있게잘드시고 바삐사시면 운동이되서 자연히살이빠지죠 내가하고싶은거 하면서바쁘게즐겁게사세요
인생사 담담하게 소박하게 삶을 보여주셨네요..울컥합니다....평안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토닥토닥
애쓰셨어요
애쓰셨어요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슬픔이 있어 같이웁니다
내일은 또 내일은 어떻게 살아가고 살아 내야 하는지. . . .
배우자와의 사별은 우리가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모르게 됩니다
애쓰셨어요
애쓰셨어요.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라서 저도 모르게 박수를 짝짝 쳤네요. 멀리서나마 좋은기운 보내봅니다. 재밌게 사시길~~
혼밥이 어때서..조용하고 조오치..설걷이가 귀차너??밥 안먹으면 되자나??
아저씨 참 순박하시고 좋은분이란게 느껴집니다...저희 부모님 나이 뻘이신데....저는 부모님께 효도도 못하고 속만 썩이며 살고 있습니다....아저씨를 보니 부모님 생각나서 마음이 쓰네요..앞으로 건강 해 지셔서 행복한 인생 누리시길
참 다정다감하신분이네요 말투가 그러니 어머니가 아들에게 의지할수있었네
나하고 처지가 비슷하네. 난 동창 등 지인들을 멀리 합니다. 어차피 세상뜰때 혼자인데 미리 외로움도 즐길줄 알아야 될거 같아서요.
끼니는 햇반과 라면이고 마트에서 김치와 부식도 배달해주니 살만 해요. 그런데 명절연휴때가 젤 힘든데.. 어쩔수 없이 초라하게 느껴져서 두문불출 4~5일동안 집콕합니다. 차라리 나이를 더 빨리 먹고싶기도 하네요.
인생은 고통이다 안 태어나는 게 가장 큰 축복이다
정답요
인생은 고통 이지만 어짜피 태어 났으니까 열심히 살아야지 어쩌 겠어요 인생은 짧아요
4주라는 짧은 시간에 많이 좋아지셨네요. 꾸준히 몸관리를 통해서 더 나아지시길 ..
64세면 아직 젊은데 병을 줄줄이 달고사니 안타깝네요!
많이 걸으세요! 걸으면 모든병이 사라집니다.
박상율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저도 상율님의 어머님과의 애증관계가 어떤 건지 잘 알 것 같아요...
어머님이 돌아가셨으니 상율님의 마음에서만 비워내고 잊혀내면 많이 좋아지실거라 생각합니다.
계속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적지않으신 나이에 정말 대단하세요! 너무 응원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합니다!
약까지 저렇게 많이 드시면서 ㅜㅜㅜ 너무 걱정됩니다 건강하실수있습니다!!
보는 내가 다 기쁘네요 ㅎㅎ 4주 지나고 안색이 완전 좋아지셨어요. 꾸준히 관리하셔서 더욱 건강하세요. 상율님
상율님 응원합니다~
훌훌털어버리시고 행복하세요🍀🍀
100세 시대는
보험회사에서 만들어낸 말 이고
의사 선생님 들이 말합니다
대부분 80대 중반 운좋으면 90그러므로
40~50 정도가 중년 이겠네요
50 후반부터는 노년으로 보셔야겠네요
저는 어머님 노년인데도 심부정맥혈전증 이라는 생소한 병 치료하러 들어갔다가 병원의사가 그 병 치료 못하고 오히려 기저질환에 악화가 일어나서 기저질환인 암으로 급하게 돌아가셨습니다. 이런 병 위주로 노인을 치료하면 이러 불행이 생겨도 심장내과 의사는 조금도 책임감을 느끼지 많습니다. 심부정맥 혈전만 막으면 된다고 막 치료한 심각한 부작용은 전혀 모르고 하니까요. 노인 치료는 질병만 보는게 아니라 사람 전체를 보고 해야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아이같은 상율님 건강하고 활기차지셔서 좋은 분 만나셔서 즐겁게 노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이 힘들게 키워줬으면 두아들이 이젠 아버지를 도와야하고 본인도 집에만 계시지말고 계속 나가셔서 걷기라도...사람구경 이라도 자꾸 나가셔야 할것같아요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두아들들이 독립했다고하니까 결혼해서 가정꾸렸을듯
하지만 아버지를 너무방치하네요
와이프들이 못가게 함
독립 한게 결혼이 아니고 그냥 혼자 나가서 사는거로 보이는대요.
요즘 뉴스보세요 캥거루족 자식들때문에 부모가 가난해지고 잇음 자기 밥벌이 해주는거만 해도 부모에게 효도인 세대입니다
먼가 굉장히 좋은분 같아요. 건강하세요 갑자기 부모님 생각이 나네여. 부모님 챙겨드려야겠어요
아버님 모시고 같이 여행 자주 가요 아드님들 ㅜㅜ 그냥 근처 속초바닷가 전주여행 등등 그냥 국내서라도 … 여기서 더 늦음 나중에 소용없어유 ㅠㅠㅠ
누구에게도 일어날수 있는일이라 남일같지가 않아요.
우리 부모님, 내 배우자, 내 자식들, 그리고 지인들 모두 평생 내곁에 있지 않습니다. 더 사랑하고 아껴줍시다.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혈색이 바꿨네요.
건강하시길 바라요.
아내분이 안계셔서 더 신경을 쓰셔야할듯요
우리집 양반은 60넘어 혼자살날을
꿈꾸고있다네요 7년후,,,,저도 이젠
혼자 살날을 슬슬 준비해야할것같아서
고민을 조금씩 해야겠어요
나이 오십이넘어도 자기체면
본가식구들우선 난 식모로만
생각하는모습에 정떨어져가는데
7년은 나도 혼자이기 싫어서
생각할시간을 가지는중입니다
결혼 24년됨
그런남편 30년차되면 별볼일없어집니다.
지금부터 경제력중심으로 준비하세요.
저랑 비슷하네요~ 나이 더 들기전에 저두 혼자 독립해서
살 생각중인데요~
진짜 남자들은 자기체면 땜에
남들이 어떻게 볼까 자기 부모.
누나만 알고 있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이번에 53살인데
남편을 떠나 혼자 독립해야하는데
(독립하고 싶어서요)
돈버는 능력이라곤 1도 없는데
어찌 독립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님들은 어찌하시는지요??
혼자와서 혼자가는 길... 정말 바람직한 자세입니다....
60 조금넝으면 서로 늙고 시들은 모습되어. 서로 측은해져서 또 못 헤어진답니다 😢
제 남편도 저 없으면 사연자분처럼 살아갈 것 같아서 ..남 일 같지 않은 마음으로 봤어요.
건강하게 , 행복하게 사시길 ..
저도 안사람을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험하게 산 나를 여태 건강하게 지켜 주거든요...
평생 식단하시면 무조건 건강해지시고 배도 저절로 빠지실거예요 저도 자극받고
식단 더잘챙기겠습니다 건강하시게요 화이팅
박상율님 항상 건강하시길
운동을 꾸준히 해야함..아.나도 그래야 하는데..
상율님 계속 노력하셔서 건강히 취업도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건강 결과 좋아지신 거 보고 행복해 하시는 거 보니 괜히 눈물이 나네요 남은 여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율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노력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든가 좋네요
약의 부작용이란...
약은 최대한 적게 먹고
최종적으로는 아예 안먹어야 합니다.
고독하다고 생각지말고 즐겁게 즐기다 가십시오 인생은 원래 혼자가는거임
상률님 대단하십니다
많은사람들에게 소망을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챙기는게 더 중요합니다 자식들은 출가하면 그만이죠
선생님 아직도 60대 초반이면 사실 날이 많으신데 건강 회복하셔서 오래오래 잘 사시길 바랍니다
중반
@@심종수-y7p 64세라잖아 반올림 대상이 아니니까 60대초반이지 임마. 숫자 계산 안되냐?
말씀 하시는거 보면 되게 좋은 사람 같아요. 일상에 작은 변화가 삶은 바꾸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쭉~ 화이팅 하세요!
64세 갈 길이 구만리이다
노력하면 몇 달 안에 저 모든 병을 스스로 다 고칠 수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뇌를 영원히 바꿀 수 있다
얼굴색보니까 간단한 문제는아닌것같아요 아묻든 혼자살면편한데 남자들대부분 정신적으로 약한분이 많던데요 저는하루12시간은 서있는데 근무시간10시간 그외2시간 나이는 저나이보다 훨많아요
믹스커피 이게 독임 진짜 끝없이 먹으면 칼로리 과다
@@최진호-k2x칼로리과다에 그치면 다행이지 임마.
아저씨 힘내세요!!! 건강하시구요~~~
가급적이면 운동복 입고 운동화 신고 집에서 밖으로 나가세요
우리주변에 돌아보면
즐길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산좋고 물좋고 길좋고
친구 사귀기 좋은 나이입니다
이시기를 놓치면 아~
안됩니다
이제 60대 까지는 노인이라고 부르지 맙시다.100세 시대에 요즘60대는 그냥 중년이라고 부르면 좋을거 같아요.참고로 저는 40대 후반입니다
100세 시대는 지금 아이들 이야기고
아직도 남자가 90까지 사는건 매우 드문 일임
그리고 과거에 비해 직사광선을 많이 쬐지 않아 겉모습만 젊어보이는거지
60대가 어떻게 노년이 아님?
65세부터 노인임.
60대가 무슨 중년이누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ㅣㅇㅇ세시대는 어느저널리스트가 만든이야기
구약성경이나 나오는이야기
대부분 남자6 70대 여자 80대 갑니다
100세시대는 보험사나 아이들한테 어울리는 이야기고 현재60대이상은
해당안됨. 평균 건강수명 70세. 희망수명81세 입니다. 내가 60대후반인데 친구들이 죽은 사람도 있고 중풍. 암등 투병하고있는 사람도
늘고 있음. 물론 건강한 사람도 있지만
많지 않음. 가장 중요한것은 활동을 할수 있어야 사람으로서 존재가치가 있음. 요양병원등에 누워있는 것은 죽음을 대기 하는 것으로 연명하고 있는
것이죠. 100세까지 20년 누워지내나요
몸상태가 어떠냐에 따라서 틀리겠죠~~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누구나 영상속 주인공처럼 인생 살면서 상처나 고통 그리고 마음에 묻을 사람 등등.
아픔과 회한은 다 가지고 삽니다.
즉. 특별한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60대면 아직 젊은 나이라서 몸과 마음을 꾸준히 관리하고 다스리며 일할 나이에요.
거두절미하고 몸관리잘하는게 잘사는거같아요 젤행복이죠 건강하면 행복은저절로따라오죠 반면건강도불행도본인이만든다는거죠 명심하며살아야겄어요
앞으로 건강하게 즐거운인생 응원합니다
68세 독신입니다.
만 훗날보다 오늘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사세요.
선배시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54초식남인데 미래걱정때문에 바둥바둥 하네요 그럴 필요없는데
마지막에 얼굴 혈색이 좋아진게 보기좋아요
한 달 만에 많이 좋아지신 모습 보니 저도 같이 기쁘네요!!! 건강 계속 잘 유지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그 동안 어지간한 남자들은 재혼,삼혼하면서 집을 쑥대밭을 만들었을텐데 참 점잖은 분이셨나보네요.지금부터라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재미있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어지간한 남성이란건 본인의 아들이나 남편이나 아버지를 말 하는 건가요? 아~ 이런 인성이면 평생 주변에 아무도 없었을건데 착각 했다 ㅈㅅ ㅋ
@@lisil2130 어지간한 이라는 말이 과반수라는 말인데 글 쓴 사람은 인식도 못할만큼 무지한듯... 재혼 삼혼하는 사람이 한국에 그렇게 흔한가? ㅎㅎㅎ
@@lesser-panda 어지간하다에는 웬만하다, 엔간하다라는 의미도 있어요
생각보다 재혼가정 많습니다
쓸데없이 말꼬리잡는 넘들 많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당뇨는 병원약으로는 절대 못고칩니다 인슐린 맞으면 갈때까지 간거죠 그럼에도 결국 고치려면 자기자신만이 할수있죠 내가 뭘 많이 먹어서 이렇게 됐는지 그럼 결국 내가 뭘 먹어야하고 무엇을 끊어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 해봐야 하겠죠
늙지않는 사람은 없다 50대 입니다 나의 미래같아요 옆에 있을때 더더 잘 해줘야겠어요 사례자분 지금은 어찌지내고 계실지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상율님,,,안타깝군요,,,,건강을 잘챙기셔야하는데요,,,,
농업에 관심있으시면 조그마한텃밭하나 준비하셧 농사짓는것도 제일일것같아요.. 하루종일 헬스장에서 걸으라고하면 절대 못하는데 농사하면 하루종일 걸을수있습니다
이해가가네요 지금부터라도열심히운동하세요
아저씨가 활발해 지셔서 다행이당 건강히 사셧으면 좋겠다요~
이 시대 진정한 아버지십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여생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빠가 저렇게 희생햐서 길러주셨으니 자녀분들이 돌봐드릴 수 없을지.. ㅠㅠ .. 국가가 안해주니... 평샹 열심히 사신 어르신들 돈 걱정 안하고 사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인간의 육체가 이리도 차이가 나는군요, 나는 68세인데요,, 아직도 대단히 날씬한 몸매 풍성한 머리칼
운전은 카레이스급 집중력 최고,, 매일 음식 만들어 먹는 가정용 요리사 컴퓨터도 직접 최신으로 만들어 프로그램깔아 사용
차도 내가 엔간한건 다 고쳐쓰고,,세상만사에 정통한 첨단 정보력으로 외로울 틈도 없는데 나보다 나이가 어린분들이
왜 나보다 더 망가지고 늙었을까요,, 68세지만 50대같은 나의 모습 두뇌들 기술력 정보력,, 유전인자가 중요한듯해요
우리집안은 여자건 남자건 다 날씬하고 젊어요,,
그래봐야 당신도 매일 죽음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처음보다 확실히 좋아보입니다
식기 세척기 장만하셔요~~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일단 근처 공원에가서 가볍게 달리면서 생각해보세요... 쉽고 가깝고 효과빠른 운동이 뭘까...
노환을 피할 수 없는 현실이 슬픔니다.힘내시길...저역시 70나이에 치매 초기 진단 받아 삶을 정리 중 임니다...
형님... 저보다 4년 연상이신대...
오늘 바로 집근처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 하세요.
매일 회사에 출근하듯이 정해진 시간에 가서셔 운동하시고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주간에 가시면 비슷한 연령대의 분들도 많습니다.
한 2시간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리고 나면 나름 활력이 돕니다.
그리고 식욕도 생깁니다.
저는 올해 은퇴했습니다.
2년전부터 아이들도 독립을 했고,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목표가 사라지고 나서
메너리즘에 빠져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사는 목표가 사라지니 그냥 사는게 무의미 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저는 남은인생 전세계 여행을 하기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각나라별 한달 살기가 목표입니다.
이럼 1년에 12개국... 10년이면 120개국 입니다.
이 목표를 세우고 나니 나름 생활에 활력이 돕니다.
여행을 하려면 먼저 체력이 뒷받침 되야 하므로
지금은 체력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경비 만들려면 열심히 머리도 굴려야죠...
암튼 바로 피트니스 등록하시고 바로 운동 시작하세요.
재수없으면 100살까지 사는 세상이 옵니다.
집 안 깨끗한거 보니, 그래도 의식이 아주 건강하신 듯.
본방을 다 보았는데 다시 함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동은 대부분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군살 없는 슬림한 몸은 대부분의 건강 상태를
해결해 줍니다
엿 같은 핑계 대지 말고 되도 않는 변명 하지 말고 무조건 맨몸 스쿼트 하루에
100개씩 해봅시다
익숙해지고 힘 붙으면 한 발 스쿼트 도전해봅시다
맨몸 스쿼트, 턱걸이, 팔굽혀 펴기 세가지만 꾸준히 해도 실패 하지 않는 인생입니다
인생은 어차피 고독한거다 혼자 왔다 혼자 가는거지 가까운 사람한테 잘해야 하는것도 맞지만 우선 자기 자신부터 챙기자 아프고 병들어도 결국 고생은 본인이 하는거니깐
상율 아저씨 행복하세요. 아저씨가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어머니가 계시니까 외롭진 않겠어요? 보고 싶을 때 볼 수도 있고 기운내세요. 좋으신 분 같네요 저보다 낫네요 가슴이 많이 아파요
와 진짜 대단하시다. 좋아지셔서 저도 넘 기쁘네요❤ 파이팅
마음씨가 좋은분 같아요 보는내내 건강하시게될 이유가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의료진분들도감사하네요~~👍
저 나이에 만병을 가지고 있네요. 약이 병을 고치는 게 아니라 의사가 병을 만들어 줍니다. 나가서 돌아 다니고 약을 과감히 줄여야 합니다.
상율님 저랑 또래네요.
좋아지는 과정 보니 참 좋습니다.
저도 건강이 썩 좋지 않은데 희망을 보고 갑니다.
원하는 취업도 하게 되시길 응원해요.
64세면 젊은데 진짜저정도로안좋나요?
@@김고시
지병 있음 60대여도 골골이지요.
65년 60세인데,24년째 혼자 살고 있네요.아들 딸 시집장가 보내고 그냥 일다니며 밥값하며 살고 있지요~.TV 없앤지 1년이 조금 넘었고 가끔씩 외로움을 타네요.
53세 미혼남인데 빨리 고통없이 죽는게 소원임.
비슷한 또래의 좋은 여자분 만나면 좋겠네요. 같이 운동하고 여행하고. "좋은" 사람. 오랫동안 싱글 대디로서 고생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