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ession with classics. Frederique Constant Classic Heartbeat Moonphase Date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FREDERIQUE CONSTANT
Calssic heartbeat moonphase
SSG 프레드릭콘스탄트 구입 링크
6/23, 20시 오픈
ssg.li/1XdUhF
Dimensions
40mm
10mm
45mm
22mm
Specs
KRW 2,345,000 Steel Strap
KRW 2,588,000 Steel Braclet
KRW 2,588,000 Gold Plate
FC-335
38h
Heartbeat
Moonphase Date
6bar
Pistos 터콰이즈 블루 시계보관함 구입 링크
jlwatch.com/pr...
Music
Fav Shirt - Ziv
Little Sparrow - Racoon Racoon
와치빌런 유튜버는 전천후 없을 깔끔하고 스피디한 시계 리뷰 유튜버인것같네요
덕분에 시계 보는 재미를 취미로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시계 관심 없었는데 와치빌런 당신때문에 지금 고민이 많아졌어......
ㅋㅋㅋ 이댓글 좋네요
@@watchvillainyㄹㅇ 시계 악귀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드레스워치에 헌신하는 이타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시계 가격의 중간 기준으로 폼펙터를 조사한다면, 중간 아래는 스틸스포츠, 툴워치, 필드워치 등이, 중간 위는 골드 드레스워치가 많습니다.
시계에 입문하는 사람들로서는 전통적인 드레스워치보다 예쁘고 기능좋은 툴워치 계열에 매력을 느낄겁니다.
좋은 마감을 가진 아름다운 드레스워치의 매력을 경험해보기엔 기회와 비용 모두 부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그러한 중저가 시계 시장에서 충분히 드레스워치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만한 마감과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스틸스포츠를 차고다니던 사람이 충분히 고려할 수 있을 정도로요.
그리하여 드레스워치에 빠지게 된 시계 입문자는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팬이 되지 않습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디자인의 원형이 되는 브레게 클래식, 블랑팡 빌레레 등으로 눈을 돌립니다.
그리고 그러한 전설적인 드레스워치로 눈을 돌린 애호가는 더이상 프레드릭 콘스탄트에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시계 시장에서 드레스워치의 팬이 늘어날 수 있도록 희생하는 이타적인 시계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오히려 시계에 큰 관심이 없는 친구가 추천을 해 주더라구요
오토 입문을 이 모델로 했고
현재도 가지고 있으며
화려해보여 금방 질릴 것 같아 보이지만
첫 구매순간부터 지금까지
볼 때마다 여전히 이쁘고
질리지 않는 모델 입니다.
용두크기가 작고 무브가 아쉬운 점만
제외하면 진짜 가성비 킹 입니다.
잘 만든 모델 같습니다
진짜 볼때마다. 영상이며 나레이션톤 워딩선택 까지 예술이네요
시계질 처음 시작할때 사서 재미있게 차다가, 나중에 전투용으로도 막 굴려도 정장이랑 잘 어울려서 만족도가 개인적으로 높은 브랜드 입니다 ㅎㅎㅎ
좋은 사용기 감사드립니다
맨날 시계 리뷰 보면서
시계 입덕 해버렸습니다.
통장은 텅장이 되었지만
저는 행복해요
^^*
빌런님 영상을 보면 마치 시계 화보를 영상으로 보는 것 같아요 정말 촬용기법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언젠가 한번쯤 빌런님 채널에 저 시계가 소개되었음 하고 있었는데 그날이 왔네요. 고집스러움이라는 단어 선택이 참으로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손에 올려보면 묵직함으로 그 느낌이 확연히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골드에 브라운 스트랩 3년째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테일가는 현재 이세상 모든 물가가 장난아니지만....놀랐네요. (3년전 정품을 155에 구매했었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항상 최고의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첫직장 다닐때 제가 모은 돈으로 처음 샀던 시계가 프레드릭콘스탄트이고 그 중 하트비트 모델을 샀었습니다. 지금은 단종된 모델.. 아직도 와인더에 보관중이구.. 항상 보자면 무브가 아쉽지만 소지하고 있는 드레스워치 중 깔끔하기론 좋더라구요! 막굴리기에도 좋고ㅎ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저도 이시계를 갖고 있습니다 핸섬하고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근데 문페나 하트비트 둘중에 하나만 있는 모델이 더 예쁜듯.
그리고 아쉬운게 빌런님 평소 고집스러운 평가에 비해서 광고모델은 평가가좀 유해서 아쉬움.
물론 빌런님의 사정도 이해가 되지만서도 빌런님만의 영상미와 더불어, 그 깐깐한 고집스러운 평가 리뷰를 좋아한 구독자로서는 좀 아쉬운 마음도 듬,
광고도 특유의 고집스러운 평가가 들어가면 매우 재밌을듯.
광고가 안들어오겠지만..
선을 지키면서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이정도는 이해해야죠 ~ ㅎㅎ 자본주의 시장입니다.. ㅎㅎ 어차피 이 시계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이 시계에 대한 구매를 염두해두고 이 시계에 대한 '리뷰'를 보려는거지, 온전히 이 영상으로 100% '구매의지' 로 넘어갈것 같진 않아요. 빌런님은 상세히 설명해주는 역할을 해주는거구요. ㅎㅎ
영상 보니 시계수리공 하고 시은 생각이 더커지네여
시계 리뷰중에 영상미는 탑인듯요 ㅋㅋ 구독 누르고 갑니다.
오늘도 영상미에 감탄하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골드에 스트랩 조합이 제일 멋지네요~
오늘도 한편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갖고 싶었는데 오늘 백화점 가서 영입 해왔습니다. 대만족
22미리 러그가. 40미리라는 케이스 사이즈를 조금 작게 느껴지게 할수도 있으면서. 영리한 선택 같네요. ㅎㅎ
좋은 식견에 동의합니다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시계브랜드와 명품시작레벨 사이에서
수문장 즉 커트라인을 담당하는브랜드
고마워요 와빌님 ❤
^^*
영상이 너무 멋찌네요^^ 카메라 정보를 알수 있나요?ㅋㅋㅋ
시계 악당님~~~ 맨첨에 나오는 2구파우치 어디꺼인가요? 색감 미쳤네요ㅠㅠ
저도 이거 궁금 티파니색 엄청이쁘네요ㅎㅎ
피스토스 보관함이구용
더보기에 링크 눌러보세영
저 보관함 다 팔고 이것만 사용중입니다.
@@watchvillainy 오호 감사합니다
너무이쁘네요 구매해야겠어요ㅎㅎ
경험한 영역에서 드레스워치에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저는 앞으로도 프콘에는 관심이 없을것같지만 그럼에도 가격대비 훌륭한 시계인 것에는 정말 동의합니다. 그래도 정말 드레스워치가 필요하게 된다면 프콘을 찾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 최근 프콘이 적극적으로 시계시장을 공략중인 행보가 보이는데 이제 헤리티지로 만들만한 기념비적인 시계를 하나쯤은 내 줄 때이지 않나 싶습니다)
프콘시계들은 다좋다가 핸즈때문에 머뭇거리게됩니다..
마크로 렌즈로 찍으신건가요? 촬영 장비가 궁금합니다
최애브랜드떳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모기업인 시티즌의 100만대 드레스워치들이 어쩌면 가성비 마감 퀄이 더 좋다고 생각하실까요? 더 시티즌 엔트리, nb1060, nb4020, nb6010(시리즈8) 같은것들이요
제가 직접 보지 못한 시계들을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워요
영상미 미쳤다..
시계말고 다른거 리뷰도 해주세요 보석같은거 ㅋㅋㅋ
오호? 보석이용
시계를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ㅋㅋ요즘 더 시계에 관심이 많은데 질문이 몇가지가 있어서요!
제가 최근에 몽블랑 스타레거시 풀캔린더를 구매했는데, 구매 당시에는 디자인에 너무 빠져서 사버렸습니다ㅎㅎ근데 평을 보니 무브먼트가 별로하니 시계 브랜드가 아니라니 이런 얘기들을 들어서 그런데 그래도 잘 샀다는 얘기를 듣고 싶어서 여쭤봐요ㅠ
두 번째는 제가 지금 위에 몽블랑이랑 미도 커멘더 크로노 그래피를 샀는데, 2~3년이나 그 뒤에 시계를 구매해보고 싶은데 추천 부탁 드려요!드레스 워치로 색각중입니다!
가격대에 맞지 않는 마감 디테일 ㄷㄷ 미쳤습니다 진짜
댓글 감사합니다
와 리뷰요청했던건데 감사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픈하트 명기죠. 저도 곧살거같음...
프콘 입문하기 좋은 시계. 드레스인데 브슬까지 야무지고, 케이스도 저 가격대비 잘 빠진 편임.
다만, 시계 생활 좀 하다보면, 좀 더 저렴한 티쏘 복각라인이나, 더 보태서 갓론진을 찾게 됨..
외쳐 론!
@@watchvillainy 진!
브레이슬릿 보다는 가죽 스트랩이 더 어울려서 브레이슬릿 모델에다 딥블루 색 가죽 스트랩 줄질해서 사용 중입니다. 하트 비트랑 문페이즈가 좀 난잡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시계 본 사람들 100에 99명은 시계 뭐냐고 이쁘다고들 합니다(사실 거의 시계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긴 합니다만)
그만큼 실물이 훨씬 잘 빠졌습니다 ㅎ
크게 생각없던 모델이었는데, 실물이 생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5:40에 아스날 O2 유니폼인가요?
"드레스 워치의 시대가 올까요?"
"아, 오지요. 100% 오지요.
그거는 반드시 올 수 밖에 없죠."
.....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프콘은 중요한 것을 외면하고있다.
클래식 드레스워치를 지향하면서 무지막지한 사이즈는 수트차림에 마이너스 요인이다. 타협해서최소38mm 는 되야 눈길이 갈것같다
36mm...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36mm원하고 최대로 허용해도 38mm까지가 한계입니다..
체구가 큰 사람은 40,41.도 작아보입니다
시티즌, 프콘 특징이죠 ㅋㅋ 같은 그룹이네요 둘다
@@hyeoni4999 프콘이 시티즌꺼 였나요?? 이제알았습니다
손목이 얇아서 그런데 러그투러그가 얼마나 되나요?
테두리는 금색이지만 스크래치 가면 은색 되겠죠 당연히??
이 가격에 찰 수 있는 최고의 클래식 워치라 생각합니당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실물보다 영상이 훠얼씬 예쁘네요... 대단하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워치빌런님 혹시 오메가 노타임노다이 혹시 메인시계로 가능할까요? 제 30살 선물로 주고싶은데 너무 반해서 궁금하네요 시계에 관심이 정말 많은데 하나도 사질못했어요 근데 노타임노다이보고 제 인생 첫시계로 해도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007 노타임투다이 영화에 나왔던 오메가 씨마스터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작에 참여했던 그 모델 말씀하시는건가요? 메쉬 브레이슬릿 쓰는? 살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 시계입니다...
저는 좋은 시계라 생각합니다
네네 그시계맞습니다 워치빌런님이 리뷰하신 그시계! 매장가서 차봤는데 좋더라구여 가격빼구요 ㅋㅋ
@@jmk3642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구매하셨나요?? 메인으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ㅎㅎ 그리고 브레이슬릿도 편안한지ㅎㅎ
30살 시계로 차고넘칩니다
빌런님 혹시 위블로 리뷰하신적 있으신가요..? 빌런님이 담으신 위블로를 보고 싶어서 찾아보는데 영상이 없네요 ㅠㅠ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위블로도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진행할께요
이걸 지나가면서 제3자가보는순간 조잡하다는게 느낌이나요.왜 그럴까요?하이클래스는 왜 틀린까요? 질문해보겠습니다 ㅎ
충분히 가능한 의견입니다
디자인적 요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런듯요.
기요셰 패턴을 현 양각에서 음각으로 적용하고 기요셰 구역을 나누는 태두리만 없에도 깔끔할 겁니다. 물론 그만큼 저렴해 보이겠지만요.
프콘의 디자인 철학은 뭐랄까. 아름다움 보다는 고급스러움에 집착하는 느낌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불쾌한 골짜기에 슬쩍 걸쳐진 느낌예요.
사이즈가 좀 아쉽습니다. 랑에 삭소니아 씬처럼 다른 기능 다 빼고 좀 작게 만들어주면 참 좋겠는데ㅠ 그냥 제 희망사항 입니다..
36mm~
드레스의 시대가 와도 프콘은..🙄
멋짐
프레드릭 콘스탄트.. 수년전 남들이 바쉐론 콘스탄트 짭이라 말할때 이 사람들은 짭이 아니라 찐이다 라고 말했던게 기억납니다. 최근에 Slimline Monolithic 모델에 눈이 간다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만 그런 생각한 게 아니었군요 ㅎ
안와요(영상은 너무 좋아용)
프콘 좋은브랜드죠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 사실 프레드릭의 런어바웃 정말 고민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럭셔리 같아요 사실 저는 예**** 실제로 받는데 글쎄요 가격대비는 아닌것 같아서요!
제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프레드릭의 퀄은 왠만한 1,000만원대 넘어가는 시계에 밀리지는 않는 것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 시계가 36이었으면 구매를 고려해보았을텐데 아쉽네요
다시 드레스와치 시대는 쉽지 않음. 팬데믹 이후로 사람들이 정장도 많이 안 입고, 재택 근무에 캐주얼 복장, 편한 복장으로 인해 클래식한 드레스 와치는 갈수록 인기가 떨어짐.
잠수도 생전 안할 사람들이
왜 크고 무거운 잠수용 시계 차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 가는 1인... ㅋㅋ
아..ㅋㅋㅋ
한마디로 갬성이죠.
전 구조 다이버이긴한데 실제로 다이빙컴퓨터가 주력으로 사용됩니다. 기계식 다이버시계는 그냥 수심 깊은 곳에서도 작동하는 시계, 어디서나 함께 하는 유대감과 갬성임 ㅋㅋㅋ
오 금통 이쁘당
광고 표시를 제가 못 본건가요? 아님 표시하지 않는 건가요?
되어 있습니다.
이 채널은 볼 때마다 뭘 자꾸 사게 만들어 -_-
아잉~
올소….
프콘 진짜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1. 작은 사이즈 (36mm..)를 만든다
2. 그레이마켓에 짬처리 하지 않는다
두개만 해도 브랜드 많이 나아질 듯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문페이즈는 도무지 손이 안가네요
멋지긴 한데 이전에 하트비트 없던 모델이 좀더 나은거 같아요 하트비트까지 있으니 너무 과하고 산만한 느낌도 있는거 같은 ㅠ
제 취향도 문페이즈만 남기는게
이름력 하나만큼은 하이엔드급인 브랜드. 사이즈랑 두께만 잡으면 동포지션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점 할거 같은데.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안 하는건지?
36mm 언제 내줄까요?
@@watchvillainy 이 친구들 하는거 보면 애호가 취향 맞추기 보다는 일반인을 타겟으로 삼은거 같아서 스몰사이즈 붐이 와야 내줄거 같아요.
헉 방금 고려청자에서 뛰쳐나온 학무늬 티셔츠는! 니가 거기서 왜 나와~~~
ㅋㅋㅋㅋ 학 좋아영
하트비트면 하트비트만
문페이즈면 문페이즈만
하나만 있었으면 더 좋았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문페이를 남기는게 어땠을까 생각해봄니당~
아 내일은 월드타이머 차고 나가야겠다
아 오지요. 100% 오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500언더는 그냥 애플워치 갤럭시핏이 제일 멋진거같음... 노모스만빼고
파텍,바쉐론,랑에,예거등 제외하고 유일하게 드레스워치를 제대로 뽑고 있고 일방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브랜드인것같습니다
시계 생활하다보니 iwc,예거까지왔지만
초기에는 프콘이 저를 설레게했었네요
빌런님 예거 킹스맨시계 리뷰좀 해주세요 제가 가지고있어요
리뷰 관련해서는 메일로 연락주세요~
오졋다 ㅋㅋ
감사합니다~
참 이상하게 끌리지 않는 브랜드 한번도 구매를 고려해본 적이 없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님의 정체성과 이 브렌드가 맞지 않는듯. 즉 취존입니다.
@@gegegec 맞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네라이나 제니스도 안끌립니다 그냥 제 취향입니다
어디서 브레게의 향기가......
(프콘은 칼라트라바 디자인도 좋습니다)
베이스가 하이엔드쪽이다 보니 디자인은 굉장히 좋습니다.
사이즈만 36mm대 만들어주면 매우 흥분될 것 같아요
@@watchvillainy
프콘처럼 이런 고전 디자인들을 활용하는 메스티지 브랜드들이 많아졌음 합니다ㅎ
프레드릭 콘스탄틴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드레스 워치로 괜찮은 브랜드지.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질렀습니다. 이 악마야
^오^
마지막 학셔츠 너무 이쁘네요.셔츠정보 알수있을까요?
15년전에 자라에서 구입했습니다
@@watchvillainy 지금은 구할수가 없겠군요..ㅠㅠ 답글 감사합니다~!
문페이즈만 있었으면 좋겠다
동의합니다
프콘 사각이쁨
개인적으로는 하트비트와 문페이즈가 동시에 있는 모델보단, 예전에 나온 하트비트만 있는 fc315m4p6이 더 예쁜거 같네요 ㅎㅎ
저도 둘중에 하나라면 문페!
실버는 클래식을 원하고 좋아하는 젊은층 골드의 클래식은 중년들의 자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매력에 빠져있는 중년 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시계 오차가 좀 심하더라구요 ㅠ.ㅠ 저만그런가요
어차피 시계 차도 안맞추고 차고 폰으로 봐서 걍 디자인만 이쁘면 노상관ㅋ
그래도 왠지 거슬리더라구요 흑
@@dooarm 맞죠ㅋㅋㅋ당연히 거슬립니다...
오차가 심하시면 점검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형 그래서 사야되? 말아야되?
담주에 할인률 나오는거 보구용
저 모델은 드레스워치로 쓰기엔 크고 두꺼워서 금방 팔았던 기억. 결국 드레스용은 산토스 하나 들이니까 천만원 이하 졸업된 기분
산토스 하나만으로 시계질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watchvillainy 아닙니다 캐쥬얼용도 가지고싶고 또 기왕이면 쓰리톱이 좋을것같고 그렇습니다. 돈 많이 법시다^^
빌런님이 추천하는 드레스워치는 뭔가요?
제게는 조금 추상적인 질문으로 느껴집니다
이가격대에 이정도 시계는 없죠ㅎ
루니형 아직도 감독 하고 계세요?
시계 네임밸유에 비해
다소 비싸단 느낌입니다ㆍ
₩2,500,000 주고 사기에는ᆢ
세이코 문페이즈도 소개해줄수 있을까요?!
기회가 되면 해볼께요
명품이라고 인정해주긴 어려운 브랜드
명품은 가격대가 훨씬 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품은 아니지만 명품 느낌을 내주는 브랜드
200만원대 드레스워치에서는 거의 원탑이네요 :)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절대 안옴 롤렉스 영원하리~
나스닥 코인 개박살 나도 롤렉스는 아직도 피가 붙는다
롤멘
ㅜㅠ
1
댓글 감사합니다
@@watchvillainy 그거아세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2
댓글 감사합니다
@@watchvillainy
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상 올라올때마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