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따는 날. 아버지께서 돌보시는 소는 이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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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서원대-s7w
    @서원대-s7w День тому +2

    큰자보다 깨끗한자가 되어 작은것이라도 섬기고 봉사하는 삶이 아름다운 것이라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 @ynm2004
      @ynm2004  День тому +2

      현답을! 👍
      결심과 명심과.... 👏
      저는 점점 저 하나를 설득하지를 못해 '깨끗하게 살리라'하는 다짐이 맥없이 무너짐을 실감합니다.
      신앙을 목숨보다 우선순위에 두고 겨우 버텨갑니다.
      협착하고 좁은길
      그 길이 생명길.
      그래서 찾는 이가 없다는
      그 길.
      예수님께서 "내가 길이요...'"
      오늘도 그 길에 서 보려고 늙어가는 몸을 움직입니다.
      감사합니다.

  • @한강변의벌떼주인
    @한강변의벌떼주인 10 годин тому +1

    무엇과도바꿀수없는아버지
    와의추억 삶을머지게사시네요. 부럽습니다

    • @ynm2004
      @ynm2004  9 годин тому

      갈고 닦은 실력이 부족해서
      아버지께는 많이 죄송한 마음입니다.
      자랑거리 아들이었으면....
      후회도 많습니다.
      그래도 감사한일은 아버지와 잠깐이지만 소소한 일상을 보낼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강변의 벌떼주인님의 인생2막 기대하겠습니다^^

  • @시선-x4l
    @시선-x4l 3 дні тому +2

    아버지와 다정다감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 @ynm2004
      @ynm2004  3 дні тому

      제가 어렸을때는 무서운 분이셨는데
      점점 기운잃어가시는 모습이 안쓰럽게 보입니다.
      제 목표가 "딸 같은 아들!" 이랍니다.ㅎㅎ

  • @명경화-y2k
    @명경화-y2k 3 дні тому +2

    가울 걷이가 다양하시군요
    감!! 엄청 좋아하는데
    제게도 파셔요^^
    눚가을 건강조심하세요
    유튜버님

    • @ynm2004
      @ynm2004  2 дні тому

      제가 산에 대봉 몇그루 심었습니다.5년후에는 주렁주렁 열릴겁니다.2029년 가을 대봉 한박스 보내드릴께요.😊😊😊

  • @시선-x4l
    @시선-x4l 3 дні тому +2

    토닥토닥 잘하셨고 소소한 추억 멋지십니다.

    • @ynm2004
      @ynm2004  3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시선-x4l
    @시선-x4l 3 дні тому +2

    아버지께세 아들며느리 사는 모습이 짠하셨나보네요~~~

    • @ynm2004
      @ynm2004  3 дні тому

      그림이 그려 지시죠?
      제가 생각해도 그 시절 제 모습은 짠~~함 그 자체였드랬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