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 육아우울증도 한몫합니다 제가 가슴이 답답하고 기분다운될때 작은 돈이라도 쓰면 가슴이 뻥 뚫리는거같아 옷 악세사리 먹을거사다가 어느날 내 집을 보니 아 이대로 살다간 노후에는 거지가 되겠다싶어서 정신을 차렸어요 평생 조그만 집에서 하루살이로 살고싶진 않아서ㅠㅠ 정신차렸습니다
버리면 뭐하나. 또 사서 쌓이면 도루묵. 버리고 사질말아야한다. 나도 생각하며 버리는데 1년 걸렸다. 지금은 살일이 없고 오히려 더 줄일것만 눈에 들어온다. 용기가 정말 필요하고. 짐속에 파묻히는 자신을보고 놀래야 정신이 든다. 과소욕은 자신은 파괴한다. 그것을 깨닫고 두려워서 비우게됐다.
참... 버리는게 미덕인 세상이 왔는데 정작 버려지는 그 물건들 처리를 못해서 전세계적으로 쓰레기난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코로나때문에 쓰레기 수출길이 막혀서..)미니멀리즘 이걸 미덕으로 여겨도 되는걸지 모르겠어요. 그것보다 우리도 독일처럼 소비에 죄책감 느끼는 삶으로 가야지 구입한 물건 기능이 다 할때까지 잘 사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멀쩡한 걸 버리는건 낭비고 그 물건들은 누가 처리하나요... 장소만 옮겨질 뿐이에요. 안쓰는 물건 기부하고 나눔하는거 중고 판매하는건 정말 좋다 생각해요. 최대한 사지 않는걸 미덕으로 삼아야할텐데 자본독식주의 세상에서는 그건 또 죄악으로 보고 계속 소비를 부추기네요. 아이러니합니다..
무조건 버리는게 아니라 깨끗한 물건은 중고로 판매 하거나 필요한 사람에게 나눔 하세요 리폼해서 쓰고 리폼도 안 되면 과감히 버리되 다시는 사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도 필요합니다 가지고있는 물건을 최대한 활용해서 사용하고 구입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1+1 사은품에 현혹되지 마세요 화장품 샘플 같은 경우 유통기한이 짧은데 필요한게 아니면 안 쓰게되니 안 받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화장품의 경우 토너 스킨은 지성 여드름 트러블 피부는 위생과 과한 유분기 때문에 화장솜에 덜어서 닦아내는 스킨 토너는 필요 하지만 민감한 피부나 건성은 오히려 알콜 때문에 자극만되고 피부가 더 건조 해지죠 민감,건성 피부는 스킨 토너 안 써도 됩니다 미스트는 화장품중 제일 쓸데없구요 에센스 로션 크림 전부 유수분의 차이이고 유효 성분들은 비슷하니 피부타입에 따라서 한두가지만 써도 충분 합니다 예로 지성피부라면 스킨 에센스 로션 건성피부 크림 오일 이런식으로 ...
저정도는 아니여도 다들 한번씩 저런적 있을거다 나도 그래서 장을 최대한 안보는 편으로 바꿨고 요즘 4만원 이상이면 마트 배송이 되기 때문에 필요할때만 사는편이고 만약 생활비가 쪼들린다면 다음달까지 냉장고털기로 버티기해봄 차라리 쌀때 저렇게 쟁여두는게 아니라 그때 그따 비싸도 좋은거 위주로 사먹으면 저럴 일이 없음 김도 한봉지만 사놓고 다 먹으면 또사야지 미리 사면 김이 눅눅해져서 맛도 없음 아무리 포장됐더라도
여러분 세일은 항상 합니다~~ 그리고 당근 나눔 기부 하더라도 그건 사실 어딘가로 옮겨가는 것이지 지구 어딘가에 존재해요 우리 덜 소비하도록 하고 필요한 게 있으면 우리집에 뭐로 대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살펴봐서 그걸로 이용하면 되게 뿌듯해요 또, 정리하면서 내가 가진게 이렇게 많구나 하면서 덜 소비하게 되고 내가 똑같은 걸 안사게 하는 돈절약도 해줍니다 그리고 정리하다보면 이걸로 입어봐야겠다 해요 그리고 옷 코디는 명품 쇼들 보면 코디한거 보고 참고해서 집에 있는 걸로 믹스매치해서 입으면 재밌고 뿌듯해요 명품 옷들 보니깐 다 집에 있는 거 같은 걸 믹스매치해서 나오는 거더라구요 그리고 옷살때 클래식한거 단순 스타일 그리고 한번 살때 질 좋은 거 사면 30년되도 새로 산 옷 같습니다
공감되네요ㅋㅋㅋ 저희 시어머니도 엄청 쌓아놓고 살아요 몇년후 이사생각하는데 이사하는게 아니라 짐이 많아서 집을 두 채를 써야겠다고 하는데 참ㅋㅋㅋ 농담인지 진담인지 물건이 많으니까 청소도 제대로 안되고ㅠ 갈때마다 유통기한 지난거 100리터 쓰레기 봉투에 싹다 버리고 싶어요
진심 소비랑 정리는 밀접한 관련이 있음. 이사가기 전에 집 평수랑 비슷해보이는데 이사한다고 정리하는데 뒤에 밀려 보이지도 않던 물건이 쏟아져 나오더라. 없다고 생각하고 또 새로 산 것들. 넓은 곳으로 이사가고 나서는 오히려 더 안사게 되고 안사니 깔끔해지고 집안일도 수월해지고. 솔직히 넓은 곳으로 이사가면 팔 할은 해결된다. 저 집도 지저분한게 아니라 좁은 데 살면 치워도 치워도 안 깔끔해 보임. 위로 쌓게 되니 지저분해보이고 더 좁아보이고 물건이 눈 앞에 안 보이니 없는 줄 알고 사게 되고. 소비 줄여 돈 모아서 이사를 가야 함.
식구에 따라서 다르지만 카드값 200~300이면 많이 쓰네요 ... 식품은 유통기한 있어서 대량 구입 하면 안돼요 식구가 많은데 그 식품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다면 구입 해도 되는데 몇 번 먹다보면 다른것 먹고 싶고 질려서 안 먹다가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게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만 나와요 먹고 싶을때만 사 먹는게 제일 이에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시고 살기 바래요. 정서적인 문제도 있으셨을거예요. 전 저 정도는 아니였지만 독박육아 할때 한 3년은 쿠** 쇼핑하는 걸로 스트레스 풀었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니 약간에 우울증상도 있었던 것 같구여. 현재는 물건을 살때 아무리 싸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쟁여두는 행동은 안해요...아깝지만 안쓰는건 확실히 버리시거나 나눔하시고 쾌적한 환경에서 육아해 보세요.^^ 집안일도 편해지고 마음에 여유도 생긴답니다.
저축부터 먼저 하고 남은 돈으로 살아야죠. 남은 돈으로 살려면 항상 빠듯하기 때문에 냉장고 옷장 신발장에 물건이 쌓일 수가 없어요. 하지만 내내 그렇게 살면 스트레스 받기도 하거니와 추억도 못쌓기 때문에 저축액의 얼마 정도는 휴가 때나 , 가족과의 시간에 쓰기도 해야 해요.
![[#유퀴즈온더블럭] 현실판 국연수 최웅? 여름 청춘 드라마 재질 알고 보니 극사실주의 다큐였던 당시 촬영담 ㅋㅋㅋ](/img/n.gif)
코로나로 집콕 4개월동안 옷방.부엌장.신발장.책장 정리하다보니 그동안 얼마나 쓸모없는 물건.과시욕 물건들을 샀는지 알게되고 과감히 정리하고 버렸다... 인생의 짐을 버렸다...
저
@@수국-x8c 예전엔 중고나라같은거로 잘도 팔았는데 비울때 은근히 팔기까지 해야하는거 여간 귀찮은게 아니에요. 그냥 과감하게 종량제봉투에 막 넣어 버려버려야 그어떤 미련도 없어요,저도 이번에 다 버림
@@gtgtpmpm 그 종량제봉투 놔두고 팔았으면,,
@@gtgtpmpm 님 말씀 맞음. 중고나라 같은데에다 팔 때, 바로 팔리면 다행인데, 바로 안 팔리면 안 팔리는 대로
신경 쓰이고, 공간만 차지함... 그냥 필요하면 다시 산다는 마음으로 과감하게 버려야 함...
@@전종록-m3iㅣ
작년부터 물건을 버리고 당근하고 기증하고 있는데 가끔은 이런 영상을 봐야 또 정리하고 덜 사거나 안사는 습관이 정착되는거같아요. 그래서 이런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뜨면 꼭 눌러서 시청합니다.
정말좋아하는 다큐에요. 2021년버전으로찍어주세용
인터넷쇼핑이 핫딜이 많아서 혹할때가 있는데, 필요한게 아니면 안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기 나온 주부님도 욕먹을 각오하고 고칠려고 하시고, 용기가 대단하세요.
지금은 대형마트 세일보다 더 비쌀때도 있음
맞아요 지금은 정말 열심히 사시고 계실것 같아요 윤선현작가님을 직접 만날 용기를 내셨던 거니까요 화이팅
저도 화이팅 !!!
싸다고 많이 사놓지 마세요 결국은 먹다가 질려서 안먹고 버립니다~ 핫딜할때는 지금 못사면 안될거 같은데 다음에 더싸게 또 세일 합니다~
맞아요 싸다고 사서버리면 5~6중의 돈과환경파괴와 기후변화
맞아요 싸다고 사서버리면 5~6중의 돈과환경파괴와 기후변화
백퍼 육아우울증도 한몫합니다
제가 가슴이 답답하고 기분다운될때 작은 돈이라도 쓰면 가슴이 뻥 뚫리는거같아 옷 악세사리 먹을거사다가 어느날
내 집을 보니 아 이대로 살다간 노후에는 거지가 되겠다싶어서 정신을 차렸어요
평생 조그만 집에서 하루살이로 살고싶진 않아서ㅠㅠ 정신차렸습니다
0:43 제 집이 진짜 저랬어요.. 작은 물건으로 작은 공간에 가득 찬 느낌 근데 미니멀리즘 꽂히고 1년 이상 안 쓴 거 다 버리고 물건 덜 들이니 인생이 진짜 행복해졌어요... 공간만 심플해진건데 잡생각이 덜어진 느낌이랄까
걍 당장 먹을꺼외엔 아무것도 안 사야됨
시간 지나면 다 쓰레기임
ㅇㅈ
먹는것도 조절안하면 우리몸속에 쓰레기가 생기는것처럼 지방이 쌓이죠
ㅇㅋ
격공
공감
00:50 집을 보니 머릿속에 참 복잡하시네요. 저도 저런적 있어요. 정리를 안하면 있는 것도 못찾아서 새로 사게 되어요. 알지요 암요 암요~ 이제부터 하시면 되어요! 화이팅^^
공간은 그 공간을 쓰는 사람의 뇌 축소판
공개하신분의 용기에 박수를~~ 저도 매일은 아니더라도 틈틈히 버립니다.
집에 짐이 진짜 없어요 ㅋㅋ 이사갈때도 좋고~~ 가벼워서 좋습니다..
막상 사면 쓰지도 않아요~다들 살때 신중히 사세요
맞는말이에요ㅎ
맞는말씀ᆢ 좋아요ᆢ
상대를 배려하시는 말씀ᆢ좋아요
공개하신분의 용기에 박수를 ᆢ
우리 미니멀로 살아봅시당
맞아요 공개 하신 분께 진정 박수를
저도 찾아 보고 지혜얻고
자극 받고 갑니다!!!
저라면 공개못할것 같아서 ㅜㅜ
냉장고는 고장나는바람에 냉장고만 정리되어 있어요
저리 공개하는것도 어려운데..돈 보테준것도 아니면 욕은 하지맙시다ㅜ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진짜 몇년 안쓰는것은 가감히 버려야 하는것 같아요ㅜ
과감히
웃기네 반대로 남자였으면 개쌍욕 했을거 아냐
@@아타미후지 ㅋㅋㅋ ㅇㅈ
저런 사람이 개선하죠
욕을 안할수가 정신나간여잔데
집 청소하고 정리해야 우울감도 사라지고 정서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기존에 있는것도 지금까지 그것없이 잘 살았음 필요없다는 생각으로 버리고 구매하는 것들도 살때 수십번 이게 정말 나에게 필요한것인가 꼼꼼하게 찾아보고 사야합니다.. ㅠ
푼돈도 아껴라--->백퍼 공감이요
싸서 산다는 말이 제일 이해안 되요.
안 사면 더 싼데...
정말 유익한 방송이네요
신중하게 생각하고 사는습관이 과소비를 줄이는 방법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됐습니다.^^
보기엔 차분해 보이시는데.. 뭔가 스트레스나 공허함을 쇼핑으로 푸는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1+1에 혹했다가 항상 ‘안사면 0원’ 염불을 외며 창을 꺼버리죠ㅋㅋ
명언입니다!!!
현명하십니다 ~~^^
지금 바로 당장 사용할 물건만 사자.쇼핑의 요점은 필요여부이지 가격싼여부가 아니다.
미니멀라이프 해보니 좋아요 귀차니즘 심하고 정리정돈 못하는 사람일수록 미니멀이 쵝오
버리면 뭐하나.
또 사서 쌓이면 도루묵.
버리고 사질말아야한다.
나도 생각하며 버리는데 1년 걸렸다.
지금은 살일이 없고 오히려 더 줄일것만
눈에 들어온다. 용기가 정말 필요하고.
짐속에 파묻히는 자신을보고 놀래야
정신이 든다. 과소욕은 자신은 파괴한다.
그것을 깨닫고 두려워서 비우게됐다.
저정도는 심리적인 요인이 커보이네요. 육아 힘드셔서 우울감이 있으셨나... 그래도 본인이 심각성 알고 티비 출현하신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그 용기가 대단하네요.
살림을 모으지말고 돈을 모으시길
깜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업들망함 ㅋㅋ
ㅋㅋㅋ
세일이라고 싼 물건이라고 무조건 사지 말고... 꼭 필요한 물건만 그때그때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깨끗해진 집 보니 상쾌하고 좋네요. 앞으로도 잘 유지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치우고나니 마음의 안정이 온다 정리의 기본은 버리는 것 그리고 안사는것
예전엔 정리를 진짜 못했어요, 왜그러고 살았나싶은데 지금은 불필요한것을 정리하고 쓴자리 잠시 시간내 정리하려고 하니 정리된모습 보면 너무 행복해집니다. 우리모두 물건을 살땐 신중히,정리는 그때그때!
참... 버리는게 미덕인 세상이 왔는데 정작 버려지는 그 물건들 처리를 못해서 전세계적으로 쓰레기난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코로나때문에 쓰레기 수출길이 막혀서..)미니멀리즘 이걸 미덕으로 여겨도 되는걸지 모르겠어요. 그것보다 우리도 독일처럼 소비에 죄책감 느끼는 삶으로 가야지 구입한 물건 기능이 다 할때까지 잘 사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멀쩡한 걸 버리는건 낭비고 그 물건들은 누가 처리하나요... 장소만 옮겨질 뿐이에요. 안쓰는 물건 기부하고 나눔하는거 중고 판매하는건 정말 좋다 생각해요. 최대한 사지 않는걸 미덕으로 삼아야할텐데 자본독식주의 세상에서는 그건 또 죄악으로 보고 계속 소비를 부추기네요. 아이러니합니다..
내가 가진 짐을 버리면서 죄책감 듭니다. 지구한테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서 되도록 생각하고 생각해서 물건을 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무조건 버리는게 아니라 깨끗한 물건은 중고로 판매 하거나 필요한 사람에게 나눔 하세요 리폼해서 쓰고 리폼도 안 되면 과감히 버리되 다시는 사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도 필요합니다 가지고있는 물건을 최대한 활용해서 사용하고 구입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1+1 사은품에 현혹되지 마세요 화장품 샘플 같은 경우 유통기한이 짧은데 필요한게 아니면 안 쓰게되니 안 받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화장품의 경우 토너 스킨은 지성 여드름 트러블 피부는 위생과 과한 유분기 때문에 화장솜에 덜어서 닦아내는 스킨 토너는 필요 하지만 민감한 피부나 건성은 오히려 알콜 때문에 자극만되고 피부가 더 건조 해지죠 민감,건성 피부는 스킨 토너 안 써도 됩니다 미스트는 화장품중 제일 쓸데없구요 에센스 로션 크림 전부 유수분의 차이이고 유효 성분들은 비슷하니 피부타입에 따라서 한두가지만 써도 충분 합니다 예로 지성피부라면 스킨 에센스 로션 건성피부 크림 오일 이런식으로 ...
쌀때 미리사면 안됩니당‥
진짜.. 힘들게 일하고 들어왔는데 집이 저 모양이면 다시 나가고 싶을듯.
비닐봉투 큰거 사다가 싹 다 버려야지. 집안이 깨끗해져요. 물건 사는거 끊어야해요.
맞아요
젤큰 쓰레기봉지 사서 하나씩 골라 넣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집도 넓어져요~~
여성용품이라던지 정말 매달 사용해야하는 물품은 저렴할때 사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많이 샀는데 또 시간 지나면 저렴하게 판매하더라구요ㅠㅠ 정말 가격에 현혹되지 않고.. 필요한 물건만 제때 사는게 현명하겠죠ㅜㅜ..ㅎㅎ
심지어 생리대 오래되면 안좋대요ㅜ
소비와 정리는 매우 밀접한 관계다 정말 와 닿네요^
집이 깨끗하면 마음도 평온해져요. 미니멀라이프💖
싼게 결국엔 싼게 아니더라고요 버리면 더 비싸게 주고 산거니까
살림못하는사람들 대부분 정리를 못함.
가난한 사람들 대부분이 집이 정돈이 않되어 있고 설거지 그릇이 산처럼 쌓였다.지혜가 없으면 평생 가난뱅이로 산다
물질소비 보다 경험소비로 삶의 방향을 전환해 보세요 많이 쟁여 놓은 물건들이 부담으로 다가온답니다~하나씩 비움으로 맘이 가벼워져요
저정도는 아니여도 다들 한번씩 저런적 있을거다 나도 그래서 장을 최대한 안보는 편으로 바꿨고 요즘 4만원 이상이면 마트 배송이 되기 때문에 필요할때만 사는편이고 만약 생활비가 쪼들린다면 다음달까지 냉장고털기로 버티기해봄 차라리 쌀때 저렇게 쟁여두는게 아니라 그때 그따 비싸도 좋은거 위주로 사먹으면 저럴 일이 없음 김도 한봉지만 사놓고 다 먹으면 또사야지 미리 사면 김이 눅눅해져서 맛도 없음 아무리 포장됐더라도
아~~~~~~~~~~~~
버리고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처음으로 돌아가자..
유년의 맑은 정신 세계로..
아름다운 것만 남기던.. 그때..
1
@@김성숙-x5u 비1
여러분 세일은 항상 합니다~~ 그리고 당근 나눔 기부 하더라도 그건 사실 어딘가로 옮겨가는 것이지 지구 어딘가에 존재해요 우리 덜 소비하도록 하고 필요한 게 있으면 우리집에 뭐로 대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살펴봐서 그걸로 이용하면 되게 뿌듯해요 또, 정리하면서 내가 가진게 이렇게 많구나 하면서 덜 소비하게 되고 내가 똑같은 걸 안사게 하는 돈절약도 해줍니다 그리고 정리하다보면 이걸로 입어봐야겠다 해요 그리고 옷 코디는 명품 쇼들 보면 코디한거 보고 참고해서 집에 있는 걸로 믹스매치해서 입으면 재밌고 뿌듯해요 명품 옷들 보니깐 다 집에 있는 거 같은 걸 믹스매치해서 나오는 거더라구요 그리고 옷살때 클래식한거 단순 스타일 그리고 한번 살때 질 좋은 거 사면 30년되도 새로 산 옷 같습니다
우리 시어머니가 이럼. 치우면 또 사서 채우심, 가서 청소해 주는거 포기했음, 성격임. 정신과 치료 필요하다느낌, 안고쳐짐.
시어머니 경제 상태는 어떤가요?
가족으로써 힘드시겠어요.
공감되네요ㅋㅋㅋ 저희 시어머니도 엄청 쌓아놓고 살아요 몇년후 이사생각하는데 이사하는게 아니라 짐이 많아서 집을 두 채를 써야겠다고 하는데 참ㅋㅋㅋ 농담인지 진담인지 물건이 많으니까 청소도 제대로 안되고ㅠ 갈때마다 유통기한 지난거 100리터 쓰레기 봉투에 싹다 버리고 싶어요
고려장추천
한번모시고가보세요.진짜 상담이 필요한거라면ㅠ
@@간첩-t3s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반찬 라면도 유통기한 임박하면 맛이 없어집니다 1달내 먹을양만 사는게 제일 맛있음
ㄱㅈㄹ ㄴㄴ. 유통기한은 유통할수잇는 기간이고
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유통할수 있는 기간이고 그 이후에 보존기간 이라는 것도 존재합니다. 유통기한 하루 이틀 지났다고 못먹는 음식도 아닙니다.
푼돈이 모이면 큰돈이 되지요 예쁜 소소한 것들을 사는 것에서 꼭 필요한 소비를 하는 것으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영상을 보며 저의 소비생활도 돌아보게 되네요
푼돈은 모아도 푼돈
ㅠ ㆍ ㅠ 잠깐 보는데도 머리 아프네요 ~
앞으로 이쁘게 사시길🙏
와우 젤 존경하는 윤선현선생님이시네용
대한민국 1호 정리선생님 멋지십니다
정작 저렇게 모아봐야 정작 필요 할땐 못찾아 또 사게됨
머리가 지끈지끈~~ 우리집도 저렇진 않지만. 조심해야겠네. 집이 깔끔해야 복이 들어옴. 특히 돈.
대공감가는말씀입니다.공간이있어야 좋은기운이돈다하더라구요
전 물건완전 미니멀하게 33평으로
살아도 돈안들어오네요. 미신임
@@킴키키-s5c ㅋㅋㅋㅋ
아껴쓰면 집 평수를 늘렸을텐데ㅠ
맞아요 ㅜㅜ 반성하고 갑니다
내말이요,,, 좁은 집에 미어터지게 사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임
굿! 지금 변두리 25평에서 신도시 34평으로 넓혔습니다 필요한 옷과 최소한의 식량으로
몸도 건강해지고 34평 집이 3억가까이 올랐습니다
강서구 썩다리빌라서 살진않겄징..
돈을 쓰고 삶을 관리하는 건 그 사람의 성향에 따른 것이다. 돈을 아껴야 한다는 개념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 즉 '성향'이다. 성향을 바꾸지 못 하면 로또 1등을 맞는 행운이 오더라도 삶은 곧 다시 전쟁터가 된다.
맞는 말씀이네요 사람의 관심도에 따라 소비의 형태가 나뉘어지더라고요
저도 물질소비보다 경험소비을 추구하고 남 의식하는 삶에서 주체적인 삶으로 바꾸고나니 소비가 많이 줄였어요
맞아여 정말 좋은 내용 이네요 새롭게 다시 만들어주세요 ^^
아니 스파게티 소스 10개는 심하자나.. 유통기한도 금방 지나버리는데..
싸다 사놓다가 나중에 발견하면 유통기한때매 아까우니 빨리 먹어버리려하고 그러면 그건 싸게 먹은게 아니라
다 살로가는 거임
느슨해질 때 이런 방송이나 책, 유튜브 로 내적 회초리를 갈깁니다. 그럼 또 비울 게 나오더라구요.
이거 알고리즘 뜬다는건.. 경기 안좋아지고있다는거 맞지
전 미니멀리즘에 빠져서 영상 몆개 찾아보니 떴어요ㅋ
알고리즘이 모두한테 뜨는게 아니라서
미니멀라이프를 알고나서 삶이 새로워졌어요
공개해주셔서 감사요 ♡
본인도 답답하니까 욕 먹을거 예상하고도 공개한거겠지.
근데 저런게 정신적인 문제일수도 있다고 하던데.
바선생님들 안왔는것만으로도 신기하네...
살림만 잘 해도 돈 아낄 수 잇다
제 지인이 진짜 살림고수
10원도 아끼는 그래서 전업주부라해도 돈 모으고 살더라고요~
물건만 치워도 집이 훨씬 깨끗해짐... 같은 집도 더 좋아보이게 만드는 게 청소. 그러면 쇼핑으로 마음을 달래려는 시도도 줄 테니 신경쓰면 좋음.
싸다고 여러개 사면 결국 쓰레기가 되더라구요~~~♡
핵공감요~~~
물건이랑 살이야지
돌아보니 쓰레기랑~ㅠ
저는 단가비싸도 소량으로 사는게 더 아끼더라구요..싸서 가득사놓으면 막쓰게되고 소량으로 사면 아껴쓰게된다는...ㅎ
먹어 버리느라 살쪄요~
소셜미디어도 큰몫을 하는거 같아요.
예를들어 저는 인스타그램을 자주보다보니 소비욕구가 엄청 늘어나더라구요.인스타 라이브보면 좋은건 사고싶은 막연함...그래서 인스타앱 삭제하니 직장에서 일에 더 몰두하게되구 불필요한건 안사게 되서 좋더라구요〰
안사면 100%세일인 셈이다.ㅋㅋㅋ
표정이 자신없어보이고 소심해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다 우울하고 마음이 약해서 저런 현상 발생하는건데 잘 고치시고 좋아지시길..
마니 반성해야겠어요 .
저런 쓰레기가 다 지구가 아파지는거예요 이제라도 꼭 필요한것만 최소 일주일이상 고민해보고 사시고 먹을거 쟁이지마시고 일주일안에 먹을것만 사셔요 화이팅~!!
저도 물건이 많다보니 정리정돈자체가 안되네요.
청소는매일하는데
안사면 손해보는것같고ㅜㅜ 세일유혹에 사고
돈이 너무 아깝다 반성합시다
정리자체가 안되시는듯
공간을 만들어놓고 공간안에 정리 될정도만 사세요
지금 스파게티 2병 캔참치 5개 고추참치 15개 김 10봉 이런식으로 재고가 파악되고 제자리에 들어가 있어야 해요 이러니 버리는게 없어요
야옹이가왤케구슬프게울엉ㅠㅠㅠㅠㅠ
싸다고 사다보면
집안에 싸구려만 쌓이게 된다.
옷장을 열어 보아라
당장 누군가를
만날때 입을 옷이 있던가?
삶의 질이란
필요적 최소주의를
유지하는
자기효능감 그것이다!!!
요약 최고👍
하루에 1개 버리기를 실천하고 있어요.
집이 몰라보게 깨끗해져요. 쇼핑도 버리기도 모두 습관이죠. 인터넷 쇼핑이나 홈쇼핑은 거의 안 해요.
헉. 정리를 하면 넣을 공간도 생길텐데...
카드값도 헐~ 유통기한 버린음식도
아깝다. 돈주고 샀을텐데ㅠㅠ
마음이 아프신게 아닌지ㅜㅜ
오마이갓...숨막힌다ㅠㅠ
심리적으로공허해서채우고싶은욕망에
그럴수도있어요..그리고살아온환경이넘부족하게살아오다봄그럴수도있구요..심리상담이필요할수있구 경제관념이문제라면 컨설팅
전문가상담이필요하다고봅니다.가족이나본인이깨우치고변화를노력하지않는한 또다시원위치삶으로돌아가는겁니다..
진심 소비랑 정리는 밀접한 관련이 있음. 이사가기 전에 집 평수랑 비슷해보이는데 이사한다고 정리하는데 뒤에 밀려 보이지도 않던 물건이 쏟아져 나오더라. 없다고 생각하고 또 새로 산 것들. 넓은 곳으로 이사가고 나서는 오히려 더 안사게 되고 안사니 깔끔해지고 집안일도 수월해지고. 솔직히 넓은 곳으로 이사가면 팔 할은 해결된다. 저 집도 지저분한게 아니라 좁은 데 살면 치워도 치워도 안 깔끔해 보임. 위로 쌓게 되니 지저분해보이고 더 좁아보이고 물건이 눈 앞에 안 보이니 없는 줄 알고 사게 되고. 소비 줄여 돈 모아서 이사를 가야 함.
뭐든지 좋은거 하나만 사는게 목표입니다. 첫번째 사례자분은 딱히 사치는 안하는데도 한달에 모아보니 명품백 하나 값이네요 ㅜ
헉 집이 저리 복잡하면 정신 안사납나...
아이고 노후 준비해야죠.....ㅠ ㅠ 당장 쇼핑어플부터 지우세요. 나쁜 어플 때찌때찌ㅋㅋㅋㅋㅋ
정리컨설턴트 해주시네용. 굿굿. 진짜 좋다. 짝짝짝.
불필요한 것을 사지않아야 함.
돈도 아끼고 환경도 살리고.
식구에 따라서 다르지만 카드값 200~300이면 많이 쓰네요 ... 식품은 유통기한 있어서 대량 구입 하면 안돼요 식구가 많은데 그 식품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다면 구입 해도 되는데 몇 번 먹다보면 다른것 먹고 싶고 질려서 안 먹다가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게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만 나와요 먹고 싶을때만 사 먹는게 제일 이에요
돈을 아껴야 돈을 모을수 있죠.
이사오면서 당근에 158개 팔았다
난 내가 알뜰주부라 생각했다
일년동안 삼천만원 모았다
의외로 절약할것이 너무많다
고가의 꼭 필요한것만 사서
오랫동안 사용하는것이 절약같다
물건살때 몇일간 몇달간 고민을하고 사면 소비가 줄어요~
저는3년간옷한벌산적없는데 쪼끔씩모아지는것도재미솔솔
김같은건 오래되면 기름 쩐내나서 못먹는데~
저는 정리를 잘못해서 아예 물건을 잘 안사고 꼭 필요한것만 사고 좀 대용량으로 식재료 사면 나눠먹어요 ... 그래서 버려지지 않도록 해요 ,물건은 또 아까워서 못 버리다가 큰맘 먹고 버리고 무료 나눔 했더니 집이 점점 넓어지는 느낌들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세상에 ㅠ
저 정도면 우울증 아닌가
직장다니며 살림해도 저렇게는 안하는데ㅠ
직장 안다니고 할일없으면 쇼핑 여행 다니며 돈을 씁니다.
안쓰는건 과감히 버리세요
나도 짐 버려야지 있으면답이없음 집만어질러짐
힘내세요
비싼걸로 하나씩 사면 짐이 덜 쌓입니다. 눈을 높이시면 아 저거 살바에 더 좋은 비싼걸로 산다하면 돈 아끼게 됨 삶의 질도 올라감
저렇게 제대로 쓰지도 않을거 모아서 쌓아놓기만하고 결국 쓰임을 다 하지도못하고 방치만 하다 버리는게 다 자연파괴....
나라에서 보육원에 많은지원바랍니다. 저출산 이라고 날리치지말구 장애아..비장애아..모두 건강하게 자랄수있도록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시고 살기 바래요. 정서적인 문제도 있으셨을거예요. 전 저 정도는 아니였지만 독박육아 할때 한 3년은 쿠** 쇼핑하는 걸로 스트레스 풀었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니 약간에 우울증상도 있었던 것 같구여. 현재는 물건을 살때 아무리 싸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쟁여두는 행동은 안해요...아깝지만 안쓰는건 확실히 버리시거나 나눔하시고 쾌적한 환경에서 육아해 보세요.^^ 집안일도 편해지고 마음에 여유도 생긴답니다.
독박육아라.. 남편은 독박벌이 하겠네요.
그놈의 도박육아 진짜 쳐듣기싫어죽겠네
저축부터 먼저 하고 남은 돈으로 살아야죠. 남은 돈으로 살려면 항상 빠듯하기 때문에 냉장고 옷장 신발장에 물건이 쌓일 수가 없어요. 하지만 내내 그렇게 살면 스트레스 받기도 하거니와 추억도 못쌓기 때문에 저축액의 얼마 정도는 휴가 때나 , 가족과의 시간에 쓰기도 해야 해요.
작은집에
싼 물건을 엄청 많이 사는거 같네요
그냥 비싸도 하나 사는게 나은거 같은데
살거없으면 마트가지 않고, 인터넷 쇼핑앱 절대로 안들어가요. 아이들옷도 두세번 너무 적어서 불편하다고 입을게 진짜 없으면 두벌만 더 사요. 내복도 마찬가지구요. 세일한다고 큰사이즈 미리 사지 않아요. 세일한다고 굳이 사지 않아요.
ㅋㅋㅋㅋ 고양이가 자꾸 울어요 ㅠㅠ💕
알고리즘...오늘 쓱데이까지 3일연속 쇼핑으로 자괴감에 빠진나를 이곳으로 데리고 왔다.. 누구냐 넌
요세는 먹는거외엔 소비 하지않는다
저도 대청소 대정리를 시작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