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벚꽃 명소, 3년 만에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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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인천지역의 벚꽃 명소들이
3년 만에 전면 개방됩니다.
인천시는 시민들이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 수봉공원 등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신규 확진자가
여전히 많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대규모 행사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주요 동선에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방여수칙 계도 활동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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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video/JW-mmNIK3Nc/v-deo.html 인천 서구 벚꽃 명소는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