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고 살자. 기왕이면 예쁘게 지어줄게” 도시가 익숙한 아내와 장모님과 함께 살기 위해 시골마을에 공들여 지은 집ㅣ인테리어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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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츄츄줄깡
    @츄츄줄깡 Рік тому +2

    부부의모습이 너무사랑스러워요 집과함께어울러지는 행복가정입니다 잘봤습니다 늘건강을기원합니다

  • @그랑부르
    @그랑부르 Рік тому +1

    훈훈한 감동을 주시네요.
    세상 드문 남편분과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많은걸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 @aK-popfoodie
    @aK-popfoodie Рік тому +7

    행복하세요❤

  • @숲-s9n
    @숲-s9n Рік тому +10

    집이 넘 멋지네요~

  • @EastWood2004
    @EastWood2004 Рік тому +4

    집이 정말 좋아 보여요
    땅값보다 건축비가 훨씬 많이 들었을거 같아요. ㅎ

  • @풀잎-u6l
    @풀잎-u6l Рік тому +16

    남편 분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장모님 시시티비 감시 받는 느낌 안 드실지요 전원에서의 생활 좋아보여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 @u4ram86
    @u4ram86 Рік тому +3

    풍광보려고 일부러 담을 낮게 쌓앗다는데...실제로도 낮아보이는데요?

  • @aaron524
    @aaron524 Рік тому +6

    2층 테라스 되게 인상적이네요! 잘 봤습니다 :)

  • @JAKDAY
    @JAKDAY Рік тому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I did enjoyed watching this episode! 22:41, hope your subs reaches 912K 😁. May God bless you, your family and all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fans 🤗🤗

  • @user-py8fs4zk8x
    @user-py8fs4zk8x Рік тому +6

    아내도 책상이 있었으면 ….

  • @은혜의정원
    @은혜의정원 Рік тому +3

    굳이 돌담을 높이 새운건 답답해 보이네요
    반만 쌓았으면 좋았을걸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