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향 - 바보처럼 살았군요 (1980)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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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이정아-o1d
    @이정아-o1d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목소리가 좋아용 ☆디~게

  • @Lee-mp2zn
    @Lee-mp2z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늘,항상!
    대박!
    행복!
    수고많으십니다!
    ㅈㄱㅅㅇㄷ

  • @김석산-v4u
    @김석산-v4u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바보처럼 살았군요(김도향)
    청춘의 시간은
    거북이처럼 간다 했는데
    중년이 된 지금은
    흐르는 물처럼 빨라졌네
    노년에는
    쏜 화살처럼 날아가다
    눈 감을 때는
    눈 깜짝할 사이라고 하는데
    불질하지 않은 쇠처럼
    의미 없이 지나가 버린 세월이 보이고
    다가 올 시간도 그럴까
    두렵기만 하네
    내 남은 삶의 시간은
    낙엽일까 흐르는 강물일까
    아니면
    밥 한번 짓는 순간일까

  • @dukeunchung3379
    @dukeunchung3379 Місяць тому

    도향이형님만세

  • @태혀니-s7e
    @태혀니-s7e Рік тому +5

    바보처럼 살았군요 노래가 진짜 좋아요.
    그러니까 김도향 그분의 노래가 말이죠.
    ^-^

  • @Lee-mp2zn
    @Lee-mp2z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목도 중요하지만...
    가사속에 느끼는게 이나이 먹으면서도 느끼는군요!

  • @user-hl3-z2g
    @user-hl3-z2g Рік тому +4

    60줄 나이에 이 노래가 가슴을 후빕니다…

  • @산파람
    @산파람 3 роки тому +8

    세월아!

  • @국일박
    @국일박 2 роки тому +9

    정말 바보처럼살앗네

  • @리대로-f2e
    @리대로-f2e Рік тому +1

    한때 좋아 한 노래다. 이젠 아니다.

  • @울산갈매기-v3u
    @울산갈매기-v3u 2 роки тому +5

    duet with 조영남

  • @선경-k3t
    @선경-k3t Рік тому +1

    나처럼 바보같은 사람 만나서 끝까지 바보처럼 살다갔슴 좋겠다

  • @최명금-c6x
    @최명금-c6x 3 роки тому +5

    남자도육지에사는사람보다바닷가에사는남자왜다를까!집안환경저렇게만들었을까?동창지지배들은알까?머슴애들대해서이상한머슴애들과어울리는다방지지배들도똑같지^^

    • @산파람
      @산파람 2 роки тому +2

      바닷물에서 수영하는 사람은
      언제 한 번 선박 보호하에 저 멀리 수평선까지 가 볼까를 희망하는데!
      실내 수영장에서 헤엄을 배운 사람은 조그마한 파도를 헤치는 것도 버겁다.

    • @갈병무-e2h
      @갈병무-e2h Рік тому

  • @조르바피싱
    @조르바피싱 18 днів тому

    나름 보통사람들이 사는 그런삶을 지금껏 살고있는데.구비구비 바보처럼 살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