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히 살다 30대 중반에 만성신부전증으로 투석받고 뭐 지금은 이식 받아서 살고 있는데 체력이 너무 안좋아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정말 가사가 제 인생 그자체네요...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만 보내는 나의 시간들. 바꾸고 싶어도 바꿀수가 없네요. 결혼도 못하고 쥬변에 친구도 없고 가족도 그냥 짐덩어리로 보고...기댈곳도 없는데 이 노래 들으니 더 우울해 지네요.
나와남을 비교하면 끝이 앖습니다 뇌경색에 가진것은 주식으로 다털어먹고 모든인연도 사라졌습니다, 문득 물처럼 바람처럼 나는 나되로 내모습이 따로 있슴을 알았습니다 내가 병에 걸리든. 거리의 파지를 줍던 남의 눈들이 무서운 세상속에서 나를 찾는 방법을 60이 되서야 깨달아 봅니다 그순간 마음은 충만함으로 가득채워지고 마음이 얼굴을 만들고 몸을 만들어 갑니다
분명 지금 힘들어하시는 시기도 다 지나가고 경험이 되어 더 강해지실겁니다. 비교와 부정적인 생각들 보다 긍정적인것들로 본인의 생활을 채워나가 보세요. 작은것들 부터요 산책을 나가거나 건강한 음식들을 먹으며 오늘하루도 당연하게 생각하지않고 선물이라고 생각하면서요. 오직 비교는 어제의 나보다 잘살자 인생에 비교는 그 하나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가사가 제가살아온 삶같아요
눈물이 나네요
김도향 선생님은 독보적인 가수죠
저 연세에 목 관리가 정말 엄청 납니다
정말 너무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김도향님 목소리가 가수들 중에 제일 좋고 멋있어요
오란만에 아침마당에서 뵈니 반갑네요 역시 연륜과 심성이 느껴집니다
인생은 생각하며 깨달으며 살아가야 제대로지요~^^
뭔 말이 필요한가 엄지척! 👍
멀쩡히 살다 30대 중반에 만성신부전증으로 투석받고 뭐 지금은 이식 받아서 살고 있는데 체력이 너무 안좋아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정말 가사가 제 인생 그자체네요...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만 보내는 나의 시간들. 바꾸고 싶어도 바꿀수가 없네요. 결혼도 못하고 쥬변에 친구도 없고 가족도 그냥 짐덩어리로 보고...기댈곳도 없는데 이 노래 들으니 더 우울해 지네요.
님 우울해마세요~불교를 공부해보세요 그럼 마을이달라짐니다 일체개고가 공인것을 알면 이세상은 전부공임니다 저도키작고 외소한사람이라 자신감없이 살앗는데 불교를 그나마 살거갓네요 마음공부해보세요
나와남을 비교하면 끝이 앖습니다
뇌경색에 가진것은 주식으로 다털어먹고 모든인연도 사라졌습니다,
문득 물처럼 바람처럼 나는 나되로 내모습이 따로 있슴을 알았습니다
내가 병에 걸리든. 거리의 파지를
줍던 남의 눈들이 무서운 세상속에서 나를 찾는 방법을 60이 되서야 깨달아 봅니다
그순간 마음은 충만함으로 가득채워지고 마음이 얼굴을 만들고 몸을 만들어 갑니다
분명 지금 힘들어하시는 시기도 다 지나가고 경험이 되어 더 강해지실겁니다. 비교와 부정적인 생각들 보다 긍정적인것들로 본인의 생활을 채워나가 보세요. 작은것들 부터요 산책을 나가거나 건강한 음식들을 먹으며 오늘하루도 당연하게 생각하지않고 선물이라고 생각하면서요. 오직 비교는 어제의 나보다 잘살자 인생에 비교는 그 하나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힘내세요
화이팅이에요
힘내세요! 희망을 갖고 살다보면 좋은날 꼭 올겁니다 저도 암수술하고도 열심히 살고 있어요 살아있는 자체에 감사 하면서 꼭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시다 아자
옛노래에 연배도높으신데 노래 정말 세련되보입니다 예술입니다
넘 멋진 목소리 소울을 갖고 계시네요~잘듣고 갑니다^^
44ㄱ44444
지나온 내인생 참 난 바보
처럼 살았네요,남의 인생만
살았군요,그래서 이노래를
들으면서 위로 받습니다,
10년 전쯤..어느 해 가을 퇴근 길
은행잎 가로수를 지날 때 라디오에서 기타치며 라이브로 조용남씨랑 같아 부르실 때 나도 모르게 차안에서 폭풍 눈물이~~ ㅠ
그 때 그 순간이 아직도 안잊혀요. 차안에 가득한 기타소리와 두 저음의 세월을 머금은 목소리가..
최은희 배우님 소식듣고 노래 차찿앗습니다 바보처럼 맞습니다 지난날 바보처럼 살앗는삶 많습니다 목소리 존경합니다 좋아요 미국에 조카사 있군요 정말 정말 목관리 잘하셨습니다 잘들엇습니다 또오겟습니다
저의 삶이네요
오늘따라 선생님노래가 날위로해 주내요 감사합니다
숨소리 하나도 너무나 멋있으시네요. 저보다 인생 선배님이신데 왠지 친근히 조언을 해주시는 노래 같아요. 여수 MBC 관계자님, 영상 감사합니다.
70이 넘은 나이에도 대단한 목관리입니다. 좋은노래 좋은목소리...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공유해갑니다.
이노래들으니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한 욕심이 생김니다!
울었었어요
감동입니다 ㅠㅠ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살아있는 한국의 레전드 보컬..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그런것같네
아직도 목소리 살아있고 멋있게 나이 드셨네요 보고 싶어서 오늘 바보처럼 살았군요 노래를 한번 들어 봤습니다 멋있어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에서. 깜빡이 소리가 나네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라는 가사가 참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음 .. 가슴을 후벼판다
감사뿐~~
꼭그랜거는아닙니다ㆍ난참 바보처럼살았군요하면서 ㅡㅡ더큰 희망을 찾을수있다니까요
만일 ㅡㅡ누가 동해다 서해다 명했어도 내가 배타고 소득내기위해 고기기기잡으면 뵤람있는거다ㆍ인생좋은거다ᆢ늘 배타고 천조각걸처서 대나무꽃아 다니마좋은거다ㆍ
인생은 리허설이 없으니 모두 한두가지 후회를 담고 가네요
이제야 저 말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조금 알거 같아요.....
인생의 히안을 그리는 노래 참 좋아요.
사실 이런 스타일 노래 는 계속 불리워 져야하고 보전돼야 하죠.
김도향 선생님의 건승을 빕니다.
왕성한활동 기대함니다.★♥
2022.12.31 회색빛 날씨. 이노래가 문득 생각나네요. 새해에 대한 기다림도 두근거림도 멈춘나이. 다시 힘내자. 그래도 걸어서 회사 출근 할수 있으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 50에 이 노래 들으니 딱 내 마음이네
내가살아온 인생 눈물납니다
조아요 ♡어렸을때 들은노래
살아있는전설♡♡♡
난참바보처럼살았구나
존경합니다 ^^
난 참 바보처럼살았군요 이부분 폴킴
모든날 모든순간 노래랑 존똑임 ㅋㅋㅋㅋㅋ
노래 처음듣자마자 김도향 노래커번가 이랬음ㅋㅋ
노래도 서정적이지만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네요🙂
🥹🥹🥹😭😭😭
왜이리눈물이나 계속날까요?
내 얘기같다...
형 왜 여깄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형...ㅠㅠ
마시던 술 마저 마시면서 들을께요
닥슐랭 맛집
미래에 나이먹고 돈 힘들게 벌고
술 한잔하면서 이 노래 들으면 울컥할것같다
이노래를 들으며 50년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에 학대받고 산 내모습이 슬퍼진다. 하지만 이제는 그들을 부숴버릴거다. 도향형님 노래 고마워요.
내공이 느껴집니다
나와 다른 것과 비교하지말고 물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살으라하네
한국의 케니 로저스라고 생각해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중년들. 아니 모든사람들에게 적용될것이다.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라고 외치는 분은 천재입니다..주역ㆍ역경입니다. 저는 완죤 맛이 갔습니다 ..소주가 ㆍ샐 수 없음요
내나이20살때노래를듣고마음이힘들었는데지금에와서듣고나니가사의주인공은저라는것을늦게나마알게되었읍니다저의인생흐름이가사와똑같은세사민것같습니다다음세상에는정말좋은세상에서내모든것을실행하고십ㅍ더군요.눈물을흘리고후회도해보아지만그순간뿐인것이고나에게도나같은조언자가있어으면하는바램뿐이네요
사는건 뭘까? 뭘까? 눈감는 그순간 나는 어떤 생각을 할까?
내가 좋아한 노래. 이제 이 노래 안 촣아해도 된다.
진짜 한국에서 몇 안되는 탁월한 남성 보컬리스트인데 저 평가된게 아쉬움
내팔에붙어피빠는븰레는 뮙니까
2023 06 14
노출된곳에 붙어 작은 모기가 있어 분테죽이니카 속시원해
미국에 조카커가 있다면 한국에는 김도향 선생님 이 계십니다~~아~~너무좋네요~~
난 참 머저리처럼 살았어요. 앞으론 현명하게 살고싶어요.
명곡이네욤
새로운곳이니네요 전다시갑니다
나가수 듀엣미션할때 김경호가 그랬지
나이를 멋있게 드신다고
진짜 그말이 맞는것같아요
진짜 멋있게 인생을 살아오신분인것 같아요
슬퍼요ㅠㅠ
난 참 가치있게 못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잊어버린 것이 아닐까?
모르는 것이 아닐까?
바보가 아닐까?
재혼하면서 서로 보듬으며 살려고 노력햇는데~바보처럼2년 살고 ~😢
목소리가 나이보다 40년은 젋은듯 ㄷㄷ
김현준 경기 수학선생님
아드님이 가수가 되어 ㄱ ㅇ버지처럼 늘거가네요...
가사는 슬픈데 너무 슬픈데 도향님은 즐겁게 부르네요 랩 가수인줄
인생은 슬픔도 즐겁게 지내라는 뜻???
옛날에 중국연길 명태집에 와서 고려촌술마시고 명태순대랑 드신걸 제가 보았는데 ~
바보처럼 순수하게 사신 겁니다. 돈에 미친 세상, 돈, 명예에 미친 세상이잖아요. 차라리 바보처럼 살았으니 행복한 세상이죠.....바보 노무현처럼요.... 바보는 바라보면 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인거죠....
바보처럼 사는 사람 많지 술과 쾌락과 착각속에서
건강하시죠
늘,건강하세요
음색이 좋으십니다
바보가 좋아요
내가살아운인생~~~ㅠ
난 참 김수현이 바보탱이처럼 살았어요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가사처럼…..
난!~우리는 바보처럼 살아오지 않았는지?...,
위로받습니다❤
조아요
난 바보처럼 살ㅇㅏ오지 않았는지?우리모두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는지?그렇게 살아가고있지 않은지?~~~
참 열심히 살려고 하고, 잘 할려고 했는데 남은 못 알아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가족에 대한 배신감 비난 정말 참을 수 없네요!
가족은 진짜 가까울 수도 있고
가장 내 인생의 사기꾼이 될 수도 있겠네요
노래 좋아요
진짜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김도향 형님 !바보 다음이 천재 라고 하던 데요.?
누가 그래요
나도 바보처럼 살았군요
넌 병신같이 살았냐?ㅋㅋㅋㅋ
멎지지요 ?!
현재도ㆍ바보인걸요
잘합니다
한국에서 1등정도???
라디오에서 젊었을때 흑인영가에 영향을 받았다는말을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노래구성이나 목소리가 잘들어보면 흑인영가같음.
무한도전 동전자판기 올라온거 보고 왔는데 가수셧구나. 진짜 그런 느낌좀 드네여
뒤에언니들 이쁘네
불우이웃돕기합시다ㆍ우리마음을ㆍ낮추어대한민국은ㆍ서로서로사랑으로장애우님들ㆍ사랑합니다ㆍ어제저녁ㆍ늘나의퇴근길에다리절뚝이는
아주불쌍한아저씨를봅니다
그다리로버스를타는데얼마나마음이ㆍ아프던지요
심성이착한자는ㆍ타인을보아도마치나의일인양바라보아야합니다ㆍ다음에만나면꼭ㆍ제가할일하나생겻습니다ㆍ수소문해보리라ㅡ그아저씨이동네에서머하는자인지ㆍ
네
코빅에서 폴킴노래 듣고오신분? 오오오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삼립호빵~~
빌위더스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존경 할 만한 것이 없는. . . . .난! 왜? 그런가!!!!!
😢그런가여 ㅎ..
난,정말 바보처럼 살아온거 같애요
아무것도 아닌게 머그리 잘났다고
..........
행님 요즘도엉덩이 죠이기 합니까
혹 달라 코리안머니가부치없지만 인간 머니 넘 가부치있음 대통령몸값얼마인게요
님들이 바보처럼살았나요님들이 진짜로 노래만하는 바보구나ㅡ스스로 바보처럼살았다고 하네ㅡㅡ내원참
그러나 한분의 노래가사가 다른분들도 뭔가 느끼게하니까 좋다고 생각합니다ㆍ해요
난바보가아니다ㆍ현고학생부군 현비유인 ㅡㅡㅡ김씨 ㅡ등 지방도 쓴다ㆍ오늘하루 화이팅이어요ㆍ
제가 그렇습니다
목소리 ㄹㅇ 나이랑 대칭됨?? 개쩌는데
현재진행형바보
돈다주세요
나는 정 말 바보처럼 살았어
돈주마 개도산다고ㅡㅡ적정한현실적시세가격을 받았으면 이의는 없는 걸로 한다ㆍ파는일 제공받는일 터치하고 돈을20000원준일은 법적 불평할 효력은상실됨
돈으로 삼푸린스 볼펜 노트 육성회비낼수있고 이익을 취할수있읍니다ㆍ
사족
님의항기
폴킴듣다가 생각나서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