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ED |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 부르신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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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grace-x9q
    @grace-x9q Місяць тому +5

    불가운데를 걷는거같을때
    폭풍속에서 혼자있는거 같을때
    우리 주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시며 함깨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마음을 지켜내길🙏🏻
    힘든시간 그 순간순간마다
    주의 자녀로 살아내길🙏🏻
    그 어려움의 시간이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심을
    가장 가까이 느끼는
    보석같은 시간이 되길🙏🏻

  • @JINSAEMM
    @JINSAEMM 2 місяці тому +33

    기프티드 정말 너무 좋아요! 구독자 600정도인 시절.. 또 보석같은 찬양팀을 발견했구나싶어서 기뻤답니다. 왜 이런채널이 600명뿐이지? 했는데 어느덧 1만이 넘었네요. 몇명의 구독자가 있는지 중요치않지만 기프티드의 사역이 더 널리 알려지고 기프티드의 음악을 통해 복음이 전해질 기회가 더 많아지는것같아 괜히 기뻐집니다:) 늘 응원하고, 또 기도할게요. 만명 축하해요🎉 축복합니다❤

  • @cutewon_
    @cutewon_ Місяць тому +11

    노래가 시작하자마자 싱어분의 살짝 떨리는 목소리가 제 마음을 저 뜨겁게 녹이는거 같아요
    원래 아무리 은혜받고 감동 받아도 댓글을 안 쓰는데 쓸 수 밖에 없는 엄청난 노래이네요
    지금보다도 더욱 더 유명해져서 나중에 청소년 수련회에서 이 노래를 다른 친구, 언니, 오빠, 동생들과 기뻐 찬양하며 하나님을 경배하길 소망합니다 :)

  • @이혜미-b3j
    @이혜미-b3j 2 місяці тому +8

    오늘도 주의 자녀임을 그 정체성을 잃지않고 하나님의 말씀의 다림줄을 내 영혼에 내려 삶의 근본을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하루 되길🙏
    다시 다짐과 결단으로 나아가는 찬양이 됩니다😌

  • @최민준-h6n
    @최민준-h6n 2 місяці тому +9

    중3인 제가 들어도 이정도로 감동적이고 은혜로운데
    주님이 들으신다면 기뻐하시지 않으실까요?할렐루야 아멘 기프티드팀의 모든 발걸음 축복합니다!

  • @DAN-ot4vb
    @DAN-ot4vb 2 місяці тому +4

    요즘 매일 듣는 찬양❤️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 이 찬양의 고백을 통해 다시 제 삶을 돌아봅니다🙏🏻

  • @그게뭔데여
    @그게뭔데여 19 днів тому

    너무 은혜롭네요❤

  • @조진학-g8i
    @조진학-g8i 2 місяці тому +4

    기프티드 항상!가슴이 뭉클 언제나!들어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찬양!막힌 숨을 시원하게 뚫어 주네요.감사해요!기프디드

  • @Jjz.m
    @Jjz.m Місяць тому +1

    주님 내곁에서 함께하심~♡

  • @eunjichoi7743
    @eunjichoi7743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멘🙏

  • @jinjinhou
    @jinjinhou 2 місяці тому +2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

  • @qt_boy
    @qt_boy 2 місяці тому +2

    너무 좋네요 🫶🏻

  • @user-Oncorhynchus
    @user-Oncorhynchus 2 місяці тому +1

    🔥🔥🔥🔥🔥🔥🔥🔥🔥🔥🔥

  • @leegansa
    @leegansa 2 місяці тому +8

    합격.. 아 낼 예배 끝 송이다

    • @ssyt3021
      @ssyt3021 2 місяці тому

      오!이간사님! 화이팅하세용!❤

  • @Drummanmanstone
    @Drummanmanstone 2 місяці тому +2

    앞에 찬양인도하시는 fc서울 축구팀 팬이신가보네용 같은 fc서울 팬으로써 반갑습니다!!

    • @seemingly24
      @seemingly24 Місяць тому

      지나가던 전북팬인데 흠칫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