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하나님 믿은거 후회한적 많아요. 후회라기보다... 모태신앙도 아니고.. 너무나도 하나님의 강권으로 시작된 신앙이었기에 내 휴일이 반쪽만 남은것같고 봉사하고 헌신한다는게 쉽지않았고 부모에게도 사랑 받지못하고 자란 제가 누군가를 사랑해야한다는건 너무나도 숙제처럼 느껴져서요.. 근데 제가하는게 아니고 결국 다 하나님이 해주시는거더라고요. 집에서 쉬는것보다 친구랑 노는것보다 교회에서 예배드리는걸 감사히 여기게하시고.. 다 해주세요 정말. 지금도 확실하게 절대 후회하지않는다 말할수는 없어요. 저는 아직도 빚어지는 중이라서요. 하지만 이 찬양처럼 .. 마냥 감사하고 후회하지않는다고 고백할 수 있는 그 어느 한순간을 위해서..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제대로된 고백을 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서 오늘도 더 기도하고 말씀읽고 그런 삶 살겠습니다. 주님 제게 너무나도 진심이셨기에 저도 그분께 진심이고싶어요. 매번 요동해도 다시 잠잠케하시고, 세상으로 튕겨나가도 그분의 자녀라는 이유만으로.. 다시 돌이키시는 주님.. 그렇게 항상 절 참아주셨기에 기다려주셨기에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절 두셨기에.. 이제는 제가 주님을 기다리고싶어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모테신앙인 저도 신앙생활이 참 어렵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영생을 선물로 주심도 감사하지만, 이땅에서 어떻게 천국을 소유한 삶을 사는것인지 몰라 답답하기만 합니다.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분만 의지하라는데, 하나님의 뜻을 구한 기도의 결과가 no!일때 어떻게 낙담을 딛고 일어나야 하는지..어렵습니다. 그래서 후회가 되신다니 신앙생활의 의무감이 기쁨을 넘어서는것 같아, 의도적으로라도 기뻐하세요.기쁨을 선포하세요! 이렇게 위로해드리고 싶어서 답글 달았어요.
빚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하시는 말이 참 와닿네요! 지금은 매순간 감사하다 말하기 어렵다고 고백하는 우리 마음을 예수님께서 가장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기 원합니다, 후회하지 않길 원합니다 고백하는 우리 마음을 이해하시고 기뻐 받으실줄 믿습니다 :) 나의 솔직한 기도를 들으시고 위로하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이 님을 당신의 아들보다 더 사랑하십니다♥ 창조주의 생명값이 바로 님입니다. 그 예수님이 님에게 원하시는것은 님과 영원히 사랑하며 함께 사는거예요♥ 그 예수님과 함께 오늘도 사랑하며 사는 삶이 너무 좋아서 그사랑을 전하지 않을 수 없는것♥ 그것이 헌신이랍니다♥ 예수님은 님이 헌신을 하든 안하든 사랑하세요~~힘내세요^^♥
나같은 개쓰레기를 왜 사랑하냐고 대들듯이 물었을때 주님은 난 네가 그냥 좋아 라고 말씀하셨어요 어느날 지하철에서 기도하는데 넌 왜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 안하냐고 해서 내가 사랑하는줄 알면서 왜 그러시냐고 예수님이 내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있는데 꼭 입으로 말해야 아시냐고 따졌을때 잠잠하시더니 다음날 교회에서 기도하는데 난 그래도 네가 사랑한다고 하는 말이 듣고 싶다고 하셔서 폭풍오열을 했어요 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그 생각이 나서 미친놈처럼 울어요
최근 대학교에 입학에 엠티를 다녀왔는데 엠티의 마지막 시간은 뒷풀이 시간이라고 다함께 술 마시고 노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술을 마시지않았고 또 저의 내성적인 성격까지 더해져 학우들과 크게 어울리지 못하였습니다 엠티가 토요일에서 주일로 진행돼 엠티가 끝나고 저는 예배에 자리에 나아가기 위해 예배당으로 올라가는 도중 갑자기 허망함이 몰려왔습니다 주님을 향한 마음을 지키기위해 술도 마시지 않았고 모두가 휴식을 취할 때 예배의 자리에 나아왔지만 제게 남은 건 소외됨과 외로움만 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이 찬양을 통해 다시한번 마음을 다 잡습니다 이런 한탄을 하는 저임에도 불러주심에 놓지않으심에 하늘보좌 버리고 사랑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 앞으로 어떤 외로움과 공허함이 몰려와도 주님만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게 힘을주세요 하나님 온 마음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오늘 또 나를 내려놓게 하시고 주님으로 채우시는 하루가 더해짐에 감사드려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구별되게 하신 은혜 감사드려요... 그리 오늘도 제자의 길 그 반열에 발자국을 찍으며 따라가게 하시네요.. 주님, 저는 할수없어요...주님 당신이 아십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하나님 한 분이 그 어떤 친구들보다도 더 좋은 친구가 되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그 모든 친구들이 줄 수 있는 만족과 비교될 수 없는 만족을 주십니다. 저도 술 안 마시고 세상 향락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려고 하다가 님처럼 그렇게 외로워졌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식으로 인도하실 거에요.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식사하시면서 그들과 어울리셨던 예수님께서 님의 상황에 알맞는 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제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평일과 주일의 적지 않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지내왔지만 지금 저에겐 제가 속한 학과의 친구들도 꽤 있고, 여러 학과에 속한 크리스천 친구들이 있습니다. 제가 속한 학과에 많은 친구들이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학과 소식을 제게 알려주고 학과에서 공부하는 동안 함께 협력할 핵심적인 친구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을 기도 중에 위로하셨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사람 친구들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맡겨드리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거에요.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신뢰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맡겨드리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포함하여 다른 것들까지 다양하게 채워주신다는 사실이 신기한 것 같아요. 그러나 그 모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보다도 예수님 자체가 가장 큰 선물이시라는 사실을 저 또한 더 깊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p.s. 선교단체 가입하세요 외로울 틈이 없을 거에요 ㅎㅎ 전 ywam 하는데 ccc, joy, ivf, sfc, ubf 등 다양하게 있으니까 학교에 이 중에 뭐 하나 없는지 한번 찾아보세요..ㅎㅎ
저는 대학 졸업한지 10년됐는데요! 저도 술 안마셨고 클럽이나 헌팅포차 같은데 간 적 없습니다 직장내 회식자리에서도 마찬가지고요 나중엔 너스레가 생겨서 술 안마셔도 잘 어울리게 되더라구요 술 땜에 과에서 소외당할일은 없으니 용기있게 나아가세요!!!😊 저도 동아리 추천요! 전 CCC를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동아리는 학과내 동아리 말고 대학내에 있는 큰 동아리 안에서 활동하면 시야가 넓어지더라구요. 저라면 스키동아리나 대학생때만 할 수 있는 학교 홍보동아리 이런걸 할 것 같긴하네요!
6년 전 어머니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 제 발로 새벽기도에 갔습니다. 설교 말씀이 끝나고 반주를 틀어주셨는데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라는 찬양 반주였습니다. 노래가 나오며 기도를 시작했는데 우리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났는데 동시에 내가 진짜 죄인이라는 걸 절실히 깨닫고 눈물이 펑펑 흘렀어요. 그 순간 주님께서 나를 만져주심을 격하게 느끼고 눈물이 더 나더라고요. 저는 의심이 정말 많아서 제가 보거나 들은 것만 믿는데 그 때 저를 만져주심을 통해 주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게 되었어요. 그 이후 믿음이 성장해서 주변 사람들이 정말 사랑스럽게 보였는데, 점점 믿음이 식고 예배시간에 다른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다른 생각하더라도 주님을 안 믿는 일은 없을 거라고 자만했고 신앙은 바닥을 기었습니다. 항상 저는 아쉬울 때만 기도하고 주님을 찾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내 미래에 대한 걱정이 생기니 주님께 또 기도합니다. 이렇게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나를 그래도 사랑해주시니...진짜 부끄럽고 죄송해요. 너무 감사하고.. 이 마음이 식지 않고 영원토록 성장하면 좋겠고 제가 느낀 감정을 제 주변 사람들도 느꼈으면 좋겠어요. 내가 사는 삶을 보고 사람들이 너가 믿는 예수는 누구길래 그렇게 사는 게 행복해보이냐는 말 들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여기 댓글들 읽으며 감동 받아서 저도 몇 자 적어봤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예배 하는 삶이 익숙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베드로의 고백 찬양을 들은 뒤.... 저는 그간 제 예배가 영의 고백이 아닌, 멜로디를 따라 감정적인 액션을 취한 가짜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을 통해 이제야 진짜 영의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날마다 하나님께 진짜 당신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올려드리기 위해 씨름합니다. 베드로와 같이 주님 앞에 열심만 드렸던 시간을 지나 이제 진짜를 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내가 가장 후회하지 않는 일 예수를 따르는 일 내 그물 버리고 내 사랑들 뒤로 하고 나를 부르신 주님과 동행하는 일 나의 평생에 소원하는 일 예수를 닮아 가는 일 굳은 마음 제하시고 사랑을 가르치신 나의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하늘 보좌 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내게 물어보시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 사랑을 주가 아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은 집을 사야한다, 남보다 뒤쳐져선 안된다 등 경쟁하며 살라고 합니다. 참 웃긴 건 하나님을 매일 찾으면서 사는 나 또한 그렇게 살아가려고 발악합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지금 내가 중요한 게 무엇인지 알아가길 원합니다. 내 평생 소원은 하나님 닮아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때에 인도하여주세요 제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주님을 위함입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 들어가기 전까지 하나님을 전하며 살아가고싶어요 내 삶이 하나님을 높이는 매일매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저를 기다리고 계셨던 하나님, 이젠 제가 주님께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손 붙잡아 주세요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 보고싶어요 하나님 안아주세요
하나님을 정말 사랑했는데 정말 많이 내 모든걸 드려도 아깝지 않았어요 친구도 필요없었고 하나님 사랑 하나면 모든게 이루어질거같았어요 술도 담배도 다 하기싫었고 하나님이 싫어하는건 다하기 싫었어요 찬양 한소절을 불러도 오열을했고 매순간 하나님께 내 믿음은 왜이리 연약하냐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제가 아픈 곳들 이곳 저곳 다 치유해주셨고 고쳐주셨어요 괴로웠던 내 마음 힘들었던 내 상황들 하나둘씩 고쳐주셨어요 이 순간 하나하나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너무 좋았어요 매순간이 값졌고 처음으로 살고싶었고 처음으로 이게 사는구나 싶었어요 근데 이젠 다시 과거로 하나둘씩 돌아가게됬어요 하나님께 죄송하고 너무 부끄럽고 그 은혜 망각하고 날 위해 죽어주심 무시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겠다고 찬양하며 다짐했던 그 순간들을 까먹고 살아가는 내 모습을 보며 너무 챙피하고 죽고싶고 정죄감에 아직도 시달려요 하나님을 사랑했던게 맞았나 그 순간까지 의심하게 되요 너무 괴로워요
그런 마음을 느끼는 것도 주님이 주신 생각이지 않을까요?? 지금은 죄책감에 어쩌할 줄 모르겠지만 그 죄책감 때문에 나를 변화시킨다면, 하나 하나 고쳐나간다면 날마다 더 나아지는 나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은 완전할 수 없는 존재이니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고 가야하잖아요☺ 주님 없는 삶은 성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빚으신 것도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이도 주님, 다시 나를 이끌어오시는 것도 주님… 늘 삶에 말씀, 기도, 찬양이 녹아들어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삶에는 악한 것들이 끼어들어올 틈이 없거든요. 항상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보는 삶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어느날 인가 토요일 밤부터 토하고 너무 아파서 그 몸을 일으키기 힘들었지만 간신히 아픈 몸을 일으켜 교회의 다른 분들의 도움을받아 주일 대예배에 갔습니다. 맨 뒤 의자에 앉아 엎드려 있는데 음성이 들렸어요. 딸아~너는 나를 사랑하니? "네,주님, 사랑해요."사랑합니다. 그러자 치유가 일어나고 제가 다시 살아났어요. 늘 그 은혜를 잊지 않겠다 하는데 그럼에도 한없이 약한 나를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11살정도에 동성애 폭행을 당한적있었어요 그때 이후 그 장면이 생각나고 남자를 볼때 계속 오버랩되고 교회는 동성애는 죄악이다라고 하고 난 그냥 큰 괴수 죄인이였죠 그후 집안에서 종교 문제로 싸움이있은뒤 교회를 떠났습니다 14살정도 부터 26-7살 정도 까지 그뒤 아버지께서 돌아가신후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교회를 다시 다니게 되었고 예수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으로 동성애 생각 없어졌고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돌아올수있습니다 지금 찬양 듣는데 그 시절이 생각이나네여 절대 포기 하지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모태신앙으로 여태 17년동안 당연하듯 부모님따라 매번 예배하러 교회가요. 하나님 사실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하나님을 만난 것 같은데 잘 생각해보면 아직 만나지 못 한것 같아요. 믿는다 하지만 정말 잘 모르겠어요. 하나님께 감사한 일 많고 열심히 찬양드린다, 믿는다고 나 혼자 나를 속이는 것 같아요. 매번 찬양도 익숙한 멜로디와 그 순간의 분위기를 따라 찬양하고 예배했어요. 얼마전에 이 찬양을 예배시간에 처음 듣고 놀랐어요. 항상 멜로디만 듣고 기뻐찬양하던 제가 이 찬양을 듣는데.. 전에는 제일 먼저 와닿았던 멜로디보다…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그리고 정말 지난 나는 진심으로 찬양한다고 나 자신을 속여왔던 것이구나, 이런게 진짜 찬양이구나 하며 느꼈어요. 하나님 아직 저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정말로 만나기 좀 더 걸릴 것 같아요. 그때까지 하나님 진실된 찬양하고 진실된 예배드릴 수 있게 기도해볼게요. 하나님 정말로 꼭 만나고싶어요. 하나님 함께해주세요
마치 제 어릴적에 가졌던 마음들과 닮아서 그 간절함이 아름다워서, 이 나이가 되어서 주님께서 제게 보여주셨던 것은 그 모든 순간 나와 함께 하시며,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의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왜 만나주지 않으시냐며 말하던 순간도, 만나지지 않아서 실망할 때에도, 왜 나만 안 만나주냐며 원망할 때도, 그런 신앙 속에서 방황하며 세상을 헤맬 때에도 주님은 항상 함께 하셨음을 알고 참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예쁜 당신의 믿음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어릴때부터 했던 하나님과의 약속이 최근 흔들렸어요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와 대세에 흔들렸습니다. 그렇게 흔들리고 그 가치를 거의 포기하려던 때에 이 찬양을 듣게됐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가사가 그렇게 가슴에 와닿을 수가 없었습니다. 찬양을 반복해서 듣다가 근처 교회 예배당에 들어가 앉았습니다. 어둠속에 앉자마자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저절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포기하려고 했건 것에 대한 회개가 나왔고 이를 지킬수 있도록 마음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의 언약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선언했고 며칠이 지났네요. 저는 여전히 힘들고 마음도 아픕니다. 하지만 주님 저를 이렇게 이끄셨으니 제 앞으로의 모든 길도 주님께서 제게 최고를 주실줄 믿습니다. 고난 가운데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누가 보내준 링크타고 보다가 울컥해서… 다시 유튜브로 들어와서 댓글 답니다. 찬양의 가사와 무엇보다도 댓글에 달린 여러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에 참으로 큰 은혜가 됩니다. 귀한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분들. 바엘에 무릎꿇지 않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분들을 위해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기도하게 되네요. 우리 끝까지 하나님 찬양하며 이 경주를 잘 마쳐요🙏
이 찬양을 통해 저의 삶을 얼마나 낭비하면서 때로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저의 생각 대로 삶을 살아왔던 모든 죄들 이 찬양을 통해 십자가 앞에 내려 놓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험한 세상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저를 이 찬양을 듣도록 인도 해주심에 감사 저를 놓지 않으심에 감사❤
어릴적부터 교회에 나왔지만 삶속에서 많은 죄를 저지르는 중고등부 학생입니다. 저는 이 찬양의 베드로처럼 계속 주님을 부인하고 멀어졌습니다. 그러다 설교 말씀 중 요한복음 21장 17절 말씀을 들었고 주님이 죄인인 나를 기다리고 계시고 베드로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부르시고 놓치않으시고 사명을 주실 것을 알고 정말 졸업후 중고등부와 교회 공동체를 위해 힘써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또 넘어질 수 있겠지만 제가 썼던 이 댓글과 이 찬양의 가사와 성경 말씀을 보며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Take courage, the Lord is there at your side through his spirit and he can change all situations. He knows your heart he knows and he sees your pain so stay in Peace because his Peace surpasses all things. I have prayed for you and I will continue every time the spirit leads me for you. Take courage and like the said Jesus "feed my lambs" John 21: 15 to 17 .....Pray and believe only because it is written If you ask anything in my name I will do it John 14: 13...14. May God keep you and bless you according to your needs
아가파오 워십은 찬양할때 전심으로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잘느껴져서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뭉클하게 되는거같아요 베드로의 고백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중에 하나인데 이렇게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은 다음 세대들이 베드로의 고백을 자신의 고백삼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베드로는 주님이 가장 힘들 때 3번 부인하였습니다. 흉악한 죄인인 베드로는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베드로를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사랑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를 사랑하십니다. 저는 주님을 부인하였습니다. 주님을 300번 넘게 배반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사랑하십니다. 이 사랑이 주님이 사랑하는 방법이자 변치않는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모태신앙이였지만 성경 말씀 하나 모르는 20살입니다 저는 기독교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동아리를 선교단을 했어요 그 땐 내가 언제 8~900명 앞에서 노래부르고 춤을 추겠어 재밌겠다 좋은 경험 되겠다 싶었습니다 신앙적으로는 절대 생각하지 못 했던 거죠.. 그러다 고등학교도 졸업했겠다 세상과 가까워졌습니다 술도 먹고 클럽도 가고 그런데 갑자기 대학교에서 저를 붙잡고 ccc라고 동아리 홍보를 하더라고요 오 하나님이 나를 다시 부르시는건가 싶었습니다 열심히 활동을 했고 ccc 동아리에서 여름수련회를 갔는데 갑자기 베드로의 고백이 나오더라고요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그냥 찬양을 부르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리곤 또 갑자기 믿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열심히 단기선교도 갔다 오고 짧게나마 간증(?)을 해보고싶었네요 ㅎㅎ 이렇게 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이 찬양을 듣고 계신 여러분 모두 성령충만한 삶을 살길 바랄게요🫶
억지로 신앙생활 해왔던 나의모습을 돌아봅니다.ㅠ 주님께 칭찬받기만을 기대하며.. 난 아무것도 아님에 부족하고 힘없음을 초라함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날 부르심에 감사해야할지언데... 남은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해야할지언데...ㅠ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ㅠ 니가 나를 사랑 하느냐...주님내게 물어보신다면....내가 주를 사랑한다고 용기내어 답하게 주님.주님. 인도해주시옵소서....ㅠ
대학에서 CCC 활동을 하는 딸 아이를 통해 처음으로 접한 찬양입니다. 찬양을 들으니 맘속에 울컥한 무엇인가가 벅차게 올라와 찬양을 들을때마다 너무너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좋다는 감정을 넘어 제 인생곡이 된듯한 느낌이었고 찬양은 알게 된 약 3주동안 이 찬양만 듣게 됩니다. 지난주 맥주감사예배시 헌금송을 이 찬양으로 했는데 찬양전 내심 걱정을 많이 했어요. 과연 완곡을 할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역시 찬양 중간 울컥한 맘에 결국에는 울다 찬양하다를 반복하여 부끄러웠지만 은혜를 끼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곡가분께 정말 좋은 곡 만들어주셔 감사하단말 꼭 드리고 싶고, 베드로에게 3번 사랑하냐 물으시고 베드로가 고백하는 모습을 찬양에 담으심에 진심 작곡가님의 천재성을 볼수 있는것 같아 대단하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곡으로 느껴지고 이 찬양이 많이 전파되어 여러사람이 주님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 드립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아멘, 예수님 너무 사랑해요. 사랑을 몰랐던 저에게 사랑을 알려주심에 감사. 용서를 몰랐던 제게 용서하고 용서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심에 감사.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크지만, 행여나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부인하면 어쩌나하는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너무 부족한 저지만 고백해야겠습니다. 주님 너무 사랑합니다. 제 사랑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아멘.
하나님 저는 지금당장 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서 있습니다. 매순간 무섭습니다. 하나님 아무것도 없는제가 이 모든걸 감당할수 있을지 무섭습니다. 두렵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렇게 약한데 오직 주님만 믿고 매달립니다. 이렇게 답도 없이 궁지에 몰린 건 처음인데 저라는 사람이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그치만 순간순간 포기하려는 마음이 들때마다 주께 매달립니다. 저에겐 믿을구석이 주님밖에 없습니다.
내가 가장 후회하지 않는 일 예수를 따르는 일 내 그물 버리고 내 사랑들 뒤로하고 나를 부르신 주님과 동행하는 일 나의 평생에 소원하는 일 예수를 닮아가는 일 굳은 마음 제하시고 사랑을 가르치신 나의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하늘 보좌 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내게 물어보시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x 7 내 사랑을 주가 아십니다
제가 가장 후회하는 일은 하나님을 좀더 빨리 온전히 제대로 알지 못했던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았다면 힘들었던 지난날들을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면서 나의 아픔과 상처들을 어떻게든 견뎌내고 버티고 살아가려고 노력했을거고 그랬다면 현재가 좀더 나은 삶이 되어갔을텐데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근데 다시 돌이켜보면 지금이라도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고 알게되고 나를 사랑해주셔서 살려주셔서 그저 감사함뿐이네요. 앞으로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내안에서 하나님을 가장 우선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나님... 제가 무엇인데 이런 저를 계속 조건없이 사랑하신다고 하시나요... 저는 계속 죄를짓고 후회하고 또 같은 죄를 짓고 .. 어떻게 이런 죄인인 저도 사랑하시나요. 이렇게 벌레같은 저도 주님께 사랑한다고 할 자격이 있는걸까요? 그렇기에 더욱 예수님을 닮아 살아가는 그리스도 인이 되고 싶습니다. 제 삶의 구석구석까지 임재하여 주세요.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수 없습니다. 때때로 제가 주님을 잊고 제 잘난 맛에 살때도 저를 놓지 말아주세요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세 번 물어보시는 장면을 브릿지에서 세 번 고백함으로 표현하신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소름) 이 찬양을 들으며 베드로에 대해 저도 깊이 묵상해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라간 베드로 형님의 모습이 저에게 큰 도전을 주었습니다. 저도 늘 삶 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걷는 자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이 찬양을 통해 너무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찬양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가파오 워십을 축복합니다!! :D
악보는 커뮤니티에 올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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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bendiciones
🙏🏾❤
혹시 특송하고 싶은데 엠알은 없을까요???
솔직히 전 하나님 믿은거 후회한적 많아요. 후회라기보다... 모태신앙도 아니고.. 너무나도 하나님의 강권으로 시작된 신앙이었기에 내 휴일이 반쪽만 남은것같고 봉사하고 헌신한다는게 쉽지않았고 부모에게도 사랑 받지못하고 자란 제가 누군가를 사랑해야한다는건 너무나도 숙제처럼 느껴져서요.. 근데 제가하는게 아니고 결국 다 하나님이 해주시는거더라고요. 집에서 쉬는것보다 친구랑 노는것보다 교회에서 예배드리는걸 감사히 여기게하시고.. 다 해주세요 정말. 지금도 확실하게 절대 후회하지않는다 말할수는 없어요. 저는 아직도 빚어지는 중이라서요. 하지만 이 찬양처럼 .. 마냥 감사하고 후회하지않는다고 고백할 수 있는 그 어느 한순간을 위해서..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제대로된 고백을 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서 오늘도 더 기도하고 말씀읽고 그런 삶 살겠습니다. 주님 제게 너무나도 진심이셨기에 저도 그분께 진심이고싶어요. 매번 요동해도 다시 잠잠케하시고, 세상으로 튕겨나가도 그분의 자녀라는 이유만으로.. 다시 돌이키시는 주님.. 그렇게 항상 절 참아주셨기에 기다려주셨기에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절 두셨기에.. 이제는 제가 주님을 기다리고싶어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Wow!!! It is a beautiful thing to choose to serve and Love Jesus with all our hearts. God bless you 🙏
그래서 더욱 예수님이 필요한거고 그래서 예수님이 계십니다.
모테신앙인 저도 신앙생활이 참 어렵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영생을 선물로 주심도 감사하지만, 이땅에서 어떻게 천국을 소유한 삶을 사는것인지 몰라 답답하기만 합니다.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분만 의지하라는데, 하나님의 뜻을 구한 기도의 결과가 no!일때 어떻게 낙담을 딛고 일어나야 하는지..어렵습니다.
그래서 후회가 되신다니 신앙생활의 의무감이 기쁨을 넘어서는것 같아, 의도적으로라도 기뻐하세요.기쁨을 선포하세요! 이렇게 위로해드리고 싶어서 답글 달았어요.
빚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하시는 말이 참 와닿네요! 지금은 매순간 감사하다 말하기 어렵다고 고백하는 우리 마음을 예수님께서 가장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기 원합니다, 후회하지 않길 원합니다 고백하는 우리 마음을 이해하시고 기뻐 받으실줄 믿습니다 :) 나의 솔직한 기도를 들으시고 위로하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이 님을 당신의 아들보다 더 사랑하십니다♥
창조주의 생명값이 바로 님입니다.
그 예수님이 님에게 원하시는것은 님과 영원히 사랑하며 함께 사는거예요♥ 그 예수님과 함께 오늘도 사랑하며 사는 삶이 너무 좋아서 그사랑을 전하지 않을 수 없는것♥
그것이 헌신이랍니다♥
예수님은 님이 헌신을 하든 안하든 사랑하세요~~힘내세요^^♥
나같은 개쓰레기를 왜 사랑하냐고 대들듯이 물었을때 주님은 난 네가 그냥 좋아 라고 말씀하셨어요
어느날 지하철에서 기도하는데 넌 왜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 안하냐고 해서 내가 사랑하는줄 알면서 왜 그러시냐고 예수님이 내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있는데 꼭 입으로 말해야 아시냐고 따졌을때
잠잠하시더니 다음날 교회에서 기도하는데 난 그래도 네가 사랑한다고 하는 말이 듣고 싶다고 하셔서 폭풍오열을 했어요
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그 생각이 나서 미친놈처럼 울어요
❤
귀한 간증, 울컥합니다.
형제의 주님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된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que lindo Deus é tão maravilhoso que ele fala com nós é muito bom quando a gente ouve a voz de Deus Deus amo muito você
아멘!
@@mazemoura5590주님이 당신을 참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덕분에 저도 감동받고 가요
감사해요 그리고 초면이지만 저도 사랑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최근 대학교에 입학에 엠티를 다녀왔는데
엠티의 마지막 시간은 뒷풀이 시간이라고 다함께 술 마시고 노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술을 마시지않았고 또 저의 내성적인 성격까지 더해져 학우들과 크게 어울리지 못하였습니다
엠티가 토요일에서 주일로 진행돼 엠티가 끝나고 저는 예배에 자리에 나아가기 위해 예배당으로 올라가는 도중 갑자기 허망함이 몰려왔습니다 주님을 향한 마음을 지키기위해 술도 마시지 않았고 모두가 휴식을 취할 때 예배의 자리에 나아왔지만 제게 남은 건 소외됨과 외로움만 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이 찬양을 통해 다시한번 마음을 다 잡습니다 이런 한탄을 하는 저임에도 불러주심에 놓지않으심에 하늘보좌 버리고 사랑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 앞으로 어떤 외로움과 공허함이 몰려와도 주님만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게 힘을주세요
하나님 온 마음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내가 너와 영원히 함께한다~ 내가 사랑한다
오늘 또 나를 내려놓게 하시고 주님으로 채우시는 하루가 더해짐에 감사드려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구별되게 하신 은혜 감사드려요...
그리 오늘도 제자의 길 그 반열에 발자국을 찍으며 따라가게 하시네요..
주님, 저는 할수없어요...주님 당신이 아십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하나님 한 분이 그 어떤 친구들보다도 더 좋은 친구가 되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그 모든 친구들이 줄 수 있는 만족과 비교될 수 없는 만족을 주십니다. 저도 술 안 마시고 세상 향락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려고 하다가 님처럼 그렇게 외로워졌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식으로 인도하실 거에요.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식사하시면서 그들과 어울리셨던 예수님께서 님의 상황에 알맞는 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제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평일과 주일의 적지 않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지내왔지만 지금 저에겐 제가 속한 학과의 친구들도 꽤 있고, 여러 학과에 속한 크리스천 친구들이 있습니다. 제가 속한 학과에 많은 친구들이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학과 소식을 제게 알려주고 학과에서 공부하는 동안 함께 협력할 핵심적인 친구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을 기도 중에 위로하셨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사람 친구들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맡겨드리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거에요.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신뢰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맡겨드리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포함하여 다른 것들까지 다양하게 채워주신다는 사실이 신기한 것 같아요. 그러나 그 모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보다도 예수님 자체가 가장 큰 선물이시라는 사실을 저 또한 더 깊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p.s. 선교단체 가입하세요 외로울 틈이 없을 거에요 ㅎㅎ 전 ywam 하는데 ccc, joy, ivf, sfc, ubf 등 다양하게 있으니까 학교에 이 중에 뭐 하나 없는지 한번 찾아보세요..ㅎㅎ
저는 대학 졸업한지 10년됐는데요!
저도 술 안마셨고 클럽이나 헌팅포차 같은데 간 적 없습니다 직장내 회식자리에서도 마찬가지고요 나중엔 너스레가 생겨서 술 안마셔도 잘 어울리게 되더라구요 술 땜에 과에서 소외당할일은 없으니 용기있게 나아가세요!!!😊
저도 동아리 추천요! 전 CCC를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동아리는 학과내 동아리 말고 대학내에 있는 큰 동아리 안에서 활동하면 시야가 넓어지더라구요. 저라면 스키동아리나 대학생때만 할 수 있는 학교 홍보동아리 이런걸 할 것 같긴하네요!
그 마음을 주님께서 받으셨을거예요 예쁘네요 청년의 때에 하나님앞에 있는것이 큰 축복입니다
이 찬양의 고백이 한국 교회와 온 열방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Aménnn... 🙏🏻 🙏🏻 🙏🏻
할렐루야!!아멘 아멘 아멘❤👍👊🙌🫶🤝😭🙏
I love the words. Very moving in the heart🙏🏾
Аминь
Amen!🙌🏻
한국 크리스챤 청년들 잘한다 찬양과 댓글에 감동....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 다 같이 믿음의 야성을 회복합시다!!
6년 전 어머니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 제 발로 새벽기도에 갔습니다. 설교 말씀이 끝나고 반주를 틀어주셨는데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라는 찬양 반주였습니다. 노래가 나오며 기도를 시작했는데 우리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났는데 동시에 내가 진짜 죄인이라는 걸 절실히 깨닫고 눈물이 펑펑 흘렀어요. 그 순간 주님께서 나를 만져주심을 격하게 느끼고 눈물이 더 나더라고요. 저는 의심이 정말 많아서 제가 보거나 들은 것만 믿는데 그 때 저를 만져주심을 통해 주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게 되었어요. 그 이후 믿음이 성장해서 주변 사람들이 정말 사랑스럽게 보였는데, 점점 믿음이 식고 예배시간에 다른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다른 생각하더라도 주님을 안 믿는 일은 없을 거라고 자만했고 신앙은 바닥을 기었습니다. 항상 저는 아쉬울 때만 기도하고 주님을 찾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내 미래에 대한 걱정이 생기니 주님께 또 기도합니다. 이렇게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나를 그래도 사랑해주시니...진짜 부끄럽고 죄송해요. 너무 감사하고.. 이 마음이 식지 않고 영원토록 성장하면 좋겠고 제가 느낀 감정을 제 주변 사람들도 느꼈으면 좋겠어요. 내가 사는 삶을 보고 사람들이 너가 믿는 예수는 누구길래 그렇게 사는 게 행복해보이냐는 말 들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여기 댓글들 읽으며 감동 받아서 저도 몇 자 적어봤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예배 하는 삶이 익숙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베드로의 고백 찬양을 들은 뒤.... 저는 그간 제 예배가 영의 고백이 아닌, 멜로디를 따라 감정적인 액션을 취한 가짜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을 통해 이제야 진짜 영의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날마다 하나님께 진짜 당신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올려드리기 위해 씨름합니다.
베드로와 같이 주님 앞에 열심만 드렸던 시간을 지나 이제 진짜를 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수백번을 시도해도 눈물이 흘러서 한번도 끝까지 부를수가 없는 찬양입니다...
내가 가장 후회하지 않는 일
예수를 따르는 일
내 그물 버리고
내 사랑들 뒤로 하고
나를 부르신 주님과 동행하는 일
나의 평생에 소원하는 일
예수를 닮아 가는 일
굳은 마음 제하시고
사랑을 가르치신
나의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하늘 보좌 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내게 물어보시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 사랑을 주가 아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주님 주님을 내가 사랑합니다
이 고백이 내 마음속에 떠나지 않을 수 있도록 붙잡아주옵소서..
메말랐던 마음이 다시 예수님의 은혜로 촉촉하게 적셔졌네요.. 감사합니다.
역대급 곡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아가파오 워십 여러분들!^^
이틀째 이곡만 듣고 있는중. 진짜 역대급
가사가 너무 아름다운찬양이네요~ 아가파오 응원합니다♡
5:51
내 사랑을 주가 아십니다
나는 매번 흔들리고
나는 매번 넘어집니다
나는 매번 의심하고
내 사랑을 내가 모르나
내 사랑을 주님은 아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내가 가장 후회하지 않는일은 예수님을 따르는일
예수님과 함게 걷겠습니디
예수님 사랑합니다
세상은 집을 사야한다, 남보다 뒤쳐져선 안된다 등 경쟁하며 살라고 합니다.
참 웃긴 건 하나님을 매일 찾으면서 사는 나 또한 그렇게 살아가려고 발악합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지금 내가 중요한 게 무엇인지 알아가길 원합니다.
내 평생 소원은 하나님 닮아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때에 인도하여주세요
제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주님을 위함입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 들어가기 전까지 하나님을 전하며 살아가고싶어요
내 삶이 하나님을 높이는 매일매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저를 기다리고 계셨던 하나님,
이젠 제가 주님께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손 붙잡아 주세요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 보고싶어요 하나님 안아주세요
Amen❤
Very touched by kind of song,please pray for me to be born again,❤
하나님을 정말 사랑했는데 정말 많이 내 모든걸 드려도 아깝지 않았어요 친구도 필요없었고 하나님 사랑 하나면 모든게 이루어질거같았어요 술도 담배도 다 하기싫었고 하나님이 싫어하는건 다하기 싫었어요 찬양 한소절을 불러도 오열을했고 매순간 하나님께 내 믿음은 왜이리 연약하냐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제가 아픈 곳들 이곳 저곳 다 치유해주셨고 고쳐주셨어요 괴로웠던 내 마음 힘들었던 내 상황들 하나둘씩 고쳐주셨어요 이 순간 하나하나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너무 좋았어요 매순간이 값졌고 처음으로 살고싶었고 처음으로 이게 사는구나 싶었어요 근데 이젠 다시 과거로 하나둘씩 돌아가게됬어요 하나님께 죄송하고 너무 부끄럽고 그 은혜 망각하고 날 위해 죽어주심 무시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겠다고 찬양하며 다짐했던 그 순간들을 까먹고 살아가는 내 모습을 보며 너무 챙피하고 죽고싶고 정죄감에 아직도 시달려요 하나님을 사랑했던게 맞았나 그 순간까지 의심하게 되요 너무 괴로워요
그런 마음을 느끼는 것도 주님이 주신 생각이지 않을까요?? 지금은 죄책감에 어쩌할 줄 모르겠지만 그 죄책감 때문에 나를 변화시킨다면, 하나 하나 고쳐나간다면 날마다 더 나아지는 나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은 완전할 수 없는 존재이니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고 가야하잖아요☺ 주님 없는 삶은 성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빚으신 것도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이도 주님, 다시 나를 이끌어오시는 것도 주님… 늘 삶에 말씀, 기도, 찬양이 녹아들어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삶에는 악한 것들이 끼어들어올 틈이 없거든요. 항상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보는 삶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제야 답변을봤네요.. 눈물흘리며 출근하는 하루입니다 저 말처럼 하나님께서 저한테 주시는 마음인걸까요 감사합니다@@용앵원
지금도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세요❤❤❤
다시 시작하면 돼요~~자책감 죄책감은 주님 슬퍼하세요~지금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시면 ~주님께서 더 크게 안아주실것입니다
죄인의 구주시니까요~~ 우리의 연약함을 아니시까요~~그런 분이 우리의 아버지세요❤❤❤❤
@@장은선-d8p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참 위로가되네요
하나님은 돌이켜 돌아오길 원하십니다.. 돌이켜 돌아오는걸 기다리고 계셔요.. 돌아온 탕자처럼. 가을님이 죄책감에 빠져서 하나님께 가지 못하게 만드는건 사탄이 제일좋아하는 방법입니다.
거기서 벗어나세요.. 회개하고 돌아오십시요.. 사랑이신 아버지께선 버선발로 뛰어나가 맞아주실겁니다.. ♡
내 그물 내 사랑들 뒤로하고 끝까지 예수님과 동행하는 일이 내평생 소원입니다.
그누가 뭐라고해도 예수님 끝까지 따르기를 아니 따르겠습니다.
2024년을 주님께 드리는 사랑고백으로 시작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느날 인가 토요일 밤부터 토하고 너무 아파서 그 몸을 일으키기 힘들었지만 간신히 아픈 몸을 일으켜 교회의 다른 분들의 도움을받아 주일 대예배에 갔습니다. 맨 뒤 의자에 앉아 엎드려 있는데 음성이 들렸어요. 딸아~너는 나를 사랑하니?
"네,주님, 사랑해요."사랑합니다.
그러자 치유가 일어나고 제가 다시 살아났어요. 늘 그 은혜를 잊지 않겠다 하는데 그럼에도 한없이 약한 나를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감사함으로 내 삶속에 깊숙이 간직하여 세상에 속하지 안고 말씀으로 굳게 세움받으세요.......
어린시절 11살정도에 동성애 폭행을 당한적있었어요 그때 이후 그 장면이 생각나고 남자를 볼때 계속 오버랩되고 교회는 동성애는 죄악이다라고 하고 난 그냥 큰 괴수 죄인이였죠 그후 집안에서 종교 문제로 싸움이있은뒤 교회를 떠났습니다 14살정도 부터 26-7살 정도 까지 그뒤 아버지께서 돌아가신후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교회를 다시 다니게 되었고 예수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으로 동성애 생각 없어졌고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돌아올수있습니다
지금 찬양 듣는데 그 시절이 생각이나네여 절대 포기 하지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남은 인생 주 안에서 함께 걸어갑시다❤
아멘 주께서 이기십니다
감사하네요~ 행복하세요❤👍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행복하세요❤
모태신앙으로 여태 17년동안 당연하듯 부모님따라 매번 예배하러 교회가요. 하나님 사실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하나님을 만난 것 같은데 잘 생각해보면 아직 만나지 못 한것 같아요. 믿는다 하지만 정말 잘 모르겠어요. 하나님께 감사한 일 많고 열심히 찬양드린다, 믿는다고 나 혼자 나를 속이는 것 같아요. 매번 찬양도 익숙한 멜로디와 그 순간의 분위기를 따라 찬양하고 예배했어요. 얼마전에 이 찬양을 예배시간에 처음 듣고 놀랐어요. 항상 멜로디만 듣고 기뻐찬양하던 제가 이 찬양을 듣는데.. 전에는 제일 먼저 와닿았던 멜로디보다…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그리고 정말 지난 나는 진심으로 찬양한다고 나 자신을 속여왔던 것이구나, 이런게 진짜 찬양이구나 하며 느꼈어요. 하나님 아직 저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정말로 만나기 좀 더 걸릴 것 같아요. 그때까지 하나님 진실된 찬양하고 진실된 예배드릴 수 있게 기도해볼게요. 하나님 정말로 꼭 만나고싶어요. 하나님 함께해주세요
마치 제 어릴적에 가졌던 마음들과 닮아서 그 간절함이 아름다워서, 이 나이가 되어서 주님께서 제게 보여주셨던 것은 그 모든 순간 나와 함께 하시며,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의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왜 만나주지 않으시냐며 말하던 순간도, 만나지지 않아서 실망할 때에도, 왜 나만 안 만나주냐며 원망할 때도, 그런 신앙 속에서 방황하며 세상을 헤맬 때에도 주님은 항상 함께 하셨음을 알고 참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예쁜 당신의 믿음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어릴때부터 했던 하나님과의 약속이 최근 흔들렸어요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와 대세에 흔들렸습니다.
그렇게 흔들리고 그 가치를 거의 포기하려던 때에 이 찬양을 듣게됐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가사가 그렇게 가슴에 와닿을 수가 없었습니다.
찬양을 반복해서 듣다가 근처 교회 예배당에 들어가 앉았습니다. 어둠속에 앉자마자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저절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포기하려고 했건 것에 대한 회개가 나왔고 이를 지킬수 있도록 마음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의 언약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선언했고 며칠이 지났네요. 저는 여전히 힘들고 마음도 아픕니다.
하지만 주님 저를 이렇게 이끄셨으니 제 앞으로의 모든 길도 주님께서 제게 최고를 주실줄 믿습니다.
고난 가운데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좋은 점은 당신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날 붙드심에 감사.
주님 나를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사랑으로 덮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창조주 이시며 완벽하신분으로 모든것을 갖고 계시는 분으로서 얼마나 인간의 사랑이 그리워서 이땅에 오신분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
누가 보내준 링크타고 보다가 울컥해서… 다시 유튜브로 들어와서 댓글 답니다. 찬양의 가사와 무엇보다도 댓글에 달린 여러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에 참으로 큰 은혜가 됩니다. 귀한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분들. 바엘에 무릎꿇지 않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분들을 위해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기도하게 되네요. 우리 끝까지 하나님 찬양하며 이 경주를 잘 마쳐요🙏
Amém!!! 🇧🇷🇰🇷
Amém!!! 🇧🇷🇰🇷
친구의 전도로 11년째 신앙생활 중입니다 여러교회를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하다 친구덕에 지금 다니는 교회를 만났고 청년부 찬양팀 싱어로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고있습니다 아가파오워십의 찬양은 하나님을 더 붙잡을수있는 힘을주는 찬양입니다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하나님곁에 머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할아버지 아빠가 둘다 목사님이셔서 모태신앙 으로 태어났지만 제가 주님을 믿는 다는게 너무 부끄러웠어요 근데 이 찬양을듣고 주님은 내가 아무리 싫어해도 주님은 나를 너무 좋아하신다는걸 느꼈어요 감사해요
그럼요.. 시편을 읽다보면 제일많이 나오는 단어가 견고한사랑 이더라구요. 자식은 부모를 자주 잊어도 부모는 자식을 늘 사랑해요…❤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보다 돈과 세상을 더 사랑하고 베드로보다 더많이 수천.수만번의 배신과 등돌림에도 날 아직 버리시지 않는 것이 기적과 같은 주님의 은혜라는 것을 큰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Sou apaixonada na voz do Kim Jong-gil ♥🇧🇷 🇧🇷. I love voice do kim Jong-gil
이 찬양을 통해 저의 삶을 얼마나 낭비하면서 때로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저의 생각 대로 삶을 살아왔던 모든 죄들 이 찬양을 통해 십자가 앞에 내려 놓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험한 세상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저를 이 찬양을 듣도록 인도 해주심에 감사 저를 놓지 않으심에 감사❤
어릴적부터 교회에 나왔지만 삶속에서 많은 죄를 저지르는 중고등부 학생입니다.
저는 이 찬양의 베드로처럼 계속 주님을 부인하고 멀어졌습니다.
그러다 설교 말씀 중 요한복음 21장 17절 말씀을 들었고 주님이 죄인인 나를 기다리고 계시고 베드로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부르시고 놓치않으시고 사명을 주실 것을 알고
정말 졸업후 중고등부와 교회 공동체를 위해 힘써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또 넘어질 수 있겠지만 제가 썼던 이 댓글과 이 찬양의 가사와 성경 말씀을 보며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이제 대전에
한남 대학교 들어가는데
잘 다니게해주옵시고
학점 F안맞게 해주시고
학점도 잘챙기면서 대학교를 졸업하게해주옵소서
Take courage, the Lord is there at your side through his spirit and he can change all situations.
He knows your heart he knows and he sees your pain so stay in Peace because his Peace surpasses all things.
I have prayed for you and I will continue every time the spirit leads me for you.
Take courage and like the said Jesus "feed my lambs" John 21: 15 to 17 .....Pray and believe only because it is written If you ask anything in my name I will do it John 14: 13...14.
May God keep you and bless you according to your needs
군대에 오기전에 군대에 주님을 믿지 않는 군 형제들을 주님께로 오게 하라는 음성을 듣고 해규에 오게 되었는데 지금은 그 생각보다 주님을 믿는게 후회스럽기도 합니다. 이 찬양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어 다시 군에 주님을 전하는 선교사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도아주세요 주님
아가파오 워십은 찬양할때 전심으로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잘느껴져서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뭉클하게 되는거같아요 베드로의 고백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중에 하나인데 이렇게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은 다음 세대들이 베드로의 고백을 자신의 고백삼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지명하여 주시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베드로와 같이
살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ㅠ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 너는 내것이라 . ㅠㅠ 이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ㅠㅠ
아가파오 찬양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차시길. 🎉
이 찬양이 이 땅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나는 인도네시아 사람이야 이 노래를 부를 때 눈물이 나지 않을 것 같아 이 찬양이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게 하소서❤
저를 불러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중한 도구인 당신이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데려가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을 기도합니다.
모든분들이 다 그러시지만
아가파오 워십 볼때마다
뒤에서 받쳐주시는 신디하시는 여자분 찬양하시는 모습에 늘 뭉클 합니다
마음속 깊은곳에서부터 단단히 결단하고 갈망하시는 뜨겁고 진실된 마음 분명히 아실거에요!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이 찬양들으며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걷는 하루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 솔직히 진짜 죄송하고 슬프고 아쉽고 막 그래요.. 하나님 언제나 사랑해요. 하나님만 사랑해요 너무 보고싶어요. 저를 이 상황 속에 보내신 이유가 있으시겠죠!
하나님 2023년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기대합니다 하나님 당신만 바라보고 싶어요
금요기도회에서 처음 듣자 눈물이 ~~
주님의 사랑을 느끼네요 동행을 하고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날 부르시고 사랑하여 주시고 주님과 같이 걷게 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베드로의 고백이 나의 고백입니다.
베드로는 주님이 가장 힘들 때 3번 부인하였습니다.
흉악한 죄인인 베드로는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베드로를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사랑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를 사랑하십니다.
저는 주님을 부인하였습니다.
주님을 300번 넘게 배반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사랑하십니다.
이 사랑이 주님이 사랑하는 방법이자 변치않는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나를 부르심에 감사, 날 놓치않음에 감사..나의 모든 삶을, 나의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아멘...할렐루야🙏🩷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하늘보좌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요즘 매일 듣는 찬양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해요~~
베드로의 고백이 제 고백이 되길 기도합니다
모태신앙이였지만 성경 말씀 하나 모르는 20살입니다 저는
기독교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동아리를 선교단을 했어요
그 땐 내가 언제 8~900명 앞에서 노래부르고 춤을 추겠어 재밌겠다 좋은 경험 되겠다 싶었습니다 신앙적으로는 절대 생각하지 못 했던 거죠..
그러다 고등학교도 졸업했겠다 세상과 가까워졌습니다
술도 먹고 클럽도 가고
그런데 갑자기 대학교에서 저를 붙잡고 ccc라고 동아리 홍보를 하더라고요 오 하나님이 나를 다시 부르시는건가 싶었습니다 열심히 활동을 했고 ccc 동아리에서 여름수련회를 갔는데 갑자기 베드로의 고백이 나오더라고요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그냥 찬양을 부르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리곤 또 갑자기 믿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열심히 단기선교도 갔다 오고 짧게나마 간증(?)을 해보고싶었네요 ㅎㅎ 이렇게 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이 찬양을 듣고 계신 여러분 모두 성령충만한 삶을 살길 바랄게요🫶
I am very happy to hear that testimony of yours, praise God that He never left you nor forsake you! Im very happy for you!!! :)
찬양이 너무 아름답고 은혜가 되는데,
마음 다해 찬양을 부르는 청년들의 모습도 너무 아름답네요.
😍😄
대한민국에 찬양으로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청년들이 더 넘쳐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무엇을 하든 무엇을 먹든 무엇을 생각하든... 예수님의 길을 따라 가길 원합니다..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이 삶의 가장 큰 목표이자 지향점이 되길 소망합니다...
요한복음 21장의 이 장면을 읽고 말씀을 바라보며 큰 은혜를 받았고 눈물을 쏟았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주님의 말씀을 따라 가겠습니다
이 고백이 지금 이 순간뿐 아니라 평생의 길에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시는 주님께 드리는 사랑 고백이 되게 하소서.
언젠가 베드로가 저와 장차 만날 곳에서 '우리는 같은 고백을 했노라' 기쁨으로 나누는 시간을 고대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당신이 아십니다...
새해 처음으로 듣게 되는 찬양이네요 2024년 주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어서 악보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함께 찬양드리고 싶네요
내가 가장 후회하지 않는 일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일이 되길 원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잠들기전에 우연히 듣게되는데 2시간동안반복해듣고있어요. 너가 나를 사랑하는냐?
가슴이 먹먹합니다
베드로의고백이. 남은 나의삶에 고백이길 간절히 원합니다
몇일째 이찬양만 계속 듣습니다. 들으면서 계속 주님께 마음다해 고백하게 되네요 ㅠㅠ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억지로 신앙생활 해왔던 나의모습을 돌아봅니다.ㅠ
주님께 칭찬받기만을 기대하며..
난 아무것도 아님에 부족하고 힘없음을
초라함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날 부르심에 감사해야할지언데...
남은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해야할지언데...ㅠ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ㅠ
니가 나를 사랑 하느냐...주님내게 물어보신다면....내가 주를 사랑한다고 용기내어 답하게 주님.주님. 인도해주시옵소서....ㅠ
아름다운 노래, 감동적이었어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대학에서 CCC 활동을 하는 딸 아이를 통해 처음으로 접한 찬양입니다. 찬양을 들으니 맘속에 울컥한 무엇인가가 벅차게 올라와 찬양을 들을때마다 너무너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좋다는 감정을 넘어 제 인생곡이 된듯한 느낌이었고 찬양은 알게 된 약 3주동안 이 찬양만 듣게 됩니다. 지난주 맥주감사예배시 헌금송을 이 찬양으로 했는데 찬양전 내심 걱정을 많이 했어요. 과연 완곡을 할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역시 찬양 중간 울컥한 맘에 결국에는 울다 찬양하다를 반복하여 부끄러웠지만 은혜를 끼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곡가분께 정말 좋은 곡 만들어주셔 감사하단말 꼭 드리고 싶고, 베드로에게 3번 사랑하냐 물으시고 베드로가 고백하는 모습을 찬양에 담으심에 진심 작곡가님의 천재성을 볼수 있는것 같아 대단하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곡으로 느껴지고 이 찬양이 많이 전파되어 여러사람이 주님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 드립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아멘, 예수님 너무 사랑해요.
사랑을 몰랐던 저에게 사랑을 알려주심에 감사.
용서를 몰랐던 제게 용서하고 용서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심에 감사.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크지만, 행여나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부인하면 어쩌나하는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너무 부족한 저지만 고백해야겠습니다.
주님 너무 사랑합니다.
제 사랑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아멘.
성령님께서 사로잡아주시는 이 찬양과함께 날마다 저를돌아보면서 2024년도를 주님과함께 걸어가겠습니다.귀한찬양 감사합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 양을 먹이라' 아멘
아버지 아버지의 양을 먹이는 하나님의 자녀 되길 기도합니다. 저의 삶을 주님을 알리는데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방황하던 저를 놓치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아멘
성경을 읽으며 랜덤으로 나오는 찬양을 듣는데 이 찬양이 나오더라고요 주님이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을 물으시는 그 구절을 읽고있었어요 우연이었지만 참 마음이 벅차올랐네요 찬양들으며 저도 고백했습니다 주님 날 살려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예수 믿는 자들에겐 '우연'은 없습니다.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섭리입니다.그것을 깨닫게 될때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있습니다.오늘도 주님의 섭리안에 우리를 끼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후회하지 않는일 내가 가장 잘한일 ‘예수를 따른 일!!!’
새해 첫 노래 뭐로 들을까 세상노래 찾다가 유튜브 들어오자마자 제일 먼저 뜬 곡인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 ㅠㅠ
이 찬양을 들으면서 엄청나게 오열하고 울었습니다 . ㅠㅠ
날 구원하신주 감사 . 날 놓치 않으심 감사 . ㅠㅠ 하늘 보좌 버리고 오신 예수님 . ㅠㅠ
남의 생애를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 ㅠㅠ
저의 고백입니다. 찬양을 들을때 자꾸 눈물이납니다
God is talking to you. You are loved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하나님 저는 지금당장 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서 있습니다.
매순간 무섭습니다.
하나님 아무것도 없는제가
이 모든걸 감당할수 있을지 무섭습니다.
두렵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렇게 약한데
오직 주님만 믿고 매달립니다.
이렇게 답도 없이 궁지에 몰린 건 처음인데 저라는 사람이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그치만 순간순간 포기하려는 마음이 들때마다 주께 매달립니다.
저에겐 믿을구석이 주님밖에 없습니다.
로마서 14:8 님은 주님껍니다
마음편하게 기도하세요
새해 첫날, 예수님의 제자의 삶으로의 부르심에 다시금 응답하게 되는 고백입니다.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사랑으로만 반응하는 그러한 우리들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도 어서 악보가 나오길 손모아 기다리게 되네요.
내가 가장 후회하지 않는 일
예수를 따르는 일
내 그물 버리고 내 사랑들 뒤로하고
나를 부르신 주님과 동행하는 일
나의 평생에 소원하는 일
예수를 닮아가는 일
굳은 마음 제하시고 사랑을 가르치신
나의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하늘 보좌 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내게 물어보시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x 7
내 사랑을 주가 아십니다
it is the lyrics right? thanks for writing the lyric for us… ❤ this song has really broken my heart...
하늘보좌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아멘!!!!
와 이곡만 3일째 듣고 있어요 ㅠㅠ
너무나 은혜로운 곡이고 고백으로 드리는 곡 너무감사합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말씀하시는데
제 삶을 보면 그렇게 대답할 수가 없는
연약함과 넘어짐이 가득한 제 삶입니다..
주님 그럼에도 다시 주님 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후렴구절만 알던 찬양인데, 오늘 교회에서 처음으로 완곡으로 접했습니다ㅠㅠ그리고 오열했습니다ㅠㅠ 너무 내 얘기 같아서ㅠㅠ 날 부르심에 감사하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O amor de nosso Senhor Jesus Cristo é muito maior e profundo do que nossas fraquezas...
Com ELE está a misericórdia e o perdão que nos salva e liberta
우리 다음 다다음세대들 이런사랑의 고백 찬양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몇번이나 듣고,따라 부루고 매일 부르고 싶은 찬양 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난주간 이 찬양을 통해 더욱 감사가 넘치네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이 찬양 들을때마다 탕자였던 저를 다시 살려주신 주님의 사랑과 기다리심에.. 눈물을 멈출 수 없습니다. 그저 은혜입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Feliz 2024 a todos vocês, que nosso Senhor Jesus abençoe a vida de cada um de nós e que as canções do AGAPAO continue alcançando vidas. ♥️🇧🇷
Amém ❤
Hallelujah!!Amen!!Amen!!
주님.. 타지에서 7년간 살아가는 동안 내 자신이 무기력해지고 공허함과 외로움이 찾아올때 마다 강건케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하루 빨리 고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세상속에서 살아갈때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을 잃어가지 않도록 돌보아주세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Praying for you! 🇧🇷🇰🇷
2024. 새영 새마음 주셔서 굳은 마음제거하시고 부드러운 마음 신의성품으로 쓰임받는 축복의 아가파오 되세요.!
멋진 예수의 사람들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크고 좋은거 안주셔도 그저 주님이 좋아서 주님 따를래요. 사랑합니다 내 주님 나의 주님 정말 사랑합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주님을 처음 만난 마음으로 주님을 따릅니다. 이번 여름 청소년 수련회를 섬기면서 참 많이 부른 찬양인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가파오 워십의 찬양으로 들으니 은혜가 더합니다. 아가파오 워십, 은혜 넘치는 찬양 항상 감사합니다.
Que voz tão linda e suave parece um Anjo cantando. É maravilhoso ver essa juventude louvando.❤❤❤❤❤.
제가 가장 후회하는 일은 하나님을 좀더 빨리 온전히 제대로 알지 못했던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았다면 힘들었던 지난날들을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면서 나의 아픔과 상처들을 어떻게든 견뎌내고 버티고 살아가려고 노력했을거고 그랬다면 현재가 좀더 나은 삶이 되어갔을텐데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근데 다시 돌이켜보면 지금이라도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고 알게되고 나를 사랑해주셔서 살려주셔서 그저 감사함뿐이네요. 앞으로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내안에서 하나님을 가장 우선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예수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러한 저이지만.. 그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제가 무엇인데 이런 저를 계속 조건없이 사랑하신다고 하시나요... 저는 계속 죄를짓고 후회하고 또 같은 죄를 짓고 .. 어떻게 이런 죄인인 저도 사랑하시나요. 이렇게 벌레같은 저도 주님께 사랑한다고 할 자격이 있는걸까요?
그렇기에 더욱 예수님을 닮아 살아가는 그리스도 인이 되고 싶습니다. 제 삶의 구석구석까지 임재하여 주세요.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수 없습니다. 때때로 제가 주님을 잊고 제 잘난 맛에 살때도 저를 놓지 말아주세요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세 번 물어보시는 장면을 브릿지에서 세 번 고백함으로 표현하신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소름) 이 찬양을 들으며 베드로에 대해 저도 깊이 묵상해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라간 베드로 형님의 모습이 저에게 큰 도전을 주었습니다. 저도 늘 삶 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걷는 자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이 찬양을 통해 너무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찬양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가파오 워십을 축복합니다!! :D
하늘보좌 버리시고
이 땅에
우리 삶에
제 인생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이 찬양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전 오열 했습니다 . ㅠㅠ
Deus seja louvado toda adoracao seja dada a 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