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살린 분 감사합니다. 쓰러지신 분도 정말 천운이네요. 머리에도 큰 충격이 왔을텐데 무사히 일어나셔서 감사인사 하러 다음날 오셨다니 정말 큰 다행입니다. 멀리 튀르키에 가신 우리 구조대님들도 무사귀환 하시고 지진으로 큰 피해 입은 튀르키에와 시리아 국민여러분들도 힘내시고 빠른 복구를 바랍니다.
우리 아버지는 택시 운전하시다가 새벽에 심장마비로 한날 한순간에 돌아가셨습니다. 택시 운행중에 호흡곤란이 와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차 근처에서 쓰러져서 그대로 돌아가셨습니다. 지나가는 행인들이 많았는데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 일이 벌써 21년 전이네요..당신은 한 가정을 살린 진정한 영웅입니다.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참 잘했어요 사람은 심장이 작동안해서 8분 동안 산소공급이 안되면 뇌세포가 다 죽습니다 그럼 병원에 가서 최고급치료 받아서 살아나도 뇌는 죽어있는 뇌사 상태죠 삼성회장 이건희가 바로 그 케이스입니다 살아도 죽은거보다 못한 상태입니다 대소변 다 받아내고 주위 사람들 다 못알아보고 숨만 안 끊어진 상태입니다 그런거 막기 위해서 앞으로 학교에서 응급 조치법 다 교육시켜야할것 같아요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너구리-t2d 아무것도 안하고 구급차만 불렀다면 골든타임 다 놓치고 저 분 정말 돌아가시지 않으셨을까요 당사자가 고맙다고 식당까지 찾아가서 인사했는데 무슨 근거로 오히려 심폐소생이 죽였을거라는 말을 하시는지; 이런분들 떠받드는 사람이 역겹고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라 비꼬며 내려치는 님이 더 이상하고 역겨운 거 같아요
무슨 소릴하시는거에요 저거 따지고 보면 제일 먼저 시작한건 남성들 입장에서는 예비군 훈련부터입니다 예비군 훈련과 민방위까지 가면 저걸 늘 하기때문에 저도 그때 배운게 대부분이고요 웃긴게 건설업 관리자면 아시잖아요 안전교육때 심폐소생술 교육하는 곳 없습니다 무슨 저도 예전에 건설쪽에 있었는데 심폐소생술이라 시범조차 안함.. 대부분 현장에는 심정지시 안리고 전기 자동충격기 사용하는 방법만 알려줍니다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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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갤러리라는 곳에선 저 쓰러진 분이 2찍이라는 둥 근거없는 비난을 하며 죽게 놔두지 그랬냐는 등 악마같은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재명 갤러리의 관리자는 전북 사람들은 전부 수박이라는 등 이상한 망상을 하며 저 식당 사장님의 실명 등을 퍼트리며 저주를 퍼붓는 중입니다. 그 인간에 그 추종자들답네요.....
빠른대처 잘하신것 같아서 훈훈해집니다. 하지만 영상 말미에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확인해봐야겠지만 만약 심정지가 아니고 저혈압등 여러가지 다른이유로 단순히 의식을 잃었던것이 아니었을까? 심폐소생술을 하기 이전에 호흡상태나 맥박 같은거를 확인하고 해야할 필요도 있을듯 합니다. 경험상 본인이 또는 타인이 저혈압으로 수초 수십초정도 의식을 잃었던 경험에 문득 들었던 생각입니다.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주변에 누가 쓰러졌을때 심폐소생술을 몰라도 어설프게라도, 흉내라도 내는게 백번, 천번 낫습니다. 그게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살릴수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1분에 120회정도 누른다는 생각으로 아주 빠르게, 전문가들이해도 갈비뼈가 부러지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5~ 6cm이상 깊이로 압박. 무섭다고 살살 누르면 아무 효과없음(생명과 갈비뼈 하나의 가치는 비교가 안됨), 구급차가 올때까지 절대 멈추지말고 계속 압박합니다. 위치: 2개의 젖꼭지 사이의 정 가운데. 손모양: 왼 손바닥으로 압박(오른손은 왼 손가락 사이마다 깍지). 1분: 120회. 깊이: 5~ 6cm. 횟수: 구급차올때까지 계속.
이재명 갤러리라는 곳에선 저 쓰러진 분이 2찍이라는 둥 근거없는 비난을 하며 죽게 놔두지 그랬냐는 등 악마같은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재명 갤러리의 관리자는 전북 사람들은 전부 수박이라는 등 이상한 망상을 하며 저 식당 사장님의 실명 등을 퍼트리며 저주를 퍼붓는 중입니다. 그 인간에 그 추종자들답네요.....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친구가 현직 의사인데요 정확히 말하자면 심폐소생술로 살린게아니고 가슴에 압박 즉, 외부적인 충격으로 의식을 돌아오게끔 한거라고 합니다. 오보라고 하기에도 애매모호하지만 저럴경우에는 고개를 앞으로 당겨주고 가슴을 살짝만 눌러줘도 의식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저상황에서 자칫 소생술을 잘못했다가는 영영못돌아올수도 있었던 상황이였습니다. 댓글들을 보아하니 대다수가 모르는것같은데 많은사람들이 알았으면해서 달았습니다.
저도 심폐소생 자격증 취득해봤는데 (그냥 하고 싶어서) 살면서 가장 필요한 교육이 이거구나 싶었음. 아직 다행이 한번도 써먹을 기회가 없었지만, 심폐소생은 정말 전국민 필수 교육이라고 봄. 교육을 아무리 잘 받아도 안 써먹으면 무용지물인데, 용기내어 도와주신 분도 훌륭하세요!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이재명 갤러리라는 곳에선 저 쓰러진 분이 2찍이라는 둥 근거없는 비난을 하며 죽게 놔두지 그랬냐는 등 악마같은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재명 갤러리의 관리자는 전북 사람들은 전부 수박이라는 등 이상한 망상을 하며 저 식당 사장님의 실명 등을 퍼트리며 저주를 퍼붓는 중입니다. 그 인간에 그 추종자들답네요.....
와 일행들 의자에 엉덩이 뽄드 발렸나... 어른이라고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지... 사위님 그리고 119신고자님 정말 멋지 십니다!! 저도 식당에서 저런 경험있었는데 정말 다들 쳐다만봄 심지어 밥 그냥 먹는 테이블도 있었음ㅠㅠ 저희 일행들이 신고하고 영상통화로 환자 상태 보여드리고 함ㅠ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남을 도와준다는건 훌륭하지만 문제가 큽니다 요즘 무조건 쓰러지면 심폐소생술 부터 하는게 문제 입니다 숨은 쉬는지 의식은 있는지 맥박은 뛰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의식이 있어도 CPR부터 하는 뉴스도 봤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훌륭하다고 박수만 치더이다 마음만 앞서서 쓰러지자마자 확인도 안하고 CPR 부터 하는데도 사람들중 그걸 인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지금 나온분도 CPR해서 정신 차린게 아닙니다 그냥 둬도 알아서 일어나셨을겁니다 물론 도와주신분 훌륭하신분 맞아요 하지만 상태 확인이 먼저 입니다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이재명 갤러리라는 곳에선 저 쓰러진 분이 2찍이라는 둥 근거없는 비난을 하며 죽게 놔두지 그랬냐는 등 악마같은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재명 갤러리의 관리자는 전북 사람들은 전부 수박이라는 등 이상한 망상을 하며 저 식당 사장님의 실명 등을 퍼트리며 저주를 퍼붓는 중입니다. 그 인간에 그 추종자들답네요.....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한국 사람들의 시민의식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함. 그리고 한국 남자들은 군대, 예비군, 민방위에서까지 수십년동안 계속 심폐소생술을 배우기때문에 성인 남자라면 모두 다 어설프게라도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안다는게 한국 성인 남자들은 사실상 모두가 구급대원이나 마찬 가지임. 남자들이 꽤 있는곳에 재수좋게 쓰러진다면 심폐소생술을 거의 100%의 확률로 받을수있을정도로 그 만큼 안전한 나라임. 문제는 군필 남자가 아예 없는곳이나, 집에서 아무도없을때 쓰러지는 경우임.
저도 작년 봄에 도봉산에 등산을 가다가 어르신 한 분이 뒤에서 쓰러지셔서 심폐소생술을 실행했던 적이 있는데.. 연습과 실전은 정말 너무나도 다르고 긴장감이 극에 달합니다 ㅎㄷㄷ 다행히 119 구급대 도착 후 제세동기까지 활용해서 살아나셨기에 망정이지 만약에 돌아가셨다면 그분이 의식을 잃으셨을 때의 표정은 저에게도 평생 트라우마로 남았을 것 같아요ㅠㅠ 다들 평소에도 심폐소생술 연습 많이/꾸준히 해두세요~ 저런 상황은 정말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고..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정말 1초가 아까울 정도로 여유가 없으니까요~~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골목서 '쿵'.."학생! 학생! 일어나!" 4분 만에 '후~' 하더니..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9-czFWqIjT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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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쉬는날에 장모가게 와서 도와준다는거 자체가 이미 대단한 사람이지 ㅋㅋㅋ 존경스럽다
맞아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죠.
여자였으면 쉬는날 바로 화장 향수 떡칠하고 분내 풍기면서 클럽가죠 ㅋㅋㅋ
@whiterabbit55555 맞습니다ㅎ
맞습니다~!! 건설현장이면 힘들텐데
장모가 딸한테 유산을 물려준다 했다면?
쉬는날은 처가댁 식당일도 도와주고
사람 목숨까지 살리시는분. 정말 착하고 훌륭하신분.
주말에 쉬어야 하는데도 식당에서 일하는 당신. 결혼하면 노예가 된다.
어우 진짜 너무 멋진 사위입니다 ദ്ദിᐢ. .ᐢ₎
@@2023MooHyeon 뭐래 저렇게 안해주는 사람이 더 많은데 뭔 노예 ㅋㅋㅋ
@@2023MooHyeon ㅋㅋ개꼬였네 진짜
@@2023MooHyeon 꼭이타임에그렇게말해야속시원하세오?어이구 이양반아
야 진짜 쓰러지신분도
천운이 따랐고 심폐소생술 하신분과 119에 전화하신분 혼연일체로 한생명을 살리셨네요
누가 쓰러지면 대부분 원인은 실신입니다.
회색티 입으신분은 호흡이나 맥박 확인하려 하신듯 한데
당황해서 호흡도 확인하지 않고 심폐소생술 하다간 갈비뼈 부러뜨리거나 뇌출혈이 심해지거나 등등 상황이 악화될 수 있어요.
사람 목숨 살리는 일은 정말 장한일입니다 천국가실꺼예요
목숨 살린 분 감사합니다.
쓰러지신 분도 정말 천운이네요.
머리에도 큰 충격이 왔을텐데
무사히 일어나셔서 감사인사 하러 다음날 오셨다니 정말 큰 다행입니다.
멀리 튀르키에 가신 우리 구조대님들도 무사귀환 하시고
지진으로 큰 피해 입은 튀르키에와 시리아 국민여러분들도
힘내시고 빠른 복구를 바랍니다.
호흡 맥박 확인후 심폐소생술 해야함
무조건 쓰러 졌다고 하는게 아니라
뇌경색 뇌출혈 미주성신경실신 실신 종류도 많아서
이슬람은 막지 않으면 한국 정치,이슬람 법으로 바뀐다 한국여성은 부르카, 니캅, 히랍, 차도리, 입어야 할지 모른다
살려줘도 뭐라하는 사람도 있는데 다음날 감사하다고 찾아 가신거 보니 살리신 분 정말 뿌듯하겠네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용기를 주는 사건인 것 같아요
남자에 한정된거지
여자면 못살립니다
살아나서 성추행으로 고소합니다
한국여자는 해주지말것
대댓 병신들 천지고
@@starlinkin 굳이 진지빨고 말해보자면 추행의 고의성이 없기때문에 신고해도 처벌받을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8교시 처벌확률 낮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재판출석하고 불려다니는데 정신 다 쏟아서 멘탈 나감
그게 중요한거지
우리 아버지는 택시 운전하시다가 새벽에 심장마비로 한날 한순간에 돌아가셨습니다. 택시 운행중에 호흡곤란이 와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차 근처에서 쓰러져서 그대로 돌아가셨습니다. 지나가는 행인들이 많았는데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 일이 벌써 21년 전이네요..당신은 한 가정을 살린 진정한 영웅입니다.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어후 한 맺히겠어요ㅠㅠㅠ 읽는 저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 저같아도 한 맺힐 거같아요ㅠㅠㅠ
아..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윗댈처럼 한이맺힐거같아요ㅠㅠ
행인분들...어째서....예전에도 민심이 박했군요
저희 큰아버지도 식당에서 식사하시다가 영상에 어르신처럼 갑자기 쓰러지셨었어요. 저는 자리에 없었지만 큰아버지와 같이계신 지인분이 말씀해주시길 심폐소생술을 어떤 남성분께서 해주셔서 기운차리시고 병원도 갔다오셨습니다ㅠ 가족의 입장으로선 정말 너무 감사한일이에요.큰아버지가 당시 고맙다고 말씀도 못하셨다고 하셨는데 ㅠ부산에서 삼계탕집에서 큰아버지를 살려주신분 정말감사해요!
참 잘했어요
사람은 심장이 작동안해서 8분 동안 산소공급이 안되면 뇌세포가 다 죽습니다
그럼 병원에 가서 최고급치료 받아서 살아나도 뇌는 죽어있는 뇌사 상태죠
삼성회장 이건희가 바로 그 케이스입니다
살아도 죽은거보다 못한 상태입니다
대소변 다 받아내고 주위 사람들 다 못알아보고 숨만 안 끊어진 상태입니다
그런거 막기 위해서 앞으로 학교에서 응급 조치법 다 교육시켜야할것 같아요
심폐소생술, 정말 중요하지만 하기 전에 맥박을 체크 하고 하시는데 좋습니다. 의식을 잃는게 무조건 심장문제가 아닐수가 있어서 바로 심폐소생술부터 하면 갈비뼈만 다치고 도움이 안될수도 있으니까요
@@brianchen3964 의료종사자가 아니라면 호흡확인후 바로 심폐소생술 들어가면됩니다. 일반인이 맥박 찾다가 지연되는 시간이 소생확률을 낮출수 있기 때문이라고...
@@insuk1234 일반인도 어디를 체크하면 되는지만 아시면 됩니다. 정말 어린 아기가 아니라면 경동맥을 체크하면 맥박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있어요. 그래도 제일 안전한건 훈련을 받는거겟죠.
생명의 은인한테 고맙다고 말도 못해? ㅋㅋ 걍 그대로 갔어야 햇는데
사위 한번 잘 두셨네...
일 없는날에는 식당나와서 식당일까지 도와주는 사람인걸 보니
평소에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인거 같네요.
그리고 정말 큰일 해냈네요...혹시라도 불상사가 있었다면 식당 운영에도 마이너스가 되었을텐데.
건설짓노동자면 쳐나와서 도와야지
@@TT-zu7cb ?
@@TT-zu7cb 인생이 많이 고달프신가봅니다.. 하지만 불행이있으면 행복한날도분명찾아올껍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아름답습니다...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TT-zu7cb 니가 살고있는 집도 그분들 덕분에 만들어진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분들 안계셨으면 우린 바닥에서 춥게 자야하는데~ 노동자분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편히 살수있는거다 제발 감사히 살아라
@@TT-zu7cb 본인 현생 얼마나 망했으면 여기서 이러시는거죠?
아직도 마음 따뜻한 분들 많네요 간만에 훈훈한 뉴스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저런 멋진분이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이 정말 대단히 영광입니다.👍
아이스베어
ㅈㄹ하네ㅋ 저런거하지마라 만약해주다 결과가 안좋았어봐라ㅋ 어휴 씹한민국
기사 내용은 감동적인 내용은 맞는데,,, 제목이 너무 더러운 낚시같아서 좀 기분이 나쁘네,,, 이렇게까지 해서 클릭수 높여야만 했냐,,,
@유류브 진짜 마인드 ㅋㅋㅋ 아 한남인가 참고로 댓쓰는이 남자다. 열등감에 찌들었냐
근데 네분이서 같이 식사하시는것 같은데 일행 세분은? 머지? 내눈이 이상한가? 아니면 다들 가실분이라 저영감 가시네 하고 손놓는건가? 글고 쓰러진다고 심폐해도 되나? 숨을 안쉬어야 그때하는거 아닌가? 대놓고 소생술하는데...
식당 사위분도 대단하고 119 신고하신 분도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분도 심폐소생술 하려고 하셨던 것 같네요. 이런 의인분들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바로 CPR 하신 사위분도 옆에서 곧바로 119에 전화하신 분도 모두 모두 배우신대로 잘 행해주셨네요 너무 멋지고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숨쉬는거 확인도 안하고 cpr하는건 위험한거야
@@무논리왕-d6j 의식확인, 숨쉬는지 확인이 먼저긴하죠 ㅠㅠ 그래도 엄청 대단하신듯
@@무논리왕-d6j ㅇㅈㅇㅈ.. 압박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일어난거 보니 아파서 깬거같음 ㄹㅇ ㅋㅋ
일행들..소름 돋네요...식당 사위분 훌륭한 일을 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아주 용맹하고 든든한 사위를 두셨어요. 정말 자랑스러우시겠다. 쉴때 식당 도우러 오셨다니 참 살가운 분...
@@하이하이-q9b 님은 무슨 생각머리로 댓글 다신거에요? 무슨 반응 듣고 싶어서요?
@@하이하이-q9b 방구석 의사등장
@@하이하이-q9b 프렐요드가 주는 선물이라 생각해라
@@하이하이-q9b 딱 이말하려고 들어왔음ㅋㅋ 이런 기초적인 지식도 모르면서 방구석 의사니 뭐니 하시기 전에 본인들의 무지나 깨닫고 돌아보길 ㅋㅋ
@@GeForce_RTX-5090 결과론적으로 저분행동으로 의식을 찾으셨으면 너의대답이 잘못인거같은데 ㅋㅋㅋㅋ
사위분 정말정말 복 받으실 겁니다 본인 일만으로도 지칠텐데 쉬는날마다 장인어른 식당일까지 도와주시고 거기다 한 생명을 살리시기까지
ㅎㅎ 좋습니다
이해가 안가는게 같이 식사하시는 분들 어찌 앞옆 사람이 식사하지않고 있는데도 신경 쓰지않고 어떻게 먹기만 하냐 그리고 바닥에 떨어졌을때도 앉아만있고 진짜
@@김채이-r7j 에휴 ㅉㅉ
살린게 아니라 죽일 뻔했지 호흡하고 맥박 있는데 심폐소생술은 살인행위 먼 영웅인냥 떠받드는 꼴이 역겹다
@@너구리-t2d 아무것도 안하고 구급차만 불렀다면 골든타임 다 놓치고 저 분 정말 돌아가시지 않으셨을까요 당사자가 고맙다고 식당까지 찾아가서 인사했는데 무슨 근거로 오히려 심폐소생이 죽였을거라는 말을 하시는지; 이런분들 떠받드는 사람이 역겹고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라 비꼬며 내려치는 님이 더 이상하고 역겨운 거 같아요
저도 건설업 관리자인데 안전교육을 제대로 시행한 건설현장도, 교육을 대충 듣지 않은 사위님도 모두 포상받아 마땅합니다. 서류맞추기에 급급해서 모든 현장이 교육을 제대로 하진 않거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건설업자 형냐들 정모하노 ㅋㅋㅋㅋ
@@TT-zu7cb 한글이나 똑바로 써, 쓰뤡 댓글러야.
앞글보니 예전을 얘전이라고 써놨네.
@@TT-zu7cb 이런색기들보고 하는말이 있죠 피임의 중요성
무슨 소릴하시는거에요 저거 따지고 보면 제일 먼저 시작한건 남성들 입장에서는 예비군 훈련부터입니다 예비군 훈련과 민방위까지 가면 저걸 늘 하기때문에 저도 그때 배운게
대부분이고요 웃긴게 건설업 관리자면 아시잖아요 안전교육때 심폐소생술 교육하는 곳 없습니다 무슨 저도 예전에 건설쪽에 있었는데 심폐소생술이라 시범조차 안함.. 대부분 현장에는 심정지시 안리고 전기 자동충격기 사용하는 방법만 알려줍니다
@@TT-zu7cb 돌아이색이추가네
사위분 심성이 곱네요.
쉬는날에 장인어른 식당에 와서 일도 도우시고...
그런 심성이 몸을 움직이게 한겁니다.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식당이 번창하시길...
모든게 완벽하네요. 저도 현장관리자인데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매번 느낍니다. 사위분, 신고하신분, 구조대원까지 정말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한 사람의 목숨을 살리고, 한 가정을 살렸네요.. 진짜 대단한 일을 하신 거에요. 분명 복 받으실 거에요.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사람 목숨 살렸지, 시부모 식당 긍정적 이미지 챙겼지, 직장 안전교육 어필까지..
행동력부터 인터뷰까지 알차고 완벽하다
주변에 여자들만 있었음 발 동동구르기만하고 어뜩해ㅜㅜ 이러지않았을까요?
@@성경냥 오토K~ 오토K~ '해줘'
자동이죠 ㅋㅋㅋ
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데 쉬는날 식당일을 돕는다니 존경합니다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안타깝...
식당이 아마 장모가 운영하는거라고 봤었음
진짜 멋진 분!!
대단한게 별다른게 아닙니다!
위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
잘 해주셔서 귀한 생명 살린
이런분이 진짜 대단한 분입니다.
한사람의 목숨을 살리셨네요.가족을 전부 구하신것과 다름없습니다.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십니다.
진짜 이런분들이 영웅이죠ㅠㅠ 너무 감동적이에요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을 한 분도, 119에 전화해주신 분도 모두 최곱니다
아 이게 되는구나, 살릴수가 있구나. 저 말한마디가 모든걸 설명하네 감동이다.. ㅜㅜ
누구는 남에게 도움 주려고 매뉴얼의 정보대로 알려주거나 조언을 해도 전문가도 아닌데 설친다고 억까 당하는데.. 저러면 보람도 있고 뿌듯하겠다
레알 감동ㅇㅇ 다음날 찾아와서 감사인사 하고 가시는 거까지 엔딩까지 완벽함. 크으~
멋있다
단순히 한 명의 목숨을 살린것이 아니죠~쓰러지신분 가족들 여러명의 목숨까지 살린겁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그렇네요 저분은 복받으실 겁니다
정말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한사람을 살림으로너 그분의 가족들까지 다 구하신거나 마찬가지에요!!
평소엔 본인일 열심히하시고 쉬는날엔 장모님 식당 도우러 나오신다는거 보면 원래부터 착하고 성실하신 분이네요. 쓰러지신분 정말 운이 좋으셨습니다. 두분다 건강잘지키시고 행복하세요.
@@간지의대명사푸틴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쓰러진 여성에게 CPR이라면 모를까, CPU는 해주는게 아닙니다
クリーパー倒すの上手すぎです！
youtubeei.com/watch?v=hRgUgERP9vS
楽しみにしてました！«٩(*´ ꒳ `*)۶»ﾜｸﾜｸ
사람이쓰러졋는데 한동안 그냥멀뚱멀뚱내려보기만하는사람들 충격ㅡ암튼의인분은 최고네
@@내이름은짱구-w9b 지는 못본척 얼른 도망갈거면서
@@warmth-21 근데 맞긴 함 예전에 저런 식으로 쓰러진 여자 심폐소생술 해줘서 살려줬는데 성추행 했다고 신고함
진짜 다른테이블에서 사람살려주고 심폐소생술해주신 분은 정말 대단하고좋은분입니다
영상 다 안 봤죠?
ㅋㅋㅋ 식당 사위라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지날 수박 겉 핥기
좋은 말해도 욕..들어 먹노ㄱㄱㄱㄱ
아고. 울컥하네여 한가족의 가장을 살리셨네요~
진짜 너무 멋있다 다들 당황할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행동으로 옮기다니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영상 주인공 진짜 대단한듯... 나도 저 상황에 있었으면 당황해서 우왕좌왕했을텐데ㅠ
@유관순열사의항문자위 얘는 닉부터 정신이 나갔노
@@illuminati_is_real 닉네임이 쓰레기네
@@물소추적-j6c 팩튼데
@@간지의대명사푸틴 닉네임부터 어그로가 너무 짙어서 댓글달기 역하지만 다른사람들도 혼동할까봐 더러워도 댓글단다 CPU가 아니고 CPR 이다
따뜻한 뉴스네요 ~두분모두 건강하시고
그식당에 계셨던분들 다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용 아리 니나? 니 이름이 니나임?
@@illuminati_is_real 말하는 꼬라지며 닉이며 구독목록이며 거를타선이 몇개야 대체 ㅋㅋㅋ
@@illuminati_is_real 병먹금 할게 그냥
@유관순열사의항문자위
닉네임이 안부끄럽나
부끄러움을 모른다면 정신혼미족 ᆢ?
@@illuminati_is_real 느금마
위험한 순간에 한사람을 살렸네요. 심패소생술한 분도 생명의 은인이고 119에 연락하신분도 용기있는 분이에요.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는 뉴스에요.👍😍
감동이예요 구조해주신분들 넘넘감사합니다 따뜻한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이게 진정한 영웅이죠..존경합니다..
처음 맥박 확인을 했더라면...
@jota 리얼 baseball 저렇게 나서준것만으로도...
@@MAKJJANG. 맥박성애자 납셨네 복사질그만해라
@@ENFJ_ENFP 조롱하기가 일배급이네
@@MAKJJANG.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온 일반인들이 맥박 확인할 시간과 정신이 어딨습니까?
심폐소생술 하신분도 옆테이블서 바로 튀어와서 119 부르신 분도 대단합니다. 존경스러워요ㅠㅠ
이런 젊은이들을 보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무리 현장에서 배우고 계신다하여도 처음하는거라면 한번에 나서기 힘든데 심폐소생술 시간이 빠를수록 살릴 확률이 높은 술기인데..진짜 바로 하신게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저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신게 대단하네요. 응급상황 발생시에 전국민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의무교육에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공익광고나 영화관 상영전에 짧은 교육영상같은걸 내보내서 홍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얘전에 구급대원남이 응급차에 실려간 여성 슴가 만지고 또 다른 119남은 여성 몰카찍고 단톡방에 유포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폐소생술 핑계삼아 ㅈㄴ 또 만지겟지 119남 클라스
@@TT-zu7cb 한글이나 똑바로 써, 쓰뤡 댓글러야.
예전을 얘전이라고 써놨네.
남자들은 군대에서 배우니 한녀들만 배우면됨 50 60대랑
요즘은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도 합니다
공감합니다
와아~ 다행입니다~~부디 살려 주신분과 살아 나신분들 건강회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너무 성실하게 사는 분인데, 사람까지 살리다니... 너무 완벽한 사람이네요. 세상에 베푼만큼 다 받아가길 빌겠습니다.
장인어른이 흐뭇하실듯
@@bonoss894 ㄹㅇ 딸 맡긴 보람있을듯
여자였으면 저분 고소로 성추행 유죄받고
징역받음 ㅋ
로또나 되게 해주소
@@도니-g6o 헬피엔딩 ㅋㅋㅋ
영상보면서 눈물 나네요ㅜㅜ 쓰러지신분이 제 가족이라면 저렇게 누군가 주저없이 도와주신거라 생각하니 너무 뭉클했습니다..감사합니다.정말 진정한 영웅입니다
이재명 갤러리라는 곳에선 저 쓰러진 분이 2찍이라는 둥 근거없는 비난을 하며 죽게 놔두지 그랬냐는 등 악마같은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재명 갤러리의 관리자는 전북 사람들은 전부 수박이라는 등 이상한 망상을 하며 저 식당 사장님의 실명 등을 퍼트리며 저주를 퍼붓는 중입니다.
그 인간에 그 추종자들답네요.....
식당사장님 뿌듯하시겠습니다~!!
장하고 훌륭한 사위시네요~
손님분도 건강을 회복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셔서 위험에
처한 상황이면 당황해서 못 나서기도
하는데 쉬는 날이면 처가에 오셔서
도와 주신다는 그 마음 씀씀이면 무슨
일이든 나서서 도움 주실 분인거 같습니다
도움 주신 분 받으신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간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이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운수 대통하시길 바랍니다.
@@간지의대명사푸틴 ㅋㅋ ㄹㅇ
대부분 여자분들은 아니지만 몇몇 개꼴페미년 바닥에 널부려져있는 애들은 주변사람한테 말하고 신고하고 가야함
"교육의 위대한 목표는
앎이 아니라 행동이다"
ㅡ 허버트 스펜서 ㅡ
5:00 🐷さん可愛い～😊✨
youtubeei.com/watch?v=99UpShhymeZ
ですが、そこに敵が入ってしまった時は、大変でしたね😱
빠른대처 잘하신것 같아서 훈훈해집니다.
하지만 영상 말미에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확인해봐야겠지만 만약 심정지가 아니고 저혈압등 여러가지 다른이유로 단순히 의식을 잃었던것이 아니었을까?
심폐소생술을 하기 이전에 호흡상태나 맥박 같은거를 확인하고 해야할 필요도 있을듯 합니다.
경험상 본인이 또는 타인이 저혈압으로 수초 수십초정도 의식을 잃었던 경험에 문득 들었던 생각입니다.
@@간지의대명사푸틴그...cpu는 컴퓨터에요 아조씨
같이 밥먹던 일행들 보는데 그냥 멀뚱멀뚱 의자에 앉아 쳐다보고 있는거 쓰러진 분 안보셨으면 좋겠다
ㅈㄴ 배신감 들듯 오히려 다른 사람이 구급대에 신고하고있네
진짜.. 어쩜 저런 상황에 일행들은 평온하게 가만히 앉아있을수 있는거죠..?;
저런 상황에 즉각 상황판단하고 달려오신 분이 대단한거지 보고있었던분들이 나쁜게 아니에요. 막상 저런 상황 닥치면 갑자기 생각이 멈추고 당황해서 뭐지..? 하는게 일반적이지요
@@kkkkkkjjj78910 제대로 안봤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나중에 다른 사람이 119전화하고 있고 주변에서 사람들 몰려와서 보고있는 와중에도 의자에 앉아 가만히 있는데 일반적이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사상 무섭네
저 값진 경험을 저도 해보고 싶어요 제가 심폐로 구해야 되니 지금 쓰러지실분 구해요 자 쓰러지세요~
@@헬츠-u9g 그래서 그런놈을 쓰레기라고합니다^^
이 구조자는 정말 복받으셔야겠어요! 장인어른 일 돕겠다고 나서고, 성실하게 사시는 분이 주저않고 좋은 일까지~ 이분 안계셨다면 멀뚱멀뚱하기만 하던 일행분들보니 살아나기 힘드셨을텐데, 정말 천운이 따랐네요~
다들 당황한거죠 너라도 멀뚱히 쳐다보지 뭘 하겠냐
@@YSCh01-xj8vz 지인인데 멀뚱히 어리버리까고있겟냐 기집도아니도 딱보니 일행들 다남잔데 오또케오또케도아니고 님가족친구가저래도 가만히있어요 ㅎ
@@sira6427 뭘 지인이야
@@sira6427 병
@@sira6427 신
한명 살렸네... 나중에 꼭 자식 태어나면 이 영상을 자식에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심폐소생술 하신 분 용기와 노력이 멋있고 빛나네요. 보통 사람들이라면 당황스러워 아무것도 못 할 상황에 뛰어드는 침착함.. 대단.
눈물나도록 감사한 내용입니다
주변에 저런국민이 계시다는게 큰행복 입니다
응 너거미래 건설직 노동자 ㅎㅎ
@@TT-zu7cb 한글이나 똑바로 써, 쓰뤡 댓글러야.
앞글보니 예전을 얘전이라고 써놨네.
@@TT-zu7cb 쯧쯧
@@TT-zu7cb 왜 그렇게 삐딱하냐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자랑스럽습니다
쉬시는날 식당 도우시다가
한생명을 구하셨네요
복받으세요~~~
진짜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식당도 더 잘되길 바랍니다
저런 상황 실제로 보면 너무 놀라서 그냥 몸이 굳어버려요;; 즉각적으로 달려와서 해주신건 정말 사전에 교육을 잘 받아놓으셨기때문에 몸이 먼저 반응을 했던거임.. 사실 교육받았다해도 대부분 저렇게 나서기 쉽지않아요 이게맞나 내가해도되나…?싶기때문에ㅠㅠ 정말 대단하십니다
우와! 멋져요. 고달프고 힘든 현실의 삶을 위로해주는 감동적인 뉴스네요.
살려주신 분과 도움 받으신 분, 식당 사장님, 그리고 이 뉴스를 들으신 모든 분들까지, 화이팅입니다.
바로 심폐소생술 시작하신것은 좋은데, 호흡과 의식 맥박 모두 확인하고 모두 반응이 없을 경우에만 시행해야합니다. 자발순환이 가능하고 단순실신일땐 심폐소생술로 인한 갈비뼈 골절이 발생하고, 좋지 않은 경우엔 이 골편들이 폐와 심장을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누가 쓰러졌을때 심폐소생술을 몰라도 어설프게라도, 흉내라도 내는게 백번, 천번 낫습니다. 그게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살릴수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1분에 120회정도 누른다는 생각으로 아주 빠르게, 전문가들이해도 갈비뼈가 부러지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5~ 6cm이상 깊이로 압박. 무섭다고 살살 누르면 아무 효과없음(생명과 갈비뼈 하나의 가치는 비교가 안됨), 구급차가 올때까지 절대 멈추지말고 계속 압박합니다.
위치: 2개의 젖꼭지 사이의 정 가운데.
손모양: 왼 손바닥으로 압박(오른손은 왼 손가락 사이마다 깍지).
1분: 120회.
깊이: 5~ 6cm.
횟수: 구급차올때까지 계속.
사위분 심폐소생술이라고 열심히 하셨으나 제대로 안했던거 같고 심정지 상황도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소생술 5-6cm 가슴 압박하면 갈비뼈랑 다 부러져서 저렇게 일어나지도 못해요
@@말랑카우-f5m 머 어쩌라고 니 쳐뒤지면 아무도 저런 흉내라도 내지 않기 바랄게 살렸으면 됐지 저렇게 하는거 아닌데 이러고있네
아는거 나와서 신났냐?
같이 식사하는 사람들도 벙쪄가지고 아무것도 못하고있는데 저렇게 빨리와서 응급처치를 하다니... 대단하신 분이네요
벙져있는게 아니라 밥쳐먹는것같은데 저것들이 사람인가
진짜 그냥 뭐하냐 이러면서 밥처먹고있네...?????? 저것들 사람 맞아요?????? 뭐지대체
같은 일행 꼼짝안하고 있는거 보소.....
나만 그렇게 본게아니었구나
저정도면 모르는 사이에 합석했다고 해도 믿을듯 어떻게 일어나보질 않냐? 술취해 쓰러져도 일어나서 괜찮은지 보고 일으켜줄거 같은데
식당사위분도, 벌떡일어나 빠르게 신고하신분도 정말 민첩한 대응에 박수를 드립니다. 가족같은 맘으로 빠르게 대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근데, 쓰러지신분 같은테이블 나머지 세사람 너무 태연히 의자에 앉아서 뻔히쳐다만 보는게 가슴아프네요..같은테이블이면 일행일텐데, 아무도 신고할생각도 않는것같아서....긴급한상황인데 대처하는거보니 안타깝습니다
그니까요 같은 테이블 계신분들 놀라울정도로 태연하고 아무것도 안하시는….;;
일행들은 뭐죠?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
@@bbo3477취해서 나자빠졌다고 생각하고 본인들도 취한거 아니었을까요..? ㅜㅜ
아마 취해서 잠든거라고 생각한거 같아요. 같이 술자리하다보면 진짜 몇초전까지 같이 얘기하다 스르르 고개 푹 숙이고 자는 사람들이많아서..첨에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것 같네요
다른분이 신고하시는거 보고 심폐소생술 하시는거 보고 침착하게 기다리신 거겠죠 누구나 당황하면 우왕조왕 할 수도 있고 급하면 사람이 시야가 좁아지기도 합니다 왜 저 분들이 비난까지 받아야 할 일인지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 저분의 용기와 따뜻함에 감동의 눈물이 나온다 정말 살아서 다행입니다
목소리만 들어봐도 착하고 정직하신분같아요~~ 복덩이 사위분 두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식당도 대박나시고 사위분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실거고 꽃길만 걸으시길 진심 기도합니다^^
쓰러지셨던분도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재명 갤러리라는 곳에선 저 쓰러진 분이 2찍이라는 둥 근거없는 비난을 하며 죽게 놔두지 그랬냐는 등 악마같은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재명 갤러리의 관리자는 전북 사람들은 전부 수박이라는 등 이상한 망상을 하며 저 식당 사장님의 실명 등을 퍼트리며 저주를 퍼붓는 중입니다.
그 인간에 그 추종자들답네요.....
저희들이 산업현장에서 직원분들에게 안전교육을 진행해 주고 있는데 처음엔 교육 받으실때 "또 받아요?" 이런 분위기 들이 많긴해요.. 그런데 이렇게 위급상황에 잘 대처를 해주시는 일반 분들을 보면 교육 강사로써 마음이 뿌듯해 집니다~^^
저런 영상들을 보여주면 다들 공감하고 열심히 연습할거 같네요
의식개선 교육은 반복숙달하는게 맞습니다.
또 받아요?? 라고 하시는 분들께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럴 때엔 교육 듣는 분들 중에 심폐소생술을 실제로 실행해본 경험자가 나서서 경험담 한 마디 해주면 분위기가 180도로 바뀌고 다들 급 집중합니다^^ 핫팅하세요!!
이런 유투브 보여 주세요. 불평하는 사람들 무시하시고
저 값진 경험을 저도 해보고 싶어요 제가 심폐로 구해야 되니 지금 쓰러지실분 구해요 자 쓰러지세요~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이런 기사만 봐도 목구멍이 뜨겁고
뭔가 울컥하네
짝짝짝 당신의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그래요ㅠㅠ 👏
30말??40초??
@@싸인사절 아휴
지금 그게중요한가.. 이 호로자식
ㄴㄴ 요잠 세상이 숭숭해서...
이런 뉴스가 더 따듯하게 다가오네요
저도! 전 40초 원래 그나이가 그런가요
이세상에 아직도 저렇게 심성이 착한사람도 있다는 것이 감동입니다
쓰러지셨던분도 복받으셨고 식당 사위분께서도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지나가시던 분들은.. 잘못앉아서 넘어졌나 하고 지나칠수도있지만.. 같은테이블에 앉으신 일행분들은.. 저런모습이 나올수가있나 싶네요.. 아무리 벙찌고 해도.. 무슨일이냐고 괜찮냐고 놀라야하는데.. 멀뚱멀뚱.. 모르는사람 보는양.. ;; 아이고.. 사위분 한생명 살리셨네요..복받으실겁니다ㅎㅎ
한 사람이 아닌
한 가족을 살린
넘 따뜻한 뉴스~
CPU는 컴퓨터 부품이고;;;
Cpr이겠지 어휴…
@@간지의대명사푸틴 너 CPU 고장났냐
cpu ㅈㄴ웃기네
레전드 레전드~
주말마다 처가집 식당일 도와주신다는 것만 봐도 너무 착하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분은 복 받으실거예요
주말x 일 없는 날o
@@haigabavtqqtfafahg 으이구 그게 뭐 대단한 실수라고 꼭 이렇게 지적질 하는 사람이 있다니깐. ~~~ 암튼 저도 장가만 가면 맨날 처가집 일 도와주고 싶은데.. 장가좀 가고싶다 ㅠㅠ
그런데 같은 테이블에 있는 저 사람들은
아는 사람들인거 같은데 사람이 쓰러져도
계속 밥을 먹고있군요.
소름끼치네. 구급대원들 와서야 일어나서
분주하게 움직이는구나.
배워먹은게 없으니까요 길이라도 막지 말지 구경꾼들이 거의 다수임 현실은
보니까 밥 먹는건 아니고 당황해서 쳐다보고 있는것 같은데요??
친구가 현직 의사인데요 정확히 말하자면 심폐소생술로 살린게아니고 가슴에 압박 즉, 외부적인 충격으로 의식을 돌아오게끔 한거라고 합니다. 오보라고 하기에도 애매모호하지만 저럴경우에는 고개를 앞으로 당겨주고 가슴을 살짝만 눌러줘도 의식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저상황에서 자칫 소생술을 잘못했다가는 영영못돌아올수도 있었던 상황이였습니다. 댓글들을 보아하니 대다수가 모르는것같은데 많은사람들이 알았으면해서 달았습니다.
저 와중에 같은 테이블 맞은편 앉은 사람은 소주잔 인지 젓가락인지를 계속 들고 있네요....
식당 사위분 정말 멋있습니다. 생각은 하고있어도 몸이 움직이는게 쉬운게 아닌데 정말 멋집니다.
와 진짜 일행분들은 계속 앉아서 구경하네여 ;;
일행들이 태연히 앉아있는 모습에 소름끼쳐요..같이 와놓고 사람이 쓰러졌는데도, 신고하려는 액션도 없이 어찌 저럴까요...놀라서 벌떡일어나야지..저게 정상입니까?
내신랑이 저런사람들과 밥먹을까 겁나네요.
사람은 배운대로 행동하는게 맞다고 보이는 예가 되었네요... 정말 이런분이 계시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식당일도 도와드리고 본업까지 충실하시기까지! 대단하고, 용감하십니다!
안전교육 우습게 생각했는데 요즘은 정말 그 소중함을 느끼네요
행동으로써 생명을 구한 의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멋지신 분이네...
얼마나 놀라고 당황했을지
그래도 침착하신분이 계셨어
귀한 목숨을 구하셨습니다
맥박확인을 안하는건 침착한게 아니지요
저절로 살아나는 경우도 있어요
@@MAKJJANG. 긴급상황에 뭘침착이야 현명한거지
@@ljhosep9404 나한테 얘기한거야?
@@MAKJJANG. 너지 누구야
저도 심폐소생 자격증 취득해봤는데 (그냥 하고 싶어서)
살면서 가장 필요한 교육이 이거구나 싶었음.
아직 다행이 한번도 써먹을 기회가 없었지만,
심폐소생은 정말 전국민 필수 교육이라고 봄.
교육을 아무리 잘 받아도 안 써먹으면 무용지물인데,
용기내어 도와주신 분도 훌륭하세요!
당신도 멋진 분이시군요^^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다행히‘라는 말이 와닫네요
다행히 군인들은 매달 테스트하면서 익혀서 국민 절반은 할줄안다고 봐야지 앞으로는. 공공기관, 기업체에서도 교육하는 시스템 만들면 좋을듯.
심폐소생 자격증이 있군요 몰랐네요
좋은 자격증 따셨네요
장인어른 복 받으셨네!
쉬는날 식당일을 도울정도로 평소 인성도 좋으신 사위분!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너무 흐르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와 저 짧은 순간에 심폐소생술 하신분도 그렇고 119 신고하신분도 그렇고
엄청 침착하고 빠르게 대처하셨네 대단합니다
진짜 생과 사는 찰나의 순간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위분 너무 멋집니다
사위분이 일나갔었음 저분은....
이재명 갤러리라는 곳에선 저 쓰러진 분이 2찍이라는 둥 근거없는 비난을 하며 죽게 놔두지 그랬냐는 등 악마같은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재명 갤러리의 관리자는 전북 사람들은 전부 수박이라는 등 이상한 망상을 하며 저 식당 사장님의 실명 등을 퍼트리며 저주를 퍼붓는 중입니다.
그 인간에 그 추종자들답네요.....
저 값진 경험을 저도 해보고 싶어요 제가 심폐로 구해야 되니 지금 쓰러지실분 구해요 자 쓰러지세요~
너무 대단하세요! 골든타임이라는게 있어서.. 그 짧은 시간안에만 해 주면 사람 생명을 좌우 할 수 있는건데, 가끔 이렇게 교육받으신 분들이 귀한 생명 살려내시는걸 보면, 우리가 누구라도 꼭 받아야하는 필수교육이 아닌가 싶어요. 박수보내드립니다.
BLS라는 교육과정이 있습니다. 교육비가 있으나 생명살리는 과정치고는 저렴한 편입니다.
꼭 복받으실거에요. 감사한 하루입니다.
정말 멋진 청년입니다 우리 가족이라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119신고하신분도 재빠르게 일어나서 오셨네요. 바로 옆에 앉은 분들도 당혹해하는 사이 저 멀리서 바로 일어나시다니...두 분다 대단하셔요.
힝 눈물나요 ㅠ 너무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빠른 응급조치 잘 하셔서 무사하시다니 천만 다행이네요.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누군가는 혹시 잘못 될까 두려움에 선뜻 나서지 못할수도 있는일인데 , 김윤하님이 한 가정을 살리셨네요 .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와 일행들 의자에 엉덩이 뽄드 발렸나...
어른이라고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지... 사위님 그리고 119신고자님 정말 멋지 십니다!! 저도 식당에서 저런 경험있었는데 정말 다들 쳐다만봄 심지어 밥 그냥 먹는 테이블도 있었음ㅠㅠ 저희 일행들이 신고하고 영상통화로 환자 상태 보여드리고 함ㅠ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님도 훌륭한 일 하셨네요! 👍
복 받으실거예요!
군중심리 중 하나죠. 사람이 많을수록 누구도 나서지 않을려고 하는..
행동하는 사람이 대단한 겁니다!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일행들 욕하지마라 그게 니 어머니 아버지일 수도 있다
@@김득범-j5u 뭔소리야 니욕하는건데 강간범아ㅋㅋ
훈훈한 소식에 가슴이 찡합니다. 정말 잘하셨고 감동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을 도와준다는건 훌륭하지만 문제가 큽니다
요즘 무조건 쓰러지면 심폐소생술 부터 하는게 문제 입니다
숨은 쉬는지 의식은 있는지 맥박은 뛰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의식이 있어도 CPR부터 하는 뉴스도 봤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훌륭하다고 박수만 치더이다
마음만 앞서서 쓰러지자마자 확인도 안하고
CPR 부터 하는데도 사람들중 그걸 인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지금 나온분도 CPR해서 정신 차린게 아닙니다
그냥 둬도 알아서 일어나셨을겁니다
물론 도와주신분 훌륭하신분 맞아요
하지만 상태 확인이 먼저 입니다
귀중한 목숨을 살리셨네요. 고맙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소중한 목숨 살리신 청년 좋은일 하셔서 福 많이 받으실겁니다^^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백년손님 이라는 사위가, 쉬는 날마다 처가 식당일을 돕고 손님 목숨도 살리고 대단합니다.
아내를 엄청 사랑하나봐요?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사람입니다~♡
댓글이 너무 이쁘네요.
그런데 현실적으론 얼마나 사위가 짜증 낫을까요....
쉬는날 쉬어야 하는데 눈치는 보이고 돈도 못받고 나와서 일하니 ... 에휴
머슴을 손님이라 높이칭함
진짜 사위 복이 좋네요
@@CAPDORI어짜피 나중에 사위꺼라
교육받는다고 다선뜻 나서서 할수 있는일 아닌거같아요 정말 용기있고고마우신분입니다 쉬는날에 쉬지않고 처갓댁일 돕는거만으로도 너무마음 좋으신분.
맞아요 진짜 너무너무 멋져요
같이 앉아있는 일행들이 참 무섭다 지인이 쓰러졌는데도 그걸 보고도 아무도 바로 일어나서 도와주려고 하지를 않다니...
진짜.. 뭐지...
그러게요
와보지않고 가만있다니
이게 실제상황이면 뇌정지 올듯해요 저 고등학교때 태어나서 첨으로 누구 쓰러지는거 보고 그랬거든요.ㅠ
저일행들이 살인자네요ㅜㅜ
가만히 처다만 보다니😱😱😱
장난치는줄 알고 그런거 아닐까요?
김윤하씨 너무 자랑스럽네요. 멋집니다!!!
저절로 살아나는 경우도 있어요
@@누가바-y7p 넌씨눈?
@@gello099 병먹금
@@누가바-y7p 넌 살아나지 마라 ㅋㅋ
@@gello099 포리너는 관종조선족이요 먹이주지 마세요
진짜 진짜 다행입니다ㅜㅜ
도와주신 분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이재명 갤러리라는 곳에선 저 쓰러진 분이 2찍이라는 둥 근거없는 비난을 하며 죽게 놔두지 그랬냐는 등 악마같은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재명 갤러리의 관리자는 전북 사람들은 전부 수박이라는 등 이상한 망상을 하며 저 식당 사장님의 실명 등을 퍼트리며 저주를 퍼붓는 중입니다.
그 인간에 그 추종자들답네요.....
와... 달려오시는거 보고 소방관님 아니면 응급구조사님인줄 아셨어요 ㅠㅠ망설이는건 안나와서 모르겠고.. 그 달려와서 심폐소생술을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ㅠㅠ
현장일 하시면서 힘드실텐데 식당일까지 도와주시다니 너무 멋지십니다..
사위가 든든하시네요...
쉬는 날 일까지 돕고, 환자도 살리시고...
영웅이십니다~복받으실꺼예요.
쉬는날...ㅜㅜ
우와 멎져요~👍감사합니당😘😍
쉬는날 처가댁 일손 돕는것도 그렇고~ 이분은 진짜 좋은분이다
마음 따뜻해지는 뉴스입니다 💕
김윤하님 👏👏👏
영웅일세
구조자님 빠른 대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사람의 생명을 살리셨네요~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
왜 이게 오지랖이지..
@좁불 나도 요즘 의아스러움
착하다 용기있다 이정도는 이해하는데 고맙다 감사하다는 너무 감정이입한거같아서 의아함
@좁불 심지어 랖임 ㅋㅋ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
넘어지시는 거 보고 너무 놀랬는데 앞으로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네요ㅠㅠ cpr해주신 분은 정말정말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게 간단해 보여도 괜히 자기에게 돌아올 책임이 생길까봐 그 누구도 선뜻 못나섬
정말 용기있는 분
책임보다는 당황스러움이 맞다고 봐요
군필 성인 남성이라면 다 군대.예비군.민방위 교육때 구급법을 배우는데 실전 경험은 없다보니 저런 상황이 생기면 뇌는 인지하는데 몸이 안따라주죠 그래서 생긴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상대방이 동성이 아니라면 상대방이 악질적으로 고소한다는건 없진않지만...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그렇게 악질적으로 구는 사람이 대다수라 괜히 골치 아픈 일에 휘말리기 싫어서 안 나서는 거임
@@vkflgi55 근데 실제로 저렇게 비슷한 일 세번 겪어봤는데 당황한게 제일 크고 지나가고싶어도 최소한 신고하고 자꾸 나서게되더라구요 못 본체 지나가고싶어도 사람이 그게 쉽지않은듯..
선한 사마리아법으로
선의가 독박이 되는 법제도는 바꼈습니다.
다만 눈앞에 닥치면 망설여지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vkflgi55 심폐소생술로 악질에게 말려든 사례가 있나??
중국인임?
옛날 롯데선수가 경기중 쓰러지고 당시의 의료진은 CPR도 못하는 시대였는데 이제는 일반인도 교육을 많이 받고 실제도 대처하는 시대와 왔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작업현장에서도 안전교육을 많이 교육하는데 그교육이 많이 도움되는게 사실이고 안전에도 예방됩니다.
고 임수혁 선수님, 2001년도인가 LG와의 사직 경기라고 알고 있습니다.(96년생인데도 알고 있는 거 보면 아주 슬픈 상황이라는 거겠죠)
다만 맥박과 호흡을 확인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단순 의식상실로 자발순환은 가능한 상태라면 119만 부르고 상태를 관찰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갈비뼈 골절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경우 골편이 폐나 심장을 찔러 멀쩡한 심폐를 손상시킬수 있습니다.
@@Yes_you_ 다 교육받지만 실제 상황에선 기억하고 확인하기 어렵죠…그래서 일단 CPR을 진행하고, 심정지가 아니라면 고통에 의식을 차리거나 몸을 뒤트는 반응으로 확인 할 수 있어요!
@@alvin_oooBlo 헉 전문구조팀이 아니라면 그게 더 올바를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ㅎㅎ
한국 사람들의 시민의식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함. 그리고 한국 남자들은 군대, 예비군, 민방위에서까지 수십년동안 계속 심폐소생술을 배우기때문에 성인 남자라면 모두 다 어설프게라도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안다는게 한국 성인 남자들은 사실상 모두가 구급대원이나 마찬 가지임. 남자들이 꽤 있는곳에 재수좋게 쓰러진다면 심폐소생술을 거의 100%의 확률로 받을수있을정도로 그 만큼 안전한 나라임. 문제는 군필 남자가 아예 없는곳이나, 집에서 아무도없을때 쓰러지는 경우임.
저도 작년 봄에 도봉산에 등산을 가다가 어르신 한 분이 뒤에서 쓰러지셔서 심폐소생술을 실행했던 적이 있는데.. 연습과 실전은 정말 너무나도 다르고 긴장감이 극에 달합니다 ㅎㄷㄷ 다행히 119 구급대 도착 후 제세동기까지 활용해서 살아나셨기에 망정이지 만약에 돌아가셨다면 그분이 의식을 잃으셨을 때의 표정은 저에게도 평생 트라우마로 남았을 것 같아요ㅠㅠ
다들 평소에도 심폐소생술 연습 많이/꾸준히 해두세요~ 저런 상황은 정말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고..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정말 1초가 아까울 정도로 여유가 없으니까요~~
대단할일 하신겁니다
멋있으세요 제이슨님
멋집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멋지당 피스
착하신분 복많이 받아요
타인의 고통과 생명의 소중함에 몸이 먼저 반응하시는 두분을 뵈니 감동입니다.
이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인간으로의 기본을 잃지 말자고 다짐하고 갑니다.
박지원과 차준환이 나를 수용소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며 고문하고 내 입술을 가위로 자르고 이빨을 뽑고 산채로 인신제사를 하고 몸에서 똥냄새가 나게 냄새를 붙이고 집앞에서 내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대며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협박을하고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전기 고문 도구를 내입에 집어넣고 이마에 갖다대고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자신의 생식기를 강제로 입에넣고 핥게하고 성폭행을 함.
Park Jiwon and Cha Junhwan. dragged me to the floor in the camp, tortured me, cut my lips with scissors, pulled out my teeth, conducted a live sacrifice, threatened to call my name loudly in front of the house, opened the window, broke into the house, put electrical torture tools in my mouth, put them on my forehead, and forced his genital organs into his mouth, licked him, and sexually assaulted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