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갈등하고 불행해 보이는 아버지 2 엄마랑 같이 살고 있지는 않지만 자녀를 사랑하고 배려하며 아버지 역활을 성실히 하며 본인의 인생도 행복한 아버지 나는 후자의 자녀이고 싶다! 신부님의 시각에 깊은 동감과 존경을 보냅니다. 출산과 결혼을 꽁꽁 묶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 이런 현상은 3사람 모두의 행복에 도움이 되는 결정 같아요. 세 분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우성도 사람입니다 잘생겼다고해서 바르게 행동 했다고해서 사람이 아닌것처럼 잣대를 드리대서는 안됩니다 불륜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아니라고 박박우기면서 유전자검사하자고 대드는것도 아니고 모두 인정하고 책임을 지겠다는데 왜들 난리인지 이건 우리사회가 2중잣대를 드리대는것같다는생각이듭니다 아이의 생명을 잘 지켜준 두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신부님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선 천주교에선 어떤 입장인지도 보도해 주세요. 아래내용 참조하시구요. 지금 정우성과 문가비를 바라보실때가 아닙니다. (출처: 꽃보다전한길) 저는 지금까지 EBS 공영방송을 포함하여 수능강의 12년, 공무원강의 12년 해서 총 24년간 역사 강의를 해왔습니다. 오늘 이런 목소리를 내게 된 이유는 지난 번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 제정이 가져올 위험성에 대해서 모든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차별방지법에는 과 이 있습니다. 1. 은 말 그대로 인종차별, 여성차별, 장애인차별 등 특정된 대상에 대한 차별을 금지한다는 것으로 이것은 당연히 찬성하고 지지하고 이미 제정되어 있습니다. 2. 그런데 문제는 입니다. 말그대로 이것은 특정되지 않은 너무나 포괄적인 것에 대해서 차별을 금지한다는 것인데, 이 법이 듣기에는 별로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이미 이 법이 제정된 미국,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작용이 너무나 끔직해서 반드시 이 법 제정을 미연에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의 법제정 취지의 배경에는 우리가 알고 있고 헌법에 근거하고 있는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인 성의 구분을 없애고 사회적인 성 즉, ‘젠더’ 개념으로 바꾸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생물학적인 남자와 여자 딱 두 가지로 구분을 없애고 수 십 가지의 다양한 성을 본인이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한길은 오전에는 남자, 오후에는 여자라고 선언하면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 사우나에 들어가도 되고, 여자 화장실에 들락날락해도 되는 것입니다. 수치심을 느낀 누구가 신고하면 그건 차별금지법에 따라 처벌받게 됩니다. 군대 입대 앞두고 여성으로 전환하면 군대 안가도 됩니다. 군대 내에 동성애도 합법이 되어 동성애자가 만연하게 될 것입니다. (너무 극단적인 사례라고 하겠지만 당장에는 어쩔지 몰라도 결국은 이렇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 법이 이미 제정된 나라들에서는 엄청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부모가 성정체성 혼란을 겪는 아이에게 넌 남자야, 또는 넌 여자야 라고 하면 아동학대로 부모가 처벌 받게 된답니다. 캐나다에서는 여성 복장을 한 남자선생님이 수업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핀란드에서는 이 법이 제정된 뒤에 성전환이 너무 빈번하여 “1년에 1회 이상 성전환은 금지”같은 법이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호주에서는 자기를 트랜스젠더, 게이, 레즈비언 규정하는 자가 10배 이상 늘어났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성전환 희망 아동이 44배 폭증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가 어릴 때는 이성친구보다는 여자들은 여자친구들 끼리, 남자들은 남자친구들끼리 어울리고 합니다만 이 법이 제정되면 이제 동성애가 더욱더 만연해질 것이고, 그것을 뭐라고 하면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처벌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학교에서 선생님이 성교육 할 때도 동성애자를 위해서 동성간에는 어떻게 성관계를 해야 하는 지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처벌받게 될 것입니다. 동성애는 에이즈 감염 위험도 크고 비위생적 일 수 있다는 등의 부정적인 표현을 하면 그 역시 차별이 되어 처벌받게 됩니다. 이렇게 부작용이 많아지고 사회적인 너무나 큰 문제를 가져올 이러한 법제정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이 법제정에 대해서만큼은 진보, 보수를 넘어서, 세대를 넘어 남녀를 넘어서 모두가 반대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전국에 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께서 강력하게 반대목소리를 내야만 할 것입니다. 더욱이 이 법은 한 번 제정되고 나면 부작용이 많다고 폐기하자고 하면 그 또한 차별이기 때문에 개정 논의조차도 불가능해진답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양성애자들과 동성애자를 비롯한 소수성애자들 모두를 존중합니다. 누가 뭐라고 할 수 없잖아요. 그건 자유니까요 다만 이런 것을 법으로 제정해서 법적으로 규제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다른 역차별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등 수많은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법으로 제정해서 강제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대림1주일인 오늘 저로서는 개인적으로 남자 영화배우인 정우성씨보다 모델 문가비씨에게 한 아이를 잉태를 하여 낳기까지에 대한 쉽지 않은 선택을 한 한것에 대하여 많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오늘 미사시간 도중 "보편지향기도"에서 미혼모, 미혼부를 위한 기도도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결혼도 안 한 천주교 신자입니다... 😅 그저 제 생각엔 우리나라 구조상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한 취업난도 한 몫 한다고 저출산 문제도 보여집니다! ㅋ
문가비의 자식을 보존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우성은 자신의 자식이 외로움겪으며 방황하지 않도록 더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돌봐주길 바란다. 단순한 책임이상을 하라는 뜻. 인간이라고 모두 인간이 아니다. 돈이없나?잘생긴 외모가 없나? 가진것 많은 사람이 좀 더 원시안적으로, 좀더 인간적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 같이다니는 사람들은 아무 소용없는 사람들. 자식과 문가비를 보호하라.
혼전성관계는 하느님의 십계명중 제6계명 “ 간음하지 말라”를 어기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전 정식교제중이라면 간음이 아니라고 스스로 착각하고 정당화하면서 죄를 일상처럼 범했습니다. 무언가 크게 잘못되어 돌아감을 느낍니다. 포커스가 왜 성인남녀에게 있는지요? 초점은 정상적 가정을 누릴 자격이 있는 태아와 아기에게 있지요. 편부모에 태어나고 싶은 아기는 없습니다. 그 아기의 마음의 상처는 이루 말할수 없지요. 부모의 이혼으로 고통받는 청소년도 너무 힘든데 하물며 그렇게 태어난 아기의 태생적 마음의 상처는 함부로 말할수 없습니다. 아이의 성인남녀는 무한책임이 있습니다.
이 논평은 정우성을 지지 하시는 뉘앙스로 들림요..... 사제답게 혼인성사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이 복음적이지 않을까요??? 애매모호한 논평으로 신자들을 혼란스럽게 하지 마시길.... 정우성은 아이는 만들고 가정은 이루지 않으면서 아버지 책임을 한다고 하는데요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이 어떻게 양육되고 있는지 신부님은 제대로 아시고 논평을 하시는 것인지....사랑없이그냥 양육할 수있는 돈만 주면 아버지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는지요?? 사랑은 돈으로 절대 살수 없는 것임요 가톨릭 사제답게 제발 복음적으로 논평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정우성 돈,양육비,아이의 유산상속 등으로 문가비씨가 정우성 애니까 출산을 했을거다 라고 떠드는데,문가비씨가 더 생명을 택한 용기에 큰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 돈을 떠나서,자신의 인생을 포기하고, 자신과 결혼을 원치 않는 남자의 아이를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다.
여기서 일본인 사유리가 정자은행통해서 출산한게 왜 정당한 것처럼 말하는지요?것도 남의나라에서 키우면서 티비육아프로그램까지 나오면서 그렇게 해서라도 인구수를 늘려도 된다는 그뜻인가요? 정자은행 통해서 애를 낳는게 가톨릭에서 맞는지 궁금했는데 사제의 눈에서 그렇게 말하니 아리송 합니다. 애비도 모르는 정자은행 통해서 아이를 낳는게 성경안에서 부합되는지?... 불륜에 속하지않나 생각이 드는데? 어떤 댓글에 그런글을봄.이러면 배다른 남매가 결혼할수있겠다. 자기 애비도 모르는 호적.. 성경안에서 해석 맞나요? 요즘 결혼안하고 애는낳고싶은 사람도 있긴하더구만.그러면 다 정자은행 통해서 애낳으라 말인가.. 정자은행은 비윤리적 출산아닌가... 차라리 정우성 문가비 형태 출산이 그나마 나은듯. 정자은행은 인간의 이기적인 만행으로 느껴짐. 기계다기계. 그렇게 할거면 좋은 유전자끼리 모아서 정자은행에서 애만들면 대박이겠네요그렇죠?ㅉ 정우성이 지금 욕을 먹고있지만 문가비도 임신될수있는것 알면서 정우성한테만 비난 할는것은 아닌듯.
제가 세상에 하고 싶었던 말을 신부님께서 말씀해 주시네요
아기에게 축복을 낙태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진 문가비에게 박수와 위로를 순순히 자신의 아이라 인정한 정우성에게는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두분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아이가 건강하게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니가 돈많아서 그런 짓하면 정식 아내이든 사실혼관계의 아내이든 니 아내가 너를 법정에 간통죄로 고소하겠지? 어쩔래? 이것이 축하할 이냐고 썩은 생선같은 인간아!
소중한 생명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늘~함께 하시고 아기와 함께 건강하세요.
늘~행복하세요.~~♡
생명의 존엄은 누구라도 침범할 수없습니다!!!
아이에게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 합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렴~^^
요즘 이분들에 대해 저급한 평가가 많아 기가 막혔는데, 신부님 말씀 들으니 위로가 되네요. 맞습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그 선택에 용기가 크고 비록 결혼은 어렵지만, 책임지겠다한 그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요셉은 그럼 받아들여져서 결혼 했는가?
두 사람의 선택을 존중합시다
응원합니다 신부님🎉
사제의 눈, 현실 외면 하지 않는 사제님들, 응원합니다..
신부님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 그리고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정우성님도 문가비님도 존중합니다.
그런데 출산율 문제라기 보다는 싫은데 억지로 꼭 결혼을 하고 같이 살으라고 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싫은데도 잠을 자다니???????
@고금순-e1p 답글사절, 개인적 의견은 댓글로 자유롭게 마음껏 하세요.
생명을 지킨 두 분을 다 존중합니다
어린 생명이 태어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저는 그냥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문가비씨 엄마로서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1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갈등하고 불행해 보이는 아버지
2 엄마랑 같이 살고 있지는 않지만 자녀를 사랑하고 배려하며 아버지 역활을 성실히 하며 본인의 인생도 행복한 아버지
나는 후자의 자녀이고 싶다!
신부님의 시각에 깊은 동감과 존경을 보냅니다.
출산과 결혼을 꽁꽁 묶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 이런 현상은 3사람 모두의 행복에 도움이 되는 결정 같아요. 세 분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우린 모든 생명의 소중함 알아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이가 태어난것은 축복스러운 일이죠ㆍ 남의일이라고. 헐뜻고. 유명인이니까 더 혼외자라고. 돈보고 출산을 했다느니 이런말은 본인두사람에게는 아무도움이안된다. 태어난 아기가 건강하고 예쁘게 훌륭하게 자랄수있도록 좋은 말과 축복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생명의 소중함을 우리모두가 알아줘야합니다 가비씨. 잘하셨어요 몸 잘추스리시고 아기도 예쁘고 똑똑하게키우시길 바래요 ᆢ
정 우성 한아이의 아버지로 책임을지겠다는말에 용기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잘보았습니다.
두 분 축하드리며 용기있는 결정에 감사합니다~~^^
응원합시다!
탐욕인지.사랑인지는 후에 알게 될것이고
둘이 좋아서 관계했다는 것.
정우성은 약자가 아니다.
문가비는 강하고
멋진여자.
존중합니다.
정우성씨용기에 감동입니다.😊
정말 역시 정우성입니다.득남 축하드려요
정우성도 사람입니다 잘생겼다고해서 바르게 행동 했다고해서 사람이 아닌것처럼 잣대를 드리대서는 안됩니다 불륜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아니라고 박박우기면서 유전자검사하자고 대드는것도 아니고 모두 인정하고 책임을 지겠다는데 왜들 난리인지 이건 우리사회가 2중잣대를 드리대는것같다는생각이듭니다 아이의 생명을 잘 지켜준 두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유전자 검사는 이미 했고.
책임진다는게 ATM 기 처럼 돈만 따박따박 보내겠다는건지. 정말 친부로서 주말에는 놀이공원도 가고. 학교 학부모 회의도 가고
@@SidneyBae 아이는 아빠, 엄마, 두 사람 모두의 손잡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FORESTHILL-x1w 아이는 당연히 아빠 엄마 두 사람 모두의 손을 잡고 살기를 원하겠지만. 정우성이 이미 결혼은 절대 안된다고 엄포한 상태죠. 참 재활용도 안되는 인간 ㅆㄹㄱ 죠.
신부님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선 천주교에선 어떤 입장인지도 보도해 주세요.
아래내용 참조하시구요.
지금 정우성과 문가비를 바라보실때가 아닙니다.
(출처: 꽃보다전한길)
저는 지금까지 EBS 공영방송을 포함하여 수능강의 12년, 공무원강의 12년 해서 총 24년간 역사 강의를 해왔습니다. 오늘 이런 목소리를 내게 된 이유는 지난 번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 제정이 가져올 위험성에 대해서 모든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차별방지법에는 과 이 있습니다. 1. 은 말 그대로 인종차별, 여성차별, 장애인차별 등 특정된 대상에 대한 차별을 금지한다는 것으로 이것은 당연히 찬성하고 지지하고 이미 제정되어 있습니다. 2. 그런데 문제는 입니다. 말그대로 이것은 특정되지 않은 너무나 포괄적인 것에 대해서 차별을 금지한다는 것인데, 이 법이 듣기에는 별로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이미 이 법이 제정된 미국,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작용이 너무나 끔직해서 반드시 이 법 제정을 미연에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의 법제정 취지의 배경에는 우리가 알고 있고 헌법에 근거하고 있는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인 성의 구분을 없애고 사회적인 성 즉, ‘젠더’ 개념으로 바꾸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생물학적인 남자와 여자 딱 두 가지로 구분을 없애고 수 십 가지의 다양한 성을 본인이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한길은 오전에는 남자, 오후에는 여자라고 선언하면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 사우나에 들어가도 되고, 여자 화장실에 들락날락해도 되는 것입니다. 수치심을 느낀 누구가 신고하면 그건 차별금지법에 따라 처벌받게 됩니다. 군대 입대 앞두고 여성으로 전환하면 군대 안가도 됩니다. 군대 내에 동성애도 합법이 되어 동성애자가 만연하게 될 것입니다. (너무 극단적인 사례라고 하겠지만 당장에는 어쩔지 몰라도 결국은 이렇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 법이 이미 제정된 나라들에서는 엄청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부모가 성정체성 혼란을 겪는 아이에게 넌 남자야, 또는 넌 여자야 라고 하면 아동학대로 부모가 처벌 받게 된답니다. 캐나다에서는 여성 복장을 한 남자선생님이 수업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핀란드에서는 이 법이 제정된 뒤에 성전환이 너무 빈번하여 “1년에 1회 이상 성전환은 금지”같은 법이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호주에서는 자기를 트랜스젠더, 게이, 레즈비언 규정하는 자가 10배 이상 늘어났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성전환 희망 아동이 44배 폭증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가 어릴 때는 이성친구보다는 여자들은 여자친구들 끼리, 남자들은 남자친구들끼리 어울리고 합니다만 이 법이 제정되면 이제 동성애가 더욱더 만연해질 것이고, 그것을 뭐라고 하면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처벌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학교에서 선생님이 성교육 할 때도 동성애자를 위해서 동성간에는 어떻게 성관계를 해야 하는 지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처벌받게 될 것입니다. 동성애는 에이즈 감염 위험도 크고 비위생적 일 수 있다는 등의 부정적인 표현을 하면 그 역시 차별이 되어 처벌받게 됩니다. 이렇게 부작용이 많아지고 사회적인 너무나 큰 문제를 가져올 이러한 법제정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이 법제정에 대해서만큼은 진보, 보수를 넘어서, 세대를 넘어 남녀를 넘어서 모두가 반대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전국에 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께서 강력하게 반대목소리를 내야만 할 것입니다. 더욱이 이 법은 한 번 제정되고 나면 부작용이 많다고 폐기하자고 하면 그 또한 차별이기 때문에 개정 논의조차도 불가능해진답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양성애자들과 동성애자를 비롯한 소수성애자들 모두를 존중합니다. 누가 뭐라고 할 수 없잖아요. 그건 자유니까요 다만 이런 것을 법으로 제정해서 법적으로 규제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다른 역차별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등 수많은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법으로 제정해서 강제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뭘 기대하십니까 ?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듯.
❤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주니어정우성이 기대됩니다. 생명은 하느님 뜻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 아기가 이십대 청년일때 그의 눈을 보며 당당히 말 할 수 있는 것만 말하기를 기도합니다 🙏
본질은 문가비의 탐욕에서 시작됨을 부정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대림1주일인 오늘 저로서는 개인적으로 남자 영화배우인 정우성씨보다 모델 문가비씨에게 한 아이를 잉태를 하여 낳기까지에 대한 쉽지 않은 선택을 한 한것에 대하여 많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오늘 미사시간 도중 "보편지향기도"에서 미혼모, 미혼부를 위한 기도도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결혼도 안 한 천주교 신자입니다... 😅
그저 제 생각엔 우리나라 구조상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한 취업난도 한 몫 한다고 저출산 문제도 보여집니다! ㅋ
이런거 말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천주교의 입장은 어떤지 보도해주세요.
두 사람 모두 용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생명이 태어났는데, 어쩜 이렇게들 손가락질을 하는지, 누구도 아이를 축복해 주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좀 그렇더라구요.
결혼하고 나서도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는 엄마. 아빠가 있는세상에 결혼은 안했지만 책임과 의무를 다 하겠다는 두사람.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우리인간의 욕심때문에 이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맞습니다❤❤❤❤❤
시대의 결혼관이 바뀌고 있고 정우성을 비난할 권리는 아무도 없다
하느님은 불변이십니다 ~ 세속과 타협하며 살아가야하는 우리 현실, 깨닫고 회개해야 할것같습니다 .
두분 용기에 감사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꼬투리만 잡히면 곧바로 돌 던질 준비가 되어있는 세상이 바로 지옥입니다.내자녀가 그러한 선택을 해도 똑같은 비난을 퍼부을 수 있나요?남의 사생활에 간섭하지맙시다.
문가비의 자식을 보존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우성은 자신의 자식이 외로움겪으며 방황하지 않도록 더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돌봐주길 바란다.
단순한 책임이상을 하라는 뜻.
인간이라고 모두 인간이 아니다.
돈이없나?잘생긴 외모가 없나?
가진것 많은 사람이 좀 더 원시안적으로,
좀더 인간적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
같이다니는 사람들은 아무 소용없는 사람들.
자식과 문가비를 보호하라.
신부님 말씀을 듣다보니 비록 혼례는 치루지 않았지만 새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고 정말 아기를 위해서 화살기도라도 쏘아 올리려 합니다.❤🎉 정우성씨도 자식이 크는 모습 보면 정말 사랑스러울것같아 양육에 최선을 다하리라 봅니다.
아멘.아멘.신부님 말씀에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이에게 은총을~ 화살기도
식별의 은사로 축하할 일과 침묵할 일을 구분할 줄 아시기 바랍니다. 사실혼관계에 있는 아내같은 자에게 무슨 짓일까? 마리아 사제단 소속입니까?
정우성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아기와 문가비를 보호하기를.
힘없고 돈없는 자들도 자기 자식과 자신의 아기를 낳은 여자를 보호하고 아껴준다.
세월이 흘러서 후회하지 않도록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고. 잘 성장하도록 노력하시길......
혼전성관계는 하느님의 십계명중 제6계명 “ 간음하지 말라”를 어기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전 정식교제중이라면 간음이 아니라고 스스로 착각하고 정당화하면서 죄를 일상처럼 범했습니다.
무언가 크게 잘못되어 돌아감을 느낍니다.
포커스가 왜 성인남녀에게 있는지요?
초점은 정상적 가정을 누릴 자격이 있는 태아와 아기에게 있지요. 편부모에 태어나고 싶은 아기는 없습니다. 그 아기의 마음의 상처는 이루 말할수 없지요. 부모의 이혼으로 고통받는 청소년도 너무 힘든데 하물며 그렇게 태어난 아기의 태생적 마음의 상처는 함부로 말할수 없습니다.
아이의 성인남녀는 무한책임이 있습니다.
선을 그어 세상을 바라보지 마시길... 그건 진정한 사랑법이 아닙니다.
@ 네 감사합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님의 댓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이 아이는 나중에 자신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지.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를 바랄뿐.
지금 가장 필요한 말씀입니다. 눈물납니다~~
배우 정우성이 의외다 라고 생각나게 하네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이 논평은
정우성을 지지 하시는 뉘앙스로 들림요.....
사제답게
혼인성사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이
복음적이지 않을까요???
애매모호한 논평으로 신자들을 혼란스럽게 하지 마시길....
정우성은 아이는 만들고
가정은 이루지 않으면서 아버지 책임을 한다고 하는데요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이 어떻게 양육되고 있는지
신부님은 제대로 아시고 논평을 하시는 것인지....사랑없이그냥 양육할 수있는 돈만 주면 아버지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는지요?? 사랑은 돈으로 절대 살수 없는 것임요
가톨릭 사제답게 제발 복음적으로 논평하시기를 바랍니다
신부님 말씀의 핵심은 그누구의 지지가 아니라 생명의 존중을 이야기 하시는것 같아요~
사람들이 정우성 돈,양육비,아이의 유산상속 등으로 문가비씨가 정우성 애니까 출산을 했을거다 라고 떠드는데,문가비씨가 더 생명을 택한 용기에 큰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
돈을 떠나서,자신의 인생을 포기하고, 자신과 결혼을 원치 않는 남자의 아이를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다.
조용히 좋은 엄마는 될 수 없었을까요 ?
그러게요
입 여는순간 아이아빠가
나락으로 떨어진다는사실을
몰랐을까요 ㅠ
정우성씨는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낙태가 만연한 이시대..아버지를 흔들지 마세요
정우성이 결혼 계획이 없으면 누구한테로 또 가려고?
신부님 책임이란게 무엇입니까? 이래서 천주교가문제예요
지금은 연락안하는 애지운 친구 생각난다 결혼안해서 애지운애
요즘 천주교는 자신만을 위주로 살아가라고 가르지는것 같네요. 구세주의 재림이 가까워져서 일까요 ? 거짓을 구별하고 참! 하느님 뜻임을 식별하는, 하느님 안에서 기도와 함께 항상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 거짓을 진짜라고 하면 안됩니다 !
겉핧기로 해석하면 안됨니다.
지금 20 30 남성 속마음 모르 시면서.
일본이나 중국 처럼 옛 모델 승계로 가자는 방향 아니면 서구 유럽 모델로 가지 않으면 인구 절벽 못 면합니다.
미혼모캠페인 미혼모 만들지 말고 가정을 이뤄라 언행일치해라
여기서 일본인 사유리가 정자은행통해서 출산한게 왜 정당한 것처럼 말하는지요?것도 남의나라에서 키우면서 티비육아프로그램까지 나오면서 그렇게 해서라도 인구수를 늘려도 된다는 그뜻인가요?
정자은행 통해서 애를 낳는게
가톨릭에서 맞는지 궁금했는데 사제의 눈에서 그렇게 말하니 아리송 합니다.
애비도 모르는 정자은행 통해서 아이를 낳는게 성경안에서 부합되는지?...
불륜에 속하지않나 생각이 드는데?
어떤 댓글에 그런글을봄.이러면 배다른 남매가 결혼할수있겠다.
자기 애비도 모르는 호적..
성경안에서 해석 맞나요?
요즘 결혼안하고 애는낳고싶은 사람도 있긴하더구만.그러면 다 정자은행 통해서 애낳으라 말인가.. 정자은행은 비윤리적 출산아닌가...
차라리 정우성 문가비 형태 출산이 그나마 나은듯.
정자은행은 인간의 이기적인 만행으로 느껴짐. 기계다기계.
그렇게 할거면 좋은 유전자끼리 모아서 정자은행에서 애만들면 대박이겠네요그렇죠?ㅉ
정우성이 지금 욕을 먹고있지만 문가비도 임신될수있는것 알면서
정우성한테만 비난 할는것은 아닌듯.
Can somebody translate what he is saying? I don't understand Korean
He is saying that it is good that they respected life instead of abortion, despite the situation
@davidm2173 Thank you.
전통적 가족관이란 생각을 계속 한다고 한다면 그 악마들의 생각속에서 계속 놀아나는것입니다
전통이 아니라 일반적인 가족관입니다
그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사제의 눈은 남의 사생활을 공식적인 이슈로 만드는 할 일없는 방송인가 보네요.
동성혼은 반대!
언행일치가 안되었죠
왜 정우성씨만 언행일치를 해야만 하나요? 그리고 언행일치를 안하면 또 어떤가요? 그냥 이런일은 항상 일어날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김장우-l9j 난민을 가족처럼 가족을 난민처럼
@@김장우-l9j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윤석열의 거짓말 부탁드려요
운가비빙그서코알랑십넌
정우성좀 그만 내버려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