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강쌤이 진짜 실력자이신게 못하는 아이를 잘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실력??을 말해주는것 같아요. 요즘 학원은 잘하는 애들을 뽑아서 유지하게 하면서 학원이 다 한듯 자랑하잖아요. 레벨테스트 벽만 높여놓구요. 못하는 아이 성적 이만큼 올려줬다고 광고하는 학원 하나도 없어요. 학원을 정말 잘 활용한다는건 아이 실력이 향상이 되나 안되냐를 정말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지현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인터뷰 하는 동안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도움 되고자 하는 분당강쌤의 마음이 강하게 느껴졌답니다 :)) 가치관도 정말 멋지셨고, 많은 분들이 분당강쌤을 신뢰하는 이유를 알게 된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마지막 3부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도리-y1v 잘하는애들 상당수가 타고난거라는건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인구 비율로 크면 크게 많진 않아요 현우진쌤도 공부 못하다가 노력해서 공부를 하다보니 빛을 발한 케이스고요.. 공부 방법을 아예 모르거나/ 공부할 의지 목표가 없거나 해서 공부를 못하는 애들도 있어요 그 부분을 끌어내는것도 교육이죠
나를 잘 아는 사람. 저요. ㅋ 아이들이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하거나 용기내지 못 할 때 옆에서 너를 믿어보고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라하니 잘 하더라구요. 무작정 늦었다고 생각하지말라고... 지금 시작할 마음이 없는 사람도 있으니 지금이 늦은거 아니라고... 니가 노력했는데도 안되면 접으면 된다고... 다른길은 얼마든지 있으니 무작정 걱정이나 고민하지말라고 하니 찐열심히 함. 요즘 잔소리는 ㅋㅋ 약속도 알바도 강의도 친구도 네가 하고싶은지, 만나고 싶은지 생각하고 정하라고 해요. 그냥 주변 분위기에, 사람들에 끌려다니지 말고 내가 하고싶은게 맞는지 좋아하는게 맞는지 너 스스로 솔직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라해요. 자기자신을 잘 알아야 더 행복하게 재미나게 맛있게 살 수 있는거 같아요.
오래전에 학원 선생님에게서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 이렇게 아이에 대해 잘파악하고 계신 어머니는 첨이라고..ㅎㅎ 이제는 입시가 끝나서 볼필요가 없는데 궁금해서 들어와 봤어요.! 우리아들도 계획한거 철저히 지키고 ..근데 본인 실력에 대해선 엄청 겸손해요. 2020학번 의대 입학했어요. 입시준비하면서 최대한 아들을 믿었어요.속은 타들어가더라도 . 정말 최대한 일희일비 않고 아이에게 내불안감이 전달되지않도록 안정감을 주도록 ..정말 도를 닦았어요.사리가 수없이 나올정도 ..! ㅎㅎ 아이의 마인드컨트롤. 아침마다 용기를 주는말 .큰틀과 시간의 흐름속에서 공부의 방향.공부의 밀도. 과목마다 혹시 놓칠수있는 디테일한 부분체크 .. 대충 이런부분을 신경썼던것 같네요 .
분당강쌤이 늘 말씀하시는 교과서위주의 본질을 놓치지않는 공부가 너무 마음에 와닿앗어요. 스몰빅에 나오셔서 제가 정말좋아하는 조작가님의 질문이 더해지니 더 큰 시너지가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 항상 본질을 잃지않는 육아와 교육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이 모든걸 잊지 않으려고 두분의 채널과 늘 함께 합니다~!!
아이학교가 야구로 유명한 학교라 ~~요즘 야구 축구는 부모님의 엄청난 지지로 있는 집안에서 밤낮없는 훈련과 개인레슨 개별 체력레슨까지 쉼없는 써포트를 받고 어려운 훈련을 극복해온 스트레스대처 능력에 단체운동을 통한 친구들과의 리더쉽까지 ~공부로 전향해서 수능으로 인서울까지 하는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보게 되네요 공부안하고 중간이하친구들 보다 예의 바르고 보기만 해도 훨씬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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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친은 늘 바쁘셔서 학창시절에 제 학업에 관여하시지 않았고 또 저를 그다지 이해하지도 못하셨는데,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본인이 뛰어나면 좀 늦어도 반드시 성취해냅니다. 저도 적절한 지도가 있었다면 더 빨리 원하는 바를 얻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어려움을 직면하고 도전했던 시간들이 또한 양식이 되었습니다.
고등학생때 나는 기초가 부족한데 무조건 높은반, 공부잘하는 애들반에 넣으려고 억지로 쑤셔넣어 다녔지만 수업을 따라가는 게 너무 버거워서 그만둠. 이후 또다른 공부잘하는 애들만 다니는 학원에 테스트치러갔다가 통과못하니 쪽팔려서 화난다며 혼남. 무조건 학원 학원 학원 다녀야 한다는 이상한 신념을 가진 엄마 덕분에 고등학생 때 공부와 멀어지고 입시 망함. 무조건 공부잘하는 애들 많은 학원에 보낼게 아니라 수준에 맞는 교육을 하는 곳에 보내야 하거늘.
교육은 실속입니다 부모한테 달려있습니다 강요하는게 아니고 내 자식의 습득능력,인지능력,학습능력을 알아서 이 아이 수준에 맞는 맞춤교육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SKY 들어가는게 목표가 아닙니다 교육도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진출할 직종을 선정해놓고 맞춤교육 하면 수준이 3류라도 의대 갈 수 있고 공무원 될 수 있습니다 공무원도 사무행정직만 있는 것이 아니고 토목,건축,기술,지적,환경,식품,보건,공업,녹지 다양합니다 기술직공무원이 되고싶으면 공부는 중간이 더라도 전문자격을 취득해서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교편 40년 있었고 동생도 의사 만들었는데 한 20년간은 "어려서부터 시키면 다해" 였는데 지금은 "안되는애는 절대안돼"로 바꼇음.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아이의 실력은 6세때 판가름이 난다였고 6세부터 나이를 먹을수록 공부를 시키면 돈이 두배씩 더든다고 하심. 안되는애는 절대안돼에는 주위환경을 포함한 여러가지를 의미 하는 듯 함. 아마도 말씀하신 야구하던 아이는 교육과정을 몰랐을뿐 부유해서 어렸을때 여러가지를 접했었고 분당강사로있다고 하신거보면 그냥 집이 부자이지 않았을까. 야구를 한다는것 자체가 부자였고 고1 고3때까지 과외를 달고 살았을 것이고 수능이 끝나고도 재수,삼수해서 원하는 대학교를 갔을것임. 혹은 천재던가. 자식 키워보신분들은 다 알겠지만 스스로 똥딱는데도 몇년 걸리는 아이가 공부시킨다고 백지상태에서 100점 맞는일은 불가능함. 막말로 애 머리가 평범하다고 할때 운동하던애라 의지력도 좋고 체력도 엄청 좋아서 하루에 15시간씩 매일 공부만 미치도록 한다고해도 일반 가정에서 중1~고1까지 책하고 문제집만 사서 푸는 돈도 감당 안됨. 왜 강사라는분이 나와서 이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음.
운동 잘하는 애들이 진짜 독하거든요. 새벽 5시에도 훈련있음 일어나는 애들이고 욕을 먹어도 버티는 애들이예요
승부욕이 있는 애들이죠
그건 운동만 그런게아니에요~ 운동이라고 기준 두는 것 조금 웃긴 얘기입니다~
공부도 독하게 하는사람 많음
운동이나 악기를 어느정도 하면 주는 장점이 내가 노력을 하고 실패를 해도 언젠가 된다는 경험을 수많이 해본다는 점입니다. 이게 몸으로 체득된거라 비록 학과 성적이 좋지 않아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는 저력이 되는거죠.
운동하는애들이 보통 공부잘못해요 공부하는애들이 공부잘합니다. 적성자체가 다르기때문입니다 선무당이 사람잡지요 ㅎㅎ
그 남학생이 야구 에이스라는 걸 보면 끊임없이 노력했던 과정을 경험했던 아이라 마음가짐이 남달랐던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운동도 잘 한다는건 노력도 있지만 머리가 좋아야 해요.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으니 공부도 잘 하는 것 같아요.
분당강쌤이 진짜 실력자이신게 못하는 아이를 잘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실력??을 말해주는것 같아요. 요즘 학원은 잘하는 애들을 뽑아서 유지하게 하면서 학원이 다 한듯 자랑하잖아요. 레벨테스트 벽만 높여놓구요. 못하는 아이 성적 이만큼 올려줬다고 광고하는 학원 하나도 없어요. 학원을 정말 잘 활용한다는건 아이 실력이 향상이 되나 안되냐를 정말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지현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인터뷰 하는 동안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도움 되고자 하는 분당강쌤의 마음이 강하게 느껴졌답니다 :)) 가치관도 정말 멋지셨고, 많은 분들이 분당강쌤을 신뢰하는 이유를 알게 된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마지막 3부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그게 못하는 애니까요...못한다는걸 인정하셔야 돼요. 잘하는 애들은 그렇게 타고난거에요
@@도리-y1v 잘하는애들 상당수가 타고난거라는건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인구 비율로 크면 크게 많진 않아요 현우진쌤도 공부 못하다가 노력해서 공부를 하다보니 빛을 발한 케이스고요.. 공부 방법을 아예 모르거나/ 공부할 의지 목표가 없거나 해서 공부를 못하는 애들도 있어요 그 부분을 끌어내는것도 교육이죠
요즘 학원은 대부분 잘하는 아이들을 뽑죠.
정말 공감합니다 !
학생의 사례를 통해서 본인의 기준으로 아이를 선판단한 것을 깨달으시고 인정하시고.. 적용하신 이후부터는 성장하는 학생들의 케이스가 많아지고..선생님의 마인드 정말 멋지십니다👍
엘리트 운동선수는 공부를 안해봐서 못하는거지..머리가 나쁜게 절대 아님. 운동 엘리트류 하는사람 머리가 나쁠수가 없음. 거기다 기본자세다 일반레벨이 아님
맞아요 - 야구나 축구도 머리가 좋아야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몸과 머리를 동시에 써야 하더라구요
맞아요. 운동 잘 하는 애들 머리 좋아야 운동 잘 할 수 있어요. 단지 운동에 몰입하느라 공부에 더 몰입할 기회가 적었던거죠.
나를 잘 아는 사람. 저요. ㅋ
아이들이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하거나 용기내지 못 할 때 옆에서 너를 믿어보고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라하니 잘 하더라구요.
무작정 늦었다고 생각하지말라고...
지금 시작할 마음이 없는 사람도 있으니 지금이 늦은거 아니라고...
니가 노력했는데도 안되면 접으면 된다고...
다른길은 얼마든지 있으니 무작정 걱정이나 고민하지말라고 하니 찐열심히 함.
요즘 잔소리는 ㅋㅋ
약속도 알바도 강의도 친구도 네가 하고싶은지, 만나고 싶은지 생각하고 정하라고 해요.
그냥 주변 분위기에, 사람들에 끌려다니지 말고
내가 하고싶은게 맞는지 좋아하는게 맞는지 너 스스로 솔직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라해요.
자기자신을 잘 알아야 더 행복하게 재미나게 맛있게 살 수 있는거 같아요.
님의 글을 깊게 공감하는 사람으로써
자신을 알아가기 위한 좋은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양육환경과 본인의 노력의 합이 아닐까싶은데요. 실례가 아니라면 좀 부탁드려요 🙏
엄마들을 보면 대부분 본인 아이들이 왜이러는지 모른다고하는걸보면 다 부모빼박인경우가 많아요~저역시 그부분잘생각해서 객관적으로아이를 바라보도록 해야겠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생각의 감옥이라는 고정관념이 너무 와닿습니다.
남들 다한다고 주관없이 따르는건 안된다고 생각하는 주의였는데 그 타당성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구름사이햇살님 매번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총 3부작으로 구성된 분당강쌤, 내일 마지막 3부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맞아요 - 주관을 가지고 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 요즘 영유열풍을 뭐랄까 남들 다하니까 하자 이런분위기라 😢
학원이용법 너무나 동감해요. 특히 맘카페에서 좋다는학원..대부분 별로입니다. ^^
오래전에 학원 선생님에게서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 이렇게 아이에 대해 잘파악하고 계신 어머니는 첨이라고..ㅎㅎ 이제는 입시가 끝나서 볼필요가 없는데 궁금해서 들어와 봤어요.! 우리아들도 계획한거 철저히 지키고 ..근데 본인 실력에 대해선 엄청 겸손해요. 2020학번 의대 입학했어요. 입시준비하면서 최대한 아들을 믿었어요.속은 타들어가더라도 . 정말 최대한 일희일비 않고 아이에게 내불안감이 전달되지않도록 안정감을 주도록 ..정말 도를 닦았어요.사리가 수없이 나올정도 ..! ㅎㅎ 아이의 마인드컨트롤. 아침마다 용기를 주는말 .큰틀과 시간의 흐름속에서 공부의 방향.공부의 밀도. 과목마다 혹시 놓칠수있는 디테일한 부분체크 .. 대충 이런부분을 신경썼던것 같네요 .
아..배우고 갑니다..!!
분당강쌤이 늘 말씀하시는 교과서위주의 본질을 놓치지않는 공부가 너무 마음에 와닿앗어요. 스몰빅에 나오셔서 제가 정말좋아하는 조작가님의 질문이 더해지니 더 큰 시너지가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 항상 본질을 잃지않는 육아와 교육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이 모든걸 잊지 않으려고 두분의 채널과 늘 함께 합니다~!!
와니와니님 정성스러운 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는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총 3부작으로 구성된 분당강쌤, 내일 마지막 3부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교과서 공부가 기본에 충실한것에 공감합니다
명문대에 두자녀를 보내기까지 전문가분들의 도움도 받고 자녀의 성향파악이 공부습관을 길들이는데 효과적이었고 언어와 사회과목에 흥미가 낮아서 지식습득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수능공부는 엄마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식습득을 어떻게 하셨는지 도움좀 주세요
한달에 한번 서점에 가서 학생이 읽고 싶은책 고르게 하고 중3년동안 고등수학 선행하고 부족한 공부는 인터넷 강의를 참고했으니
자녀분 성향에 맞는 공부법을 파악하시고 전문가들 자료를 참고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주말이 정말 보람되네요. 학원과 사교육에 대한 것에서 나아가 남편과 함께 아이들의 공부와 삶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이들에게 '괜찮은 부모'로 성장해보겠습니다. 조작가님 분당강쌤님 애정합니다.
분당강쌤은 딕션이 좋으신 분이라 정보력 전달이 더 좋으신것 같아요.
강쌤 책 사서 찬찬히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같은 댓글 남겼는데, 조작가님은 질문을 참 잘하셔요.
인정
분당강쌤을 여기서 뵙다니!
스카이버스 읽는중인데 쭉쭉 읽힙니당!
아직 초등이라 사교육없이 집에서 공부시키는 엄마로서 정말 도움이 많이돼요~
이런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선한영향력을 많이 퍼트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놀이터에 같이 놀 아이들이 없어요 ㅜ 학원다니느라...
스스로 해온 경험이 많다는 것!이른 시간에 쌤의 강의를 들으며 배우는 보람이 어마어마합니다.작가님의 질문과 정리덕분에 명쾌한 깨달음 얻었어요. 가르침대로 딸을 제대로 키워보겠습니다👍🙏
아이학교가 야구로 유명한 학교라 ~~요즘 야구 축구는 부모님의 엄청난 지지로 있는 집안에서 밤낮없는 훈련과 개인레슨 개별 체력레슨까지 쉼없는 써포트를 받고 어려운 훈련을 극복해온 스트레스대처 능력에 단체운동을 통한 친구들과의 리더쉽까지 ~공부로 전향해서 수능으로 인서울까지 하는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보게 되네요 공부안하고 중간이하친구들 보다
예의 바르고 보기만 해도 훨씬 멋지더라구요
누구를 보든 내가 어떤 시선으로 상대를 보느냐에 따라 나와 상대가 달라진다는 걸 선생님을 통해서 또 느낍니다.
스킬이 아닌 본질을 깨우치게 해주시는 분당강쌤 👍 입니다~
아이에게 믿음을 주고, 잘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부모님이 되고 싶다면?
👉 7월 초등/중등 개강반 모집 중: smallbigclass.com/8Piaqe
아이에게 변함없는 믿음으로 단단한 회복 탄력성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마음우체국 D.Starter 마감 임박: smallbigclass.com/WI1Fgo
😅😅
선생님이 믿어주니까.. 학생도 스스로를 믿고 하는거겠죠. 1년이면 할 수 있긴하구나.
의사중에얼마나인간같지도않은사람이많은데 의대보내면 성공한엄마지
중2 첫 시험 ᆢ늘 대체적으로 잘한다고 듣던 아이의 시험 결과가 안 좋아서 처음부터 이러면 실패라고 생각했는데 이영 상보니 아니었네요 다시금 저를 다잡아주는 말씀들입니다 아이에게 계속 믿음을 줘야겠어요 실패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ᆢ
1부 강연 너무 좋았어요! 자녀에 대한 관점. 2부 강연도 기대합니다^^
Daniel님 댓글 1등! 감사합니다 :)) 2부도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니 꼭 끝까지 시청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총 3부작으로 구성된 분당강쌤, 내일 마지막 3부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진짜 진행과 q&a👍🏻
실패는 성공에 꼭 필요한 과정인것 같아요~ 올바른 가치관을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것!!! 그 자체가 교육이네요~~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정신!!! 최선을 다해 살아가 봐야겠다 생각되어집니다~
분당강쌤은 특집인가요? 3부작에 연일로 보여주다니 너무 좋네요! 내일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마르코장님 댓글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부모님들께 최대한 빠르게,분당강쌤의 알차고 유익한 정보 전달드리고 싶어서 이번엔 연일로 준비했습니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분당강쌤, 내일 마지막 3부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
부모가 자신을 잘 알고 자식을 대하는 것 너무도 궁금합니다~~ ^^
교육자로서 진정성을 느껴지는 인터뷰네요.!!!!
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분이 만나셨네요ㅠㅠ집중해서 시청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됩니다. 어제도 아이 수학 봐주다가 폭발을 했는데... 정말 공감이 되는 말씀이에요.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와~~찐이 나타났다👍👍👍👍👍
야구를했던 근성이 공부에서 발현된거네요
그러게요..비슷한 사례를 봤는데 운동과 악기(입시)했던 친구들이 그런 근성과 끈기때문에 결국 해내더리구요.
박정미님 댓글 감사합니다! 확실히 야구부 에이스였던 만큼 엄청난 근성과 인내할 줄 아는 학생인 것 같았습니다 :)) 그 바탕에는 아이를 지지해주는 부모님이 계셨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마지막 3부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2부도 정주행합니다.^^♡
수아지아님 댓글 감사합니다 ^^ 총 3부작으로 구성된 분당강쌤, 내일 마지막 3부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smallbigclass 네네~기대하고 있어용.^^
기본에충실한게 답인것같아요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뭐라도 열심히해본친구들은 그 경험으로 성장해요
아이돌실패하고 공부로전향해도 애들 잘하잖아요 ㅡ7공주 친구들
뭐라도 열심히해본 친구들은 그릿이 있기에 성공합니다
분당감쌤의 채널도 조작가님 채널만큼이나 믿고 보고있는 1인입니다!!
1부,2부~~너무 좋은 내용이라 아주 집중해서 들었습니다!3부도 너무 기대됩니다!!!^^
mima Ji님 댓글 감사합니다! 3부 내용도 유익한 정보들로 가득하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서도 분당강쌤 뵈니 좋아요^^
궁금했었던 선생님의 자란 환경 이야기도 듣고 감사합니다♡
역시 분당강쌤이다~라는 생각이 절로나게하는 영상이었습니다. 1부2부 모두 잘들었습니다. 3부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공부가제일쉬웠겠네요 ~ 그친구한테 공부는못했을지언정 더 단단한걸 운동에서 배웠네요 당연히 잘할수밖에
오 분당강쌤 채널 종종 봤는데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좋아요~ 스몰빅과도 결이 잘 맞는 분이신거 같아요 ^^
선생님 고교학점제 너무 걱정되요! ㅜㅜ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3부도 기대됩니다
리에나님 댓글 감사합니다! 기대 감사드리며, 내일 올라오는 3부도 유익한 내용 가득 담아서 찾아뵙겠습니다 ^^
확실한건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납니다 콩심은데 팥나는건 가정에서 정서적 지지나 아이를 잘 알고 기다려주시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감사합니다❤
borawon1님 댓글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이 부디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분당강쌤, 내일 마지막 3부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조작가님의 질문이 너무 좋아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궁금했던 점들이 이해고 되고 안심이 되는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분당강쌤을 스몰빅클래스에서 뵙다니!! 선리플후감상입니당:)
무슨 분야든 거기서 잘하는 사람은 다른 분야에서도 잘할 확률이 높은거 같음.
분당강쌤 정말 좋아합니다♡
야구의 에이스면 기본적으로 체력되고,
승부욕 강하고^^
그것이 공부에 꼽힌 케이스 네요^^
아이를 잘 알기 전에 부모 자신이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자기이해가 높은 사람일수록 육아든 뭐든 수월하게 간다😊
저희 모친은 늘 바쁘셔서 학창시절에 제 학업에 관여하시지 않았고 또 저를 그다지 이해하지도 못하셨는데,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본인이 뛰어나면 좀 늦어도 반드시 성취해냅니다. 저도 적절한 지도가 있었다면 더 빨리 원하는 바를 얻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어려움을 직면하고 도전했던 시간들이 또한 양식이 되었습니다.
궁금한 부분을 너무 잘 캐치하고 물어봐주시네요 굿굿
저도 모르게 주여~ 했네요🙈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고등학생때 나는 기초가 부족한데 무조건 높은반, 공부잘하는 애들반에 넣으려고 억지로 쑤셔넣어 다녔지만 수업을 따라가는 게 너무 버거워서 그만둠. 이후 또다른 공부잘하는 애들만 다니는 학원에 테스트치러갔다가 통과못하니 쪽팔려서 화난다며 혼남. 무조건 학원 학원 학원 다녀야 한다는 이상한 신념을 가진 엄마 덕분에 고등학생 때 공부와 멀어지고 입시 망함. 무조건 공부잘하는 애들 많은 학원에 보낼게 아니라 수준에 맞는 교육을 하는 곳에 보내야 하거늘.
질문 굿.
답변 굿
maya6445님 댓글 감사합니다 :) 칭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업로드 되는 마지막 3부도 많은 기대부탁드려요 🙏
아직도 행복은 성적순인가.... 참.. 변함없네..대한민국...
감사합니다
도둑질도 해 본 놈이 하는 거라고 노력도 해 본 놈이 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장기간 노력해 본 사람은 다음번에도 장기간 노력할 수 있다. 자기가 그만큼 노력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거랑 인성이랑은 다른데 진짜
공부만잘하는애들이 너무많음
질문이 참 좋으시네요!!
다 그아이처럼 성적이오르지는않더라고요
겉으로 보는게 전부 입니다 하지만 내가 다르게 보면 남들이 못 보는 걸 볼수 있습니다.그걸 찾아주는게 선생님 이라는 존재 라고 생각 합니다
선생님~제 아이는 게임에 몰입돼 있어요ㅠㅠ
랭킹 상위 클라스라면서 게임공백이 생기지 않게 해야한다고 참 성실히도 합니다..
이제 막 고1이 되었는데 그 열심을 공부쪽으로 돌릴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요
일단 아이를 잘키우는게 뭔지에 대한 개념이…
스카이버스 지금 읽고있답니다.
사람이 죽을 각오로 하면 불가능은 없다
울컥하네요..
그냥 선생귀찮게안하고 선생믿고선생 도와주는부모가좋단거네
감사합니다.
yoon kyoung kim님! 댓글과 후원 감사합니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분당강쌤, 마지막 3부가 오늘 업로드 되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9분경.쌤이 학원이용을 잘하는방법은‥하신부분에서 짤니고 조작가쌤 멘트 들어왔어요.
방법도모르고 사교육에 기백만원씩 쏟아붓는 학부모에게는 정말꿀같은 말씀일텐데 왜 짜르셨을까요????
짤린부부내용 궁금합니다.???
김민정님 안녕하세요! 그 부분은 후반부 하이라이트로, 14:17 (학원을 잘못 이용하는 경우는?) 이 부분에 답변이 나와있습니다 🙏 오늘 업로드 되는 3부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운동하는 애들이 공부를 못하는거지 의지가약한거냐? 공부만하는 애들보다 얼마나 힘들게 운동했을덴데..공부가 의지라는걸 학원선생들이 이제 깨달았다니..충격
교육은 실속입니다 부모한테 달려있습니다 강요하는게 아니고 내 자식의 습득능력,인지능력,학습능력을 알아서
이 아이 수준에 맞는 맞춤교육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SKY 들어가는게 목표가 아닙니다
교육도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진출할 직종을 선정해놓고 맞춤교육 하면 수준이 3류라도
의대 갈 수 있고 공무원 될 수 있습니다 공무원도 사무행정직만 있는 것이 아니고 토목,건축,기술,지적,환경,식품,보건,공업,녹지 다양합니다
기술직공무원이 되고싶으면 공부는 중간이 더라도 전문자격을 취득해서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잘키우는 부모의 공통점이란건....존재할수가없어요....호구되지마시길
분당강쌤을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조작가님의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네요.^^
내 아이를 잘 파악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중딩학부모~아직 학원 가본적 없어요ㅋ
역시 분당 강쌤의 강의 내용이 깊습니다..
허나...11분 40초쯤 자막에 '모든 다 알고 계신 부모님'이라고 되어있는데 '뭐든'이 맞지 않을까 싶어요..
문한나님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하는데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더욱 꼼꼼하게 검수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 오늘 마지막 3부도 많은 기대 부탁 드려요 ^^
성적이 좋아야 아이를 잘 키운 부모인가요?
근데 너무흔들리지않는부모가 좋은게아님ㆍ우리엄마가그런스타일인데 좋지않음ㆍ
세숫대야 ㅎㄷㄷ
9:20 16:39
😮
축구하다가 사법시험 붙은 사람도 있잖음.. 2:15
인생 살아보니..공부도 유전이더라..진심..
여기서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좋은 대학 갔다는 건가요?
공부잘하면잘키우는거?ㅋ
우리나라는 문제가 많네요
남에 새끼는 잘하든 못하든 다 필요없고, 우리아이는 당장은 공부나 운동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언젠가는 평균까지는 할거라 내가 믿음. 묵묵히 서포트해줄뿐. 크게 관심두지도 않을것. 우리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우선.
저희 어머니가 교편 40년 있었고 동생도 의사 만들었는데 한 20년간은 "어려서부터 시키면 다해" 였는데 지금은 "안되는애는 절대안돼"로 바꼇음.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아이의 실력은 6세때 판가름이 난다였고 6세부터 나이를 먹을수록 공부를 시키면 돈이 두배씩 더든다고 하심. 안되는애는 절대안돼에는 주위환경을 포함한 여러가지를 의미 하는 듯 함. 아마도 말씀하신 야구하던 아이는 교육과정을 몰랐을뿐 부유해서 어렸을때 여러가지를 접했었고 분당강사로있다고 하신거보면 그냥 집이 부자이지 않았을까. 야구를 한다는것 자체가 부자였고 고1 고3때까지 과외를 달고 살았을 것이고 수능이 끝나고도 재수,삼수해서 원하는 대학교를 갔을것임. 혹은 천재던가. 자식 키워보신분들은 다 알겠지만 스스로 똥딱는데도 몇년 걸리는 아이가 공부시킨다고 백지상태에서 100점 맞는일은 불가능함. 막말로 애 머리가 평범하다고 할때 운동하던애라 의지력도 좋고 체력도 엄청 좋아서 하루에 15시간씩 매일 공부만 미치도록 한다고해도 일반 가정에서 중1~고1까지 책하고 문제집만 사서 푸는 돈도 감당 안됨. 왜 강사라는분이 나와서 이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음.
장사하는느낌!
중간에 편집한게 아쉬움
한글은 아니? 라는 질문은 정말 불쾌했을듯
맞춤법도 몰랐겠죠
모의고사 16점이니 나올만한 소리네요..대단한게 1등으로 올라선거...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죠.
그렇게 말한걸 선생님은 반성했잖아요! 자기 잘못을 알고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는게 중요하죠
저는 저런질문나올상황 이해되네요. . ㅎ
저런 분들이 자기자식은 잘 못키우던데
분당강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