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angidang ;;; 빚을 내도 세금을 못내는건 말이 안되지;;; 어이가 없네... 사업하면서 빚 없이 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좀... 빚을 가졌으면 꼬박꼬박 갚아야지 지금 연체가 된거잖아요? 다르단 말이죠? 회사명의로 밀린거도 아니고 개인명의로면;;; 자기 가정을 생각해서 심각한편인데... 그리고 저분도 막 큰사업을 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무신고가산세는 일반적으로 납부 세액의 20%인데... 이자율 미쳤는데 미쳤다고 저걸 안내고 버티나요? 당신도 역겹습니다.
@@hey__you 딱보니까 사업에 사자도 모르시는거같은데 인맥이 처 없으시거나 사업해봤자 경력 짧은거 티 많이 나내요, 그리고 뜬금없이 무신고가산세라는 개소리를 하시네, 무신고가 아니라 그냥 체납된건데 뜬금없이 무신고가산세라는 개소리를 왜하시는거? ㅋㅋㅋㅋ 그냥 처 멍청하시면 조용히 계시면 중간은 갑니다 진짜 역겨워요
우리 아빠랑 똑같네..ㅋㅋㅋ 재깍 재깍 안냄. 학창시절때 그 몇백만원이 찍힌 고지서를 보는 나도 스트레스받아서 독립된 나는 내 수중에 돈 없더라도 내가 쓸돈은 신카를 쓰든, 단기대출로 하던 그건 내고나서 걱정해야하는거임. 어차피 내야하는거니까. 아빠처럼 밀리는거 싫어서... 수중에 현금이 없을 걱정을 해도 일단 내고 생각해봐야지. 그런거 한번 미루고나면 습관되서 진짜 금액커져요...
정확하지 않지만 사람은 자기자신에게 유리 하게만 말하는 습관이 있어요. 남자가 잘 했다 못 했다를 떠나서 여자가 이정도 말 했으면 몸뚱이만 온 상태에서 여자가 첨부터(임신)하기 전부터 보니 그냥 느낌상 30살 먹고 돈도 없고 사업하는 사람 하나 물었더니 아니다 싶은거 같다.
서장훈씨 말에 100% 공감 입니다. 저희 신랑 사업 할 때도 부가가치세도 못 낼 정도인데 사업을 꾸려간다고 하니 답답해서 우리집 경제 상황을 종이에 적으라고 하니 내가 알지도 못 한 빚도 많아서 몇일은 충격이었어요 그렇지만 나중엔 어떻게 해야 할지 대책을 세우게 되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막연하게 아끼고 그랬는데 가정 경제는 공유가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야 함께 준비하고 헤쳐나가니 남편 분도 돈을 모으실려면 치부라 생각하고 숨기지 마시고 다 얘기하시길 바래요~
사업하는 분들은 항상 수익의 일부를 저축해요. 제 주변에 사업가 분들 봐도 그렇고. 사업가가 쓴 책에도 수익의 일부를 꼭 저축하더라고요. 사업은 리스크가 따르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는 거죠. 그리고 세금은 꼬박 꼬박 내고요. 고정지출(세금 등 사업에 들어가야 하는 돈) 제외한 나머지에서 쪼개서 저축합니다. 직원 월급 못 줄 정도면 사업은 안 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금전적 여유가 안되는데 왜 아이를 가진 거예요? 사업을 하던 뭘하던 세금은 당연히 내야하는 부분인데 그걸 못 낼 정도면 형편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되서 더더욱 이해가 안됨... 없는 집에서 자란 자식 입장으로써는 진짜 감사하지도 않고 오히려 왜 낳았나 싶을 정도인데... 남편분 빨리 정신을 차리던가 아니면 아내분이 정신차리고 갈라서시는 게 미래에 도움이 될 듯...
@@밤의끝자락-f1p 아니 그니까 제말이 저여자분이 조금이라도 티가났더라면 걸렀겠다 이말인거져; 그만큼 처음엔 티가 안났나보죠 남자가 철저히 숨기셨나보죠 애낳고 지내다가 나중에서야 알아차리고 이혼하려했고 고민이라고 나온거같은데 뭔자꾸 여자분 탓을하려해여 ㅋㅋ남자가 그만큼 숨겼으면 모르고 결혼하는거지 남자가 잘못이지 못 알아차린 여자가 문젠가여?
그래서 여자 자기는 아무 잘못없고 그냥 억울하기만 한 입장이다 이거임? 그걸 못알아채고 결혼까지 갔다는거 자체가 신중하지 못하고 현명하지 못하다는건데ㅋㅋ 저건 물질적인 문제고 겉으로 드러나는 문젠데 연애기간동안 맘만 먹었으면 진작에 알아 차릴수 있는거임 여자가 무조건 불쌍하다 잘못없다라고 싸고 돌면서 억지 ㄴㄴ 저런놈 안만날려면 본인이 정신 똑바로 챙기고 행동을 해야지 누굴 탓함? 결국에 저 꼴나서 방송에 떠벌리는거 밖에 더하나
내 동생이 책임감 없는데 사업은 치킨집, 호텔, 식당 등 3,4개씩 떠벌리고 다니는 사장 가게에서 일했었는데 (그래도 저 분은 직원들 월급은 잘 주셨다고 하니까 다행임) 직원들 중에 월급 8개월 동안 못 받았는데 중국사람이고 한국어 잘 모르는 분이라 돈도 못 받고 그냥 본국으로 돌아간 직원이 있음. 게다가 근로계약서도 안 쓰고 직원들 돈은 안 주면서 새로운 치킨집 냈음. 내 동생은 알바 그만 두고도 5개월 동안 돈 한 푼도 못 받아서 돈 못 받은 직원들이랑 노동청에 신고한 상태임. 결론은 제발 사업할 때 하고 싶다고 무턱대고 새로운 거 시작하지 말고 꼼꼼히 알아보고 자기가 책임 지고 했으면 좋겠음.
저희 남편도 사업하다가 세금체납과 종합소득세 독촉서 보고 제가 크게 충격받았지만 남편 사업을 다 열어보니 매출만 많지 순수익이 크지않았어요.. 그리고 회사가 힘들거나 일이 없어도 직원 급여는 우선중에 우선이기 때문에 수익이 없어도 급여는 나가야 했구요… 그런 중소기업들의 말못할 사정들이 분명 존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잘했다는거 절대 아니에요, 대한민국 국민이면 세금도 꼭 내야되는거구요. 세금은 무조건 내야되니 아까워할생각 말고 세금만 넣어놓는 통장 만들어서 그통장 건드리지말고, 세금 아낄 생각 대신 다른쪽 수익을 극대화 하거나 불필요한 비용을 찾아서 줄이는 등 진정 부부라면 그런부분을 함께 고민해서 이겨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분이 세금 분할납부하는 이자도 아깝다고 하는거보면, 세금 그냥 한번에 내면되는거아니야? 돈그냥 벌면되는거아니야? 라는 식의 어린 생각인데, 정말 서장훈씨 말처럼 돈의 흐름을 전혀 모르는것같고. 그간 남편이 경제상황을 이야기안한 이유도 있었을것 같아요.
저 형님 빚이 상당할 것 같다... 빚의 기운이 느껴지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닌가 봅니다
빚의 가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빚의 기운은 뭐얔ㅋㅋㅋ
빚의 아우라가 느껴져요~
빚의전사 마스크맨
사업할 생각마시고 두분 다 직장생활 하시면서
빚 갚고 생활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코로나라 장사가 쉽진 않을 듯 하네요
결혼전에도 분명히 저런식으로 밀린영수증
받았을건데 그때마다 부모가 욕한바가지하고서는
해결해줬기때문에 결혼해서도 안 고쳐지는거임
그리고 저러는거 습관 이라서 잘 찾아보면
인터넷,핸드폰비도 자주밀려서 한꺼번에
냈을꺼임
그러네요
진짜임 이거
ㅋㅋㅇㅈ
습관을 들여야지…
사업해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사업에선 직원 월급이 1순위입니다
내가 세금을 못내더라도 대출을 받아서라도
직원 월급부터 주는게 맞는거에요
저분도 그렇게 하는 거구요
근데 문제는 빚이 그렇게 날 정도면 사업을 하면 안되는 사람
맞음 남의 가족부터 챙겨야 함 내가 책임지는것이니까 특히 남자는 더 그런거에 민감함
사업하면서 빚 한번 안져본사람이 어디있다고 사업하는 안된다는 드립을 치냐 사업이 아니라 구멍가게 운영하는 주제에 아가리터는거 ㅈㄴ 역겹네
@@유원선-j7u 남자만 그런게 아니라 사업주면 다그럴듯...
@@kkangidang ;;; 빚을 내도 세금을 못내는건 말이 안되지;;; 어이가 없네... 사업하면서 빚 없이 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좀... 빚을 가졌으면 꼬박꼬박 갚아야지 지금 연체가 된거잖아요? 다르단 말이죠? 회사명의로 밀린거도 아니고 개인명의로면;;; 자기 가정을 생각해서 심각한편인데... 그리고 저분도 막 큰사업을 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무신고가산세는 일반적으로 납부 세액의 20%인데... 이자율 미쳤는데 미쳤다고 저걸 안내고 버티나요? 당신도 역겹습니다.
@@hey__you 딱보니까 사업에 사자도 모르시는거같은데 인맥이 처 없으시거나 사업해봤자 경력 짧은거 티 많이 나내요, 그리고 뜬금없이 무신고가산세라는 개소리를 하시네, 무신고가 아니라 그냥 체납된건데 뜬금없이 무신고가산세라는 개소리를 왜하시는거? ㅋㅋㅋㅋ 그냥 처 멍청하시면 조용히 계시면 중간은 갑니다 진짜 역겨워요
전형적인....힘든 일 싫으면서 허세 좋아하는 관상인데;;;
전두환 명언: 저기 허세를 부리는 남자가 있어 허세
관상이 무슨 물리학 법칙이라도 되는것 마냥 떠들어대네
ㅋㅋ ㄴㄱㄷ 돈 은근 잘벌고 잘모이는데 나이많고 가장인데도 그거안하면 확실히 힘든일죽어도 시러하는사람 같긴하는..
아내분 부모님이 이거 보시면 뒷목 잡으시겠는데ㅠㅠ
세금 바로바로 안내면 나중에 폭탄맞습니다 그때그때 내는게 이득입니다
@구성탄 파산해도 세금안내시는줄 아나보네요 세금은 1원도 안깍아줌.
@구성탄 평생 신불자로 살아야지
@구성탄 바보인가. 세금안내면 면책도 안되는데
닉네임 똑같은줄알았넼ㅋㅋㅋㅋㅋㅋ
@구성탄 세금이 도박빚인줄 아냐 ㅋㅋ
기본적으로 남의 돈, 당연히 내야 할 돈 안내는 사람은 불성실한 사람
인듯
사업하면서 현금을 묶기 전에 일단 지출 계획에 세금을 포함 시겨야하는 거 아닌가 매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규모로 세금이 나오는데.. 걍 계획성 없고 사업할 역량이 부족한걸로 보여요.. 꼼꼼한 부인이 사업 같이 하면서 경제권 가져오는게 맞는듯
그러게요 저도 사업하는데 세금은 그냥 기본적으로 빼놓고 가는 지출인데
그러게요 매출이 성수기 비수기가 있다손쳐도 나이가 41이고 저 나이까지 사업을 했는데 그걸 모른다는게..
관상 보니까 남편 거짓말 잘하게 생겼내 조만간 욕 폭탄에 댓글 막히겠내
살자짜져 ㅋㅋㅋㅋㅋㅋㅋㄹㅇ
너가 젤 욕처먹어야할듯 개처맞듯이ㅋㅋㅋ
우리 아빠랑 똑같네..ㅋㅋㅋ 재깍 재깍 안냄. 학창시절때 그 몇백만원이 찍힌 고지서를 보는 나도 스트레스받아서 독립된 나는 내 수중에 돈 없더라도 내가 쓸돈은 신카를 쓰든, 단기대출로 하던 그건 내고나서 걱정해야하는거임. 어차피 내야하는거니까. 아빠처럼 밀리는거 싫어서... 수중에 현금이 없을 걱정을 해도 일단 내고 생각해봐야지. 그런거 한번 미루고나면 습관되서 진짜 금액커져요...
둘다 백수라면 방송 신청보다
그 시간에 일을 신청해 보는 건
어떨까..어떤 일이든!
아이도 있나본데...
내말이요...절레절레
나이쌓여서 사무직은포기해야되는게나을듯 기술배워야할삘
여자분은 침착하고 좋아뵈는데 남편분 얼굴에 수심이 있는걸 보니 판도라상자가 이게 시작인거같아요 ㅋ 세금은 바로바로 내야지.. 돈관리는 더잘하는사람이해야됨
판도라의상자ㅋㅋㅋ공감
기본이 안되있는데 사업이라니...
역시 서장훈씨는 현실적이고 옳은말을 잘하셔.
방송 나오면 득볼게 없을텐데ㅋㅋㅋㅋ국세청에서 곧 강제 징수 들어가겠네ㅋㅋㅋㅋ
5:40 지금까지 밀린거 납부 완료. 이제부터 잘 내시면 되죠
일단 다 내서 다행이긴 하네요ㅋㅋ
일부러 여자분이 망신당해서 내거나
혹은 이혼할때 증거로 사용하려고 나오신거같은데....
@@옹옹-h9p 그냥 창피한거 모르고 멍청해서 나온듯.. 끼리끼리만난 느낌..
출연료 받아서 세금내야지ㅋ
11살 많은 아저씨가 책임감이...ㅠㅠ
정확하지 않지만 사람은 자기자신에게 유리 하게만 말하는 습관이 있어요. 남자가 잘 했다 못 했다를 떠나서 여자가 이정도 말 했으면 몸뚱이만 온 상태에서 여자가 첨부터(임신)하기 전부터 보니 그냥 느낌상 30살 먹고 돈도 없고 사업하는 사람 하나 물었더니 아니다 싶은거 같다.
@@해해와달사이 상대랑 11살 차이면 나같아도 몸뚱이만 오라 할 거 같은데여,,,그건 애초에 결혼하기 전에 두 사람이 상의할 문제지 누가 잘못이다 아니다 할 거리가 아님..몰래 빚 만들어 놓은 거랑 같은 수준이 아니라는 거..
@@어피치-e2b 결론은 조건 결혼인가요? 그럼 조건 안 맞으먄 이혼이지 뭘 그리 말이 많은지
@@어피치-e2b 그리고 님 인터넷 상으로 끔찍해요. 여성분인거 아는데 님 기준에서 7살 연상이면 끔찍하다는 댓글인는데 11살이면 끔찍하죠.
@@어피치-e2b그리고 11살 차이면 그냥 오라는 기준 정상인? ㅍㅖ미 기준인가요? 사랑하는데 나이따지는건 감성적인가요?
소름....
서장훈씨 말에 100% 공감 입니다. 저희 신랑 사업 할 때도 부가가치세도 못 낼 정도인데 사업을 꾸려간다고 하니 답답해서 우리집 경제 상황을 종이에 적으라고 하니 내가 알지도 못 한 빚도 많아서 몇일은 충격이었어요 그렇지만 나중엔 어떻게 해야 할지 대책을 세우게 되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막연하게 아끼고 그랬는데 가정 경제는 공유가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야 함께 준비하고 헤쳐나가니 남편 분도 돈을 모으실려면 치부라 생각하고 숨기지 마시고 다 얘기하시길 바래요~
@유림아사랑해 익숙하지 않는 표기법이네요 처음 알았네요 다른분들도 아시라고 일부러 그냥 둘께요
@유림아사랑해 처음엔 '바라요' 글자보고 장난치는줄 알고 기분이 나빠 네이버에 검색해 봤는데 맞는 맞춤법 이라 모르는건 알려야 되겠다 싶어 글 적은거에요. 기분 안 나빠요~
몇일이 아니라 며칠
저런스티일 평생갑니다
환갑지나야 철든다는말이
거짓이 아니였다는것
이핑계 저핑계 사고칠때마다나옵니다
끝이 없어요
남자가 철들때는 죽을때밖에 없습니다
환갑돼도 철들지 않더라구요
@@밈미-w6w 저두요ㅠㅠ
나이차 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저런 아저씨랑 돈이 몇백억 있으면 몰라 아이고
남편집이 부자일듯
세금이 천이면 한달에 얼마버는걸까
여자 결혼 잘못해도 한참 잘못했다 어쩌려고 저런 남자랑..
여자집안도 안좋을 확률이 높음 결혼은 끼리끼리
사업한다 꼬셧을꺼 아입니까 사업 ㅋㅋㅋ 내가 한달에 매출이 !! 으잉!! 매출이!! 어마어마하게!!!(순수익을 봐야함 ㅋㅋㅋ)
@기설남 어떤점이요? 여자비하하시나요? 여자는 집에만 살림해야하나요? 여성차별발언하시네--
ㄲㄹㄲㄹ
사랑하면 저런게 가려지는게 많죠.. 판단력이 흐려짐.. 근데 저 분은 안 내는건 아니고 제 때 안 내는데 많이 답답한거 정도인 듯..
돈 없으면 애 낳질 말든지... 저 사람은 티비 나와도
계속 밀릴 듯 ... 제때제때 내야지
딱봐도 핑계만 잔뜩 부리고 천성이 게을러 보이네요
뭐 저렇게 살다가 빚쟁이 되겠지 ,,
여자도 몸뚱이만 오고ㅋㅋㅋ
@이민형 천원이천원아끼는 마음이있어야 쓰는것도 관리가됩니다. 만원십만원 쉽게생각하면 씀씀이도 그만큼커져서 잘안모이게되죠 철두철미한 사람아니고서야..
세금 안낸게 뭐 자랑이라고 나와ㅋㅋㅋㅋ
전국에 얼굴팔렸으니 정신 차리라고 나온 것 같네요
남편도 자기잘못알고 혼나러 나온거 같음
너 좌빨이냐?
자랑하러 나왓겟니?
넌 뭐 멍청한게 자랑이라고 댓을담?ㅋㅋㅋ
걱정마라
어차피 시댁에서 해결해준다
남편이 믿는 구석이 있으니 그러는거지.
나같은 훍수저는 자력으로 해결해야 함
이게 맞는거 같아요 ㅋㅋ얼굴들 보니 믿는구석 있는듯
ㅋㅋㅋ통찰력보소
맞아요ㅋㅋㅋ미혼일 때 시댁에서 다 해줫겟죠 어련히 주위에서 알아서 처리해주니까 심각성을 인지 못하는듯
부가세가 천만원이면 꽤 수입이 있는 것인데ㅋㅋㅋㅋㅋ자기 놀러가고 외제차 사고 이런돈은 분명 따로 있을 것이고ㅋ~ 세금에 직원들 국민연금에 월급은 밀려있을 것이고ㅋㅋ 전형적인 좋소사장 마인드ㅋㅋㅋ
좋소(x) 조ㅈ소,,,(o)
세금 액수보고 깜놀
진짜 못된사람임
그냥 양아치지 뭐
부가세, 종합소득세가 1100만원 나올 정도라면 수입이 없는 사람은 아닐텐데;
몇분기씩 밀리다 보면 .. 그정도 금방됩니다
@@내일은개부자 것도 어느정도 수입은 있어야 가능한거죠
부가세 1100이면 수입 나쁘지않는거같은데요 ㅠ
그러니 와이프도 아낀다면서 화장품 5 6만원짜리 쓰는거겠죠
세금은 아예 안내는걸 원칙으로 하는구만~
어쩌다 저런남자랑 결혼을...
세금 문제는 결혼후 얘기고 더한 매력을 봤으니 결혼한거겠죠 지금도 세금 체납이 문제인거라 같이 해결하려 여기 나온거구요 다른것도 싫었다면 진작에 이혼했을걸요 한단면만 보진 맙시다
@@2021년사용할계정 남편분 여기이러시면안됩니다
@@2021년사용할계정 뭔 매력이 있지?ㅋㅋㅋ 나이는 11살이 많아 인물은 보다시피 저렇고.. 범죄자 마인드인데 일상생활에선 퍽이나 잘해주겠다ㅋㅋㅋ
끼리끼리 만나는법
몰랐겠죠 ㅠㅠ 여자분도 많이 좋아하시는거 같은데요 에휴.....
저는 남잔데 이해가 안가는게 저런 11살 많은 아저씨를 왜 만나는지... 참....
사업한다니깐 만났겠쥬
그사람을 선택한 이유중에 나이 많은걸 덮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겠죠
방송에 나온 극히 일부분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긴 그렇죠. 인간관계 나이로만 선 긋는 분이신가보네
배아프냐 ㅋ
나이 '만'많은게문제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가 납세의 의무인데 세금부터 내셔야죠
@구성탄 세금 얘기중인데 참 헛소리냐
@구성탄 군무새 댓글입니다. 무시하시면 됩니다^^
@구성탄 골 빈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구성탄 군대 가기 싫으면 한국 떠나라 다른 나라로 귀화 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구성탄 잘가~~ 자존심 있는 ㄴ이면 한국 뜨겠지^^ 뭣도 없으면 여기서 댓글이나 싸지르며 계속 있을 거고 이상!!
여자분 인상 좋으신데... 지팔지꼰이라고ㅜ 별로인 사람과 헤어지는 건 지능순입니다
인상은 좋은데 고생할상이에요 ㅠ
@@tjdgnsdl15 고생할 상이 따로 있나요??
애 데리고 혼자살거 아니면 이혼하면 안되고 남편도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의지하지 말고 책임감 있게 여자가 팔걷고 나서서 가정을 이끌고 살아야 되고 인생 별거 없으니까
절대 남한테 의지 말고 전투적으로 살면 나중에 성공하게 됩니다~
여자인상이 좋다는거는 공감하기가 힘드네요.
여자분 인상좋은건아닙니다 눈꼬리가 올라간상이라
사업장은 저도 운영하지만
세금 등 꼭 내야할껀 밥값을 아껴서라도
냅니다. 그거 안내고 여유자금을 가지겠다는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성수기도 대비를해야겠지만
사업자로서 세금을 제때 못낼거같으면
사업장 닫아야죠.
ㅇㅇ 세금안내고 그돈을 여유자금으로 돌리겠다는건 욕심이고 세금도 못낼 정도면 사업을 정리하는게 맞죠
댓글 보려면 무물보는 빨리 와야 됨
ㄹㅇ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보에 나이차이 많은 커플을 많이 나왔는데 항상 남자가 문제였다 ㅋㅋ
6~7살이 마지노선같음... 10살이상 차이나는 건 다 이유가
ㅆㅇㅈ
여자가문제있으면 끙끙앓고 해결하려고하지 창피하게 저기나올생각안함
@@castle_hun 이게 맞지ㅋㅋㅋ
저 여자도 저 남자 나이 정도였으면 알아보고 도망갔을 것 ㅋㅋㅋㅋ
세금에 대해 무지하면서 머선 사업이고
머선 129..
머선 4업29
머선 12784601
이혼사유가 될 수 있는 사연.. 이 영상은 이혼 시 증거영상됨...
세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세금을 똑똑하게 내는것이
사업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ㅇㅇ
직원을쓸게아니라 와이프랑 둘이하세요ㅡㅡ
딱!정답~
그래야만 됨~
사장소리들을라고 사업하는데 그라면 가오가 안선다아입니까
여자가 하겠냐?
@@모라구-p4z 안하지 백수라고 핵당당하신데
아니.. 아내 1년전에 임신했다는거보면 아직 애기인 애가 있는건데ㅋㅋㅋ 백수라고 ㅈㄹ하네.. 애는 누가봄? 베이비시스트 쓸 돈은 있나?
홈텍스 들어가서 내역 확인하고 정리 싹 하세요ㅠㅠ 여유 자금을 마련하는 건 좋은데 체납 금액이 후덜덜 하네요ㅠㅠ
남자 약속도 잘 안지키고 건성건성 되게 불성실할것같은데 어휴...
저런 사소한 것조차 제대로 정리 못하는 사람을 상종할 가치가 있나 싶다
서장훈 역시 건물주 답게 조언을 잘해주네
나도 사업 해본 입장에서 직원 월급이든 세금이든 마이너스가 반복된다는건 이미 그 사업은 내리막길인거지. 사업 내막은 자세히 모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빨리 정신 차리고 직장 다니는게 속 편할수도 있다
부모님집이 돈 있겟지 무조건 믿는 구석이 있으니 그러는거다
방송까지 나온거 보면 잠수탈생각은 없는거 같은데 왜 안내는겨..? ㅋㅋ
세금미납 천백만원은 빙산의 일각일거같은..
빚의 아우라가 느껴지네요..
조만간 댓글창이 닫힐 뜻
ㅇㅇ뜻 보단.. 꼬얌은 어때? 꼬얌....
😅
근데 욕좀먹어야될거같은데,,물론정신은 안차리게생김
차라리 욕먹고 정신차리면 나을텐데ㅜㅜ
방구석쓰레기들이 많은지라ㅋㅋ
집 살돈은 있나보네ㅋㅋㅋ
이래서 쥐어 짜면 오징어 먹물마냥
나온다는거구나
아무생각없어 보이는 남편
책임지는일은 하기싫어하고
허세만 있고 고집세고 진짜
이혼하고 애기랑 열심히 사시는게
어떠실지 넘 걱정이네요
세금도 급한일로 생각해야지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었네
공감 ~ 세금은 안내도 되는 돈으로 인지하는듯
세금보다 직원들 월급이 더 급할수도 있죠
@@aprilstory8 임금체불이 아니고 운영이 안되는 거면 직원을 덜 고용해서 세금을 조금이라도 더 내야하는게 맞는거 아님?
@@씨앗-i3l 그말도 맞는거지만 매정하지 못힌 사업주라면 쉽게 사람 못자르죠 이걸 잘햤다고 볼수는 없는 거긴 하지만요
그만큼 빚이많으시다는거지~무야호
세무대리인하는 사람인데요. 체납 없으면 세무서에서 분납신청 왠만하면 다 받아줍니다. 그렇게 나눠 내면 되죠.. 세금 안내면 신용관계도 문제 옵니다. 그러지마세요
이래서 사람 잘 만나야하는거군요..
이 댓글을 보신 소수분들은 좋은일만 가득할것이고 건강하고 행복할것입니다
남편분이 속을 많이 썩이시니 힘드시겠습니다. 체납이 많으시니 돈걱정도 많으시겠구요. 남편분과 아내분의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길바랍니다.
속터진다 속터져
사업하는 분들은 항상 수익의 일부를 저축해요. 제 주변에 사업가 분들 봐도 그렇고. 사업가가 쓴 책에도 수익의 일부를 꼭 저축하더라고요. 사업은 리스크가 따르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는 거죠. 그리고 세금은 꼬박 꼬박 내고요. 고정지출(세금 등 사업에 들어가야 하는 돈) 제외한 나머지에서 쪼개서 저축합니다. 직원 월급 못 줄 정도면 사업은 안 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여자분운 이미 정나미 다 떨어져서 쳐다도 안 보네,, 들어올 때도 거의 따로 들어오고
연체료가
나중에는
몇백 만원이나가게된다
금전적 여유가 안되는데 왜 아이를 가진 거예요? 사업을 하던 뭘하던 세금은 당연히 내야하는 부분인데 그걸 못 낼 정도면 형편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되서 더더욱 이해가 안됨... 없는 집에서 자란 자식 입장으로써는 진짜 감사하지도 않고 오히려 왜 낳았나 싶을 정도인데... 남편분 빨리 정신을 차리던가 아니면 아내분이 정신차리고 갈라서시는 게 미래에 도움이 될 듯...
내말이요..둘다 무직상태에서 애가졌다함
못참을만큼 마지막이 천국이었나보져 ㅋ
ㄹㅇ 그 상황에서 아이를 낳은게 젤 이해안감
에휴 이러니깐 한국 출산울이 꼴찌지ㅜ
체납처분비랑 근로자 임금채권 국세 및 지방세는 최선순위 대상일텐데.. 파산 당하지 마시고 현명한 판단 하셔서 잘 해결 하셨으면 좋겠어요.
남편분도 그렇지만 걱정이 되네요 힘내세요! 화이팅하세요
딴건 모르겠는데 국세는 미납이 되면 신불 일직선이 되고 국세로 인한 신불은 개인회생은 거진 어렵고 면책도 안됩니다
당신.. 그저 빚....⭐️
기본도안되었는데 사업하는분 은근많음
직장 들어갈 상황이 안되어 먹고 살려고 어쩔수없이 하는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꼴에 존심은 강해서 남밑에서는 일 못하겠다고 능력없으면서 사업병 걸린 사람들 답없음..
@@karmaoo3865 그런인간들도 많다는게 아니 대다수가 그렇다는게문제..인듯요
지금제가 딱~! 그런분을 모시고있네요..
@@30대미혼녀의일상 고생 많으시겠어요
아고.. 고생많으십니다ㅜ
@@소중한인연-o7o 내관상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 흉보던말던신경끄죠..악플러ㅋㅋㅋㅋㅋㅋ
악플러들좀 없어졋음 좋겟네요ㅋㅋㅋ
제발 정신차리고살아 여기저기 악플달지말고
방구석악플러 ㅅㄲ들진짜ㅡㅡ
와. 내가 알던 이승우이네?. 그것도. 채납고지서 미납??. 이런걸. 방송출연을 한다고 ?
와. 설마설마햇는데. 이승우네.
이방송보면. nc백화점 사람들. 너 다. 알아보겟음.
이 사람 관종이져 ? ㅋㅋ 뭐 저걸 자랑이라고... 나오지... 둘 다 이상하다
@@Lookkingforuuu. 방송출연을. 왜한건지 모르죠
오래전. 같이일햇던 친구엿는데.
그땐. 일잘하고. 성실한. 매니져엿는데
의류가게 매장. 내면서. 힘들어진듯해요
잘모르죠 ㅎ. 퇴사후. 안본사이니깐요
@@송지선-s1n 한 20대때 같이했나 보네요
@@APISP ㅋㅋㅋㅋㅋㅋㅋㅋ연세가 좀 있으신듯 ,,
@@호호쟁이-f7g 누구징?.
나의 아버지가 평생을 저러고 살고있다.
사람은 바뀌지 않으니 업보로 생각하고 사는수밖에.
진짜 현실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아... 곧 명의 빌려달라그런다. 그러면 바로 이혼하는게 답이다;
나도 자영업자지만 이늠은 이해하기 힘드네.
여유자금을 놔두고 세금을 연체한다....?
신용카드로 세금을 ....?
남편이 집에서 애기보고 살림하고 아내분이 매장 운영하시는게 훨 나을듯 하네요.
돈이 많다고 지금의 행태가 바뀌어 질까요?
수입이 일정치못해서 못냈다, 직원들 월급주느라 못냈다, 결혼자금쓰느라 못냈다, 카드로 분납하고싶은데 와이프가 못하게해서못냈다.. 남탓, 변명도 참 다양하시다. 아내분말로는 꼼꼼하지 못해서 못냈다는데.. 그냥 기본적으로납세에 대한 개념이 없는사람임. 그냥 세금=돈아까운거. 서장훈이 중간에 카드분납이야기하면서 말하는 돈내는 성향이니 스타일이니 하는건 본인같이 준법정신이 있는사람의 이야기인거고, 저분한테는 해당안됨...
나만 악착같이 아낀다고 아껴지질 않죠 저렇게 빚만들고 책임지지 않는 사람 종특이 다른 사람 명의로 대출해달란 소리하는데 절대 해주지 마시길...나중에 헤어지면 책임안지고 도망가면 오로지 본인빚이에요
맞지 누가 수수료를 물면서 세금을 나눠서 내 ;;;
고액체납자가 장래희망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해결할거 다하고 사업하셧으면 좋겟어요. 계속 미납이고 체납이 되버리면 남자분도 그렇지만 아내분도 힘드실거같고요. 사업도 사업이지만 일단 돈이급하시자나요. 알바든 머든 일을하고 사업을하셔도 괜찮으실거 같아요. 제생각에는 세금은 빨리 내는게 답입니다. 잘 해결되셧으면 좋겟습니다.
역시
이수근 서장훈
프로 재밌당~~
언제까지나 쭈~욱^^♡
서장훈님 상담 너무 잘하셔요👍💕
고민해결👍
얘기만 들어도 첩첩산중
다른의미로 대단하다 진짜
본인 앞가림하기도 바쁘실텐데 결혼까지 해버리시네
첩첩산중 딱그말ㅋㅋㅋㅋㅋ와... 아기까지...? 용감한건가ㅋ 저마인드면 사업 절대 못일어날듯
도대체 애초부터 저런 사람이랑 결혼을 왜함? 미리 걸렀어야지 생각이 없는건지 뒤늦게 현실에 눈을 뜬건지 어휴 ㅉ
처음엔 몰랐겠죠 철저히 숨겼다거나.. 애초에 몰랐어서 결혼했는데 결혼하고나서 발견한뒤 이혼하려고도 햇다고 하잖아요..;
그니까 그 애초에 모르는걸 말하는건데 왜 주접임 여자 지인임?
생각 깊고 현명한 여자들은 애초부터 경우의 수 다 생각하고 올바르게 판단해서 저런 놈들 다 거르던데? 연애도 아니고 결혼인데 모르고 넘겼다는 자체가 생각이 없는거임 결혼하고나서 사람이 변한거면 몰라도
@@밤의끝자락-f1p 아니 그니까 제말이 저여자분이 조금이라도 티가났더라면 걸렀겠다 이말인거져; 그만큼 처음엔 티가 안났나보죠 남자가 철저히 숨기셨나보죠 애낳고 지내다가 나중에서야 알아차리고 이혼하려했고 고민이라고 나온거같은데 뭔자꾸 여자분 탓을하려해여 ㅋㅋ남자가 그만큼 숨겼으면 모르고 결혼하는거지 남자가 잘못이지 못 알아차린 여자가 문젠가여?
그래서 여자 자기는 아무 잘못없고 그냥 억울하기만 한 입장이다 이거임? 그걸 못알아채고 결혼까지 갔다는거 자체가 신중하지 못하고 현명하지 못하다는건데ㅋㅋ 저건 물질적인 문제고 겉으로 드러나는 문젠데 연애기간동안 맘만 먹었으면 진작에 알아 차릴수 있는거임 여자가 무조건 불쌍하다 잘못없다라고 싸고 돌면서 억지 ㄴㄴ
저런놈 안만날려면 본인이 정신 똑바로 챙기고 행동을 해야지 누굴 탓함? 결국에 저 꼴나서 방송에 떠벌리는거 밖에 더하나
@@청양고추마요 자신의 인생에 큰 기로점에 놓이는 결혼을 두고 상대방이 숨겼다고해서 몰랐다는건 핑계일 뿐입니다. 결국 와이프도 본인 인생 꼼꼼하게 확인 하지 못한 잘못도 있긴 있는거에요.
세금을 내야될 돈으로 생각안하는듯
내 동생이 책임감 없는데 사업은 치킨집, 호텔, 식당 등 3,4개씩 떠벌리고 다니는 사장 가게에서 일했었는데 (그래도 저 분은 직원들 월급은 잘 주셨다고 하니까 다행임) 직원들 중에 월급 8개월 동안 못 받았는데 중국사람이고 한국어 잘 모르는 분이라 돈도 못 받고 그냥 본국으로 돌아간 직원이 있음. 게다가 근로계약서도 안 쓰고 직원들 돈은 안 주면서 새로운 치킨집 냈음. 내 동생은 알바 그만 두고도 5개월 동안 돈 한 푼도 못 받아서 돈 못 받은 직원들이랑 노동청에 신고한 상태임. 결론은 제발 사업할 때 하고 싶다고 무턱대고 새로운 거 시작하지 말고 꼼꼼히 알아보고 자기가 책임 지고 했으면 좋겠음.
둘다 무직인데 애기를 가져?
애가 그거 따지고 생기냐
애기 갖고나서 남편이 백수된거
@@janc-6771 ???:응애~앗 아직 엄마 아빠가 백수 백조니깐 더이따가 태어나야겠다
서장훈 정말 현명한 해답을 주네
저도 띠동갑이랑 결혼 할뻔 했는데 반지 다시 돌려줬어요. 진짜 헤어진게 너무 천만 다행이에요. 20살에 만나서 진짜 뭣도 몰랐는데. 몇년 사귀고나서 슬슬 현타가.. 예전에 사업하시더니 지금은 던킨인가 섭웨이에서 일하시네요. 전 지금 직장인..ㅎ
아내분이 댓글 보셨으면해서 적습니다.
당장 남편분 신분증이랑 도장챙겨서 가까운 읍면동사무소 가시면 체납액 알수있어요.
지방세 납세증명서 뗀다고 하면 체납 얼만지 다 알려줍니다 전화로 물으셔도 체납액은 알려줘요. 세목별과세증명서도 발급해달라하면 무슨세금이 얼마체납인지도 다 나옵니다.
제발 숨겨놓은 빚 있는지 확인하시고 결혼생활하시길..
사업 하면서 수중에 2~3천도 없으면 사업 능력이 없는 것 같은데.....
이혼하는게답이다 진짜여자분
개고생인생종치기싫으면빨리이혼하세요
지금이라도늦지않음
아내분 피부가 너무 좋으시다.....
물론 아깝다는 생각들겠지만
낼건 내야지.
저남편분 숨겨준 재산도 잇는데 아내한테 숨기고 잇네 ㅎ 그돈까지 안망할려면 아내한테 경제권 주세요ㅜ
사업하는 사람이 아내한테 경제권을 어케줘요 참
대화를통해 설명을통해 충분히 아내를 이해시킬수있음.
돈의흐름..읽는거 중요하지.아내가돈의흐름을 몰라서
..
과연저게전부일까?
더있겠지...
정말 아무런 미납금이나 채무가 없을지 의문이네.. 판도라의 상자 ON
사업은...하면 안되는사람이 있더라구요..
저분은 그냥..직원으로 일해서 월급타는게
맞는듯...
끼리끼리 잘만났음.
이혼은 무슨...서로 제발 밖으로 내보내지마ㅠㅠ
@루치 맞아요 맞아
압류당하고 경매 당함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시길
여자 서른에 남자 마흔하나.....ㅎ 여기서부터 아득했다.....
아내분 경제권 쥐는게 좋은게 아닐수있음 남편분이 뭔가 엄청난 상황을 숨기고있는데 들키면 좆되는 그런게있을수있음.
에고 이런거보면 지팔자 지가꼰다는소리가 저절로나옴
저같으면 이혼합니다ㅠ
에혀 같은41살이라얘기한다 남자놈아 일을해 무슨사업이야
저건 본인성향임 진짜로 답답하겟다 부인분 ㅠㅠ
저러다가 계속 거짓말하고 무조건 신뢰를 잃는다 분명~나도 경험해봐서 암~정말엎에서 보면 시람 미침
저런 사람과 21 년 살다 이혼한 사람임
축하합니다!
이제 스트레스 없이 마음 편히 사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네요..
직원 사대보험 미납은 정말 아니다 직원들은 급여에서 사대보험을 공제하하는건데 직원돈을 착취하는거지...
습관인듯 ㅜㅜ
저희 남편도 사업하다가 세금체납과 종합소득세 독촉서 보고 제가 크게 충격받았지만 남편 사업을 다 열어보니 매출만 많지 순수익이 크지않았어요.. 그리고 회사가 힘들거나 일이 없어도 직원 급여는 우선중에 우선이기 때문에 수익이 없어도 급여는 나가야 했구요… 그런 중소기업들의 말못할 사정들이 분명 존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잘했다는거 절대 아니에요, 대한민국 국민이면 세금도 꼭 내야되는거구요.
세금은 무조건 내야되니 아까워할생각 말고 세금만 넣어놓는 통장 만들어서 그통장 건드리지말고, 세금 아낄 생각 대신 다른쪽 수익을 극대화 하거나 불필요한 비용을 찾아서 줄이는 등 진정 부부라면 그런부분을 함께 고민해서 이겨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분이 세금 분할납부하는 이자도 아깝다고 하는거보면, 세금 그냥 한번에 내면되는거아니야? 돈그냥 벌면되는거아니야? 라는 식의 어린 생각인데, 정말 서장훈씨 말처럼 돈의 흐름을 전혀 모르는것같고. 그간 남편이 경제상황을 이야기안한 이유도 있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