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출연 당사자입니다 다들 우선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많은데 마스크는 브랜드 없는거 여야 한다해서 주시는거 꼈는데 좀 커서 계속 흘러 내린거고 옷을 많이 지적해주시는데 옷은 촬영당시 가을이었고 문제가 될정도로 노출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칼부림을 왜했는지 이유를 많이 궁금해들 하십니다 . 네 저도 궁금 합니다 자고있는데 자취방에 술을 마시고 찾아와 눈을 발로 걷어차서 놀라서 일어나보니 주방에가서 칼을 들고 휘둘렀습니다. 그당시에 칼을 제가 뺏아서 제압했고 눈은 많이 붓고 실핏줄이 다터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중에 이유를 물어보니 본인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 그래서 더억울했네요 왜매번 당한사람만 기억을 하는지 정말 왜그랬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어냈다고 눈알 굴린다고 구라라고 하시는 분들께는 직접 겪어보지 않으신분들은 개막장 드라마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그런인생을 살았고 그래서 마음의병을 얻고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알을 굴린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오랜새월 동안 당해온걸 세월별로 정리해서 얘기하다보니 시대별로 생각하면서 얘기하느라 그랬던것 같네요 여러분들이 어찌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저는 뭔가를 홍보하러 간것도 아니고 저때 당시에 너무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답답한마음에 사연을 보냈고 보살님들이 좋은 조언 해주신덕분에 마음 단호히 먹고 연끈어냈습니다. 그리고 좋은 댓글들 많이 봤습니다.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연자님 옷지적하는 변태새끼들은 무시하세요 그리고 대댓보고 덧붙이자면 어머니께 잘하는것도 좋지만 본인인생을 먼저챙기고 자신에게 잘해주세요. 엄마도 불쌍하지만 폭력적인아빠인지도 모르고 또 둘째가 생겨나서 태어나서 가정학대당한거잖아요. 태어난아이는 다 축복받아 마땅합니다. 부디 아버지,언니 다 안전하게 끊어내시고 엄마와 본인 꼭 행복해지세요. 그 긴 고통속에서도 엇나갈수있는 충분한상황인데 열심히 바르게 사는게 너무 기특해요 강요였지만 대학도 가시고 마음의병도 낫고 정신도 온전해지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넘 고생많았어요.😊
본인 사연이라 댓글들을 볼수 밖에 없을겁니다. 반 반 이에요 세상에 따뜻한 사람 정상적인 사람이 많지만 생각없이 말하는 삐뚤어진 똥같은 똘아이들도 많답니다. 똥은 몸에 묻을가봐 피하라고 하죠😊 걍 개한마리 지나간다 생각하고 떨어버리세요 힘든 유년시절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해서 인서울대학도 훌륭하게 입학했으니 그 노력한 끈기와 열정으로 살면 좋은날이 분명히 올겁니다. 아빠.언니는 확실하게 절연하고 님의 인생 멋있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
요즘 세상에는 아무리 가족이라도 나를 해치는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거나 연락을 안하는것이 ... ... 사연자분 건강 꼭 지키시고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꼭 독립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는 나의 노력으로 되는 일이 있고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사람을 바꿀수는 없다는것입니다. 그 사람이 자기의 잘못을 깨닫기까지는. 아버지와 언니를 그냥 불쌍히 여기세요. 그러면 분노가 가라앉고 마음이 좀 편할겁니다.
저런 애비밑에서 정상적으로 큰 사연자분이 대견합니다. 비정상적인 아빠,언니 모두 끊어내시고 이젠 어머님과 본인 인생 사시길. 방송 나온걸로 또 지랄할까봐 걱정인데 아버지,언니도 부디 본인 인생 사십쇼 딸,동생 없는 셈 치고. 그리고 사연자분 남자 조심하세요 보기엔 단단해보이지만 지금 많이 마음이 약해져있을텐데 그럴 때일수록 다가오는 사람 조심하시길. 앞으로는 웃을 날이 많기를 바랍니다
딱 보니까 그 아빠란 인간이랑 첫째 딸이 닮았고 저분은 엄마 쪽 닮은듯. 그래서 첫째는 아빠가 그러는거 보고도 성향이 아빠 쪽이니 커서도 똑같이 행동하고. 둘째는 그런 모습 보고 난 저렇게 안 살아야겠다하면서 그래도 반듯하게 사시는거 같고. 고민할거 없이 엄마랑만 연락하면서 나머지는 연 끊는게 답. 가족이라고 다 같은 가족 아니지.
언니입장이고 동생이 둘있습니다 험한 욕이 나오네요 저도 비슷한 가정으로 동생들이 부모보다 소중합니다 동생들이 대학가고 과탑할때마다 너무 기쁘고 감사했는데 고마워하지도 못할망정 그런 행패라니 연을 끊으신건 백번 천번 잘 하셨어요 제일 소중한건 본인입니다 사연자님이 행복하시고 아픈 기간보다 더 행복하게 웃는 날이 많길 바랍니다 그리고 초년운이 안 좋다면 말년운이 좋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행복해질 일만 남길 바라고 이번에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니더라. 남들 하는거 다 해야한다고, 자격도 없으면서 가정을 꾸린 짐승들이 꽤 많음. 그래도 삶을 살아가며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짐승으로 머무는 인간들도 제법 있음. 그런것들도 애비라고 자격을 뽐내고 싶어하는거지. 그냥 스스로가 단단해져야해. 그런 아비한테 자기 운명과 삶, 행동을 휘둘리지 않을수 있게. 정과 자식으로서의 책임때문에 본인의 삶을 망가뜨리지마. 마음 단단히먹고 철저하게 관계를 잘라내야 할거야
엄마가 딸들을 방패막이로 삼았네 그러니까 언니는 가출했고 엄마는 새벽에 출근 사연자는 새벽에 맞고.. 이런 가정들 보면 자녀들이 가스라이팅 당해서 불쌍한 우리엄마라고 하는데 진짜 불쌍한건 자녀들임 아빠 나쁜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데 엄마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 같아서 이야기 하는것임
연 끊으셔야돼요. 아무도 알려고 하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친척들이 "그래도 천륜인데, 그래도 네 아버지인데" 이딴말 들었습니다. 술먹고 자식 죽인다고 칼들고 남보다도 못한 애비인데 천륜은 무슨. 게다가 쓰레기 아빠 편을 드는 엄마.. 그리고 주위에 딸인 저를 욕한 그들이었죠. 남편 잘만나 가정 잘 꾸리고 사는 것도 질투했어요. 저는 부모란 사람들을 부모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혼자 잘 사세요. 나를 더 사랑하세요. 한참 미쳐있을 때 저는 저만 죽으면 되니까란 생각에 저희 남편을 힘들게 했었어요.(=부모인 그들은 변하지 않아요. 본인들의 잘못을 몰라요.)(+홀시모와 40살먹고 결혼 못했던 시누 시집살이도 한 몫했음) 착한 제 남편이 저를 살려줬어요. 그래서 지금은 각성하고 마이웨이로 삽니다ㅋㅋ 너무 행복하고 아주 좋아요. 아쉬운건 그들이지 저는 아니거든요ㅋ 당당하게 사세요. 눈이 부시게..!! (그리고 서장훈님 말씀 들으면서 저도 눈물났네요..)
가족의 법도도 지켜야 하거늘 .. 가족의 기준인 아버지가 정상적인 가족을 유지하지 못했으니 각자 인생길 사시는것이 맞습니다. 내 아버지니까... 내 어머니니까.. 내 친동생 이니까.. 이런 생각은 정상적인 화목한 가정에서 생각해야 할 것이고, 가족의 화목이 붕괴한 시점에서는 남보다도 못한 상황에서 내 가족이라서 참고 산다.. 인내는 여기서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연을 끊으시고 본인과 정상인인 어머니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세여~ 그리고 젊으신데 지금이 가장 행복하실때 입니다 시간은 지나면 되돌릴 수 없어여.. 그러니 본인 인생 사십시요! 행복 하게~
선녀가 가족의 연을 끈으라고 했는데 거기에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하냐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잇을거에요 그러나 가족이라 해도 기본적인 예의는 있어야 하는데 저렇게 술에 의존해서 무슨일을 저질럿는지도 모르는 사람은 가족아니 그어떤 사람이라도 인연을 끈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학 가라고 해놓고 학비도 안대주는 애비는 나중에 본인이 살기 함들어 지면 자식이 돈번걸로 뜯어 내려는거 아닐까요? 전체적으로 보면 가족때문에 인생 망친사람 여럿 보자나요 좋은 남자 만나 이쁜 자식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현명한 선택일듯 살면서 시간이 지나면 후회도 생기겟지만 그럴때일수록 맘다잡고 나의 삶을 생각 하세요
우리집이랑 어쩜 저렇게 똑같지....근데 우리집은 여동생이 초딩 때 부터 칼부림하고 중2 여동생이 우울증있다고 전학가고 싶대서 아빠랑 같이 다른 도시에 집을 구했는데 아빠는 분노조절장애+외도+돈 문제로 합의이혼 불가능.... 근데 창피해서 저는 방송 못 나가겠어요. 아빠의 보복도 두렵고. 워낙 사회적 인식을 신경쓰는 사람이셔서... 진짜 누가 답을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만...
@수숭-e7t 출산은 나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어린아이는 천사와 같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또한 현실에서는 나는 부모가 되고 현실에서 영위하던 노동행위는 자녀를 부양한다는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가족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가면 됩니다. 죽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죽음이 무섭고 비극적인 거라면 태어나지를 않으면 됩니다. 출산은 100% 나를 위한 선택이라는 사실만 인지해도 괜찮은 겁니다. 임신과 출산 역시 자연스러운 행위이고 본능이니 어느쪽이라도 틀린 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출연 당사자입니다 다들 우선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많은데 마스크는 브랜드 없는거 여야 한다해서 주시는거 꼈는데 좀 커서 계속 흘러 내린거고 옷을 많이 지적해주시는데 옷은 촬영당시 가을이었고 문제가 될정도로 노출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칼부림을 왜했는지 이유를 많이 궁금해들 하십니다 . 네 저도 궁금 합니다 자고있는데 자취방에 술을 마시고 찾아와 눈을 발로 걷어차서 놀라서 일어나보니 주방에가서 칼을 들고 휘둘렀습니다. 그당시에 칼을 제가 뺏아서 제압했고 눈은 많이 붓고 실핏줄이 다터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중에 이유를 물어보니 본인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 그래서 더억울했네요 왜매번 당한사람만 기억을 하는지 정말 왜그랬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어냈다고 눈알 굴린다고 구라라고 하시는 분들께는 직접 겪어보지 않으신분들은 개막장 드라마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그런인생을 살았고 그래서 마음의병을 얻고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알을 굴린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오랜새월 동안 당해온걸 세월별로 정리해서 얘기하다보니 시대별로 생각하면서 얘기하느라 그랬던것 같네요 여러분들이 어찌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저는 뭔가를 홍보하러 간것도 아니고 저때 당시에 너무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답답한마음에 사연을 보냈고 보살님들이 좋은 조언 해주신덕분에 마음 단호히 먹고 연끈어냈습니다. 그리고 좋은 댓글들 많이 봤습니다.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상한놈들 댓글 신경 쓰시지 마시고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니께 잘 하시고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인연 끊으세요
마스크랑 옷을 왜 해명해야되는거지 미친인간들 너무 많네
잘 나오셨어요 ㅠ 연끊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진짜 지가 안당해봤다고 구라라고 하는 인간들 넘 짜증나요 자기가 당해보지 않고 겪어보지 않으면 무조건 구라라고 하는 인간들 ~ 오냐오냐 편안한 가정에서 자라서 너무 부러워요~ ㅠㅠ~~~
사연자님 옷지적하는 변태새끼들은 무시하세요 그리고 대댓보고 덧붙이자면 어머니께 잘하는것도 좋지만 본인인생을 먼저챙기고 자신에게 잘해주세요. 엄마도 불쌍하지만 폭력적인아빠인지도 모르고 또 둘째가 생겨나서 태어나서 가정학대당한거잖아요. 태어난아이는 다 축복받아 마땅합니다. 부디 아버지,언니 다 안전하게 끊어내시고 엄마와 본인 꼭 행복해지세요. 그 긴 고통속에서도 엇나갈수있는 충분한상황인데 열심히 바르게 사는게 너무 기특해요 강요였지만 대학도 가시고 마음의병도 낫고 정신도 온전해지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넘 고생많았어요.😊
본인 사연이라 댓글들을 볼수 밖에 없을겁니다.
반 반 이에요 세상에 따뜻한 사람 정상적인 사람이 많지만 생각없이 말하는 삐뚤어진 똥같은 똘아이들도 많답니다.
똥은 몸에 묻을가봐 피하라고 하죠😊
걍 개한마리 지나간다 생각하고 떨어버리세요
힘든 유년시절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해서 인서울대학도 훌륭하게 입학했으니 그 노력한 끈기와 열정으로
살면 좋은날이 분명히 올겁니다.
아빠.언니는 확실하게 절연하고
님의 인생 멋있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
40대중반이 되어보니 가족이 정신적 도움이 안된다연 연을 끊어야된다. 내 인생살기도 너무 바쁜인생이다.
네 맞는 말씀이네요 저도 가족들에게 많이 금전적 피해를 받아읍니다
인간같이 않은것들은 끊어내는게답인듯ㅡ그게 가족이든
가까운 지인이든ㅡ살아보니
다 부질없어요ㅡ본인에게 바른정신으로 살아간다면 그거야말로ㅡ최고의 인생길입니다!!힘내세요!!!
진짜 공감합니다 살아보니 진짜 그렇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연 끊고 사세요.가족도 서로간의 감정.금전으로 도움이 안되면 안보고 사는게 맞아요.인생 혼자살다 혼자 가는 거에요...ㅜㅠ
저도 여동생 하나 둔 언닌데요, 제 동생이 잘 풀리고 잘 되면 기분이 더 좋습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비정상 언니 끊어내세요
저도 7살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그냥 제 아이 같애요. 잘 될 때면 같이 기쁘고 안 될 때면 슬프고 그래요.
질투하는 형제도 많습니다. 안보고 사는게 가장 좋습니다
고민1도 하지마시고 무조건 연끊으세요 그리고 절대 죄책감 갖지 마세요
언니도 딱보니까 아빠 닮았네요
나중에 자기들 돈필요하거나 아쉬울때 아플때 연락이 와도 절대 받지 마시고
이제라도 행복한 인생사세요 어머니랑....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갖
@DOGE-qw3cz 땡큐~
저런상황이면 누가봐도 엄마빼곤 싹다 연 끊는게 맞다...서장훈이 현명한조언해줬네
요즘 세상에는 아무리 가족이라도
나를 해치는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거나 연락을 안하는것이 ... ...
사연자분 건강 꼭 지키시고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꼭 독립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는 나의 노력으로 되는 일이 있고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사람을 바꿀수는 없다는것입니다.
그 사람이 자기의 잘못을 깨닫기까지는.
아버지와 언니를 그냥 불쌍히 여기세요.
그러면 분노가 가라앉고 마음이 좀 편할겁니다.
두명은 이제 없는 사람치세요.
안맞으면 따로살아야하고 그게 가족 전체를 위한 길이에요.
나랑 맞는 사람만 데려가는거에요
가족이나 친구나 다 인간관계 마찬가지
태어나고 죽을때는 어차피 나 혼자입니다.
중요한순간은 혼자
태어날때 큰병걸릴때 죽을때
모두끊어요
혼자가 세상 편해요
ㅇㅈ 남보다도 못한 가족은 인생에서 삭제시키고 싶다 진심!
돌발사건이 일어날 것에 대비해 집에 CCTV 설치해 놓으세요.
아버지, 딸...그렇게 억울하면 물어보살에 나오시길....
가족도 결국 인간관계라 인간만도 못하면 끊어내야됨.
언니가 화해를 강요하면 예비 형부한테 니가 칼부림 했던거 말해버리겠다고 겁주세요. 그럼 지ㄹ 안하겠죠... ㅠ 힘내세요
힘내세요!! 세상엔 좋은 사람이 더 많이있습니다!!
항상 조심히 다니시고 문닫속두 잘하시구요
나도 세 살 많은 친언니가 하도 부탁 부탁해서 연대보증 서주고 10년간 개고생함.. 결국은 싫은 소리 몇 번 했더니 나를 차단시킴.. 안 본지 4년째.. 늘 상처받고 손해 보는 거는 마음을 써준 사람이다..😢
진짜 서장훈삼촌은 삶을 사는데 큰 지혜를 주는것 같음. 위로와 따뜻한 말도 중요하지만 . 저렇게 현실을 냉철하게 바로보고 문제해결 인식능력이 훨씬더 중요하다고 본다. 서장훈삼촌이 지금 시대같이 있다는것 자체도 참 행복한 것 같음.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 상황에서도 아주 예쁘고 바르게 잘 성장하신게 존경스러워요. 보살님들조언 잘 귀담아 들으시고 앞으로는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꼭 잘 사실거예요. 좋은 소식 꼭 주세요. 화이팅!!! ❤❤❤❤
본인의 잘못은 없어요! 마음의 자책이나 상처는 빨리 털어내시고 자신만을 위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절대 다시 연락하거나 화해, 용서를 하시면 안됩니다!!
접근금지,신변보호요청하세요.술끊어도 이미 정신은 망가져서 통제가 안됩니다.좋은남자만나서 두분이 살아가세요.
정부지원금 국민세금인데 저 아버지 같은 사람 한테 준다는게 국민으로서 참 세금 낭비라 생각되네
정말 필요한 사람보다
저런 사람들한테 가는 세금이 많은 것 같아요..ㅠㅠ
지금은일부지만,사회주의되면 전체가 저렇게되는거임
ㅇㄱㄹㅇ
저런 애비밑에서 정상적으로 큰 사연자분이 대견합니다. 비정상적인 아빠,언니 모두 끊어내시고 이젠 어머님과 본인 인생 사시길. 방송 나온걸로 또 지랄할까봐 걱정인데 아버지,언니도 부디 본인 인생 사십쇼 딸,동생 없는 셈 치고. 그리고 사연자분 남자 조심하세요 보기엔 단단해보이지만 지금 많이 마음이 약해져있을텐데 그럴 때일수록 다가오는 사람 조심하시길. 앞으로는 웃을 날이 많기를 바랍니다
지원금 얘기나오자마자 똑같은 생각들었는데.. 한참 벌때 술처먹고 가정폭력이나 하던넘이
돈을 제대로 벌었을리가 만무하겠지..자식들한테 잘했어봐라ㅉㅉ 말년에 주위에 아무도 없는것도 세상탓 할 놈
딱 보니까 그 아빠란 인간이랑 첫째 딸이 닮았고 저분은 엄마 쪽 닮은듯. 그래서 첫째는 아빠가 그러는거 보고도 성향이 아빠 쪽이니 커서도 똑같이 행동하고. 둘째는 그런 모습 보고 난 저렇게 안 살아야겠다하면서 그래도 반듯하게 사시는거 같고. 고민할거 없이 엄마랑만 연락하면서 나머지는 연 끊는게 답. 가족이라고 다 같은 가족 아니지.
언니입장이고 동생이 둘있습니다 험한 욕이 나오네요 저도 비슷한 가정으로 동생들이 부모보다 소중합니다 동생들이 대학가고 과탑할때마다 너무 기쁘고 감사했는데 고마워하지도 못할망정 그런 행패라니 연을 끊으신건 백번 천번 잘 하셨어요 제일 소중한건 본인입니다 사연자님이 행복하시고 아픈 기간보다 더 행복하게 웃는 날이 많길 바랍니다 그리고 초년운이 안 좋다면 말년운이 좋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행복해질 일만 남길 바라고 이번에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예쁜 출연자님
힘든여건 속에서도 잘 견뎌왔네요
앞으로 좋은일 많을겁니다.
방송 잘 나왔어요
응원합니다.
마스크에 가려졌지만 이쁠거같고 몸매도 늘씬하니 성격도 좋을거같고 직업도 멋지니 이제 앞만보며 달리세요 가족은 가족일때 가족입니다
앞으로 행복하시길 🙏
앞으로 인생은 불면없이 행복하시길
제발 힘내세요.. 어머니가 계시니까!! 버팀목이 있으니 함께 이뤄가시길 바랍니다..
아버지는 자기 노후 생각해서 자식과의 끈을 붙잡고 있으려하는거 같네요.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나쁜짓만 해온 부모에 가족인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상처주는 원인들과는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ㅇㅂ나 언니나..ㅉ
다 끊어버리고 혼자서
편안하게 사시길..
아오..
걍 다 연끊고 사세요.... 나중에 부모님에게 잘못한다고 후회할수 있지만 지금은 본인을 신경쓰고 사십시요
자식을 위해 참는다는게 먼 미래에는 자식들의 트라우마를 갖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
연을 끊어야 서로가 산다…
언니가 감정조절이 안되어 불안한 생활이 이어질 듯 하니 경찰서에 신변보호 요청하셔야 해요. 지금까지 고생하셨는데 진심 행복하길 바랄게요
핏줄이란 이유로 고민할 필요없으시구요 외롭다고 사람쉽게 믿지마시구 또 주변에 이런상황을 노출하지도 마시구요
도움되지도 않고 만만히 보는 원인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꼬인선은 계속 가져갈수없어요 풀리지않는선은 끊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가정폭력은 가족구성원들을 정신병자로 만들어버리고 사회생활 하는데도 어렵다. 돼지우리 보다도 못한 그런 가족은 일찌감치 연을 끊어야 한다.
재일찌감치폭성질로큰병큰일마스크큰일만큼심각문턱큰집맛없재
사람을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저역시 가족들의 시기와 질투로 수십년동안 당하고만 살았는데요. 지금은 완전 손절은 아니지만 예전처럼 억지로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는 않네요. 서로 안보면되거든요. 나중에 무슨말을해도 절대로 속지마세요.
언니가 아빠 성격 다 받았네..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니더라. 남들 하는거 다 해야한다고, 자격도 없으면서 가정을 꾸린 짐승들이 꽤 많음. 그래도 삶을 살아가며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짐승으로 머무는 인간들도 제법 있음. 그런것들도 애비라고 자격을 뽐내고 싶어하는거지. 그냥 스스로가 단단해져야해. 그런 아비한테 자기 운명과 삶, 행동을 휘둘리지 않을수 있게. 정과 자식으로서의 책임때문에 본인의 삶을 망가뜨리지마. 마음 단단히먹고 철저하게 관계를 잘라내야 할거야
스트레스는 암을 유발해요
암적인 존재는 평생 피하는게 현명함
이건 가족이 아니에요
부디 잘끊어 내시고
본인인생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화이팅!
아버지도 언니도 정상이 아닌사람하고 당연히 연끈어야함 . 어머니랑 둘만 잘사세요
저도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랑 할머니가 보고싶습니다ㅠㅠ 안아주시면 좋겠어요 생각이 많이나는데요 칭찬해주시면 좋겠어요 새엄마는 예전에 중1때 이혼했고요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아동학대,폭력,그리고 머리에서 피가 났던적이 있었거든요
모든 고민은 본인이 해결 하는게 맞다...남이 절대 결론지어줄수없고 본인이 결단하고 해결해야 그르쳐도 후회없다 남에게 물어보는건 내의견과 같기를 바랄뿐이다
오 굿
저 딸 이해감. 결혼할 때 아버지 없다면 무시당까봐ㅠ
근데 아영씨 싹~~~~끊고 좋은사람과 자식에 집중하고 행복하셔야해요
힘내세요..!!
아영님 어머님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당연 연끊어야지
가족이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주며 남보다 못한 관계라면 더이상 가족이 아니라고 본다. 남남으로 살아 가는게 서로에게 최선일듯
젊은 아가씨가 용기 있어 보여서 좋습니다. 힘든 가족들에 미련 많이 두지 말고 자기 자신과 엄마 잘 돌보면서 살아가세요. 태어날 때부터 한 인간으로 사랑받을 자격이 넘치는 존재임을 늘 기억하고 불면증 치료 잘 되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들어겠네요 우리언니도 형보가 가족을 엄청고롭혔어요 다행히 지금은 죽고 없지만 연끓교 엄마랑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하늘나라에서 언니가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응원할께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형부가 괴롭힌거 잊어버리세요
@@수묵멋쟁이-b2j언니가 돌아가신게 아니고 언니를 괴롭히던 형부가 죽었다는 말 아닌가용...?😮😮
@@김누구-b7f 님 잘 모르겠습니다
형부가 가정폭력이 심했군요ㅜㅜ앞으로는 평온하시길
@@수묵멋쟁이-b2j??
아영씨 가족이 남보다 못한 경우도 있어요
엮어봐야 좋을일 하나도 없어요
지금이라도 아영씨 인생 예쁘게 꾸미며 살아요 절대로 흙탕물에 발 담그지 말아요
엄마랑만 잘지내요 언니나 아빠가 연락못하게 받지말이요 가족이니깐하는 연민도 느끼지말고 앞만보고 냉정하게 행동해요 훗날 잘했다고 할거예요
어찌되었든 가족으로 살다보면 단호한게 은근 쉽지 않지만 꼭 맘 강하게 먹고 끊으시고
언젠가 미련이나 후회 그리고 상처의 치유를 위해 아버지를 용서할 수 있을 때가 오게 될 테니 그때야 만나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 조언입니다~ 잘 사시길 바랄게요!!
어려운 환경속에 참 잘 버텨내고 본인의 인생 참 잘 관리했네요.
이 방송 시청자들 모두 아영님이 행복하시길 응원할겁니다.
힘내세요!
녹음 했고 증거 많이 모으셨어요 가해자(가족)인간관계 끊어내세요 얼굴도 못들게 사회생활 못하도록 막대한 증거자료 유트브 숏츠에 올리세요 가해자 결혼 소문시 그집 어른들 찾아가서 증거자료 보여주고 까발리는거 나쁘지 않음
저렇게 이쁘고 참한 딸을 ㄷㄷ미쳤다
강하게 독한 마음으로 본인,어머니 인생 사실길요...
평생 가도 못 느끼고 사는 것들은 인연을 끊는게. 답입니다
힘내시고요
저런인간 연끊고 살아요 애비가 애비노릇못하는 인간이 애비대접 받으려구 하드라 아예 딱끊어요 독하게 마음먹고서 언니도 끊고 엄마 편히 살아요 뭐하러 신경써요 가족도 남보다 못해요
;;;; 어쩜 저랑 살아온 인생도 비슷하구
심지어 이름도같아;;; 너무마음아프고 속상하다
나도 아버지한테 엄청두들겨맞구 컸거든요
연끊고 이렇게 마음편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트라우마때문에 치료도 하고 했지만요..
응원합니다 꽃길만걸으세요
아영씨 화이팅♡
68세할머니생각도 같네요 낳은죄가 얼마나큰건지 부모들은 느껴야합니다 오죽하면 낳은죄 태어난죄라는 말이있겠어요 딩크로사는 내아들이 최고 효자네요
언니가 정상이 아닌데
결혼한다네...끼리끼리인데
결혼생활잘유지될지...
요즘세상은 기본도의를 안하는
부모 자식들 많다 ㅠ
안쓰럽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옛날에는 인간이 아닌사람들이 결혼 많이해서
결국 피해는 자식들만 피해보게되는듯
마음 웅장하게 먹으세요!!!
마음이아프군
보살님 조언대로 단호하게 연 끊고
필요하면 경찰에 신고해서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아버지나 언니나 제 정신은 아닙니다
저 역시 폭력적이고 경제적으로
무능한 아버지와 최근에 연 끊었습니다
마음 잘 추스리고 좋은가족들이랑 살으세요 아버지는 잊어버리시고요
그리고 좋은 새아버지 만나세요
나도 아빠랑 언니 문제 많았고 동네에서 가족살인사건 일어나는거 남일같지가 않았는데
역지사지 해주면서 제압하고
행동범위를 제한시켰더니 많이 고쳐졌고 부모님도 이혼하고 서로 떨어져서 그나마 잘 지내는중임
엄마가 딸들을 방패막이로 삼았네
그러니까 언니는 가출했고
엄마는 새벽에 출근
사연자는 새벽에 맞고..
이런 가정들 보면 자녀들이 가스라이팅 당해서 불쌍한 우리엄마라고 하는데
진짜 불쌍한건 자녀들임
아빠 나쁜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데 엄마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 같아서 이야기 하는것임
어쩔수없는 상황일수도.
엄마가 맞으면 최소한의 생계유지도 못.
언니도 만나지 마세요ㅠㅠ
그게 본인이 살길입니다
폭력, 돈 뜬고....의절이 답입니다. 가족이 아니예요. 행복해질려면 연을 끊고 나의 인생을 찾아가세요! 화이팅!!!
남자였다면 맞짱이라도 깠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런환경에서도 참 잘자랐다 .. 행복하세요❤
고아로 성장을 했습니다 뜸금없지만 하늘에 계신 부모님 보고싶네요
하늘나라에서 부모님이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하세요 응원할께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연 끊으셔야돼요. 아무도 알려고 하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친척들이 "그래도 천륜인데, 그래도 네 아버지인데" 이딴말 들었습니다. 술먹고 자식 죽인다고 칼들고 남보다도 못한 애비인데 천륜은 무슨. 게다가 쓰레기 아빠 편을 드는 엄마.. 그리고 주위에 딸인 저를 욕한 그들이었죠. 남편 잘만나 가정 잘 꾸리고 사는 것도 질투했어요. 저는 부모란 사람들을 부모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혼자 잘 사세요. 나를 더 사랑하세요. 한참 미쳐있을 때 저는 저만 죽으면 되니까란 생각에 저희 남편을 힘들게 했었어요.(=부모인 그들은 변하지 않아요. 본인들의 잘못을 몰라요.)(+홀시모와 40살먹고 결혼 못했던 시누 시집살이도 한 몫했음) 착한 제 남편이 저를 살려줬어요. 그래서 지금은 각성하고 마이웨이로 삽니다ㅋㅋ 너무 행복하고 아주 좋아요. 아쉬운건 그들이지 저는 아니거든요ㅋ 당당하게 사세요. 눈이 부시게..!! (그리고 서장훈님 말씀 들으면서 저도 눈물났네요..)
지금부터는 행복하세요!!
가끔보면 본인 홍보하려고 나오는 사람들 있는데 이런사람이 진짜 고민사연이지…
가족의 법도도 지켜야 하거늘 .. 가족의 기준인 아버지가 정상적인 가족을 유지하지 못했으니 각자 인생길 사시는것이 맞습니다.
내 아버지니까... 내 어머니니까.. 내 친동생 이니까.. 이런 생각은 정상적인 화목한 가정에서 생각해야 할 것이고,
가족의 화목이 붕괴한 시점에서는 남보다도 못한 상황에서 내 가족이라서 참고 산다.. 인내는 여기서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연을 끊으시고 본인과 정상인인 어머니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세여~
그리고 젊으신데 지금이 가장 행복하실때 입니다 시간은 지나면 되돌릴 수 없어여.. 그러니 본인 인생 사십시요! 행복 하게~
이거 방송 나오면 가족들이 가만히 안있을건데 ..걱정 되네여
아빠도 문제지만 언니는 왜 저러냐..지가 어릴때부터 어린 동생은 안중에도 없고 집나가서 공부도 안하고 싸돌아 다니구선 지 인생 막산 분풀이를 왜 동생한테 하냐구..언니는 그 잘나신 아빠랑 친하게 잘 지내며 사시오.
열심히 사는 동생 자꾸 건드리지 말고
인연 끊으세요 부모라고 다 똑같은 부모 아니에요
정부지원금 국민세금인데 저 아버지 같은 사람 한테 준다는게 국민으로서 참 세금 낭비라 생각되네 (프..사....혼자있을때만눌..러ㅋ)
체. 놀에 올려둔 쥬. 소 빨리ㄱㄱ
체. 놀에 올려둔 쥬. 소 빨리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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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을 끊어요 저기 나온 건 그래도 그 결정이 맞을까?하는 본 인의 심성이고...
냉정하고 확고하게 인연을 끊어야 합니다!!
연 끊어라 😂😂
기억 뭇하는게 아니고 회피하고 싶은거지~~~^
선녀가 가족의 연을 끈으라고 했는데 거기에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하냐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잇을거에요 그러나 가족이라 해도 기본적인 예의는 있어야 하는데 저렇게 술에 의존해서 무슨일을 저질럿는지도 모르는 사람은 가족아니 그어떤 사람이라도 인연을 끈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학 가라고 해놓고 학비도 안대주는 애비는 나중에 본인이 살기 함들어 지면 자식이 돈번걸로 뜯어 내려는거 아닐까요? 전체적으로 보면 가족때문에 인생 망친사람 여럿 보자나요 좋은 남자 만나 이쁜 자식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현명한 선택일듯 살면서 시간이 지나면 후회도 생기겟지만 그럴때일수록 맘다잡고 나의 삶을 생각 하세요
가족도 힘들면 안보는게 편하다.
결혼해서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이런 가정에서 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ㅠㅠ 가족이라도 굳이 인연을 이어갈필요 없어요~
서장훈님 말씀처럼 그냥 단호하게 평생 안볼생각 하세요 꼭이요!!!
가족도 가족같아야 가족이지 끊자
우리집이랑 어쩜 저렇게 똑같지....근데 우리집은 여동생이 초딩 때 부터 칼부림하고 중2 여동생이 우울증있다고 전학가고 싶대서 아빠랑 같이 다른 도시에 집을 구했는데 아빠는 분노조절장애+외도+돈 문제로 합의이혼 불가능.... 근데 창피해서 저는 방송 못 나가겠어요. 아빠의 보복도 두렵고. 워낙 사회적 인식을 신경쓰는 사람이셔서... 진짜 누가 답을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만...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자녀에 대한 가장 완전한 사랑은 낳지 않는 것입니다.
태어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초월한 완벽한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 예수 부처 알라 등등 모든 신보다 우월하고 죽을 필요조차 없는 완벽 그 자체의 존재가 됩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하기도 해서 나중에 애기 낳고싶은데 두 생각이 계속 충돌해요.. 애기가 태어나고 싶지 않을까봐.
@수숭-e7t 출산은 나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어린아이는 천사와 같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또한 현실에서는 나는 부모가 되고 현실에서 영위하던 노동행위는 자녀를 부양한다는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가족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가면 됩니다. 죽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죽음이 무섭고 비극적인 거라면 태어나지를 않으면 됩니다. 출산은 100% 나를 위한 선택이라는 사실만 인지해도 괜찮은 겁니다. 임신과 출산 역시 자연스러운 행위이고 본능이니 어느쪽이라도 틀린 건 없습니다.
태어나지 않는데 존재라 말할수있나요
천륜?? 부모?? 낳아주면 다인가
한 사람의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고 뭔 가족이기를 바라는겨 저런 사람같지 않은 것들은 연을 끊어야함
하물며 부모도 아닌 형제자매는 헛짓하면 더 바로 인사하고 각자 인생 살아야지
힘내세요
20살 넘었으면 지난 과거는 잊으시고 예전에 가족 과의 연은 놓으시구 이젠 독립된 본인 인생 사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나 언니란분들도 성인으로써 존중합시다..
보컬 트레이너 된 계기도 아마 스트레스 받으실 때 마다 노래를 치유 받으신 거 같네요
그 장점을 이용해 노래 부르고 듣는 걸 좋아하셔서 누구에게 가르켜 주는 사람이 되자며 트레이너 되신 거 같습니다
아버지하고 언니하고 인연끊어요..ㅠㅠ
답이 없는 가정이네…. 저 여자분은 안됐지만, 저 여자랑 결혼 할 남자는 저런 가정(애비 알콜중독 30일중 29일 술마심,가정폭력,언니 중졸,칼부림ㄷㄷ, 제정신아님)에서 자란 여자 조심해야된다
무보살에 나와 자신의 치부인 가정사를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당신을 정말 Respect합니다!!!
연 안 끊으면 사연자님 결혼 못해요…. 아빠랑 언니 보니 사연자님 상견례 때 난리쳐서 혼삿길 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