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들었어요 ㅋㅋㅋ 넘 좋아요 !! 만약 저도 야시에 가서 무엇을 사게된다면 죽는 사람을 살리는 능력이나 저승과 이승을 오갈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네요 지금 저에게 젤 필요한 능력이거든요 !! 돈도 뭐도 다 필요 없고 꼭 저 두가지 능력만 살수 있다면 노인이 된다 해도 여한이 없을거 같아요
서정적이고 감성을 깨워주는 작품이네요. 듣다가보니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 생각났어요. 그 덕에 읽어주시는 내용이 이미지화 되어 머리에 떠올라 더 재밌었습니다. 열린 결말이라 말씀처럼 속편이 나와도 기대가 될 것 같아요.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도 소개해 주신다니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
Ashlyn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쓰네카와 고타로 작가의 작품을 우연히 만나 찐팬이 되셨군요. 그렇잖아도 이 작가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기회가 되면 더 소개해드리려고 스칼렛 님과 이야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늘 애청하고 계셨다니 감사합니다. 댓글로 자주 뵈면 좋겠네요^^
Dignity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말이 안되는 이야기도 그럴 수 있겠구나 싶게 써내려가야 명작이 되는 것이지요. 비단 판타지 뿐아니라 '실화'를 제외한 세상의 모든 이야기에 해당되지 않을까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ignity 님은 무엇을 사고 싶으신가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척 충만한 아침이 됐어요. 정말 좋아하는 결의 촘촘한 이야기입니다. 20년 정도 전에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라는 소설이 떠오르네요. 스칼렛님의 선택에 감사드려요. 판타지도 좋군요. 선생님 오늘도 긴글 낭독 감사드립니다. 참 수려한 글입니다. 저도 '현명함'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두개 살 수 있다면 '건강'ㅎㅎ
아~~재밌어요!! 다른 세계로 가는 문이, 앞에 있어도 저는요!! 그 문을 열고 그 안으로 안들어 갈겁니다😤 너무 궁금..호기심이 생기더라도....... (가보고 싶기도 한데..돌아올 수 없을 것 같음..) 스칼렛님,원아나운서님!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역쉬 소설은 재밌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칼렛님 진짜 목소리 매력있어요 🤗*
호러판타지네요😱😱 夜市는 거기에 있는것이 아니고 북대서양 고기압처럼 "발생" 한다는게 굉장히 흥미롭네요 하지만 어린시절 재능을 사기위해 동생을 팔고 와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즈미를 그런 곳에 데리고 간 유지는 정말 좀 무서운 친구같아요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만한 큰댓가를 치뤄야한다는걸 생각하면 섣불리 무언가 살수가 없을것 같아요 전 유리멘탈이니까요😆😆😆 많은 분들이 센과 치히로를 언급해주셨는데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그 판타지세계에서 만난 숯검댕친구들과 무서운 마녀할머니와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린 하쿠 동생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 유지가 결국 돌아오지못하고 그곳에 갇혀버린것 일본작가들의 상상력과 다양한 소재 그리고 넓은 저변이 대단하구나 생각하게되는 지점입니다 스칼렛님 멋진 작품소개 였어요 원아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출연진이 몇명안되서 다행이에요ㅋㅋ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역시 제 걱정(?)해주시는 분은 SunnyTen 님 밖에는 안계시네요 ㅋㅋ 판타지 물은 이미 저희 채널에도 올라가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도키오' 등등 여러 소설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비과학적인 이야기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구성력과 필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인간사에 대한 깊은 생각거리를 준다면 수작이 되는 것이지요. 재미있는 소설들을 매개로 감상을 나눌 수 있어서 무척 즐겁습니다^^ 그런데 SunnyTen 지사장님은 무엇을 사고 싶으신가요?
어린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고작 5살 아이가 세상에 혼자 떨어져 제힘으로 살아왔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거기다 이번엔 형까지ㅠ 스칼렛님 말씀처럼 이번엔 이즈미의 시점에서 야시2가 나와도 재밌을것 같아요. 원아나운서님 덕분에 아이 등교 이후의 시간이 풍요로워지고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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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들었어요 ㅋㅋㅋ 넘 좋아요 !! 만약 저도 야시에 가서 무엇을 사게된다면 죽는 사람을 살리는 능력이나 저승과 이승을 오갈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네요 지금 저에게 젤 필요한 능력이거든요 !! 돈도 뭐도 다 필요 없고 꼭 저 두가지 능력만 살수 있다면 노인이 된다 해도 여한이 없을거 같아요
오~ 정말 특별한 능력이네요^^
두분의 정성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더 감사드려야지요.
늘 애청해주시고 성원해주시니까요^^
서정적이고 감성을 깨워주는 작품이네요. 듣다가보니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 생각났어요. 그 덕에 읽어주시는 내용이 이미지화 되어 머리에 떠올라 더 재밌었습니다. 열린 결말이라 말씀처럼 속편이 나와도 기대가 될 것 같아요.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도 소개해 주신다니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람개비 님도 '센과 히치로의 행방불명'을 떠올리셨군요.
재미있게 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위 분들께 공유해주세요 ^^
쓰네카와 고타로 정말 좋아하는 작가입니다ㅠㅠ 유연히 서울역에 있던 작은 서점에서 초제를 구매해 기차에서 읽고 정말 책 속에 빨려 들어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작가 특유의 작품 분위기가 정말 압권입니다.. 항상 애청하고 있고 두 분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Ashlyn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쓰네카와 고타로 작가의 작품을 우연히 만나 찐팬이 되셨군요. 그렇잖아도 이 작가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기회가 되면 더 소개해드리려고 스칼렛 님과 이야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늘 애청하고 계셨다니 감사합니다. 댓글로 자주 뵈면 좋겠네요^^
이 작품 너무 취저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세진 님, 안녕하세요? 취향저격 작품이라니 무척 기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아나운서님 말씀대로 너무 재미있고 의미있는 작품이네요 ^^ 잘 들었습니다
Moonsoo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와 의미를 느끼면서 감상하셨군요.
댓글 고맙습니다.
주위 분들께 공유해주세요 ^^
지금은 대학생인 손자를 키울때 집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이라는 만화영화를 cd로 하루에도 몇번씩 봤는데 허무맹랑한 이야기인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마치 그때같은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유지가 이즈미를 팔아 넘길까봐 마음졸이기도하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
야시를 읽고 많은분들이 정숙님처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떠올린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carlettyohansson 스칼렛 님이시군요. 무척 반갑네요. 매번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scarlettyohansson 스칼렛님의 노고에 항상 감사합니다😍
@@WalkingKorea-gd8ew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주가 벌써 대학생이군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저는 아직 못 보았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꼭 감상해야겠네요.
진솔한 댓글 감사합니다.
손주 분에게도 저희 채널 홍보해주세요^^
재밌고
슬프고
안타까웠어요.
감사합니다.
은경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님의 감상에 적극 공감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만감이 교차하는' 소설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주위 분들께 공유해주세요 ^^
오늘도 너무 재밌게 들었네요.. 👍 이런 스토리를 들으면 상상력이 풍부한 일본 작가들 머릿속엔 ㅎ 도대체 어떤게 들어 있을까 신기하기만.
그런데 이 말도 안되는 스토리가 진짜같이 느껴지게 하는 건 정말 작가의 역량이겠지요? 😊
감사! 감사!!!
Dignity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말이 안되는 이야기도 그럴 수 있겠구나 싶게 써내려가야 명작이 되는 것이지요. 비단 판타지 뿐아니라 '실화'를 제외한 세상의 모든 이야기에 해당되지 않을까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ignity 님은 무엇을 사고 싶으신가요?^^
작가의 취미가 여행이라고 하네요.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경험과 상상력이 더해져서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아요. ^^
@@WonAudioBook 저도 아나운서님 말씀하신 삶에 대한 지혜... 그리고 그 지혜를 실행할 수 있는 용기까지~^^
우화 새로운 간접경험.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어요
Sarah 님, 안녕하세요? 다소 생소한 장르임에도 재미있게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환상속으로
잘 듣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품격이 있는 환상소설~
영희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스칼렛님 오늘 너무 재미있고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나는 무얼 원하나 또 무엇과 바꿔야하나하고 악마와의 거래같다고 할까?이런글을 쓰는 재능을 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하머니 님은 '글쓰는 재주'를 원하시는군요. 사실 이런 소설들을 통해서 대리만족 뿐 아니라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력의 세계에 갈 수 있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겠지요.
솔직한 댓글 감사합니다 ^^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을 듣고 많은 걸 생각하셨다면 이미 다른 재능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너무 재미있어요 재미있는 책 추천 감사해요❤
동생도 안타깝고 형도 안타깝네요🥲
저는 미모를 사고싶어요😅
윤짱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 분들께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척 충만한 아침이 됐어요. 정말 좋아하는 결의 촘촘한 이야기입니다. 20년 정도 전에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라는 소설이 떠오르네요. 스칼렛님의 선택에 감사드려요. 판타지도 좋군요. 선생님 오늘도 긴글 낭독 감사드립니다. 참 수려한 글입니다. 저도 '현명함'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두개 살 수 있다면 '건강'ㅎㅎ
Jein 님, 안녕하세요? 정말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판타지 특유의 매력이 다 들어가있는데 무엇보다도 말이 되게하는 필력과 구성이 뛰어난 작품입니다.
선택하신 '현명함'과
'건강'의 복이 함께 하시길요^^
@@WonAudioBook 감사합니다. 사고 싶은게 무엇인지 모르지만, 선생님도 응원드립니다.^^
@jeinkim30 진정어린 응원 감사합니다 ^^
신비로운 야시장
북유럽 동화 닐스의 모험 중 백년에 ㅣ번 바닷속에서 떠올라 외지인에게 물건을 팔아야 저주에서 풀리는 상인들 얘기
생각나네요
환타지 동화에서 소설로 ㅡ상상의 세계를 그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Unsuk 님, 안녕하세요? '닐스의 모험'도 꼭 읽어봐야겠네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자주 교류하면 좋겠네요^^
돼지로 변한 부모님을 찾아 현실세계로 돌아오려했던 치히로(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생각이 나네요. 와~환타지 미스테리 소설 너무 좋네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Ontario 님, 안녕하세요? 환타지 미스터리 소설을 재미있게 감상하셨다니 무척 기쁘네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언급하신 분들이 꽤 계셔서 저도 꼭 보려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주위분들께 공유해주세요 ^^
좋알댓구 필 ~~ 저도 첨엔 박쥐 별명인줄 알았는데 진짜 박쥐 ㅋㅋㅋ 엄청 재밌네요
시크호 지사장님은 다독가답게 여러 장르의 소설들을 다 즐기시근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WonAudioBook 원아나님 뒤에 졸졸졸 따라다니고 있어요 ㅋㅋㅋ 힘드실때 원아나님 뒤에 많은 청취자가 있다 생각 하시고 힘내세요^^
네, 그럴게요. 아직까지는 그닥 힘들다고 느껴본 적은 없었는데, 시크호 님을 비롯한 든든한 애청자 여러분이 포진하고 계신다는 것을 늘 잊지않을게요^^
@@WonAudioBook 🤩
아~~재밌어요!!
다른 세계로 가는 문이, 앞에 있어도 저는요!!
그 문을 열고 그 안으로 안들어 갈겁니다😤 너무 궁금..호기심이 생기더라도.......
(가보고 싶기도 한데..돌아올 수 없을 것 같음..)
스칼렛님,원아나운서님!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역쉬 소설은
재밌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칼렛님 진짜 목소리 매력있어요 🤗*
오모나...토모님, 감사합니다.😍😍
역시 토모님은 웬만한 유혹(?)에는 끄덕없는 강인한 마인드의 소유자시군요.
스칼렛 님의 음성은 정말 일품이지요. 기름진 목소리, 정확한 발음, 뛰어난 전달력!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토모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밤 듣겠습니다
드뎌 저도 내일부터는 해방입니다
홍콩 야시장 좋은데요ㅎㅎ
명의 님, 안녕하세요? 혹시 지금 홍콩이신가요? ㅋㅋ
글구 해방도 축하드립니다^^
@@WonAudioBook ㅋ홍콩은 오래전 다녀왔습니다~
@@김명의-i4z
ㅋㅋㅋ 옛날 영화중에 "홍콩에서 배만 들어오면..." 이라는 명대사가 있었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다소 엉뚱한 생각이지만요 ㅋㅋ
호러판타지네요😱😱
夜市는
거기에 있는것이 아니고
북대서양 고기압처럼
"발생" 한다는게 굉장히 흥미롭네요
하지만
어린시절 재능을 사기위해
동생을 팔고 와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즈미를
그런 곳에 데리고 간 유지는
정말 좀 무서운 친구같아요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만한 큰댓가를 치뤄야한다는걸
생각하면
섣불리 무언가 살수가 없을것
같아요
전 유리멘탈이니까요😆😆😆
많은 분들이 센과 치히로를
언급해주셨는데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그 판타지세계에서 만난
숯검댕친구들과
무서운 마녀할머니와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린 하쿠
동생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
유지가 결국 돌아오지못하고
그곳에 갇혀버린것
일본작가들의 상상력과 다양한 소재
그리고 넓은 저변이
대단하구나 생각하게되는 지점입니다
스칼렛님 멋진 작품소개 였어요
원아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출연진이 몇명안되서 다행이에요ㅋㅋ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역시 제 걱정(?)해주시는 분은 SunnyTen 님 밖에는 안계시네요 ㅋㅋ
판타지 물은 이미 저희 채널에도 올라가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도키오' 등등 여러 소설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비과학적인 이야기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구성력과 필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인간사에 대한 깊은 생각거리를 준다면 수작이 되는 것이지요.
재미있는 소설들을 매개로 감상을 나눌 수 있어서 무척 즐겁습니다^^
그런데 SunnyTen 지사장님은
무엇을 사고 싶으신가요?
@@WonAudioBook 원하는것을 사기위해 치러야할댓가를 먼저 생각하고있는
저란 사람이 좀 한심하네요ㅎㅎㅎ
아뇨. 지극히 당연한 생각이지요^^
잘들었어요. .저도 젊음을 사고싶네요❤
명주 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젊음'을 사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진부한 표현이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늘 젊게 사시길요^^
판타지 물은 별로 접해보지 않았는데, 야시를 듣는 동안 완전히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항상 기대 이상의 작품을 소개해주시고 낭독으로 작품에 입김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iane 님, 안녕하세요? 몰입감 최고의 소설입니다. 재미있게 둔으셨다니 기쁘네요. 기대 이상의 작품을 소개해드리려고 애를 쓰기는 하지만, 애청자 여러분이 좋은 마음으로 들어주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진짜 훌륭하십니다
"지혜"
존경합니다
영숙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우리집 책꽂이에 있지만 표지가 만화스러워 읽지않았는데 읽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저도 돈이 마르지않는 지갑을 살꺼에욥!😊
ㅎㅎㅎ 나야님, 오늘부터 우리 그 돈으로 무얼 할지 행복한 상상을 해볼까요?
NAYA 님, 안녕하세요? '돈이 마르지 않는 지갑' 저도 갖고 싶네요^^
재밌고 신비로운 이야기네요~ 저라면 약을 사고 싶어요 먹으면 젊어지는약 ^^ 대용량으로~ ㅋㅋ
서영 님, 안녕하세요? '대용량으로~'에서 빵터졌네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고맙 감사…
SH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보람 있네요.
SH님은 무엇을 사고 싶으신가요?^^
와 제가 좋아하는 장르예요
하늘 사랑님, 반갑습니다.
판타지 좋아하시는군요.
앞으로 작품 선정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
어린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고작 5살 아이가 세상에 혼자 떨어져 제힘으로 살아왔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거기다 이번엔 형까지ㅠ 스칼렛님 말씀처럼 이번엔 이즈미의 시점에서 야시2가 나와도 재밌을것 같아요.
원아나운서님 덕분에 아이 등교 이후의 시간이 풍요로워지고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은지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은지 님의 고운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저희 채널로 인해 낮 시간이 더 풍요로워지셨다니 무척 기쁘네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팬더걸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유투브를 보고 처음 써보는 댓글입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ns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튜브에 처음 쓰시는 댓글이 저희 채널이라니 영광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늦은밤 종이책을 읽다가 잠을 청하며 들어보렴니다
아름다운 꿈속으로ᆢ
윤주 님, 답신이 늦었네요.
평안히 잘 주무셨겠지요?^^
나두 ㅡ지혜!
숙경 님, 반갑습니다.
'지혜'를 고르셨군요^^
작가가 73년생이면 제 아들과 동갑이네요. 잘 듣겠습니다.ㅎ
정숙 님, 안녕하세요?
그렇다면 무척 젊게 사시는 듯요. 유튜브를 잘 활용하시니까요^^
오늘 댓글 1등도 축하드립니다 ^^
@@WonAudioBook 감사합니다. 늘 기다려지는 시간예요. 중독자가 된 듯요.ㅎ
오늘도 즐겁게 듣습니다
@user-qj4cj6qk7l
하머니 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최곱니다❤ 이런 소설 또 듣고 싶어요 *야행
엠마 님, 안녕하세요? 판타지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북텔러 스칼렛 님이 다음 작품 고를때 참고할 겁니다.
재미있게 들으셨다면
주위분들께 공유해주세요 ^^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ujin 님,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철환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환타지세계로 여행다녀온거같아요~잼잇고 여운도남아요~두분감사해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소설이지요. 늘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내용에 깜놀요
상상 이상 입니다.
야시는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되어 있어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
두분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8:00
무아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판타지 미스터리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쓰네카와 고타로 작가의 팬들이 무척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WonAudioBook 네넵 ^^
두달 전 부터 올라오는 쪽쪽 듣고 있습니다.
어제는 토막살인 까지. ㅎㅎ
비오는 담날 부추올라 오듯이 바로바로
애청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일본 추리소설에 흠뻑요 ㅋ
감사합니다.
은령 님, 따뜻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판타스틱한 판타지네요!
잼나게 잘들었습니다.
근데 돈이 마르지않는 지갑을 사게 된다면 그거 잃어버리거나 도둑맞을까봐 걱정하다 시름시름 앓게 될듯요 ㅋㅋㅋㅋ
저도 원아나님처럼 근본적인 것을 사고싶네요.
하지만! 그걸 사기위해 내놓아야 할것이 물건의 가치만큼이라면 뭔가 큰걸 내놓아야 할것같아서 겁이 나네요 ㅎㅎㅎ
야시 같은건 가지 않는걸루요~~
나영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저도 공감입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교수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보내주신 메일 어드레스를 통해 우연히 교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학계의 저명하신 분께서 저희 애청자시라니 무척 기쁩니다.
논문 작업은 잘 되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늘 관심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괴 치히로의 모험
을 생각하며 들으니까.너무 다가오는 시간 이었습니다. 일본 독자들은 이런 류를 좋아하는군요.😊
세영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비교하며 감상하셨군요. 일본 뿐아니라 우리나라에도 판타지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저는 무엇을 야시에서 사고싶은지 생각해봤는데 결정하기 쉽지않네요 욕심이 많은가봐요😅
주희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시에서 뭘 사면 좋을까요?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