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에어플로우 센서 클리너로 쉽게 제거 될 거 같지는 않은데요. 모터 이상만 아니면, 디젤 전용 EGR 크리너를 따로 파는게 있으니 그걸로 크리닝 잘 해보면 제거 될 듯요. 그리고 작업시 모터 축을 통해서 모터 내부까지 크리닝액이 스며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될 거에요. 대부분 카센터에 5만5천원 정도에 EGR 크리닝 서비스 메뉴가 있는걸로 봐서, 수시로 크리닝 해서 사용하는 부품이란 거죠. 케미컬류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세차시 사용하는 그 흔한 타르 제거제 마져도 원 도장인지, 재도장 한 부분 인지, 재도장을 했는데 열처리를 덜 한 부분인지에 따라서 써도 되는 제품이 있고 쓰면 안되는 제품이 있죠. 그거 모르고 그냥 타르제거제 아무거나 막 사서 재도장 한 차에 막 뿌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나라면 밸브실린더 봉을 천방 짜리 사포로 얇게 갈아줄듯.
약간의 매연이 새어 나올수 있지만 타르처럼찐덕해진 매연이 오링처럼 깍여진 부분을 밀폐시켜준다고봄.
당연히 마찰저항이 없어지면 작동은 잘될듯
밸브와 밸브 하우징 접촉면만 클리닝 되면 해결 될 듯 합니다. 초음파 세척기가 답이 될수도 있겠네요.
오 초음파 까지는 생각 못해봤네요ㅎㅎ 다음에 구해지면 한번 해볼게요ㅎ 감사합니다😄
2:01 에어플로우 센서 클리너로 쉽게 제거 될 거 같지는 않은데요. 모터 이상만 아니면, 디젤 전용 EGR 크리너를 따로 파는게 있으니 그걸로 크리닝 잘 해보면 제거 될 듯요.
그리고 작업시 모터 축을 통해서 모터 내부까지 크리닝액이 스며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될 거에요.
대부분 카센터에 5만5천원 정도에 EGR 크리닝 서비스 메뉴가 있는걸로 봐서, 수시로 크리닝 해서 사용하는 부품이란 거죠.
케미컬류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세차시 사용하는 그 흔한 타르 제거제 마져도 원 도장인지, 재도장 한 부분 인지, 재도장을 했는데 열처리를 덜 한 부분인지에 따라서
써도 되는 제품이 있고 쓰면 안되는 제품이 있죠. 그거 모르고 그냥 타르제거제 아무거나 막 사서 재도장 한 차에 막 뿌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EGR 크리너가 있었군요! 다음에는 그걸로 해봐야겠네요😁
@@이그냥_justlee 카센터에서도 5.5만씩 받고 크리닝 할때 전용 크리너 사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디젤은 어쩔 수 없죠. 꾸준히 주기적으로 크리닝 해 가면서 사용해야 되는 태생적인 한계.
저 밸브의 섭동( 간섭되면서 움직이는)부의 이물질만 제거되면 고착은 해결될거 같은데 저것때문에 모터나 기어부등이 멀쩡한 부품을 교체한다는게 상당히 낭비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어우 좋은 말씀이십니다😄
요새 부품값이 올랐는지 부품 판매점 마다 가격이 다 다른건지 제가 사는 곳 부품대리점 전화문의 하니까 11만원 4천원 달라고 하더라구요
현대 기아차는 부품 상세 검색(WPC) 들어가서 나오는 가격 그대로, 부품 대리점에서 똑같이 받아요.
WPC 에서 가격 검색 미리 해보시면 될 듯요.
카본크리너에 담구어놔야 어느정도 빠질듯.
오링 갈아야 그나마 될지싶은데...
부품이 따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Egr은.교환하라더군요 세척으로 안된다는 ㅋㅋ
얼마하나요 가격
@@parkhko 부품가가 보통 10만원정도 하던걸로 기억함
알피엠이 불안정 한가요?
교체 전에는 간헐적으로 부조가 있었습니다😄
냉간시 정차해 있을때 부조현상이 간혈적으로 나타납니다. EGR밸브문제인가요?
@@kdkstn 저는 취미로 DIY 하는 수준인지라..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기에 확답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