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다른 개성, 솔직한 드라이빙 갖춘 쌍용 티볼리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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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시승기] 다른 개성, 솔직한 드라이빙 갖춘 쌍용 티볼리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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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아이오토)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세그먼트를 꼽으라면 소형 SUV들로 젊은 유저들을 중심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시장의 변화 속 메이커들은 소형 SUV에 대한 생산과 출시를 급격히 늘렸고, 경쟁도 더욱 치열하게 일어나면서 유저들에게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쌍용차도 지난 2015년에 소형 SUV 시장에 티볼리를 출시한 이후 변화를 거듭하면서 오너들의 생각을 담아 왔다. 좀더 편안해지고, 다양한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티볼리 아머가 개성을 더욱 높인 2019년형으로 다가섰다.

    TIVOLI.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최근 몇 년간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모델들이 경제성과 함께 실용성을 겸비한 소형 SUV들일 것이다. 쌍용차도 지난 2015년에 소형 SUV인 티볼리가 첫 선을 보인 이후 젊은 오너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오면서 다른 메이커들의 부러움을 받을 정도가 됐다. 시장에서 메이커들은 소형 SUV에 대한 생산과 출시를 급격히 늘렸고, 경쟁도 더욱 치열하게 일어나면서 유저들에게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쌍용차 티볼리가 이끌어 온 소형 SUV 시장 흐름은 점점 그 규모가 커지면서 또 다른 선택의 조건들을 요구하게 됐다. 안전운전을 위한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됐고, 작지만 실용적인 면을 살리기 위한 디자인이 접목되고 있다. 티볼리도 예외는 아니어서 티볼리에 이어 티볼리 에어가 출시됐고, 오너들의 개성을 충분하게 생각해 반영한 티볼리 아머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또 다른 경쟁을 예고하고 나섰다.

    아모르(armour)라는 뜻은 갑옷이나 장갑이라는 뜻을 갖춘 단어지만 티볼리와 만나면서 색다른 성격의 느낌을 전달하는 의미로 자리잡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더라도 이전과 달리 똑 같은 제품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찾기 위해 다양한 스타일의 커버로 마무리하거나 스티커 등을 붙일 정도로 변화된 시대에 살고 있다. 자동차도 예외는 아니어서 소형 SUV인 티볼리는 유저들의 개성을 살린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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