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여행 12일차 - 튀르키예 안녕, 한국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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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튀르키예에서 마지막날이에요.
    돌아가는 길이 너무 아쉬워
    이스탄불을 눈에 더 담아두고자 배를타고 마지막으로 구경하고
    돌아왔어요.
    튀르키예는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였고 엄청난 발전이 보이는 나라였어요.
    풍부한 자원, 그리고 열정, 그리고 수많은 인적자원까지
    지금 당장은 물가 변동이 커서 불안한 나날이겠지만 추후
    지속해서 발전될 수 있는 나라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되요.
    조금 걱정스러운건 종교적 문제나 자연재해등이 있겠네요.
    여행지 선정하시는 분들 중 튀르키예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는 주져 없이 추천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럽과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나라 중 하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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