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인테리어] 현관정 교체방법 | 현관문 손잡이(문고리) 일자형 교체 방법(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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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현관의 동그란 손잡이 아시지요? 이것을 문고리, 현관문손잡이, 현관물 열쇠, 현관정이라고도 부릅니다.
    겨울에 동그란 현관문 손입이가 달린 현관을 문을 열려면 참 불편합니다. 손도 시리고 귀챤하고..
    현관의 손잡이를 문열기 편한 레버식 현관문 손잡이로 교체를 해 보았습니다.
    재료 구입은 지마켓에서 '현관정'으로 검색하니 1~2만원대의 다양한 현관 손잡이가 검색이 되었습니다.
    오른쪽에 문고리가 있는 경우가 있고 왼쪽에 문고리가 있는데요.
    따로 오른쪽 왼쪽 모델이 있는 것이 아니고 3개의 부품을 적절히 조합을 하면 왼쪽에서도, 오른쪽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 취행에 맞는 것으로 구입을 하면됩 니다.
    똥손과 함게 현관 문고리 바꾸어 보아요. 아주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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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najoeun
    @najoeun 3 роки тому +2

    현관정 교체하려고 하는데 안에서 계속 헛돌아 가기만 합니다. 안에서 현관정이 돌아는 가는데 헛돌아 가서 빠지지가 않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 @weisshaare
    @weisshaare 2 роки тому

    유용한 팁, 고맙습니다. 교체 자체는 어렵지 않게 늘 해왔었구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 잠금장치 방향을 바꿀수 있는지요? 어떤 현관정/방문고리는 잠금장치를 수평(가로)으로 해야 잠기고, 수직(세로)으로 해야 열리는데, 어떤 장치는 그 반대로 해야 하잖아요. 집에 있는 여러 문에 어떤 곳은 가로로 해야 잠기고, 어떤 문은 세로로 해야 잠기게 되어 있어서, 문단속 할 때마다 항상 어느쪽이 열리고 어느쪽이 잠기는지 확인해야 하는게 번거롭네요. 그래서 잠그는 방향과 여는 방향을 통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죠. 간단하게 바꿀 수 있지 싶은데, 아무리 인터넷/유투브를 뒤져봐도 없어서요. 만약 방향을 바꾸는게 불가능하다면, 새로 살때 '잠금방향을 확인하는 방법'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말하자면 자동차의 주유구가 어느쪽에 있는지 계기판에 나와 있듯이...부탁 드립니다

    • @life.skills
      @life.skills  2 роки тому

      국내 파는 현관정은 좌우 구분이 없습니다. 장착시 좌우 돌릴 수 있고 밀로 당기는 방식도 돌리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분하지 않고 팔고 있습닏

    • @weisshaare
      @weisshaare 2 роки тому +1

      질문을 이해하시지 못하신 것 같네요. 문을 닫고나서, 밖에서 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손잡이에 달린 잠금장치를 세로 혹은 가로로 돌려서 잠그잖아요? 어떤 제품은 핀을 눌러서 잠그기도 하죠. 핀을 누르는 제품은 간단하죠. 누르면 잠기고, 뽑으면 열리죠. 그런데 세로 혹은 가로로 잠금장치를 돌려서 잠그는 제품은 일정하지가 않다는 거예요. 어떤 제품은 세로가 잠기는 방향이고, 어떤 제품은 가로가 잠기는 방향이라는 뜻입니다. 당장 우리집을 예로 들면, 부엌옆에 다용도실이 있는데, 거기에 문이 하나 있고, 다용도실에서 외부로 나가는 문이 하나 더 있는데, 부엌에서 다용도실로 나가는 문은 잠금장치를 세로로 세워야 잠기고, 다용도실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문은 가로가 잠기는 방향이예요. 불과 2m정도의 거리에 있는 두문의 잠금 방향이 달라요. 저녁에 문 단속할 때 헷갈릴 때가 많죠. 그걸 통일할 수 있냐는 거예요. 한꺼번에 교체하면 문제가 간단할 수도 있지만, 새제품 포장에도 잠그는 방향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동일한 제품을 두개 사지 않는 이상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겠죠? 게다가 같은 제품을 산다해도 방향이 통일되어 있다는 보장도 없죠? 이제 질문을 이해하셨지 싶네요.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life.skills
      @life.skills  2 роки тому +1

      @@weisshaare 아. 근데 한 회사 제품 쓰면 고민할거 없으세요.

    • @weisshaare
      @weisshaare 2 роки тому +1

      한 회사 제품이면 방향이 같다고 하셨는데, 나도 그렇지 싶기는 해요. 그런데 100% 자동화 설비로 조립된다면 그럴것 같기는 하지만, 중간에 사람 손이 개입된다면 달라질 수도 있지 싶구요. 생산업체에서 일했던 분이라면 방향을 간단하게 바꿀 수 있지 싶은데, 그런 분들은 U-tube 활동 안 하시는듯...아무튼 고맙습니다.

    • @life.skills
      @life.skills  2 роки тому

      @@weisshaare 저도 처음에 살때 오른쪽 왼쪽이 다를텐데 했을텐데. 공용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