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섬마을 선생님(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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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94

  • @sryuihhgfd
    @sryuihhgfd 18 днів тому +3

    이미자 뒤를 잇는 주현미 뒤를 잇는 트로트 여가수는 아직 안나옴

  • @mtmani5489
    @mtmani5489 2 роки тому +2

    참 예쁘신 분. 건강하세요. ^^

  • @자연재벌
    @자연재벌 2 роки тому +10

    트롯은 요런것이다
    라고 국민게 알리는
    중입니다
    격이 다른 가수네

  • @최재범-u3s
    @최재범-u3s 2 роки тому +4

    명불허전 주현미 누님 최고다

  • @촌놈-p1b
    @촌놈-p1b 2 роки тому +9

    유려한 아코디언 반주에
    낭만 넘치는 창법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룬다. 눈 앞에 남해 어느 섬마을선생님이 보이는 듯하다.
    내가 섬마을 국민학교 출신이라 이 노래의 정조를 잘 안다. 우리 정통가요사에서도 불후의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암튼 정통트롯은 이렇게 반주하는 것이고, 정통트롯은 이렇게 부르는 것이라는 교본이라고나 할까.

  • @COOLSING
    @COOLSING 2 місяці тому +2

    정확 하십니다. 역시 선배 가수님들이 제대로 배우셧어요. 쵝오👍🏻

  • @김말봉-t3p
    @김말봉-t3p 2 роки тому +3

    이미자선배님의원곡.섬마을선생님.주현미선생님이부르시니감회가깊습니다햇빛따뜻한봄이왔듯이저의가녀린마음도다시시작하는기분입니다섬마을선생님한마디로명곡중의명곡입니다오랜옛날추억을더듬으며주현미선생님의음성으로듣는이노래저도따라불러봅니다

  • @김윤엽-y9b
    @김윤엽-y9b 2 роки тому +24

    트롯트의 황제 나훈아.
    트롯트의 여제 주현미
    대한민국 가황으로 인정 합니다. Good!

  • @김호동-y3m
    @김호동-y3m 2 роки тому +5

    섬마을 선생 노래 60년대 청년시절 시골에 트랜지스터 라디오 마을마다 1~2 집정도 있어서 라디오 연속극 들으려 시골 좁은방에 틈도없이 앉아서 주제과
    연속극 듣던 때가 아련합니다. 주현미님 노래 앵콜곡으로 듣고싶어요

  • @hhnknnhy8730
    @hhnknnhy8730 2 роки тому +7

    완전 팬이에요 오래불러주세요^^

  • @전병수-m3q
    @전병수-m3q 2 роки тому +10

    국민학교때 옆집누나가 동네 콩쿠르때 이노래를 불렀는데 학교 총각선생님이 듣고 반해 매일같이 연애편지 배달하든 시절이 생각나네요
    두분은 결혼해 잘사시는 같네요
    오십년도 더 된 얘기네요 ㅋ ㅋ
    항시 건강하세요

    • @bagabond660
      @bagabond660 2 роки тому +2

      와아ㅡㅡ정말 영화같은 낭만.
      요즘의 순사랑법은 어떤 걸까요?

    • @파랑새-s4m
      @파랑새-s4m 2 роки тому

      배달하던

  • @이종천-j4o
    @이종천-j4o 2 роки тому +6

    섬마을 선생님~! 참 옛노래들은 어이이리 가사가
    가슴에 콕 와닿을까요? 현미님이 부르심 모두다
    명곡이되지만, 이노래 명곡이지요.
    섬마을 선생님, 또 고인이되신 조미미님에 바다가육지라면 이런로래가 나오면 지도 오래전에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나지요. 노래부르심 바다가육지라면하고 섬마을선생님 언제나 이노래였지요. 현미님 고맙습니다~^^^.
    좋은 명곡들을 잊지않게 이렇게 불러주시니요.
    항상 건강하시고 영원히 우리들곁에서 노래해주세요~~♡♡♡.

  • @장훈7
    @장훈7 2 роки тому +11

    주현미 가수님 미미자 이후 우리나라 최고 여가수입니다 항상팬입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빕니다~~,장훈가수 올림

  • @트롯미니
    @트롯미니 2 роки тому +2

    그옛날 신문의 메인기사에 쌍쌍파티 부르는 27살의 약사가수가 어느덧 세월의 친구가되어서 멋진 중년을 지나가고 계시네요~~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추억과 현재를 자주자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dhs7214
    @dhs7214 2 роки тому +6

    돌아가신 엄마가 즐겨 들으시고 부르셨던 노래 섬마을 선생님 .. 엄마는 항상 1절과 2절을 바꿔 부르셨지요 엄마 생각 나네요

  • @gimysn2561
    @gimysn2561 2 роки тому +11

    예전 제가10대일때 자주 따라부던 이미자선생님의 노래 입니다.
    철없던그시절에 뜻도모르고 불렀는데 나이가 들어 보니 노래의 뜻을 새겨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 @천사의선물
    @천사의선물 2 роки тому +10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 @진실염라대왕
    @진실염라대왕 2 роки тому +7

    역시!!! 주현미!!!

  • @IM_VacuuM
    @IM_VacuuM 2 роки тому +3

    제가 좋아하는 트로트가수top5를뽑는다면top1이 주현미님 입니다

  •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랑의 이기심인가 순정인가.
    님과 같이 살고 싶은 섬 처녀의 애달픈 사랑입니다.
    1분 22초 ............. '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 마오 '
    사랑은 언제나 아름다우면서 슬프고 대로는 외로운 듯합니다.
    무대 위에 섬 처녀의 마음과 모습은 이렇게 전해지는 듯합니다.
    옛 노래 한 무대가 시청자에게
    애틋한 사랑의 기억을 소환하고 있습니다.
    처음 보고 반한 그 사람의 마음은 맑고 따듯했으니
    세월 흐른 이 아침에 그 미소를 다시금 생각합니다.
    EPISODE
    유월의 아침이 모종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노래 소리 만 찾지 말고 맑고 따듯한 이야기도 듣자.
    시 낭송을 소개 하는 달달한 톡을 잠시 보다가
    라디오 방송 , 주 현 미의 러브 레터 옛 노래 이야기를 듣는데
    그 목소리가 참으로 , 천상의 목소리인 양 신비롭고 환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잠시 아침 식사 시간을 갖는데 무슨 일인지 머리 속에
    자동으로 재생 되는 섬 마을 처녀 ' 노래입니다.
    이어서 새벽 길 노래가 재생 되고 있으니 라디오 방송의 목소리가
    시청자 가슴 속에 모종의 정서를 심각하게 남긴 듯합니다.
    대중의 스타를 이렇게 마음에 깊이 담을 수 있으니 또한 생각하게 되는 것은 ,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그 사랑을 품고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 나아가 생각하고 이해가 가는 것은 ,
    그들의 스타가 모종의 실수(?)로 불법을 하는 과오를 저질러도
    그것을 감싸려고 하는 마음들의 열정입니다.
    사랑은 이해를 벗어나는 아름다움이고 이기심일 듯합니다.
    어느 시청자의 옛 노래 사랑이 또한 다를 바가 없을 것 같아서 ........

  • @윤재희보물섬
    @윤재희보물섬 2 роки тому +4

    목소리가 포근하고 정감이 가요 ㅎㅎㅎ .... 젊을 때와 달리 지금은 더 중후해 보이네요 ㅋㅋㅋ

  • @박정갑-b2n
    @박정갑-b2n 2 роки тому +2

    주현미 TV의 노래를 USB에 모두 담아 장거리 운전할 때 거의 듣습니다.
    피곤이 덜 한 것은 왜일까요? 엔돌핀이 나오기 때문일까요?

  • @jymavely
    @jymavely 2 роки тому +23

    헉!!! 이모💙💚 오늘 이미자 선생님 곡의 섬마을 선생님!!! 이네요🥹🫶🏻 이 곡 완전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오늘 제 생일이라 이모께 선물 곡을 받은 느낌이에요!! 역시 이모의 노래는 제 마음의 심금을 울리시네요!!😌❤️ 이모 요즘 확진자가 많던데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요!! 저는 오늘 생일 선물같은 섬마을 선생님을 들으며 열심히 실기를 하겠습니당!! 이모 늘 존경하고 사랑해요🫐🐰

  • @bastgood-day
    @bastgood-day 2 роки тому +1

    이토록 사나이들 심금을 울려도 되는지요?

  • @byunghyunkk4192
    @byunghyunkk4192 2 роки тому +8

    남자지만 섬마을 선생님곡을 좋아합니다
    주현미씨가 노래하니 색다릅니다
    고맙습니다~~~♥

  • @힘찬트로트
    @힘찬트로트 2 роки тому +6

    최고의 노래!

  • @박정제-k7n
    @박정제-k7n 2 роки тому +2

    1년 끓은 15살 학생 입니다.덕분에 오늘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노래신청 세상은 요지경)

  • @이경해-z2t
    @이경해-z2t 2 роки тому +7

    주현미선생님 노래 넘행복합니다

  • @마티아아코
    @마티아아코 2 роки тому +6

    현미님 멋집니다
    얼마전 통영시 사량도에 놀러갔었는데 경치가 너무너무 좋았고 사량초등학교도 예쁘게 꾸며놓아서 생각이 많이 나네요
    멋진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 @sunnyeun5818
    @sunnyeun5818 2 роки тому +6

    현미현미주현미 역시역시나 明品보이스♬

  • @이이국형-p5u
    @이이국형-p5u 2 роки тому +4

    퀸👑주현미님
    🎭천하제일품 🍒
    달달하고 상큼달콤한 파인애플 🍍 처럼
    청량감이 넘치는
    청정원같은 천상의노래로
    섬마을선생님을 꿀잼 맛나게 불~러 주시네요
    좋구나좋아 짝짝짝
    잘한다잘해 짝짝짝
    👍 굿 👍 굿 👍 굿
    전국구최고 명품가수 인정합니다 👍
    아름다운 꽃길만 걸으세요

  • @callemoi3041
    @callemoi3041 2 роки тому +4

    제가 어려서 7살때인가 작은집에 놀러가면 작은할어니께서 이노래를 부르시더군요 ㆍ갑자기 그시절 노래를 .고맙습니다 ㆍ

  • @박준엥
    @박준엥 2 роки тому +1

    주현미님 섬마을 선생님 역시 주현미 답게 잘 부르네요.

  • @청주한씨32대손
    @청주한씨32대손 2 роки тому +1

    현미누나 정말 나이먹지말고 오랫동안 노래불러주세요!!!!!

  • @3diarrhea-nagari
    @3diarrhea-nagari 2 роки тому +7

    항상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노래를 참 맛있게 잘 하십니다..
    옛가요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 @fantasycraft77
    @fantasycraft77 2 роки тому +19

    저는 이 노래를 국민학교 저학년때 살던 시골마을 밭둑길에서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학교가 끝나고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 집으로 돌아오다 보면 어디선가 아주머니들의 질펀한 노랫소리가 들리곤 했지요. 아주머니들 열댓명이 옹기종기 밭에 앉아 김을 매시면서 노동요로 이런 노래들 단체로 합창하시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 노래는 슬픈 곡조의 노래지만 부를때 박수를 치거나 젓가락 장단을 치거나 신나게 불러야 제맛인 노래인것도 같구요. 오랫만에 함께 따라 불러봤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a1120131
    @a1120131 2 роки тому +12

    수려한 미모에 기름지게 부르는 노래
    흠 잡을때없는 현미누이의 노래실력에
    짝 짝 짝
    항상 감사해요 !

  • @세상은살만합니다
    @세상은살만합니다 2 роки тому +4

    역시 주현미님이 최고네요
    40년 주현미님 바라기입니다.

  • @미세스-u7v
    @미세스-u7v 2 роки тому

    코로나로3일죽을듯이앓고난뒤 샘노래들으니깐 눈물이나요 우리모두조심해요 50대중반까지살면서이렇게아픈건첨 살이찟어지는것같아요

  • @민종식-m7m
    @민종식-m7m 2 роки тому +3

    제가 좋아하는 "섬마을 선생님" 들어서 힘들었던 피곤이 싹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jaysouth4564
    @jaysouth4564 2 роки тому +1

    조그만 트렌지스터 라디오를 귀옆에 들이대고 즐겨 듣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 @Bukhansan-Squirrel
    @Bukhansan-Squirrel 2 роки тому +5

    누님 눈웃음에 살살 녹습니다. 싸랑합니다, 누님. ㅎ

  • @seongcheolkim1741
    @seongcheolkim1741 2 роки тому +5

    와~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 @l74427700
    @l74427700 2 роки тому +8

    정말 노래 잘하시네요.^^

  • @안정년-x3f
    @안정년-x3f 2 роки тому +7

    섬마을 선생님을 들으니 봄이 한층더 가까이 온 거 같네요~ㅎ
    봄 처럼 화사하고 고우신 울 현미 언니 최고에요~~^^

  • @김종원-h5k
    @김종원-h5k 2 роки тому +6

    섬마을 선생님 잘들었읍니다
    뒤배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요즘같은 시국에 섬에가서 푹 쉬다왔으면 좋겠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삼각지-x1m
    @삼각지-x1m 2 роки тому +18

    완연한 봄날씨와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곁들어진 화음과 어우려저
    경쾌하게 기분을 북돋아줍니다.
    소리의 고수답게 주현미님 목소리 꺽이고 올라가고 내려오는 골 깊은 길목에서 산계곡 졸졸 흐르는 물소리 물방울 소리를 듣는 착각을 느끼게 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하며 감명 깊게 듣고 갑니다.
    기분 상쾌한 봄날에 함께 화이팅^^

  • @blessingu77
    @blessingu77 2 роки тому +10

    돌아가신 아빠께서 너무나 좋아하셨던 이미자 선생님의 '섬마을 선생님 '이네요~^^
    당신께서 젊은시절 영어선생님으로 잠시 교편을 잡으셨던 추억이 있으셔서 그러셨는지, 이미자선생님 노래중에서도 특히 이노래를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이노래를 오랜만에 현미님의 목소리를 통해 들으니, 아빠와의 행복했던 추억이 생각나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항상 아름다운 노래로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현미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 @통일-y4s
    @통일-y4s 4 місяці тому +1

    박시춘님의 악단 지휘하시는 모습과 백난아님의 순한모습과 꾀꼬리같은 목소리가 가슴을 후벼팝니다 황혼길을 걷고있는 저한테는 잊지못할 노래입니다

  • @Kimusandesuka
    @Kimusandesuka 2 роки тому +1

    역시! 오늘도 귀호강하고 갑니다!

  • @송광익-c5g
    @송광익-c5g 2 роки тому +6

    이미자선생 전성기때부터 숱하게 들어왔던 노래. 그저 듣기가 넘 좋습니다

  • @정은태-o5b
    @정은태-o5b 2 роки тому +11

    오늘의 선곡 '섬마을 선생님'은 원멜로디 뿐만 아니라, 리듬을 빠르게 해도, 더 느리게 해도 어느 장단에도 근본 노래의 맛을 느끼게 되는 시대를 가리지 않는 명곡 중의 명곡인것 같습니다. 지난번 '동백 아가씨'에 이어 현미님이 이미자 선생님께 드리는 존경의 찬사곡 2탄이라 볼수 있겠네요.ㅎ 저도 어느 방송이나 주변에서 노래가 들려오면 절로 따라부를만큼 참 좋아하는 옛노래가 '섬마을 선생님'입니다. 멜로디도 정겹고 노랫말을 듣고 있자면 머릿속에 그 풍경들이 펼쳐지기도 하지요^^ 이미자 선생님이 곱고 애달프게 부르셨다면 현미님은 청초하고 애틋하게 섬처녀가 되어 노래를 표현해 주셨다고 봅니다. 암튼 이시대에 이미자 선생님의 정통의 맥을 이어 가는 현미님의 노래를 들을수 있어 새삼 참 행복하고 팬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한국 전통가요의 보물 주현미님~ 최고십니다!!! ♥♥♥♥♥

  • @이승호-h6g
    @이승호-h6g 2 роки тому +8

    이 곡은 1966년 지구 레코드 사에서 취입한 곡으로 67년 동명의 드라마 섬마을 선생님의 주제가로 쓰이며 대히트하였죠
    기러기 아빠, 동백 아가씨와 함께 이미자 3대 히트곡으로 손꼽히며 동명의 영화 섬마을 선생으로도 개봉되었네요
    일본 엔카인 다와라보시겐바를 표절했다는 이유로 22년간 방송전파를 타지 못하였고
    1989년 해금 이후 여러 후배가수들에 의해
    많이 불러지게 되었죠~~~

  • @정국찬-o7f
    @정국찬-o7f 2 роки тому +5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즐겁게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김영희-s7q5y
    @김영희-s7q5y 2 роки тому +2

    주현미님 노래 듣자면 우리결혼할때 연애시절이 생각납니다 ㅎㅎ

  • @RC-HAEJEOK
    @RC-HAEJEOK 2 роки тому +4

    오늘은 이미자 선생님 명곡을 불러주셨네요 제가 넘 좋아하는 명곡중 하나이지요 종종 즐겨들었는데 듣는 음악이 많아지고 여러장르 음악을 듣다보니 섬마을선생님 노래를 자주 못듣게 되네요 주현미 선생님 목소리로 들어서 넘 좋습니다 ^^ 오늘도 좋은 명곡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br219k9
    @br219k9 2 роки тому +4

    아득한 옛 추억의 노래 너무 좋아요 젊음는 꿈을먹고 황혼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게 딱이네요

  • @soojinnam7045
    @soojinnam7045 2 роки тому +4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를 어머니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가수가 부르네요. 감사합니다.

  • @Lee.kewon.Jae.계절
    @Lee.kewon.Jae.계절 2 роки тому +19

    우와~~섬마을 선생님 명곡라이브 불러주십니다 저도 정말좋아하는 애창곡 섬마을 선생님 . 정말 원곡자분 이미자 선생님 옛트롯 정말 여왕이십니다 후계자는 주현미 누나님 트롯 여왕이십니다 누나님 이 섬마을 선생님 다시 라이브 불러주시니 넘넘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정말 누나님 노래목소리 감동 감동입니다 최고십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 @chevy4545
    @chevy4545 2 роки тому +6

    봄이 오는 길목에 잘 어울리네요^^

  • @이병근-t6g
    @이병근-t6g Рік тому +4

    한국최고에 트롯가수 ...
    주현미 없는 세상에사는 후세는 얼마나불행할까
    주현미 노래 못들으니까...😊

  • @Bunnies-s2s
    @Bunnies-s2s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주현미님 노래를들으니 4년전돌아가신 친정부모님이 너무보고싶어요❤

  • @블루마린-u1f
    @블루마린-u1f 2 роки тому +1

    같은노래 근데 더편하고 좋습니다
    나도몰래흥얼거리네요

  • @박상용-i2l
    @박상용-i2l 2 роки тому +4

    현미님 너무좋아요
    화이팅 입니다 ~^^

  • @jiyeounYu8468
    @jiyeounYu8468 2 роки тому +1

    나의 영원한 디바 !! 사랑합니다~💞

  • @jimy4707
    @jimy4707 2 роки тому +4

    멋지십니다 주현미씨

  • @등대섬추억
    @등대섬추억 2 роки тому +5

    와우~~, 너무 멋집니다.
    처음 듣는 노래처럼 새롭습니다.
    독특하고 탁월한 가창력으로 옛 노래를 탈바꿈시키시니 , 원곡을 소홧하는 능력이 훌륭한 듯합니다.
    농담을 섞어 말하면 위대한 가수입니다.
    소화하지 못 하는 노래가 없으니 말입니다.
    봄 날 같은 바다를 배경으로 섬 색시 사랑이 무척이나 애절하게 들려옵니다.
    오늘도 멋진 수요일입니다.♥

  • @이태환-c7t
    @이태환-c7t 2 роки тому +2

    기타치시는 분이 바뀌었네요
    전에 분이 맛깔나게 치시던데...
    주현미님 항상 응원합니다

  • @양청환꽃길인생
    @양청환꽃길인생 2 роки тому +3

    아름다운 노래
    고운 노래
    즐감하고 감니다
    ♥️♥️♥️

  • @changwookchoi9767
    @changwookchoi9767 2 роки тому +5

    주현미님 오늘은 이미자님의 섬마을 선생님이군요 잘듣겠습니다 다음에는 정동대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LedZeppelin12
    @LedZeppelin12 Рік тому

    유달산아 말해다오
    이 곡 어쿠스틱 기타 하나로
    멋지게 참 감칠맛 나게 불러주셨는데요
    이미자 명곡들
    어쿠스틱 기타 하나로만 반주로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달산아 말해다오
    제마음의 명곡으로 자리잡아 있습니다
    정서주의 유달산아 말해다오 랑 같이요 ~~^
    주현미 님
    사랑합니다
    구수한 멋진 주현미님의 노래 오래 오래 듣고싶습니다

  • @김영희-t3v5t
    @김영희-t3v5t 2 роки тому +1

    짱~~~좋아요

  • @jenniferchen7370
    @jenniferchen7370 2 роки тому +3

    炫美唱歌真好聽!

  • @김충집-s7d
    @김충집-s7d Рік тому +1

    주현미씨트릇트여왕있니디
    영원한팬있니다🤌🤌🤌🤏🤌🤌🤌🤌🤌🤌

  • @tv-sc9yy
    @tv-sc9yy 2 роки тому +1

    짱~~조아요 🙌 💗

  • @박윤선-m9i
    @박윤선-m9i 2 роки тому +5

    주현미님 노래를 들으면 그노래에 중독되는거 같아요. Down받아서 산속에서 들으면 더 더욱 좋아요 ^^^ 늘~ 감사드립니다 ♡♡♡

  • @권경희-m7l
    @권경희-m7l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꽃이 피어 있는 아름다운 가수님 노래도 최고입니다.

  • @여고공주
    @여고공주 2 роки тому +7

    선생님 팬입니다 ㅠㅠㅠ 너무 멋지십니다..! ❤️

  • @통일-b1o
    @통일-b1o 2 роки тому +3

    완숙미 ㆍ 😘 아름다운. 목 소리.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 입니다 💜

  • @김성대-v6o
    @김성대-v6o 2 роки тому +5

    역시 주현미 대단한 가수 입니다

  • @changwookchoi9767
    @changwookchoi9767 2 роки тому +3

    주현미님 이미자님의 노래중 명곡들이 즐비하군요 섬마을 선생님 동백 아가씨 그리움은 가슴마다 들국화 기러기 아빠 유달산아 말해다오 아씨 등 수두룩 합니다 다시 한번 듣고 갑니다!!~^^very good 👍

  • @김말봉-t3p
    @김말봉-t3p 2 роки тому +5

    트롯트의여왕주현미선생님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섬마을선생님.참듣기좋아요즐감.힐링하고갑니다

  • @장성부-g7j
    @장성부-g7j 2 роки тому +6

    와~이런명곡을 들려주시니 영광입니다.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들려 주세요.감사합니다~

  • @binibiningjamie
    @binibiningjamie 2 роки тому +9

    와!! 이 노래!! 필리핀의 이런 날씨에 듣기에 너무 아름다워요~ 역시 우리 언니의 매력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ㅎㅎ 많이 보고 싶어요 ㅜㅜ 사랑해요!! 💚 💚 💚

  • @임승효-g6x
    @임승효-g6x 2 роки тому +1

    할머니의 애창곡... 감사합니다.

  • @김승남-j9u
    @김승남-j9u 2 роки тому +6

    이미자 선생님이 부르시던 섬마을 선생님.....주현미님이 부르면는 무엇이던간에 간절해지고 애닳아 지는건가....오늘도 귀가 호강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창배-v8g
    @이창배-v8g 2 роки тому +3

    가왕님~여전히 타고난 목소린 변함이 없네요~~^^
    오늘도 서너곡 잘듣고 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요💤~💤

  • @이지환-l4i
    @이지환-l4i 2 роки тому +4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노래 너무 좋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 @paulchoe88
    @paulchoe88 2 роки тому +4

    역시 트롯트는 주현미 선생님~!!!

  • @상선약수-m4v
    @상선약수-m4v 2 роки тому +4

    부산은 벌써 목련꽃이 피네요.
    누나 섬마을 선생님 노래에 저 애간장이 녹아요...
    넘 좋아요..

  • @봄이권재
    @봄이권재 2 роки тому +9

    감동을주시는 노래목소리 언제나감사합니다 ~~^^

  • @천연경-c5v
    @천연경-c5v 2 роки тому +4

    늦은밤 우리현미님 목소리 듣고 자려고 이제 들어왔어요,간드러지는 목소리에 실어 부르시는 섬마을 선생님, 어쩜 내 마음에 심금을 울리시는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보고시포요 ㅠ

  • @조규봉-o2x
    @조규봉-o2x 2 роки тому +5

    그누구도 흉내내지못할 그 무언가.감동 그자체입니다.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나 저의궛전에 달콤한목소리를 주시옵기를 기도합니다

  • @흘러가는구름아
    @흘러가는구름아 2 роки тому +2

    봄이 오고 있는 수요일에 바다 빛이 따듯해보입니다. 이미자의 노래를 이처럼 맛깔나게 부르시네요. 원곡을 들어보았는데 , 보다 맑은 목소리이고 보다 성숙한 여인의 느낌인 듯합니다.
    굳이 가곡에 비추어 보자면 보다 더 가곡스러운 주현미님 노래가 아닐련지요. 그래서 문득 성악가가 부르면 또 새로운 느낌으로 노래가 아름다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의 노래를 더 잘 부르는 주현미님입니다. 물론 본인 노래를 주현미님보다 잘 부를 가수는 없을 것 또한 자명하지요.
    이미자님의 노래를 많이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새로운 느낌의 명곡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젠가 듣게 되겠지만 신청곡을 하나 적어본다면, 황포 돛대......입니다.
    오늘도 옛 노래가 이처럼 즐거운 것은 모두 주현미님 덕분이겠지요.
    👍👍👍

  • @박주영-h5c
    @박주영-h5c Рік тому

    그때를 아십니까
    주현미님덕에 천천히 걸으며 옛추억에 잠겨 봅니다
    그녀가 곧잘 집일하며
    불렀던 노래중 하나
    입니다 ㅎㅎㅎㅎ
    난 어려서 ㅎㅎㅎㅎ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 @나구름-q3i
    @나구름-q3i Рік тому

    한국 최고의 트롯트 가수 동의합니다. 노후에 들면서 더욱 사랑합니다.
    바쁜 일로 얼마간 애절한 마음이 떠났다가 여유가 생겨 다시 들어 보니
    애구 나만 늙어 가는 구나 좀 섭 합니다. 우리 같이 갑시다.
    좋아요 항상 생생한 모습과 노래 소리 바램입니다.
    그 귀한 목소리 1원도 안내고 그냥 들으니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세상이 바뀌어 1원도 안내고 이렇게 싸구려 인가
    좀 자존심도 없나? 약간 걱정이 되요
    정히 먹걸이가 없다면 제가 다소라도 보탬이 될 수
    있겠어요, 너무 젊은 세대의 현상에 휩 슬리지 않아
    마음에 새겨진 이미지를 오래 간직하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혜르-p8g
    @혜르-p8g 2 роки тому +6

    오늘 영상을 늦게 봐버렸네요 ㅠㅠ
    저도 이 섬마을 선생님이라는 노래는 저도 아는 노래인데
    오늘 주현미님께서 불러주시니 좋네요❤ 잘 들고 갑니당~❤❤

  • @이민영-g5z
    @이민영-g5z 2 роки тому

    항상응원합니다

  • @tinnuy9672
    @tinnuy9672 2 роки тому +1

    엄마야!! 너무 감사드립니다!!!!

  • @조병기-z7c
    @조병기-z7c 3 місяці тому

    고맙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 있는 그 목소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