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2주만 허락된 '황홀경'…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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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augustinecharles2487
    @augustinecharles2487 Рік тому

    WELL SAID FR. MICHAEL MAY GOD BLESS YOU

  • @장은순-f2o
    @장은순-f2o Рік тому +1

    주변이 넘 휑하네요.
    주변에도 은행나무를 심든, 주목이나 소나무를 같이 심으면 색이 더 예쁠것 같네요~^^

  • @구루구루-w7j
    @구루구루-w7j Рік тому +1

    주변에 흙바닥 말고 하다못해 잘잘한 자갈같은거라도 좀깔지... 제발 축제한다고 뽕짝이랑 노인네들이 이상한거 끌고와서 장사하게 하지말고

  • @eejion
    @eejion Рік тому

    아 은행나무는 겉모습은 보기 좋은데 어느 시기 됐을 때 가까이 가면 ㄸ냄새 작렬이라 극혐이죠 쩝ㅎ;;

    • @asdasdgs12
      @asdasdgs12 Рік тому +6

      저건 수나무라 열매가 없어서 냄새도 안납니다.

    • @가리-o7z
      @가리-o7z Місяць тому +2

      와 안가보고 덧글달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