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은근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중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돈받고 보호소처럼 키워준다고 했는데 갑자기ㅜ연락두절이다 이러면서 ㅜㅜ 대놓고 운영하는 펫샵은 줄어드는 추세라지만 저런곳은 오히려 늘어나지않았을까..? 싶은 걱정이 들었는데 ㅠㅜ 해당 이야기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네요,,얼마전 유기묘분양을 결심하고 청주에 있는 분양소라는 호텔에 갔었습니다…방문전에는 무료분양이라며 일단 와보시라고;;넘 친절하고 아이들과 교감해보라고 하시곤 분양은 어떻게 하냐구 여쭤보니 분양금은 없지만 후원금으로 300가량의 돈을 요구하더군요…정말 생명가지고 장난치시는분들 다 벌받으실거에요..맘이 아팠네요
인스타그램에 #유기견입양 이나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처럼 유기견 홍보글 올릴 때 많이쓰는 문구들 검색하시면 포인핸드뿐만아니라 공고기간이 지나 안락사되기 직전인 아이들이나 보호소 봉사가서 뛰어놀면서 신난 표정을 찍은 영상과 사진들처럼 우울한 사진이 아닌 예쁜 모습들도 많이 올려줍니다! 예쁜 사랑둥이 만나시길❤
펫삽에서 오는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다 공장에서 오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만약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시고 싶다면 브리더나 유기견 유기묘 보호소에서 분양 받거나 만약아는 지인의 강아지나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다면 대리고 오는 것도 좋습니다. 강아지 고양이를 분양받 고싶다면 제 글을 봐주시고 분양하시기 바랍니다😊
브리더도 안좋은 거 아닌가요..? 유럽처럼 법제도가 제대로 되어있는 것도 아니라서 공장처럼 품종견,묘 생산하고 품종 특성 안나타는 강아지들은 묻어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그리고 자신은 건강한 환경에서 교배시키는 브리더라고해도 애초에 돈받고 새끼동물 파는 사람들이잖아요..
2018년 연트럴파크 인근의 파양견/묘 보호소에 유기묘를 입양하고자 방문했었습니다. 처음엔 친구와 방문을 해서 마음이 가는 냥이가 있어 파양된 사연과 정보를 꼼꼼히 여쭤봤고, 주말에 남편과 재방문하여 냥이를 픽업하기로 보호소측에 말씀 드리고 왔는데...그 며칠간 보호소 측에서 냥이를 더 빨리 데려갈 수 없냐고 계속 연락을 하시더라구요. 보호소 생활이 길어질 수록 냥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서요. 맞는 말이지만 좀 갸우뚱하긴 했는데...막상 주말에 남편과 함께 냥이를 데리러 가니 냥이에 대한 정보를 처음과 다르게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중성화된 냥이라고 들었는데 그렇지도 않았구요. 전 주인이 돌봄비용을 내고 맡겨진 파양묘로 입양비가 20만원 이었는데 남편이 중성화 비용만큼 깎아줄수 있는지, 우린 맞벌이라 수술 시키고 케어할 시간이 없는데 어쩌냐고 물으니 (사실은 제가 재택근무라 24시간 케어가능) 디스카운트 해주겠다며 수컷이라 수술후에 혼자 둬도 괜찮다 신경 많이 안 써도 된다고 하는거 듣고...아 여긴 진짜 멍냥이들을 상품으로 보는구나...싶어 그냥 돌아왔습니다. 얼마후에 지역 캣맘분이 임보하시던 유기묘를 입양받아 지금은 행복한 집사 라이프를 살고 있지만...저때 생긴 위탁형(?) 보호소에 대한 불신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것 같아요 ㅠ
구조된 고양이 입양 보냈다가 그 주인이 본인 결혼한다고 ㄷㄱㅁㄹ에 돈 내고 버렸는데 다시 찾으러 갔을 땐 애 상태가 말이 아녔음 밥을 먹은 건지 엄청 야위어 있었고 구내염 때문에 입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전발치 함 한동안 밥도 제대로 못 먹음 굉장히 좋은 이미지 처럼 광고하지만 아무런 케어없이 유리 케이지 안에서 방치한 거임 애를(유리 케이지 안에서만 생활함)
집 앞 펫샵 운영이 어려운지 거의 불이 꺼져있다시피하고, 일주일에 한번, 두번 정도 주인이 와서 잠깐 밥주고 가는 것을 봅니다. 아이들이 텅빈 펫샵 깜깜한 곳에서 이제 몸이 커버려 꽉 끼는 아깽이용 캣타워에 몸을 우겨넣고 있다가 유리창 너머의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 나와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애처로와요.. 눈꼽이 껴있고 털관리도 안된 아이들 보고, 그 너머 텅 빈 밥그릇을 볼 땐 더더욱이요..ㅜㅜ. 가게 주인이 방치했나 싶으면 가끔씩 와서 놀아주고 밥도 채워놓고 하는 것 같은데,.. 마음이 안좋아요.. 펫샵 볼때마다...ㅜㅜ..
안녕하세요 비마이펫님 저는 도덕수업 숙제로 선플달기 활동을 하고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비마이펫님이 신종펫샵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준 점이 좋았습니다.앞으로는 신종펫샵에 대해 알게되어 반려동물을 입양할때 신종펫샵을 피하여 반려동물을 입양할거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첫 반려묘를 모르고 저런 보호소에서 데려왔는데 (실제 파양묘였고 지금은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제 동반자지만요) 생각해보면 저한테도 얘는 난폭해서 만지면 안된다고 했는데 저한테 총총 와서 부비길래 아 이건 찐사랑 묘연이다 하고 데려왔거든요... 어린시절도 보고싶고 전 주인분께 잘지낸다고 사진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어서 연락처 달랬더니 절대 공유 안해주고... 지점장이랑 통화했는데 그거조차도 파양한 사람한테 서비스비로 받더라구요...? 저는 심각한 건강 문제도 없었고 어찌보면 정상적인 파양묘 입양의 루트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조차도 돈벌이수단이라는 생각밖에 언 드네요.....
헉.. 저도 비슷한 형태의 동물 보육원에서 데려왔는데.. 근데 제가 간 곳이랑은 형태가 많이 다르긴 하네요. 거긴 데려갈 때 책임 비용은 거의 없었고 오래 분양이 안 된 아이들은 입양하면 오히려 돈을 주는 형태로 운영됐거든요.. 구조된 고양이 강아지들도 많았고.. 버리는 사람한테만 큰 돈을 물게 하고 그걸 운영비로 쓰는건 어떻게 보면 현명한 방식인 것 같기도 해요. 관리비는 땅을 판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니..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길에 유기하는 것 보다는 이런식이 더 낫긴 할 것 같긴 한데.. 물론 버리는 놈들이 나쁜놈들이란건 변함 없지만요..
인간이 제일 나빠요 그저 모든 일에 돈! 돈! 살아있는 생명도 올바른 가치관 없이 돈으로 사고 팔고 나중에 AI가 판치는 세상이 오고 사람도 사고 팔리면 그때서야 역지사지 하려나요 국가에서 일괄 보호하고 입양 희망자는 제대로된 교육받고 충분히 고민후 입양하고 함부로 파양 할 수 없게 돼야 해요
며칠전 고양이 한마리 데려오고 싶어서 보호소 검색했더니 생각보다 엄청 많고 다양한 곳이 뜨길래 보호소가 이렇게나 많나 싶었는데 들어가보니 묘하게 펫샵느낌이 나더라고요.. 애들이 왜이렇게 다 예쁘고 쪼매난 애기들밖에 없지? 얘네들이 유기된 애들이 맞나 찝찝한 마음에 조금 더 찾아보니 신종펫샵이더라고요.. 진짜 못된 인간들..
펫샵 안가고 보호소들 많이 가니까 저런식으로 많이들 하더라구요..저도 보호소 홈피보고 무료분양이래서 가보니 홈피에 작고 이쁜아이들은 펫샵 아이들이고 보호소 아이들 5~6마리 정도 데리고 있던데 책임비 당연히 있구요 몸에 무슨이상이 있는지 모르니 데려가서 검진부터 받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정확한 나이도 모르고 아이가 불쌍해서 데려왔지만 너무 어이없었다는 보호소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펫샵이 넘쳐나고 있어요
막내 데려오려고 여기저기 입양 알아보고 있었는데 제가 간 곳이 보호소인 척 하는 신종 펫샵이었네요... 어쩐지 실제로 보호하고 있는 애들은 사납다고만 설명하고, 아기동물들이 몇배로 더 많더군요. 그 중 몇 아기들에게는 vip라고 부르면서 대놓고 얘네가 제일 예뻐서 비싸고 얘네 말고는 못생겨서 생긴대로 급 나눈다고 했습니다.
제발 사지마세요!!! 보호소에서 죽어가는 아이들 많아요... ㄷㄱ마루 거짓!! 포인핸드 어플 이용하세요.. 책임비는 5만원 이상 발생하지 않고요 중성화비는 결재후 중성화 하면 다시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제발 몇 백 으로 사기꾼들 배불리게 하지마세요 그돈이면 보호소 애들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2020년에 보육원이라는 곳에서 데리고 왔는데 한 1년 뒤에 가짜 보육원이라는 걸 알고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ㅠ ㅠ 심지어 처음에 검진 차 병원 데리고 갔을 때 귀에 진드기까지 그것도 가득 있었어요 실내에서 보호하면서 말이 되나유… 기본적인 케어도 제대로 못 받음을 느꼈어요 ㅠ 말도 못하구 얼마나 오랬동안 간지러웠을까요 😢 사랑으로 키우고 있지만 가짜 보육원이 펫샵인 걸 알고 마음이 조금 불편할 때도 있더라구요 ㅠ 속았지만 의심하지 못하고 소비한 건 사실이니까 누가 뭐라도 해도 할 말 없을 것 같구…ㅠ 물론 아이를 만난 건 저에게 너무너무 행운이지만 현실이 안타까워요
저런곳은 파양하는 사람들이 죄책감을 덜수있게끔 적당한 금액으로 파양시킬수있게 만들어 돈을 뜯어내는 곳입니다.. 돈주고 한생명을 책임감없이 버리고가는 주인부터 그걸로 하나하나 뜯어내는 펫샵.. 되팔이펫샵보다 더 큰 문제는 돈주고 파양할만큼 책임감없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예요..
가족에게 버려졌지만 여전히 따뜻한 온기를 기억하고 있는 유기동물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일생 동안 사랑할 수 있는 '가족' 뿐이랍니다🏡💕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 입양하기🔻
tools.bemypet.kr/adoption/adopt
옳소!!!❤
@Hi_Indian가족이 아닙니다. 가축이죠.
헐 실제일?
반려동물도 하나의 가족입니다.
난 사실 그 정도는 줄 수 있지 않나 생각 했는데....제가 잘못 생각 했네요.....유기견 입양 한적이 없어서.....난 돈 줘야 책임감이 강해진다고 생각해서.....
유기견 유기묘를 입양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렇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생겼다는거에 너무 놀랐습니다,, 이미 뉴스를 통해 접한 내용이지만 다시 봐도 놀랍네요.. 아이들만 불쌍하네요ㅠ
파양비 + 책임비 양쪽에서 돈을 받아먹는 창조경제임
이거 당장 법으로 규제 안하면 큰일남
신조 사기갱단 😡😡😡
보호소 입양하려는 사람들 마음 이용해서 또 그걸 돈벌이로 쓰다니...제일 최악의 인간들
공식 보호소아니면 보호소명칭을 못쓰게했으면좋겠어요
와.. 펫샵 운영하지 말랬더니 이젠 하다하다 보호소로 위장한 펫샵을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네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징그럽다
심지어 펫샵 사장에게도 유리관 안에서 꼬리치고 놀아달라고 애교부리는 아이들...ㅠㅠ 안쓰럽습니당..... 하필 집 앞에 펫샵이 생겨서 산책나가려고 나갈때마다 보기싫어도 보여서 너무 마음이 불편해요
다 데려다가 키우세요 불편해하지마시고
@@돌뭉이 분위기 파악못하고 저능한 이런 애들은 왜 사는거임?
하지만 그럴수 없을걸요
@@돌뭉이당신도 다 데려가서 키우지 못하잖아요
@@Soobeenjj 털바퀴들을 왜 데려다가 키웁니까
독일의 입양문화를 보면 개부러움
진짜 펫샵 ㅈㄴ 역겨운데
해외에 있는 반려동물제도만 갖고오고
펫샵 없애버린다면 너무나도 좋을것같습니다
생명으로 장사한다는거
리얼 꼴도보기싫거든요
아이들이 신종 펫샵이라는 곳에서 억울하게 나쁜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옳소! 저렇게 선한사람들을 이용해서 돈 버는 신종펫샵은 다 페업했으면 좋겟어요!
@@Samsek. 인정
@@evellyn.pangtan 후훗 제가 쫌...귀엽죠 헤헤(?)
아이가 어딨어요? 개 고양이만 나오는데
@@TheStar7craft반려동물을 일컫는 말이에요
진짜 아이가 아니라 ㅋㅋ
펫샵을 욕하지만 우선 저렇게 유기하는 놈들이 가장 문제인듯
무지개다리 까지 책임다하면 책임비돌려줌? 웃긴거임
애초에 저렇게 유기하는 사람들은 펫샵 소비하지도 않음 ㅋ 멀 알고 말해야지
고양이 강아지들은 집사가 자길 버렸다는걸 이해하기 때문에 우울증이 걸리고 자기가 뭘 잘못했으니깐 버려진거라 생각하구선 자신을 탓한대요 ㅠㅠ
ㄴ 사람의 감정을 우롱하고 돈벌이수단으로 삼는 저놈들이 더나쁨
나쁜넘들...아무레도 가족이랑 해여진 아이들인데
그걸 또 암매장에...
진짜 주먹이 운다울어
#STOPFAKEPETSHELTERS
파양당하는댕냥이들 너무 불쌍해ㅠㅠ
인정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은근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중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돈받고 보호소처럼 키워준다고 했는데 갑자기ㅜ연락두절이다 이러면서 ㅜㅜ
대놓고 운영하는 펫샵은 줄어드는 추세라지만
저런곳은 오히려 늘어나지않았을까..?
싶은 걱정이 들었는데 ㅠㅜ
해당 이야기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마이펫에서 이렇게 다뤄주니 너무 감사하네요 ㅠㅠ 아직도 신종펫샵을 유기견 유기묘 보호소로 알고있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공감되네요,,얼마전 유기묘분양을 결심하고 청주에 있는 분양소라는 호텔에 갔었습니다…방문전에는 무료분양이라며 일단 와보시라고;;넘 친절하고 아이들과 교감해보라고 하시곤 분양은 어떻게 하냐구 여쭤보니 분양금은 없지만 후원금으로 300가량의 돈을 요구하더군요…정말 생명가지고 장난치시는분들 다 벌받으실거에요..맘이 아팠네요
혹시 ㄷㅂㅇㄴ인가요??
추천받아 마땅한 영상이므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요즘 이런 거로 이슈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ㅠㅜ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더라구요
도그마루는 아직도 모니터링 열심히 하나? 이 댓글 언제 없어질까 궁금하네
1빠
몇년전 어떤 네이버 블로그에서 관련 내용 있길래 도그마루 댓글로 언급하니까 명예훼손인가 뭔가 하면서 법적 조치할 수 있다며 네이버측이 댓글 지우더군요. 지금도 버젓이 광고 돌아다니던데.. 신종펫샵 아직도 뿌리 안뽑힌 듯
ㅇㅈ
지금 도그마루에서 데려온 요키 아가 키우는데 시@발 유기동물 200마리라면서 파양된 애들은 2마리밖에 없고 나머진 다 2개월 파는 애들.. 너무 말라서 데리고온거지만 진짜 너무 화나요 입양비도 140..
ㄷㄱ마루 파양견은 책임비가 30만원인데 거의 안내안하고 단점만 주르르 이야기후 분양견으로 150만원 200만원 안내해서 바로 나왔네요. 나라에서 제발 단속 좀.
진짜 하….저딴 쓰레기들은 나중에 꼭 자기자식한테 버려지길바란다…후
진짜 동물을 키울거면 끝까지 함께 살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면 좋겠음
상식적으로 생각만 해봐도 저 돈만받고 파양된 견/묘를 죽기 전까지 돌봐줄 수 있다는게 말이 안되긴 함...
사료값만 따져도 십수년간 누적되면 금액이 상당할텐데
그걸 200에?
역시 멍냥이들 에게있는 상처와 아픔을 치유해주기 위해서 구매하지 앉고 입양해야되야 겠내요❤
너무 공감해요....이 영상은 인기급상승 떠서 모두가 봐야해요ㅠ
작가님!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알려져야하는데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어플 리뷰도 다 좋게 돼있어서 속기 딱 좋더라구요ㅠ
가족이니까.. 사랑해주세요❤
사랑해요~~❤(?)
ㅎㅎ 저도 저런 보호소에서 코숏을 입양하려햇지만 지금까지의 보호비라는 이름으로 30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보호소에서 입양 지금은 우리집 터줏대감이지요.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는 어두운 진실이네요..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처음부터 키우지마세요.
암매장! 😱😡🤬 너우 놀랐어요 그런일이 있었다니
아진짜 맘찢 ㅠㅠㅠ진짜 너무해 너무한거아니야 애기들지켜야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멍뭉이 입양하려고 보호소 찾아보고 인터넷 검색해봤는데 진짜 보호소는 안나오고 펫샵만 검색 되더라구요. 운이 좋게 제 유튭에 떠서 제대로 된 정보를 얻었습니다👍
포인핸드 다운로드 추천합니다. 진짜 보호소만 모였어요
인스타그램에 #유기견입양 이나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처럼 유기견 홍보글 올릴 때 많이쓰는 문구들 검색하시면 포인핸드뿐만아니라 공고기간이 지나 안락사되기 직전인 아이들이나 보호소 봉사가서 뛰어놀면서 신난 표정을 찍은 영상과 사진들처럼 우울한 사진이 아닌 예쁜 모습들도 많이 올려줍니다! 예쁜 사랑둥이 만나시길❤
저도 현재 반려견 보호자인데요, 파양된 강아지가 200마리나 있는 곳이라 해서 갔는데 파양된 강아지는 2마리밖에 없고 아기 강아지 살수있는 강아지가 많더라구요. 저도 그땐 몰라서 사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분합니다 분양가는 140만원이고 요크셔테리어 숫컷에 접종 한번도 안맞춰 놨더라구요.. 속지마세요 여러분 유기견 보호센터를 찾아 입양하시길 바래요
와 저두요 광고도 많이하는 유명한 곳이라 해서 갔는데 유기견은 몇 마리도 안 되고 비싼 품종 애들 60~150사이로 분양하는 곳이더라구요.. 유기견 보러 왔다 해도 비싼 애들만 소개해주고... 하 이럴 거면 홈페이지에 유기견 홍보는 왜 하는 건지... 충격 먹었어요
@@살별-e6q레알요.. 충격먹었어요.. 또 파양된 애들 방문엔 똥칠 돼있고.. 아기들 방은 깨끗하고..
앞뒤 ㅈㄴ 안맞네 ㅋㅋㅋ
파양된 강아지가 많다해서 찾아감->정작 데려온건 공장에서 온 이쁜 아기 강아지ㅋㅋ 그래놓고 유기견 입양하자 ㅇㅈㄹ ㅋㅋㅋ 에라이 시볼려나ㅋㅋ
호두 보신탕 끓여버리기 전에 역겨운 위선 멈춰주세욧!
@@user-0opop 니로 인육고기 만들어버리기 전에 닥쳐 호두는 소중한 내 강아지고 함부로 쳐 말하지마 댓글에 이딴말 싸지르는거 추해 너 니가 펫샵 주인이라도 되나보지?? 그러니까 이렇게ㅠ발끈하는거 아니노 아님 그냥 글 못읽는다던가
유기묘 유기견을 상대로 저런 장사라니 생각도 못했네요..
더 이상 이 세상의 모든 반려동물들에게 저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펫삽에서 오는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다 공장에서 오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만약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시고 싶다면 브리더나 유기견 유기묘 보호소에서 분양 받거나 만약아는 지인의 강아지나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다면 대리고 오는 것도 좋습니다. 강아지 고양이를 분양받 고싶다면 제 글을 봐주시고 분양하시기 바랍니다😊
브리더도 안좋은 거 아닌가요..? 유럽처럼 법제도가 제대로 되어있는 것도 아니라서 공장처럼 품종견,묘 생산하고 품종 특성 안나타는 강아지들은 묻어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그리고 자신은 건강한 환경에서 교배시키는 브리더라고해도 애초에 돈받고 새끼동물 파는 사람들이잖아요..
@@퓨퓨-q7z브리더는 적어도 허가받고하는곳이라 공장보단 윤리적임
난죽어도 품종묘 키우고싶다. 그럼 펫샵말도 여기가는것도좋음
@@Ahleesu_Doaaga99k신종보호소는 많지않아요. 좀만 공부하면 거를수있어요.
@@퓨퓨-q7z 적어도 브리더는 펫샵보다 훨씬 윤리적이예요. 저도 지인소개로 브리더분 추천받아서 직접 견사도 찾아가봤는데 관리 엄청 잘하시던데요
보자마자 알았음. 한창 입양관심있어 찾아볼때 광고로 떠있는 곳들 보면 무슨무슨 명목으로 결국 파는것과 동일한 금액을 어떻게든 받아가더라. 결국 그냥 진짜 포인핸드같은곳 봐야함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봉사자를 모집하여 청소를 시킨 사례도 있다고...
영상을 보니 생각나네요
2018년 연트럴파크 인근의 파양견/묘 보호소에 유기묘를 입양하고자 방문했었습니다. 처음엔 친구와 방문을 해서 마음이 가는 냥이가 있어 파양된 사연과 정보를 꼼꼼히 여쭤봤고, 주말에 남편과 재방문하여 냥이를 픽업하기로 보호소측에 말씀 드리고 왔는데...그 며칠간 보호소 측에서 냥이를 더 빨리 데려갈 수 없냐고 계속 연락을 하시더라구요. 보호소 생활이 길어질 수록 냥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서요. 맞는 말이지만 좀 갸우뚱하긴 했는데...막상 주말에 남편과 함께 냥이를 데리러 가니 냥이에 대한 정보를 처음과 다르게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중성화된 냥이라고 들었는데 그렇지도 않았구요. 전 주인이 돌봄비용을 내고 맡겨진 파양묘로 입양비가 20만원 이었는데 남편이 중성화 비용만큼 깎아줄수 있는지, 우린 맞벌이라 수술 시키고 케어할 시간이 없는데 어쩌냐고 물으니 (사실은 제가 재택근무라 24시간 케어가능) 디스카운트 해주겠다며 수컷이라 수술후에 혼자 둬도 괜찮다 신경 많이 안 써도 된다고 하는거 듣고...아 여긴 진짜 멍냥이들을 상품으로 보는구나...싶어 그냥 돌아왔습니다. 얼마후에 지역 캣맘분이 임보하시던 유기묘를 입양받아 지금은 행복한 집사 라이프를 살고 있지만...저때 생긴 위탁형(?) 보호소에 대한 불신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것 같아요 ㅠ
구조된 고양이 입양 보냈다가 그 주인이 본인 결혼한다고 ㄷㄱㅁㄹ에 돈 내고 버렸는데 다시 찾으러 갔을 땐 애 상태가 말이 아녔음
밥을 먹은 건지 엄청 야위어 있었고 구내염 때문에 입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전발치 함 한동안 밥도 제대로 못 먹음
굉장히 좋은 이미지 처럼 광고하지만 아무런 케어없이 유리 케이지 안에서 방치한 거임 애를(유리 케이지 안에서만 생활함)
순수한 마음으로 몇년전 이런곳에 유기견, 유기묘 자원봉사 간게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충격이였는데 이제라도 알려져서 다행이네요 ㅠ
진짜 미친인간들 쌍욕밖에안나온다진짜 동물등록제의무로합시다 제발요
어떤 동물이든!! 입양은 항상 신중하게, 하고 나서는 어떻게든 책임을 지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갖도록 합시다.
인생에 말이 통하지 않는 생물을 들인다는 건, 엄청 힘든 일이고, 생각보다 훨씬 불편하다는 것. 이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입양을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아기때는 당연히 무는거니 훈련법을 찾아 어릴때부터 훈련시키시고 제발 파양은 안대엽 ....ㅠㅠ 처음부터 이갈이 시기 아기 강아지 데려올 생각이였으면 물림,난장판,들어가는 돈은 생각하시고 입양해야해요..
지자체 관할 동물보호소에도 예쁜 아이들이 많답니다!!
부디 생명을 돈으로 보는 곳이 없어지기를..
전세계의 댕냥이들 행복하길..
와 모레가 삼색이 생일이라니❤
펫샵과 특히 번식장은 반드시 사라지고 없어지고 폐쇄해야 합니다. 반려동물들을 가족이라고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에게 이미지메이킹? 하면서 결국 가족을 돈을 골라가면서 주고 사고 파는???
집 앞 펫샵 운영이 어려운지 거의 불이 꺼져있다시피하고, 일주일에 한번, 두번 정도 주인이 와서 잠깐 밥주고 가는 것을 봅니다. 아이들이 텅빈 펫샵 깜깜한 곳에서 이제 몸이 커버려 꽉 끼는 아깽이용 캣타워에 몸을 우겨넣고 있다가 유리창 너머의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 나와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애처로와요.. 눈꼽이 껴있고 털관리도 안된 아이들 보고, 그 너머 텅 빈 밥그릇을 볼 땐 더더욱이요..ㅜㅜ. 가게 주인이 방치했나 싶으면 가끔씩 와서 놀아주고 밥도 채워놓고 하는 것 같은데,.. 마음이 안좋아요.. 펫샵 볼때마다...ㅜㅜ..
아이들을 데리고 키울거면 자신의 여건부터 확실하게 만들고 키우고
또한 저런식의 돈벌이 펫샵은 없어지는게 맞습니다.
저런 펫샵과 귀엽다고 키우다가 커서 키우기 힘들다고 길거리에 내버리는 사람들도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실제로 취재하는거 영상 봤는데 진짜 뇌가 없더라고요 저대로 암매장을 몇마리나 했는지 감도 안올정도로 그냥 쌩으로 묻었어요..
애초에 동물을 키울꺼면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야지.. 신종패샵이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제발 저런 인간들이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인간 혐오가 없어질 수가 없네 ...에휴
와 성우님까지 이런 심각한 이야기에 톤이 일정하니 더 경각심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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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건 보호소 동물들을 두번 상처 주는것같아요 ㅜ.ㅜ😭 변화된 유기동물문화를 이런식으로 악용하다니... 나빠요 😡
안녕하세요 비마이펫님 저는 도덕수업 숙제로 선플달기 활동을 하고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비마이펫님이 신종펫샵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준 점이 좋았습니다.앞으로는 신종펫샵에 대해 알게되어 반려동물을 입양할때 신종펫샵을 피하여 반려동물을 입양할거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신종펫샵도 문제지만.. 분양받아놓고 파양해버리는 인간들이 더 문제임.. 책임은 지기싫고 버리자니 도덕적으로 죄책감들고.. 그 양면의 얼굴을 이용한 상술임..
첫 반려묘를 모르고 저런 보호소에서 데려왔는데 (실제 파양묘였고 지금은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제 동반자지만요) 생각해보면 저한테도 얘는 난폭해서 만지면 안된다고 했는데 저한테 총총 와서 부비길래 아 이건 찐사랑 묘연이다 하고 데려왔거든요... 어린시절도 보고싶고 전 주인분께 잘지낸다고 사진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어서 연락처 달랬더니 절대 공유 안해주고... 지점장이랑 통화했는데 그거조차도 파양한 사람한테 서비스비로 받더라구요...?
저는 심각한 건강 문제도 없었고 어찌보면 정상적인 파양묘 입양의 루트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조차도 돈벌이수단이라는 생각밖에 언 드네요.....
저건 애들 두번 상처주는 일이네.. ㅎㄷㄷ
헉.. 저도 비슷한 형태의 동물 보육원에서 데려왔는데.. 근데 제가 간 곳이랑은 형태가 많이 다르긴 하네요. 거긴 데려갈 때 책임 비용은 거의 없었고 오래 분양이 안 된 아이들은 입양하면 오히려 돈을 주는 형태로 운영됐거든요.. 구조된 고양이 강아지들도 많았고.. 버리는 사람한테만 큰 돈을 물게 하고 그걸 운영비로 쓰는건 어떻게 보면 현명한 방식인 것 같기도 해요. 관리비는 땅을 판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니..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길에 유기하는 것 보다는 이런식이 더 낫긴 할 것 같긴 한데.. 물론 버리는 놈들이 나쁜놈들이란건 변함 없지만요..
공장 번식장 강아지들 경매로 받아와서 크지 말라고
밥도 조금 주면서 진열장에 넣어 놓고 중고차 팔듯이 판매합니다...
정말 안락사는 없었네요... 대신에 암매장...ㄷㄷㄷ 와......
맞아 요즘 보호소라면서 인스타에서 홍보하는데 뭔가 무료인데 무료같지 않고 예쁜 애들만 있길래 찜찜해서 그냥 연락 안 드렸는데..역시 사기꾼들이었네
진짜보호소 애기들사진보면 이쁜애들만 있을수가없어요. 다 막잡은 이동장에서 찍은사진 더럽고 아픈애들이 많아요.
포인핸드가 찐임
이 영상을 보고 도그마루가 제일 먼저 생각났네요..ㅠ
인간이 제일 나빠요 그저 모든 일에 돈! 돈! 살아있는 생명도 올바른 가치관 없이 돈으로 사고 팔고
나중에 AI가 판치는 세상이 오고 사람도 사고 팔리면 그때서야 역지사지 하려나요
국가에서 일괄 보호하고 입양 희망자는 제대로된 교육받고 충분히 고민후 입양하고 함부로 파양
할 수 없게 돼야 해요
며칠전 고양이 한마리 데려오고 싶어서 보호소 검색했더니 생각보다 엄청 많고 다양한 곳이 뜨길래 보호소가 이렇게나 많나 싶었는데 들어가보니 묘하게 펫샵느낌이 나더라고요.. 애들이 왜이렇게 다 예쁘고 쪼매난 애기들밖에 없지? 얘네들이 유기된 애들이 맞나 찝찝한 마음에 조금 더 찾아보니 신종펫샵이더라고요.. 진짜 못된 인간들..
펫샵 안가고 보호소들 많이 가니까 저런식으로 많이들 하더라구요..저도 보호소 홈피보고 무료분양이래서 가보니 홈피에 작고 이쁜아이들은 펫샵 아이들이고 보호소 아이들 5~6마리 정도 데리고 있던데 책임비 당연히 있구요
몸에 무슨이상이 있는지 모르니 데려가서 검진부터 받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정확한 나이도 모르고
아이가 불쌍해서 데려왔지만
너무 어이없었다는
보호소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펫샵이 넘쳐나고 있어요
리리 삼색이 잘했어!!!!! 저런사람들 많이 혼내주자옹!!!!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
진짜 그냥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많네요ㅜ
아.. 진짜 몰랐어요 ㄷㄱㅁ루에서 데리고 왔는데 애기가 아픈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정말 몰랐습니다 유기묘 보호소인줄알고 360만원 냈어요 좀 더 알아볼걸 그랬네요 이런 영상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영상 안 만들어주셨음 평생 몰랐을꺼에요 감사합니다
제발 신중하게 생각하고 입양해줬으면 좋겠다 버려지는 아이들보면 너무 마음 아픔
막내 데려오려고 여기저기 입양 알아보고 있었는데 제가 간 곳이 보호소인 척 하는 신종 펫샵이었네요... 어쩐지 실제로 보호하고 있는 애들은 사납다고만 설명하고, 아기동물들이 몇배로 더 많더군요. 그 중 몇 아기들에게는 vip라고 부르면서 대놓고 얘네가 제일 예뻐서 비싸고 얘네 말고는 못생겨서 생긴대로 급 나눈다고 했습니다.
도×마루가 대표적이죠
그림 넘 귀여워❤
신종펫샵이 악질인 게 진짜 좋은 마음으로 보호소 운영하는 분들까지 욕 먹이는 거임. 애초에 파양견 돈 받고 받아주는 보호소가 어딨나요,,, 제발 현명한 입양자가 되시길.
저번주 청주 갔다옴
인스타에서 보호소라고 하남과 청주에 있다함 문의하니까 무료입양이라하고 막상 청주 두시간걸려서 가니까
일단구경시간 15분으로 제한둠 그래야 더애틋해지는 사람마음 이용함;; 그래서여튼 15분후 한마리. 고르니 방안내해줌ㅋㅋㅋ 여기서부터 확신이듬 사기라는거 일단들어감 따라가니. 종이에 가격을 적어놈 월 75000. 12개월ㅋㅋㄲ 말로는 돈얘기안함 녹취나 이런거 조심하는듯ㅋㅋㅋㅋㅋ
저 돈을 받는이유는 케어비 호텔비 병원비 제공해준다함
호텔은 4일무료
병원은 10프로할인ㅋㅋ
쓰던 밥그릇 사료 6개월치
그리고 아픈애들많아서 거기 치료비 쓴다함 얘들 어디서 다 왔냐니까 망한 펫샵에서 왔다함
근데 누가봐도 비싼메이커 밖에없고 무료분양 있긴함
길냥이 4마리 누가봐도 길냥이고 사람 엄청 무서워하는 길냥이임
얘내는 무료라고함ㅋㅋㅋ
진짜 돈을떠나서 멀리서왔는데 저 쥐랄하니까 피꺼꾸로 솟음..
이글 보는사람들 비싼 품종은 절대 공짜없습니다 속지마세요
쟤들은 악마임
추가로 고른고양이 맘에걸려서
대려간다고했음 근데 병원비 호텔 사료 등등 다빼고 가격 말하라니까 그건 또 안된다함ㅋㅋㅋㄲㅋㅋ 진짜 양아치입니다
저런 현실이 있었군요..
고양이 랑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너무 마음 아파요 😢
꼭 알려지길. 돈받고 파양하고 생사확인도 불가능한 곳
휴... 이 영상을 통해서 또 하나 알게 된 불편한 진실이네요 ㅠㅠ
도그마루 ㅋㅋ
지들 불리한 글 작성하면 신고해서 글내리던데
ㅠㅠ말못한다고 그렇게 물건취급하면 되겠냐 진짜 욕도 아깝다... 너무 슬프다
제발요ㅠ 펫샵안에있는애들 너무 불쌍해요..
신종 펫샵 운영하는 나쁜 지구인들은 특히 더 무섭게 해주겠다옹!!!
펫샵과 그 공장과 산업의 역겨운 실체를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또 다른 방법 찾는다고 저런식으로 하는곳들이 늘어나나보네
제발 사지마세요!!! 보호소에서 죽어가는 아이들 많아요... ㄷㄱ마루 거짓!! 포인핸드 어플 이용하세요.. 책임비는 5만원 이상 발생하지 않고요 중성화비는 결재후 중성화 하면 다시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제발 몇 백 으로 사기꾼들 배불리게 하지마세요 그돈이면 보호소 애들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저 찐 보호소에서 데려왔는데 책임비가 25만원이더라구요…ㅜ 좀 많이 놀랐었던 기억이
@user-vf9hs1qr4c 중성화 비용아닐까요? 무리튼 능력자 👍
3:24 니킥!
그놈의 “잘 돌봐 주시는거죠?” ”잘 키워 주세요!!“니들도 고아원에 맏기면서 저런말 하면 어떻겟냐!! 부모가 안 돌봐 주는데 누가 돌봐 주겟냐고…
도그마루?
난 내가 팔병신이되든 휠체어를타게된데도 내새끼들은 내품에서보내겠다
저희 아이도 2020년에 보육원이라는 곳에서 데리고 왔는데 한 1년 뒤에 가짜 보육원이라는 걸 알고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ㅠ ㅠ 심지어 처음에 검진 차 병원 데리고 갔을 때 귀에 진드기까지 그것도 가득 있었어요 실내에서 보호하면서 말이 되나유… 기본적인 케어도 제대로 못 받음을 느꼈어요 ㅠ 말도 못하구 얼마나 오랬동안 간지러웠을까요 😢 사랑으로 키우고 있지만 가짜 보육원이 펫샵인 걸 알고 마음이 조금 불편할 때도 있더라구요 ㅠ 속았지만 의심하지 못하고 소비한 건 사실이니까 누가 뭐라도 해도 할 말 없을 것 같구…ㅠ 물론 아이를 만난 건 저에게 너무너무 행운이지만 현실이 안타까워요
아무 보호소도 믿을 수 없다면 포인핸드를 통해 지역/사설 보호소에서 입양하시거나 동물단체가 보호하는 아이들 데려오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런곳은 파양하는 사람들이 죄책감을 덜수있게끔 적당한 금액으로 파양시킬수있게 만들어 돈을 뜯어내는 곳입니다..
돈주고 한생명을 책임감없이 버리고가는 주인부터 그걸로 하나하나 뜯어내는 펫샵..
되팔이펫샵보다 더 큰 문제는 돈주고 파양할만큼 책임감없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예요..
반대 아홉명은 신종 펫샾 관계자인거니?
화가 난다...
보면서 울었어요
파양.. 그럴거면 왜 키우세요..? 그럴거면 키우지마세요. 그리고 보호소라는 이름으로 운영하지마세요. 동물을 사랑하는저는 11살입니다.
생명을 존중하자.. 말못하고 나보다 약한 동물도 생명이있는데 저렇게 가둬놓고 끔찍한 일까지 저지르면서 돈을 챙기는 이유가 뭐냐… 피묻은 돈은 탐내는게 아닌데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