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보호센터에 봉사하러 가면 정말 심한 악취와 열악한 환경에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그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한번 배신 당했던 사람들을 좋아하고 짧은 산책에도 행복해 해요.. 부디 사람들이 펫샵이 아닌 유기견 보호센터를 통한 입양을 많이 하면서 많은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키울땐 가족이라더니 버릴땐 족같이도 버리는 양심없는 인간이 많죠 저렇게라도 구조되면 다행인데 어디 섬이라던지 산이라던지 휴가철만되면 구조도 어려운곳에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도 동물도 대가없는 사랑받을 권리가 있으며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꼭 버린사람들도 본인 자식에게 버려지길 희망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기멋대로 버리는것은 할 짓이 아니다.. 잠시잠깐 아이를 잃어버리는 것도 하늘이 무너지고 숨이막히게 괴로운데 자기가 낳은 자식을 버리는 사람은.. 어휴.. 딸아이가 근무하던 곳 창고에서 태어나 이빨도 안난 상태인데 버림받은 새끼냥이를 제가 먹이고 씻기면서 이유식도 하고 이제는 예방접종도 하며 활발하게 잘 키우고 있는데 이녀석이 자기가 버림받아 위험했던 것을 기억하나 제가 안보이거나 잠깐 자리비우면 큰소리로 울면서 절찾아 돌아다녀요 집에 다른가족도 있는데 말이죠.. 이런걸보면 동물도 자기가 버림받은걸 알수있다 생각해요 절대로 버리지 마세요..
보호소에서 봉사 여러번 가봤는데 . 주인 잘못만나서 집에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거기서 또래 강아지들이랑 있는게 더 행복해 보였음. 성격 안좋은 강아지는 철창에 한마리씩 갇히지만 대부분 여러마리씩 1방에서 풀어둠. 보호소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호소 관리자분들도 잘챙겨주고 능력없는 사람들이 기르는 것 보다 나은듯
우리집은 멍멍탕 집에 보내는 개를 키웁니다. 직접 키우기도 하고, 작은 개들을 데려오기도 합니다. 이 작은 개들은 대부분... 유기견입니다. 주인이 직접 팔러 오는 경우도 있으니, 그것도 유기라고 봐야겠죠. 지금은 안 그런데 10년 전까지만 해도, 저런 유기견을 주어서 파는 업자들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앞서 말한 대로... 주인이나, 주인과 친한 누군가가 팔러 오는 거죠. 진짜 품종이 좋은 개는 동물병원으로 가겠지만... 안 그러면 대부분 마지막에 우리집이나 멍멍탕집으로 갑니다. 우리집에서는 그런 작은 개들은 일부러 그냥 둡니다. 큰 개들은 우리가 새끼 때부터 키웠으니 바로바로 팔지만, 그 작은 개들은 주인에게 버려진 개들이라서, 꼭 '작은 개'라고 지명하지 않으면 그냥 키웠죠. 물론 풀어놓고 키우지는 못했지만... 아버지 말로는 '불쌍한 애들이니까 하루라도 더 살게 한다.'고 그러시데요. 한때는 그런 작은 개들이 스무 마리가 넘은 적도 있습니다. 아무튼... 애완견 키웠으면, 버리지 말고... 끝까지 책임져 주세요.
자기 키우겠다고 하고 책임 못질짓 하지 말자 너내가 귀엽다고 데려다 키우다 이제 재미 없다고 버린 애들 빛도 못 보고 안락사하는 애들 하루에도 수십마리이다 그 애들 죽인건 버린 너내들이다 유기죄가 아니고 생명을 죽인거다 그 애기들도 마음이 있고 감정을 느낀다 최소한 사람으로 살면서 착하지는 않아도 최소한 인간 답게는 살자
저도 한. 마리정도 강쥐보고 키우고 싶은데.... 못키우고 있어요...아휴.. 보호소에 연약한 환경 때문에 죽는 강아지들도 허다하다고... 그리고 강쥐들이 거기에서 계속 머무를수 없잖아요 그쵸? 그 안락사당한 강아지 시체를 가공하여 만든 사료도 있다고 하던데,.. 너무 끔찍해..... 에휴 불쌍해라...
그나마 빠르게 안락사 되는게 제일 나을거예요.. 죽인다고 하니까 다들 나쁘게 보는데 안락사는 사전에 마취처리만 확실하게 된다면 다른 고통스러운 방법의 죽음과 아예 다른 결로 봐야 합니다.. 계속 한정된 보호인력에 개는 늘어나는 보호소에 있는것도 척박한 야생에 풀리는것도 죽느니만 못할정도의 비극이라.. 최종적으로는 처음부터 보호할 개의 수를 정해놓는 소규모 보호기관이나 개인 임보자가 직접 임시보호를 하고.. 보호소는 자금과 전문지식, 지역사회 유기견 네트워크 조율을 보조하는 행정업무 위주의 역할로 바뀌는게 바람직할거라고 봅니다..
한국도 유럽처럼 반려동물을 기르려는 사람들은 관련 교육과정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해야하며 아예 반려동물 자격증 제도를 만들어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지한 사람들만 반려동물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반려동물을 유기한 사람은 정당한 사유가 없을 시 무조건 징역형에 처하도록 법을 바꿔야 합니다.
네 압니다. 10년 15년, 길면 20년도 넘게, 그때까지 아무일도 없으면 정말 다행이죠. 사소한건 이사문제, 갑작스레 찾아온 생활고. 크게는 주인의 신변이상까지 생기면서 보호소로 갔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단순히 시끄럽다, 아무대나 대소변을 본다,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 등 이런건 잘못된겁니다. 책임이 크다는것, 잊지말고 마음을 무겁게 잡고 입양바랍니다.
유기견/유기묘 임시보호하던 사람들이 정식입양절차밟는경우도 있다고하는... 진짜 끝까지 키울자신없으면 펫샵같은데서 사지마라 정 못키운다면 지인에게 차라리 입양보내라 다쳐서 귀찮다? 아기일때는 귀여웠는데 다크니까 안귀엽다? 그런 말하는사람은 아예 자식도 다쳐서 장애인되면 버리고 아기가 커서 어린이되면 아예 버리지그래.. 진짜 외국처럼 펫샵자체를 없에고 국가에서 관리해야된다고봄 국가기능시험처럼 펫시험봐서 펫입양허가증 받고나서 국영펫샵이나 유기동물보호소에가서 허가증내서 입양절차밟게끔 (외국에서는 로봇강아지로 먼저 한달간 테스트한다고합니다. 로봇이여도 제대로 관리해주는지 내부프로그램으로 측정이되고 분해해서 전용소프트웨어에 한달간 기록된 데이터 분석만가능해서 조작이불가능하다고함 일정점수 이하면 허가증이 안나오는 방식이라고함)
전 현제 10년차 말티즈 견주이고 이전에 시츄, 푸들, 말티즈 2마리를 키웠다가 파양했습니다.. ( 시골에서 키우겠다는 분과 원주인에게 보내줬습니다..) 일단 저희 집에서 앞선 개들을 파양하게 된 이유를 말해줄테니 참고해서 키울수 있을지 생각해봐요 흔히 개린이, 개춘기라는 시기가 모든 개들에게 있어서.. 휴지도 뜯어놓고.. 가구나 식물, 벽지 등 집안의 모든것들을 돌아서면 뜯어놓는 그런 시기가 있습니다.. 이거는 그냥 모든 개들한테 한번쯤 다 오는거라고 생각해야되요 한 몇년쯤 가요.. 그때 집안은 좀만 자리를 비우면 금세 난장판이 되어요 그 시기를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개를 원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또.. 개가 생각보다 많이 짖고 그 소리가 생각보다 매우 시끄럽습니다..특히 이웃주민들 입장에서는요.. 그래서 성대수술을 해 목소리의 볼륨을 조정하지 않는 이상 이웃분들과 트러블이 엄청 생길거예요 또 모종의 이유로 어느날 갑자기 큰 병이 들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몇백~ 몇천만이 계속 들어갈것까지도 생각해야되요 이거 말고도 모르고 분양받았다 파양하는 변수가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만약 정말 도저히 못키우게 되었을때 대신 키워줄 의사가 있는 집까지 같이 물색해야 해요.. 어떤 개를 키우게 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중, 대형견이면 산책.. 온가족이 하루에 돌아가며 시켜줘야 할거고.. ( 아니면 에너지를 주체 못해서 집에 있는 가구나 벽지같은거 다 작살내놓을거예요) 강형욱의 견종백과라고.. 견종마다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되게 꼼꼼하게 설명해놓은 유트브 체널이 있어요 거기에 키우게 될 견종에 관한 에피소드를 검색해서 보는것도 좋을거같고.. 배변, 짖음, 산책같은 기본적인 훈련은 아마 이론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알아도 잘 안될거예요 큰 돈을 들여서라도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는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가정집 브리더에게서 분양되는 개들은 어릴때 이미 원래 견주에게서 기본적인 훈련들을 어느정도 마치고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개들을 키우면 더 수월할거예요 근데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식으로 분양되는 개들을 찾는거 자체가 쉽지 않을겁니다 인터넷으로 찾기는 대부분의 경우는 공장이나 펫샵에서 분양받아와놓고 가정견이라고 사기치는 경우일거예요 이사람들이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는게 아니라 도그쇼 출신의 부, 모견의 새끼를 아는 사람들끼리 알음알음 분양보내는 구조라서.. 평소 가족분들 주위에 아는 브리더가 있지 않은 이상 힘들어요.. 하나 조언하자면 가급적 중,대형견은 어지간히 시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게 아니면 안키우는걸 추천해요 기본적으로 대부분 우리나라의 환경과 맞지 않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도심지에 정원이 있는 성같은 개인 주택이 있는 부잣집에서나 키우는 경우를 본거같네요 일단 콜리, 쉽독류의 양치기견들은 엄청나게 탁트인 넓은 공간에서 하루종일 자유롭게 뛰어다니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사람이 많고 다닐수 있는 길이 한정되어 있는곳과 안맞고.. 허스키, 사모예드, 멜러뮤트, 피레네즈 같은 추운 지방에서 온 개들은 거기에 더해 우리나라에선 한겨울 제외( 아니 애초에 한겨울 날씨정돈 되야 걔네 기준에선" 아~ 이제 좀 살맛나네 "정도의 날씨입니다..) 더워 죽어나요 특히 여름은 진짜 위험할 정도로 쟤네한텐 덥죠.. 실제로 그런 개들의 견주들은 365일 에어컨을 풀가동시키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 테리어 계열의 사냥개.. 달리 사냥개가 아니예요 태생적으로 공격성이 강해 훈련이 정말정말 어려운 견종들이 많고.. 주인이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도 온 집안을 통째로 작살내놓을수 있는 아이들입니다.. 리트리버.. 참 착한 개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문제는 흔히 개린이 개춘기 라고 하는 특유의 성장 과정이 있어요.. 그때는 리트리버여도 아마 엄청나게 사고 많이칠겁니다.. 그리고 이미 개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정말 빌라나 아파트에서 사는데 꼭 키워야겠다.. 하면 성대수술.. 반대하는 분들도 많은데 전 시켰으면 좋겠어요.. 의외로 목소리가 잘 나오는데 옆집에 시끄럽게 들리고 할정도로 크게는 안나오는 딱 그정도로 할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짖는소리 때문에 이웃들이랑 계속 싸우다가 결국 파양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개가 생각보다 꽤 많이 짖는 동물이거든요.. 반갑다고 짖고 왜 이제왔냐고 짖고 불만있다고 짖고 티비에 뭐 나온다고 짖고 먹을거 달라고 짖는게 개라는 동물의 기본값입니다.. 이걸 약 20년동안 하루도 안거르고 매일매일 해댈거예요 일종의 의사소통 방법이라고 봐야해요 시츄같은 정말 순한 극소수 견종을 제외하면.. 어떤 개든 마찬가지예요 그걸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지금도 새로운 가족들을 찾고 있어요.
tools.mypetlife.co.kr/adoption/adopt
영상 나올때 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ㅜㅜ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4:13 오류인지 여기에서 구독 하라멍! 이 안들리더라고요
4:13 오디오 오류인거같아요 리리의 구독 하라멍!이 아예안들리네요
오ㅐ 나레이터분 바뀌셨나요…?
너무 안타갑네요....빨리 이 아가들이 좋은 주인을 만나면 좋겠네요...😢😢😢
갱얼지가 '우리 어디가?(기대)' 할때 눈물 흘렸네유...ㅠ.ㅠ정말 세상에 모든 동물들 행복한 인생 살기를
키우지 못할 것이라면 입양하지 마라.
그러고 보니 이 채널을 처음 봤을 때는 강아지가 없었는데 지금은 매일 나한테 달려오는 강아지가 한 마리 있네. 형아가 평생 아껴줄게.
유기견 보호센터에 봉사하러 가면 정말 심한 악취와 열악한 환경에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그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한번 배신 당했던 사람들을 좋아하고 짧은 산책에도 행복해 해요..
부디 사람들이 펫샵이 아닌 유기견 보호센터를 통한 입양을 많이 하면서 많은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키울땐 가족이라더니 버릴땐 족같이도 버리는 양심없는 인간이 많죠 저렇게라도 구조되면 다행인데 어디 섬이라던지 산이라던지 휴가철만되면 구조도 어려운곳에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도 동물도 대가없는 사랑받을 권리가 있으며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꼭 버린사람들도 본인 자식에게 버려지길 희망합니다
옳으신 말씀!
반려견도 소중한 가족입니다.
저렇게 귀여운 애완견을 버리는 가족들도 벌받아야하는데...
고양이는?
@@Smile_man12347반려묘도요
@@Smile_man12347 물론 고양이도 마찬가지고요
세상의 모든 강아지들이.....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보호해주시는 분들도 사람인데
안락사한다는 소리들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ㅠㅠ
마리와 보호소 직윈 부디 행복하길...😢
안락사 시킬때 직원들도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하지 마음 아파하고 죄짓는거 같아 그게 트라우마로 남기도 한다는 내용을 접한거 같습니다. 버린 사람이 죄인이지 이분들이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제발 버리지 말아주세요..😢
세상 모든 멍뭉이들 모두 아프지 말고 가족들과 행복하기를❤
평소에 밝고 귀여운 분위기의 비마이펫 스타일이지만
이건 그런 분위기로 만들 수는 없는 주제다보니... 보는데 참 맘아프네요
반려견에게 안타까운 일을 만들지 말자!
안녕하세요, 철도광님! 오늘도 비마이펫이 준비한 영상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는 더 유익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으슬으슬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날씨,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bemypet 비마이펫님도 추운 날씨 조심하세요!
캠핑장서 일할때 어느순간보니 떠돌이들 누가봐도 버린듯한 강아지들이 있었는데 구조되서 보호소로 갔었는데..한마리는 지금까지 나랑 잘지내고 있다 나머지들도 부디 가족들을 찾아 잘지내고 있으면 한다
강아지를 등록후 키우게 해야하고
그에따라 보험도 현실적으로 가능하도록 적용되어야하고
반려견을 키우는것도 자격 및 교육과정을 거쳐야 키울수 있게끔 해야함..
되지도 않는 사람이 키우다 감당안되니 버리는경우가 너무 많은거 같다.
그 외국에서 유기견 등록해야
기를 수 있게 하는 나라있던데
어느나라인지는 기억 안 나는데
우리나라 포함,많은 나라에서 본 받으면
좋겠네요.
저는 키울자신과 여력,시간이 없어서
애견카페가는걸로 만족 하고있지만요ㅋ
난 안락사되는줄알고 눈물날뻔봤다...
나두😢
마음이 짠합니다~ㅠ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곳에 대한 지원이 늘어나길...
주인이 반려견을 버리고 가면 반려견은 자신이 주인을 놓친 줄 알고 계속 찾아다닌다더군요. 그래서 더 슬프죠...
장염에 걸려도 비마이펫 영상은 못참지!..
오늘 나레이션이랑 내용이 잘맞아들어서 좀더 슬프게 다가오네용..ㅠ
바뀌신듯 …
오늘도 귀여운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나레이션 더빙하시는 사람이 바뀌었군요...! 목소리가 나긋나긋해서 내용이랑 잘 어울려요! 이번 영상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인공지능 같은대
@@okchun_cookie설명란에 성우님 적혀힜는데요,,
@@bbyunyen 아 냅 (근대 너무 또박또박 차분하게 잘하시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기멋대로 버리는것은 할 짓이 아니다..
잠시잠깐 아이를 잃어버리는 것도 하늘이 무너지고 숨이막히게 괴로운데 자기가 낳은 자식을 버리는 사람은.. 어휴..
딸아이가 근무하던 곳 창고에서 태어나 이빨도 안난 상태인데 버림받은 새끼냥이를 제가 먹이고 씻기면서 이유식도 하고 이제는 예방접종도 하며 활발하게 잘 키우고 있는데 이녀석이 자기가 버림받아 위험했던 것을 기억하나 제가 안보이거나 잠깐 자리비우면 큰소리로 울면서 절찾아 돌아다녀요 집에 다른가족도 있는데 말이죠.. 이런걸보면 동물도 자기가 버림받은걸 알수있다 생각해요 절대로 버리지 마세요..
마지막에 안락사 하는줄알고 깜짝 놀랬어요
강아지 너무 귀여워❤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데려올 때 신중하게 고민해야하고 즐거움도 슬픔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강아지 너무 귀여워>0<
곰돌이 같아🐻
버리지말아라 진짜🔥
불쌍한 마리 ㅠㅠ 에구 울지마 ㅠㅠ
배경 내용과 맞게 목소리가 잘 어울리네요.그치만 너무 어색한 나머지 댓글엔 "뭔가 좀 어둡다" "성우분 바뀌었냐"들..😅
유기견없는 하루가 오길...😢
오호
비마이팻님!
감기 조심하세요!
아고 ㅠㅠ 슬픈이야기네요 ㅠㅠ
너무 눈물나요😢
뭐야 곰돌이 같았아ㅋㅋㅋ 하얀곰돌잉
영상 감사해요
이래서 반려견 입양할때 미국처럼 심사걸쳐서 입양해야합니다.
귀엽다고 아무생각없이 입양하지말기를..
오늘도귀여운영상감사합니다❤
11시간 전❤
너무 슬프다
진짜 세금 좀 제대로 써서 보호소에 기부 좀 하지
진짜 책임감이 없거나 여건이나 능력이 안되면 키우지 말자.
그런거 없이 귀엽다고 무턱대고 키우다가 정작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강아지를 그냥 버리면 아무 죄없는 강아지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거다.
진짜 애완동물은 책임감이 강하고 여건과 능력이 되는 사람들만 키우자.
어휴 ㅠㅠ
넘 슬펑 8ㅅ8
제가 키우는 강아지도 유기견이였어서 슬프네요...
2:52 찾아서 다행이지만 마리의 유일한 친구가 사라졌네요
3:37 3:40 안락사라니..버린 것도 모르고 가버리다니..
하고 싶은것도 많을텐데..슬프네요
너무감동 적인이야기애요 ㅠㅡㅠ
진짜 돈주고 사지도 말고 돈이나 시간도 없으면 키울 자격 없다 생각함.. ㅡㅡ
귀여워요
끝까지 책임질꺼 아니면 키우질 말자라는 생각 드든 영상에에요.😢
흐어엉엉😢😢😢
너무 슬퍼요😢😢😢😢
헐귀여워요 1:15
좋은 내용이네요
헉!... 몰랐어요.. 2~3명정도봤는데 ㅠ그때는몰라서그냥..지나쳤어요..ㅠ
저도캠핑 가서종양이걸려서버려진강아지를받어요, 밥도주고 ,놀고 ,입양돼면안락사될거같아서, 두고왔어요,😢좋는사람한테입양돼라~
초1여서틀림
유기견 보호소가 아니라 유기견 감옥인 느낌..
보호소에서 봉사 여러번 가봤는데 . 주인 잘못만나서 집에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거기서 또래 강아지들이랑 있는게 더 행복해 보였음.
성격 안좋은 강아지는 철창에 한마리씩 갇히지만 대부분 여러마리씩 1방에서 풀어둠.
보호소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호소 관리자분들도 잘챙겨주고 능력없는 사람들이 기르는 것 보다 나은듯
우리집은 멍멍탕 집에 보내는 개를 키웁니다.
직접 키우기도 하고, 작은 개들을 데려오기도 합니다.
이 작은 개들은 대부분... 유기견입니다.
주인이 직접 팔러 오는 경우도 있으니, 그것도 유기라고 봐야겠죠.
지금은 안 그런데 10년 전까지만 해도, 저런 유기견을 주어서 파는 업자들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앞서 말한 대로... 주인이나, 주인과 친한 누군가가 팔러 오는 거죠.
진짜 품종이 좋은 개는 동물병원으로 가겠지만...
안 그러면 대부분 마지막에 우리집이나 멍멍탕집으로 갑니다.
우리집에서는 그런 작은 개들은 일부러 그냥 둡니다.
큰 개들은 우리가 새끼 때부터 키웠으니 바로바로 팔지만,
그 작은 개들은 주인에게 버려진 개들이라서, 꼭 '작은 개'라고 지명하지 않으면 그냥 키웠죠.
물론 풀어놓고 키우지는 못했지만...
아버지 말로는 '불쌍한 애들이니까 하루라도 더 살게 한다.'고 그러시데요.
한때는 그런 작은 개들이 스무 마리가 넘은 적도 있습니다.
아무튼... 애완견 키웠으면, 버리지 말고... 끝까지 책임져 주세요.
강아지뿐만 아닙니다 ㅠㅠㅠㅠ 고양이도 마천가지 에요..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안락사 안됐으면 좋겠어요ㅠㅠ
😢
안락사 너무 슬퍼요 ㅠㅠ 😢 😢 번식이 많이 없어지고 유기하는숫자가 줄었음하는바램입니다.
강아지 공장에서 개를 사오고, 어릴때 잠깐 귀엽다고 키우다가 좀 자라면 이제 안 귀엽다고 슬쩍 버려서 결국 안락사당하게 하는 사람들이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개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키우지를 않으니까
마리가 의도적으로 버려진것 같아 안타까워요…😢
하지만,의도적 으로 버려 진것이 아니라,정말 주인의 실수였다면 주인은 마리를 찾으려 노력했을까요?
매년 안락사 하는 강아지들이 너무 불쌍해요 😭
(마리 안락사 하는줄알고 놀랐어요 😅
강아지 보호종료가될때 강아지들어서강아지가 "우리오디가?" 이때죽는게 너무안타까웠는데 잘됐다
인간이 미안해 ㅠㅠㅠㅠㅠㅠ
너무 화나고 슬프다😢
상습범은 못키우게 막던가 해야지
이번에는 무거운 주제다 보니 리리가 구독하라 멍! 하는 목소리가 없네요ㅎㅎ
자기 키우겠다고 하고 책임 못질짓 하지 말자 너내가 귀엽다고 데려다 키우다 이제 재미 없다고 버린 애들 빛도 못 보고 안락사하는 애들 하루에도 수십마리이다 그 애들 죽인건 버린 너내들이다 유기죄가 아니고 생명을 죽인거다 그 애기들도 마음이 있고 감정을 느낀다 최소한 사람으로 살면서 착하지는 않아도 최소한 인간 답게는 살자
안락사는 어쩔수없는 선택임 개들을 키우는건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감 그 많은 개들을 감당하기도 어렵고...하루에도 몇십마리가 보호소로 들어오는데....수준높은 외국에서도 안락사는 어느정도 함....자기들이 세금 더 낼거 아니면 안락사는 불가피한 선택임
...ㅠㅠ 이런 거 보면 동물 등록이 필요하다고 보여지네요 진짜...
마지막 리리 엔딩멘트 소리가 안들리네요
🖐️🥰😍😘😽💝🎶🙏🐶
네
더빙하는 사람이 바뀌었나용?😢
옛날도 정말 귀여웠는뎅...❤
아무래도 진지한 내용이다 보니
조금 진지한 목소리를 낼줄 아는 성우 분께 부탁드렸나 봅니다
밝은 영상에서는 다를꺼예요!
진심 반려동물 버리는 욕하기도 싫은 사람... 때문에... 참...ㅜ
제 첫째가 그런경우.....
저도 한. 마리정도 강쥐보고 키우고 싶은데.... 못키우고 있어요...아휴.. 보호소에 연약한 환경 때문에 죽는 강아지들도 허다하다고... 그리고
강쥐들이 거기에서 계속 머무를수 없잖아요 그쵸? 그 안락사당한 강아지 시체를 가공하여 만든 사료도 있다고 하던데,.. 너무 끔찍해..... 에휴 불쌍해라...
그나마 빠르게 안락사 되는게 제일 나을거예요.. 죽인다고 하니까 다들 나쁘게 보는데 안락사는 사전에 마취처리만 확실하게 된다면 다른 고통스러운 방법의 죽음과 아예 다른 결로 봐야 합니다..
계속 한정된 보호인력에 개는 늘어나는 보호소에 있는것도 척박한 야생에 풀리는것도 죽느니만 못할정도의 비극이라..
최종적으로는 처음부터 보호할 개의 수를 정해놓는 소규모 보호기관이나 개인 임보자가 직접 임시보호를 하고.. 보호소는
자금과 전문지식, 지역사회 유기견 네트워크 조율을 보조하는 행정업무 위주의 역할로 바뀌는게 바람직할거라고 봅니다..
강아지 너무 귀여워
잠만 목소리 바꾸었나
한국도 유럽처럼 반려동물을 기르려는 사람들은 관련 교육과정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해야하며 아예 반려동물 자격증 제도를 만들어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지한 사람들만 반려동물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반려동물을 유기한 사람은 정당한 사유가 없을 시 무조건 징역형에 처하도록 법을 바꿔야 합니다.
네 압니다. 10년 15년, 길면 20년도 넘게, 그때까지 아무일도 없으면 정말 다행이죠. 사소한건 이사문제, 갑작스레 찾아온 생활고. 크게는 주인의 신변이상까지 생기면서 보호소로 갔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단순히 시끄럽다, 아무대나 대소변을 본다,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 등 이런건 잘못된겁니다. 책임이 크다는것, 잊지말고 마음을 무겁게 잡고 입양바랍니다.
마리
품종:???
성별:암컷
나레이션 목소리 바꼇네
0:24 나비와 함께
제발 책임지지 못할 거면 유튜브로만 보자..
전 나레이션이 더 좋은듯.... 너무 축쳐져요....
반려동물 입양할때 인전사항 사진찍고 입양하는 반려동물몸에 인식칩 삽입했으면 좋겠다 유기로 걸리면 벌금 3천
구독하라멍도 안나오고 오늘 왜이래요 너무해
오디오 오류난거같아요ㅠㅠ
진짜 돈많은사람 강아지 사지말고 보호소있는거 1마리만 데려가 키워라. 난 돈없어서 사지도 입양도 못함
끝까지 책임 안질거면 키우지 말자 진짜
뭔가 나레이션 목소리가 달라진거 같네요 평소 목소리 같지 않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였어요!
유기견/유기묘 임시보호하던 사람들이 정식입양절차밟는경우도 있다고하는...
진짜 끝까지 키울자신없으면 펫샵같은데서 사지마라
정 못키운다면 지인에게 차라리 입양보내라
다쳐서 귀찮다? 아기일때는 귀여웠는데 다크니까 안귀엽다?
그런 말하는사람은 아예 자식도 다쳐서 장애인되면 버리고
아기가 커서 어린이되면 아예 버리지그래..
진짜 외국처럼 펫샵자체를 없에고 국가에서 관리해야된다고봄
국가기능시험처럼 펫시험봐서
펫입양허가증 받고나서
국영펫샵이나 유기동물보호소에가서 허가증내서 입양절차밟게끔
(외국에서는 로봇강아지로 먼저 한달간 테스트한다고합니다.
로봇이여도 제대로 관리해주는지 내부프로그램으로 측정이되고
분해해서 전용소프트웨어에 한달간 기록된 데이터 분석만가능해서 조작이불가능하다고함
일정점수 이하면 허가증이 안나오는 방식이라고함)
식 량. 이 ㄷㆍ ㅣ ㄴㅣ ㄷ ㅣㆍㅇ
ㅜㅜ
죽는줄 알았어ㅠㅠ
와 조회수가 1분마다 실시간으로 올라간다
저 곧 댕댕이 키울건데... 조언좀 해주세요
음...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세요.
강이지한테 좋은 행동 을 해주세요. 강아지한테 나는 너를 좋아해 라는 행동을 보여주세요!
산책을 무지많이시켜주세요
키우지 마세요
전 현제 10년차 말티즈 견주이고 이전에 시츄, 푸들, 말티즈 2마리를 키웠다가 파양했습니다.. ( 시골에서 키우겠다는 분과 원주인에게 보내줬습니다..)
일단 저희 집에서 앞선 개들을 파양하게 된 이유를 말해줄테니 참고해서 키울수 있을지 생각해봐요
흔히 개린이, 개춘기라는 시기가 모든 개들에게 있어서.. 휴지도 뜯어놓고.. 가구나 식물, 벽지 등 집안의 모든것들을 돌아서면 뜯어놓는 그런 시기가 있습니다..
이거는 그냥 모든 개들한테 한번쯤 다 오는거라고 생각해야되요
한 몇년쯤 가요.. 그때 집안은 좀만 자리를 비우면 금세 난장판이 되어요 그 시기를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개를 원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또.. 개가 생각보다 많이 짖고 그 소리가 생각보다 매우 시끄럽습니다..특히 이웃주민들 입장에서는요.. 그래서 성대수술을 해 목소리의 볼륨을 조정하지 않는 이상 이웃분들과 트러블이 엄청 생길거예요
또 모종의 이유로 어느날 갑자기 큰 병이 들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몇백~ 몇천만이 계속 들어갈것까지도 생각해야되요
이거 말고도 모르고 분양받았다 파양하는 변수가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만약 정말 도저히 못키우게 되었을때 대신 키워줄 의사가 있는 집까지 같이 물색해야 해요..
어떤 개를 키우게 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중, 대형견이면 산책.. 온가족이 하루에 돌아가며 시켜줘야 할거고.. ( 아니면 에너지를 주체 못해서 집에 있는 가구나
벽지같은거 다 작살내놓을거예요)
강형욱의 견종백과라고.. 견종마다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되게 꼼꼼하게 설명해놓은 유트브 체널이 있어요 거기에 키우게 될 견종에 관한 에피소드를 검색해서 보는것도 좋을거같고..
배변, 짖음, 산책같은 기본적인 훈련은 아마 이론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알아도 잘 안될거예요 큰 돈을 들여서라도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는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가정집 브리더에게서 분양되는 개들은 어릴때 이미 원래 견주에게서 기본적인 훈련들을 어느정도 마치고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개들을 키우면 더 수월할거예요 근데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식으로 분양되는 개들을 찾는거 자체가 쉽지 않을겁니다
인터넷으로 찾기는 대부분의 경우는
공장이나 펫샵에서 분양받아와놓고 가정견이라고 사기치는 경우일거예요
이사람들이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는게 아니라 도그쇼 출신의 부, 모견의 새끼를 아는 사람들끼리 알음알음 분양보내는 구조라서.. 평소 가족분들 주위에 아는
브리더가 있지 않은 이상 힘들어요..
하나 조언하자면 가급적 중,대형견은 어지간히 시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게 아니면 안키우는걸 추천해요 기본적으로 대부분 우리나라의 환경과 맞지 않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도심지에 정원이 있는 성같은 개인 주택이 있는 부잣집에서나 키우는 경우를 본거같네요
일단 콜리, 쉽독류의 양치기견들은 엄청나게 탁트인 넓은 공간에서 하루종일 자유롭게 뛰어다니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사람이 많고 다닐수 있는 길이 한정되어 있는곳과 안맞고..
허스키, 사모예드, 멜러뮤트, 피레네즈 같은 추운 지방에서 온 개들은 거기에 더해 우리나라에선 한겨울 제외( 아니 애초에 한겨울 날씨정돈 되야 걔네 기준에선" 아~ 이제 좀 살맛나네 "정도의 날씨입니다..) 더워 죽어나요
특히 여름은 진짜 위험할 정도로 쟤네한텐 덥죠.. 실제로 그런 개들의 견주들은 365일
에어컨을 풀가동시키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 테리어 계열의 사냥개.. 달리 사냥개가 아니예요 태생적으로 공격성이 강해
훈련이 정말정말 어려운 견종들이 많고.. 주인이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도 온 집안을 통째로 작살내놓을수 있는 아이들입니다..
리트리버.. 참 착한 개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문제는 흔히 개린이 개춘기 라고 하는 특유의 성장 과정이 있어요.. 그때는 리트리버여도 아마 엄청나게 사고 많이칠겁니다..
그리고 이미 개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정말 빌라나 아파트에서 사는데 꼭 키워야겠다.. 하면 성대수술.. 반대하는 분들도 많은데 전 시켰으면 좋겠어요.. 의외로 목소리가 잘 나오는데 옆집에 시끄럽게 들리고 할정도로 크게는 안나오는 딱 그정도로 할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짖는소리 때문에 이웃들이랑 계속 싸우다가 결국 파양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개가 생각보다 꽤 많이 짖는 동물이거든요.. 반갑다고 짖고 왜 이제왔냐고 짖고 불만있다고 짖고 티비에 뭐 나온다고 짖고 먹을거 달라고 짖는게 개라는 동물의 기본값입니다..
이걸 약 20년동안 하루도 안거르고 매일매일 해댈거예요
일종의 의사소통 방법이라고 봐야해요 시츄같은 정말 순한 극소수 견종을 제외하면.. 어떤 개든 마찬가지예요 그걸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제목 보고 영상 볼까 말까 망설였어요 보기 힘든 내용일까봐서ㅠ
저러다정들어버리면
현실은 냉혹하다 이말이야
강아지 처음:헉 귀여워 이거 입양고!
강아지 몇개월,몇년:에이 그냥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