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멜로디연주)울고넘는박달재(F)박재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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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조영재-v3u
    @조영재-v3u 3 роки тому +1

    탄지신공님 늦게방에들어와 죄송합니다
    저는장군쌤과 댓골님만멜로디 연주를하는줄알고 타방송은 전혀보질않았습니다 신공님 연주를보고놀랐습니다 너무잘하세요
    잘봤습니다

    • @탄지신공-g3o
      @탄지신공-g3o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변변찮은데 요 칭찬감사해요^^

  • @오일육-h2y
    @오일육-h2y 3 роки тому +1

    참 멋지신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 @즐거운기타일기
    @즐거운기타일기 4 роки тому +2

    맑은소리 감히 그누구도 넘보지 못할 실력의 고수 십니다 잘 부탁 합니다✌😁

  • @운제산
    @운제산 3 роки тому

    부드러운 연주 감동받았어요

  • @healingtimesongclass
    @healingtimesongclass 4 роки тому

    와~ 넘 잘 치세요^^선 지금 못지고 있지요^^다쳐서요^^대리만족합니다.함께 응원해요^^화 이 팅^^놀러 오세요^^

  • @인동초-d1d
    @인동초-d1d 4 роки тому

    휴일저녘
    신공님의 멋진연주 들으며
    쉬다 갑니다
    즐감했습니다

  • @sunflower6433
    @sunflower6433 4 роки тому

    잘들었습니다 늘들어도 참 잘하시네요 ㅎㅎ

    • @탄지신공-g3o
      @탄지신공-g3o  4 роки тому

      실수투성이 인데. 응원 감사합니다
      썬플라워유틉에 놀러가께요^^

  • @osaka2934
    @osaka2934 4 роки тому +1

    제가 처으메 아마 30년전에 한국에 여행으로 갔습니다. 난생처음 김해공항
    에서 내렸습니다.거리에서 나훈아 및 주현미 cassette tape를 샀습닌다. 그 중에서 이 노래가 놓았습니다. 울고 넘는 박달재는이나 눈물젓은 토만강등등 그때부터 한국말나 노래를 배웠습니다. 번지없는 주막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 @탄지신공-g3o
      @탄지신공-g3o  4 роки тому

      우리나라 노래를 많이 아시네요^^
      私も日本の演歌 好きです
      大川栄策さんの駅とか
      さざんかのやどをしています。

    • @osaka2934
      @osaka2934 4 роки тому +1

      @@탄지신공-g3o 일본엔카를 다음에 들겠습니다. 일본어를 어떻게 배웠셨습니까? 저는 さざんかの宿보다 다른 노래 江差追分 風の街(에사시오이와케 카제노 마치) 를 좋아합니다.한본 들세요.

    • @탄지신공-g3o
      @탄지신공-g3o  4 роки тому

      @@osaka2934 알겠습니다. 꼭 찿아서 들어보겠습니다
      바람의거리 네요

    • @osaka2934
      @osaka2934 4 роки тому

      江差追分 風の街です。ua-cam.com/video/cmS_NGPyIPM/v-deo.html 들러 보십시오. 大川栄策は、泣きながら越える丘(울고 넘는 박달재)を日本語で歌ってレコードを出したことがあります。오오카와 애이사쿠는 울고 넘는 박달재를 일본어로 주입했습니다.

  • @오승기-v2p
    @오승기-v2p Рік тому

    와 ~우리친구 메이져 급이야

  • @귀뚜라미-n3w
    @귀뚜라미-n3w 5 років тому

    출장 잘다녀오셨나유
    즐감합니다

    • @탄지신공-g3o
      @탄지신공-g3o  5 років тому

      잘계시지요^^
      항상건강하시고요

    • @귀뚜라미-n3w
      @귀뚜라미-n3w 5 років тому

      @@탄지신공-g3o
      본의아니게 카페에서 나오게됐네요.
      곰곰히 생각해봐도 도무지 저의 잘못을 모르겠네요
      장군아비님 기다리고 있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