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보기 싫으면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나가 사는게 맞아요~ 아들이 아프면 며느리라도 돈을 벌어야지요~ 사미자님 연세가 80도 넘으셨던데 아직까지 자식, 손주들 경제적인 부분까지 책임지고 계시다는게 대단한거고 존경받을 만한거예요~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니 다른가족들은 돈쓰는거에 대해 저리 쉽게 말하는 거지요~
@@화정-c8s 시부모님이 이젠 연세도 많으셔서 기운도 없으신데 돈버는 젊은 사람은 없고 며느리가 저럴수는 없다고 봅니다. 남 눈치 봐 가며 고생 고생 해 가며 번 돈인데 사고 싶은것 있으면 꼭 필요한건지 몇번이고 다시 생각하게 되던데요.연세가 많으신데도 아직도 가장으로써 어깨가 얼마나 무겁고 두려우실까 이해가 됩니다.늙으면 한해 한해 건강이 다르다던데 돈걱정은 않고 사시게 해야죠
다 떠나서 어른한테 너무 말대꾸 꼬박꼬박하고 예의를 지키지 않는 며느리 넘 얄미워요. 연세 많으신 어머니에게 어찌 그리 한마디도 예의가 없나요. 그 연세에 자식 며느리 손자들까지 책임지셔야하는 사미자씨 넘 가여워요.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으면 마음으로 감사함을 아는것이 사람인데 고마움도 모르고 기본인성이 안된 며느리와 같이 사시는것도 짠하네요.
와,,, 제가 사미자 선생님이면 진짜,,, 다 내쫒고 그냥 혼자 펑펑 편하게 쓰고 살 것 같아요. 무조건 분가할거예요. 뭐,, 부모는 자식들이 독립과 자립을 하도록 돕는 존재라고 오은영 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냥 아들내외가 자립하도록 하면 될 것 같아요. 며느리분이 자꾸 기분나쁘게 웃는게 짜증나욬ㅋㅋㅋㅋㅋㅋ
정확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얹혀사는겁니다. 경제부담까지 모두 시부모가 하는거네요? 노인분들은 밥 굉장히 중요합니다. 식사차려드리는거 보니 황당하고 며느리가 너무 당당하니 더 황당합니다. 손주들에게 들어가는 학비까지 모두 책임진거잖아요. 아니 며느리는 왜 돈을안벌지? 분가하라고 집을얻어줘도 돈버는 사람이 없으면 분가후 생활비를 또대줘야 한다는거잖아요? 그래서 분가는 못하겠고 얹혀살면서 자유는 누리고 싶다는거잖아요? 며느리 너무 양심없는거 아닌가요?????
와 며느리 진짜 뻔뻔하다 시어머니 돈다쓰고살면서 나이많으셔서 힘드신 어머니 밥도제대로 안차리고 네일을하러나가고!!! 와진짜 열받네요 시아버지는 왜 며느리 편드시나요 정말이해가 안되네요ㆍ며느리가 아무리 여우같이 이야기해도 잘못된건 가르쳐야 될 것같은데요 시어머니가 오히려 눈치보고 할말다 못하시고 정말 너무 심하네요ㆍ
이보세요 며느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딱 그짝이네요. 남편 아파서 일 못하는 상황이면 본인이 일해서 병원비,생활비,교육비 다 충당해야 하는데 그거 시부모님이 다 해주신다면서요. 그러면 그게 고마워서라도 시부모님 식사 지극정성으로 챙겨드리는게 맞습니다. 해주신게 없더라도 부모님 알뜰살뜰 보살피시는 분들 많은데 참 어이가 없네요..;; 시어머님한테 고깝게 본다는 말이 대체 뭔가요. 그냥 주변 윗사람한테 해도 버릇없는 말인데.. 나가살고 싶은데 유산때문에 못나간다는 말들이 많고 누가 봐도 그렇게 보이는데, 유산 목적으로 시부모님 댁에 얹혀사실거면 그만큼 일을 하시든지 그것도 못하겠으면 독립해서 본인이 일해서 남편 병원비 가족 생활비 다 충당해서 사세요~~
나는 삼시세끼 다 차려주는데ᆢ 고마운줄 모르던데ㅋ 각각 입맛이 다 달라서 1시간씩 걸려요 설걷이도 내차지ㅜㅜ 일도해 애들도 챙겨 ᆢ그런데 어느날 딸이 나보고 너무 힘들게 사는거 같아 불쌍하데 애들 한번씩 아파서 입원할때ᆢ난 행복해요 병간호 하면서 쉬니까 애들도 다 알아 특히 큰애가요ㅋ 이생활도 어느정도 되니 자꾸 억울하고 화나고 또 이해도 되고 성격이 나빠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오래 버틴건 속으로 생각했어요ᆢ 새로운 직업이라고 그냥 이곳이 직장 이라고 생각을 바꿔먹기로 했어요ᆢ이또한 끝이 있겠죠
항상 며느리 득달하는 시어머님으로 부터 스트레스 받는 피해자 코스프레 며느리로만 나왔었는데 나는 사미자님 알뜰하시고 정 많으시다는걸 안다 며느리와 아들이 미국가서 고급 럭셔리 승용차에 호화스럽게 사미자씨 돈으로 살았었다는 이야기 듣고 그래도 보듬고 사는 사미자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아들이 자기 가정 내에서 가장 역할을 못하니 시부모들도 저렇게 끌어 안고 사는겁니다. 사미자씨는 집안경제를 책임지면서도 여자란 이유로 남편 밥챙기며 전통적인 아내역할까지 다 하시네요. 진짜 사미자씨 내면의 분노는 거기서 오는 것인데 스스로도 인지 못하고 같은 여자 며느리에게만 화풀이 하는걸로 보입니다. 사미자씨가 무거운 집안의 책임을 좀 벗어놓고 싶은데 그 대상을 며느리로만 콕 집는것 같아요. 본인은 여자란 이유로 그렇게 살았는데 며느리는 아닌것 같으니 화가 나는 거죠. 왜 사미자씨 남편밥은 사미자씨 아니면 며느리가 챙겨야합니까? 이젠 아침 정도는 남편분이 스스로 좀 드셔도 됩니다. 아내 며느리 없으면 밥 못 먹는 남편분만 변하셔도 이 집 문제는 꽤 많이 해결 될겁니다. 저 며느리도 아픈 남편 수발에 애들 둘 데리고 독립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웠으니 저러ㆍ그 살겠죠. 매일 대놓고 잔소리 듣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데 그 누구보다 간절하게 독립하고 싶었겠지요. 나머지 식구들이 며느리 편 들어줄땐 그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사미자씨 남편 스스로가 밥도 챙겨 먹고 옷도 챙겨 입고 하시고 사미자씨는 취미 생활좀 즐기시면서 스트레스좀 줄여보세요.
사미자님, 일찍 결혼해, 유부녀인거 숨기고, 화장실에서 가슴 퉁퉁 불어 아기 젖먹이면서, 지금 이 나이까지 이 악물고 가장역할 해오셨는데, 참 나이들어서도 며느리복이 없으시네요. 표정 말투만봐도 한숨 나옵니다. 또 어머니 입장에서ㆍ 현재 아들이 아프고 경제활동 못하니, 다 안고 사시는거지만, 며느리도 80 넘은 시어머니 재산만 탐하지 말고 제발 얼마안되는 경제활동이라도 하세요. 그럼 아들은 부모가 돌보겠죠.
너무 웃긴건 남편이 경제력 없으면 시부모가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자체가 황당해요. 어머니 입장에서도 자기아들이 경제력이 없으니 자기가 책임져야한다 생각하나봐요. 독립했어요. 성인이구요. 집에서 저렇게 어머니랑 티격태격하느니 나가서 돈을 벌겠네요. 어쩜 모든 식구들이 나이든 노인하나보고 사나요.
80대 노인을 가장이라고??? 30이 다된 손자들이 하는 말에 경악스럽네요...
며느님독립해서 살아요
돈벌어서 가정 책임지시고
자녀 책임지세요
눈치 보기 싫으면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나가 사는게 맞아요~ 아들이 아프면 며느리라도 돈을 벌어야지요~ 사미자님 연세가 80도 넘으셨던데 아직까지 자식, 손주들 경제적인 부분까지 책임지고 계시다는게 대단한거고 존경받을 만한거예요~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니 다른가족들은 돈쓰는거에 대해 저리 쉽게 말하는 거지요~
자식이 경제적 독립을 못했군요.. 첨엔 시모 시집살이인가했더니
시어머니 덕에 일않하고 편히살면 일부 작장 생화ㅏㄹ이다 생각하고 봉양 잘해야지. 시어머니 고혈같은 수익으로 살면서 편한것만 첯으면 경우에 않맞는다. 시어머니 싫으면 나가서 편의점 일이라도 하면서 자유와 독립을 찿던가! 게으르고 이기적!.
댓가 없는 호사는 없다.
내말이~~~~~~~
@@청배블 며느리가 70~80대인가요?
요즘은 60대도 없으면 돈벌고 살아요. 네일아트가 시어머니돈으로 왠말인지
돈 버는 사람은 사미자님 혼자구먼
모두 붙어서 먹구사니
얼굴이 늘 불편하구 걱정이 쌓였네요
아무리 남편이 병들어 있어도
며느리는 돈도 안벌고 얺혀 살면서 할말 다 하면서
며느님은 돈벌러 나가면 더 힘들고 더 눈치봐야한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사미자님 덕분에 편히 살아왔다는걸 늘 생각하고 감사해야 옳을듯.....
사미자님에게 연민이 느껴진다
두분 따로 사세요 시설조은 실버타운 두분가시면 의료헤텍도 운동도 개개인 맞춰 코치받고 편합니다 .
며느리가 참 주제파악을 못하네요
시어머니덕에 편하게 산다는걸 모르네요 능력있으면 나가세요 그나이에 남에일을 해봐야 알지
그리고 사미자 님 평생 일만하시고 살림 안하신분이에요 뭐하실수 잏 있겠어요
@@레이튼-p9u도우미 와서 밥 청소 해주면 스트레스 안 받지요!!
9k@@강근자-h4r
사미자씨 속 터질듯
이건 시부모 모시고 사는게 아니고
얹혀 사는거잖아 나가서 돈 벌어봐
80넘은 시어머니가 버는 돈으로
네일 할 생각을 할수 있는지
말이나 행동이 넘 얄밉게 보이네요
네일하면 일을 집에서 안한다는 건데 집에서 놀면서
대단해요 며느리 시어머니등골 빼먹으면서 말대꾸 꼬박 꼬박
어차피 둘아가시면
내꺼된다는 얘기지
손자손녀들도 배울거같음
기생하는거 ㅉ
와~ 며느리 대박
자기 가족 알아서 챙기며 살아야지 얹혀살면서 시집살이라고 하는 마인드가 대박이네요.
그냥 싸가지가 없어보이네요~
얹혀살면 쫌 수그리기라도 하던지
이 댓글이 대박~~~
남편은 좋을련지 몰라도 며느리는 얼마나함들가요?
청소일이라도 알아보셔요... 직접 벌어쓰셔야지...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시어머니도짜증난다
며느리분 네일 받으러 가는거 보고 진짜 놀랐네요.. 어머님 돌아가시면 어차피 유산 받을거라 걱정없나봅니다. 나도 며느린데 시어머니 입장 이해되긴 처음이네요.
시어머니를 모시고 산다고 인터뷰 하셨는데 시어머니에게 빨대꼽고 사는 며느리와 손주들 같아요. 조금만 참으면 우리거다 그런느낌ㅠㅠ
내말이
밎아요 저 여자 진찌 너무하네. 살살 웃으면서.자기 주장만 하네..시어머니 재산 다 물려 받을텐데..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조금이라도 값ㅇ.ㄹ 치러야지.
부럽네요 저희 시댁은 진짜 못삼 ㅜㅜ 신식 시어머니에 재산도 많고
개 ㅁㅊ넌이네 며늘ㅡㅡ
@@jeku3322 숨막혀 죽기전에
나가서 살면 될텐데요
아버님도 며느리가
잘해서 편드는게 아니고
집안 불란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참으시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사미자씨는
며느리 역성드는
신랑이 미울듯~
내가 그 입장이라면
신랑하고
맨날싸울듯~
맞아요.
어른이니까 젊은 사람 껴안고 보듬는거지요~~
,또박또박 따박~~ 말 대답 😢
잔소리 싫을면 남편이랑 나가서 살아요~
남편, 아들, 며느리, 손자들까지
한분 에게 의지해서 살아가고 있으니
가족이 흡혈귀도 아니구...
며느리가 좀 알미렵게 말하네~할말 꼬박꼬박 하고 밉상이다~사미자님 참 속상하시겠다.며느리 눈치보고 말한마디 못하시네~아휴 말을 어쩜저렇게 할말 못할말 다하네~며느리가 갑이다.대접도 하나도 안해주면서 대접해줬다고. 뻔뻔스럽네~시어머니는 할말 못하고. 며느리는 할말을 너무하는 얄미운 사람이네~어휴 숨막히다.얼마나 밥을 제대로 안해주니까 밥밥 하실까~눈치본다는 여자가 밥도 제대로 안하냐 어휴 정말 성질나서 못보겠다~사미자님 차라리 따로 사세요. 경제적인면도 다 끊어버리세요 차라리 도우미 쓰시고 여생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편히 사세요~
그게 객관적으로는 좋은데 자식을 내칠 수 있는 부모는 없지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식과 가족을 위해 사는 게 주부랍니다 ㅠ
요즘 밥 만들어 놓고 파는게 얼마나 많은데 밥 타령하나요.?
며느님도 나이가 며느리 볼 나입니다.
남편도 일찌기 아프고
사미자씨도 아팠던 걸로 아는데
집안에 우환이 있는데 돈 벌러 나가면
누가 살림하고 병 간호는 누가 한답니까?
@@화정-c8s 시부모님이 이젠 연세도 많으셔서 기운도 없으신데 돈버는 젊은 사람은 없고 며느리가 저럴수는 없다고 봅니다. 남 눈치 봐 가며 고생 고생 해 가며 번 돈인데 사고 싶은것 있으면 꼭 필요한건지 몇번이고 다시 생각하게 되던데요.연세가 많으신데도 아직도 가장으로써 어깨가 얼마나 무겁고 두려우실까 이해가 됩니다.늙으면 한해 한해 건강이 다르다던데 돈걱정은 않고 사시게 해야죠
진짜 개진상이네~
생긴건 또?-왜이렇게 얇밉게-생겼어
이런…여자 몇사람 잡아먹는 스타일
일이나 쳐하지…말댓꾸 할시간에…일하세요~😡기가막히다
사미자씨 화병났겠다
며느리 정말 대박..저런 며느리 볼까 무섭다. 그런데 사미자도 밉살스럽게 말하네
본인들 번돈으로 시부모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아파서~~ 아내분이 일을하는것도 아니고 밥도안차려주고
시어머니카드로 네일받고~~ 시어머니가
안된다고 했는데 시아버지한테 말해서
비싼 가전들 사고ㅋㅋㅋ 본인이 사고싶은거 다사네 참 대단하다
여우도 저런여우가 없네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얹혀 사는거 잖아욧
며느리님두 힘드시겠지만
사미자 님이 더 힘드실 듯
사미자 안계셨으면
저 집 ㅠ ㅠ
아휴
감사한 줄 알아야 함
다 떠나서 어른한테 너무 말대꾸 꼬박꼬박하고 예의를 지키지 않는 며느리 넘 얄미워요. 연세 많으신 어머니에게 어찌 그리 한마디도 예의가 없나요. 그 연세에 자식 며느리 손자들까지 책임지셔야하는 사미자씨 넘 가여워요.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으면 마음으로 감사함을 아는것이 사람인데 고마움도 모르고 기본인성이 안된 며느리와 같이 사시는것도 짠하네요.
나이드신 부모님께 얹혀사는것도 불효입니다 돈벌기가 얼마나힘든일인지 직접벌어보세요 부모님께잘하셔야됩니다
@@ie7gf5uo9p 아무리 대본이라도 저런며느리랑 살아보세요 욕이 안나오는지
서로 분가를 하셔야지 . 하루를 살아도 맘편허게 사셔야 .... 며늘분도 그나이 까지 부모님깨 손벌리며 살다니 충격 이네요.
정상이아님 ㅡㅡ며느리도 저러고 붙어사는게..
본인이돈벌어봐라그런소리나오나
며느리도돈벌어라
얹혀살며 여왕처럼 사니...어디 일안다니고 셤니돈으로 살며 저리 말 싸가지 없게 해....이혼하고 혼자 벌어 살아봐
와,,, 제가 사미자 선생님이면 진짜,,, 다 내쫒고 그냥 혼자 펑펑 편하게 쓰고 살 것 같아요. 무조건 분가할거예요. 뭐,, 부모는 자식들이 독립과 자립을 하도록 돕는 존재라고 오은영 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냥 아들내외가 자립하도록 하면 될 것 같아요. 며느리분이 자꾸 기분나쁘게 웃는게 짜증나욬ㅋㅋㅋㅋㅋㅋ
가정부두고 편하게 살지 .. 병나긋네
그래도 며느리 밉지는 않은데요 그정도면 잘 하는 거예요 나도 나이가 80 인데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아요
마지막에 며느리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하시네요.....에고ㅠㅠ 모시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ㅠㅠ
며느리 넘 뻔뻔하네요
할말을 어떻게 시어머니한테
저렇게 꼬박꼬박 말을 다 하는디
네일 받으면서 시어머니 흉보는 것
보니까 참 입조심 많이 해야겟다
착하지 않고 효심이 없네
그냥 내 보내세요 돈벌면서 고생해봐아겠네 사미자 혼자 벌어 다 먹여살리는데 한마디로 버르장머리 없어
싹가지가없네
며느님이 사미자님을 ATM기로 생각하고 살살 웃으면서 너무 갖고 노시네요.
내말이..
사미자님 화병날듯
며늘에게 미안한데 따박 따박 대듬질하는 며늘 한 대 쥐어 박고 싶네요
시부모돈으로 네일아트까지 받는 뻔뻔함
손주들도 마찬가지로
가족이 전부 사미자님에게 빨대 꽂고 실실 가지고 노네요 ㅠㅜ
저러고 사는 며느리도 힘든입장~~ㅠ
시부모보다 자식들이 경제적 독립해서 잘 살아야하는데... 80넘어 아들네 가족까지 챡임지려니 입에서 돈돈 소리가 나는구먼.
며느리 태도보니
당신아들 아픈사람버리지않고사는것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하라는듯 느껴지네요
ㅇㅈㅇㅈ
맞아요 아주건방지고 자기몸 으로돈벌어야.하는데 그것만도 안하는것 감사해야지
싸가지없네
저분이 남편 버리고 나가본 들 누가 거들떠보기라도 하나요? 자기 분수를 모르는 듯.
재사람생각감들맛없재
티비에 나오는데도 저 정도인데 평소에는 어떨까요?
대박....
왕재수 며느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철딱서니 없는....
사미자님 안쓰럽네요.
아니왜나가살지 시모와같이살까
어머님식사는
잘챙겨드려야지
노시느분도아니고
활영하기가
얼마나힘든데
미자언니 논벌어서
이모님 두고
사시면 얼만나
편햴까
아침브터
씨리얼이라니
어는들이 식사를하셔야지
나이. 들어서 사미자님처럼 노년을 보내게 됨 정말 낙이 없겟다
내가 며느리라면 외출전 밥은 해놓고 맘 편하게 친구만나러 갈것같다~시부모가 연세가 많은데 그정도는 기본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시아버지까지 계시다면 더더욱.ᆢ
아침도 건너띠고
점심은 떡국
ㅠ
니가밥해라
@@tn-ni5tz 밥하나하는게 뭐가힘들다고 ㅋㅋ 네일받을시간이면 밥하나하는데 어려움? 무조건하라는것도아니고 돈쓰고댕기는대 그정도도어려움? ㅋㅋ
@@tn-ni5tz 어르신들 돈은 내 돈처럼 온 식구가 다 붙어서 빈대처럼 쓰며 독립도 못하면서 식사준비도 하기 싫다면 자기 식솔들 다 데리고 나가서 독립적으로 살아야지. 안 그래? 돈은 내돈처럼 쓰는 뻔뻔함은 뭐냐?
정확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얹혀사는겁니다. 경제부담까지 모두 시부모가 하는거네요? 노인분들은 밥 굉장히 중요합니다. 식사차려드리는거 보니 황당하고 며느리가 너무 당당하니 더 황당합니다. 손주들에게 들어가는 학비까지 모두 책임진거잖아요. 아니 며느리는 왜 돈을안벌지? 분가하라고 집을얻어줘도 돈버는 사람이 없으면 분가후 생활비를 또대줘야 한다는거잖아요? 그래서 분가는 못하겠고 얹혀살면서 자유는 누리고 싶다는거잖아요? 며느리 너무 양심없는거 아닌가요?????
외국에 두내외 손자들 까지도 남편아프지 않았을때도 사미자씨 뼛빠지게 하루도 안쉬고 일해서 번돈 보내준것으로 호강하며 살았고 일도안하고 대책없이 있다 남편 아프니 온식구가 사미자씨한테 기생충처럼 붙어사는건데 나같으면 일하면서 내자식 내가 책임지고 그동안 80대 넘어서 까지 고생했으니 감사하고 고마워서라도 맘따듯한 시어머니 존경하고 남은 여생동안 정말잘해 드릴것 같다.저 며느리는 남편아프다는 핑계로 시어머니한테 넘 뻔뻔스럽게 행동하는게 정상적인 옳바른 사고가 아니라고 봅니다.
사미지씨 넘 연세많은 나이에 맘고생 많겠네요~사미자씨 힘내세요!!
지아들이 아파서 그렃게된건디?
@@tn-ni5tz
그럼 아내가 아프면 처가로 들어가서 평생 놀고먹어도 된다는뜻?
@@몽실이-h4y 그치 문제는 저기는 지아들이 아파서그런건데 며느리탓
@@나엘리-d3c 따님이세요~???
와~눈치보지 않고 살려면 경제적 독립을 해야죠
어른들과 살면 서로가 힘들죠 당연히 며느리만 힘든게 아닙니다 어른들도 나름 힘든부분이 있어요
며느리가 능력있으면 이 며느리는 시어머니 한테 대단할거 같네요~
맞아요.
맞아요 저며느리 전원주 며느리로 살면좋겠네
@@여여진-j6f 여 여진 씨 대박 ^^^^
@@여여진-j6f ㅋㅋ
고부관계 자강두천이다
딸이면 어떻겠노 허군헌날 손님이냐 애고 그냥 냅둬라
아들이 아퍼서 누워 있는데 안도망간거 그것만 고마워해라
와 며느리 진짜 뻔뻔하다 시어머니 돈다쓰고살면서 나이많으셔서 힘드신 어머니 밥도제대로 안차리고 네일을하러나가고!!! 와진짜 열받네요 시아버지는 왜 며느리 편드시나요 정말이해가 안되네요ㆍ며느리가 아무리 여우같이 이야기해도 잘못된건 가르쳐야 될 것같은데요
시어머니가 오히려 눈치보고 할말다 못하시고 정말 너무 심하네요ㆍ
사미자님! 며느리 내보내고 시킬일 생기면 파츌부쓰세요
며느리가 참 밉쌍이네요~~
맞네요 며느리 밉상이네요
우왕 사미자씨 정도면 너무 점잖으시고 귀여우시구만 며느리 정말 대박이다 50대 초인데 나도 이해가 안갑니다 실실웃어가며 할말 다하고 사미자씨 골리는듯 보여집니다
본인도 당해봐야돼
딸이나
본인들생각를햐여죠
저런며느리볼까겁난다.며느리너무못됬다.며느리도꼭자기같은며느리보기.늙어죄받기.
저정도 시어머님 젊잖하시지
맞아요 며느리가 싸가지가 바가지네요
어르신 등골빼먹고살면 아침밥정도는 당연히 해야돨것같은데
참 말도많네요 능력안돼면 몸으로 때우면됩니다
맞아요 미안한게없어 미리살준비해야지 시엄마가 언제까지 돈벌거라고 며느리도참 대책없네요
사미 자님 대단하세요 혼자벌어서 이대가족을 한달생활비가 엄청클 텐데 며느리가 고마움을 모르는듯 ~~ 아침한끼 정스럽게 차리면 사미자님 참좋와 하실텐데 노인들은 밥 심이랍니다 어쩐지 씁쓸하네요 그래도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사미자씨 지금도 일 열심히 하시는 거 보고 생계형 가장이신가보다 했는데 ..맞네요
병든 남편덕에 시집살이 힘드시겠지만 병든 아들때문에 저 나이에 가장이신것도 힘드시겠네..
재병든남편딱문맛없재
이보세요 며느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딱 그짝이네요.
남편 아파서 일 못하는 상황이면 본인이 일해서 병원비,생활비,교육비 다 충당해야 하는데 그거 시부모님이 다 해주신다면서요.
그러면 그게 고마워서라도 시부모님 식사 지극정성으로 챙겨드리는게 맞습니다.
해주신게 없더라도 부모님 알뜰살뜰 보살피시는 분들 많은데 참 어이가 없네요..;;
시어머님한테 고깝게 본다는 말이 대체 뭔가요. 그냥 주변 윗사람한테 해도 버릇없는 말인데..
나가살고 싶은데 유산때문에 못나간다는 말들이 많고 누가 봐도 그렇게 보이는데, 유산 목적으로 시부모님 댁에 얹혀사실거면 그만큼 일을 하시든지 그것도 못하겠으면 독립해서 본인이 일해서 남편 병원비 가족 생활비 다 충당해서 사세요~~
야시모님이니들모시고살잔아 말똑밧노해라 기본이안되여있네 ~
절은사람이.남편아프면.일좀하세요.부모님.등골빼.먹지마세요.사미자씨.쫓아내세요.자립하게.하세요
나가면.되지.왜.안나가
나도 딸 있지만 저런며느리 될까봐 두렵다. 며느리 너 당장나가. 니가남편수발하던가 이혼해. 아무리 방송이라 컨셉이라지만 너무 싸가지 없다. 젊은애들 보고 배울까 두렵다.
저나이 되면 사미자님 혼자 밥차려 먹기도 힘들텐데 남편 밥을 챙기기는 힘들듯~
전원주가 편한듯..
아들들이 각각 살아가니~
전원주씨 이야기듣고 나니 사미자님 다시 뵈게되네요~그시절 어렵고 못먹고 못살던 그시절 자식도 젖제대로 못물리면서 얼마나 힘들게 일하면서 돈 버셨는데 맘고생많으셨겠어요~
와 대박 언처사는거죠 며느리가 돈을 내돈쓰듯이 그러면 안돼지 노인부양했다고 큰소리 치겠네 돈벌어놓은거 자식들 손주 뒷바리지까지 사미자님 스트레스 엄청 받겠어요 남편분도 열받게하고 다들 편하게 사는덕을 모르네요
사미자님만 돈벌고 나머지 가족은 쓰는중 사미자님이 그연세에 가장이라니 휴
며느리 내또래로보이는데 방송컨셉인지 모르지만 이건 너무심합니다.남편이 아프시다는거 이해한다해도 이상황은 며느리가 시부모님께 감사하며 말도이쁘게하고 최선을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호호노인도 아니신데 어떻게 그렇게 편협하세요?
며느리가 왜 저렇게 깊은 생각이 없을까
아니며느리는 집에서 놀면서 시아버지. 아침을 안챙겨 드리네요 돈은 카드로 다쓰면서
저런 며느리 볼까 무섭네요
사미자 선생님이 짊어진 무게가 너무 무겁네요
얼마나 속이 썩어문드러 졋을까요
건강하세요
예비 며느리들도 저 며느리처럼 살고싶은 며느리는 한명도 없을테니 걱정마세요.
@@오클랜드-g8r 남편아프다고 시부모가 챙겨주면 감사한일이지 당연한건 아니다 그러나 살아보니 고생하는사람 따로 편한사람 따로 있더라 그것도 팔자더라 사미자님 80넘어까지 벌면서도 가족이라는 울타리 행복하게 최선을 다하시는거잖아요 노후에 드레스룸놔두고 편히 살려했는데 아들며느리 갈데업어 들어와 살라했단 말씀듣고 슬프데요 그치만 또 이렇게해야 사미자님 맘이 편하신거니 어쩌겠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재썩어문드러까짊무게너무무겁고맛없재
며느리가철이없는건지도대체이해가안가네
.돈도.자기가.벌어봐야.
사미자님 너무 좋으시고 정많으시고 가족사랑 넘치시고 책임감 강하신분이시네요
자식분들 효도하셔요
시엄마가 저정도면 숨이 턱턱 막히는구만~
사미자 혼자 얼굴에 근심 가득 찌푸려졌고 다른 가족들은 걱정이 1도 없고 세상 근심 없어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러니 아플수밖에
사미자 등꼴 빼먹는 철없는?
@@꽃향기-l4z 맞아요 노령의 어머니 등골 빼먹는 구만
그게 힘들게 돈버는사람과 받아서쓰는것만하는사람의차이죠..
나가서힘들게 벌어보면 그마음이해할텐데 그럴일이 없으니..
정밀 슬프네요
자식낳아서 먹이고 가르치고 평생을 뒷바라지도 모자라 며느리 손주들까지 참 답이없네요
하..우리19개월짜리 아들도 미래에 저딴며느리볼까ㅡㅡ 무섭습니다
저런 며느리. 한심하다
@@하율행복일상 저도 무서워요 ㅠㅠ ~~
나는 삼시세끼 다 차려주는데ᆢ
고마운줄 모르던데ㅋ
각각 입맛이 다 달라서 1시간씩 걸려요
설걷이도 내차지ㅜㅜ
일도해 애들도 챙겨 ᆢ그런데 어느날 딸이
나보고 너무 힘들게 사는거 같아 불쌍하데
애들 한번씩 아파서 입원할때ᆢ난
행복해요 병간호 하면서 쉬니까
애들도 다 알아 특히 큰애가요ㅋ
이생활도 어느정도 되니 자꾸 억울하고
화나고 또 이해도 되고 성격이 나빠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오래 버틴건
속으로 생각했어요ᆢ 새로운 직업이라고
그냥 이곳이 직장 이라고 생각을 바꿔먹기로
했어요ᆢ이또한 끝이 있겠죠
며느리 싫타
항상 며느리 득달하는 시어머님으로 부터 스트레스 받는 피해자 코스프레 며느리로만 나왔었는데 나는 사미자님 알뜰하시고 정 많으시다는걸 안다
며느리와 아들이 미국가서 고급 럭셔리 승용차에 호화스럽게 사미자씨 돈으로 살았었다는 이야기 듣고 그래도 보듬고 사는 사미자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철딱서니없는 자식부부인거 같음
며느리 밖에 나가 사세요
시어머니돈으로
네일아트 손톱 손질까지
보는이도
화난다
정말 사람들 생각하는게 이해안감. 며느리가 나가살면 나가서 일하면 남편 병간호는 누가 한는데요? 시어머니?
시부모님 모시는게 아니고
능력없어서 자식,며느리, 손자가
시부모님덕에 살고있는겁니다
입장바꿔서 며느님이 나중에 아들 장가들여서 사미자님처럼 품고 살아갈수 있을지 생각해보시고, 잘해드리셔야 복받읍니다
저런며느리 볼까 겁나요
며늘님.
꼭 당신 같은 며느리 얻길 바라오.
남자도 밥 차려라
며늘님 나이가몇인데 남편이 아프면 돈 벌어서 가장역활하세요. 노부모님께 언처살면서. 네일아트라니 ~~~~~
따로사세요.
스트레스가.얼마나.
안좋은되.
같이사는게쉬운게아니다
어른계시면 다른건몰라도 밥은꼭해드려야 될거같아요 어른들은배심으로 사시는데 어쨋거나 며느리가 언혀살면서 할도리는 해야 될것같아요
할도리해드리면서 사미자선생님도 며느리 자유롭게 좀네비두세요
10평 짜리 서민 아파트 산다한들 맘 편한게 최고입니다 이사 가세요
시어르신과 사는 자체가 지치고 정말 따로 살아야 서로가 편하고 정답일거 같습니다 제명에 서로가 못 살겠다
어휴 서로가 가시방석
대단한 며느님이십니다
며느리 직업가져세요
밖에나가 경제능력을 가져세요
말대꾸넘넘잘하신다
며 느 님
@@청배블
꼰대 할매맞습니다
보고느낀대로 댓글단것
그래도183명이나
좋아요
@@청배블 어디에다가
수준이야기 하나요
당신며느리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졸직이 말해 저렇게
하는것이 합리적인가요
어디에다함부로 수준 이야기하지마세요
@@청배블 할머니들의 마인드 수준을 폄하하는 님이 함부로 논할건 아니지 않나 ~ㅎㅎㅎ
쿨하게 넘어가면 될것을 왜케 따진대 ㅋㅋㅋㅋ님이 편견 심한 꼰대 며느리 같자나😮😮😅
어른한테 노인네 칭하면서 잘난척 오짐??ㅋㅋㅋㅋ
독립심 없어 보이는 며느리가 깐족 거리는 연출 컨셉이라 밉상으로 보이구만
아들이 아파 애틋해서 그렇지 냉정하게 분가가 답이야 ~ㅋㅋㅋ
그게해결책이아니죠 며느리가 집안에서 어머니맘에들게 부지런히움직이면됨
@@user-bj6z 그렇긴하죠 근데 저 며느리는 태생이 낭창하게 안하는 스탈일로 보임ㅋㅋ안고쳐짐
사미자님 그연세에 아드님식구들 모시고사는느낌이듭니다 그만큼하시는데 며느님 일자리를 구해 일하면하네요 사미자님 그연세에 돈돈 마음이 아프네요 며느님도 맘을바꾸어 일을하며 같이사는게~~
며느리가 왕 싸가지네
남편이 어디가 아픈진 모르지만
병간호를 아내가 전담해야해서
시어머니도 그 부분은 아무말 못하는거고 나가서 일한다해도 못하게 했을듯
젊은 제가 봐도, 며느리가 노인께 너무 대든다 싶네요 😂 한 성격 하시는 며느리네
노인에게 훈수두고 바꾸려 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세여
어머 대박이다.
사미자님이 잘못하시는거에요ㅠㅠ
남편이 돈못벌면 아내가 벌어야 하구요.
손주들 학비도 대주시나요?
와..이건 아니에요.
독립시켜야 하는거에요. 너무 어려우면 도와줄 수 있어도.
아우 안타까워요.
며느리분...
눈치보인다면서
본인 하고픈거 다하고 사네요
사미자가 아들땜에 모든거 봐주고
산다 해도
정말 마음 좋은 겁니다
저런 시어머니 정말 없어요
며느리 정신 차려라 가관이다 시부모 돈은 탐나고 한마디도 안지네 철면피다 애라이 미친연
에구 며느리가 좀 그렇다
아무리 요즘 세상이지만
며느님 경제적으로 독립해나가세요
보는 우리가 용서 안돼
절대 며느리하고 같이 살면 안돼
사미자 텔런트 분 존경하죠 여태 명품가방 한 번 안 삿다고 하던데 손주 분 학비도 다 장만 며느리가 오물오물 말씀을 잘 하셔요 사미자 분도 저 정도면 젠틀 여사죠 최고 모범 텔런트
사미자언니
손자들까지
다께어 하시느라고,고생이
이만저만이,아니네요
자식들 알아서
살라고하시고
노후에
편히사세요
연세가 있으셔서
일하시기도,힘드는데
며느님
아침식사좀
하드리지
참 며누님도
금방 시뫄럼 늙어요
미자안니
죤경행요
시어머니 앞에서 며느리가 나이 타령을 왜해 시어머니가 번돈을쓰면서
@@user-qy5wy2fx5v .
사미자씨도
왜그리사시는지요
편하게사세요
그런며느리는 돈보고모시는거지요
사미자님이 마음이 덜컥덜컥 하다는말
공감이 됩니다.
나이는 들어가고 힘이들고 점점여기저기 아파오니 사회생활하며 생활비 책임지는것이 너무 부담이되니 가슴이 덜컹덜컹 해진다고 지금 사실은 나 그만 이렇게하는것 그만해야할것 같다고 도와달라고 S.O.S 하시는거예요.
여섯식구 돈벌러 나가는 사람이 없네요ㅠㅠ
사미자님 백퍼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손녀말이 할머니가 실질적가장이라니
ㅉ ~
사미자선생님
화병 생병 나시겠다
사미자님 너무착하시네요 며느님은 언처살면서 꼬박꼬박 말댓구 시어머니가 며느리모시고사시네
어머님 연세가 93세 정도 되셨어요? 어떤 세월을 보내셨길래😢
시어머니하고 같이 살면 피 말라요.
80넘은 노인네를 바장만들어놓고 뜯어먹고살다니 셋이 벌면살겠구만 사미자님 절약안했음 거지로 살겠꾼재례시장서. 삼십년전 사미자씨봤는데 연예인같지 않고 아주싼티나는옷입고 지방 왔던데 저렇게 어렵게 사시는구나
세상에서 제일복있는사람은 며느리 잘얻는복인데 사미자님도 며느리복없네요
남편이 아파 합가를 했음 며느리 일이라도 하면 부모님이 더 잘 해줄텐데 우리 며느리 아니라서 다행이네
재남편아파줄맛없재
같이 안 사는게 답 입니다 다 따로 독립해서 사세요 그게 젤 현명합니다 가진자가 안 가진자에게 하는 태도 보기 안 좋습니다 자유롭게 독립적으로 다 각자 사는게 답입니다
건강 잘 챙기셔셔요 바라지도 시키지도 마세요 젊어도 나이가
들어도 무조건 독립세대가 맞습니다
이집은 며느리 손주 손녀 다들 밉상이네.
할머니 돈으로 컸으면서 할머니 비위하나
못맞추는 뚱한 엄마에 애들이네.
저런 시어머니는 업고 다녀도 시원찮을 판에.
악역은 아내한테 미루는 남편님! 부모한테 얹혀살며 할도리도 안하는 며느님 사미자님 정말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세상에 돈두안벌면서
손톱 관리까지하고있네
친구들말하지말고
돈벌어도 집에오면
부모님 식사당번도해드려야지
저레게편하게살먄서부모님노엽게 하지마세요
잘해드려야
며누님도 노후에 자식덕보고살아요
사미자님 좋은분이세요 28년전쯤 직접 뵈었을때 연기학원에서 정말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잘해주시고 교양있으셨어요 최고의 시어머님이세요 건강하세요
각자 사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저집은 사미자씨아들이 투병중이고 돈을 벌지 못하니 합가한건데~
살기 벅차더라도 며느리가 일하면서 따로 살아야 서로 힘들지 않아요
따로산다면 식사준비 장보는것 서로 각자 해결하겠죠
같이사니 서로 불편하고 서운한것만 쌓이는겁니다
눈치보기 싫으면 나가살아야지 재산은 받고싶고 일은 하기 싫고 서로서로 스트레스 아닐까
저런 며느리 볼까 두렵네 얹혀 살면 밥이나 해드려요 어찌 저리 염치가 없을까 손녀 손자 학비까지 다 해드린 시부모 인데 ᆢ 나도 같은 며느리지만 진짜 이건 아닙니다
사미자 선생님 저가며느리라면 시어머니 다해드릴거같아요 얼마나 열심 사셨는 시어머니신데 같은 여자로서 존경합니다 시아버지땜잘먹고 잘사셨는건 아니구 자기돈자기가벌어 사셨는데ㅠ
정답입니다
눈치보기싫음 나가사시지
연세부모님 한테 함께 살지
며느리 밖에나가돈도 좀벌고 살지
아들부부
답답하네
함께 살면 시부모님들 밥도 좀해드리지
진짜 답답하다
시아버지 마음 씀씀이가 가정의 행복을 이끄시네요...저런 씀씀이가 며느리를 위한다기보다는, 여태까지 사미자씨 마음을 얼마나 헤아려줬겠어요.
며눌이보니까.
마음이넗어보이진.
않내요.
모든경재부담.
사미자님존경.
하십니다.
나도 며느리지만 시어머니한테 너무한다정말..사미자 상처많이받겠다
참 며느리 뻔뻔한것 같아요
80 부모가 언제까지 자식 부양해야 하나요
밥도 못해드리나요
며느리가싸가지도없고
못대처먹어네.식당가서설거지을해도용돈충분이벌겠다
나뿐인간
자식에 손주까지 책임지시다니...
힘드시겠어요 T.T
며느리 입장에서는 또 할말이 있겠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면 저렇게 말 못할거같은데요
사미자씨하면 국민배우이시고 성격도 카랑카랑하신분인데 며느리한데 꼼짝 못 하시네요 고령이신 시부모님께 한마디도 안지는 며느리가 대단합니다
네일아트에서 웃습니다 ㅎㅎ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랬어요 그런데 네일아트라니 대단하신 며느님이시네
참 대단하다
시어머니 돈으로 살면서
네일아트를 한다는것이 놀랍다ᆢ
네일아트 했으니 가족 식사 준비가 생각이나 나갰음?.
시어머님
돈으로
살면서
네일아트라니
참
기가차네요
며누님도
남편이
일을몾하시면
경제활동을 해야죠
눈치안줘도
정상적인
분이라면
당여히 눈즤를
보게되죠
돈벌기가
얼만 힘든데
부보님안계시면
며누님 저런호사를 누릴
틈이이겠어요
아니,며누님
나가셔서
맘편히사시먼되죠
왜
함가를 하갖고
맘고생을하세요
자식들하고
한참돈들어갈떼인데,일을
하셔야지
놀고있씀,식사와
모든주방일은 며누리가
다해얘요
나가서,사시면되지요,보모님한태,또박또박
말대꾸하시네요
그러게요. 저도 제가 돈벌고 남편도 대기업 다녀도 네일 돈 아까워서 안해 봤는데..
네일아트 받을수도 있는데 왠지 아픈신랑 모시고 산다고 시부모한테 그거 아시라고 하는게 아닌지
고생한 개미 시어머님 ...배짱이 며느리 상전이시네
시부모님
안모시고 살아본 분 들은
얘기할 자격 없으십니다
시아버지분
현명하신듯
손주들이
할아버지 할머니께 잘 하는건
며느리가 잘 하고있다는 뜻으로 보이네요
며느리가 경제적으로 독립한다면
아마
사미자 씨 부부는 더 힘드실껄요
남 얘기는
참 조심스럽습니다
아이고
좀
며누님이
좀일직 일어나서
아침식사조차려드리고
하지
요줌 아직젊으신데
일을해서
가정을 부양해야지
80이넘은 부모님이
댁에
언쳐사시니
조
고분고분 좀하시지
보기안타갑네요
아들이 자기 가정 내에서 가장 역할을 못하니 시부모들도 저렇게 끌어 안고 사는겁니다.
사미자씨는 집안경제를 책임지면서도 여자란 이유로 남편 밥챙기며 전통적인 아내역할까지 다 하시네요.
진짜 사미자씨 내면의 분노는 거기서 오는 것인데 스스로도 인지 못하고 같은 여자 며느리에게만 화풀이 하는걸로 보입니다. 사미자씨가 무거운 집안의 책임을 좀 벗어놓고 싶은데 그 대상을 며느리로만 콕 집는것 같아요. 본인은 여자란 이유로 그렇게 살았는데 며느리는 아닌것 같으니 화가 나는 거죠.
왜 사미자씨 남편밥은 사미자씨 아니면 며느리가 챙겨야합니까? 이젠 아침 정도는 남편분이 스스로 좀 드셔도 됩니다.
아내 며느리 없으면 밥 못 먹는 남편분만 변하셔도 이 집 문제는 꽤 많이 해결 될겁니다.
저 며느리도 아픈 남편 수발에 애들 둘 데리고 독립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웠으니 저러ㆍ그 살겠죠. 매일 대놓고 잔소리 듣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데 그 누구보다 간절하게 독립하고 싶었겠지요.
나머지 식구들이 며느리 편 들어줄땐 그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사미자씨 남편 스스로가 밥도 챙겨 먹고 옷도 챙겨 입고 하시고 사미자씨는 취미 생활좀 즐기시면서 스트레스좀 줄여보세요.
@@청배블 그런 심보면 이혼해야되는거 같은데 그냥~
대단한 며느리
와 진짜 같은 며느리가보는데도 참대단한 며느리네요 며느님 나가살아요직접 돈도벌고 남편 병수발 하고 병원비 직접 벌고~ 한마디도 안지네 진짜 혈압 안터지는게 대단하네 와 대박사건!!!!!!!! 와 대한민국 최고 며느리다 헐 어른모시고살며 하고싶은말 다하고사는
왜 따로 안사는지 노이해
피말리는 명재촉하는이죠
니아들 아파 내가힘들다 그러면서 핑계삼아 잘도댕깁니다요
나가사세요진짜 같은입장여도 짜증스럽네요
당신엄마라면?
사미자님 존경스럽네요!
주고받는 말대꾸 며느리 지나쳐요!
에휴!!!
시어머님 들을수록 며느리 말대꾸
보기만해도 힘드네요!
@@이전임-y6d 정신과 가봐야할듯
그러게.. 며느리 본인 말대로 나이가 몇 살 인데 눈치 보면서 사냐.. 사미자님 부부는 재산정리
싹 하시고 실버타운 들어가셔서 따뜻한 세끼 챙겨 드시고 건강 잘 돌보셨음 좋겠네요.
며느리 얹혀사는걸 시집살이라고 남들한테 가스라이팅 오진다~~
나이가 몇인데 눈치보고
사냐고 푸념하시던데,
나이가 몇인데 시어머니한테 의지해서 사시나요?
나도 며느리고 시부모시고 살고 친정부모 챙기는 직장맘이긴한데~ 공감보다는...볼 때마다 이 며느리는 진짜 아니다싶다....
와~대단하다..며느리 씅깔 장난 아니네. ..
인상 장난아님.
시부모에 얹혀살면서 시부모를 모시고 산다고 하는 며느리말 어이없네요
남편이 아파서 경제적인 문제로 시댁에 언쳐 살면서 저리당당한 낯짝 두꺼운 며느리 첨본다 며느리 나이도 젊은데 왜저리 돈벌이도 안하고 빈둥거려!!!!!!
감사 합니다 허경영의33정책만이 우리국민이 살길입니다❤❤❤❤❤❤
집이 크고 방이 많아서 선행을 베풀어 결혼한 자식을 들이면
결국 좋을께 없다..딸자식도 결혼후에 둘이면 안된다..호된 경험만했다...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살아야지...부모맘이 안타까와서 ...참 사미자씨 안타깝다..
재큰집배풀들경험참깝무겁고마스크비국롤맛없재
며느리 말대꾸 장난아니네 이해가 되지않아서 속상합니다 분가해서 사세요 어쩜 할말다하고 며느리 건방지다 밉상이네 나가서 돈벌어보세요 웃기는 며느리이네 못된며느리 꼬박 꼬박말대꾸 사미자님 좋은시어머니입니다 며느리 입만살아가지고 저런 며느리는싫어 꼴보기싫다 돈벌기 너무힘듭니다 정신차리세요
며느리 직장 못 다닐듯
누가 같이 일할수 있나
ㅠ
난 그냥내보낸다
못된 며르니 고생점 해라
저런 며느리 들어올까 무섭다
밉상인데다 이쁜체 엄청하네
저집며느리 80세넘는 시어머니 카드쓰고 이며느리 너무한다 나가서 돈벌고 하지 시어머니 두분이 살면 파출부 쓰고 편히 사실텐데 며느리랑사시니 얼마나 힘들가 저런며느리 얻으면 이런 사람는 숨도못쉬겠다 사미자님 며느리 나가서 살라고하세요 고마운줄도 모르는 며느리네요
왠지. 사미자 며느리 싫고 얄미워
사미자님, 일찍 결혼해, 유부녀인거 숨기고, 화장실에서 가슴 퉁퉁 불어 아기 젖먹이면서, 지금 이 나이까지 이 악물고 가장역할 해오셨는데, 참 나이들어서도 며느리복이 없으시네요. 표정 말투만봐도 한숨 나옵니다. 또 어머니 입장에서ㆍ 현재 아들이 아프고 경제활동 못하니, 다 안고 사시는거지만, 며느리도 80 넘은 시어머니 재산만 탐하지 말고 제발 얼마안되는 경제활동이라도 하세요. 그럼 아들은 부모가 돌보겠죠.
며느리 나가서하고싶은거하고편히사세요 같이안살면 시부모님알아서 편하게스트레스안받고사십니다
돈걱정은 사미자님만 하시네요
가슴이철렁 한다는건 이젠연세가 많으셔서
힘드신다는걸 표현 하는것 같은데
사미자님 빼고는 가족중에 돈버는사람이 없어보이네요
누구든 같이 살면 힘들어집니다. 무조건 따로 살아야됩니다.어느 쪽에도 잘못되었다고 할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경제적 독립은 좀 해야될듯...
아들.며느리.손자.손녀
시어머니 집에 얹혀 사시는 겁니다
모시고 같이 사는것이 아니라
얹혀 사시는 겁니다!!
싫으시면 힘드시면
본인들의 힘으로
나가서 사십시요!!
죽을때까지 가족을 다책임져야할 사미자씨가 너무 불쌍해요 그래도 현명해서 돈줄은쥐고 있으니 그나마 당행이네요
대식구에 돈버는 사람이 시어머니 한사람뿐이라니 돈을벌어봐야 저런소리들을 안하지..
며느리가 돌려까는게 .. 대단하네
재얼굴돌려깎는거맛없재
모시고 사는거 아님
얹혀사는거임
애들내보고
두분만사시면 얼마나편하고좋을텐데.
자식들생각해서
들어오라해서
사미자님 속다썩네요
사미자님 스트레스가 꽉차서 병나겠어요
며느리는는 걱정없는얼굴이네요
내보세요
손주책임은할머니가 지는건아니죠
아들도 며느리가 챙겨야죠
이제는 두분 만챙기고사세요
뭐가 걱정이겠슈
시 어머니 돈벌어오면 어떻게 한푼이라도 더 써볼까 궁리만 하며 사면 되는데
너무 웃긴건 남편이 경제력 없으면 시부모가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자체가 황당해요. 어머니 입장에서도 자기아들이 경제력이 없으니 자기가 책임져야한다 생각하나봐요.
독립했어요.
성인이구요.
집에서 저렇게 어머니랑 티격태격하느니 나가서 돈을 벌겠네요.
어쩜 모든 식구들이 나이든 노인하나보고 사나요.
😢😢😢😢
며느리 웬만하면 양심좀 갖고 살아요. 넘 자식이란 이유로 팔십넘은 노인분께 위탁을 하고 사네요. 자식보기 창피하지도 않은지...할배도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만약 마눌님 안계심 요양원으로 직행되심을 생각하시구...
손주들도 양심없는듯
@@이민서-t6m 며느리가 부모 양심없으니 자식들도 따라배우겠죠
저렇게 연세 드시면 진짜 돌아서면 배고프고 기력 떨어져 하심. 밥 간식 등 드시는거 신경 많이 써야해요. 경제적으로 도움 받으면서 밥 대신 간단한 떡국으로 때우고. ㅜㅜ. 사미자님이 편한 성격은 아니어도 며느리도 한 마디도 안 지고 자기 할말 다 하네요.
아들이 무능력 한것도 있죠.아들 며느리 둘다 내보내고 스스로 돈 벌어 살라고 하세요.
ㅜㅜ 시부모 모시는거 댁이 한번 겪어보셔ㅜ 얼마나 힘들구 스트레스인지 억을줘두 못할일입니다
따박 따박 한마디도 안 놓치고 말대꾸하네. 대단한 며느님이네요.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요
며느리님도 엄청 스트레스 받겠다
본인아들 걱정 뿐이시다
결혼하고 살아보면 알아요
간섭 받는게 엄청 스트레스 인거
저정도면 착하거예요
@@김공주-u9c 그럴거면 경제적으로 독립해야지요~받을꺼 따박따박 다받고 시부모님덕에 그렇게 살면 적당히 해야지
지스트레스가 대수인가?
@리우 그러게요 우리가 열낼일이 아닌데.이럴때 하는말 서울역 노숙자가 대기업 걱정하는 꼴인듯
와 대박 아들네 온가족이 돈안벌고 먹고살면 고마운줄 알고 최대한 잘해야지
아니면 나가서 돈벌어 자기먹고살건 자기가 벌던가 경제적 의존은 오지게 하면서 힘들다니
돈못벌면 어디가나 힘든거야
사미자님 존경합니다
며느리 길 잘드리세요
돈도 벌지않으면서 시어머님께 잘해야죠
며느님보고 나가서 돈벌어 오라하세요
시어머니 존경 스럽습니다
어쩜저리 따박따박 말대꾸하네
대단한 며느리보셨네
사미자님 건강하세요
그며느리 보통아니게생겼잖아요
방송에도 저 정도면..
분가해서 며느님이 돈벌면서 사셔요
그게 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좋죠
며느님도 스트레스 푸는것도 대단하셔 남편도 아프고 시부모님도 계시는데 네일아트 받는자체가 그런여유적인 생각이 들까 하기야 똑 같을수는 없는게지 사람마다
남편도 아프고 시부모랑 같이 사는데 네일아트라도 해서 스트레스 풀어야죠
그깟 네일아트 좀 받아야 한두시간인데
져렇게 전화하면 ᆢ나같아도 스트레스 쌓이겠네
알고도 서로 좀 넉넉하게 이해해야 오래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음
정상적인 생각이면 10만원이 넘는 네일 못받는다.
@@송윤-z7j거짓말 하고 나갔잖아요 친구만난다고ᆢ어이없다 츠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