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가서 1잔 마시려면 왜 자리에 앉아서 쉬죠? 남의 가게 자리 공짜로 왜 차지하고 있냐구요 저건 전원주씨 아끼는게 아니라 양심이 없는 거죠 저런 가게 비싼 임대료 내고 전원주씨 같은 사람 공짜로 앉아있는 곳이 아니예요 둘이 가서 한잔 마시면 한사람은 공짜로 앉아 있는 거지
내 돈 아낀다고 (남에게) 카페 사장님에게~ 손해 보게하는(공간,시간) 것은~ 정말 아닌거 같네요 입장 바꿔 전원주님이 카페 사장님이라면 정말 속상하지 않을까요~?? 내가 싫은건 다른사람도 싫은거니까요~!! 그러니까 돈을 아낄때는~ 내가 안먹고 안쓰고~ 남에게 피해가지 않는 선에서~ 하는것이 진정한 금검절약입니다~^^ 정마
@@reenechung1913 님 말씀이 맞겠네요.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하지만 구시대 사람들이 억척스레 아끼고 자식 고생 안시키려고 노력한 바는 이해하고 높이 인정 해 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요새 사람들 보릿고개 모르듯이 시대가 다르니... 서로 인정하는게 맞겠어요. 님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muimuijay8325 어른들 입장을 많이 고려하시네요..우리 부모님시대상을 그려보면 당연히 그런생각이 듭니다.. 그런 어려운 시대를 살아오신것 70이 다되가는 제가 모르겠어요..?😢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올 정도죠..! 하지만 새로운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포커스를 현실에 맞추고,자기계발에 힘써야 한다 생각합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 조언도 감사합니다!!😊
@@reenechung1913 아이구 반갑습니다. 저보다 연배시네요. 요새 시대에 살고는 있지만 너무 도에 지나칠 정도로 윗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걸 보면 눈쌀이 찌푸려 지더라구요. 전 더욱이 어려서부터 운동을 하다보니 선배나 스승에 대한 위계질서 엄한 생활을 해와서 그런 부분에 더 엄격하고 보수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아요. 예전엔 스승 그림자도 안 밟았어요. 저희 부모님이 윗 조상분들한테 하는걸 보고자라 더더욱 보수적인가 봅니다. 제 아들은 젊은데도 드라마나 뭘 같이보면 거의 저랑 생각이 같더라구요. 아들도 보수적인지.... 저는 토론토에 살고 있습니다.
옛날 부모님 그시절에는 어른 말씀에 꼬박 꼬박 말대답하는 사람들은 못된 싹아지 없는 사람으로 인식 된 삶이 였기에 어른 한테는 고분하게 하는게 옳다고 생각했습니다.또 경제적으로도 힘든시절, 아끼면서 살아왔던 시절이라 몸에 밴것이죠~전원주씨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며느님이 성품도 좋고 지혜로운것 같아요~두분 잘 만나신것 같아요~ㅎㅎ 할말은 하되 해서 상처받을 말은 안하는게 좋지요~전원주 씨 맛난것 드시고 커피도 마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이제는 돈 쓰시며 즐기셔도 될것 같아요~취미생활도 하시구요~오래 오래 건강하게 방송에서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수성가한 사람들 다 그래요. 돌아가신 제 아버지도 자수성가해 돈 많이 버셨고 강남에 빌딩에 수많은 아파트에 손자들 앞으로 자식들 앞으로 딱 아파트 한채씩 물려주고 많은 돈을 사회에 환원하고 엄청난 돈을 통장에 갖고 계셨어도 백화점 매대에서 2만원짜리 잠바 사 입으셨고 대중교통 이용하셨고 사무실에 들어오는 전단지 4분의 1로 잘라 뒷면 쓰고 버리셨고 연필 한자루도 볼펜뒤에 끼워 끝까지 쓰고 버리셨고 형편이 우리보다 못한 사람들도 다 다니는 골프도 너무 낭비라고 안가셨고 전기 절약. 물절약. 뭐든 절약하는게 몸에 베어 가족들에게도 강요하셨죠. 전원주님도 500만원으로 만든 신화 거저 이룬거 아니예요. 피나는 노력과 절약으로 한푼한푼 모은거예요.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1000원을 우습게 안 사람 1000원때문에 울날 옵니다. 저는 저런 시어머니 백분 이해합니다. 저렇게 살아왔기에 지금 돈을 모으고 산겁니다.
당신 정신상태가 틀려먹은겁니다. 당신이 진상이라고 칭하는 저 시어머니는 알뜰히 모아 자손들에게 많은 것을 물려주겠지만 댁같은 폼생폼사는 뭘 물려줄수 있을지.... 우리 형부도 무지 부자여서 돈을 마구마구 써도 또 돈이 들어오고 또 돈이 들어와 평생을 일 안하고 쇼핑하고 해외여행만 다녀도 돈이 넘쳐나도 우리언니 주차비 5불 아끼려고 조금 걸어야 하는것에 차 주차하고 걷습니다. 졸부들이나 펑펑 쓰지. 쓸데는 써도 아낄수 있는건 아끼는게 자수성가한 사람들 특징입니다.
자식들이랑 며느리 그리고 손자까지 먹고 살 만큼 벌어놓으시고 심지어 지금도 경제활동을 하시는데 전원주씨가 대단한 거에요~ 몇십억 벌려면 얼마나 고생스러운데 그걸 주시고 가잖아요~ 로또 십억 이십억 되겠다고 매주 그렇게 희망을 품고 사는데 전원주가 로똔데~ 그냥 저정도 잔소리도 재미로 넘겨야 됨~ 첨엔 상처고 스트레스였겠지만~
와...정말 얘기만 들엇지 막상 영상보면서 숨이 막힐것 같아요 아무리 어렵게 살아온 인생이라지만 시대에 맞게 살아야지 너무 옛것에 안착해 있으시니 주위사람들이 너무 괴로울듯요 돈도 써야들어오고 사회가 돌아가는데...움켜쥐고 있다가 나중에 누굴위한 것인가 싶네요 근데 안바껴요 그 시절에 그렇게 살앗기때문에요...죽으면 끝이에요 쪼끔 쓰세요 삶이 달라져요 ...
자리값이라는게 있어요.
카페주인은 땅파서 저자리서 장사해요?
가게 들어가지 마시고 밖에서 드세요.
그러면 1잔으로 두사람 마실수 있어요
1000% 동감
아낄걸 아껴야지,
전원주씨 참 너무하시네
두잔해야지요
있는사람 이 써야지 너무지독해.
며느리가 지혜롭고 성격좋고 참 좋다
2명가서 1잔 마시려면 왜 자리에 앉아서 쉬죠? 남의 가게 자리 공짜로 왜 차지하고 있냐구요 저건 전원주씨 아끼는게 아니라 양심이 없는 거죠 저런 가게 비싼 임대료 내고 전원주씨 같은 사람 공짜로 앉아있는 곳이 아니예요 둘이 가서 한잔 마시면 한사람은 공짜로 앉아 있는 거지
1000% 동감 입니다.
서장훈이 그러더라 아끼는게 아니고 저런사람을 보고 졸렬이라고
재큰일남사람들비싼료분홍집맛없재
어차피노는자리
카페 사장님도
임대료 내고
직원 월급 주고
생활비도 벌어야 합니다...
돈을 못버는것도 아닌데, 아끼는 것도 좋은데, 저건 가게에 대한 예의가 아님.
기본 사회생활에 상식 없는것죠 돈을 벌고 써야하죠 그래 경제가 상생,하는것,입니다
네 다섯분 오시면 배부르신분 꼭 한분은 계십니다..그리고 커피 나갈때 컵하나 더 달라고..
전원주씨 화남니다.
아끼는것이 아니라
매너가..
전원주씨는 방송국에어도
깍아어 게런티주셔야겠네요.
@@yongimkim3847 빙고
장사하는 집도 생각을 해야죠.그럼 아예 움직이지 말아야죠.
맞습니다 전원주씨 사미자씨 참 욕심이 맞네요 돈은 써야하는데 저렇게 하면 안됩니다
당연히 며느리에게 가야지요
제말이~ 그말이예요. 전문점 커피 가 아까우면 좌판기 커피 빼 드셔야죠. 장사하는 사람도 먹고 살아야죠. 저며느리 성격은 정말~ 좋다. 장점이다.
병인겁니다 아끼려면 모르게 아끼세요 말로 그러면 본인은 좋지만 옆에서는 진짜 추접해 보여오 남 안보이는뎃니 아끼세요
여러사람 있는데서 아끼는 얘긴 하지마세요.말하지 마시고 티 안내고하세요 전국민이 알게 말로하지 마세요 병입니다 정신병요
나일 들수록 지갑은 열고
능력 있는데 본인한데는
아끼는거는 어쩔수 없지만
남 눈에 거슬리는게 하는이는
아닌것같아요
서로 예의가 있어야해요.
서로 존중해야 해요.
내 돈 아낀다고 (남에게)
카페 사장님에게~
손해 보게하는(공간,시간) 것은~
정말 아닌거 같네요
입장 바꿔 전원주님이 카페
사장님이라면 정말 속상하지
않을까요~??
내가 싫은건 다른사람도
싫은거니까요~!!
그러니까 돈을 아낄때는~
내가 안먹고 안쓰고~
남에게 피해가지 않는 선에서~
하는것이 진정한 금검절약입니다~^^
정마
노인들 입장에서 카페 커피 양이 다소 많다 느낄수도 있죠.
비싼 커피 사서 남기느니 .....
입장의 차이죠.
@@muimuijay8325 자신의 입장을 시대에 맞춰 양보하는게 지혜일 것 같습니다..!
@@reenechung1913 님 말씀이 맞겠네요.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하지만 구시대 사람들이 억척스레 아끼고 자식 고생 안시키려고 노력한 바는 이해하고 높이 인정 해 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요새 사람들 보릿고개 모르듯이
시대가 다르니...
서로 인정하는게 맞겠어요.
님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muimuijay8325 어른들 입장을 많이 고려하시네요..우리 부모님시대상을 그려보면 당연히 그런생각이 듭니다.. 그런 어려운 시대를 살아오신것 70이 다되가는 제가 모르겠어요..?😢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올 정도죠..! 하지만 새로운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포커스를 현실에 맞추고,자기계발에 힘써야 한다 생각합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 조언도 감사합니다!!😊
@@reenechung1913 아이구 반갑습니다.
저보다 연배시네요.
요새 시대에 살고는 있지만 너무 도에 지나칠 정도로 윗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걸 보면 눈쌀이 찌푸려 지더라구요.
전 더욱이 어려서부터 운동을 하다보니 선배나 스승에 대한 위계질서 엄한 생활을 해와서 그런 부분에 더 엄격하고 보수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아요.
예전엔 스승 그림자도 안 밟았어요.
저희 부모님이 윗 조상분들한테 하는걸 보고자라 더더욱 보수적인가 봅니다.
제 아들은 젊은데도 드라마나 뭘 같이보면 거의 저랑 생각이 같더라구요.
아들도 보수적인지....
저는 토론토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고....좀 베풀고 사셔도 될것같아요~
며느님이 대단하시네요ㅠㅠ
난 저런 시어머니 없어서 넘 행복하네요~
전원주선생님 둘째며느리가 보기에는 아들보다 훨낫네요 지혜롭고 똑똑한며느리예요 예뻐해주세요
아들만아까워 하지말고 며느리도 소중하고 귀하게여겨 주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은 개뿔!!!!!
ㅎㅎㅎ 그게 되면 이 프로가 생길 이유가 없는거죠
며느님 참 착하네요. 이뻐요.
며느리 성격이 좋아서 시어머니랑 잘 지내니 좋네요~
저는 이래서 함원장님 팬이예요. 이분은 갖추지 않은게 없네요. 얼굴이면 얼굴 , 키면 키, 가치관이면 가치관. 완전 공감해요.
섹시해요
전원주씨
사람답게 살 다가
좋은일에 기부도하고
멋있게 사세요
돈돈돈 듣기 넘 힘들고
안타깝네요ᆢ
ㅋㅋㅋ전원주님의 인생에 절약으로 똘똘 뭉쳤다.
가시는 날까지 그 쌓놓은 많은돈 속시원히 한번 못써볼듯!
돈돈돈돈돈돈돈................돈
에구!
가실 때 아까워서 어쩌누?!
참 가여워라!
죽을때땅에같이묻어야지용 저같으면기부합니다저서민인ㄷ ㅣㅣ도꽃동네10년넘고고아원만원 얼마전우쿠라이나오만원대사관으로저같은서민도하는데전원죽부했다는소리 못들었네용기부좀하시지
맞아요~입만 산게 아니라
뚱한 며느리보다 할 말하고
조곤조곤 말하는 며느리가
정말 좋으네요~
결혼한지 28년이나 되었는데
그리고 알뜰하게 살아야 하는건
당연하지만 꼭 써야 할 돈은
쓰고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쟈요 입만 다물고 뚱한 며느리 질려요
정말 질리네요
돈도 있으면서 아낄때나 아끼지 자리세를 해야지 그러지마세요
@@솔솔-y3p 왜 입다물고 뚱하게 있을지 생각좀해보세요~~ 며느리도 똑같이 질리겠죠
며느리 맘에 들어.. 시엄니 말 듣고 살다간 초진상된다 .. 국민 진상
나같음 같이 다니지도 않을건데
그래도 물주니까... 돈많은 시어머니
며느리가 옳다 세상물정 아는거지
며느님이 말도 참 예쁘게 잘하네
마지막 맨트 대박 ㅋ ㅋ
절약하는것도 좋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궁상맞고 민폐입니다.
함익병원장님 말씀이 맞아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죠 그릇이 역시 크시네요
며느님!
짱 멋지세요👍
어머니!
아낄것 아껴야죠
도배는 아무나 할수 없어요ㅠㅠ
며느리가 최고 분 이시네요👍
동치미 며느리중 최고로 착하다
전원주는 염전이다,꼴뵈기싫은 염전,
전원주 며느님 정말 착하십니다
전원주씨 비위 누가 맞추랴
반찬해온다고 100만원씩 준다는데 궁상맞아요 비위 맞추고 살면 되지 다른 시어머니라고 카테고리만 다르지 똑같이 짜증나는건 마찬가지에요 ㅋㅋㅋㅋㅌㅋㅋㅌㅋ
× @@김희영-y5n3b
전원주님^^
며느님 정말 지혜롭고 현명하세요 두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전원주님 며느리한테 냉랭하게 말하셔도 좋아하는게 느껴지네 ㅎㅎ
그냥 쿨하게 칭찬도 해주고 마음을 표현해주면 더 좋으실텐데 .. 컨셉인가 ㅋ
며느님이랑 친하게지내시려면 서로 존중해주세요^^
시어머니도 며느리한테 지켜야할 예의가있답니다..본인의 일상을 강요해서는 안되지않을까
며느님 잘하면서도 할말하면서도
어머니를 좋아하는거 같다
야무진 며느님이시죠
애들 잘 키워 요리너무 잘 해
저정도면 싹싹한거예요
너무나 짠순이 시어머니에 현명한 며느님 ㅡ 며느님 화이팅 ㅡ
저렇게 며느리에게 막대하는 시어머니가 어디있어?
30년간 시부모 모시고 살았지만 저런막말 들어보지 않았네 ㅡ
며느리를 존중해줘야 어머니도 존경받습니다.
돈 많으시다면서요. 아낄것만 아끼시면 좋겠네요
대단한 시모에
더 대단한 며느리~^^
며느리분 성격조으세용
어머니ᆢ
1인1잔시대입니다.
그게 매너임유~
아끼지마시고 적당히 쓰고사세요.
제발~ㅎ
카페에서는 1인 1잔이 기본입니다! 장사하시는 분도 생각하셔야죠.
지지리궁상~~~
당연히 1인 1잔인데.. 이건 매너인데. 유아도 아니고 어른인데..
일당 20만원 ~아까워하는데 전원주님은 일당 20만원 넘게 받으면서 방송하잖아요.
ㅋㅋ 옳은 말씀을
그놈의돈돈돈 없는사람도 아니고 베풀면서 사는것도아니고 지물건사는것도 저리아까워서 장사들 다굶어죽겟다 에효 속이 부글부글끓네
공감
짜증난다.저여자
원주님도 말뿐이시지 넘 두분 좋으세용
며느님 말씨가 상냥해서 좋아요
원주님 며느리 최고!
며느님 정말 천사예요.... 못된 시어머니
며느리가 시엄니 종 아닙니다 며느리도 자기부모한테는 귀한 딸이에요
전원주님은 얼굴을 왜 항상 찡그리실까요??
며느리 지혜롭고 귀엽고 참으로 착합니다.
남의 영업집에 와서는
커피2잔 기본이시구요
1잔은 테크아웃요
영업 손해이구 방해입니당ㅠ
전원주샘 너무 잼있어요ㆍ
전원주님 며느님 넘 착하시네요
아낄때 아껴야죠 있는사람은 좀 써줘야 경제가 돌아가지..
옛날 부모님 그시절에는 어른 말씀에 꼬박 꼬박 말대답하는 사람들은 못된 싹아지 없는 사람으로 인식 된 삶이 였기에
어른 한테는 고분하게 하는게 옳다고 생각했습니다.또 경제적으로도 힘든시절, 아끼면서 살아왔던 시절이라 몸에 밴것이죠~전원주씨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며느님이 성품도 좋고 지혜로운것 같아요~두분 잘 만나신것 같아요~ㅎㅎ
할말은 하되 해서 상처받을 말은 안하는게 좋지요~전원주 씨 맛난것 드시고 커피도 마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이제는 돈 쓰시며 즐기셔도 될것 같아요~취미생활도 하시구요~오래 오래 건강하게 방송에서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며느리가 성격좋고 괜찮은 사람같아
둘째 며느리가 사람이 괜찮네
며느리 너무 조으다
며느리가 한수위
ㅋㅋㅋㅋ
할말다해서 속병없겠네요 ㅋㅋ
저것도 다하는건 아닐듯요
저는 사실 어머님께 다 해 드리고 말 대꾸도 안 해 보고 그랬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더 못 해 드린게 후회됩니다 계시는 동안은 좀 참는 것도 좋을 거 같애요 애교스럽게 3분의1만 대꾸 하셔도 괜찮을 거 같애요
할말 다해야 속병 안 나요.
진짜 진상중 진상이다 전원주씨! 한푼도 못가져갈꺼면서....
자수성가한 사람들 다 그래요.
돌아가신 제 아버지도 자수성가해 돈 많이 버셨고 강남에 빌딩에 수많은 아파트에 손자들 앞으로 자식들 앞으로 딱 아파트 한채씩 물려주고 많은 돈을 사회에 환원하고 엄청난 돈을 통장에 갖고 계셨어도 백화점 매대에서 2만원짜리 잠바 사 입으셨고 대중교통 이용하셨고 사무실에 들어오는 전단지 4분의 1로 잘라 뒷면 쓰고 버리셨고 연필 한자루도 볼펜뒤에 끼워 끝까지 쓰고 버리셨고 형편이 우리보다 못한 사람들도 다 다니는 골프도 너무 낭비라고 안가셨고
전기 절약. 물절약. 뭐든 절약하는게 몸에 베어 가족들에게도 강요하셨죠.
전원주님도 500만원으로 만든 신화 거저 이룬거 아니예요.
피나는 노력과 절약으로 한푼한푼 모은거예요.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1000원을 우습게 안 사람 1000원때문에 울날 옵니다.
저는 저런 시어머니 백분 이해합니다.
저렇게 살아왔기에 지금 돈을 모으고 산겁니다.
당신 정신상태가 틀려먹은겁니다.
당신이 진상이라고 칭하는 저 시어머니는 알뜰히 모아 자손들에게 많은 것을 물려주겠지만 댁같은 폼생폼사는 뭘 물려줄수 있을지....
우리 형부도 무지 부자여서 돈을 마구마구 써도 또 돈이 들어오고 또 돈이 들어와 평생을 일 안하고 쇼핑하고 해외여행만 다녀도
돈이 넘쳐나도 우리언니 주차비 5불 아끼려고 조금 걸어야 하는것에 차 주차하고 걷습니다.
졸부들이나 펑펑 쓰지.
쓸데는 써도 아낄수 있는건 아끼는게 자수성가한 사람들 특징입니다.
자식들이랑 며느리 그리고 손자까지 먹고 살 만큼 벌어놓으시고 심지어 지금도 경제활동을 하시는데 전원주씨가 대단한 거에요~ 몇십억 벌려면 얼마나 고생스러운데 그걸 주시고 가잖아요~ 로또 십억 이십억 되겠다고 매주 그렇게 희망을 품고 사는데 전원주가 로똔데~ 그냥 저정도 잔소리도 재미로 넘겨야 됨~ 첨엔 상처고 스트레스였겠지만~
아끼고 아껴서 시어머니가 로또복권
손녀도 다 외국 나가서 공부할때 전원주씨가 다 줘서 외국에서 공부하고 왓음
장사하시는분은 전원주같은분은 사절입니다ㆍ
ㅋㅋㅋ. 이제 카페 앞에. 이렇게 써 놔야 겠다. “전원주 같은 분은. 사절 입니다.”
짠순이 컨셉으로 방송타려고.정말 스트레스 노인네야 돈벌어서 자식들 다퍼주면서 정말 웃기는 추한노인.
2인 1잔 시키는 건 매너가 아니죠.
돈 아까는 것도 좋지만 자리 내주고 영업하는 집에서 2인 1잔은 꼴불견. 영업집에 피해주는 거라고 봐요
까페가면 일인한잔 시킵시다
저도손 님기다리다커피쥬스석잔이켜먹었어용눈치보여서 약속장소너무늦게와서 사람이자리세기본양심이이써야지한시간에석잔먹음 전원주히가공부를했는데도 국어선생하고다른가봐용 그런것좀알것같은뒤ㅣ 며느리똑똑함
돈도쓸줄알아한다
넘 아낀다고좋은게아님
전원주님 숨이 막혀요.
며느님이 싹싹하고 착하시네요.
아니 이제 죽을날만 남았는데
저렇게 아끼면 뭐하냐?
진짜 막말로 돈 벌어서 모아놓은거
싸들고 무덤으로 들고 갈것도 아니고
어느정도는 즐기면서 써라
자식 주는것도 겁나 아까워 하는거 같은데
뭐하러 아껴?
전윈주님 이런분 같이 생활 하는데 ㅠ 너무너무 힘들어요 같이 외출하기가 창피함 그냥 그냥 힘들어요 암걸리것같아요~
참며느리시어머니한테 잘하네요 요즘에 저런며느리 없어요 전원주 시어머니 며느리한테 잘해주세요.
근데 저렇게 격이 없이 서로 편하게 하고싶은말 다하고 사는거 보니 너무 가까워서 이제 진짜 가족 엄마와 딸사이처럼 보여서 너무 좋다.
며느님 지혜롭고 똑똑한데?
친정식구들이 보면 진짜 속상하겠다.....며느리 존중하는 맘과행동이 하나도 없네
보는데 너무 스트레스 쌓이고 힘듭니다ㅜㅜㅜㅜ 보다가 다른 채널 돌립니다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
너무하시는 전원주씨 때문에요?
ㅋㅋㅋ ㅋㅋ
며느리 좋다
어지간히 하세요~원주님!
누가 시어머니하고
입대고 같이 마시고싶나요??
상대입장도 배려해주세요
좀 쓰고사세요
써야 내돈이예요
도배는 아무나하는줄아세요?
전문가가 왜있겠어요
쓰세요 써 궁상쩐다
함익평님은 정말 마음이 큰사람이네요. 함익평님 훌륭하십니다
며느님 현명하시네
나 이 며느님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원주님~ 이제껏 고생하셨으니 쓰셔도 됩니다^^
며느님한테 더 잘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ㅠ
하이고 속이 터져서 죽을것 같아!!!!!!!!!!!
방송국은 미쳐서 저런 할마시한테 그 비싼 출연료를 줄까..자기 인건비 출연료는 당연하고 다른 사람의 인건비에는 눈돌아가는 심뽀....진짜 비위 상하네...아끼는게 아니라 추접스런거다
며느님 참 착하시다. 전원주님 복 많으시네요
긴의자 위에서
빗자루로 하면 됩니다!! ^^
풀을 바르고 3~5분
후에 바릅니다
아주 잘 붙는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전원주 님
며느리 님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일반합지는 가능하나, 실크 벽지나 실크+합지는 결코 쉽지 않을거에요. 업체에서. 풀발라서 온 벽지를 사서 바른다면 아주 조금은 쉬울 수도…..
안되요쭈글쭈글학용 저도했ㄴ ㄴ데다시도배사부렸어용거지집입니다
서분례분 정확하게 맞는말씀 입니다
본인주머니만 중요하고
남의주머니는 안중에도 없군요
참 저러고 살고 싶을까. 누가 작가인지 참,,, 사실 이라면 창피한줄 모르고 저걸 방송에서. 돈도 좋지만 보기 딱하네.
전원주씨 며느님 참 지혜롭다
두잔은해야죠
사람은 쓸땐쓰고 아낄땐 아껴야죠 경제가 잘 돌아가려면
세상을 살면서 행복하게 사는것이 제일 좋은것이야
재법 유인경기자님 조목조목 이야기도잘하시고 이해잘시키십니다 예쁘고 세련미있는 정말 아름다워여
전윈주 며느님 최고예요
상냥하고 언어도 곱고
최고입니다
현명하신며느님
사미자며느리 전원주며느리 김용임 며느리 시어머니에 호강이죠 다~
사미자 며느리는 아닌듯;;
@@sunhuikim9830 사미자 며느리도 시 어머니 평생 도움 받고 아들이 부실
돈 아깝게 도배는 뭐하러 하실라고요...그냥 사세요...
전원주님 나이들면 돈은쓰고 말은 줄이라고 했는데
반대로 사시네요
인생 짧아요~~
돈돈돈돈돈
아끼는것도 좋지만
버시는만큼은 쓰세요
전원주님은 옛날 어머니상이죠 자기에게 쓰는건 아끼고 아끼고 남은날 좀더 지난날 못한걸 아깝다말고 즐기며 사세요 다 자식들에게 남긴업이 주고파서 그러겟지요 자식생각말고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입고싶은거 조금이라도 하세요 절대 사치아닙니다 그동안 남편 자식 거둔다고 힘들게 사셧잔아요 조금은 편하게 지내셧음 좋겟어요 딸의 입장에서 봣을땐 넘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함익병샘 역시 저랑 같은 ~짱입니다
이렇게 아끼고 못써봣자 자식들만 좋은일 시키네요 고생하시고 살아오신만큼 써보시고 살으시지 요즘자식들은 부모님이 아끼는거 너무 좋아해요 부모님이아끼다 그돈 다두고 돌아가시면 돈써죠질생각만해요 너무아끼지마세요 이용해먹는 자식들도 많아요
도배사 한테 맡기시는게 정답 입니다
전원주여사님~~~ 재산은 물려주실 생각 마시고 다 쓰시고
가실 생각 하세요 ~ 쫌
1잔 테이크아웃하지 왜 두 자리 잡고 ... 안 바뀌네
돈 버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는거 죠.
전원주님께서 돈 아껴놓으신거 다 자식손자 복 이지요~
전원주님 훌륭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아 며느님 넘 싹싹하고 센스있고 ㅋㅋㅋㄲㅋ저런며느리 엄따...
두분 보기 좋고, 정도 엄첨 들것 같아요.~~
전원주님 툭ㅡ툭 거리셔도 너무 귀여우시고 좋으셔요.~~
그리고 살아보면 알아요.ㅡ
동치미에서 말하는 최홍림씨 말은, 항상
진리라는 것을.
4전원주님 한번도 좋은일 해보셨나요 오직돈돈 나오지 않했으면 합니다 쓸줄도 알아야지 베푸세요
전원주씨 돈 갖이고 가실겁니까 베푸세요 돈자랑하지말고 겁납니다 안보였으면 좋겠읍니디ㅡ
며느리가 참고 말 안하고 계속되면 결국은 대 폭발로 굉장한 사고가 터지고 결국 극단적인 끝짱이 난다.
참 어리석은 인간들 엄청 많네!
화병나는거보다
며누리가지혜롭넹ㅎ
전원주님
며느님과 대화할때의 본인
얼굴 표정 좀 직접 보셔야겠어요
그 며느님도 친정에선 귀한 딸입니다
와...정말 얘기만 들엇지 막상 영상보면서 숨이 막힐것 같아요 아무리 어렵게 살아온 인생이라지만 시대에 맞게 살아야지 너무 옛것에 안착해 있으시니 주위사람들이 너무 괴로울듯요 돈도 써야들어오고 사회가 돌아가는데...움켜쥐고 있다가 나중에 누굴위한 것인가 싶네요 근데 안바껴요 그 시절에 그렇게 살앗기때문에요...죽으면 끝이에요 쪼끔 쓰세요 삶이 달라져요 ...
전원주 엄마 훌륭하십니다
돈 애껴서 죽을때 자식 며느리 줄려고 저런다. 참 말로 안타깝네. 얼마나 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