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힌 대문보니 억장이 무너져 눈물이 다 나네요....ㅠㅜ 너무나 선하고 순해보이니 그 오랜 세월 모진 시어머니 견디며 얼마나 힘들게 사셨을까 마음이 아파요 ㅠㅠ 그 와중에 죄송하라고 말하라는 남편이 더 밉네요 하... 이제 꾹꾹 누르면서 살지 마시고 시어머니 없는 곳에서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슬퍼서 보는내내 울었습니다,,, 친정어머님 만나셨을때는 얼마나 마음이 미어지던지요,,, 보고싶은 사람들 마음대로 보지도 못하고 그놈의 밥 밥. 시어머님 수고했다는 말한마디도 안해주시네요. 너무 독하시네요.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실거 같은데 제발 고마운거라도 느끼세요.
예전에 이거 보면서 어찌나 울화통이 터지는지,시어머니는 돌아가셨을거고 큰며느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가시지 않았으면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을겁니다. 못된 동서년, 형님 덕분에 편하게 사는줄 모르고 손님처럼 왔다가 힘들게 농사지은거나 얻어가는 얌체 버러지. 큰며느님 서글프게 우는데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세상에 이런 며느리가 어디 있다고 효도 받는 걸 당연한줄 알고 할매 평생을 그렇게 사셔서 얼굴에 용심이 덕지덕지. 며느리가 당신 노예냐구요. 착한며느님, 저 못된 시어머니 제사도 꼬박꼬박 정성드려 지내고 계실겁니다.
보다가 할마시랑 막내며느리 나오는 부분에서 딸2 아들 2 낳다고 자랑하라는 막내 며느리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씨x 이라고 함 지들이 좋아서 그렇게 싸질러 놓고는 뭔자랑을 하라는지 그리고 못된 할마시네~ 그놈의 밥밥밥ㅠ 며느리보다 할마시가 더 건강하네~ 며느리 한테 잘해야 난중에 제사상이라도 받아 먹을 텐데 ..며느리가 죄인도 아니고 머슴도 아니고 왜 저리 막대 하는지 만약 저 할마시 한테 딸이라도 있었다면 딸한테도 저리 대했을까??며느리가 짠 하네ㅡㅡ
진짜 옛날 우리엄마랑 할머니보는거같네. 나 중학생 전까지 우리엄마 고생만 죽어라하다가 다 뒤집어 엎고 할머니랑 의절하고 우리집 비로소 평화로워짐. 그때 안그랬음 우리엄마도 계속 이렇게 살았을거같다. 40년간 참.. 고생하시네 지금도 이렇게 사시려나 안타깝네요. 난 저 며느님같은 시어머니 있었으면 좋겠다.진짜 80먹은 노인이 더 건강해보이고.. 하유..답답해 남편분도 짜증나고 자식들은 뭐하나 하
고약한 할망구 저런 시어머니 밑에서 개 고생하는 며느리 ! 내 엄마라면 당장 이혼시키고 모시고 온다. 막내며느리만 이쁜데 막내가 모시면 되겠네요. 요즘 저런 며느리가 어딨다고..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소리 하고 있네!!! 며느리 자식들이 티비 보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아니 분노가 치밀듯!!!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인성더러운 할머니!!!
"시잡살이 당해본 사람이 시잡살이 시킬줄안다"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큰며느님은 자기 며느리에게 따뜻하네요! 그점이 제일 존경스럽네요! '미소의4대철학' 중, 가장, 고귀한 미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미소'처럼~ 40년간 모진 시집살이를 당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시집살이를 며느리에게 전가하긴커녕, 오히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며느리한텐 따뜻히 대하는 큰 며느님!♡ 저런 분이 있을까요? 저런분 학대하면 천벌 받습니다!
눈물이 너무 난다.
무던히 참는성격...본인 속 썩어문드러지는줄도 모르고
어찌 40년 그 모진세월을 견뎌왔을꼬...
불쌍한 사람. 가슴이 미어진다.
저노인은 그만하지
못 되먹은 시모를 봤네
물 가져와
절룩거리는 며느리 부려먹는다니.
기가 차네
이어머니 착하시다 불쌍하다 할마시 죽지도 않고 나는 못산다
뭐 저런할망구있어 요즘세상에 며느리도 자식이고 인격체로대해줘야지 며느리가 일꾼이야 남편이란 인간은 뭐하는거야 오지게한번 들었다놔야지 착하면 깐봐 늟은이가 실컷부력고 눈은 친정가서하래 노인네가 미.젔군 화가나죽겠네
며느리님 딸이 없으신가요? 정말 화딱지 납니다.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니..그냥 다 뒤집어 엎고싶은 마음입니다.
할머니 인상 너무 순하고 좋으신데… 반면 시어머니는 진짜 심술이 가득하세요. 이젠 시집살이 안하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냥 굶기세요. 다리도 아프신데. 본인도 늙으셨어요. 예뻐하는 동서에게 보내시고 문 걸어 잠그세요. 40년을 어떻게 그리 사셨나요.
추천을 안누를 수가 없네요
못되쳐먹어가지고 명은 기네
뒷방에가둬야된다맛잇는거주지말고며느리다리안조은거안보이나
문 닫힌 대문보니 억장이 무너져 눈물이 다 나네요....ㅠㅜ 너무나 선하고 순해보이니 그 오랜 세월 모진 시어머니 견디며 얼마나 힘들게 사셨을까 마음이 아파요 ㅠㅠ 그 와중에 죄송하라고 말하라는 남편이 더 밉네요 하... 이제 꾹꾹 누르면서 살지 마시고 시어머니 없는 곳에서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할머니인상
넘 험상궂네요
인상에서 성깔이보이네요
며느님 넘 순한분~~
진짜 밉상이다 자기눈으로 보면 며느리 안불쌍하인가 완전 골수밉상이네 무슨 상전이겨 당신이 밥하시요
당신은 며느리 아닌가요
할머니 당신이 시집살이 했으면 며느리는 편하게 보내게 좀. 봐주시지 착한며느리 보신걸 감사히 생각하시고 심보 곱게 쓰세요
에라이 , 남편이 더 속 뒤집어집니다 아내가 저지경인데 엄니 말 거역 안하는게 자랑이다 ㅎㅁㅆ 며느리를 종 부리듯ᆢ
속 터진다 밥 먹는것도 보기싫네요
저러니 양노원보내지
할매요
막내며느리랑 사소
막내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젤 여뻐한다니 델고 가는게 어떨지..
눈물이 나네..막내며느리 그렇게 살지마세요.
개같은경우네요
지딸은 없나요
죄받습니다
보다보다 처음봅니다
동서도 참 얄굿다 말하는 뻔새 하고는 큰동서 주방에 가있으면 같이 말좀붙이고 그러지 시모옆에 바짝붙어서 여우짓이나 떨구 에궁~~
에구진짜못살겟다
그냥나가서살지
요즘저런시모가다있어
며느리가먼저죽겟다
밉상이야 막내며느리
막내며느리 시어머니 아프면 못모신다고 할걸~
진짜 못된 막내며느리ㅠ재수
막내 며느리는 진짜 밉상~~~
그래도 한보따리 들고가네
너무 이쁜 막내며느리랑 살면 되겠네.막내며느리가 얼마나 버티고 견딜까!늙음과무식으로 유세를 떠는거 아닌데.큰며느리 그만 편하게 해주시고 막내며느리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시길.
저나이에 눈물을흘리다니 마음이 아푸네요.
정말 화난다 눈물난다
뭔 저런 못된 시어머니가 있데요 며느리 다리가 많이 아파보이는데 시어머니가 나쁘네 보는 사람도 속상하네 언능 가셔야 며느리가 살겠소
언능가도 안을듯~~~
꼬장꼬장하네요 ㅋ
아주 못됐네요 자식들은 뭐해요 나같으면 내가 총때메고 다 뒤집어엎어버리는데..
며느리가 먼저 갈것 같아요!
100세 넘기겠구먼~~~!
못땐걸 넘어서 괴팍함 얼굴도 목소리도
며느리랑 며느리친정 어머니 얼굴도 목소리도 순함
너무 슬퍼서 보는내내 울었습니다,,,
친정어머님 만나셨을때는 얼마나 마음이 미어지던지요,,,
보고싶은 사람들 마음대로 보지도 못하고 그놈의 밥 밥.
시어머님 수고했다는 말한마디도 안해주시네요. 너무 독하시네요.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실거 같은데 제발 고마운거라도 느끼세요.
막내며느리나 시어머니나 똑같네 심보가
시어머니한테 이쁨받는 막내 며느리가 모시면 되겠네요~
꼭 모시길
모실 인간이 아니랑께
네 맞아요
이쁨 받는 막네 며느리가 모시면 되겠네요
그래 막내며느리가 모시자
하루도 못모실듯
67세면 몸이 아주 건강한 나이인데 80세에 가까워 보이네요. 가슴이 정말 아파요. 내 엄마였으면 데리고 나와서 이혼시켰어요. 어떤 업을 지었길래 저렇게 사시는지. ㅠㅠ
꼭 건강하세요. 어머님.^^
저거 10년전 영상이라그래요. 지금 77세가 넘으셨죠.
저 막내며느리는 ㅋㅋ 개념없이 ㅋㅋㅋ형님일 도와줄생각도 안하고
단명 이네요
어머님 너무 좋으시네요.. 우리 친정엄마랑 같은 연배이신데.. 너무 힘들어 보이세요… 시골에서 평생 엄청 고생 하신게 느껴지네요.. 이제부터라도 본인을 위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67세밖에 안됐는데 얼마나 고생만하셨음 몸이 저러실까요 ㅠㅠ 하 제발 마음이라도 편하셨음 좋겠네요.,
그러게요
시어머니가 얼마나 일을많이시켰을지
안봐도 훤하네요
저거 10년전 영상이라그래요. 지금 77세가 넘으셨죠.
저시모 진짜 무슨복으로 저런 며느리를 봐서 호강하는지 참..속 터지네 ..나이 먹으면 점잖게 살지 .저짓거리를 하고 그 벌을 어떻게 다 받을라고 그나이까지 설치나.
가많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더라
대차게 하면
깨갱 한다
남편이 잘못됐네요.
당신 마누라가 몸도 마음도 힘든데 효자라는 이유로 엄마편인가요?
이건 아니죠.
지금부터라도 마누라를 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남편 만나는게
가장재수없는 남편이다
죽을때가 가까웠는데 아직도 어미치마폭에 감싸여서 저지랄을 털고 자빠졌으니
참 한심하네
방송보면서 시어머니 저렇게 하는건 남편 잘못이 젤 큼
정말 개짜증나네요ㅜ휴
남편이 쓰레기 같습니다
남편 니가 효자면돼지
왜 니아내를 혹사시키냐
나두 60 대인데도
속터지네
며느리보다 더 건강해보이는 심술보 시엄마네요. 아들유세도 아니고 못된성격 절대 변하지 않을 듯요. 시엄마는 아들이랑 살고 며느님은 며느님 아들이랑 살았으면 좋겠네요
막내이쁘면 막내서살아요 한달만 살아 보셔유 착한 큰며느님 이제 자신을 위해사세요....
한달은 커녕 일주일도 못살걸요
막내며늘집으로 델고가소😢
며느리보다 더 싱싱하구먼
심통굿네 아주 나쁜 할망구
진짜 성질나네 아들은 뭐하요
할망구좀 교육좀 시키소
아들집으로 가버리세요 할망구
밥도 주지마소
답답하네요
옳소
막내며느리가 모셔라ㅋㅋㅋㅋㅋ 서로 죽고못사네ㅋㅋㅋㅋㅋ
남편도 할매도 막내며느리도 똑같네요
인간이 아니네 ㅠㅠ
속터져 못보겠네
자식들이 어찌 엄마를 저런꼴로 사시게 두나 참 답답하네요
할매는 막내 며느리랑 잘 어울리네 그집으로 가면 딱이네요
혼자라도 나오세요😂
막내며느리는 뭔죄로 ...? 왜 며느리들 희생을 해야하고 욕을 먹어야함 ?자식들이 있는데
할마시 납짝하니 못때게 생겼네
저 할마시 절대 다른집가서 못산다
길어봐야 한달만에 손절
며느리 고마운줄 모르고
어디서 소리 꽥꽥 지르노
화가난다
자식들은 당연하게 여길듯 저리 내버려두는거보면 심술보 할매와 분리시켜야 며느님행복해지실듯
남편분..아주 효자 납셨네
시어머니 빨리 하늘 나라로 가셔야
며느리 살겠습니다
아니에요 며느님이 먼저 돌아가시고
저 모자는 120살까지 살아야 해요
시할매 혼자 밥해먹으면서 벽에 똥칠하고 사시라 하세요.
할매 심술 보따리 😮 @@munyeom
@@munyeom그러게요 고생한번 해봐야지 에휴
시 어미 하늘나라를 간다구요 개나 소나 다 하늘나라 가면 안되요.
짐승도 인정은 있는데 짐승 보다 못한 무식쟁이 시어미 지옥행 가자.
진짜 심술이나 눈빛이 저리 독기가 가득찬 늙은사람 첨보네요
며느님 죄인도 아니고 너무 힘드시겠어요 몸도 불편하신데 자녀들 계시면 어머니가 쉴수있게 무슨 조치를 취해야 될것 같습니다 인권 수시대에 신고 하기전에 할머니 제발 그만좀 ㅎ시죠 화딱지 납니다 😢
시어멈이 얼 른쥭어야되곗네요.
ㅎㅎ 자꾸들 쥭으라해서 더 오래 살겄어요 저건 며느님 학대라구여
시어매가 문제가 아님 원인은 딱 보이는구만 법적으로 혼인신고 누구랑 하냐 왜 갑을이 정해지겠냐 편먹는것 뿐인거 이거나 올림 미성년자 과자사주듯 꼬득여서 미성년자 임신해 애거저얻고 가성비 결혼하고 돈도 안되는 평생 집안일 애 남편 대리효도 가족사촌조상모시기 뒷바라지 하고 군것질 30만원했다고 후려치는 영상봤는데 졸 어이없더라 성인돼서 돈벌고 돈다써보고 꿈을위해 모아도보고 하는게 나으지 돈도 안되는거 ㅋㅋ 경단되든 이때 뭣도 없을때 결혼하면 풀칠조금 해준다고 갑을 ㄹㅇ 정해진다 물줘 밥줘 하면 주인님 여기있습니다요호 하고 바람펴도 모른척 쳐때려도 참고살아야됨 아직까지 이런데 이건 괜찮고 나도 난자만 주고 거저얻고 싶구만 코피노나 쳐볼것이지 가장감성팔이 오지고 큰일할 멋진 사내여사나이여자는 애거저안준다 자집이 애 거저주면 바로 결혼한다 헛소리하지마라
ㅈㄹ 임신등 장애아이가나오든 리스크 전혀없고 언제든지 도망치면 그만인 코피노옹호에 방치 누구한테좋으면 방치 누구입맛 법단어차별 또 동성결혼 난자난자수정 정자은행 어릴때하면 더좋은 난자냉동하든말든하고 난소두알제거중성화 시도도못하게 지불리하다고 막아놨으면 애 거저얻었음면 개비년 자집년이 다해야지 나도 난자만주고 애 거저얻고 싶구만 아니면 막은거 먼저 풀고 딴소리 하던가 졸 뚫린게 입이라고 풀칠할 가성비노예짓도 제대로 안하면 언제든 맘만먹음 버릴게 뭔 책임 ㅇㅇ 개비는 없어도 되긴하지 필요가 없음
애완동물 주워키우는거랑 뭐가다름 근데 거저얻었음 다해야지 내가 만약 애를 거저주고 싶다 이득 조금이라도 내성별 내가 올려치게 같은 여자한테 거저주는게 좋음
이것도 중성화해봐라 호르몬은 생식기에서 만드는게 아니다 생식기가 쓰는거다 생식기로 가져와서 활성화하는거 사내여사나이여성놈은 생식기에 생명에 관계된 장기 두개 쓴다 고환과 비슷한데 더 좋은 난소두알에 본체나 다름없는 ㄹㅇ생명의원조인 난자를 만드는데 하나 여궁(포궁)에 하나 쓴다 비여성은 하나만 쓰고 무성생식 자웅동체 생식기하나를 없애거나 막으면 되는 여남 암수바뀌는 생물도 걍ㄹㅇ암컷이다
애초에 옛날엔 처음부터 여자끼리 짝직기하고 그랫다 영양이 관련된 성장기성장 근육엔 호르몬때문이 아니다 영양부족이지 정확히 호르몬때문에 영양을 부족하게 만드는것이다
매달 딱봐도 영양소열심히 흡수해서 임신안할껀데 쓸데없이만들고 부서뜨리고 또만들 뻔한 상식 딱봐도 피살점 나오는 생리와 더 심각한 임신은 성장기성장과 건강에 안좋다
정장한 할매가 밥좀하면 되겠구마는
막내 동서 알밉다
ㅠㅠ
뭐하러 밥하세요
안먹고 간다하면 하지마세요
나물 다듬어놓은거 미안한데 하면서 가지고가냐?
아유
나같은면 아들집에서 쉬다오시던지
아님
여행도 가시던지ㅠㅠ
시어머니나 막내 동서나 똑같으네요.어쯤 저렇게 손하나 까닦안하고 그기다 몸불편하는 사람을 몇
십년동안를 사람취급 못받고 저렇게 살았으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할머니가 너무 못돼서 막내 며느리도 밉상이네~ 삼시세끼 챙겨주는 큰며느리 효부인지 모르고 팔팔한 노인네,보기싫어 끝까지 보기도 싫으네!
할매!
마음좀 곱게
쓰시오 참ㆍ
요즘 세월에
할매 말하는 말투가 오만정 다 떨어진다~
어쩌면 저렇게 못돼 먹었을까
예전에 이거 보면서 어찌나 울화통이 터지는지,시어머니는 돌아가셨을거고 큰며느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가시지 않았으면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을겁니다.
못된 동서년, 형님 덕분에 편하게 사는줄 모르고 손님처럼 왔다가 힘들게 농사지은거나 얻어가는 얌체 버러지.
큰며느님 서글프게 우는데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세상에 이런 며느리가 어디 있다고 효도 받는 걸 당연한줄 알고
할매 평생을 그렇게 사셔서 얼굴에 용심이 덕지덕지. 며느리가 당신 노예냐구요.
착한며느님, 저 못된 시어머니 제사도 꼬박꼬박 정성드려 지내고 계실겁니다.
진짜 보면서 속에서 천불이나네 며느리가 늦으면 밥도좀 해놓고 충분히 당신손으로 밥도 차려 드시겠그만 같은 여자면서 어찌 옆에있는 사람 귀한줄 모르고 너무하네~!!!!
진짜못된시어머니
아들도문제고
천불나서 숨이 안셔지네요.급살맞을 노인네
세상에...어찌 이런 시어머니에 남편에...맙소사
남편이 젤 나빠요 ㅠㅠ
시어머님 인상이 벌써 보통이 아니네요
남편이 제구실 못해서 저렇게 된겁니다 자기 가정이 어딘줄 모르는 철딱서니
진짜 왠만하면 글 안다는데 너무 하다 가족 모두가…며느님 복 가득가득 받으셔요 건강하시구요!!!!!
막내며느리가 이 댓글 다 읽었으면 좋겠다 ㅜ 지금이라도 행복하셨으면 ㅜㅜ 어머님은 올라가셨겠져..제발
너무오래살아도 안됨
할머니 꼬라지가 장난 아니네 얼른 가셔야 되것네요 며느리가 아니라 노예부리듯 하시네 저며느님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내가 손자라면 고려장이라도 시켜버릴것 같다
저분 머느님. 수술잘하셔습니까?
하..... 이럴수가.... ㅜ 60대중후반 나이라곤 믿을 수 없는 저 고생 가득한 모습이 너무 먹먹하고 안타깝네요.
동서 넘 얄밉다 저 심술보할망 동서집에보내고 푹쉬세요.
너무 미워
막내며느리 재수없어
어찌 저리속이 없을꼬
보다보다 짜증나네요
며느리가 다리도 아푸고 한데 ..
할매가 진짜 밉네요
인정해줄 할매가 아닙니다
며느님 진짜 천사입니다
건강하세요
며느리 인권은 누가 지킵니까ㅡ 저건 노예보다 못한 삶이고 가스라이팅 입니다. 시어머니 떠나 살기를 바랍니다
밥안차렸다고 대문잠가버리는 저 할매 성질머리좀봐...............저러구 막 부려먹다 칠순 며느님이 먼저 세상 하직하시겠어요 저 87살 시모 기세가 혼자 햄버거체인점 강남점 운영해도될듯요😮 😮 오싹
저런 고약한 노인을 극진히 할 필요가 없을텐데ᆢ무능한 남편에 답답해
남편이 젤 문제 그에미에 그아들
저런 항망구. 얼릉 갈때가야지. 며느님 도. 할머니돼서. 다리아프고. 한번 확 뒤집어 버리지. 고구마 천개도 더먹은거 같으다.
시어머니 막내며느리 정말 하는꼴보니 울화가 치미네요
저따위 시어머니 말하는꼴 좀봐라
친정어머니 탓하는거 좀봐라
인성이 쓰레기 할마시
못배워먹은 막내며느리
형님 절룩거리면서 해놓은거 갖고만 가는거보소 못되먹어서
보다가 할마시랑 막내며느리 나오는 부분에서 딸2 아들 2 낳다고 자랑하라는 막내 며느리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씨x 이라고 함
지들이 좋아서 그렇게 싸질러 놓고는 뭔자랑을 하라는지 그리고 못된 할마시네~ 그놈의 밥밥밥ㅠ 며느리보다 할마시가 더 건강하네~ 며느리 한테 잘해야 난중에 제사상이라도 받아 먹을 텐데 ..며느리가 죄인도 아니고 머슴도 아니고 왜 저리 막대 하는지 만약 저 할마시 한테 딸이라도 있었다면 딸한테도 저리 대했을까??며느리가 짠 하네ㅡㅡ
어쩜 내 막내 동서랑 똑같냐
막내며느리 진짜 싸가지없다
며느리가 먼저 가셔야 할마시와 아들이 큰반성을 하지싶네;;
막내며느리는 다 그런가 울집도 그러네요
방송국에서 어느정도 설정하고 좀 오버했을수도 있을것같은데요^^
할머니 눈물에 나마저도 울컥하게되네요
어쩌면 저렇게 힘들게 사셨을까?
에휴~~
속상해서 눈물이다나네요ㅠㅠ 발목수술을두번이나하셨다는데 해도해도너무합니다!!
시어머니 지독하다😢😢
아이코 예전에 본방으로 보고 눈물 흘렸던 기억이..며느님 마음이 너무고와요. 행복하세요~!!
이집 제일 큰 악마는 남편입니다
며느님이랑 친정엄마는 인상이 순~하게 생기셨네요 좋은 분들 같네요
제작진한테도승질부리네ㅋㅋ
주먹부르르떨렸을듯ㅋㅋㅋㅋ
막내며느리도 할매랑 똑같네..큰며느리하나 안도와주고
막내며느리가잘하니모시고살아라
왜 막내며느리가 함? 자식들이 해야하는 일을 왜 며느리들한테 이러쿵 저러쿵임...?
막내며느리 카라 세우고 똥폼은
@@hrlee4432막내며느리세요?
막내며느리에게 재수없는 일만 생길꺼예요.
남편도 그렇고 시어머니도 그렇고 진짜 마지막까지 눈물 나오고 가슴이 미어져서 다 못 봤어요.. 세상에 어찌 이렇게 사셨을까요 그렇게 오랜 세월동안…부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아이고..꼬부랑며느리...ㅠㅠ
어찌 저리 사셨을까..너무너무 착하시다..
마마보이 폼 미쳤 ㅋㅋ 저런 노친네들은 지들 때문에 아들인생 조지는걸 모름
할머니 얼굴에 못된 삶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며느리가 안타까운게 아니라 이 할머니가 더 불쌍합니다😢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친정 어머니도 인상이 편안하시니 두분께 축복이 내리길 기도합니다❤
시어머니가 저 꼬라지니 동서들도 형님을 발가락 때만큼도 안여기네
형님 발목이 저리 아픔 빨리 겨 가던지
지도 부엌으로 들어가야지
인간들이 전부 화상들이네
진상들
지금도 저시어머니 살고 계실까요 어휴 답답 저런 며느님이 어데있다고 다리도 안좋으신데~~
저도그생각했어요 어쩌다오면서 다리아픈형님대신 밥하는거좀도와서 할머니밥차려드리고가지!! 그냥끼가냐고! 못된시어매한테 이쁨받으니까좋으냐? 할매도정신좀차려야지 옆에서밥차려주는며느니가최고인줄모르고!!
할머니 이쁜 막내 며느리랑 살았으면 좋겠네요
이쁘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저런 시모가 있다니 천벌이 무섭지 않을까ㅠ
한사람의 희생으로 모두가 행복하네....
출산율 0,1% 더 줄겠네 할말 없다
저런시어머니 참 어떻게 40년을 모셨을까 말도 정말 밉상이네
눈물나네요..저 세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그 윗세대에게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힘들었지만, 밑에 세대에세 그 힘듦을 안물려주려고 애쓴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얌체같은거 못된시어머니보다 동서가 더 못됐네
싸 가 지 없 는 동서내 백여수.
보는내내 울었답니다
내나이70인데 저도 그만큼가까운 시집살이했던 기억이나서요 이제는 다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옛날생각에 많이도 울컥했습니다
막내 며느리도 부엌에 좀 들어가지~얄밉네
ㅠ 착하면 저렇게 당하고 사네.
미치고 팔짝뛰겠다.
내 나이랑 거의 비슷한데 ~~며느님 자신인생사세요.할마시 작은아들한테보내구~~
시어매 진짜 꼴보기싫음!
잠시
왔다가간 동서도
꼴보기싫고 어쩜 저집엔
며느리편이 없을까?
불쌍한 며느리 가슴
아프네 방송 끝까지
못보겠음
친정엄마는 병원에 모시고, 시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저 어머님 마음이 참 어떨지 상상이 안가네요ㅠㅠ 시어머님은 그냥 아드님이랑 사시는게 나을것같네요. 며느리는 무슨죄에요 평생을...
저렇게 멀쩡한 할매가 당신아들밥도 안차려주네 대단하다
아니 할매도할매지만 어린아들놈이 차리면되지 참 남자는 상차리면 안됩니까
ㄲㅊ 떨어진다고 부엌 못들어가게 하는거겠죠 ㅋㅋㅋㅋ 저 나이에 좀 떨어지면 어떻다고 진짜 어이 😡
며느님 ㅠ 다음생엔 이쁨받고 귀한대접 받으면서 사세요ㅠㅠㅠ 꼭그렇게 사세요 정말 ㅠㅠㅠㅠㅠㅠ 😢😢
시엄니 심술보 더덕더덕 ㅡㅡ
괴물이네 저 시엄니.
제일 예쁜 막내 며늘이랑 살지 왜?
같이 살자면 그 막내며느리 세달도 못살고 이혼한다 할거다 이 망구야!
2:58 할머니 벌 받아요...나이가많타하여 어른은 아닌듯...--관상은 과학...
금자 어머니 일 계속하시면 안돼요 수술한 인공다리는 달으면 더 못써요 큰일 났어요 시어머니는 젊은 망네 며느리에게 모시라 하세요 멀정한시어머니보고 밥하라해요 다리아픈 며느리에게
이뻐하는 막내 며느리가 모시면 딱이죠.서로 마음이 맞네요
저 막내며느리 싸가지없는...
저런게 다있냐?
막내 며늘년아 니가 모셔라
널 이뻐하시잖니...니가 모셔가라
시어머니
진짜 옛날 우리엄마랑 할머니보는거같네. 나 중학생 전까지 우리엄마 고생만 죽어라하다가 다 뒤집어 엎고 할머니랑 의절하고 우리집 비로소 평화로워짐. 그때 안그랬음 우리엄마도 계속 이렇게 살았을거같다. 40년간 참.. 고생하시네 지금도 이렇게 사시려나 안타깝네요. 난 저 며느님같은 시어머니 있었으면 좋겠다.진짜 80먹은 노인이 더 건강해보이고.. 하유..답답해 남편분도 짜증나고 자식들은 뭐하나 하
남편?
@@leemina4910 ?
목청이 대박이다
얼굴이 못됏게 보여유 보는 내내 며느리 불쌍해 .. .왜 저렇게 살까? 참지 마세요 ..
어머니 넘 불쌍하고 답답하시네요! 저 어머니보니 , 욕만 나오네요!!!
이 시어머니는 빨리 돌아가시는게 복받는것입니다 악마가 맘속에가득해 어휴 며느님 힘내세요😊
하 욕이 그냥 나오네...저런분들이 꼭 오래사시드라..
지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사니까.... 저 며느리분은 화가 많아서 오히려 더 안좋을거예요 ㅠㅜㅜㅜ
저놈에 밥밥.. 일부러 밥 타령하는거같아서 속이터진다… 얼마나 고생을 하셨으면 남편이랑 며느리랑 얼굴주름부터가 다를까
머리만 허옇지 며느리보다 정정해보이심
너무너무불편함 .저 못된할머니는 40중반부터 남의딸한테 대접받고 몸아픈것도 없고. 남의 귀한딸은 더 골병드신 모습보니 화딱지가 확 오름. 남편도 자식도 너무하다
고약한 할망구 저런 시어머니 밑에서 개 고생하는 며느리 ! 내 엄마라면 당장 이혼시키고 모시고 온다. 막내며느리만 이쁜데 막내가 모시면 되겠네요. 요즘 저런 며느리가 어딨다고..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소리 하고 있네!!! 며느리 자식들이 티비 보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아니 분노가 치밀듯!!!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인성더러운 할머니!!!
효도는 아들이 직접하세요 셀프에요~무슨 며느리가 노예도 아니고ㅠㅠ 며느리가 이젠 쉬어야할 나이구만요 아직까지 시집을 살리고 있으니 아이고 미쳤다 진짜~글타고 할매가 말이나 곱게 하나ㅠㅠ
헐~옛날보다 누그러든게 저정도라니~ 막내네 보내요 번갈아 모셔야지요
막내며느리네 가서 사셔
참 좋다 하겠다.
아주 짜고싶어 미치는 얼굴
난 하루도 같이못 살아요
나도 늙은 할매인데 저 시어매 멱살잡고 싶다
참 희안하게도 집안에 꼭 저런 싸가지없는 동서가 한명씩 있음
형님 부엌에들어가면 지가 먼저들어가서
놔두라고해야지
동서가 저 시어머니 모시고 하루라도 살수
있을거같냐고
저할매 요양원 보내야 겠네요 지금이 어느때인데
며느리 구박이여
막내며느님 시댁에 가실때는 큰동서 화장품 용돈이라도 챙겨 드리세요
같은 여자로서 ~
그럼 훈훈할것 같은데~
맞구만요
그런 머리 있음 시모옆에 안 붙어있죠
착한며느리가 없어져야 후회하죠 꼬장꼬장할머니 묵묵부답남편 답답하네요
눈 아픈게 왜 친정부보님탓이야?? 말씀 한마디 한다마디가 어쩜 그러냐??
사돈이 쉬운 사이는 아닌데 노망난 할망구 무식하긴
못된 진상할매
자식들은저걸놔두고보고있어
남편도문제많아
나도 그말이 제일 가슴아팠네요
돌아갈 친정도 없는 외로운 며느리를ㅜㅜ
노인네가실때다됐꾸먼
눈물만 나네
며느님이 넘 착하셔서 다 받아주니 시엄니가 우습게 생각하고 구박하는 듯하니 넘 불쌍하네요.
호랑이.시어머니랑 막내 며느리랑 살게 해.주세요~
제발 서로 좋아서 환장 하는데
두분이 꼭 같이 살게 해 주세요
그래서 100살 120, 130까지
만수무강 비옵니다
저도 간절히 기도드립나이다
ㅋㅋㅋ저도요 꼭 막내며느리랑 오붓하게 만수무강하시길~~~~~
시어머니 두고 딸래미집에 가서 오지마세요 며느리가 몸도 안좋은신것같네 한심하네 요즘도저런시어머니가있는지 자식들이 뭐라고 해야지 안타깝네
얼마나 고생을 많이했으면 60대중반이신데 다리가 저리 참 안타까워요. ㅠㅠ
제작진한테도 막대먹게 말하는거 보니 그냥 인성이 그지같은 노인데
아우 볼수록 화가난다 진짜
진짜 너무하네 아니 저 정도 살았으면 딸이나 마찬가지지 천성 못됐구만
"시잡살이 당해본 사람이 시잡살이 시킬줄안다"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큰며느님은 자기 며느리에게 따뜻하네요!
그점이 제일 존경스럽네요!
'미소의4대철학' 중, 가장, 고귀한 미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미소'처럼~
40년간 모진 시집살이를 당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시집살이를 며느리에게 전가하긴커녕, 오히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며느리한텐 따뜻히 대하는
큰 며느님!♡
저런 분이 있을까요?
저런분 학대하면 천벌 받습니다!
시엄니 얼굴 보니 심술이 가득 ㅠ
막내 며느리도 왕싸가지 재수없다 .
큰며느리도 할말하고 해야되는데... 며느리 귀한줄 모르니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큰 며느리의 자식들은 왜? 어머니를 방치?하는지...
어머니가 넘, 불쌍해요!ㅠㅠ
며느리분이집에팔려왔나보네~~
할마시참못돼었네
세상변하는대로
달라져야지
남편도 본인생각대로
마누라님아껴줘야지
며느리가 그저할머니
심술다들어주니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