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마다 정성이 가득 들어갔네요~! 다른 듯하지만 두분 목소리에 합이 느껴집니다^^ 시편에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주십니까? 이런 구절이 생각나네요. 아무것도 아닌 저를 세상 단 하나인 인간처럼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음악나눔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와우! 신부님! 저녁 어스름의 바다를 바라보며 두분의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와락 납니다! 가사가 제가 하느님께 드리고 싶은 제 마음 그자체이거든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그리고 묵묵히 신부님 곁에서 신부님을 지켜주시는 요한형제님! 울 홍주신부님은 못하시는 것이 무얼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편안한 주말 되셔요!!
아름다운 사람이나 풍경을 보면 어김없이 이 성가가 떠오릅니다.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님!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요한 형제님 목소리 처음 듣는데 완전 좋으네요! 베드로 신부님과 화음이너무 잘 맞아요.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화음! 감사합니다♡♡♡
2주만의 나눔이라 더 좋았었는데요~ 지난 주엔 오형훈 신부님의 연탄한장 들으며 사회복지사인 저에게 나도 저렇게 산다면 좋겠다 하는 생각 가졌습니다. 몇달 전 피정에서 함께 나누며 참 마음을 울렸던 성가가 있는데 신부님께 나눔 신청해도 될까요? 제 마음을 몹시 울린 성가 제목은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입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노랫말이 하나하나 너무 아름다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목소리좋으세요
고요함속에 평화롭고 아름다운 목소리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이렇게 마음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구절마다 정성이 가득 들어갔네요~! 다른 듯하지만 두분 목소리에 합이 느껴집니다^^ 시편에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주십니까? 이런 구절이 생각나네요. 아무것도 아닌 저를 세상 단 하나인 인간처럼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음악나눔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유연순다리아
신부님 성가 목소리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화곡2동성당 첫부임시
주일미사드리며
쏙들어오는 강론
청년들에우상
할머닌 저에게도신부님강론은
가슴이뭉클하며 하느님
말씀이 가슴에 와닿았어요
늘 응원하고 사제를위한
기도ㅡ바쳐드림니다
@유연순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화곡2동 성당에서의 기억은 당연히 지금도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좋은 추억으로, 선물같은 시간으로 말입니다! 앞으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 신자분들을 위해 사제의 여정 걸어가겠습니다. 복된 사순시기 보내세요!^^
@김미선 자매님! 아 음악을 들으면서 그런 마음이 느껴지셨군요! 참으로 다행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확신이 느껴집니다. 항상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시는 자비하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걸어가는 신앙의 여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와우! 신부님! 저녁 어스름의 바다를 바라보며 두분의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와락 납니다!
가사가 제가 하느님께 드리고 싶은 제 마음 그자체이거든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그리고 묵묵히 신부님 곁에서 신부님을 지켜주시는 요한형제님!
울 홍주신부님은 못하시는 것이 무얼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편안한 주말 되셔요!!
아 그러셨군요! 바닷가를 바라보며 저의 영상을 들으셨다니, 댓글만 봐도 너무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저에게 가장 소중한 신앙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복된 사순시기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행복의미소가
저절로지어지는
가슴따뜻해지고
아름다운노래..
신부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듣고 또듣게 되네요..^^
네 감사합니다!^^
화곡마리아 하느님께서 아름답게 해 주신 그은혜 감사드림니다^^
네 좋은 마음 함께 나누어 주셔서 저 또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하느님 ㆍ우리 주여 ㆍ주의 이름이 어찌 아름다운지요ᆢ사람이 무엇이길래 ㆍ저를 돌보시나요 ᆢ
찬미예수님.. 신부님 😇😇 마음도 이쁘시고 목소리도 천사 같아요 🙏🙏
에고 과찬이십니다...!^^ 그래도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제로 살아갈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무엇이든지 도전하겠습니다. 꿈을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너무 좋아요 💞💞💞💞💞💞💞💞💞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영업하는 신앙인입니다. 코로나때문에 힘들고 괴로운 오늘 10번째 듣고있네요. . 신부님의 성가를 들으면서 제영혼이 맑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아 그러시군요...그래도 마음에 울림이 되신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요한형제님!!하느님을 향한 찬미찬양!!!!!잘 들었습니다.저도 같이 목청껏 따라 불렀습니다.고맙습니다.🙏🙏🙏💕
아 따라 부르시기까지 하셨군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복된 사순시기 되시길 기도합니다!^^
@@starriday 네~신부님 감사합니다.신부님도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한 사순시기 되시길 항상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분의 사랑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가 마음을 촉촉히 적시네요.
요한 형제님~
목소리 너무 좋으셔요.
신부님의 소리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앞으로 목소리 많이 들려주세요.
저 또한 이렇게 좋은 음악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요한 형제님 목소리가 되게 영적이죠? 참 좋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복된 사순시기 되시길 기도합니다!!
김홍주 베드로 신부님 ~
김동하 요한님~ 두 분의 화음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ᆢ 꿀잠 잘것 같습니다.♡♡
두 분도 꿀잠요~~😴
아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주셨다니 너무나 좋고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우리는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면서 평화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세상이 주지 못하는 하느님의 평화 말이죠!
평화를 빕니다^^
오늘 성가는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ㅜㅜ
두분의 화음에 큰 울림받으며 기쁜 토요일 오전입니다~^^
아 그렇게 느끼셨다니 제가 더 감사드리는 마음이네요 너무나 좋습니다!^^
그렇게 하느님의 좋은 사랑을 나누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신앙 여정 되길 기도합니다!!
와아아아아~~ 너무 좋아영~^^
이 성가는 언제 들어도 참 좋지요!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나 풍경을 보면 어김없이 이 성가가 떠오릅니다.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님!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요한 형제님 목소리 처음 듣는데 완전 좋으네요!
베드로 신부님과 화음이너무 잘 맞아요.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화음!
감사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저희가 함께 맨 처음 불렀던 '로고스 찬가'에서도 요한 형제님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늘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복된 사순시기 보내세요!!^^
오늘 특별히 아름답고 멋진곡 참 좋아요 다른 매력의 두 음성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마음으로 함께 들어주셔서 저 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께서 함께 하는 것을 2주만에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인사말도 부끄러워 하시던 요한 형제님께서 노래를 함께 하시다니 놀랍습니다.
행복하고 감사한 주말 입니다.
그쵸?^^ 맨 처음에 불렀던 로고스 찬가에서도 형제님의 노래는 나옵니다! 앞으로 더 많이 부를 수 있도록 해 볼게요!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오늘따라 두 분 화음도 좋고 모든 것이 참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동입니다 구십도로 허리숙여 꾸벅♡
좋은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저 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늘 가득하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화곡마리아 하느님 창조하신 모든것 아름답습니다 두분 노래도 아름답습니다~~^^
네 그럼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노래 가사처럼 두분 노래도 너무 아름다워요~ 신부님 표정도 너무 좋고, 요한 형제님도 노래 무척 잘하시네요~👍 날씨도 좋고, 미사 드리고 와서 기분도 좋고, 아름다운 노래까지 들으니 감사한 아침입니다~ 🙏 두분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성전에서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고 영광 드릴 수 있는 것 자체가 저에게도 너무나 복된 일입니다. 게다가 함께 이렇게 나눌 수 있으니 더욱요!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오래간만에 들어서인지 목소리가 더 깊어지시고 진심을 다해 부르셔서 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요한 형제님과 화음도 멋지십니다!! 좋은 주말 이어 가세요♡♡♡
아 그러시군요! 그래도 더 좋은 느낌이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신앙의 여정에 힘이 되는 성가 함께 늘 나누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화곡마리아 신부님 제가 실수했네요 신부님 요한형제님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신부님 죄송합니다^^
2주만의 나눔이라 더 좋았었는데요~ 지난 주엔 오형훈 신부님의 연탄한장 들으며 사회복지사인 저에게 나도 저렇게 산다면 좋겠다 하는 생각 가졌습니다.
몇달 전 피정에서 함께 나누며 참 마음을 울렸던 성가가 있는데 신부님께 나눔 신청해도 될까요?
제 마음을 몹시 울린 성가 제목은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입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연탄 한 장 노래 정말 좋았지요! 저도 가사를 음미하며 신앙적이다...신부가 닮아야 하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청곡 접수해 놓겠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복된 신앙의 여정 되시기를 기도합니다!^^